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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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주의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당부했다. TSA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여행 중 흔히 저지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 관련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기술이 일상이 된 지금,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의사항은
2025.06.03
알래스카항공, 시애틀-로마 직항 신설…서울 이어 유럽 첫 노선 개통
알래스카항공, 시애틀-로마 직항 신설…서울 이어 유럽 첫 노선 개통
  알래스카항공이 2026년 5월부터 시애틀과 이탈리아 로마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한다. 알래스카항공은 6월 3일(화요일) “시애틀과 로마를 연결하는 사상 첫 논스톱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라며 "이번 노선 개설은 글로벌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로마는 알래스카항공 마일리지플랜 회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유럽 여행지로, 회사 측은 이번 직항 노선이 수년간 고객들의 수요에
2025.06.03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 30년 추적조사
"아스피린, 암 예방 효과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 30년 추적조사
  일반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는 아스피린이 특정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최근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30년에 걸쳐 1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스피린을 주 2회 이상 복용한 이들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특히 패스트푸드 섭취,
2025.06.02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워싱턴주 린우드에 위치한 린우드 이벤트 센터(Lynnwood Event Center, 이하 LEC)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LEC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새롭게 선보였다. LEC 측은 지난 4월 30일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사장 복도에 설치된 이 벽을 공개하며, “센터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상설 전시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벽에는 초기 기획과 건설
2025.05.30
마운트 레이니어 인기 트레일·캠핑장 수년간 폐쇄…2031년까지 접근 불가
마운트 레이니어 인기 트레일·캠핑장 수년간 폐쇄…2031년까지 접근 불가
  워싱턴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인기 하이킹 코스와 캠핑장이 수년간 폐쇄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모위치 호수(Mowich Lake)를 비롯한 카본 강(Carbon River) 남쪽 지역에 대한 접근이 2031년까지 어려울 전망이다. 폐쇄 조치는 카본 강 협곡 위를 지나는 103년 된 페어팩스 교(Fairfax Bridge)의 구조적 손상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해당
2025.05.28
“라벤더 천국으로 떠난다” 푸른투어, 세큄 라벤더 축제 1+1 당일투어 ‘마감 임박’
“라벤더 천국으로 떠난다” 푸른투어, 세큄 라벤더 축제 1+1 당일투어 ‘마감 임박’
  향긋한 여름의 절정을 알리는 워싱턴주 세큄 라벤더 축제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기회가 찾아왔다. 여행사 푸른투어는 오는 7월 19일(토) 단 하루 진행되는 세큄 라벤더 축제 당일투어를 1+1 이벤트로 선보이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1인 예약 시 1인 무료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행사는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선착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투어는
2025.05.23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북미 최초 '스카이라이너' 엘리베이터 공개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북미 최초 '스카이라이너' 엘리베이터 공개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니들’이 북미 최초의 이중 갑판형 전면 유리 엘리베이터 ‘스카이라이너(Skyliner)’를 5월 23일 일반에 공개한다. 이로써 1억 달러 규모의 민간 자금 현대화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했다. 스페이스니들 측은 성명을 통해 “스카이라이너는 천장에서 바닥까지 전면 유리로 된 두 층 구조의 엘리베이터로, 전망대까지의 이동 경험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2025.05.23
“외식 부담 줄이세요” 워싱턴주 아동 식사 무료·할인 혜택 식당 목록
“외식 부담 줄이세요” 워싱턴주 아동 식사 무료·할인 혜택 식당 목록
자녀와 함께 외식할 때 드는 비용은 많은 가정에게 큰 부담이다. 메뉴 고르기부터 식당 매너 지도까지, 외식은 부모에게 체력전이자 지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이라면 식비는 금세 불어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워싱턴주 내 일부 식당들이 아동 고객을 위한 무료 또는 할인 식사 혜택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자녀 동반 외식을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2025.05.22
유명 햄버거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 내달 에버렛 10호점 개점
유명 햄버거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 내달 에버렛 10호점 개점
  시애틀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Dick's Drive-In)’이 오는 6월 12일 워싱턴주 에버렛(Everett)에 열 번째 매장을 새로 연다. 딕스 측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버렛 센터 로드 1629번지에 위치한 신규 매장을 다음 달 12일 개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페더럴웨이(Federal Way)에 아홉 번째 매장을 연 이후 약 2년 만의 확장이다.  
