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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통제 원칙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을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는 14일 블로그를 통해 37쪽, 약 1만5천 단어 분량의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AI 모델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AI에서 우리는 사람은 AI보다

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시애틀의 한 유명 식당이 식재료와 운영비 상승으로 8년간 유지해온 10달러 이하 메뉴 가격을 더는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인도 음식점 스파이스 왈라(Spice Waala)의 공동 소유주 우탐 무케르지는 최근 “시애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워싱턴주 폭염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4배 많을 수도

  워싱턴주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공식 집계보다 최대 4배 많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지 않고 기존 질환을 악화시킨 경우가 상당수 집계에서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NPR과 보스턴대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1~2025년 워싱턴주에서 폭염 관련 사망자를 247명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는 약 480명에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HPV 자가검사가 시애틀 지역에서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W 메디슨의 부인종양 전문의 엘리자베스 스위셔 박사는 자궁경부암은 원인이 명확하고 예방과 검진이 가능한 질환인데도 매년 미국에서 4천명 이상이 숨지고 있다며 자가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의료진이 자궁경부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렌턴시 ‘노숙 캠핑 금지’ 추진…최대 1천달러 벌금·90일 징역

  워싱턴주 렌턴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노숙 캠핑과 개인 물품 보관 등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 표결에 부친다. 렌턴시의회는 14일 오후 7시 회의에서 조례안 6199호를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렌턴시 소유 공공부지에서의 야영과 무단으로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쇼핑카트를 소지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퇴거 명령을 받은 뒤 따르지 않는 행위도 처벌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 난입…WSP, "운전자 추적 중"

  워싱턴주 I-90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에 승용차가 진입해 달리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주 경찰이 운전자 확인에 나섰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지난 10일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차량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영상을 토대로 차량과 운전자를 확인하고 차량이 어떻게 자전거도로에 진입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에릭 조스버거는 경전철을

美10년물 국채금리 '심리적 저항선' 5% 돌파…2023년 후 처음

'금융위기' 2007년 이후 두번째…고유가·美재정적자·AI투자 등 겹쳐 증시에도 빨간불…연준 금리인상 관측 90%까지 올라 미국 연준 건물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면서 기업과 가계의 자금조달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거래

트럼프 "역겨운 AI음모, 中만 기뻐할 것"…앤트로픽 CEO 비난

'속도조절론'에 거듭 반감 표출…"황금알 낳는 거위 죽이지 말라" 앤트로픽 CEO엔 "완벽한 천사인 척해"…"우린 AI기업 규제 권한 가져" "유일한 AI 안전장치는 강하고 똑똑한 대통령"…'자신이 AI 통제'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급부상하는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거듭 반감을 표출했다. 트럼프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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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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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 계속 사도 될까요?

저는 세가지에서 멈춥니다 지난번에 “인스펙션 리포트가 50페이지나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계약을 깨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물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분량은 기준이 아닙니다. 인스펙션 리포트는 결함 목록이 아니라 집의 현재 상태를 적은 보고서입니다. 지은 지 30년 된 집이라면 40~50페이지는 오히려 평범합니다. 판단은 항목 수가 아니라 원인에서 갈립니다. 먼저 기한을 아셔야 합니다. NWMLS

Love Ended, but the Care Remained…The Ex-Husband Who Supported His Ex-Wife’s Remarriage

In 35 years of arranging meetings for more than 170,000 single men and women, I have encountered countless stories that could easily become the subject of a movie or drama. There is one story I still remember even after many years. It happened when Sunoo had an office in Sinsa-dong,

사랑은 끝났지만 배려는 남았다…전처의 재혼을 도운 전남편

35년간 17만 명 이상의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은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다. 수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강남 신사동에 선우 사무실이 있을 때다. 두 남녀가 찾아와 남성이 여성의 회비를 대신 결제했다. 처음에는 오빠가 여동생을 결혼시키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웬일인가. 두 사람은 얼마

“Isn’t This Supposed to Be the Perfect Compatibility?” A Marriage That Took 14 Years to Happen, Only to Separate After 6 Months

Compatibility still holds a firm place in the marriage mindset of Koreans. “Representative Lee, they say the doctor you recommended last time is not compatible with my son. We had high hopes this time, so it is very disappointing. You always take such care with us, and I am sorry

“최고의 궁합이라더니”…14년 기다린 결혼, 6개월 만에 별거

한국인의 결혼 유전자에는 여전히 궁합이 자리 잡고 있다.“대표님. 일전에 추천해준 의사 분과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매번 신경 많이 써주시는데 이런 답신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내가 답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 상대를 다시 찾아서 추천해드리지요.” 이 남성의 어머님과 이런 내용의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14년이 넘었다. 28세였던 그가

아파트 렌트와 상가 렌트, 왜 이렇게 다를까요?

  주거용 렌트에는 있고 상가 렌트에는 없는 것!   얼마 전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이나 가게 임대 계약이나 결국 비슷한 거 아닙니까?" 전혀 다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아파트 같은 주거용 임대차와 가게·사무실 같은 상업용 임대차에 적용되는 법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주거용 임대차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상가를 얻으려는 분들 모두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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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시애틀의 한 유명 식당이 식재료와 운영비 상승으로 8년간 유지해온 10달러 이하 메뉴 가격을 더는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인도 음식점 스파이스 왈라(Spice Waala)의 공동 소유주 우탐 무케르지는 최근 “시애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최근 소폭 둔화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소비자물가는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두 달 전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물가 상승률은 3.4%로, 퓨젯사운드 지역보다 1%포인트 낮았다.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워싱턴주 건강보험료 22% 인상 확정…가입자 부담 커진다

  워싱턴주에서 직장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구매하는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 평균 22.2% 오를 전망이다. 워싱턴주 건강보험거래소(Health Benefit Exchange)는 2027년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판매할 보험사 12곳의 요율 인상안을 심사한 결과, 평균 22.2% 인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당초 신청한 평균 인상률은 22.4%였다. 패티 쿠더러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은 보험료 인상의 가장

내년 소셜시큐리티 얼마나 오르나…2027년 COLA 3.5% 전망

  미국 사회보장 연금이 내년 얼마나 오를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물가 흐름을 기준으로 2027년 생활비 조정률(COLA)은 3.5%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인상률은 오는 10월 확정된다. AARP는 최근 물가 지표를 토대로 2027년 사회보장 연금 COLA가 3.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은퇴자 평균 월 수령액은 약 73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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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개학철 대학생 노린 사기 기승…“장학금부터 아파트까지 조심”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생과 학부모를 노린 각종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학비와 주거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학교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장학금, 신용카드, 아파트 매물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와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위스콘신주 사업개선국(BBB)은 개학철 대학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사기 유형으로 학교 재정부서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을 꼽았다.

매일 설거지하는 수세미에 세균이 득실?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매일 사용하는 주방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머금은 채 방치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세미 대신 설거지용 솔이나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미국 럿거스대 식품과학과의 돈 셰프너 교수는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를 가두고 따뜻하고 습한 상태로 장시간 남아 있으면 세균의 저장고

“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한 이민단체가 비시민권자들에게 국내선 항공편을 포함한 항공여행을 가급적 줄이고, 비행 전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지부(CAIR-WA)는 최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비롯한 공항과 워싱턴주 지역사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CAIR-WA는 모든 비시민권자가 비행기를 이용하면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올가을 독감·코로나·RSV 백신, 누가 언제 맞아야 하나

  올가을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을 앞두고 미국 주요 의료단체들이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검토한 독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접종 지침을 제시했다. 검토에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건당국의 백신 권고 체계가 불안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