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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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대표 한인 앵커 23년 만에 퇴장…“이젠 새로운 길”
시애틀 대표 한인 앵커 23년 만에 퇴장…“이젠 새로운 길”
  시애틀 지역 방송계를 대표해 온 한인 앵커가 23년 만에 뉴스 현장을 떠난다. 메리 남(Mary Nam) 앵커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지역 방송사 코모(KOMO) 방송을 떠난다고 밝혔다. 메리 남 앵커는 지난 2003년 입사 이후 현장 취재와 앵커를 오가며 시애틀 주요 뉴스를 전해온 간판 진행자로, 2024년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방송계에서 입지를
2026.03.26
“문해력 붕괴 수준”…워싱턴주, 초등 읽기교육 강제 개혁
“문해력 붕괴 수준”…워싱턴주, 초등 읽기교육 강제 개혁
  워싱턴주가 초등 저학년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읽기 교육 전반을 과학적 연구에 기반해 개편하는 법안을 시행한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24일 유치원부터 초등 4학년까지 적용되는 ‘조기 문해력 강화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은 회기 종료 90일 후 발효되며, 공립학교와 차터스쿨, 주-부족 협약 학교 등에 모두 적용된다. 법안의 핵심은 읽기·쓰기
2026.03.25
“같은 돈, 다른 삶”…2천 달러로 누릴 수 있는 미국 집 이야기
“같은 돈, 다른 삶”…2천 달러로 누릴 수 있는 미국 집 이야기
  미국에서 월세 2천 달러는 거주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의 의미를 가진다. 대도시에서는 소형 스튜디오나 1베드룸 아파트 수준이지만, 중간 규모 도시나 지역 허브에서는 3베드룸 아파트나 업그레이드된 편의시설, 심지어 도심 중심부 거주까지 가능하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Apartments.com이 2025년 10월 기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50개 주 가운데 46곳은 평균 1베드룸 월세가
2026.03.24
“이번 주말 절정”…미 서북부 튤립 시즌 개막, 관람 정보 총정리
“이번 주말 절정”…미 서북부 튤립 시즌 개막, 관람 정보 총정리
  워싱턴주 스캐짓 밸리에서 열리는 스캐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이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본격적인 관람 시즌에 들어갔다. 주최 측은 올해 개화 시기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이달 말부터 4월 초를 최적 관람 시기로 제시했다. 행사장은 스캐짓 카운티 일대 농경지로, 시애틀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튤립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
2026.03.24
“3월 말 장관”…스포캔 폭포, 연중 ‘가장 웅장한 순간’ 온다
“3월 말 장관”…스포캔 폭포, 연중 ‘가장 웅장한 순간’ 온다
  워싱턴주 동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포캔 폭포(Spokane Falls)가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시점에 연중 최대 유량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건조 기조와 적설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조기 절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현지 환경단체 스포캔 리버키퍼(Spokane Riverkeeper)에 따르면 스포캔 폭포의 최대 유량은 이르면 3월 말에 나타날 수 있다. 통상
2026.03.24
“4000만명 몰렸다”…워싱턴주 ‘최다 방문 주립공원 10곳’ 총정리
“4000만명 몰렸다”…워싱턴주 ‘최다 방문 주립공원 10곳’ 총정리
  워싱턴주 주립공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4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한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상위 10개 공원이 공개됐다. 워싱턴주 공원관리국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수는 10년 전 약 3천300만 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4천만 명을 넘어섰다. 인구 증가와 야외활동 선호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음은 방문객 수 기준
2026.03.20
“벌써 만개?”…워싱턴주 벚꽃·튤립 ‘이례적 조기 개화’ 이유는
“벌써 만개?”…워싱턴주 벚꽃·튤립 ‘이례적 조기 개화’ 이유는
  워싱턴주에서 벚꽃과 튤립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이례적 조기 개화’ 현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기상 및 원예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애틀 워싱턴대 쿼드(UW Quad)의 벚꽃과 스카짓 밸리 튤립은 최근 따뜻하고 건조한 겨울 영향으로 평년보다 빠르게 꽃을 피우고 있다. 워싱턴대 연구진은 캠퍼스 내 요시노 벚나무 29그루가 이번 주 말께 만개(약
