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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1억5천만건 다크웹에…FBI, 사상 최대급 유출 수사

  미국과 캐나다 운전면허증 1억5천만건 이상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미 연방수사국(FBI)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FBI는 미국과 캐나다 국민의 운전면허증 수천만건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진행 중인 수사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자 브라이언 크렙스가

워싱턴주 이민자들 ICE에 잇단 구금 계속…“범죄 전력 없어도 붙잡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최근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은 워싱턴주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워싱턴대 메디컬센터에서 환자 돌봄 기술자로 일하던 로버트 시드헤가 ICE에 체포돼 현재 타코마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다. 케냐에서 의사로 일했던 시드헤는 정치적 견해로 인한 박해를 피해

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 있다는데, 왜 의사가 자동으로 검사를 해주지 않을까. 모든 남성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립선암을 둘러싼 흔한 궁금증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상당 기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립선암 전문의들은 PSA 검사를 모든 남성에게 일률적으로

노동절 연휴 교통대란 예고…워싱턴주 고속도로 최악의 시간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발과 귀가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연휴 기간 주요 구간별 교통량 전망과 이동 시간을 공개했다.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운전자라면 금요일(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I-5 타코마∼레이시 구간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트럼프 행정부, 유색인종 지원 대학에 ‘세금 면제 박탈’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흑인 등 유색인종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와 대학의 연방 세금 면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추진하고 있다. 미 재무부는 3일 학교와 비영리 교육기관이 세금 면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따라야 할 기준을 강화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규정안에 따르면 입학이나 장학금 등을 포함해 국세청(IRS)이 인종에

“왜 이렇게 비싸졌나”…미 법무부, 월마트·코스트코 등 쇠고기값 조사

  미국 법무부가 쇠고기 가격 상승과 관련한 반독점 조사를 월마트와 코스트코, 아마존 등 대형 유통업체로 확대했다. 법무부 반독점국은 1일 최근 쇠고기 소매가격 상승과 관련해 미국 내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8곳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크로거, 퍼블릭스, 월마트, 알버튼스, 알디, 아홀드 델하이즈, 코스트코, 아마존이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보는 이들 업체에

만신창이돼 돌아온 美항모 링컨함…"지옥 다녀온 듯"

지난해 11월 모항 떠나 이란 전쟁 투입돼 286일간 작전 수행 선체에 흘러내린 녹…항모 배치기간 연장에 우려 커져 녹이 슨 미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전쟁에 투입됐다가 2일(현지시간) 휴식과 정비를 위해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한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하 링컨함)의 모습이 충격을 던졌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286일간

상무장관 '이란전 실언'에 트럼프 직접 수습·본인도 공개사과

러트닉 "이란전 美사망자 없다" 발언…트럼프 "베네수 얘기" 해명 러트닉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인 사망자가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뒤늦게 주워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선 (미군 장병) 1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트닉 장관이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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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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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렌트와 상가 렌트, 왜 이렇게 다를까요?

  주거용 렌트에는 있고 상가 렌트에는 없는 것!   얼마 전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이나 가게 임대 계약이나 결국 비슷한 거 아닙니까?" 전혀 다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아파트 같은 주거용 임대차와 가게·사무실 같은 상업용 임대차에 적용되는 법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주거용 임대차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상가를 얻으려는 분들 모두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9월 Visa Bulletin에서는 가족이민 문호가 전 순위에 걸쳐 매우 큰 폭으로 진전되었습니다. 특히 F1, F2B, F3, F4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한꺼번에 1년 이상 전진했으며, F3와 F4는 2년 이상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호를 기다려 온 가족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 반면 취업이민은 EB-3 전문직·숙련직과 비숙련직이 모두

"내 아이의 원서는 실제로 누가 보고, 실제로 누가 합격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제이강입니다. 최근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내 아이의 원서는 누가 보나요?”라고 물어보시기에 곰곰히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봤는데, 나름 괜찮은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시도해볼까 합니다. (긴장..)   자.. 미국 대학교의 입학처 (Admissions Office)를 하나의 K-pop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빗대보겠습니다. Admissions Office는 상하 조직 구조라기보다는 프로젝트성 팀의 동심원

Education, Career, Wealth… What Makes a Man Most Desirable in His 60s?

