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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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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대표번호까지 위조…“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주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장성길)은 최근 총영사관과 대사관, 미국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관련 민원이 과거보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간헐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기범들이 실제 총영사관 대표번호(206-441-1011~4)가 발신번호로 표시되도록 조작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총영사관은 이 같은 발신번호 조작(스푸핑·Spoofing)은 실제 총영사관에서 걸려온 전화가 아니라 사기범이 발신자

미국 소고기값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75년 만의 ‘소 부족’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 사육두수가 7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격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초 소와 송아지를 합쳐 약 8천620만 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약 9천470만 마리에서 800만 마리 이상 감소한 것으로, 1950년대 초 이후 가장

시애틀 도심까지 번진 ICE 단속…“이제 남의 일이 아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올여름 시애틀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이민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이민단속을 먼 곳의 일로 여겼던 주민들이 직접 체포 장면을 목격하면서 지역사회가 대응 방법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15일 현지 매체 보도와 이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시애틀에서는 ICE 요원들이 비공개 차량을 이용해 대낮에

폭염도 산불 연기도 잠시 안녕…시애틀 이번 주 ‘쾌청한 여름’

  시애틀에 폭염과 산불 연기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평년 수준의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시애틀에 비교적 안정된 기압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금요일(21일)께까지 큰 날씨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주 매일 아침에는 구름이 끼겠지만 오후에는 맑아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70도대 후반에서

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

타코마 ICE 구금시설, 수감자들 또 단식 투쟁…“열악한 환경에 한계”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올해 들어 20번째 단식 투쟁이 벌어진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들이 시설을 찾아 수감자들의 식사와 의료 환경을 점검했다. 민주당 소속 맥신 덱스터 오리건주 하원의원과 에밀리 랜들 워싱턴주 하원의원은 지난 15일 예고 없이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수용소를 방문했다. 두 의원은 시설 내 일부 생활공간과 주방을 둘러봤지만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이사한 지 7시간 만에 산불…새집도 짐도 모두 잃은 7인 가족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에서 새집으로 이사한 지 불과 7시간 만에 산불이 덮치면서 7인 가족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리벨 하트와 이반 예렘킨 부부와 다섯 자녀는 지난 1일 수개월간 준비한 이사를 마치고 새집에 짐을 옮겼다. 아이들은 각자 방을 고르고 9살 딸은 자신의 방을 보라색으로 칠할 계획까지 세웠지만, 가족은

美전문가 "트럼프, 북미대화 제스처"…'대북억지력 훼손' 비판도

"김정은과 직접외교 모색…문제는 美 일관된 전략 부족, 동맹들도 우려" "北, 우크라전 거치며 전력 확대…훈련축소로 한미 대비태세 약화 가능성" 북미대화서 韓역할론 전망 엇갈려…"대화 분위기 조성에 중요" "주변화될 수도"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제스처로 볼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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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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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Lease Agreement 1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Lease Agreement - 건물주가 보내온 연말 CAM 정산서 상가 세 곳을 운영하시는 한사장님에게 건물주가 황당한 연간 CAM 정산서를 보내온경우 입니다. 세입자는 보통 매달 관리비를 "예상 금액"으로 미리 냅니다. 한 해가 끝나면 건물주가 실제로 든 관리비를 계산해서, 미리 낸 돈과의 차액을 청구하거나 돌려주는게 이 정산서입니다. 그런데 당해 청구액이 지난해보다 30퍼센트나 뛰어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돈은 똑같이 일했는데, 먼저 출근한 돈이 더 벌었습니다 은퇴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조금 더 여유가 생긴 다음에 시작하면 안 될까요?”“지금은 매달 큰돈을 넣기가 부담스러운데요.”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탑티어 대학교 입학처장들이 말하는 2026-27 입시 트렌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제이강입니다.   지난 4개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좀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제가 속한 Willows Preparatory School은 영국에 본사를 둔 ISP (International Schools Partnership)라는 회사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데, ISP는 전세계 26개국에 120개 정도 되는 사립 국제학교를 보유, 세계에서 가장 큰 학교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각지의 ISP 학교들에서 많은

A Shy Fourth-Generation Only Son in America Became a Different Man in Just One Week

I once consulted with Korean immigrant parents in the United States. They had moved to America in the 1970s and built themselves up through a small business. They were now retired and living comfortably, but they had one concern in their hearts: their son’s marriage. And not just any son.