2026.03.19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봄철을 맞아 벚꽃과 꽃 축제, 야외활동 등 계절 특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와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짧은 햇살의 계절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봄맞이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은 2026년 시애틀 지역에서 추천되는 주요 봄철 버킷리스트다.     우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명소로는 워싱턴대
2026.03.18
“꽃가루 시즌 온다” 알러지 막는 ‘4가지 사전 대비법’
“꽃가루 시즌 온다” 알러지 막는 ‘4가지 사전 대비법’
  미국 전역에서 봄철 꽃가루 증가와 함께 알러지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러지 시즌은 통상 3월부터 시작되며, 기온이 상승하면서 나무와 풀에서 방출되는 꽃가루가 코막힘, 인후통,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 영향으로 꽃가루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강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의료 전문가들은 증상이
2026.03.17
치킨 경쟁 가열…시애틀 신규 프라이드치킨 체인 28일 오픈
치킨 경쟁 가열…시애틀 신규 프라이드치킨 체인 28일 오픈
  시애틀에 새로운 패스트캐주얼 치킨 전문점이 문을 연다. 치킨 체인 휴스턴 TX 핫 치킨(Houston TX Hot Chicken)은 오는 28일 시애틀 벨타운 지역에 서부 워싱턴 첫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장은 데니웨이 101번지(101 Denny Wy)에 들어선다. 이 브랜드는 내슈빌 스타일 핫치킨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텐더, 코울슬로, 와플 등 남부식 메뉴를 제공하며, 매운맛
2026.03.17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이 없더라도 미 시민권자가 여행할 수 있는 목적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공 이용 시에는 연방 기준 신분증인 리얼 ID(Real ID) 또는 정부 발급 신분증이 필요하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책 기준 130달러에 접수 수수료 35달러가 추가된다. 일반 발급은 통상 4~6주가 걸리며, 60달러를 추가로 내는
2026.03.16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인근 켄트에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비영리단체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박물관(SUMM)은 14일 ‘파이 데이(π Day)’를 맞아 켄트 스테이션에서 커뮤니티 수학 축제와 함께 개관 행사를 열었다. 파이 데이는 원주율 π의 숫자 3.14에서 따온 기념일로 매년 3월 14일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2026.03.16
시애틀 봄의 상징, UW 벚꽃 곧 만개…절정 시기는 언제?
시애틀 봄의 상징, UW 벚꽃 곧 만개…절정 시기는 언제?
  시애틀 봄의 상징으로 꼽히는 워싱턴대학교(UW) 캠퍼스 벚꽃이 이달 중순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캠퍼스 중앙 광장 ‘쿼드’(Quad)에 줄지어 서 있는 요시노 벚나무 29그루는 꽃의 약 70% 이상이 피었을 때 만개로 판단된다. 올해 만개 시점은 3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워싱턴대 연구진은 3월 12일 기준으로 꽃봉오리가
2026.03.13
워싱턴 복권 당첨 ‘명당’ 공개…린우드·메리스빌 매장 상위권
워싱턴 복권 당첨 ‘명당’ 공개…린우드·메리스빌 매장 상위권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을 앞두고 워싱턴주에서 고액 당첨 복권이 가장 많이 판매된 ‘행운의 매장’ 순위가 공개됐다. 워싱턴주 복권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1천달러 이상 당첨 복권 판매 건수를 기준으로 주 전역 소매점 가운데 ‘가장 운이 좋은 매장’ 순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집계 결과 사우스 퓨젯사운드 지역이 총 170건의 고액
2026.03.13
“노로바이러스 경고” 워싱턴서 조개·생굴 리콜…9개 주 확산
“노로바이러스 경고” 워싱턴서 조개·생굴 리콜…9개 주 확산
  워싱턴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유통된 생굴과 마닐라조개가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4일 잠재적 노로바이러스 오염 우려로 특정 생굴과 마닐라조개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드레이턴 하버 오이스터 컴퍼니(Drayton Harbor Oyster Company)가 채취한 생굴과 루미 인디언 비즈니스 카운슬(Lummi Indian Business Council)이 채취한 마닐라조개로, 2월 13일부터
2026.03.11
서머타임 이번 주말 시작…“없애자” 여론 속 해법은 여전히 평행선
서머타임 이번 주말 시작…“없애자” 여론 속 해법은 여전히 평행선
