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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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봄, 야생화의 향연…명소와 개화 시기 가이드
시애틀 봄, 야생화의 향연…명소와 개화 시기 가이드
  시애틀 지역에 봄이 완전히 도래하면서, 근처의 언덕과 산책로는 곧 화려한 야생화로 가득할 예정이다. 워싱턴 주의 야생화 시즌은 매우 길고 다채로워, 4월 중순부터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4월 중순부터 에베이즈 랜딩, 미마 마운즈, 웨나치 지역에서 꽃들이 피기 시작하며, 여름이 깊어지는 8월에는 레이니어 산의 고산 초원에서 야생화들이 절정을 맞는다. 워싱턴 주의
2025.04.03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서울 직항편 취항…대한항공·델타항공과 경쟁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서울 직항편 취항…대한항공·델타항공과 경쟁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과 서울 인천을 연결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개설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 노선은 하와이안 항공이 운항하며, 9월 12일부터 알래스카 항공이 새로 인수한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로 운행된다. 이번 노선은 알래스카 항공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서부 해안의 글로벌 허브로 변모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최소 12개 국제 직항 노선을 운영할
2025.04.02
시애틀 명물 프리몬트 트롤, 미 서부 '최고 공공예술 작품' 선정
시애틀 명물 프리몬트 트롤, 미 서부 '최고 공공예술 작품' 선정
  시애틀의 명물 ‘프리몬트 트롤(Fremont Troll)’이 미국 서부 지역 최고의 공공예술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악시오스 로컬이 주최한 대회에서 진행됐다. 미국 서부 8개 도시에서 총 16개의 공공예술 작품이 후보로 올랐으며, NCAA 농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프리몬트 트롤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같은 시애틀에 위치한 ‘햇 앤
2025.04.01
시애틀 크루즈 시즌 본격 개막…하와이, 아시아, 뉴질랜드 노선 추가
시애틀 크루즈 시즌 본격 개막…하와이, 아시아, 뉴질랜드 노선 추가
  4월부터 시애틀의 크루즈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약 200만 명의 승객이 시애틀 항만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워터프런트 일대가 더욱 붐빌 전망이다. 시애틀항이 1999년부터 크루즈를 유치한 이후 이 산업은 지역 관광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매년 약 9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도시의 여름철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03.31
스카짓밸리 튤립 축제, 다음 주 개막…형형색색 장관 이룬다
스카짓밸리 튤립 축제, 다음 주 개막…형형색색 장관 이룬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워싱턴주 스캐짓밸리 튤립 축제가 다음 주 개막을 앞두고 있다. 250에이커 규모의 형형색색 튤립이 장관을 이루는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스카짓밸리 튤립 축제는 1984년 마운트 버논 상공회의소가 공식적으로 시작한 행사로, 처음에는 이틀간 열렸으나 현재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튤립과 수선화
2025.03.27
“킹돔 붕괴 25주년”…시애틀의 역사적 순간 돌아보다
“킹돔 붕괴 25주년”…시애틀의 역사적 순간 돌아보다
  25년 전, 수천 명의 시애틀 시민이 통제 하에 킹돔(Kingdome)의 붕괴 장면을 지켜봤다. 1976년 개장한 킹돔은 24년 동안 수많은 팬을 맞이했으며, 이제는 킹돔이 사라진 시간이 운영된 기간을 넘어섰다. 킹돔은 1976년 3월 27일 공식 개장했으며, 시애틀 시혹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됐다. 이외에도 로데오, 자동차 전시회, 종이비행기 대회, 트랙터 풀링 경기 등
2025.03.27
시애틀 무료 진료소, 3,000명 이상 지원 준비…치과, 안과, 일반 진료까지
시애틀 무료 진료소, 3,000명 이상 지원 준비…치과, 안과, 일반 진료까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3,000명 이상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이 행사는 4월 말 시애틀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의료, 치과, 안과 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원봉사자 로리 왓슨은 9년째 이 클리닉의 치과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치과 치료 공간은 보철, 구강외과, 치위생, 근관치료, 치과 실험실,
2025.03.25
워싱턴주 주립공원 캠핑장, 당일 예약제 확대 시행
워싱턴주 주립공원 캠핑장, 당일 예약제 확대 시행
  워싱턴주 주립공원이 당일 예약제를 전 캠핑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캠핑객들은 방문 당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일부 캠핑장에서만 당일 예약이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로 모든 예약 가능한 캠핑장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립공원 측은 오후 2시 30분 이후에는 예약되지 않은
