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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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식·문화 한자리에…시애틀 ‘판다 페스트’ 28일 개막
아시아 음식·문화 한자리에…시애틀 ‘판다 페스트’ 28일 개막
  아시아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대규모 야외 축제 ‘판다 페스트’가 이번 주말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이 행사장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판다 페스트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시애틀에서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지역
2026.08.28
시애틀 근교 여름 대표 축제…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 7일까지
시애틀 근교 여름 대표 축제…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 7일까지
  돼지 경주와 조랑말 타기 등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 제117회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가 워싱턴주 몬로에서 막을 올렸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28일 개막한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는 놀이기구와 각종 먹거리, 가축 전시, 게임, 라이브 공연 등 매년 인기를 끌어온 프로그램과 함께 새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은 돼지
2026.08.28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비행기 대신 자동차…시애틀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4선
휴가철이 다가오면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자동차 한 대만 준비해도 시애틀에서 색다른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들르거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로드트립만의 매력이다. 특히 시애틀에서 출발하면 웅장한 산악지대부터 태평양 해변, 섬마을과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
2026.08.27
시애틀 워터프런트 ‘들썩’…주말 무료 블록파티에 4만명 예상
시애틀 워터프런트 ‘들썩’…주말 무료 블록파티에 4만명 예상
  이번 주말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가 대규모 축제장으로 변한다. 무료로 열리는 제5회 ‘워터프런트 블록파티’에 최대 4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워터프런트 파크 프렌즈에 따르면 축제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터프런트 전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공원 전체를 활용해 피어 62와 살리시 스텝스, 피어 58을 비롯해 경기장 인근까지 행사가 확대된다.
2026.08.27
개학 불과 일주일 앞두고…시애틀 교사 91% 파업 승인
개학 불과 일주일 앞두고…시애틀 교사 91% 파업 승인
  시애틀 교사들이 개학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승인했다. 다만 이번 투표가 곧바로 파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향후 노사 협상 결과에 따라 개학 일정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주목된다. 시애틀교육협회(SEA)는 26일 조합원 투표에서 91%가 필요할 경우 협상단에 파업을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27일 시애틀공립학교(SPS) 측과 협상을
2026.08.27
“미국 내 비행도 위험” ICE, 시택공항서 이민 신청자 잇단 체포
“미국 내 비행도 위험” ICE, 시택공항서 이민 신청자 잇단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단속이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에서도 범죄 전력이 없고 이민 절차가 진행 중인 비시민권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다고 현지 이민 변호사들이 전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23세 아미나 칼리파는 지난 10일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보낸 뒤 휴스턴을 경유해 시택공항에 도착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모로코 출신인 칼리파는 2023년
2026.08.26
워싱턴주 인기 캠핑지, 내년부터 야영 못 하나…주 당국 검토
워싱턴주 인기 캠핑지, 내년부터 야영 못 하나…주 당국 검토
  워싱턴주 중부의 인기 야영·등산 명소인 에인션트 레이크스(Ancient Lakes)에서 내년부터 캠핑이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컬럼비아 분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에인션트 레이크스, 일명 배벅 벤치(Babcock Bench) 지역의 캠핑을 내년 1월 1일부터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컬럼비아 분지 일대에서도 이용객이 특히 많은 곳으로,
2026.08.25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데슈츠강(Deschutes River)에 바다로 떠났던 치누크 연어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주간 올림피아 도심의 5번가(5th Avenue) 다리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피아시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데슈츠강에서 바다에서 돌아온 가을철 치누크 연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어들은 앞으로 수주
2026.08.21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2026.08.20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2026.08.13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
2026.08.11