  미국에서 매년 반복되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이번 주말 다시 시작되지만, 제도 개편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9일 오전 2시를 기해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이 시작된다. 이로 인해 이날은 하루가 23시간으로 줄어들며 수면 패턴 변화와 출근·통학 혼란 등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06
코믹콘·음력설 행사·열기구 축제…시애틀 이번 주말 이벤트 풍성
코믹콘·음력설 행사·열기구 축제…시애틀 이번 주말 이벤트 풍성
  워싱턴주 시애틀과 태평양 북서부(PNW) 지역에서 이번 주말 다양한 문화·축제가 열린다. 대형 팝컬처 행사부터 전통 축제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몰릴 전망이다.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시애틀에서는 대형 팝컬처 행사인 ‘에메랄드 시티 코믹 콘(Emerald City Comic Con)’이 열린다. 행사는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코스프레, 만화·굿즈 전시, 아티스트 부스 등
2026.03.05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워싱턴주 트라이시티 인근에서 진행 중인 빙하기 매머드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다. 주인공은 ‘맥본스 코요테 캐니언 매머드 사이트(McBones Coyote Canyon Mammoth Site)’로, 1만7천년 전 홍수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머드의 뼈가 발굴되고 있다. 비영리 발굴 기관은 봄과 초여름 투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어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금·토·일요일 중 총
2026.03.03
워싱턴주 캠프장·트레일, 예산 삭감 직격탄…올여름 일부 폐쇄
워싱턴주 캠프장·트레일, 예산 삭감 직격탄…올여름 일부 폐쇄
  올해 봄·여름, 워싱턴주 전역의 캠프장과 트레일이 예산 삭감으로 운영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베어 크리크(Bear Creek)와 초파카 레이크(Chopaka Lake) 캠프장 등 일부 시설은 잠정 폐쇄 대상에 포함됐다. 주 산림국(DNR)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이미 2년 예산에서 20% 이상 삭감된 상태에서 추가로 75만 달러 감액을 맞았다. 하원과 상원 보충예산안에는 트레일, 캠프장, 트레일헤드
2026.03.02
“오늘 저녁 뭐 먹지?”…배달·밀키트 할인되는 신용카드 5선
“오늘 저녁 뭐 먹지?”…배달·밀키트 할인되는 신용카드 5선
  배달 음식과 밀키트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식사 관련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신용카드 혜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카드사들은 배달 멤버십 무료 제공, 구독 서비스 환급, 외식 고적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 저녁’ 비용 절감 혜택을 내놓고 있다. 다음은 배달·밀키트·외식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카드 5종이다.      
2026.02.27
‘민원 폭발’에 버거킹 ‘와퍼’ 10년 만에 변신…번·마요네즈 품질 개선
‘민원 폭발’에 버거킹 ‘와퍼’ 10년 만에 변신…번·마요네즈 품질 개선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대표 메뉴인 ‘와퍼(Whopper)’를 약 10년 만에 개편한다. 고객 의견을 반영해 핵심 재료의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에 나선 것이다. 버거킹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직화 방식으로 조리하는 와퍼에 대해 더 우수한 품질의 와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번(bun)은 맛을 개선한 제품으로 교체하고, 마요네즈 역시 풍미를 강화한 레시피로
2026.02.27
28일 밤하늘 ‘6개 행성 정렬’ 장관…2026 천체 이벤트 총정리
28일 밤하늘 ‘6개 행성 정렬’ 장관…2026 천체 이벤트 총정리
  2026년 시애틀 밤하늘에 개기월식과 유성우, 행성 정렬 등 다양한 천체 현상이 잇따라 펼쳐진다. 맨눈이나 쌍안경만으로도 관측 가능한 장면이 많아 별 관측 애호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대(UW)에서 천문학을 가르치는 크리스 로스 교수는 “올해는 비교적 관측 조건이 좋은 주요 이벤트가 이어진다”며 “도심 불빛을 피해 조금만 이동하면 충분히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2026.02.27
예약 전쟁 사라진다…마운트 레이니어, 2년 만에 규제 해제
예약 전쟁 사라진다…마운트 레이니어, 2년 만에 규제 해제
  워싱턴주의 대표 관광지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올해는 시간대별 입장 예약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공원 측은 올여름 성수기 동안 공원 전 구역에서 ‘타임드 엔트리(시간대 입장)’ 예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공원을 찾을 수 있다.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지난 2년간 성수기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간대 입장제를
