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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서 외벌이로 아이 키우려면 얼마?…한부모 필요 소득 ‘충격’

  미국에서 한 부모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려면 워싱턴주 기준 연간 9만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영향으로 워싱턴주는 미국 내 외벌이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활임금 계산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에서 부모 1명과 자녀 1명을 부양하는 3인 가구가

‘테슬라 감가 쇼크’ 확산…새 차 산 지 2년 만에 10만달러 날아가

  미국의 한 유명 전기차 유튜버가 약 14만달러를 주고 구매한 테슬라 모델 S의 중고차 평가액이 2년 만에 4만6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사실이 알려지며 전기차 감가상각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아웃 오브 스펙 리뷰스(Out of Spec Reviews)’ 운영자인 카일 코너는 최근 자신의 차량 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그가

“응급실 대신 갔다가 낭패”…어전트케어, 어디까지 진료 가능할까

  미국에서 ‘어전트케어(Urgent Care)’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증 질환에는 유용하지만 심각한 증상이나 만성질환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국 응급진료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어전트케어 클리닉은 1만5천곳을 넘어섰다. 2014년 약 7천곳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인 4명 중 1명꼴로 매년 어전트케어를 이용하는

워싱턴주 산불 위험 급상승…“6월부터 불씨 바로 번질 수도”

  워싱턴주 산악 지역의 적설량이 예년보다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 정부가 올여름 산불 시즌 조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워싱턴주 천연자원국(DNR)은 최근 서부 워싱턴 지역 적설량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으며, 이는 산불 시즌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DNR 연료관리 전문가 본 코크는 “올해 계절성 적설량은 최근 수년

차 막히면 하늘로? 올여름 퓨젯사운드 새 이동수단 2종 등장

  올여름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에 항공과 해상을 잇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잇따라 등장한다. 타코마에서는 수상비행기 계절 노선이 재개되고, 에버렛과 윗비섬 랭리를 연결하는 여객 페리 시범 운항도 시작된다. 당국에 따르면 Kenmore Air와 Puyallup Tribe of Indians는 오는 6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계절 한정 수상비행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노선은 타코마 러스턴웨이 워터프런트에서 샌후안 제도와

“똥물 경보” 킹카운티 해변 3곳 폐쇄…한 곳은 기준치 44배 초과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건당국이 분변성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지역 해변 3곳에 대해 입수 자제를 권고하며 사실상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3일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수질 검사 결과 메디슨 파크 비치(Madison Park Beach), 진 쿨론 비치(Gene Coulon Beach), 시워드 파크 앤드류 베이 비치(Seward Park – Andrews Bay Beach) 등 3개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훌륭했다…미중 협력, 세계에 유익"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 중국은 위대한 국가" '정상회담서 대만 문제 논의했나' 질문에는 답변 안 해 중국 톈탄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天壇·황제가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트럼프, 시진핑과 좋은 만남…美기업 中시장 접근 확대 등 경협 증진 논의" 트럼프, 펜타닐과 美농산물 구매도 언급…백악관 자료에 대만·북한 언급없어 미중 정상회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화하거나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된다는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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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1인 가구 시대, 우리에게 '가정의 달'은 어떤 의미인가

5월이 오면 미주 한인들의 마음은 분주해집니다. 한국의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줄지어 있고, 미국 사회의 Mother's Day까지 겹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목한 다인 가구의 모임을 전제로 한 이 기념일들이, 타지에서 홀로 삶을 일궈가는 '미주 한인 1인 가구'들에게도 여전히 따뜻한 축제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1. 태평양 너머의 그리움과 텅 빈 식탁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AI와 보편적 복지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노동의 연대기였습니다. 증기기관이 근육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단순 계산을 대신했을 때도, 인간은 여전히 ‘생산의 주체’라는 지위를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진화는 이전의 혁명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이제 기술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지능’과 ‘판단’이라는 최후의 성역마저 넘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래학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AI가 대부분의 부를 창출하고, 인류는 국가가 제공하는 복지와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인류가 바다 위를 항해해온 시간은 길지만, 수면 아래 감춰진 세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 년 전부터다. 미 해군 심해 탐사의 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 해군 해저 박물관(U.S. Naval Undersea Museum)'이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의 작은 마을 키포트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토르피도 타운(어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더

