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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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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구소득 역대 최고…2025년 중위소득 8만7천460달러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인구조사국(Census)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천46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만5천210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센서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3.0%, 비히스패닉계 백인 가구가 2.9%, 흑인 가구가 4.8% 각각
WA 캠핑장까지 번진 ICE 단속…산림청 “이민당국과 협력” 인정
워싱턴주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캠핑하던 남성 5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가운데, 미 산림청(US Forest Service)이 이민법을 집행하는 다른 연방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공동작전을 벌여 국유림에서 캠핑 중이던 남성 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현재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이민구금센터에 수감돼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암웨이, 역대 최대 2억2천500만달러 합의
미국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에 2억2천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FTC가 다단계 판매업체를 상대로 확보한 금전적 배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 FTC와 워싱턴주 검찰총장실은 암웨이와 스포캔밸리에 본사를 둔 월드와이드그룹(WWG), 노스캐롤라이나의 리더십팀디벨롭먼트(LTD)가 독립사업자(IBO)를 모집·유지하는 과정에서 예상 수익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부풀려
보잉, 엔지니어·기술직에 10% 즉시 인상… “4년간 최대 34%”
보잉이 항공우주 분야 엔지니어와 기술직 근로자 1만6천여명을 대표하는 노조에 4년간의 최종 단체협약안을 제시했다. 계약이 승인되면 오는 10월부터 10%의 임금 인상이 적용된다. 보잉은 17일 국제항공우주 전문직원협회(SPEEA)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제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전체에 걸쳐 총 34%의 임금 재원을 마련하고, 이 가운데 26%는 모든 근로자에게
암트랙 캐스케이드 새 열차 9월 30일 첫 운행…파노라마 창문 눈길
암트랙(Amtrak)의 최신형 열차가 오는 9월 30일부터 태평양북서부 지역 암트랙 캐스케이드 노선에 투입된다. 시애틀을 비롯해 밴쿠버와 포틀랜드, 오리건주 유진을 잇는 노선에서 새로운 열차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암트랙은 9월 30일부터 신형 ‘아이로(Airo)’ 열차 2편성을 암트랙 캐스케이드 노선에 투입해 하루 4편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가 열차도 순차적으로 투입해 2027년 초까지
메리스빌 불법 마사지업소 21곳 폐쇄…인신매매 연계 수사
워싱턴주 메리스빌 경찰이 인신매매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불법 마사지업소 21곳을 폐쇄하고, 명칭과 장소를 바꿔 다시 영업하려는 시도까지 차단했다. 메리스빌 경찰은 지난해 5월부터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 시내 불법 마사지업소로 의심되는 23곳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21곳이 불법 영업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8곳은 형사수사를 통해 폐쇄됐고, 5곳은 행정 점검을 거쳐 문을
美공화 "최대 225석 하원 다수당 가능…블루웨이브 징후 없다"
하원 원내대표, 중간선거 여론지표 열세에 "우린 지역구별로 분석" 주요 승부처 35곳 집중 공략…트럼프·지도부, 순회 유세 본격화 스티브 스컬리스 미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이 하원에서 최대 225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공화당 지도부의 전망이 나왔다.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美민주 "중간선거 승리 시 트럼프 일가 조사"…탄핵 증거도 수집
하원 감독위 민주당 간사 "트럼프 주니어·머스크도 조사 대상" 나스닥 상장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부패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하원 감독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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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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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a Controlling Man Meets a Clingy Woman?
A personality that feels like hell to one person can feel like love to someone else. “The man I’m seeing tells me not to take dance classes, even though I enjoy them. He also wants me to stop contacting a male classmate from college whom I’ve been close to for
간섭하는 남자와 집착하는 여자가 만나면?
누군가에게는 지옥 같은 성격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으로 느껴진다.“지금 만나는 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춤도 배우지 말라고 하고, 대학 때부터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남자 동기하고도 연락을 끊으라고 해요. 직장 동료든 친구든 남자와 만나는 자체를 싫어해요.” 교제에 들어간 지 3개월쯤 지난 여성의 하소연이었다.두 사람은 나이, 가정환경, 느낌, 종교 등 여러 조건이 무난하게
이런 집, 계속 사도 될까요?