2025.03.21
"워싱턴주 무료 라 코너 수선화 축제, 3월 한 달간 봄의 향연"
"워싱턴주 무료 라 코너 수선화 축제, 3월 한 달간 봄의 향연"
    워싱턴주 스카짓밸리에 위치한 항구 도시 라 코너(La Conner)가 3월 한 달간 펼쳐지는 '라 코너 수선화 축제(La Conner Daffodil Festival)'로 봄맞이에 나선다. 매년 봄, 스카짓밸리 들판은 노란 수선화로 뒤덮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이 시기에 맞춰 열리는 라 코너 수선화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2025.03.18
시애틀 인근 명소 '세계에서 가장 습한 숲', 5월 재개장 예정
시애틀 인근 명소 '세계에서 가장 습한 숲', 5월 재개장 예정
  세계에서 가장 습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의 호 레인포레스트(Hoh Rain Forest)가 이르면 5월 관광객을 다시 맞이할 전망이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13일 시애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 레인포레스트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인 어퍼 호 로드(Upper Hoh Road) 보수 공사가 주 정부 보조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5.03.14
WA 복권국, 가장 많은 당첨자 배출한 ‘행운의 소매점’ 발표
WA 복권국, 가장 많은 당첨자 배출한 ‘행운의 소매점’ 발표
  워싱턴 복권국(Washington’s Lottery)이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한 ‘행운의 소매점’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1,000달러 이상 당첨된 복권이 가장 많이 판매된 소매점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북부 퓨젯 사운드 지역 13회 당첨: 세이프웨이(7601 Evergreen Way, 에버렛) 10회 당첨: 프레드 마이어(12906 Bothell Everett Highway, 에버렛) 10회 당첨: 프레드 마이어(4615 196th Street SW, 린우드) 10회 당첨: 윈코 푸드(21900 Highway 99, 에드먼즈) 10회 당첨: 세이프웨이(5802 134th Place SE, 에버렛) 9회 당첨: QFC(4919 Evergreen
2025.03.11
시애틀 워터프런트 자전거 도로 개통…“엘리엇 베이 경관 속 질주”
시애틀 워터프런트 자전거 도로 개통…“엘리엇 베이 경관 속 질주”
  시애틀 워터프런트 공원(Waterfront Park)을 따라 조성된 새로운 자전거 도로가 지난 3월 8일 공식 개통됐다. 파이오니어 스퀘어와 벨타운을 연결하는 1.2마일 길이의 이 자전거 도로는 시애틀의 친환경적이고 연결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인프라 개선 사업 중 하나다. 개통을 기념해 피어 62에서 열린 행사에는 캐스케이드 자전거 클럽, 시애틀 네이버후드 그린웨이즈등 여러
2025.03.10
9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1시간 빨라져
9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1시간 빨라져
트럼프, 취임 전 서머타임 폐지 언급…올해가 마지막 될까시애틀: 한국과 17시간 차이에서 16시간 차이로 줄어들어 서머타임 시작에 맞춰 시곗바늘 돌리는 남성 미국에서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돼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9일 오전 2시를 기해 시곗바늘을 1시간 당겨 오전 3시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
2025.03.08
시애틀 벚꽃 절정 시기, 2025년 3월 중하순 예상
시애틀 벚꽃 절정 시기, 2025년 3월 중하순 예상
  워싱턴대학교(UW)의 벚꽃 개화 시기를 연구하는 대학원생 마를리 틸은 올해도 벚꽃이 언제 절정을 맞을지 분석하고 있다. UW 환경·산림과학대학에서 연구 중이며 캠퍼스 조경 관리팀에도 소속된 틸은 ‘벚나무 계절 변화 프로젝트(Cherry Tree Phenology Project)’를 담당하며 매년 벚꽃 개화 데이터를 기록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가 나무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동시에 UW
2025.03.04
킹카운티 독감 사망자 2배 급증…보건 당국 경고
킹카운티 독감 사망자 2배 급증…보건 당국 경고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올해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킹카운티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최근 독감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200명 이상이며, 이는 전체 병원 방문자의 약 8%에 해당한다.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2025.03.04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도서관, 무료 한국어 스토리타임 운영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도서관, 무료 한국어 스토리타임 운영
  스노아일 도서관 산하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도서관이 오는 3월 11일부터 어린이를 위한 한국어 스토리타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한국어 스토리타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그림 동화책을 읽고, 노래와 율동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새로운
