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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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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시간 만에 경질"…트럼프, 시애틀 연방검사장 전격 해임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이 임명한 로저 로고프 연방검사장이 취임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 로고프 검사장은 16일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의 임명으로 시애틀 연방검사장에 취임했으나, 곧바로 대통령의 해임 통보를 받았다. 그는 해임 사실을 ‘대통령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메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로고프는 연방검사 출신으로 킹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예금금리 4%가 기준선?…미국인들, 더 높은 이자 찾아 은행 옮긴다

  미국인들이 한 번 개설한 은행 계좌를 장기간 유지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찾아 자금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금금리 연 4%가 은행을 갈아탈지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은행들의 고객 유지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레딧 원(Credit One) 뱅크가 지난 4월 미국 성인 1천명을

"배지 보여달라"…시애틀 북부서 복면 ICE 요원에 맞선 70대 시민

  시애틀 북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장면을 목격한 79세 남성이 현장으로 돌아가 요원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정면으로 항의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국적인 이민 단속 강화를 지시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체포와 구금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이민자 권익단체의 주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시애틀 주민 존 심스는 지난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이 적색경보(Red Flag Warning)를 발령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림픽산맥과 북부·중부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사면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색경보는 산불 발생과 확산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임박했거나 이미 나타나고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최대 72시간 전 산불

워싱턴주, 학생 휴대전화 전면 금지하나…2027년 시행 목표

  워싱턴주 공교육감실(OSPI) 조사에서 주내 학군의 31%가 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별도 규정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레이칼 워싱턴주 공교육감은 23일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2027년 주 의회 회기에 모든 학군이 학생 휴대전화를 등교부터 하교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종일 보관(Away for the Day)' 정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내륙 곳곳서 폭음…美, 공습 범위 확대한 듯

이란 미사일 기지 등 내륙 곳곳서 폭발음…해상 봉쇄망 돌파 유조선 무력화 이란, 바레인·요르단 등 美 기지 보복 타격…"역내 모든 인프라 초토화" 경고 미 해군 F-18 전투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AFP=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을 넘어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깊숙한 곳까지 공습 범위를 전격 확대했다. 이와

"내 일자리 돌려줘"…AI에 불만 품고 실리콘밸리 난동 기승

사무실 잠입 시도하고 기물 파손…샘 올트먼 집에 화염병도 임원 경호 비상…직원에 '로고 보이는 복장 금지' 안내 AI 기술 확산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의 모습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불만을 품고 테크 기업을 상대로 난동을 부리는 테러 시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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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지금이 딱 제철"…시애틀 근교 U-Pick 딸기농장 12선

  매년 짧게 찾아오는 딸기 수확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시애틀 근교 U-Pick(직접 수확) 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서부 워싱턴의 딸기철은 통상 6월이 절정이다. 농장마다 운영 일정과 수확량이 달라 방문 전 홈페이지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지 농장들은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은 수확 기회"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모자무싸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 증명을 요구받는 서글픈 운명을 타고났다. 내가 지금 이곳에 존재해도 괜찮은지,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혹은 이 사회에 티끌만 한 쓸모라도 있는지를 확인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다정하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이룩한 문명과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거대해지고 정교해지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생채기 내기

월드컵 열기부터 프라이드 축제까지…워싱턴주 6월 즐길거리 풍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워싱턴주 전역에서는 프라이드 축제와 음악 페스티벌, 예술 행사,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는 특히 FIFA 월드컵 팬존 운영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6월 워싱턴주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행사들이다.     프라이드(Pride) 축제 6월 한 달 동안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LGBTQ+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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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비자 체류 최대 4년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마침내 유학생(F-1), 교환방문(J-1), 그리고 외국 언론인(I) 비자에 대한 새로운 최종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의 변경이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미국 유학생 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가장 큰 변화는 바로 'Duration of Status(D/S)' 제도의 폐지입니다. ​ 그동안 F-1

A Good Person, or a Trustworthy Person?

One of the questions I hear most often from people preparing for remarriage in their 50s is this: "How much should I really know about the other person's financial situation?" Health matters. Family matters. Whether their children are independent or still living with them matters. It is also important to

좋은 사람인가, 믿을 만한 사람인가

50대 재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있다. "경제적인 부분은 어디까지 확인해야 하나요?" 건강도 중요하다. 자녀 문제도 중요하다. 함께 살게 될 생활 방식도 미리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나는 그 모든 것보다 경제적인 부분을 조금 더 신중하게 보라고 이야기한다. 생활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고압선 옆집, 17.9% 싼 이유와 놓치기 쉬운 함정

  고압선 옆집, 사도 될까요? FHA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같은 학군, 같은 평수인데 옆집보다 유난히 저렴한 매물을 발견했다면, 십중팔구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상담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뒷마당 바로 너머로 송전탑이 지나가는 집이었는데, 바이어는 "가격은 마음에 드는데 저 철탑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고압선 근처 집은 한국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늘 갈리는

“What Is the Problem in Finding a Marriage Partner for My Son?”

