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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가입자가 당장 확인해야 할 6가지…보험료부터 처방약까지

메디케어 오픈 등록 10월 15일 시작…내년 보험료·혜택 지금 확인해야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내년도 메디케어 건강보험과 처방약 플랜을 변경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연례 오픈 등록 기간이 오는 10월 15일 시작된다. 메디케어 오픈 등록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변경한 플랜은 대부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메디케어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미국 주택대출 금리 재조정 본격화…월 상환액 1천달러 넘게 뛸 수도

미국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ARM)의 금리 재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수천명의 주택소유주가 월 상환액 급증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출 초기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부 대출자의 월 납부액은 1천달러 이상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담보대출 데이터 업체 ICE 모기지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금리가 조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자는 약 15만명이다.

밀크릭 ICE 체포 영상 확산…현관문 열려던 순간 바닥에 내동댕이

  워싱턴주 밀크릭의 한 아파트에서 콜롬비아 출신 망명 신청자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제압돼 체포되는 장면이 현관 카메라에 포착됐다. 범죄 전력이 없고 추방 명령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의 체포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면서 이민자 사회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킹5 방송에 따르면 후안 살다냐는 지난 11일 밀크릭의 헤더우드 아파트에서 체포됐다.

시애틀 아시안 마트,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 영상에 몸살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30년 넘게 영업해 온 라임스 시푸드 아시안 마켓이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을 제기한 소셜미디어 영상이 확산하면서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등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 책임자 테이지 머사이는 영상 공개 직후 매출이 약 8~10% 줄었고, 매장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매장을 이용한 고객들까지 거래를

워싱턴주서 살모넬라 감염 최다…브로콜리 새싹 종자 리콜

  브로콜리 새싹과 재배용 종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집단감염이 미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 4종을 회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 24건이 보고됐다. 몬태나주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아이다호·유타·미네소타주에서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시애틀 일대 단풍 물들기 시작…절정은 10월 하순~11월 초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가을 단풍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산악 지역은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거나 이미 지나갔지만, 시애틀을 비롯한 저지대는 아직 절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렌턴의 진 쿨론 메모리얼 비치파크(Gene Coulon Memorial Beach Park)에서는 나뭇잎이 노랑과 주황, 빨강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KOMO 뉴스의 기상학자 스텔라 선은 저지대 단풍이 10월 셋째

시애틀 명소 케리파크서 심야 총격…2명 중상, 탄피 50개 발견

  시애틀 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케리파크 인근에서 심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인근 주민들은 늦은 밤 파티와 과속, 거리 경주 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원 주변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께 케리파크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美 '총살형 생중계' 역풍 맞을라…트럼프 "무산될수도" 일보후퇴

실제 공개되면 90년만에 처음…"트럼프 행정부, 美사회 분위기 잘못 읽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무슬림 테러범 총살형 생중계를 놓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별적으로는 부정적인 입장을 시사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총살형 생중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불거지면서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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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右)'과 '책상(左)' 사이, 우리가 잃어버린 두 날개의 지혜

미국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우리는 늘 두 개의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내가 지금 뿌리를 내리고 땀 흘려 살아가는 미국 사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고국 한국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요즘 두 나라의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깊은 답답함과 함께 마음 한구석이 참 무거워집니다.

“칙칙폭폭 할로윈 트레인”…시애틀 인근서 즐기는 이색 기차여행 4

  할로윈 시즌을 맞아 시애틀 인근에서 가을 풍경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기차여행이 잇따라 열린다. 단풍으로 물든 계곡과 숲을 달리는 열차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물론 호박 고르기, 트릭 오어 트리트, 게임과 음악, 계절 간식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마다 분위기와 소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건네는 안부

계절이 고개를 돌려 서늘한 바람을 품기 시작할 때, 나뭇잎은 저마다의 색으로 가장 화려한 마지막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결실과 풍요라는 찬란한 이름 뒤편으로, 찬 공기가 옷깃을 스칠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적적함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스러지는 계절 앞에서 일렁이는 이 마음은 단순한 감수성의 방황이 아닙니다. 빛이 옅어지고 길어진 밤의

