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1위 커뮤니티
시애틀
|
한국
|
음력(한국) 4/07

시애틀 워싱턴 뉴스

더보기

트럼프 행정부, 영주권 ‘출국 후 신청’ 전환…한인 포함 수십만명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영주권(Green Card) 신청 절차를 대폭 강화하며, 대부분의 신청자에게 본국 등 해외에서 영주권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미 이민국(USCIS)은 22일 공개한 정책 메모를 통해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관광비자 체류자 등 비이민(nonimmigrant) 비자 소지자는 “예외적 상황이 아닌 한” 미국 밖의 미

“주말엔 70도, 메모리얼데이는 늦겨울?” 시애틀 ‘롤러코스터 날씨’ 예고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롤러코스터 날씨’가 예보됐다. 연휴 초반에는 70도 안팎의 따뜻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지만, 메모리얼데이인 월요일(25일)부터는 비와 강풍, 급격한 기온 하강이 동시에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서부 지역은 토요일과 일요일 낮까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토요일

트럼프 ‘서머타임 영구화’ 강행 추진…봄·가을 시간조정 없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반복되는 시간 변경 제도를 폐지하고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을 연중 고정하는 방안을 강하게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국민들이 더 이상 시간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때가 왔다”며 “이 터무니없는 연례 행사를 끝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화당이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6.51% 돌파…9개월 만에 최고 기록

  미국의 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주택 구매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 금리를 밀어 올리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 맥은 21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6.51%로 집계됐다고

“엄마 살려줘” AI 음성에 속아 송금…FBI “가족 목소리도 믿지 말아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가족을 납치한 것처럼 속이는 이른바 ‘가상 납치 협박(Virtual Kidnapping)’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FBI에 따르면 범죄 조직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과 음성 파일을 활용해 특정인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뒤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납치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자에게는 가족이

“100만달러 넘어도 산다” 웨스트시애틀, 실수요 몰리며 집값 강세

  워싱턴주 웨스트시애틀 주택시장이 거래 둔화 속에서도 인기 매물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넓은 대지와 마당을 갖춘 단독주택에는 여전히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몰리며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노스웨스트멀티플리스팅서비스(NWMLS)에 따르면 올해 1~4월 웨스트시애틀 단독주택 거래 건수는 291건으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호

메모리얼데이 연휴 ‘최악 대기시간’ 경고…WA 페리 이용객 급증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워싱턴주 페리(WSF) 여름 성수기가 본격화되면서 극심한 혼잡과 장시간 대기 가능성이 예고됐다. 워싱턴주 페리 당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끝나는 오는 25일(월)까지 약 35만명이 페리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섬 방향 서행 노선은 토요일 이전, 본토 방향 동행 노선은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대기 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美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로이터·블룸버그 보도…"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미국 국토안보부(DHS)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여행 / 맛집

더보기

부모의 품으로 숨은 청년들, 울타리를 친 황제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의 유행어들은 트렌디함 대신 서글픈 생존의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고용 한파 속에서 등장한 ‘전업자녀(Full-time Children)’라는 신조어가 대표적입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부모의 집으로 돌아가 가사 노동을 돕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하는 청년들. 얼핏 보면 효도나 새로운 가족 형태처럼 포장되지만, 실상은 취업 시장에서 밀려난 청년 세대의

“애들 데리고 갈 곳 없다면 여기” 벨뷰 실내·야외 키즈 명소 8곳

  워싱턴주 벨뷰 다운타운은 고급 쇼핑몰과 레스토랑,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이스트사이드의 중심지’로 불린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로도 유명하다. 대형 놀이터부터 어린이 박물관, 실내 놀이공간, 해변공원까지 도심 곳곳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앞두고 벨뷰 다운타운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

미주 한인 1인 가구 시대, 우리에게 '가정의 달'은 어떤 의미인가

5월이 오면 미주 한인들의 마음은 분주해집니다. 한국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지어 있고, 미국 사회의 Mother's Day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목한 다인 가구의 모임을 전제로 한 이 기념일들이, 타지에서 홀로 삶을 일궈가는 '미주 한인 1인 가구'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축제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1. 태평양 너머의 그리움과 텅 빈 식탁

