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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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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제동…연방법원 시행 막았다

  미국 연방정부가 국제학생과 연구자들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려던 규정이 시행을 하루 앞두고 법원에 의해 일단 중단됐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14일 국토안보부(DHS)의 새로운 체류기간 규정에 대해 예비금지명령을 내리고 시행을 막았다. 이에 따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의 ‘체류 신분 유지기간(Duration of Status)’ 제도가 유지된다. DHS가

거절률 53% '충격'…워싱턴주 메디케어 AI 사전심사 논란

  미국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료서비스 사전승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시행 첫 3개월간 승인 요청의 53%가 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부터 워싱턴주를 비롯한 6개 주에서 ‘낭비·부적절 서비스 감축(WISeR)’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와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일부 의료서비스가 메디케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최근 소송 과정에서 CMS가

“차 한 대에 월 1000달러 가뿐”…미국 신차 보유비용 급등

  미국에서 신차 한 대를 구입해 보유하는 데 드는 비용이 월평균 1천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자동차협회(AAA)가 15일 발표한 연례 자동차 운행비용 분석에 따르면 신차를 5년간 7만5천마일(약 12만㎞)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평균 보유비용은 1만2천863달러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약 1천71달러다. 비용에는 차량 구입 후 발생하는 연료비와 정비·수리비, 타이어, 보험료, 등록·세금, 금융비용뿐 아니라

“미국 최고 소아병원 톱10”…시애틀 칠드런스 3년 연속 선정

  시애틀 칠드런스 병원(Seattle Children’s Hospital)이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소아병원 가운데 하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애틀 칠드런스는 2026~2027년 U.S. 뉴스&월드리포트의 소아병원 평가에서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알래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오리건·워싱턴주를 포함하는 태평양 지역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이 된 11개 소아 전문 분야에서는 모두 전국 순위에 포함됐다. 특히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커클랜드 와니타 비치, 세균 검출로 폐쇄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와니타 비치 파크(Juanita Beach Park)에서 수질검사 결과 세균 수치가 안전 기준을 초과해 수영구역이 일주일 이상 폐쇄된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와니타 비치의 수질검사에서 세균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며 최소 일주일간 수영구역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당국은 수영구역 폐쇄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원 전체는 계속 개방된다.

훔친 SUV로 메트로버스 뒤에서 돌진…운전자 사망·승객 3명 부상

  워싱턴주 킹카운티 남부에서 도난 차량이 킹카운티 메트로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아 차량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3명이 다쳤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7시께 오번과 켄트 인근 비편입 지역인 277번가와 83번 애비뉴 사우스 교차로에서 현대 SUV가 메트로버스를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법 집행기관은 SUV가 과속으로 달리던 중 버스 후미를 들이받은

"美 중간선거 앞 확실한 민주 우위…트럼프 경제로 신뢰 잃어"

NYT·시에나대 여론조사…"민주사회주의에는 아직 비호감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에서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가 발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1%가 오늘 선거를 한다면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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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9월이 오면

뜨거웠던 여름의 잔열이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이 문틈을 스치는 9월입니다. 유난히 길고 잔인했던 폭염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뎌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팍팍한 살림살이, 식을 줄 모르는 더위 속에서도 에어컨 바람에 겨우 숨을 고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낸 소시민들에게 올여름은 유독 고단했습니다.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열기만큼이나 삶의 무게는 무거웠고, 그저 아무 탈 없이 하루가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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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 계속 사도 될까요?

재고 해야할 3가지 지난번에 “인스펙션 리포트가 50페이지나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계약을 깨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라고 물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분량은 기준이 아닙니다. 인스펙션 리포트는 결함 목록이 아니라 집의 현재 상태를 적은 보고서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집이라면 40~50페이지는 오히려 평범합니다. 판단은 항목 수가 아니라 원인에서 갈립니다. 먼저 기한을 아셔야 합니다. NWMLS

Love Ended, but the Care Remained…The Ex-Husband Who Supported His Ex-Wife’s Remarriage

In 35 years of arranging meetings for more than 170,000 single men and women, I have encountered countless stories that could easily become the subject of a movie or drama. There is one story I still remember even after many years. It happened when Sunoo had an office in Sinsa-dong,

사랑은 끝났지만 배려는 남았다…전처의 재혼을 도운 전남편

35년간 17만 명 이상의 싱글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은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될 만한 에피소드의 연속이다. 수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강남 신사동에 선우 사무실이 있을 때다. 두 남녀가 찾아와 남성이 여성의 회비를 대신 결제했다. 처음에는 오빠가 여동생을 결혼시키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니 웬일인가. 두 사람은 얼마

