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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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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가는 호르무즈…美 "무기한 봉쇄"vs'저항의축' 전선 확대

美국방 "무기한 봉쇄" 경고…재무장관도 "전례없는 경제고립" 위협 호르무즈 지나던 UAE 유조선 피격…후티는 예멘 공군기지 타격 테헤란에 걸린 반미 선전 게시물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전운과 맞물려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국면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갈수록 꼬여가는 양상이다. 미국은 "무기한 봉쇄"를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인터넷은 다 긁었다"…AI 기업, 사내 메신저 대화까지 사들인다

실제 사람간 업무 협업 데이터 수집 AI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AI 랩들은 이미 인터넷 전체를 긁어모았다. 이제 이들이 원하는 건 사람들 간 실제 상호작용이다" 데이터 중개 스타트업 프로티지(Protege)의 바비 새뮤얼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이러한 수요가 늘면서 자사가 처리한 거래 총액이 지난해 3천만달러(약 425억원)에서 올해 최소 1억달러(약 1천420억원)로 뛰었다고

트럼프, '대미투자' 외국조선사에 美해군 함정 본국 건조 허용

"美에 새 조선소 짓거나 기존 조선소 인수한 업체"…한화도 조건 부합 최대 2척 해외 건조 허용…수상전투함·유조선·로로선 등 3종류로 제한 트럼프 "무역협정 약속 재원의 美투자 계획도 제출해야"…마스가 탄력받나 美인력 훈련과 기술 이전, 美공급망 활용한 건조·유지·보수 등이 조건 '美해군 함정의 외국 건조 금지' 현행법에 대통령 직권 예외적용 사례 한화 필리조선소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텍사스에 첨단제조센터 만든 애플…러트닉 초청해 美정부와 밀착

"美제조업 미래 만들겠다" 트럼프 정책 발맞추기…정작 대부분 투자는 폭스콘 활짝 웃는 러트닉 장관과 팀 쿡 CEO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맥미니' 제조시설 견학 도중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애플이 미국 내 대규모 제조단지에 제조업 기술교육 시설을 개소하면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초청해 도널드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시애틀 주택시장 ‘휘청’…테크업계 고용불안에 매매 급감

  미국 전역에서 높은 주거비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매가 특히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의 잇따른 감원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이 주택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상추 이어 할라피뇨까지…미국 식품업계 잇단 리콜, 왜?

  미국에서 여름철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신선식품 업체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를 사용한 제품을 대거 리콜했다. 해당 고추가 전국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감염 사례 345건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되면서다. 테일러팜스는 지난 9일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재배된 할라피뇨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해당 고추는 미국

“시애틀 전기요금 또 오른다”…2년 연속 9.5% 인상 확정

  시애틀시티라이트(Seattle City Light)의 전기요금이 2027년부터 2년 연속 9.5% 인상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재비 상승과 노후 전력시설 교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꼽혔다. 시애틀시의회는 최근 시티라이트의 2027~2032년 전략계획과 요금 인상안을 담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2027년 9.5%, 2028년에도 9.5% 오른다. 시티라이트는 우선 전력망 유지·보수에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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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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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 대학교 입학처장들이 말하는 2026-27 입시 트렌드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제이강입니다.   지난 4개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좀 있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제가 속한 Willows Preparatory School은 영국에 본사를 둔 ISP (International Schools Partnership)라는 회사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데, ISP는 전세계 26개국에 120개 정도 되는 사립 국제학교를 보유, 세계에서 가장 큰 학교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각지의 ISP 학교들에서 많은

A Shy Fourth-Generation Only Son in America Became a Different Man in Just One Week

I once consulted with Korean immigrant parents in the United States. They had moved to America in the 1970s and built themselves up through a small business. They were now retired and living comfortably, but they had one concern in their hearts: their son’s marriage. And not just any son.

숫기 없던 미국 4대 독자, 일주일 만에 딴 사람이 되다

미국 교포 부모님과 상담을 했다. 두 분은 197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분들이었다. 지금은 은퇴해 여유롭게 지내고 있었지만, 마음속 걱정은 하나였다. 아들의 결혼이었다. 그것도 4대 독자였다. 미국에서는 ‘독자’라는 개념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부모 마음은 다르다. 하루라도 빨리 며느리를 보고, 손주를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들은

8월의 태평가, 빼앗긴 들에서도 지켜낸 태평의 꿈

  한동안 잠시 펜을 놓고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 있다가 다시 이렇게 국악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참 반갑고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특히 이번에 다시 글을 쓰며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잃어버린 빛을 되 찾았던 그날의 환희를 떠올리며 문득 머릿속을

우리 집 뒷마당에도 별채를 지을 수 있나요?