2025.05.21
WA 페인필드 공항, 대규모 확장 착수…‘제2 시택공항’되나?
WA 페인필드 공항, 대규모 확장 착수…‘제2 시택공항’되나?
  워싱턴주 서부에 위치한 페인필드 공항(Paine Field)이 상업용 여객 터미널 확장에 본격 착수한다. 스노호미시카운티의 데이브 서머스 행정관은 5월 20일(화) 공항의 상업 여객 수용 능력 확대를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확장 작업을 주도할 태스크포스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명령은 환경영향평가 실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입법 조치 검토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지정했으며,
2025.05.21
시애틀-유럽 직항 노선 확대…스위스·덴마크 직항편 운항 재개
시애틀-유럽 직항 노선 확대…스위스·덴마크 직항편 운항 재개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Sea-Tac)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직항 노선을 확대한다. 시애틀항만청은 오는 6월 2일부터 스위스 최대 도시인 취리히와 시애틀을 잇는 직항 노선이 개설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스위스 국적 항공사 에델바이스항공(Edelweiss Air)이 주 2회(월·토요일) 운항하며, 기종은 에어버스 A340-300이 투입된다. 에델바이스항공은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 산하 항공사로, 시애틀은 덴버·라스베이거스·탬파에 이어 네 번째 미국
2025.05.19
워싱턴주서 가장 인기있는 남녀 신생아 인기 이름은? 3년 연속 '이것'
워싱턴주서 가장 인기있는 남녀 신생아 인기 이름은? 3년 연속 '이것'
  워싱턴주에서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남녀 신생아 이름은 각각 ‘올리버(Oliver)’와 ‘올리비아(Olivia)’로 나타났다. 두 이름 모두 라틴어 ‘올리브 나무’에서 유래한 것으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미 사회보장국은 5월 15일 2024년 각 주별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 100개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워싱턴주에서는 448명의 남아가 올리버라는 이름을 부여받아 전년도(416명)보다 증가했다.
2025.05.16
“1분 안에 생사 갈린다” 생명 살리는 심장마비 대처법 5가지
“1분 안에 생사 갈린다” 생명 살리는 심장마비 대처법 5가지
  심장마비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막히는 응급 질환이다.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 조직이 손상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증상을 인지하고 신속히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심장마비가 의심될 경우 단 1초도 지체하지 말고 911로 연락할 것을 권고한다. 이와 함께
2025.05.15
NBC ‘더 보이스’ 결승에 워싱턴주 출신 참가자 진출…우승 경쟁 본격화
NBC ‘더 보이스’ 결승에 워싱턴주 출신 참가자 진출…우승 경쟁 본격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에서 워싱턴주 메이플밸리 출신 루시아 플로레스-와이즈먼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결승 진출자 발표에서 플로레스-와이즈먼은 렌조, 제이든 크리, 제일런 존스턴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생중계로 진행된다. 플로레스-와이즈먼과 결승 진출자들은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2025.05.15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입장 예약제 재개…파라다이스는 제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입장 예약제 재개…파라다이스는 제외
  워싱턴주에 위치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올해 여름부터 다시 일부 지역에 대해 입장 예약제를 실시한다. 단, 대상은 써니사이드(Sunrise) 구역에 한정되며, 파라다이스(Paradise) 구역은 예외다. 공원 측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7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이트 리버 입구(White River Entrance)를 통해 써니사이드 방문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2025.05.13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45주년…워싱턴주 “다음에 대비해야”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45주년…워싱턴주 “다음에 대비해야”
  워싱턴주가 1980년 세인트헬렌스 화산 대폭발 45주년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화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980년 5월 18일, 몇 달간 진동을 일으켰던 세인트헬렌스산은 결국 폭발했다. 당시 수백만 톤의 암석과 화산재가 하늘로 치솟았고, 순식간에 녹아내린 눈과 수백만 그루의 나무들이 강줄기를 따라 휩쓸려 내려갔다. 워싱턴 중부와 동부 지역 일부는 태양이 가려질 정도로
