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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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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셜연금 2027년 3.6% 인상 확정…2023년 이후 최대↑

  미 사회보장국(SSA)은 2027년 소셜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률(COLA)을 3.6%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퇴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75달러를 더 받게 된다. 생활비 조정률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소셜연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지급액을 매년 조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상률은 2023년 8.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해 인상률 2.8%보다도 높다. 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소셜연금 수급자

코넬대 이어 UW도 성폭행 논란…대학의 학생 보호 책임 도마

  워싱턴대(UW)가 남학생의 여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학생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측은 대학이 가해자의 과거 성적 비행을 알고도 피해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최근 전국적 논란을 일으킨 코넬대 성폭력 사건과 비교했다. 지난해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워싱턴대 신입생이던 피해 여성은 2022년 11월 19일 사교클럽 파이 카파 파이(Pi Kappa

커클랜드 목사, 교인 상대 1천300만달러 투자 사기 혐의…무죄 주장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한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1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돼 연방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바텔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포페스쿠(46)는 전신 사기 10건과 자금세탁 5건의 혐의로 기소돼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기소인부 절차를 밟았다. 재판은 2026년 12월 21일 시작될 예정이다. 공소장에 따르면 포페스쿠는 커클랜드의 기독교 교회 ‘패션 포

타코마 인근 무허가 음식 노점에 최대 징역 1년 추진...단속 강화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가 보건 당국의 허가 없이 카트나 천막, 노점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장비 압류와 징역형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카운티 의회 공공안전위원회는 12일 데이브 모렐 의원이 발의한 관련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최종 표결은 수주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조례안은 타코마 등 시 경계 안을 제외한 피어스카운티 비편입

스타벅스 홀리데이 메뉴 11월 5일 출시…신메뉴·시즌 한정 굿즈 공개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5세 아들 펜타닐 중독 사망 사건…아버지에 1급 과실치사 체포영장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펜타닐 중독으로 숨진 5세 아동의 아버지가 1급 과실치사 혐의로 수배됐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아동 브렌틀리 로런스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카일러 W. 로런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며 주민들에게 소재 파악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건은 2025년 3월 13일 피어스카운티 동부 66번 애비뉴 코트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중간선거 앞두고 거칠어진 트럼프의 입…종교·인종 차별까지

이집트계 민주 후보에 "지하디스트"…소말리아계 오마에 "총만 쏘는 나라 출신" 12일 오하이오 지원 유세하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음 달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고전할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있다. 이민 가정 출신인 민주당 후보들을 상대로 출신국과 종교 등을 두고 차별적이거나 조롱하는 듯한 언사를 쏟아내는 경우가

사우디-후티 충돌 격화…아람코 본사·예멘 수도도 피격

후티, 사우디 리야드·동부주 공격…주거지역 민간인 부상·주택 파손 사우디는 후티 시설에 대대적 보복 공습…연료 저장 탱크·부두도 타격 트럼프, 중간선거 이후 후티 겨냥 보복 시사…튀르키예·시리아 참전도 주목 아람코 석유화학 시설(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간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13일(현지시간) 사우디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국영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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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右)'과 '책상(左)'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두 날개의 지혜

미국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우리는 늘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뿌리를 내리고 땀 흘려 살아가는 미국 사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고국 한국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두 나라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깊은 답답함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집니다.

“칙칙폭폭 할로윈 트레인”…시애틀 인근서 즐기는 이색 기차여행 4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애틀 인근에서 가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기차여행이 잇따라 열린다. 단풍으로 물든 계곡과 숲을 달리는 열차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호박 고르기, 트릭 오어 트리트, 게임과 음악, 계절 간식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마다 분위기와 소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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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따라온 아이들의 목이 굽어가는 이유 (성장기 척추 경보)

많은 분들이 카이로프랙터를 "교통사고 났을 때만 찾아가는 곳"으로 알고 계시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카이로프랙터는 전문의 의뢰서(Referral) 없이도 언제든 바로 예약해 만날 수 있는 1차 진료(Primary Care) 의료진(Medical Provider)입니다. 척추, 신경계, 관절의 불균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몸의 전체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죠. 그렇다면 과연 언제,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카이로프랙틱

국적상실신고? 거소증? 한국에 오래 머물려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재외동포의 국적·체류 업무를 돕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한국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한국에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F-4비자와 거소등록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F-4비자를 받아 입국하는 경우에는 국적상실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F-4비자를 신청한 뒤 한국에서 국내거소신고를 하는 순서로 준비합니다. 한국 체류 일정에 두 달 이상 여유가 있다면, 입국 후 F-4 체류자격

A Man Overlooked in His 30s Becomes a Desirable Husband in His 50s…A Remarkable Transformation After 20 Years

From Zero Votes at a Speed-Dating Event to Better Health, Financial Success, and Confidence Two Decades Later I met a man again after more than 20 years. I recognized his face immediately, so there was no doubt he was the same person. Yet very little remained of the man I

30대엔 외면받던 남성, 50대엔 좋은 남편감으로…20년 만의 반전

20년 사이 완전히 달라진 한 남자 20여 년 만에 한 남성을 다시 만났다. 얼굴을 알아볼 수 있으니 같은 사람인 건 분명했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던 모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중위권 대학을 나와 작은 회사에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키도 작은 편이었고, 가정환경도 좋지 않았다. 여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만한 조건이 거의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리스팅 사진에는 지하에 깔끔한 방 두 개와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청 허가 기록에는 그 공간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데, 그냥 사면 안 됩니까?”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클로징과 동시에 그 공간의 책임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허가가 있느냐가 아니라, 허가