“Isn’t This Supposed to Be the Perfect Compatibility?” A Marriage That Took 14 Years to Happen, Only to Separate After 6 Months

Compatibility still holds a firm place in the marriage mindset of Koreans. “Representative Lee, they say the doctor you recommended last time is not compatible with my son. We had high hopes this time, so it is very disappointing. You always take such care with us, and I am sorry

“최고의 궁합이라더니”…14년 기다린 결혼, 6개월 만에 별거

한국인의 결혼 유전자에는 여전히 궁합이 자리 잡고 있다.“대표님. 일전에 추천해준 의사 분과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매번 신경 많이 써주시는데 이런 답신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내가 답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 상대를 다시 찾아서 추천해드리지요.” 이 남성의 어머님과 이런 내용의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14년이 넘었다. 28세였던 그가

아파트 렌트와 상가 렌트, 왜 이렇게 다를까요?

  주거용 렌트에는 있고 상가 렌트에는 없는 것!   얼마 전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이나 가게 임대 계약이나 결국 비슷한 거 아닙니까?" 전혀 다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아파트 같은 주거용 임대차와 가게·사무실 같은 상업용 임대차에 적용되는 법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주거용 임대차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상가를 얻으려는 분들 모두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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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대에 월 1000달러 가뿐”…미국 신차 보유비용 급등

  미국에서 신차 한 대를 구입해 보유하는 데 드는 비용이 월평균 1천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자동차협회(AAA)가 15일 발표한 연례 자동차 운행비용 분석에 따르면 신차를 5년간 7만5천마일(약 12만㎞)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평균 보유비용은 1만2천863달러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약 1천71달러다. 비용에는 차량 구입 후 발생하는 연료비와 정비·수리비, 타이어, 보험료, 등록·세금, 금융비용뿐 아니라

워싱턴주 기업 경쟁력 1위→11위 추락…퓨젯사운드 일자리 7천개 감소

  워싱턴주의 기업 경쟁력이 수년 새 크게 떨어진 가운데 퓨젯사운드 중부 지역에서 지난해 약 7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애틀 지역 대기업과 주요 기관 등 23개 단체가 참여하는 기업 연합체 챌린지 시애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부 푸짓사운드 지역의 일자리 증가세가 2023년부터 사실상 멈췄으며, 2025년에는 약 7천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주 32시간 근무제’ 다시 추진…32시간 넘으면 초과근무 수당

  미국의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고, 이를 초과하면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지난 8일 ‘주 32시간 근무법’을 재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공정근로기준법(FLSA)을 개정해 비면제 근로자의 표준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낮추고, 32시간을 넘겨 일한 경우 초과근무 수당을

AI가 바꾼 진로 선택…미국 학생들, 4년제보다 기술학교 선택

  인공지능(AI)이 사무직 일자리를 빠르게 바꿀 것이라는 전망과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학생들이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와 직업교육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케네디 타운십에 있는 로즈데일 테크니컬 칼리지는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정비와 전기, 용접, 냉난방공조(HVAC), 건설 등 기술직 교육 과정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지난 학년도 재학생은

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시애틀의 한 유명 식당이 식재료와 운영비 상승으로 8년간 유지해온 10달러 이하 메뉴 가격을 더는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인도 음식점 스파이스 왈라(Spice Waala)의 공동 소유주 우탐 무케르지는 최근 “시애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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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거절률 53% '충격'…워싱턴주 메디케어 AI 사전심사 논란

  미국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료서비스 사전승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시행 첫 3개월간 승인 요청의 53%가 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올해 1월부터 워싱턴주를 비롯한 6개 주에서 ‘낭비·부적절 서비스 감축(WISeR)’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와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일부 의료서비스가 메디케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최근 소송 과정에서 CMS가

“미국 최고 소아병원 톱10”…시애틀 칠드런스 3년 연속 선정

  시애틀 칠드런스 병원(Seattle Children’s Hospital)이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소아병원 가운데 하나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애틀 칠드런스는 2026~2027년 U.S. 뉴스&월드리포트의 소아병원 평가에서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알래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오리건·워싱턴주를 포함하는 태평양 지역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이 된 11개 소아 전문 분야에서는 모두 전국 순위에 포함됐다. 특히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커클랜드 와니타 비치, 세균 검출로 폐쇄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와니타 비치 파크(Juanita Beach Park)에서 수질검사 결과 세균 수치가 안전 기준을 초과해 수영구역이 일주일 이상 폐쇄된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와니타 비치의 수질검사에서 세균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며 최소 일주일간 수영구역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당국은 수영구역 폐쇄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공원 전체는 계속 개방된다.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