"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 연기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산불 연기는 눈과 목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산불 연기가 발생한 날에는 ▲대기질 확인 ▲야외 활동 줄이기 ▲실내 청정 공간 마련 등 3가지
2026.08.07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여름의 끝자락인 8월,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음식과 영화, 예술, 맥주, 음악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시애틀 근교 당일치기부터 주말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먹거리 한자리에…'테이스트 오브 킷샙' (Taste of Kitsap) 브레머턴 워터프런트에서는 8월 7~8일 이틀간 '테이스트 오브 킷샙'이 열린다. 남부식 바비큐부터 태국
2026.08.06
유럽 여행이 '악몽'으로…5시간 줄 서고 비행기 놓치는 여행객 속출
유럽 여행이 '악몽'으로…5시간 줄 서고 비행기 놓치는 여행객 속출
  유럽연합(EU)이 출입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생체정보 기반 국경 통제 시스템으로 유럽 주요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와 환승 실패가 잇따르며 여행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새 제도는 유럽 자유이동지역(셴겐 협정 가입 29개국)을 방문하는 역외 국가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해 출입국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지만, 초기 운영
2026.08.04
시애틀 이번 주말 어디 갈까…시페어부터 연어구이까지 즐길거리 5곳
시애틀 이번 주말 어디 갈까…시페어부터 연어구이까지 즐길거리 5곳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워싱턴주 곳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 주말 행사를 비롯해 예술축제와 지역 전통행사, 농장 축제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찾을 만한 행사가 마련됐다. 시페어(Seafair) 주말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레이크워싱턴 일대에서 열린다. 미 해군 블루엔젤스 에어쇼와 수상비행기 경주를 비롯해
2026.07.31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9위에 워싱턴주…10위권 유지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9위에 워싱턴주…10위권 유지
  미국에서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주를 평가한 순위에서 워싱턴주가 전국 9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최고의 주’ 순위에서 워싱턴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위권을 지켰다. 워싱턴주는 자연환경 부문에서 전국 7위, 인프라와 교육에서 각각 8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료는 14위, 경제는 19위였다.
2026.07.31
7월 29일은 치킨윙 데이…미 전역서 무료·할인 행사 쏟아진다
7월 29일은 치킨윙 데이…미 전역서 무료·할인 행사 쏟아진다
  미국에서 7월 29일 ‘내셔널 치킨윙 데이’를 맞아 주요 외식업체들이 무료 제공부터 대폭 할인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셔널 치킨윙 데이는 1977년 뉴욕주 버펄로 시장이 지역 대표 음식인 버펄로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매년 7월 29일 같은 날짜에 열린다. 올해도 주요 치킨윙 체인점들이 하루 동안만 적용되는 할인과 1+1, 무료 윙
2026.07.29
두통·허리통증에 소염까지…FDA,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 진통제 승인
두통·허리통증에 소염까지…FDA,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 진통제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타이레놀(Tylenol)과 나프록센을 하나의 알약에 담은 복합 진통제를 일반의약품(OTC)으로 승인했다. 두 가지 비마약성 진통 성분을 결합한 일반의약품이 허가된 것은 처음으로, 두통과 허리 통증,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 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FDA는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650㎎(타이레놀 성분)과 나프록센나트륨 220㎎(알리브(Aleve)의 주성분)을 결합한 비처방 복합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성인과 12세 이상
2026.07.28
별이 쏟아지는 정상 콘서트...크리스털 마운틴 '서밋 페스트' 8일 개최
별이 쏟아지는 정상 콘서트...크리스털 마운틴 '서밋 페스트' 8일 개최
  워싱턴주의 대표 스키 리조트인 크리스털 마운틴 리조트가 오는 8월 8일 정상에서 음악 공연과 퍼세이드(Perseid) 유성우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서밋 페스트(Summit Fest)'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밋 페스트는 해발 약 7천피트(약 2천130m)에 위치한 정상에서 열리는 행사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2026.07.27
"아차 하면 낭떠러지"…레이니어 '미 위험한 하이킹 코스' 등극
"아차 하면 낭떠러지"…레이니어 '미 위험한 하이킹 코스' 등극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하이킹 명소인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PCT)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하이킹 장소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신발 브랜드 쿠루 풋웨어(KURU Footwear)가 최근 미국의 하이킹 부상 및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이 전국에서 위험도가 높은 하이킹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주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2026.07.27
"매출 29% 수수료로 내라니"…시애틀 최대 음식축제, 상인들 분통
"매출 29% 수수료로 내라니"…시애틀 최대 음식축제, 상인들 분통