초보도 OK…시애틀 근교 봄 하이킹 명소 5곳

워싱턴주 서부의 4~5월은 하이킹 시즌의 전환기다. 고산 지역은 아직 눈이 남아 접근이 제한되는 반면, 저지대 숲과 해안 트레일은 신록이 절정에 이르며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킷셉 반도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일대는 완만한 지형과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봄철 하이킹 명소로 꼽힌다. 숲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삼‘고(高)’의 습격- 슬기로운 생활

미국 생활 10년 차든, 40년 차든 요즘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씀들을 이구동성으로 하십니다. 마켓 카트에 계란 한 판, 우유 한 팩, 고기 조금 담았을 뿐인데 계산대 숫자는 어느새 100달러를 훌쩍 넘기기 일쑤죠. 고물가, 고유가, 그리고 고금리. 이른바 ‘3고(高) 시대’가 우리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면 따스한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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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요즘 부자들이 워싱턴 부동산을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이유 지난 몇 년간 워싱턴주를 떠나는 부유층 얘기가 심심찮게 들렸다. 세금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로 네바다, 플로리다, 텍사스로 이사를 고려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최근 시장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반전이 눈에 띈다. 정작 부동산만큼은 이들이 다시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세금

유학생비자(F1)의 체류 기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체류 제도를 다시 손질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핵심은 현재의 ‘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고, F-1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입니다. ​ 현행 제도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유학생이 I-20에 기재된 학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비자 조건을 유지하는 한, 별도의 기간

잘 버는 남자, 왜 직장 여성을 찾을까

전문 분야에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한 남성이 있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결혼 후 배우자가 꼭 일을 해야 할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남성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직업이 있는 여성’을 선호한다. 주변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그 정도로 잘 버는데, 굳이 여자가 일할 필요가 있나?”라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이 남성이 중요하게 보는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벨뷰 $2M 이상 주택, 누가 구매하는가? 럭셔리 바이어의 실제 모습은.. 벨뷰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내놓은 셀러들이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야심 차게 오픈하우스를 열었지만 방문객의 발길이 뜸할 때, 혹은 우리 집 리스팅 가격이 충분히 합리적이라 믿었는데 문의조차 오지 않을 때입니다. 반면, 같은 동네의 어떤 집은 별다른 광고 없이도 '올오퍼(all-offer)'를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 조건은 충분히 괜찮은데도, 끝내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다.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가지고 온다. 문제는 그 기대가 점점 기준을 높이고, 결국 만남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버린다는 데 있다. 조건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아예 만나지

확신이 아니라 만남이 먼저…인연이 만들어지는 방식

결혼 상담을 하다 보면, 아주 작은 선택 하나가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놓치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자주 느낀다. 얼마 전 결혼한 커플의 사례다. 남성은 공기업에 근무하는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었고, 간호사 여성과 매칭이 됐다. 남성은 소개를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다. 그런데 여성 쪽에서 한동안 응답이 없었다. 확인해보니 한 달 뒤 시험이 있어서 지금은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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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서 외벌이로 아이 키우려면 얼마?…한부모 필요 소득 ‘충격’

  미국에서 한 부모가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려면 워싱턴주 기준 연간 9만달러 이상의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영향으로 워싱턴주는 미국 내 외벌이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생활임금 계산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에서 부모 1명과 자녀 1명을 부양하는 3인 가구가