숫기 없던 미국 4대 독자, 일주일 만에 딴 사람이 되다

미국 교포 부모님과 상담을 했다. 두 분은 197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분들이었다. 지금은 은퇴해 여유롭게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속 걱정은 하나였다. 아들의 결혼이었다. 그것도 4대 독자였다. 미국에서는 ‘독자’라는 개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부모 마음은 다르다. 하루라도 빨리 며느리를 보고, 손주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들은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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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고기값 왜 이렇게 비싸나 했더니…75년 만의 ‘소 부족’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 사육두수가 7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격 부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초 소와 송아지를 합쳐 약 8천620만 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약 9천470만 마리에서 800만 마리 이상 감소한 것으로, 1950년대 초 이후 가장

"내년 연금 월 70달러 더 받는다"…미 사회보장국 인상안 윤곽

  미국의 최신 물가 지표 발표에 따라 2027년도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생활비 조정액(COLA)이 3.2%에서 3.6% 수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미퇴직자협회(AARP)는 7월 도시 임금근로자 및 사무직 소비자물가지수(CPI-W) 상승률을 바탕으로 내년도 연금 인상률을 3.5%로 추산했다. 이 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지난 7월 기준 평균 2천86달러를 받던 은퇴 노동자의 월 수령액은 내년 1월부터 약

시애틀 주택시장 ‘휘청’…테크업계 고용불안에 매매 급감

  미국 전역에서 높은 주거비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매가 특히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의 잇따른 감원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이 주택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시애틀 전기요금 또 오른다”…2년 연속 9.5% 인상 확정

  시애틀시티라이트(Seattle City Light)의 전기요금이 2027년부터 2년 연속 9.5% 인상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재비 상승과 노후 전력시설 교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꼽혔다. 시애틀시의회는 최근 시티라이트의 2027~2032년 전략계획과 요금 인상안을 담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2027년 9.5%, 2028년에도 9.5% 오른다. 시티라이트는 우선 전력망 유지·보수에

"펫 렌트·택배비 싹 다 금지"…시애틀 렌트 ‘꼼수 수수료’ 전면 퇴출

  시애틀시가 임대주택 계약 및 거주 과정에서 세입자에게 부과되던 각종 '정크 수수료(숨은 부대비용)'를 전면 금지하고, 실제 주거 비용을 계약 전에 명확히 공개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애틀 시의회는 11일 임대업자가 세입자에게 관행적으로 징수해 온 행정 서비스 수수료, 반려동물 추가 임대료(펫 렌트), 택배 보관 및 관리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집 사기 더 어려워졌다”…미국 모기지 금리 1년여 만에 최고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모기지 시장 조사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6.69%로, 전주 6.66%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6.63%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5년 만기 고정금리 평균은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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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

“체했나 했는데 심장마비?”…속쓰림과 심장질환 구별하는 법

  가슴이 타는 듯하거나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속쓰림인지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으로 인한 가슴 불편감과 속쓰림은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이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속쓰림은 주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가슴뼈 뒤쪽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 나타나고 입안에서 시거나 신맛이 느껴지는

"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 연기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산불 연기는 눈과 목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산불 연기가 발생한 날에는 ▲대기질 확인 ▲야외 활동 줄이기 ▲실내 청정 공간 마련 등 3가지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여름의 끝자락인 8월,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음식과 영화, 예술, 맥주, 음악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시애틀 근교 당일치기부터 주말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먹거리 한자리에…'테이스트 오브 킷샙' (Taste of Kitsap) 브레머턴 워터프런트에서는 8월 7~8일 이틀간 '테이스트 오브 킷샙'이 열린다. 남부식 바비큐부터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