2025.03.03
시애틀 사운더스, 신규 방문객에게 무료 티켓 제공
시애틀 사운더스, 신규 방문객에게 무료 티켓 제공
  미국 프로축구팀 시애틀 사운더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 사운더스는 올해 여름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과 내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팬층을 확대하고 경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꿀팁한정기간 $30 세일, Summit at Snoqualmie 낭만
2025.03.03
시애틀, 미국 대도시 중 동성 커플 가구 비율 1위
시애틀, 미국 대도시 중 동성 커플 가구 비율 1위
  시애틀에서 동성 커플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미국 주요 대도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시애틀 내 동성 커플 가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9% 증가했다. 2019년 약 7,800가구였던 것이 2023년에는 11,600가구로 늘어난 것이다. 전체 가구 대비 동성 커플 가구의 비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2019년
2025.02.28
“대비와 대처는 이렇게” 대규모 정전 시 신고 및 안전 수칙은?
“대비와 대처는 이렇게” 대규모 정전 시 신고 및 안전 수칙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워싱턴주 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대규모 정전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 보건국은 정전 대비 및 안전 수칙을 발표하며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정기간 $30 세일, Summit at Snoqualmie 낭만 스키소셜 연금 Q&A 언제 받으면 유리할까? 배우자 혜택은?미국 세금신고 2탄! 주택 소유자를 위한
2025.02.25
올겨울 미 독감 사망자 수 코로나19 역전…15년 만에 최고 수준
올겨울 미 독감 사망자 수 코로나19 역전…15년 만에 최고 수준
  올 겨울 독감이 코로나19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초래하며, 5년 만에 독감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0년 초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는 미국에서 독감보다 약 42배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바 있지만, 2025년 겨울 시즌에는 독감이 그 차이를 좁히며 코로나19를 초과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초기 사망 통계에 따르면, 독감은
2025.02.24
“나이는 한계가 아니다” 한인 등 시니어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나이는 한계가 아니다” 한인 등 시니어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은퇴 후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미아태노인센터(NAPCA)는 ‘노인 지역사회서비스 취업 프로그램(SCSEP)’을 통해 5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일자리 훈련과 취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소셜 연금 Q&A 언제 받으면 유리할까? 배우자 혜택은?미국 세금신고 2탄! 주택 소유자를 위한 8가지 세금 공제미국 세금신고, IRS 감사를
2025.02.24
시애틀 도서관 12곳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4월 중순까지
시애틀 도서관 12곳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4월 중순까지
  시애틀 시민들을 위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가 4월 중순까지 시애틀 공립도서관(SPL) 12개 지점에서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킹 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UWKC)와 미국퇴직자협회(AARP)와 협력해 운영되며,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킹 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UWKC) 세금 신고 지원 UWKC는 연소득 8만 달러 이하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중앙도서관과 사우스 파크 지점에서 방문
2025.02.21
WA 인기 관광지들 폐쇄…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공무원 해고 여파
WA 인기 관광지들 폐쇄…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공무원 해고 여파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야외 관광지들이 안전 문제로 인해 폐쇄됐다. 최근 대규모 연방 공무원 감축 조치로 미국 국유림관리국(U.S. Forest Service, USFS) 직원들이 대거 해고되면서 관리 인력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 내 프랭클린 폴스 스노파크 입구에는 “프랭클린 폴스 스노파크 임시 폐쇄 – 안전 문제로 인한 조치”라는 안내문이 걸렸다. I-90 고속도로 데니
2025.02.20
“애보다 개가 더 많은 시애틀” 인기 반려견 이름 1위는?