벨뷰 신설 ‘꿀벌 놀이터’ 인기…아이들 몰리는 숨은 명소

  벨뷰에 꿀벌을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놀이터는 히든 밸리 플레이필드 인근에 위치한 히든 밸리 플레이그라운드(Hidden Valley Playground)로, 2025년 봄 전면 재정비를 거쳐 개장했다. 전체 구조는 벌집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란색과 주황색 계열의 놀이 구조물이 서로 연결돼 아이들이 이동하며 놀 수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AI와 보편적 복지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노동의 연대기였습니다. 증기기관이 근육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단순 계산을 대신했을 때도, 인간은 여전히 ‘생산의 주체’라는 지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진화는 이전의 혁명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이제 기술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판단’이라는 최후의 성역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AI가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인류는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와

전문가칼럼

더보기

함께 장보기가 즐거우면, 결혼하세요

결혼식에서 주례는 늘 같은 질문을 한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서로 사랑하겠습니까?” 신랑 신부는 당연하다는 듯 “네”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 순간, 그 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즐거울 때 사랑하는 건 어렵지 않다. 건강할 때 사랑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진짜 중요한 건 괴롭고 힘들

렌튼·켄트·페더럴 웨이 시장 집중 분석

  렌튼·켄트·페더럴 웨이 시장 집중 분석 - 라이트레일도 생겼습니다 봄마다 반복되는 풍경이 있습니다. 집을 보러 다니던 분들이 어느 순간 조용히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처음엔 시애틀 가까운 곳만 보겠다던 분이, 몇 달 뒤엔 남쪽으로 20~30분 더 내려간 동네에서 계약서에 서명합니다. 억지로 밀려난 것이 아닙니다.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살 만하다는 걸 알게

SBA 대출, 1천만 달러 시대의 도래

  SBA 대출, 1천만 달러 시대 — 건물과 사업을 함께 사는 길이 열렸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이 얼마 전 이런 고민을 들려주셨습니다. 가게가 세 들어 있던 건물이 매물로 나왔는데, 건물값에 사업 권리금, 거기에 당분간 버틸 운영 자금까지 더하니 SBA가 보증해 주던 500만 달러 한도를 훌쩍 넘더라는 겁니다. "건물을 사자니

2026년 달라진 기부금 세법: 교회 헌금, 이제 표준공제자도 혜택 받는다

  벌써 올해의 절반의 기간을 지나가는 문턱에 와 있 있습니다.  세금신고를 마치면 다음 해의 신고를 위하여 조금씩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분기별 Estimated tax 납부도 반드시 기일에 납부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세법(One Big Beautiful Bill, OBBBA)**으로 인해 기부금 공제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핵심 내용을 세 가지로 정리해

왜 84년생은 되는데, 83년생은 안될까? … 문제는 조건이 아니라 고집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해서 결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조건이 좋다고 해서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는 충분한 준비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나 결혼이 계속 늦어지는 사례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런 경우 단순히 운이나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77년생 한

2026년 6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6월 Visa Bulletin에서는 취업이민은 5월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전면 동결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반면 가족이민은 6월에도 꾸준한 진전이 이어졌습니다. ​ 특히 F2A(영주권자 배우자·미성년 자녀)의 큰 폭 진전과 F2B·F4 카테고리의 의미 있는 이동이 눈에 띕니다. ​ 또한 USCIS는 6월에도 취업이민 신청자에 대해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 차트 사용을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부동산

더보기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6.51% 돌파…9개월 만에 최고 기록

  미국의 장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주택 구매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 금리를 밀어 올리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 맥은 21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6.51%로 집계됐다고

“100만달러 넘어도 산다” 웨스트시애틀, 실수요 몰리며 집값 강세

  워싱턴주 웨스트시애틀 주택시장이 거래 둔화 속에서도 인기 매물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넓은 대지와 마당을 갖춘 단독주택에는 여전히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몰리며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노스웨스트멀티플리스팅서비스(NWMLS)에 따르면 올해 1~4월 웨스트시애틀 단독주택 거래 건수는 291건으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호

