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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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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금보고서에 시민권·취업허가 기재 추진…이민단속 활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년 세금 신고부터 납세자의 시민권과 취업 허가 여부를 국세청(IRS)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부적격 이민자의 세액공제 수령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납세자 정보가 이민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세금보고서(Form 1040) 초안에는 납세자와 공동 신고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나 미국

WA 이민자 1만1천명 ‘애플 헬스’ 퇴출…트럼프 메디케이드 개편 발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메디케이드 자격 개편에 따라 워싱턴주에서 난민과 망명신청자 등 약 1만1천명이 10월 1일부터 주 정부 건강보험인 ‘애플 헬스’(Apple Health) 혜택을 잃게 된다. 연방정부의 대규모 메디케이드 개편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계에서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과 병원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H.R.1, 이른바 ‘원

미국 모기지 금리 7.28%로 치솟아…2023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주 연속 상승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주택 구매자의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1일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7.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7.03%에서 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4%보다도 크게 높다.

강력 엘니뇨 ‘비상’…워싱턴주 해안, 겨울철 대규모 침수 우려

  태평양 해수면 온도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엘니뇨가 다가오면서 워싱턴주 해안 도시들에 겨울철 침수 비상이 걸렸다. 올해 최고조에 이르는 대조기(킹타이드)와 겹칠 경우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해안 범람과 침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스탠우드는 퓨젯사운드의 만조로부터 도시 상당 부분을 보호하는 노후 제방의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올림픽반도의 해안 마을 타홀라에서는 퀴놀트

트럼프, 미국인 100만명에 500달러 지급…오바마케어 가입자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자 약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의 환급금을 지급하기 시작한다.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보험료를 부당하게 인상했다는 것이 백악관의 설명이지만, 환급금의 재원과 산정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논란도 일고 있다. 미국 언론이 확인한 백악관 서한에 따르면 환급 대상은 30개 주의 오바마케어 가입자로, 지급은 9월 30일부터 시작된다. 트럼프

코스트코 커클랜드 ‘슈거프리’ 제품 논란…소비자 기만 혐의 피소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 전해질 음료가 ‘무설탕’ 표시를 둘러싼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제품에 포함된 감미료 알룰로스가 연방 식품 표시 규정상 당류에 해당하는데도 무설탕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주장이다.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수요일 제기된 소송에서 일리노이주 주민 메이슨 말도나도는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하이드레이션 전해질 드링크 믹스(Hydration Electrolyte Drink Mix)’를

푸얄럽 학교 박쥐 5차례 출몰…학생·교직원 광견병 예방치료 권고

  워싱턴주 푸얄럽의 한 학교에서 개학 이후 박쥐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교직원과 학생 2명에게 광견병 예방치료를 권고했다. 타코마-피어스카운티 보건국은 박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 1명과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학생 1명에게 예방치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푸얄럽 교육구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박쥐가 모두 5차례 발견됐다. 지난 14일 복도에서 박쥐

트럼프, 중간선거앞 '내란법 발동' 가능성 시사…"배제 안해"

美타임 인터뷰…투표소 ICE 요원 배치엔 "생각해본 적 없어" "내가 유세하면 중간선거 괜찮다…野 하원 장악해 공격시 나도 공격" 오픈AI·앤트로픽 지분 확보 방안에 "아마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패색이 짙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통한 비상사태 선포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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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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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젠지 (Gen-Z) 국악인들이 그리는 새로운 풍류

어느덧 신선한 가을 바람이 고국에 들녘과 이곳 미주의 산자락을 곱게 물들이는 10월입니다.  결실에 계절이자 풍요의 계절인 이맘때면, 오래전 마을 마당에 모여 풍년을 축하하고 노래하던 우리 선조들의 신명나는 장단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최근 국악계에서는 이 가을의 풍요로울만큼이나 반갑고 활기찬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른바 젠지z 세대 즉,

2026년 10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2026년 10월 Visa Bulletin을 발표했습니다. ​ 2026년 10월은 새로운 회계연도인 FY 2027이 시작되는 첫 달입니다. 일반적으로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새로운 연간 영주권 쿼터가 배정되기 때문에 문호의 진전을 기대하게 되지만, 이번 10월 문호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지난 9월 큰 폭으로 진전되었던 가족이민은 F2A를 제외하면 대부분 동결되었습니다. 반면

50세부터 복수국적? 국적법 개정안, 기다리면 될까요? — 연령 하향 소식에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안녕하세요. 재외동포의 국적·체류 업무를 돕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앞으로 칼럼을 통해 한국 생활을 준비하며 알아두실 내용을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올해 60세인데, 복수국적 연령이 낮아진다니 조금 기다리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9월 현재 기준은 여전히 만 65세입니다. 연령을 낮추는 개정안은 국회에 올라가 있지만 아직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왜 65세인가요? 여기서 말하는 기준은 외국에서 살다가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

  건물주와 세입자의 갈등, 소송 없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Rent비 지급중 이었습니다. 식당을 하는 분이 지난달 겪은 일입니다. 옥상 에어컨이 서 버린 지 열흘째, 건물주가 보내온 청구서에는 교체비 $14,000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분이 수표를 든 채 물었습니다. “이 돈을 이번 달 렌트에서 빼면 어떻게 됩니까?” 빼는 순간 다툼의 주제가 바뀝니다.