재고 해야할 3가지 지난번에 “인스펙션 리포트가 50페이지나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계약을 깨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물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분량은 기준이 아닙니다. 인스펙션 리포트는 결함 목록이 아니라 집의 현재 상태를 적은 보고서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집이라면 40~50페이지는 오히려 평범합니다. 판단은 항목 수가 아니라 원인에서 갈립니다. 먼저 기한을 아셔야 합니다. NWMLS
Love Ended, but the Care Remained…The Ex-Husband Who Supported His Ex-Wife’s Remarriage
In 35 years of arranging meetings for more than 170,000 single men and women, I have encountered countless stories that could easily become the subject of a movie or drama. There is one story I still remember even after many years. It happened when Sunoo had an office in Sinsa-dong,
사랑은 끝났지만 배려는 남았다…전처의 재혼을 도운 전남편
35년간 17만 명 이상의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은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다. 수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강남 신사동에 선우 사무실이 있을 때다. 두 남녀가 찾아와 남성이 여성의 회비를 대신 결제했다. 처음에는 오빠가 여동생을 결혼시키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웬일인가. 두 사람은 얼마
“Isn’t This Supposed to Be the Perfect Compatibility?” A Marriage That Took 14 Years to Happen, Only to Separate After 6 Months
Compatibility still holds a firm place in the marriage mindset of Koreans. “Representative Lee, they say the doctor you recommended last time is not compatible with my son. We had high hopes this time, so it is very disappointing. You always take such care with us, and I a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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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love you so - 정삿갓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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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애틀벨뷰) 시애틀 이사 고민 중이신가요? 현지 리얼터가 알려주는 '후회 없는 정착을 위한 마스터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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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애틀부동산) 2bed,1office,1.75bath, 2car garage 단층집 #권미경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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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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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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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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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구소득 역대 최고…2025년 중위소득 8만7천460달러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인구조사국(Census)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위소득이 8만7천460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만5천210달러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센서스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3.0%, 비히스패닉계 백인 가구가 2.9%, 흑인 가구가 4.8% 각각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암웨이, 역대 최대 2억2천500만달러 합의
미국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에 2억2천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FTC가 다단계 판매업체를 상대로 확보한 금전적 배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 FTC와 워싱턴주 검찰총장실은 암웨이와 스포캔밸리에 본사를 둔 월드와이드그룹(WWG), 노스캐롤라이나의 리더십팀디벨롭먼트(LTD)가 독립사업자(IBO)를 모집·유지하는 과정에서 예상 수익과 사업 성공 가능성을 부풀려
미국 모기지 금리 7% 턱밑까지…주택시장 또 얼어붙나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를 눈앞에 두고 19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주택시장에 다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높은 대출 비용에 주택 구매를 미루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미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도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프레디맥은 17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이번 주 6.95%로, 지난주 6.76%에서 0.19%포인트
시애틀서 시간당 25달러 벌어도 빠듯…“쉬는 날 없이 일해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간당 25달러가 넘는 임금을 받는 20대 직장인이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기 위해 쉬는 날에도 부업을 이어가고 있다. 집세에 식비와 교통비까지 오르면서 일을 더 하지 않고서는 혼자 생활하기가 빠듯한 상황이다. 샌안토니오에서 2019년 시애틀로 이주한 샘 스톨컵(28)은 현재 시애틀 다운타운의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판매직으로 일하며 시간당 25.75달러를 받는다. 세후 월수입은 약
“차 한 대에 월 1000달러 가뿐”…미국 신차 보유비용 급등
미국에서 신차 한 대를 구입해 보유하는 데 드는 비용이 월평균 1천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자동차협회(AAA)가 15일 발표한 연례 자동차 운행비용 분석에 따르면 신차를 5년간 7만5천마일(약 12만㎞)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평균 보유비용은 1만2천863달러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약 1천71달러다. 비용에는 차량 구입 후 발생하는 연료비와 정비·수리비, 타이어, 보험료, 등록·세금, 금융비용뿐 아니라
워싱턴주 기업 경쟁력 1위→11위 추락…퓨젯사운드 일자리 7천개 감소
워싱턴주의 기업 경쟁력이 수년 새 크게 떨어진 가운데 퓨젯사운드 중부 지역에서 지난해 약 7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애틀 지역 대기업과 주요 기관 등 23개 단체가 참여하는 기업 연합체 챌린지 시애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부 푸짓사운드 지역의 일자리 증가세가 2023년부터 사실상 멈췄으며, 2025년에는 약 7천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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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캠핑장까지 번진 ICE 단속…산림청 “이민당국과 협력” 인정
워싱턴주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에서 노동절 연휴를 맞아 캠핑하던 남성 5명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가운데, 미 산림청(US Forest Service)이 이민법을 집행하는 다른 연방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ICE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공동작전을 벌여 국유림에서 캠핑 중이던 남성 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현재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이민구금센터에 수감돼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거절률 53% '충격'…워싱턴주 메디케어 AI 사전심사 논란
미국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료서비스 사전승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시행 첫 3개월간 승인 요청의 53%가 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부터 워싱턴주를 비롯한 6개 주에서 ‘낭비·부적절 서비스 감축(WISeR)’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와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일부 의료서비스가 메디케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최근 소송 과정에서 CMS가
“미국 최고 소아병원 톱10”…시애틀 칠드런스 3년 연속 선정
시애틀 칠드런스 병원(Seattle Children’s Hospital)이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소아병원 가운데 하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애틀 칠드런스는 2026~2027년 U.S. 뉴스&월드리포트의 소아병원 평가에서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알래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오리건·워싱턴주를 포함하는 태평양 지역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이 된 11개 소아 전문 분야에서는 모두 전국 순위에 포함됐다. 특히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커클랜드 와니타 비치, 세균 검출로 폐쇄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와니타 비치 파크(Juanita Beach Park)에서 수질검사 결과 세균 수치가 안전 기준을 초과해 수영구역이 일주일 이상 폐쇄된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와니타 비치의 수질검사에서 세균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며 최소 일주일간 수영구역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당국은 수영구역 폐쇄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원 전체는 계속 개방된다.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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