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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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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복제한 딸 목소리…WA 전직 경찰 30시간 끌려다니며 송금

  워싱턴주에서 인공지능(AI)으로 복제된 딸의 목소리를 이용한 납치 협박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26년 경력의 전직 경찰관이었지만, 실제 가족의 목소리와 구분하지 못한 채 30시간 넘게 범인의 지시에 끌려다니며 거액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주 가필드에 거주하는 마크 영(75)은 지난 3월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당시

킹카운티 주민 3명 ‘한타바이러스’ 노출 가능성…보건당국 “대중 위험 낮아”

  워싱턴주 킹카운티 주민 3명이 희귀 감염병인 한타바이러스(Hantavirus)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모니터링에 나섰다. 다만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으며 지역사회 전파 위험도 낮다는 게 당국 설명이다.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eattle & King County)은 최근 남아프리카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킹카운티 주민 3명이 잠재적 노출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시애틀 물가 전국 최고 수준 상승…“월급보다 지출이 더 빨리 뛴다”

  시애틀 광역권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관세 여파가 겹치면서 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가장

아마존, ‘30분 총알 배송’ 승부수…월마트·우버이츠와 정면대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이 주문 후 30분 이내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초고속 배송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2005년 ‘프라임(Prime)’의 이틀 배송으로 유통 시장 판도를 바꿨던 아마존이 이번에는 ‘30분 배송’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나우(Amazon Now)’ 서비스를 미국과 브라질, 일본,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국가 도심

타코마시, ICE 이민단속에 제동…공공건물·차량 사용 제한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연방 이민당국의 민간 이민단속 활동에 대한 공공시설 사용 제한에 나섰다. 최근 워싱턴주 전역에서 이민 단속 활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지역 이민자 보호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타코마 시의회는 12일 시 소유 또는 관리 시설을 연방기관의 민간 이민단속 목적으로 무단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조례안(Ordinance

“몇 초 만에 200피트 추락”…알래스카항공 난기류 공포에 승객 소송

  지난해 말 시애틀을 출발해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여객기가 심각한 난기류를 만나 급강하한 사고와 관련해 부상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워싱턴주 킹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여성은 2024년 12월 26일 시애틀발 피닉스행 알래스카항공 700편에 탑승했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반복된 기상 경고에도

모건스탠리 뉴욕증시 목표치 상향…이란전쟁에도 강세론 유지

S&P500지수 12개월후 8,300 전망…"기업실적 회복력이 강세 뒷받침"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증시가 강세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월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최고 미국주식전략가 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이끄는 시장전략팀은 전망 보고서에서 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트럼프 "이란 핵저지가 우선…미국인 재정상황 고려안해"

중국행 트럼프 "무엇보다 무역 논의, 이란 관련 도움 불필요" 이란전쟁 주된 의제일 것으로 예상되나 대중 협상력 약화 경계 관측 트럼프 대통령, 중국행 출발하며 '엄지척'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엄지척'을 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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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1인 가구 시대, 우리에게 '가정의 달'은 어떤 의미인가

5월이 오면 미주 한인들의 마음은 분주해집니다. 한국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지어 있고, 미국 사회의 Mother's Day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목한 다인 가구의 모임을 전제로 한 이 기념일들이, 타지에서 홀로 삶을 일궈가는 '미주 한인 1인 가구'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축제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1. 태평양 너머의 그리움과 텅 빈 식탁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AI와 보편적 복지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노동의 연대기였습니다. 증기기관이 근육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단순 계산을 대신했을 때도, 인간은 여전히 ‘생산의 주체’라는 지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진화는 이전의 혁명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이제 기술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판단’이라는 최후의 성역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AI가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인류는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와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인류가 바다 위를 항해해온 시간은 길지만, 수면 아래 감춰진 세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 년 전부터다. 미 해군 심해 탐사의 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 해군 해저 박물관(U.S. Naval Undersea Museum)'이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의 작은 마을 키포트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토르피도 타운(어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더

초보도 OK…시애틀 근교 봄 하이킹 명소 5곳

워싱턴주 서부의 4~5월은 하이킹 시즌의 전환기다. 고산 지역은 아직 눈이 남아 접근이 제한되는 반면, 저지대 숲과 해안 트레일은 신록이 절정에 이르며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킷셉 반도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일대는 완만한 지형과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하이킹 명소로 꼽힌다. 숲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삼‘고(高)’의 습격- 슬기로운 생활

미국 생활 10년 차든, 40년 차든 요즘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씀들을 이구동성으로 하십니다. 마켓 카트에 계란 한 판, 우유 한 팩, 고기 조금 담았을 뿐인데 계산대 숫자는 어느새 100달러를 훌쩍 넘기기 일쑤죠. 고물가, 고유가, 그리고 고금리. 이른바 ‘3고(高) 시대’가 우리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면 따스한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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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지난 몇 년간 워싱턴주를 떠나는 부유층 얘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세금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로 네바다, 플로리다, 텍사스로 이사를 고려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최근 시장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반전이 눈에 띈다. 정작 부동산만큼은 이들이 다시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세금

유학생비자(F1)의 체류 기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체류 제도를 다시 손질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핵심은 현재의 ‘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고, F-1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입니다. ​ 현행 제도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유학생이 I-20에 기재된 학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비자 조건을 유지하는 한, 별도의 기간

