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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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시작…은행·증시 휴무, 코스트코·마트는?
독립기념일 연휴 시작…은행·증시 휴무, 코스트코·마트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3일(금) 은행과 연방정부 기관, 금융시장이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식료품점, 약국은 정상 운영해 연휴 준비를 위한 쇼핑은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독립기념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연방정부는 전날인 3일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 웰스파고, 씨티은행, PNC은행, U.S.뱅크, 트루이스트 등 주요 은행 지점은
2026.07.02
독립기념일 연휴, 국립공원 무료 개방…레이니어·올림픽 입장료 면제
독립기념일 연휴, 국립공원 무료 개방…레이니어·올림픽 입장료 면제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주요 국립공원이 사흘간 무료로 개방된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이 무료 입장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원 입장료는 면제되지만 캠핑장 이용료와 숙박, 일부 탐방 프로그램 및 사전 예약이
2026.07.02
독립기념일 연휴 '조개구이' 비상…WA 후드캐널 일대 "절대 먹지 마세요"
독립기념일 연휴 '조개구이' 비상…WA 후드캐널 일대 "절대 먹지 마세요"
  워싱턴주 후드캐널(Hood Canal) 일대에서 치명적인 패류 독소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레저용 조개류 채취를 전면 금지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섭취 자제를 당부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2일 후즈포트(Hoodsport) 인근에서 이번 주 채취한 패류 시료를 검사한 결과, 마비성 패류독소(PSP·Paralytic Shellfish Poisoning)가 위험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해안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2026.07.02
워싱턴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검출…치명적 뇌질환 위험 경고
워싱턴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검출…치명적 뇌질환 위험 경고
  워싱턴주 그랜트카운티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West Nile virus)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랜트카운티 보건국은 모세스레이크 지역에서 지난 6월 23일 실시한 정기 모기 검사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는 29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다른 지역에도 서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물릴
2026.07.01
"미국 최고의 핫도그는 시애틀"…뉴욕·시카고 제치고 1위
"미국 최고의 핫도그는 시애틀"…뉴욕·시카고 제치고 1위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앞두고 시애틀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시애틀 도그(Seattle Dog)'가 미국 최고의 지역 핫도그로 선정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의 제품 추천 전문 플랫폼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최근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핫도그를 비교 시식한 결과, 시애틀 도그를 '미국 최고의 지역 핫도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애틀 도그는 핫도그 빵에 소시지를 넣은 뒤 크림치즈와
2026.07.01
"명당 잡으려면 서두르세요" 4일 밤 ‘시페어 불꽃쇼' 개막
"명당 잡으려면 서두르세요" 4일 밤 ‘시페어 불꽃쇼' 개막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Seafair) 4th of July' 불꽃놀이가 오는 4일(토) 레이크유니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게스웍스파크와 레이크유니언파크 일대에 약 4만5천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페어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불꽃놀이는 레이크유니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FOX 13 시애틀이 공식 중계방송사로 참여해 생중계한다. FOX 13은 이번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와 에어쇼·수상비행기
2026.06.30
주말 뭐하지? 시애틀 프라이드부터 야시장·불꽃놀이까지
주말 뭐하지? 시애틀 프라이드부터 야시장·불꽃놀이까지
6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서 프라이드 퍼레이드, 야시장, 불꽃놀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린다.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시애틀 프라이드 주말 프라이드 먼스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행사가 이번 주말 시애틀 도심에서 이어진다. 토요일(27일)에는 캐피톨힐 프라이드페스트(PrideFest
2026.06.26
레이니어산 전면 화기 사용 금지…캠프파이어·바베큐도 X
레이니어산 전면 화기 사용 금지…캠프파이어·바베큐도 X
  워싱턴주의 대표 관광지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건조한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26일(금)부터 전면 화기 사용 금지 조치에 들어간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공원 내 다량의 쓰러진 나무들이 산불 연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모든 캠핑장에서 화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캠프파이어는 물론 화덕, 화로,
2026.06.25
시애틀 프라이드 2026, 이번 주말 도심서 퍼레이드·축제 개최
시애틀 프라이드 2026, 이번 주말 도심서 퍼레이드·축제 개최
  시애틀 도심에서 성소수자 문화 축제인 ‘시애틀 프라이드 2026(Seattle Pride 2026)’ 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 프라이드 먼스(6월)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퍼레이드와 공연 축제가 3일간 이어진다. 올해 행사는 ‘Rally’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어로는 ‘연대’ 또는 ‘결집’ 의미에 가까운 표현으로, 공동체가 함께 모여 참여와 지지를 보여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핵심 행사인 시애틀 프라이드
2026.06.24
"부모·보호자도 무료" 시애틀, 여름방학 급식 지원 본격화
