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1,499달러면 줄 안 선다”…워싱턴 스키장 ‘돈줄 리프트’ 논란 폭발
“1,499달러면 줄 안 선다”…워싱턴 스키장 ‘돈줄 리프트’ 논란 폭발
  워싱턴주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인 크리스털 마운틴(Crystal Mountain Resort)이 리프트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크리스털 리저브 패스(Crystal Reserve Pass)’를 새로 도입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가격은 무려 1,499달러로, 일반 시즌권 가격에 맞먹는다. 리조트 측은 10월 13일 이 새로운 상품을 발표하며 “12월 초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주요 리프트에서 우선
2025.10.16
WA 전역 ‘대규모 지진 대비 훈련’…6.8 강진 24년 만에 경각심 고조
WA 전역 ‘대규모 지진 대비 훈련’…6.8 강진 24년 만에 경각심 고조
  워싱턴주 전역에서 10월 16일 오전 10시 16분, ‘더 그레이트 셰이크아웃(The Great ShakeOut)’으로 불리는 대규모 지진 대비 훈련이 일제히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주 내 학교·직장·가정에서 약 160만 명의 워싱턴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5,800만 명 이상이 함께한다. 이번 훈련은 워싱턴주가 강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의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실제 지진 발생
2025.10.16
‘1장 최대 8천만원’…시애틀 매리너스 월드시리즈 티켓값 폭등
‘1장 최대 8천만원’…시애틀 매리너스 월드시리즈 티켓값 폭등
  시애틀 매리너스가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면서,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월드시리즈 경기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티켓 거래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와 시트긱(SeatGeek)에 따르면, 월드시리즈 시애틀 개최가 확정될 경우 입석(standing room only) 티켓 가격이 이미 1인당 1,400달러(약 190만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내야 하단석(lower field
2025.10.15
“올해 놓치면 1300년 후” 10월 밤 수놓을 ‘쌍혜성’ 육안 관측 기회
“올해 놓치면 1300년 후” 10월 밤 수놓을 ‘쌍혜성’ 육안 관측 기회
  이달 북반구 하늘에서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두 개의 밝은 혜성이 동시에 등장해 ‘한 세기에 한 번 있을 법한 천문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미국 CNN과 NASA 등에 따르면, 혜성 C/2025 A6(레몬·Lemmon)과 C/2025 R2(스완·SWAN)이 10월 하순 지구 근처를 통과한다. 두 혜성 모두 녹색 꼬리를 드러내며 관측 장비를 통해 이미 모습을 드러냈고, 21일
2025.10.14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ALCS 진출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ALCS 진출
연장 15회 끝내기 안타를 날린 호르헤 폴랑코 시애틀 매리너스가 연장 혈투 끝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꺾고 2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시애틀은 10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최종 5차전에서 연장 15회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2025.10.11
메가밀리언 잭팟, 올해 최대 상금 육박…5억7천500만달러로 치솟아
메가밀리언 잭팟, 올해 최대 상금 육박…5억7천500만달러로 치솟아
  미국 대형 복권 ‘메가밀리언(Mega Millions)’의 잭팟(1등 상금)이 5억7천500만달러(약 7천9백억 원)에 달하면서 올해 최대 규모로 치솟았다. 이번 상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1번째로 큰 금액이다. 이는 10월 7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된 결과다. 잭팟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6억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워싱턴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7일) 추첨에서는 주 전역에서
2025.10.10
“230달러인 줄 알았는데 23만 달러”…워싱턴주서 1달러 복권 대박
“230달러인 줄 알았는데 23만 달러”…워싱턴주서 1달러 복권 대박
  몬로에 사는 한 남성이 단 1달러짜리 복권으로 23만 달러(약 3억1천만 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워싱턴주 복권국(Washington’s Lottery)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일 몬로 프라이랜드대로(Fryelands Blvd EE)에 있는 잭슨스(Jacksons) 편의점에서 ‘HIT 5’ 복권을 구입했다. 처음에는 당첨금이 230달러인 줄 알고 기뻐했지만, 다시 확인한 결과 0이 세 개 더 붙어 있었다. 실제 당첨금은
2025.10.08
10월 13일 콜럼버스 데이, 어디 열고 어디 닫나…은행·우체국은 휴무
10월 13일 콜럼버스 데이, 어디 열고 어디 닫나…은행·우체국은 휴무