2025.05.12
오리건 남성, 고양이와 함께 배 타고 하와이로…“인생 한 번뿐” 도전기 화제
오리건 남성, 고양이와 함께 배 타고 하와이로…“인생 한 번뿐” 도전기 화제
  오리건주의 한 남성이 직장을 그만두고 고양이와 함께 요트를 타고 하와이로 향하는 항해에 나서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리건주 클래커머스 고등학교 출신의 29세 올리버 위저는 지난 4월 30일 고양이 ‘피닉스’와 함께 오리건주 워렌튼 마리나에서 출항해 3주간 약 2,400마일에 이르는 태평양 횡단 여정에 나섰다. 위저는
2025.05.12
“시애틀 ‘206’ 지역번호 소진 임박”…새 번호 ‘564’, 6월 10일 도입
“시애틀 ‘206’ 지역번호 소진 임박”…새 번호 ‘564’, 6월 10일 도입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기존 전화 지역번호인 206번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지역번호 564번이 오는 6월 10일부터 추가로 도입된다. 워싱턴주 공공사업교통위원회(UTC)는 최근 206 지역번호의 고갈을 대비해 기존 지역에 564번을 ‘오버레이(overly)’ 방식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6월 10일부터 시애틀을 포함한 206 지역에 신규 전화번호를 신청하는 경우, 564 번호를
2025.05.09
시애틀 여름 파머스마켓 본격 확대…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
시애틀 여름 파머스마켓 본격 확대…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
  시애틀의 여름철을 맞아 각 지역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파머스마켓, farmers market)가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손에 장바구니를 들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구입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시애틀 내 7개 농산물 장터를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파머스 마켓(Neighborhood Farmers Markets)'에 따르면, 이달부터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주말 및 평일 장터가 개장하고 있다.
2025.05.09
시애틀 공항, 무료 레트로 게임 라운지 오픈…“대기시간도 즐겁게”
시애틀 공항, 무료 레트로 게임 라운지 오픈…“대기시간도 즐겁게”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에 새로운 레트로 게임 라운지 ‘스카이 게이머즈(Sky Gamerz)’가 오픈했다. 이곳은 공항 대기시간을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 없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U 디스트릭 스트릿 페어, 5월 17~18일 개최 "은퇴했더니 집만 남았다?" 미국 하우스푸어 현실과 해법 시애틀 근교 알파카 농장,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2025년, 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2025.05.08
“아시아계는 미국에 충성하지 않는다” 미 국민 40% 차별 인식 드러나
“아시아계는 미국에 충성하지 않는다” 미 국민 40% 차별 인식 드러나
  아시아계를 향한 미국 내 편견과 차별 인식이 여전히 깊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현지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 우려와 실망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범죄 근절과 권익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아시안 아메리칸 재단’(The Asian American Foundation, TAAF)은 최근 16세 이상 미국인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례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05.06
“한 시간 달려갈 가치 있다” 워싱턴 주민들이 꼽은 최고 소규모 업체 3곳
“한 시간 달려갈 가치 있다” 워싱턴 주민들이 꼽은 최고 소규모 업체 3곳
대형 체인점이 아닌, 일부러 한 시간을 운전해서라도 찾고 싶은 소규모 매장은 어디일까? 워싱턴주 주민들이 꼽은 ‘가장 운전할 가치 있는 소상공인’ 상위 3곳이 공개됐다. 이번 조사는 금융서비스 업체 ‘어드밴스 펀즈 네트워크(Advance Funds Network)’가 주관했으며, 워싱턴 주민 3,000여 명이 응답했다. 전국적으로 음식점을 1위로 꼽은 주들이 많았지만, 워싱턴주에서는 음악, 게임, 책이라는 문화 콘텐츠가
2025.05.05
시애틀, 멕시코 음식 불모지서 ‘맛집 천국’으로…주류 등극
시애틀, 멕시코 음식 불모지서 ‘맛집 천국’으로…주류 등극
  서북미 도시 시애틀이 과거의 멕시코 음식 불모지에서 벗어나 현재는 400여 개에 달하는 멕시코 식당을 자랑하며, 미국 전역에서 멕시코 음식이 주류로 자리 잡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미국인의 99%는 최소 한 곳 이상의 멕시코 식당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킹카운티 내에서는 2023년 기준 600곳이 넘는