‘테슬라 감가 쇼크’ 확산…새 차 산 지 2년 만에 10만달러 날아가

  미국의 한 유명 전기차 유튜버가 약 14만달러를 주고 구매한 테슬라 모델 S의 중고차 평가액이 2년 만에 4만6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사실이 알려지며 전기차 감가상각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아웃 오브 스펙 리뷰스(Out of Spec Reviews)’ 운영자인 카일 코너는 최근 자신의 차량 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그가

시애틀 물가 전국 최고 수준 상승…“월급보다 지출이 더 빨리 뛴다”

  시애틀 광역권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관세 여파가 겹치면서 서민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8월 이후 가장

“62세부터 받는 게 이득?” 소셜연금 조기수령론 확산에 전문가들 경고

  미국에서 소셜연금(Social Security)을 가능한 한 이른 나이인 62세부터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연금·재무 전문가들은 “단순 손익 계산만으로 접근할 경우 노후 재정이 오히려 취약해질 수 있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일부 재테크 인플루언서들이 “62세부터 조기 수령하면 총 누적 수령액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시애틀·이스트사이드 집값 부담에 북쪽으로…린우드 부동산 인기

  워싱턴주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높은 집값과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북부 도시 린우드(Lynnwood)가 실수요자들의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젯사운드 지역 주택시장은 거래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린우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시애틀 중심부와 20마일 이내 거리에 있으면서도 비교적

빅테크발 구조조정 공포…미국 기업들 한달 새 8만명 감원

  미국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4월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재조정 여파로 기술업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고용분석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가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감원 규모는 8만3천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6만620명) 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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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대신 갔다가 낭패”…어전트케어, 어디까지 진료 가능할까

  미국에서 ‘어전트케어(Urgent Care)’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증 질환에는 유용하지만 심각한 증상이나 만성질환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국 응급진료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어전트케어 클리닉은 1만5천곳을 넘어섰다. 2014년 약 7천곳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인 4명 중 1명꼴로 매년 어전트케어를 이용하는

차 막히면 하늘로? 올여름 퓨젯사운드 새 이동수단 2종 등장

  올여름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에 항공과 해상을 잇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잇따라 등장한다. 타코마에서는 수상비행기 계절 노선이 재개되고, 에버렛과 윗비섬 랭리를 연결하는 여객 페리 시범 운항도 시작된다. 당국에 따르면 Kenmore Air와 Puyallup Tribe of Indians는 오는 6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계절 한정 수상비행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노선은 타코마 러스턴웨이 워터프런트에서 샌후안 제도와

“똥물 경보” 킹카운티 해변 3곳 폐쇄…한 곳은 기준치 44배 초과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건당국이 분변성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지역 해변 3곳에 대해 입수 자제를 권고하며 사실상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3일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수질 검사 결과 메디슨 파크 비치(Madison Park Beach), 진 쿨론 비치(Gene Coulon Beach), 시워드 파크 앤드류 베이 비치(Seward Park – Andrews Bay Beach) 등 3개

7월 11일까지 갤런당 50센트 할인…세븐일레븐 할인 이벤트 시작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븐일레븐(7‑Eleven)이 갤런당 50센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Eleven은 최근 ‘ALLIN’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2026년 7월 11일까지 매달 7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2달러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방학 맞이 파격 할인…리갈시네마 영화 티켓 단돈 1달러

  미국 대형 극장 체인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가 올여름 인기 가족영화를 1달러에 상영하는 ‘서머 무비 익스프레스(Summer Movie Express)’ 행사를 진행한다. 리갈 측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 내 380개 이상 극장에서 할인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1시마다 PG 등급 가족영화 2편이 상영되며, 티켓

“애들 데리고 갈 곳 없다면 여기” 벨뷰 실내·야외 키즈 명소 8곳

  워싱턴주 벨뷰 다운타운은 고급 쇼핑몰과 레스토랑,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이스트사이드의 중심지’로 불린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로도 유명하다. 대형 놀이터부터 어린이 박물관, 실내 놀이공간, 해변공원까지 도심 곳곳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앞두고 벨뷰 다운타운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