잘 버는 남자, 왜 직장 여성을 찾을까

전문 분야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한 남성이 있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결혼 후 배우자가 꼭 일을 해야 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남성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직업이 있는 여성’을 선호한다. 주변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그 정도로 잘 버는데, 굳이 여자가 일할 필요가 있나?”라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이 남성이 중요하게 보는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럭셔리 바이어의 실제 모습은.. 벨뷰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내놓은 셀러들이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야심 차게 오픈하우스를 열었지만 방문객의 발길이 뜸할 때, 혹은 우리 집 리스팅 가격이 충분히 합리적이라 믿었는데 문의조차 오지 않을 때입니다. 반면, 같은 동네의 어떤 집은 별다른 광고 없이도 '올오퍼(all-offer)'를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조건은 충분히 괜찮은데도, 끝내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온다. 문제는 그 기대가 점점 기준을 높이고, 결국 만남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버린다는 데 있다. 조건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아예 만나지

확신이 아니라 만남이 먼저…인연이 만들어지는 방식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작은 선택 하나가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자주 느낀다. 얼마 전 결혼한 커플의 사례다. 남성은 공기업에 근무하는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었고, 간호사 여성과 매칭이 됐다. 남성은 소개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다. 그런데 여성 쪽에서 한동안 응답이 없었다. 확인해보니 한 달 뒤 시험이 있어서 지금은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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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물가 전국 최고 수준 상승…“월급보다 지출이 더 빨리 뛴다”

  시애틀 광역권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관세 여파가 겹치면서 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가장

“62세부터 받는 게 이득?” 소셜연금 조기수령론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미국에서 소셜연금(Social Security)을 가능한 한 이른 나이인 62세부터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연금·재무 전문가들은 “단순 손익 계산만으로 접근할 경우 노후 재정이 오히려 취약해질 수 있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일부 재테크 인플루언서들이 “62세부터 조기 수령하면 총 누적 수령액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시애틀·이스트사이드 집값 부담에 북쪽으로…린우드 부동산 인기

  워싱턴주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높은 집값과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북부 도시 린우드(Lynnwood)가 실수요자들의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젯사운드 지역 주택시장은 거래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린우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시애틀 중심부와 20마일 이내 거리에 있으면서도 비교적

빅테크발 구조조정 공포…미국 기업들 한달 새 8만명 감원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4월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재조정 여파로 기술업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고용분석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감원 규모는 8만3천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6만620명) 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워싱턴주 떠나는 사람들 급증…텍사스·애리조나로 몰렸다

  팬데믹 이후 워싱턴주의 인구 이동 흐름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민 유입은 이어졌지만, 애리조나·아이다호·텍사스 등으로 빠져나가는 주민도 크게 늘었다. 미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워싱턴주는 다른 주로 순유출된 인구가 2만명을 넘어섰다. 과거 2010년대 자연 증가와 국내외 이주 수요로 약 100만명이 늘었던 성장세와는 다른 흐름이다. 워싱턴주로 가장

“버티기 한계”…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소상공인들 무너진다

  시애틀 다운타운 상권이 높은 임대료와 치안 불안,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심각한 피로감에 빠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철수와 공실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버티기 한계”를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상공회의소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운타운 소매 상권의 공실률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분석업체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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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까지 갤런당 50센트 할인…세븐일레븐 할인 이벤트 시작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븐일레븐(7‑Eleven)이 갤런당 50센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Eleven은 최근 ‘ALLIN’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2026년 7월 11일까지 매달 7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2달러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애들 데리고 갈 곳 없다면 여기” 벨뷰 실내·야외 키즈 명소 8곳

  워싱턴주 벨뷰 다운타운은 고급 쇼핑몰과 레스토랑,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이스트사이드의 중심지’로 불린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로도 유명하다. 대형 놀이터부터 어린이 박물관, 실내 놀이공간, 해변공원까지 도심 곳곳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앞두고 벨뷰 다운타운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

“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미국 외식업계가 ‘내셔널 버거 먼스(National Burger Month)’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 가운데,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ck)이 5월 한 달간 무료 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이크쉑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다른 대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버거 먼스 딜(Burger Month Deals)’ 행사를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쉐이크쉑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 공식

“카드 하나 잘 만들면 150달러 지급”…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 꿀팁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를 올해는 이례적으로 6월에 개최하기로 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말 “2026년 프라임데이를 6월 중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라임데이가 6월로 앞당겨진 것은 최근 5년 사이 처음이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고려할 때

시애틀 관광명소 한 번에…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9월까지 운행

  시애틀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킹카운티 행정당국은 오는 5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을 매일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월드컵 경기일에는 배차 간격이 10분으로 단축된다. 노선은 스페이스니들, 올림픽 조각공원, 파이크플레이스마켓, 워터프런트파크, 파이오니어스퀘어, 루멘필드(월드컵 기간 ‘시애틀

“또 품절 대란 오나”…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미니 보냉백 출시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형 미니 보냉 토트백을 출시한다. 매번 한정 수량 판매와 함께 품절 사태를 빚었던 미니 토트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이번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트레이더조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미니 인슐레이티드 토트백(Mini Insulated Tote Bag)’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약 1.5갤런 용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