  오는 10월 13일(월) 미국은 ‘콜럼버스 데이(Columbus Day)’로 지정된 연방 공휴일을 맞는다. 최근에는 이 날을 ‘원주민의 날(Indigenous Peoples Day)’로 함께 기념하는 추세지만, 공식 명칭은 여전히 콜럼버스 데이다. 이날은 연방준비제도(Fed) 은행이 휴무함에 따라, 대부분의 주요 은행 지점도 문을 닫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기관이 휴무를 예고했으며, 온라인 뱅킹 및 ATM은 평소처럼 이용할
2025.10.07
“시계 한 시간 뒤로”…미국, 11월 2일 서머타임 해제
“시계 한 시간 뒤로”…미국, 11월 2일 서머타임 해제
  미국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오는 11월 2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게 되며, 대부분의 시민은 한 시간 더 늦게 일어나는 여유를 누리게 된다. 서머타임이 끝나면 해가 더 일찍 뜨고 일몰은 오후 7시 이전으로 당겨진다. 다시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표준시간보다 빠르게
2025.10.06
올해 첫 ‘슈퍼문’ 밤 하늘 밝힌다…14% 더 크고 30% 더 밝아
올해 첫 ‘슈퍼문’ 밤 하늘 밝힌다…14% 더 크고 30% 더 밝아
  올해 첫 ‘슈퍼문(Supermoon)’이 10월 6일 월요일 밤 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평소보다 지구에 더 가까워지는 만큼 달은 조금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올해 세 차례 예정된 슈퍼문 중 첫 번째로, 보름달이 지구 궤도상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을 때 나타난다. 이때 달은 평소보다 최대 14% 크고,
2025.10.06
시애틀 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자가면역 비밀 풀었다”
시애틀 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자가면역 비밀 풀었다”
  시애틀의 한 과학자가 인체 면역체계 연구 공로로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10월 6일 메리 이. 브런코(64)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Institute for Systems Biology)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와 프레드 램스델(64) 미국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고문, 시몬 사카구치(74) 일본 오사카대학 면역학 프런티어 연구센터 석좌교수를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이 ‘말초 면역
2025.10.06
시애틀 출산율, 미국 대도시 중 최하위권 추락…14년 새 40% 급감
시애틀 출산율, 미국 대도시 중 최하위권 추락…14년 새 40% 급감
  시애틀의 출산율이 지난 10여 년 사이 급격히 하락하며, 주요 대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최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의 여성 1천 명당 출생아 수는 2010년 51명에서 2024년 31명으로 20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출산율은 55명에서 50명으로 5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이로써
2025.10.02
'흥부 듀오' 손흥민-부앙가, 6경기서 17골 합작…MLS 신기록
'흥부 듀오' 손흥민-부앙가, 6경기서 17골 합작…MLS 신기록
내슈빌의 무크타르-서리지가 10경기서 합작한 15골 '경신'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MLS 역사에서 최고의 '공격 듀오'로 등극했다. 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적인 듀오!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MLS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둘의 활약을 조명했다.손흥민과 부앙가는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2025.09.28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지구 우승…플레이오프 티켓 가격 폭등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지구 우승…플레이오프 티켓 가격 폭등
  시애틀 매리너스가 2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르면서, 플레이오프 티켓이 예매 개시 직후 순식간에 매진됐다. 9월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리너스 구단이 이날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 포스트시즌 티켓은 몇 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공식 집계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01년 마지막 가을야구 당시 12분 만에 매진됐던 기록보다 훨씬 빠른
2025.09.26
아이들 열광하는 할로윈 명물…시애틀 동물원 ‘펌프킨 배시’ 돌아온다
아이들 열광하는 할로윈 명물…시애틀 동물원 ‘펌프킨 배시’ 돌아온다
  시애틀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Woodland Park Zoo)에서 매년 가을 인기 행사인 ‘펌프킨 배시(Pumpkin Bash)’가 돌아온다. 행사는 오는 10월 25~26일 이틀간 열리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은 피니 애비뉴 노스(Pinney Avenue North)와 프리몬트 애비뉴(Fremont Avenue)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펌프킨 배시는 동물들이 호박을 부수고 먹으며 즐기는 모습을 관람객이