2026.02.26
“둘 중 한 명이 학사 이상” 시애틀, 미 고학력 도시 상위권
“둘 중 한 명이 학사 이상” 시애틀, 미 고학력 도시 상위권
  시애틀 광역권에서 25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47%가 학사 학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대도시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개년 누적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의 25세 이상 인구 중 최소 학사 학위를 취득한 비율은 약 47%로 나타났다. 이는
2026.02.25
시애틀, 6월 11일부터 월드컵 무료 팬존 4곳 운영…도심 축제 전면 개방
시애틀, 6월 11일부터 월드컵 무료 팬존 4곳 운영…도심 축제 전면 개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시애틀이 다음 달 11일부터 도심 4곳에서 무료 팬 축제 공간을 운영한다. 시애틀 FIFA 월드컵 2026 지역조직위원회(SeattleFWC26)는 10일 시애틀시, 시애틀 센터, 워터프런트 파크 재단, 지역 프로구단 등과 함께 ‘분산형 팬 축제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장은 시애틀 센터, 워터프런트 파크, 퍼시픽 플레이스, 소도(SODO) 빅토리 홀
2026.02.24
킹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집에서 영어 안 쓴다”…첫 33% 돌파
킹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집에서 영어 안 쓴다”…첫 33% 돌파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집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주민 비율이 처음으로 3분의 1을 넘어섰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킹카운티 내 5세 이상 인구 약 222만명 가운데 73만2천명(33%)이 가정에서 영어 외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어만 사용하는 인구는 149만명(67%)이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해 언어 다양성이 크게 확대된
2026.02.23
팬데믹 충격 벗는 시애틀…도심 유동인구 250만명 회복세
팬데믹 충격 벗는 시애틀…도심 유동인구 250만명 회복세
  시애틀 도심 방문객 수가 올해 1월 250만명을 넘어서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DSA)가 공개한 ‘다운타운 활성화 대시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도심 방문객은 25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DSA는 2019년부터 해당 대시보드를 통해 유동 인구와 호텔 예약, 환경 지표 등을
2026.02.23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새 네온 간판 설치… 100년 만에 새 단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새 네온 간판 설치… 100년 만에 새 단장
  시애틀의 대표 관광명소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워터프런트를 향한 대형 네온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 마켓 운영기관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보존개발청에 따르면 19일 워터프런트 ‘오버룩 워크’를 마주 보는 엘리베이터 승강기 외벽에 ‘Pike Place Market(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문구의 신규 간판이 설치됐다. 이 엘리베이터는 방문객을 마켓 주차장 상부로 연결하는 통로다. 보존개발청 측은 “워터프런트
2026.02.20
“63년 11개월 만에 반납”…WA 도서관 책, 연체료는 ‘0원’
“63년 11개월 만에 반납”…WA 도서관 책, 연체료는 ‘0원’
  워싱턴주 리치랜드의 한 공공도서관에 60년 넘게 연체된 도서가 반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리치랜드 공공도서관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납 기한이 63년 11개월 1일이나 지난 책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는 역사학자 앨런 네빈스가 집필한 『Ford: The Times, the Man, the Company(포드: 더 타임즈, 더 맨, 컴퍼니)』로, 1954년 출간됐으며 1962년 이 도서관에서
2026.02.20
“우승 직후 몸값 올라 매각?”…시애틀 시헉스, 8조원대 매물로
“우승 직후 몸값 올라 매각?”…시애틀 시헉스, 8조원대 매물로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헉스가 공식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구단이 최근 슈퍼볼 우승으로 지역사회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나온 발표여서 관심이 쏠린다. 고(故) 폴 앨런의 유산을 관리하는 ‘폴 G. 앨런 에스테이트’는 성명을 통해 시헉스 매각 절차를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매각 과정은 2026년 오프시즌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최종 인수 계약은 NFL 구단주들의 승인을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