"부모·보호자도 무료" 시애틀, 여름방학 급식 지원 본격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교 급식에 의존하던 가정들의 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 비영리단체들이 무료 급식 지원에 나섰다. 시애틀의 비영리기관인 '헝거 인터벤션 프로그램(Hunger Intervention Program·HIP)'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시내 12개 지역에서 주 5일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HIP 공동대표 스리잔 차크라보티는 "식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026.06.23
“혈압약 먹고 있다면 확인하세요”…미 전역서 1만1천병 리콜
“혈압약 먹고 있다면 확인하세요”…미 전역서 1만1천병 리콜
  미국 전역에 유통된 고혈압 치료제 1만1천여 병이 제조 과정 문제로 자진 리콜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계 제약사 인벤티아 헬스케어(Inventia Healthcare Limited)는 지난 5일 고혈압 치료제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 정제 USP 25mg'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 대상은 뉴저지 소재 라이징 파마 홀딩스를 통해 미국 시장에 공급된 100정 및 1천정
2026.06.22
시애틀 '주차난 몸살' 골든가든스 첫 직행버스…18세 이하 무료
시애틀 '주차난 몸살' 골든가든스 첫 직행버스…18세 이하 무료
  매년 여름 주차난과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는 시애틀 대표 해변 공원 골든가든스(Golden Gardens)에 올여름 직행버스가 처음으로 운행된다. 시애틀시와 킹카운티 메트로는 오는 27일부터 새로운 시범 노선인 '골든가든스 다이렉트(Golden Gardens Direct)'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선은 발라드 마켓스트리트(Market Street) 일대와 골든가든스 공원을 연결하며, 8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2026.06.22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2026.06.19
몸에 이상 없다더니? 대마초 열풍에 찬물 끼얹은 최신 연구 결과
몸에 이상 없다더니? 대마초 열풍에 찬물 끼얹은 최신 연구 결과 (2)
  미국 전역에서 대마초 합법화가 확산되고 사용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마초가 뇌 건강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최신 연구들이 잇따라 발표되며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구 결과들이 대마초의 위험성과 효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특히 사용 빈도, 사용 시작 연령, 제품의 THC 농도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2026.06.19
“18세 이하 누구나 무료” 타코마, 여름방학 점심 지원 시작
“18세 이하 누구나 무료” 타코마, 여름방학 점심 지원 시작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무료 점심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타코마 공원국(Tacoma Parks)은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지역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 14곳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점심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2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제공된다. 일부 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 전까지 무료
2026.06.18
“공항 도착부터 월드컵 물결”…시택 공항, 팬 체험존 대거 운영
“공항 도착부터 월드컵 물결”…시택 공항, 팬 체험존 대거 운영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 도시인 시애틀이 전 세계 축구팬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도 공항 곳곳에 월드컵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공항 운영 당국에 따르면 시택 공항은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관람 공간과 가상현실(VR) 축구 체험존, 공식 기념품 판매 구역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항
2026.06.18
“물놀이 괜찮을까”…세균 경고에 익사 사고까지, 서부 워싱턴 비상
“물놀이 괜찮을까”…세균 경고에 익사 사고까지, 서부 워싱턴 비상
  여름철 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워싱턴 지역 일부 해변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세균이 검출되고 최근 익사 사고까지 잇따르면서 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킹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면 벨뷰의 에나타이 비치(Enatai Beach)와 시애틀의 매슈스 비치(Matthews Beach), 마운트 베이커 비치(Mount Baker Beach)에서 높은 수준의 세균이 검출돼 현장에 경고 표지판이 설치됐다.
2026.06.17
월드컵 첫 경기 열린 시애틀…워터프런트 응원전 '인산인해'
월드컵 첫 경기 열린 시애틀…워터프런트 응원전 '인산인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가 처음으로 시애틀에서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축구팬들이 워터프런트 피어62(Pier 62)에 모여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즐겼다. 시애틀시는 15일 루멘필드에서 열린 월드컵 첫 경기를 기념해 워터프런트 대형 응원전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벨기에와 이집트 팬들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축구팬들이 모여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벨기에를 응원하기
2026.06.16
치매, 증상 20년 전부터 시작?…전문가들이 주목한 경고 신호
치매, 증상 20년 전부터 시작?…전문가들이 주목한 경고 신호
  치매 예방의 핵심 시점이 노년이 아닌 '중년'이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40~60대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치매가 단순히 노화에 따른 뇌 질환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대사 이상, 염증, 혈관 손상 등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치매를 유발하는 생물학적 변화는 증상이 나타나기 15~20년 전부터 시작되는
2026.06.12
시애틀공항, 대규모 확장 구역 개장…식음료·휴게공간 대폭 확대
시애틀공항, 대규모 확장 구역 개장…식음료·휴게공간 대폭 확대