2025.09.25
디스커버 패스 30달러→45달러 폭등
디스커버 패스 30달러→45달러 폭등 (1)
  워싱턴주 내 주립공원과 야외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주차 이용권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요금이 내달부터 대폭 인상된다. 2011년 제도 도입 이후 14년 만의 첫 가격 조정이다. 워싱턴주 당국은 오는 10월 1일부터 디스커버 패스 연간 이용권 가격을 기존 30달러에서 45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4월 주 의회를 통과해
2025.09.24
시애틀-홍콩 직항 5년 만에 부활…특가 항공권 700달러 미만
시애틀-홍콩 직항 5년 만에 부활…특가 항공권 700달러 미만
  시애틀과 홍콩을 잇는 직항 노선이 5년 만에 다시 운항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내년 3월 30일부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씨택)과 홍콩을 오가는 직항편을 주 5회 운항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이 노선은 팬데믹 기간 운항이 중단된 뒤 약 5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시애틀 주택 시장 현황! 집 사는데 연소득 얼마 필요할까?울창한 숲 속 천연
2025.09.22
레이니어 마운틴 대표 명소, ‘단수 사태’…호텔·방문객 불편 장기화
레이니어 마운틴 대표 명소, ‘단수 사태’…호텔·방문객 불편 장기화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의 대표 관광지인 파라다이스(Paradise) 지역에서 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국립공원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발생한 뇌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정수 시스템 필터가 토사와 부유물로 막혔으며,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파크 대변인 패티 월드는 “토사가 여전히 흘러내리며 필터를 막고 있다”며 “안전 확인 전까지 수돗물 공급은 중단될
2025.09.17
시애틀 T-모바일 파크, 9월 13일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열린다
시애틀 T-모바일 파크, 9월 13일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열린다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인 T-모바일 파크가 오는 9월 13일(현지시간)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Korean Heritage Night)’로 물든다. 광역시애틀한인회(Greater Seattle Korean Association)는 매리너스 구단과 협력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홈경기에서 한국 문화와 공동체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 공연, 특별 경품 증정 등으로 꾸며지며,
2025.09.12
관광객들 ‘막차’ 잡기 분주…서북미 명소 크레이터 레이크, 3년간 접근 차단
관광객들 ‘막차’ 잡기 분주…서북미 명소 크레이터 레이크, 3년간 접근 차단
  오리건주에 위치한 크레이터 레이크(Crater Lake)가 오는 11월부터 최소 3년간 일반인의 호수 접근을 전면 차단한다. 이에 따라 올여름 마지막 보트 투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산호세 출신 관광객 제러미 트란은 9월 초 형제·자매들과 함께 크레이터 레이크를 찾았다. 유일한 호수 진입로인 클리트우드 코브(Cleetwood Cove) 선착장에서 오전 9시 45분 출항하는
2025.09.11
알래스카 항공, 미국-서울노선 3일간 1+1 특가 진행
알래스카 항공, 미국-서울노선 3일간 1+1 특가 진행
알래스카항공이 ‘SEOULBOGO’ 할인 코드를 통해 서울 인천국제공항(ICN) 노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이코노미 클래스 일반 요금으로 항공권 1장을 구매하면, 동반 1인은 세금 및 수수료만 부담하면 되는 1+1 특가 형태다. 할인 코드는 알래스카항공 공식 홈페이지(alaskaair.com)에 게시된 일부 일반 이코노미 요금의 기본 운임 50% 할인에 해당한다. 다만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2025.09.10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40만원대에 판매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40만원대에 판매
하와이안항공은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천-시애틀 노선을 포함해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주요 6개 도시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에도 적용된다.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
2025.09.10
2026 월드컵 티켓 예매 시작…시애틀 경기, 최저 60달러부터