시애틀 고급주택 매물 100% 폭증…2백만달러 이상 집 쏟아져

  워싱턴주 시애틀 일대 고급주택 시장에서 매물이 급증하며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노스웨스트 다중매물서비스(NWML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킹카운티 내 2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매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00만달러 이하 일반 주택 매물 증가율은 54% 수준이었다. 지역별로는 시애틀 고급주택 신규 매물이 85%

기름값·보험료·할부금 폭등…미국 자동차 보유비 ‘역대 최고’

  미국에서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대출 비교 플랫폼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으며, 연간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봉 괜찮아도 집 못 산다…시애틀 주택시장 ‘절망 수준’

  시애틀 지역에서 내 집 마련 비용이 임대료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집값과 고금리가 장기화하는 반면 아파트 공급 확대 영향으로 렌트비 상승세는 둔화하면서 임차인과 주택 구매자 간 비용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평가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 분석에 따르면 최근 1년

금·은 사려다 세금 폭탄…워싱턴 주민들 ‘원정 구매’ 나섰다

  워싱턴주가 올해부터 귀금속에 적용해오던 세금 면제 혜택을 폐지하면서 지역 코인·귀금속 업계가 매출 감소와 소비자 이탈 우려를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오리건·아이다호 등 인접 주에서 금·은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코인 판매점을 운영하는 캐럴린 베코는 “고객들이 워싱턴주 대신 타주에서 구매하고

문화·라이프

더보기

트럼프 ‘서머타임 영구화’ 강행 추진…봄·가을 시간조정 없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반복되는 시간 변경 제도를 폐지하고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을 연중 고정하는 방안을 강하게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국민들이 더 이상 시간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때가 왔다”며 “이 터무니없는 연례 행사를 끝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화당이

“게임·쇼츠·SNS가 망친다” 미 정부, 아동 스크린 사용 첫 강력 경고

  미국 보건당국이 아동·청소년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이 정신건강과 수면, 식습관 등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식 경고에 나섰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영상 플랫폼 이용 시간이 급증하는 가운데 디지털 노출 전반을 공중보건 문제로 규정한 것이다. 미 보건복지부(HHS)는 20일 발표한 권고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도한 스크린 타임’이 불안과 우울, 낮은 자존감, 수면 부족,

워싱턴주 가족 캠핑장 명소 4곳…시애틀 근교부터 산악·섬까지

워싱턴주 전역의 캠핑장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산악 캠프장부터 시애틀 인근 계곡형 캠핑장, 샌후안 제도의 섬 캠핑장, 호숫가 주립공원까지 자연환경은 다양하지만, 모두 차량으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주말 단위로 찾기 좋은 야외 여행지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특히 최근에는 워싱턴주 주립공원 예약

미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뜻밖의 지역 1·2위 싹쓸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인디애나주의 카멜(Carmel)이 선정됐다.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낮고 삶의 질이 우수한 중소도시와 교외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027 미국 최고의 거주 도시(Best Places to Live)’ 순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카멜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주말마다 산으로 직행…킹카운티 트레일 셔틀 운행 시작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인기 등산 셔틀 서비스 ‘트레일헤드 다이렉트(Trailhead Direct)’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킹카운티 메트로는 등산객과 야외활동 이용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계 셔틀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행은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이어진다. 트레일헤드 다이렉트는 차량 정체와 주차난 없이 주요 등산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절

“UFO 시대 시작은 워싱턴주?”…미 기밀문서 공개에 다시 주목

  미국 정부가 194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UFO(미확인비행물체) 관련 기밀 문서 170여건을 공개한 가운데, 워싱턴주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현대 UFO 역사에서 핵심적인 출발점이라는 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 전쟁부(Department of War) 웹사이트를 통해 UFO 또는 UAP(미확인 이상현상) 관련 자료 170여건을 공개했다. 공개 문서에는 민간인 목격 사례와 상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