A father called and asked me a difficult question. “What is the problem in finding a marriage partner for my son?” His son graduated from a prestigious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completed medical school, and is now a highly paid professional working on the West Coast. He owns a

“내 아들 결혼 상대를 찾는 데 뭐가 문제인가요?”

얼마 전 한 아버지에게 전화를 받았다. "우리 아들 결혼 상대를 찾는 데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들은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뒤 의대를 마치고, 지금은 미국 서부에서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안정적인 고소득에 본인 명의의 집도 있고, 인상도 좋다. 집안 환경 역시 부족할 것이 없다. 아버지 또한 성공한 기업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오며 두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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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4%가 기준선?…미국인들, 더 높은 이자 찾아 은행 옮긴다

  미국인들이 한 번 개설한 은행 계좌를 장기간 유지하는 대신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적극적으로 찾아 자금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금금리 연 4%가 은행을 갈아탈지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은행들의 고객 유지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레딧 원(Credit One) 뱅크가 지난 4월 미국 성인 1천명을

워싱턴주 주택시장 냉각 신호…집값 내리고 매물은 쏟아져

  워싱턴주 주택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매물은 크게 늘어난 반면 주택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년간 이어졌던 판매자 우위 시장이 점차 구매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가 발표한 2026년 6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 활성 매물(active listings)은 2만3천88건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이젠 생존 모드" 전국보다 더 오른 시애틀 물가, 시민들 한계 봉착

  미국 전역의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생활비 부담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이 외식을 끊고, 자동차 운행을 줄이며, 심지어 집 규모까지 축소하는 등 생계비 절감에 나서고 있다. 미 노동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6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4.5%로 집계됐다. 이는 4월(4.9%)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전국 평균인 3.5%를 크게 웃도는

시애틀 대표 딤섬집, 평일 영업 전면 중단…"치안 악화에 손님 끊겼다"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디스트릭트(CID)를 대표하는 대형 딤섬 식당이 치안 악화와 매출 감소를 이유로 평일 및 저녁 영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식당은 지난 9일 공지를 통해 당분간 주말 브런치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정상 영업하며, 평일과 저녁 영업은 즉시 중단된다. 다만 단체 예약 행사는 계속 받을

'세입자 못 구하자 아파트로'…시애틀 도심 오피스의 대변신

  시애틀 도심의 장기 공실 상업공간이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사무실 공실률은 높은 반면 신규 주택 공급은 급감하는 상황에서 오피스를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애틀의 부동산 개발업체 홀랜드 파트너 그룹(Holland Partner Group)은 최근 보런 애비뉴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 '아이비(The Ivey on Boren)' 하부의 상업공간 약 5만5천 제곱피트를 로프트형 아파트

타코마, 대형 데이터센터 사실상 제동…"독립형 건립 불허"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현행 도시계획 규정상 독립형(Stand-alone)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며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타코마시의 라타샤 팔머·올기 디아즈 시의원은 공동성명을 통해 시 기획개발서비스국(Planning and Development Services)이 최근 시 도시계획 조례에 대한 공식 유권해석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독립형 데이터센터는 현재의 용도지역 규정에서는 허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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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올여름 시애틀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북부 워터프런트 새 단장 완료

  시애틀 북부 워터프런트 산책로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되면서 올여름 새로운 도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매체 악시오스 시애틀에 따르면 최근 재개방된 산책로는 올림픽 조각공원과 익스피디아 본사를 잇는 구간으로, 머틀 에드워즈 공원과 센테니얼 공원을 중심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5천600만 달러의 민간 기부금이 투입됐다.

'현관에서 즐기는 무료 콘서트'…타코마 포치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워싱턴주 타코마의 주택가 현관과 앞마당이 이번 주말 대규모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타코마시는 오는 주말(7월 18~19일) 열리는 제5회 '포치페스트(Porchfest)'에서 약 400개 밴드와 공연팀이 130개 주택의 현관과 앞마당을 무대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타코마 중심부 약 10개 블록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골목을 걸으며 원하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폭우에 끊겼던 워싱턴 인기 트레일 재개통…완전 복구는 '수백억' 과제

  지난해 겨울 대기강(atmospheric river) 폭우로 붕괴됐던 워싱턴주의 대표 장거리 트레일 '팔루스 투 캐스케이즈 트레일(Palouse to Cascades Trail)'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임시 우회로를 통해 다시 개방됐다. 다만 영구 복구에는 최대 75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재원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워싱턴주립공원은 지난해 12월 기록적인 폭우로 유실된 구간을 우회하는 임시 트레일을 조성해 지난

워싱턴 주민이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은?…미국 주별 인기 견종 공개

  미국 반려동물 돌봄 플랫폼 트러스티드하우스시터스(TrustedHousesitters)가 주별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을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에서는 골든 리트리버가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견종을 분석한 것으로, 지역의 기후와 생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견종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번 주말 시애틀 근교 어디 갈까…여름축제·행사 5선

  7월 둘째 주말(11~12일)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프라이드 축제와 거리축제, 자전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다만 시애틀에서는 I-5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대규모 자전거 행사도 예정돼 있어 차량 이용객들은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타코마에서는 11일 타코마 프라이드(Tacoma Pride)가 열린다. 라이트 파크(Wright Park)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