2026 월드컵 티켓 예매 시작…시애틀 경기, 최저 60달러부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남자 월드컵 시애틀 경기를 향한 티켓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FIFA는 9월 10일부터 비자(Visa)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첫 사전 예매 등록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첫 예매는 9일간 진행되며, 팬들은 FIFA 공식 홈페이지(TICKETS & HOSPITALITY)에 계정을 만들고 유효한 비자카드를 인증해야 한다. 이후 무작위 추첨으로 구매 가능 시간대가 배정되고, 10월
2025.09.10
2025년 미국 일광절약시간제 이례적으로 조기 종료
2025년 미국 일광절약시간제 이례적으로 조기 종료
    2025년 미국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평소보다 다소 일찍 종료된다. 서부시간으로 2025년 11월 2일 새벽 2시, 미국은 일광절약시간제를 끝내고 표준시간으로 전환하며 시계를 1시간 뒤로 되돌린다. 이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종료되는 시점이 11월 첫 번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는데, 올해 이 날짜가 11월 초에 거의 가장 이른 시점인 2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2025.09.10
가을 단풍 여행, 9~10월이 ‘골든 타임’…“항공·숙박료 최대 45%↓”
가을 단풍 여행, 9~10월이 ‘골든 타임’…“항공·숙박료 최대 45%↓”
  올해 가을 단풍 명소나 따뜻한 기후를 찾아 떠나는 여행객들은 예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 여행사 엑스피디아(Expedia)가 발표한 2025 가을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9월 29일부터 10월 27일 사이 국내선 항공권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선은 10월 26일과 11월 24일이 최적의 예약일로 꼽혔다. 엑스피디아 멜라니 피시
2025.09.08
워싱턴주 불법체류 이민자 37만5천명…전체 인구의 4.7%
워싱턴주 불법체류 이민자 37만5천명…전체 인구의 4.7%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불법체류 이민자가 지난해 약 37만5천명으로 추산돼 주 전체 인구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불법체류 이민자 비중은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높았으며 워싱턴DC를 포함할 경우 아홉 번째였다. 보고서는 워싱턴주의 불법체류 이민자 규모가 2015년 약 25만명(전체 인구의 3.5%)에서 2023년 37만5천명으로 증가했다고
2025.09.08
워싱턴주, 전국 하이킹 명소 상위 10위권…오리건 제쳐
워싱턴주, 전국 하이킹 명소 상위 10위권…오리건 제쳐
  워싱턴주가 전국 50개 주 가운데 하이킹 매력도가 상위 10위권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안전업체 엣지 폴 프로텍션(EDGE Fall Protection)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종합 점수 30.29점을 기록하며 9위에 올랐다. 특히 대기질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7.17점을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자연 명소, 대기질, 보호구역 규모, 하이킹 참여도, 트레일
2025.09.08
"또 주인공 없어"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로 폭등…역대 3위 규모
"또 주인공 없어"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로 폭등…역대 3위 규모
  미국 최대 복권 중 하나인 파워볼의 잭팟이 17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로 치솟았다. 지난 수요일 추첨에서도 대형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금이 또 한 번 폭등한 것이다. 이번 추첨에서 뽑힌 번호는 3, 16, 29, 61, 69였으며, 파워볼 번호는 22였다. 지난 5월 31일부터 이날까지 총 41회 연속 추첨에서 대형 당첨자는 나오지
2025.09.04
2026년 월드컵 시애틀 경기 티켓, 9월 10일부터 사전 등록 시작
2026년 월드컵 시애틀 경기 티켓, 9월 10일부터 사전 등록 시작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시애틀 경기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1차 사전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판매는 비자(Visa)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자는 무작위 추첨을 거쳐 10월에 배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춰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2025.09.03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125주년 개막…내달 21일까지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125주년 개막…내달 21일까지
  워싱턴주의 대표 행사인 제125회 워싱턴주 박람회(Washington State Fair)가 8월 29일 개막했다. 올해 박람회는 퓨얄럽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동시에 워싱턴주의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랑해온 전통 간식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올해 신설된 ‘1900 푸드홀’이다. 이곳에는 제임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