A few months ago, I met with a man in his 60s for a matchmaking consultation. He had lost his wife five years earlier. After recently watching his youngest son get married, he came to see me and said, “Now I’d like to find some happiness for myself.” Mr. A

학벌, 직업, 경제력…60대 킹카는 누구였을까

몇 달 전, 60대 남성 한 분을 상담했다. 사별한 지 5년. 최근 막내아들까지 결혼시키고 "이제는 제 행복도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라며 나를 찾아온 분이었다. A씨는 명문대 공대를 졸업한 엔지니어로 전자 제품 회사 중견 간부로 퇴직했다. 자기 명의의 집이 있기는 하지만, 퇴직금은 두 아들의 유학과 결혼 자금으로 거의 다 썼고, 남은 돈으로

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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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비싸졌나”…미 법무부, 월마트·코스트코 등 쇠고기값 조사

  미국 법무부가 쇠고기 가격 상승과 관련한 반독점 조사를 월마트와 코스트코, 아마존 등 대형 유통업체로 확대했다. 법무부 반독점국은 1일 최근 쇠고기 소매가격 상승과 관련해 미국 내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8곳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크로거, 퍼블릭스, 월마트, 알버튼스, 알디, 아홀드 델하이즈, 코스트코, 아마존이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보는 이들 업체에

은행 사칭 AI 전화가 가장 무섭다…미국인 5명 중 2명 사기 노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금융사기가 확산하면서 미국인들의 금융거래 방식과 전화에 대한 신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크레딧원뱅크가 지난 6월 미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명 중 2명 이상이 AI를 이용한 금융사기를 직접 겪었거나 사기에 노출될 뻔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84%는 AI 금융사기에 대한 우려로 금융

비싼 집값에 시애틀 떠난다…주택 구매자 순유출 뉴욕 이어 2위

  시애틀의 주택 구매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애틀 대도시권은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주택 구매자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정책센터(Washington Policy Center)가 최근 레드핀의 주택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시애틀에서 다른 대도시권의 주택을 검색한 이용자는 시애틀 내

커피의 도시 시애틀, 이번엔 ‘말차’다…워싱턴주 대형 농장 조성

  커피의 도시로 알려진 시애틀에서 말차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워싱턴주가 미국의 새로운 말차 생산지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말차 전문업체 베일 콘셉츠(Vale Concepts)는 워싱턴주 윗비아일랜드에 365에이커(약 148만㎡) 규모의 차 농장 ‘베일 팜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약 200에이커에 차나무 100만 그루를 심어 미국 최대 규모의 말차 농장 가운데 하나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루크 라슨

“임금 인상 너무 적다”…WA 공무원 수천명, 퍼거슨 주지사에 항의 시위

  워싱턴주 공무원 수천명이 밥 퍼거슨 주지사의 임금 인상안을 비판하며 31일(월) 주 전역에서 집단 업무중단에 나섰다. 워싱턴주공무원연맹(WFSE)에 따르면 조합원들은 이날 100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공정한 단체협약’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WFSE는 주정부 기관을 비롯해 장애인 지원과 아동복지 등 고강도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인력 부족과 업무량 증가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 예스트람스키 WFSE 위원장은

시애틀 휘발유값 최고 6.49달러…전국 평균보다 무려 1.40달러 비싸

  미국 전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애틀의 주유소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며 갤런당 평균 5.41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갤런당 6.49달러까지 치솟아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격정보업체 개스버디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775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41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4.4센트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7.8센트, 지난해 같은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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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 있다는데, 왜 의사가 자동으로 검사를 해주지 않을까. 모든 남성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립선암을 둘러싼 흔한 궁금증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상당 기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립선암 전문의들은 PSA 검사를 모든 남성에게 일률적으로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휴대전화 금지했더니 이번엔 아이패드…시애틀 학부모들 집단 민원

  9월 2일 개학이 시작된 시애틀 공립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시행된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패드와 노트북 등 교실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의 활용도 줄여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애틀 공립학교는 지난 5월 4일부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휴대전화가 수업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학생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스게이트의

시애틀 교사 파업 극적 타결…학교 2일 예정대로 개학

  시애틀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이 개학을 불과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피했다. 시애틀 공립학교 교육청(SPS)과 시애틀교육협회(SEA)는 1일 밤 교육자 단체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들은 예정대로 2일 새 학년 첫 등교일을 맞게 된다. 다만 이번 합의는 노조 조합원과 시애틀 교육위원회의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양측의

개학 D-1, 시애틀 공립학교 ‘초긴장’…교사노조 아직 합의 못해

  개학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시애틀 공립학교와 교사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5만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다. 양측은 개학 전 합의를 목표로 막판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애틀 공립학교(SPS)와 시애틀교육협회(SEA)는 1일 오전 1시 현재 단체협약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양측은 이날 오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 수요일 예정된

아시아 음식·문화 한자리에…시애틀 ‘판다 페스트’ 28일 개막

  아시아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대규모 야외 축제 ‘판다 페스트’가 이번 주말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이 행사장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판다 페스트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시애틀에서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