카이로프랙틱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벨뷰(Bellevue)에서 Bellevue Chiropractic Associates를 운영하고 있는 카이로프랙터 신상헌입니다. 앞으로 칼럼을 통해 여러분께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글로, 과연 ‘카이로프랙틱이 무엇인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클리닉 밖에서 저를 카이로프랙터라고 소개하면, 종종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시거나 “아, 뼈 두둑 소리 나게 하시는 분?” 혹은

A Man with Many Women in His Past Married a Modest, Well-Brought-Up Woman, But…

Mr. A was what people would call a “playboy.” His appearance was ordinary, but he was tall, sociable, financially comfortable thanks to his parents, and had a stable job. More than anything, he was passionate. When he met women, he was active and direct. If there was a woman he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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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기지 금리 7.28%로 치솟아…2023년 이후 최고 수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주 연속 상승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주택 구매자의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1일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7.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7.03%에서 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4%보다도 크게 높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슈거프리’ 제품 논란…소비자 기만 혐의 피소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 전해질 음료가 ‘무설탕’ 표시를 둘러싼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제품에 포함된 감미료 알룰로스가 연방 식품 표시 규정상 당류에 해당하는데도 무설탕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주장이다.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수요일 제기된 소송에서 일리노이주 주민 메이슨 말도나도는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하이드레이션 전해질 드링크 믹스(Hydration Electrolyte Drink Mix)’를

‘집은 부자인데 현금은 그대로’…미국 주택자산 사상 최대

  미국 집값이 지난 몇 년간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자산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지만, 정작 이를 현금화하는 움직임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데이터 업체 코탈리티(Cotality)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소유자들이 대출을 추가로 받아 활용할 수 있는 주택자산, 이른바 ‘인출 가능한 주택자산(tappable equity)’은 총 11조5천억달러에 달했다. 모기지를 보유한

IRS, 최대 2천달러 은퇴저축 지원금 예고…대상자에 안내문 발송

  미국 국세청(IRS)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은퇴저축 지원제도와 관련해 잠재적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일정 소득 이하의 근로자가 은퇴계좌에 돈을 넣으면 정부가 최대 1천달러를 직접 추가해주는 제도다. IRS는 최근 2025년 세금보고에서 기존 ‘세이버스 크레딧’(Saver’s Credit)을 신청했거나 소득 수준이 새 제도의 대상 범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들에게 CP321J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25만달러 내고 수명 연장” 미 부자들 몰리는 초고가 장수 클리닉

  미국의 부유층 사이에서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노화를 늦추는 이른바 ‘장수 클리닉’이 새로운 고급 의료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연간 수만달러를 내는 회원제 클리닉부터 1년에 25만달러를 받는 초고가 프로그램까지 등장했지만, 일부 치료법은 아직 수명 연장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직 모델 출신 사업가 케이트 톨로는 최근 연인인 장수

뉴욕·런던·파리 이어 시애틀 4위…“세계 최고 도시 반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이 뉴욕과 런던, 파리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은 도시로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와 도쿄, 취리히 등 세계 주요 도시들도 시애틀보다 뒤처졌다. 영국계 경제자문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전 세계 1천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글로벌 도시 지수’에서 시애틀은 종합점수 92.8점으로 4위에 올랐다. 1위는 뉴욕, 2위 런던, 3위 파리였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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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2위, 시애틀 4위…미국 최고 ‘미식 도시’에 PNW 두 곳

    포틀랜드와 시애틀이 미국에서 손꼽히는 ‘미식 도시’로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28일 발표한 ‘2026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순위에서 포틀랜드는 2위, 시애틀은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18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식당의 다양성과 접근성, 음식의 질, 식료품 가격, 외식 비용, 음식 축제 등 28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1위는 마이애미였으며

해외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입국 수수료…각국 ‘국경 통행료’ 급증

  해외여행을 떠날 때 항공권과 숙박비만 계산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됐다.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들도 전자여행허가 비용이나 관광·환경 부담금 등을 별도로 부과하면서 여행객들의 추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사는 의료교육자 브라이언 클라크는 최근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18시간의 시차와 장거리 비행을 감수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45년간 에드먼즈 바닷가 지킨 식당 돌연 폐업…손님들 발길 돌려

  워싱턴주 에드먼즈의 바닷가에서 45년간 영업해온 식당 ‘아니스’(Arnies)가 예고 없이 문을 닫아 오랜 고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아니스는 지난 2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이튿날인 22일에도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있었지만, 현관에는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폐업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식당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린 고객도 있었다. 레이크스티븐스에

"호텔방 아무 데나 배정받지 마세요" 전문가들이 피하라는 객실은

  호텔에 체크인하면 대부분 직원이 건네는 객실 키를 받아 그대로 방으로 향한다. 객실이 몇 층인지, 복도 어디에 있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행 전문가들은 호텔방의 위치가 안전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체크인할 때 객실 위치를 한 번쯤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지상층, 비상계단 옆, 복도 끝, 외부

시애틀 공립학교, 어린 학생들 ‘스크린 타임’ 제한 시행

  시애틀 공립학교가 유치원부터 2학년까지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사용과 스크린 타임을 줄이는 새로운 교육 지침을 내놓는다. 시애틀 공립학교는 21일 벤 슐다이너 교육감과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학년의 기술 활용 방식을 재검토하는 새로운 지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침은 어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수업에서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기기 사용에 대한

WA 캠핑장까지 번진 ICE 단속…산림청 “이민당국과 협력” 인정

  워싱턴주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캠핑하던 남성 5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가운데, 미 산림청(US Forest Service)이 이민법을 집행하는 다른 연방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공동작전을 벌여 국유림에서 캠핑 중이던 남성 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현재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이민구금센터에 수감돼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