2025.05.05
"당장 떠나도 OK!” 예약 없이 가능한 워싱턴주 캠핑 명소 총정리
"당장 떠나도 OK!” 예약 없이 가능한 워싱턴주 캠핑 명소 총정리
  2025년 3월 24일부터 워싱턴주에서는 예약 없이도 당일 캠핑이 가능한 야영장이 확대 운영되면서, 예약을 놓친 여행객들도 막판에 캠핑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워싱턴주립공원(Washington State Parks)은 일정이 유동적인 캠퍼들을 위해 당일 예약이 가능한 유연한 예약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현재 27개 야영장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대 4개월 전까지
2025.05.02
“캐나다인 돌아와줘!” 시애틀, 국경 갈등 속 ‘파격 할인’ 카드 꺼내
“캐나다인 돌아와줘!” 시애틀, 국경 갈등 속 ‘파격 할인’ 카드 꺼내
  미국과 캐나다 간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경을 넘어 워싱턴주를 찾는 캐나다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 상인들이 손님을 되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애틀의 호텔과 식당, 관광명소 등은 오는 블루제이스와 매리너스 간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오픈 암스 포 캐나다(Open Arms for Canada·캐나다를 향한 따뜻한 환영)’
2025.05.02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호수 11곳…워싱턴주 2곳 선정”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호수 11곳…워싱턴주 2곳 선정”
  미국 내에서 올여름 방문하기 좋은 호수 11곳 가운데 워싱턴주 호수 2곳이 포함됐다고 여행 전문 매체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이 최근 발표했다. 론리플래닛은 지난주 공개한 ‘올여름 미국 최고의 호수 11선’에서 워싱턴주의 레이크 셰랜(Lake Chelan)과 레이크 워싱턴(Lake Washington)를 추천 대상에 올렸다. 미국 서북부에서는 유일하게 워싱턴주 두 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자연
2025.05.02
"세상은 넓고 숨겨진 천국은 많다" 전 세계 비밀 여행지 13곳
"세상은 넓고 숨겨진 천국은 많다" 전 세계 비밀 여행지 13곳
여행은 단순한 휴식 그 이상으로, 새로운 문화와 경관을 직접 체험하고 삶의 시야를 넓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도시나 명소를 찾지만, 세상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장소들이 존재한다. 이번 글에서는 대중적인 여행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전 세계의 숨겨진 명소 13곳을 소개한다. 각 지역은 독특한 자연환경, 전통 문화,
2025.04.30
“시애틀, 대기오염 미국 최악 수준” 미국폐협회 보고서 발표
“시애틀, 대기오염 미국 최악 수준” 미국폐협회 보고서 발표
  시애틀의 대기 질이 미국 내에서 최악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미세먼지 등 단기 입자 오염(short-term particle pollution) 부문에서 전국 9위의 심각한 오염 지역으로 지목됐다. 이는 미국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가 2025년 4월 발표한 연례 보고서 ‘State of the Air’에 따른 결과다. 보고서는 시애틀-타코마 지역이 단기 입자 오염 측면에서 전국 200개 대도시
2025.04.30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시애틀 근교 알파카 농장 안내
가족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시애틀 근교 알파카 농장 안내
  시애틀 근교에는 앙증맞고 호기심 많은 알파카와의 이색 만남을 제공하는 농장들이 많다. 알파카는 귀여운 외모, 온순한 성격, 그리고 동물 알러지 유발이 적은 편인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과 알파카 농장을 방문한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교육과 재미를 선사하는 체험 장소로 제격이 될 수 있다. 다음은 시애틀 주변의 대표적인 알파카 농장과 그곳에서 즐길
2025.04.25
“의료 사각지대 뚫는다” 시애틀 무료 진료소 10주년 개장…27일까지
“의료 사각지대 뚫는다” 시애틀 무료 진료소 10주년 개장…27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매년 열리는 대규모 무료 건강 진료 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다시 문을 열었다.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Seattle/King County Clinic)’은 4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간 시애틀센터 피셔 파빌리온(Fisher Pavilion)에서 진행된다.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무료로 치과, 안과, 일반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