“기차 타고 100년 전으로”…마운트 레이니어 산자락 달리는 증기기관차 여행

  마운트 레이니어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자동차 대신 100년 된 증기기관차를 타고 산자락을 달리는 색다른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워싱턴주 엘베(Elbe)에서 출발하는 레이니어 경관철도(Mt. Rainier Scenic Railroad)는 역사적인 증기기관차 ‘폴슨 70호(Polson No. 70)’를 타고 미네랄(Mineral)까지 이동하며 마운트 레이니어와 니사퀄리강, 주변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열차다. 열차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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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상실신고? 거소증? 한국에 오래 머물려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재외동포의 국적·체류 업무를 돕는 이민행정사 유진킴입니다. 한국에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한국에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F-4비자와 거소등록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F-4비자를 받아 입국하는 경우에는 국적상실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F-4비자를 신청한 뒤 한국에서 국내거소신고를 하는 순서로 준비합니다. 한국 체류 일정에 두 달 이상 여유가 있다면, 입국 후 F-4 체류자격

A Man Overlooked in His 30s Becomes a Desirable Husband in His 50s…A Remarkable Transformation After 20 Years

From Zero Votes at a Speed-Dating Event to Better Health, Financial Success, and Confidence Two Decades Later I met a man again after more than 20 years. I recognized his face immediately, so there was no doubt he was the same person. Yet very little remained of the man I

30대엔 외면받던 남성, 50대엔 좋은 남편감으로…20년 만의 반전

20년 사이 완전히 달라진 한 남자 20여 년 만에 한 남성을 다시 만났다. 얼굴을 알아볼 수 있으니 같은 사람인 건 분명했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던 모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는 중위권 대학을 나와 작은 회사에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키도 작은 편이었고, 가정환경도 좋지 않았다. 여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만한 조건이 거의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허가 없이 개조된 공간, 사도 되는 집인가요? 리스팅 사진에는 지하에 깔끔한 방 두 개와 작은 주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청 허가 기록에는 그 공간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만들어져 있는데, 그냥 사면 안 됩니까?”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클로징과 동시에 그 공간의 책임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허가가 있느냐가 아니라, 허가

“Father Wants to Meet Another Woman?”… Why His Children Regretted It Five Years Later

An elderly man’s voice came through the phone. “Are you Representative Lee of Sunoo? I’d like to ask for some advice.” Judging from his voice, he sounded like he was in his sixties. I naturally asked, “Is this about your child’s marriage? Or is it a consultation for yourself?” The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5년 뒤 자녀들이 후회한 이유

전화 너머로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우 이 대표님이신가요? 상담드릴 게 있어서 전화했습니다.”   목소리로 보아 60대쯤으로 느껴졌다. 나는 자연스럽게 물었다. “자녀분 결혼 문제인가요? 아니면 선생님 본인 상담이신가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저희 아버지 때문입니다.” “아버님이요?” “네. 저는 60대가 넘었고요. 아버지는 80대 중반이십니다.”   나는 바로 물었다.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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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대출 금리 재조정 본격화…월 상환액 1천달러 넘게 뛸 수도

미국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ARM)의 금리 재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수천명의 주택소유주가 월 상환액 급증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출 초기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부 대출자의 월 납부액은 1천달러 이상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담보대출 데이터 업체 ICE 모기지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금리가 조정되는 변동금리 대출자는 약 15만명이다.

이민 단속·추방에 숙련공 부족…미국 건설업계 인력난 심각

  미국에서 이민 단속 강화와 숙련 노동자의 고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맞물리면서 전기공과 배관공, 목수, 용접공 등 숙련 기술직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 업계는 직업교육 확대와 이민 정책 개선 없이는 주택·자동차 생산과 AI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우려한다. 미국건설업협회(AGC)가 9월 발표한 조사에서 건설업체들은 공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시속 179마일 강풍에 46명 사망…64년 전 미 북서부 덮친 최악의 폭풍