  워싱턴주 최대 관문인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여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대규모 확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애틀항만청(Port of Seattle)은 10일 공항 내 C 콩코스(Concourse C) 확장 구역을 공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존 8만1천 제곱피트 규모였던 공간을 약 23만 제곱피트로 확장했다. 공항 측은 부지
2026.06.12
월드컵 열기에 들썩인 시애틀…개막전 응원전에 수천 명 몰려
월드컵 열기에 들썩인 시애틀…개막전 응원전에 수천 명 몰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시애틀 곳곳에서 응원 행사가 열리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2일 시애틀센터 아모리(Armory)와 워터프런트 피어62(Pier 62) 등 주요 응원 장소에는 수많은 축구 팬들이 모여 개막전인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국적과 응원팀을 넘어 월드컵이 주는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멕시코를 응원하기
2026.06.12
북중미 월드컵 개막, 어디서 보나…TV·스트리밍 시청 총정리
북중미 월드컵 개막, 어디서 보나…TV·스트리밍 시청 총정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해 5주 동안 총 104경기를 치른다. 대회 개막전은 11일 정오(태평양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미국
2026.06.11
이번 주말 어디 갈까…퍼레이드·프라이드·무료 낚시까지
이번 주말 어디 갈까…퍼레이드·프라이드·무료 낚시까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첫 주말을 맞아 서부 워싱턴 곳곳에서 지역 축제와 프라이드 행사, 해양 문화 축제 등이 열린다. 워싱턴주 전역에서는 무료 낚시 주말과 주립공원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큰 지역 행사 중 하나는 듀발 데이즈(Duvall Days)다. 스노퀄미 밸리 지역 공동체를
2026.06.05
월드컵 경기 끝나면 밤하늘이 경기장…시애틀 무료 드론쇼 개최
월드컵 경기 끝나면 밤하늘이 경기장…시애틀 무료 드론쇼 개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 도시인 시애틀이 경기 당일 밤 스페이스니들 상공에서 대규모 무료 드론쇼를 선보인다. 시애틀 관광청(Visit Seattle)은 월드컵 기간 중 시애틀센터 일대에서 '매치 나이트 드론쇼(Match-Night Drone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월드컵 경기와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야간 축제로 소개했다. 드론쇼에는 수백 대의 드론이 투입돼 참가국 국기와 경기
2026.06.05
시애틀시, 청소년 1천400명에 월드컵 무료 관람권 지원
시애틀시, 청소년 1천400명에 월드컵 무료 관람권 지원
  시애틀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입장권 1천400장을 지원한다.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시장은 3일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유스 액세스 이니셔티브(Youth Access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시애틀 FIFA 월드컵 2026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추진되며, 북미 월드컵 개최 도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2026.06.04
스노퀄미 다운타운 전역 무료 와이파이…여름 관광객 증가 대비
스노퀄미 다운타운 전역 무료 와이파이…여름 관광객 증가 대비
  워싱턴주 스노퀄미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역사 지구(Historic Downtown)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노퀄미시는 이번 주부터 다운타운 일대에서 무료 와이파이 네트워크 ‘스노파이 파일럿(Sno-Fi Pilot)’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과 주민, 지역 상인들의 인터넷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운타운 상업지구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이동통신 음영지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2026.06.04
낚시도 하고 주차도 무료…워싱턴·오리건 주말 야외활동 혜택
낚시도 하고 주차도 무료…워싱턴·오리건 주말 야외활동 혜택
  워싱턴주와 오리건주가 이번 주말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낚시면허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낚시 주말(Free Fishing Weekend)'을 운영한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에 따르면 올해 무료 낚시 주말은 6월 6~7일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부분의 어종을 대상으로 별도 낚시면허 없이 낚시가 가능하다. 다만 연어와 스틸헤드, 철갑상어, 넙치(할리벗), 조개류 채취는 기존과 동일하게
2026.06.02
월 199달러 비만약으로 110파운드 감량…안전성 논쟁 격화
월 199달러 비만약으로 110파운드 감량…안전성 논쟁 격화
  미국에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저가 복제 비만약(compounded GLP-1)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토비 네스는 한때 체중이 225파운드(약 102㎏)까지 늘어나며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후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를 사용하면서 한 달 만에 20파운드(약 9㎏)를 감량하는 등 큰 효과를
2026.05.28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0위권에 시애틀 진입…1위는 어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0위권에 시애틀 진입…1위는 어디?
  워싱턴주 시애틀이 미국 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최고의 가족 친화 도시’ 조사에서 시애틀은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주요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가족 여가 환경, 교육·보육, 건강·안전, 주거비 부담, 사회·경제 여건 등 5개 분야와 45개 세부 지표를
2026.05.27
시택공항에 역대 최대 라운지 들어선다…알래스카항공 승부수
시택공항에 역대 최대 라운지 들어선다…알래스카항공 승부수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에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라운지를 조성한다. 시애틀 지역 최대는 물론 미국 주요 항공사 라운지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알래스카항공은 내년 말 개장을 목표로 공항 C 콩코스 확장 구역에 신규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면적은 4만1천 스퀘어피트(약 3천800㎡) 이상으로, 2개 층에 걸쳐 약 700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뉴욕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