“애보다 개가 더 많은 시애틀” 인기 반려견 이름 1위는?
  시애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 이름이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시애틀 동물 보호소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시애틀 주민들이 선호하는 반려견 이름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과 동일한 상위 5개의 이름은 루나, 찰리, 루시, 데이지, 벨라로, 그 순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루나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견이 시애틀에서
2025.02.19
시애틀 맛집, 전국적 인정받다…‘미국 TOP 100 맛집’에 두 곳 선정
시애틀 맛집, 전국적 인정받다…‘미국 TOP 100 맛집’에 두 곳 선정
  시애틀의 음식 문화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5년 Yelp ‘미국 TOP 100 맛집’ 목록에 시애틀 지역 레스토랑 두 곳이 선정되며, 지역 미식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Aroy Mak Thai Food와 Paju가 각각 7위와 74위에 오르며 시애틀의 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전문 장비 없이도 가능! WA 겨울 하이킹 코스미국 세금신고
2025.02.18
시애틀 성인 절반 가까이 ‘미혼’…결혼 지연 추세 멈출 줄 몰라
시애틀 성인 절반 가까이 ‘미혼’…결혼 지연 추세 멈출 줄 몰라
  시애틀 지역의 성인 중 절반 가까이가 결혼하지 않은 채 혼자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인구 조사에서 드러났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벨뷰-타코마 대도시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성인 중 약 49%가 미혼 상태였다. 여성의 경우 미혼 비율이 49.4%로, 남성은 48%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결혼을
2025.02.14
계속 오르는 달걀값에 “직접 키운다”…뒷마당 닭 사육 급증
계속 오르는 달걀값에 “직접 키운다”…뒷마당 닭 사육 급증
  미국에서 달걀 가격이 치솟으면서 가정에서 직접 닭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아리 판매도 급증하는 추세다. 워싱턴주 바텔에 위치한 ‘바텔 펫 앤 피드 서플라이(Bothell Pet and Feed Supply)’에서는 최근 몇 년간 병아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곳에서 30년 동안 병아리를 판매해 온 매니저 브랜딘 로스카는 “닭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2025.02.12
시애틀 식당들, 최저임금 인상 대응 위해 창의적인 대안 모색
시애틀 식당들, 최저임금 인상 대응 위해 창의적인 대안 모색 (3)
  2025년 1월 1일,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시급 20.76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역 내 많은 바와 식당들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 중 하나로, 높은 식료품 가격 인플레이션과 맞물려 사업자들이 노동 비용 증가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이에 따라 시애틀의 식당들은 가격 인상, 서비스 요금 추가 등의 방법을 통해
2025.02.07
UW 신임 총장, 트럼프 행정부 DEI 정책 대응 준비
UW 신임 총장, 트럼프 행정부 DEI 정책 대응 준비
  워싱턴대학교(UW)의 신임 총장인 로버트 J. 존스(사진)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대학 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변화에 맞춰 적응하되 대학의 핵심 가치는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존스 총장은 시애틀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관한 우리의 가치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며, "표현 방식은 달라질
2025.02.07
시애틀 곳곳에 등장한 ‘다람쥐 전단’…정체는?
시애틀 곳곳에 등장한 ‘다람쥐 전단’…정체는?
  시애틀 도심 곳곳에 다람쥐와 관련된 독특한 전단이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애틀 다람쥐 감시자(Seattle Squirrel Watcher)’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전단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시 전역에 꾸준히 게시되고 있다. 전단의 내용은 각기 다르지만, 공통점은 모두 다람쥐를 주제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랑을 찾고 있는 싱글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