  우리 집 뒷마당에도 별채를 지을 수 있나요? 부모님을 모시고 싶어서요.   종종 듣는 질문입니다. 답은 대부분 '예'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몇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집을 통틀어 ADU(Accessory Dwelling Unit, 부속주거시설)라고 부릅니다. 다른 몇가지 별칭이 있으나, 저는 편하게 별채라고 부르겠습니다. 2023년 통과된 주법 HB 1337 덕분에 워싱턴주 대부분의 도시에서 단독주택

The Ordinary Spouse Conditions of a 92-Year-Old Man

A call came in from a U.S. phone number. I could sense that the man was quite elderly. He said he was 92. After running a matchmaking company for many years, my thoughts about age have changed a great deal. There was a time when I thought that after a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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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택시장 ‘휘청’…테크업계 고용불안에 매매 급감

  미국 전역에서 높은 주거비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시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매가 특히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의 잇따른 감원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이 주택 구매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분석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시애틀 전기요금 또 오른다”…2년 연속 9.5% 인상 확정

  시애틀시티라이트(Seattle City Light)의 전기요금이 2027년부터 2년 연속 9.5% 인상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재비 상승과 노후 전력시설 교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꼽혔다. 시애틀시의회는 최근 시티라이트의 2027~2032년 전략계획과 요금 인상안을 담은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2027년 9.5%, 2028년에도 9.5% 오른다. 시티라이트는 우선 전력망 유지·보수에

"펫 렌트·택배비 싹 다 금지"…시애틀 렌트 ‘꼼수 수수료’ 전면 퇴출

  시애틀시가 임대주택 계약 및 거주 과정에서 세입자에게 부과되던 각종 '정크 수수료(숨은 부대비용)'를 전면 금지하고, 실제 주거 비용을 계약 전에 명확히 공개하도록 하는 강력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애틀 시의회는 11일 임대업자가 세입자에게 관행적으로 징수해 온 행정 서비스 수수료, 반려동물 추가 임대료(펫 렌트), 택배 보관 및 관리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집 사기 더 어려워졌다”…미국 모기지 금리 1년여 만에 최고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미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모기지 시장 조사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6.69%로, 전주 6.66%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6.63%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5년 만기 고정금리 평균은

“급할 때 한 번쯤?” 신용카드 ATM 현금 인출이 위험한 이유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신용카드로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방법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캐시 어드밴스(cash advance)’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만 있으면 현금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수수료와 이자 부담 때문에 금융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할 방법으로 꼽는다. 캐시 어드밴스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메타, 벨뷰 대형 오피스 또 포기…AI 전환에 오피스 축소 가속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벨뷰 스프링디스트릭트(Spring District)에 확보했던 대형 사무실을 또다시 임대시장에 내놓으며 시애틀권 오피스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타버스 투자 축소와 인공지능(AI) 중심 전략 전환, 인력 감축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부동산 전략도 크게 바뀌는 모습이다. 상업용 부동산 업체 CBRE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 6월 벨뷰 스프링디스트릭트의 '블록 13(Block 13)' 건물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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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

“체했나 했는데 심장마비?”…속쓰림과 심장질환 구별하는 법

  가슴이 타는 듯하거나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속쓰림인지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으로 인한 가슴 불편감과 속쓰림은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이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속쓰림은 주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가슴뼈 뒤쪽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 나타나고 입안에서 시거나 신맛이 느껴지는

"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 연기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산불 연기는 눈과 목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산불 연기가 발생한 날에는 ▲대기질 확인 ▲야외 활동 줄이기 ▲실내 청정 공간 마련 등 3가지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여름의 끝자락인 8월,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음식과 영화, 예술, 맥주, 음악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시애틀 근교 당일치기부터 주말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먹거리 한자리에…'테이스트 오브 킷샙' (Taste of Kitsap) 브레머턴 워터프런트에서는 8월 7~8일 이틀간 '테이스트 오브 킷샙'이 열린다. 남부식 바비큐부터 태국

"한 시간 충전해도 5%?"…차량 USB 포트 쓰면 안 되는 이유

  차량 내 USB 포트에 휴대전화를 연결해 충전하는 운전자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차량 USB 포트는 빠른 충전을 위한 용도가 아니라 데이터 전송을 목적으로 설계돼 충전 속도가 매우 느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자동차와 스마트폰 관련 전문가들은 차량에 기본 장착된 USB-A와 USB-C 포트가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음악 재생, 핸즈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