  미국 태평양 북서부를 강타한 역대 최악의 강풍 폭풍으로 꼽히는 ‘콜럼버스 데이 폭풍’이 발생한 지 64년이 됐다. 1962년 10월 12일 발생한 이 폭풍으로 미국 서북부 일대에서 46명이 숨졌으며, 워싱턴주에서도 9명이 사망했다. 당시 폭풍은 한때 태풍이었던 프레다(Freda)의 잔해에서 시작됐다. 열대성 특성을 잃은 저기압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서해안으로 접근하면서 급격히 발달했고, 캘리포니아주

‘아메리칸 드림’ 이루려면 530만달러…3년 새 56% 급증

  미국에서 주택을 마련하고 자녀를 키우며 은퇴 생활까지 누리는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 데 평생 53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3년 전보다 약 190만달러 늘어난 금액으로, 임금 상승 속도를 웃도는 생활비 부담이 반영됐다. 금융정보 매체 인베스토피디아가 결혼과 주택 소유, 자녀 양육·대학 교육, 자동차 구입, 의료비와 은퇴 비용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

“미국에 계속 살 수 있을까”…MS H-1B 직원들, 영주권 중단에 불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외국인 직원 영주권 후원에 제동을 걸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애틀 지역 정보기술(IT) 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H-1B 취업비자로 일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미국 체류와 영주권 취득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H-1B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을 후원하는 절차를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마이크로소프트 영주권 절차 중단…“비자제도 악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애틀 인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소프트의 외국인 근로자 영주권 신청 절차를 중단했다. 행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H-1B 비자 제도를 악용하고 관련 절차에서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8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인 근로자를 해고한 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영주권 제도를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노동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비롯해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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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가입자가 당장 확인해야 할 6가지…보험료부터 처방약까지

메디케어 오픈 등록 10월 15일 시작…내년 보험료·혜택 지금 확인해야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내년도 메디케어 건강보험과 처방약 플랜을 변경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연례 오픈 등록 기간이 오는 10월 15일 시작된다. 메디케어 오픈 등록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변경한 플랜은 대부분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메디케어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워싱턴주서 살모넬라 감염 최다…브로콜리 새싹 종자 리콜

  브로콜리 새싹과 재배용 종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집단감염이 미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 4종을 회수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 중단을 당부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 24건이 보고됐다. 몬태나주가 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오리건·아이다호·유타·미네소타주에서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10월 12일 콜럼버스 데이…우체국·은행 문 닫고 코스트코는 정상 영업

  미국에서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연방 공휴일인 콜럼버스 데이다. 일부 주와 지방정부는 같은 날을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로 기념한다. 연방정부 기관과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대형 유통업체와 식료품점 대부분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미국 우정청(USPS)은 공휴일을 맞아 전국 우체국을 휴무하고 일반 우편 배달도 중단한다. 반면 UPS와 페덱스는 일부 배송에 추가

시애틀 주말 가이드 | 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 7선

시애틀 일대 주말 가이드10월 10~11일, 가을 축제·무료 행사·가족 나들이 가을 분위기가 짙어지는 10월 둘째 주말,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는 문화축제부터 농장 체험, 공예품 마켓, 야외 산책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거나 비용 부담 없이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취향에 맞는 행사를 골라보자.   ■ 시애틀센터에서 만나는 터키 문화축제 시애틀센터에서는

“유럽 가을여행 부럽지 않다”…워싱턴주 두 마을 미국 최고 명소 선정

  워싱턴주의 두 마을이 유럽에 가지 않고도 가을철 유럽 여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미국 내 소도시 여행지로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택·반려동물 돌봄 플랫폼 트러스티드하우스시터스(TrustedHousesitters)가 미국 내 유럽풍 여행지 16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의 레번워스(Leavenworth)와 폴스보(Poulsbo)가 각각 3위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보 여행 편의성, 가을 단풍, 문화 명소,

의사 대신 AI가 진료기록부터 처방·검사까지…미 의료계 확산

  진료실에서 의사가 환자와 대화하는 동안 진료 내용을 듣고 기록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서기’가 미국 의료계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히 진료기록을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과거 진료 맥락을 파악하거나 처방·검사 지시 등 후속 업무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확대되고 있다. 의사들은 업무 시간의 상당 부분을 진료기록 작성에 할애하고 있으며, 퇴근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