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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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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엉뚱한 남성 체포·구금…판사 “적법절차 침해한 중대한 과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른 사람을 체포하려던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던 남성을 잘못 체포·구금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주 연방법원 판사는 ICE 요원들의 대응을 두고 “극히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법원 문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지난달 17일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멕시코 국적자를 체포하려 했다. 해당 인물이 회색

뜨거웠던 시애틀, 이번 주 급격한 냉각…마지막 8시 일몰 뒤 ‘월식’

  시애틀의 한여름 더위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수요일(26일)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오후 8시 이후 해가 지는 날을 맞고, 이후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7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4일)과 화요일(25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요일 낮 최고기온이 80도대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와

벨뷰 주택가 제한속도 25→20마일…오늘부터 새 표지판

  워싱턴주 벨뷰시가 주택가 등 생활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추는 작업에 들어간다. 새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되는 즉시 단속도 시작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벨뷰시는 24일부터 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 지역은 벨뷰 북동부와 크로스로드, 레이크힐스, 브라이들 트레일스, 윌버턴, 벨뷰 북서부

오리건 5명 살해 용의자, WA 이넘클로서 숨진 채 발견

  오리건주에서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사건 용의자가 추적 끝에 워싱턴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워싱턴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27분께 오리건주 포리스트그로브 인근 농촌 지역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과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 사체를 발견했다. 수사당국은

린우드 주유소 한밤 총격…남성 1명 숨지고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밤 11시께 44번 애비뉴 웨스트 19900번지대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4억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美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韓 고숙련 인력 美취업 타격 우려 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안돼…H-1B 두고 트럼프 신구 지지층 대결도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미국 '경제 D-데이' 위협에 이란 "걸프국 옥죈다" 맞불 태세

"기름 한방울도…호르무즈 해협 넘어 다른 통로 완전봉쇄" 주변국에 물귀신 작전…군사충돌 완화해도 세계경제 위험 여전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선회하자 이란은 미국에 협조하는 걸프국에 보복을 가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은 일단 완화할 수 있겠으나 협상이 어그러진 상황에서 계속되는

트럼프 중간선거 앞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에 논란 확산

일부 우익 논객들 전망…질문받은 트럼프도 부인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게티이미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기회를 열어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미국 사회에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문서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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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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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원서는 실제로 누가 보고, 실제로 누가 합격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제이강입니다. 최근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내 아이의 원서는 누가 보나요?”라고 물어보시기에 곰곰히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봤는데, 나름 괜찮은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시도해볼까 합니다. (긴장..)   자.. 미국 대학교의 입학처 (Admissions Office)를 하나의 K-pop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빗대보겠습니다. Admissions Office는 상하 조직 구조라기보다는 프로젝트성 팀의 동심원

Education, Career, Wealth… What Makes a Man Most Desirable in His 60s?

A few months ago, I met with a man in his 60s for a matchmaking consultation. He had lost his wife five years earlier. After recently watching his youngest son get married, he came to see me and said, “Now I’d like to find some happiness for myself.” Mr. A

학벌, 직업, 경제력…60대 킹카는 누구였을까

몇 달 전, 60대 남성 한 분을 상담했다. 사별한 지 5년. 최근 막내아들까지 결혼시키고 "이제는 제 행복도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라며 나를 찾아온 분이었다. A씨는 명문대 공대를 졸업한 엔지니어로 전자 제품 회사 중견 간부로 퇴직했다. 자기 명의의 집이 있기는 하지만, 퇴직금은 두 아들의 유학과 결혼 자금으로 거의 다 썼고, 남은 돈으로

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상가 세 곳을 운영하시는 한사장님에게 건물주가 황당한 연간 CAM 정산서를 보내온경우 입니다. 세입자는 보통 매달 관리비를 "예상 금액"으로 미리 냅니다. 한 해가 끝나면 건물주가 실제로 든 관리비를 계산해서, 미리 낸 돈과의 차액을 청구하거나 돌려주는게 이 정산서입니다. 그런데 당해 청구액이 지난해보다 30퍼센트나 뛰어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조금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시작하면 안 될까요?”“지금은 매달 큰돈을 넣기가 부담스러운데요.”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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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벌어 3분의 1은 세금으로…WA 주민 평균 81만6천 달러 낸다

  미국인이 평생 벌어들이는 소득의 약 3분의 1을 세금으로 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의 평생 세금 부담은 평균 81만6천217달러(약 11억2천만원)로 전국 1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 모니터링 앱 셀프(Sel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평생 예상 소득은 평균 226만6천605달러이며, 이 가운데 세금으로 내는 금액은 평균 76만2천272달러로 집계됐다. 세금 부담은 소득세가

시애틀 테크 인재 경쟁력 북미 2위…AI 인재 비중도 상위권

  시애틀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테크 인재 경쟁력이 두 번째로 높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력 비중이 높고 최근 테크 일자리 증가세도 두드러졌지만, 높은 임금과 사무실 임대료, 심각한 공실률은 여전히 부담으로 지적됐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CBRE가 발표한 2026년 테크 인재 순위에서 시애틀 광역권은 지난해에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으로…미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허용

  미국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간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미국에서 집을 사기 좋은 도시를 주택가격뿐 아니라 주택 공급과 고용시장, 경제 여건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1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주 전체로는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시가 없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 여건과 주택 구입 부담, 경제 환경 등을

60세 은퇴자금 얼마 모았나…미국인 절반 18만5천달러 못 미쳐

  미국에서 60세 전후의 은퇴 준비 수준을 가늠할 때 단순히 평균 저축액만 봐서는 실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55~64세 미국인의 은퇴저축 평균은 53만달러를 넘었지만, 절반이 보유한 금액을 보여주는 중간값은 18만5천달러에 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2년 소비자금융조사에 따르면 55~64세의 은퇴저축액은 평균 53만7천560달러였다. 하지만 중간값은 18만5천달러로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고액의

“보험 있으니 괜찮다”는 착각…WA서 산불에 집 잃어도 재건축 힘들어

  워싱턴주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보험 보장 범위와 갱신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실제 주택을 다시 짓는 데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실에 따르면 2023년 그레이 및 오리건 로드 산불 피해 주민 가운데 약 3분의 2가 주택을 완전히 재건하거나 대체하기에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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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데슈츠강(Deschutes River)에 바다로 떠났던 치누크 연어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주간 올림피아 도심의 5번가(5th Avenue) 다리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피아시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데슈츠강에서 바다에서 돌아온 가을철 치누크 연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어들은 앞으로 수주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가운데 하나인 기저세포암은 초기에는 여드름이나 습진, 상처 자국처럼 보여 쉽게 지나치기 쉽다.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방치하면 피부 깊숙한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평생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