“Father Wants to Meet Another Woman?”… Why His Children Regretted It Five Years Later

An elderly man’s voice came through the phone. “Are you Representative Lee of Sunoo? I’d like to ask for some advice.” Judging from his voice, he sounded like he was in his sixties. I naturally asked, “Is this about your child’s marriage? Or is it a consultation for yourself?” The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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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셜연금 2027년 3.6% 인상 확정…2023년 이후 최대↑

  미 사회보장국(SSA)은 2027년 소셜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률(COLA)을 3.6%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퇴연금 수급자는 월평균 75달러를 더 받게 된다. 생활비 조정률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소셜연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지급액을 매년 조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상률은 2023년 8.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해 인상률 2.8%보다도 높다. 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소셜연금 수급자

미국 주택대출 금리 재조정 본격화…월 상환액 1천달러 넘게 뛸 수도

미국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ARM)의 금리 재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수천명의 주택소유주가 월 상환액 급증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출 초기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부 대출자의 월 납부액은 1천달러 이상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담보대출 데이터 업체 ICE 모기지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금리가 조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자는 약 15만명이다.

이민 단속·추방에 숙련공 부족…미국 건설업계 인력난 심각

  미국에서 이민 단속 강화와 숙련 노동자의 고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맞물리면서 전기공과 배관공, 목수, 용접공 등 숙련 기술직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업계는 직업교육 확대와 이민 정책 개선 없이는 주택·자동차 생산과 AI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우려한다. 미국건설업협회(AGC)가 9월 발표한 조사에서 건설업체들은 공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시속 179마일 강풍에 46명 사망…64년 전 미 북서부 덮친 최악의 폭풍

  미국 태평양 북서부를 강타한 역대 최악의 강풍 폭풍으로 꼽히는 ‘콜럼버스 데이 폭풍’이 발생한 지 64년이 됐다. 1962년 10월 12일 발생한 이 폭풍으로 미국 서북부 일대에서 46명이 숨졌으며, 워싱턴주에서도 9명이 사망했다. 당시 폭풍은 한때 태풍이었던 프레다(Freda)의 잔해에서 시작됐다. 열대성 특성을 잃은 저기압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해안으로 접근하면서 급격히 발달했고, 캘리포니아주

‘아메리칸 드림’ 이루려면 530만달러…3년 새 56% 급증

  미국에서 주택을 마련하고 자녀를 키우며 은퇴 생활까지 누리는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 데 평생 53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3년 전보다 약 190만달러 늘어난 금액으로, 임금 상승 속도를 웃도는 생활비 부담이 반영됐다. 금융정보 매체 인베스토피디아가 결혼과 주택 소유, 자녀 양육·대학 교육, 자동차 구입, 의료비와 은퇴 비용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

“미국에 계속 살 수 있을까”…MS H-1B 직원들, 영주권 중단에 불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외국인 직원 영주권 후원에 제동을 걸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애틀 지역 정보기술(IT)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H-1B 취업비자로 일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미국 체류와 영주권 취득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H-1B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후원하는 절차를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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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홀리데이 메뉴 11월 5일 출시…신메뉴·시즌 한정 굿즈 공개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메디케어 가입자가 당장 확인해야 할 6가지…보험료부터 처방약까지

메디케어 오픈 등록 10월 15일 시작…내년 보험료·혜택 지금 확인해야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내년도 메디케어 건강보험과 처방약 플랜을 변경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연례 오픈 등록 기간이 오는 10월 15일 시작된다. 메디케어 오픈 등록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변경한 플랜은 대부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메디케어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워싱턴주서 살모넬라 감염 최다…브로콜리 새싹 종자 리콜

  브로콜리 새싹과 재배용 종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집단감염이 미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 4종을 회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 24건이 보고됐다. 몬태나주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아이다호·유타·미네소타주에서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10월 12일 콜럼버스 데이…우체국·은행 문 닫고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

  미국에서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다. 일부 주와 지방정부는 같은 날을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로 기념한다. 연방정부 기관과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식료품점 대부분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미국 우정청(USPS)은 공휴일을 맞아 전국 우체국을 휴무하고 일반 우편 배달도 중단한다. 반면 UPS와 페덱스는 일부 배송에 추가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 7선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가족 나들이 가을 분위기가 짙어지는 10월 둘째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는 문화축제부터 농장 체험, 공예품 마켓, 야외 산책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거나 비용 부담 없이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취향에 맞는 행사를 골라보자.   ■ 시애틀센터에서 만나는 터키 문화축제 시애틀센터에서는

“유럽 가을여행 부럽지 않다”…워싱턴주 두 마을 미국 최고 명소 선정

  워싱턴주의 두 마을이 유럽에 가지 않고도 가을철 유럽 여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미국 내 소도시 여행지로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택·반려동물 돌봄 플랫폼 트러스티드하우스시터스(TrustedHousesitters)가 미국 내 유럽풍 여행지 16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의 레번워스(Leavenworth)와 폴스보(Poulsbo)가 각각 3위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보 여행 편의성, 가을 단풍, 문화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