  시애틀의 대표적인 여름 음식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이 이번 주말 시애틀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참가 업체들은 매출 확대와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도 지역 업체의 참여 비중 감소와 높아진 수수료 부담에 우려를 제기했다. 올해 처음 축제에 참가하는 타코 전문점 '타코스 엘 요요(Tacos El Yoyo)'의 운영자 파비올라는 수년간 신청한
2026.07.24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시애틀 워터프런트 피어69(Pier 69)에 지역 푸드트럭이 매달 바뀌며 입점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시애틀항만청은 소규모 외식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워터프런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피어69(2711 Alaskan Way) 인근 지정 구역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매달 두 개의 푸드트럭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월
2026.07.20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열린다. 보랏빛 라벤더밭을 거닐고, 해변에서 예술 작품을 둘러보거나, 음악과 퍼레이드,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전통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서부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2026.07.17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2026.07.16
"올여름 시애틀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북부 워터프런트 새 단장 완료
"올여름 시애틀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북부 워터프런트 새 단장 완료
  시애틀 북부 워터프런트 산책로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되면서 올여름 새로운 도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매체 악시오스 시애틀에 따르면 최근 재개방된 산책로는 올림픽 조각공원과 익스피디아 본사를 잇는 구간으로, 머틀 에드워즈 공원과 센테니얼 공원을 중심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5천600만 달러의 민간 기부금이 투입됐다.
2026.07.15
'현관에서 즐기는 무료 콘서트'…타코마 포치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 개최
'현관에서 즐기는 무료 콘서트'…타코마 포치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워싱턴주 타코마의 주택가 현관과 앞마당이 이번 주말 대규모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타코마시는 오는 주말(7월 18~19일) 열리는 제5회 '포치페스트(Porchfest)'에서 약 400개 밴드와 공연팀이 130개 주택의 현관과 앞마당을 무대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타코마 중심부 약 10개 블록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골목을 걸으며 원하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2026.07.14
폭우에 끊겼던 워싱턴 인기 트레일 재개통…완전 복구는 '수백억' 과제
폭우에 끊겼던 워싱턴 인기 트레일 재개통…완전 복구는 '수백억' 과제
  지난해 겨울 대기강(atmospheric river) 폭우로 붕괴됐던 워싱턴주의 대표 장거리 트레일 '팔루스 투 캐스케이즈 트레일(Palouse to Cascades Trail)'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임시 우회로를 통해 다시 개방됐다. 다만 영구 복구에는 최대 75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재원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워싱턴주립공원은 지난해 12월 기록적인 폭우로 유실된 구간을 우회하는 임시 트레일을 조성해 지난
2026.07.14
이번 주말 시애틀 근교 어디 갈까…여름축제·행사 5선
이번 주말 시애틀 근교 어디 갈까…여름축제·행사 5선
  7월 둘째 주말(11~12일)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프라이드 축제와 거리축제, 자전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다만 시애틀에서는 I-5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대규모 자전거 행사도 예정돼 있어 차량 이용객들은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타코마에서는 11일 타코마 프라이드(Tacoma Pride)가 열린다. 라이트 파크(Wright Park)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2026.07.10
"15만명 집결·도심 전면 통제" 시애틀 오늘 밤 월드컵 16강 '미·벨기에전'
"15만명 집결·도심 전면 통제" 시애틀 오늘 밤 월드컵 16강 '미·벨기에전'
  6일(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국과 벨기에의 FIFA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대규모 교통 혼잡이 예고됐다. 시애틀시는 이날 오후 5시 루멘필드에서 열리는 미국-벨기에 경기에 맞춰 수만 명의 관람객이 도심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이동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시애틀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미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당시 약 15만
2026.07.06
독립기념일 연휴 시작…은행·증시 휴무, 코스트코·마트는?
독립기념일 연휴 시작…은행·증시 휴무, 코스트코·마트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3일(금) 은행과 연방정부 기관, 금융시장이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식료품점, 약국은 정상 운영해 연휴 준비를 위한 쇼핑은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독립기념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연방정부는 전날인 3일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 웰스파고, 씨티은행, PNC은행, U.S.뱅크, 트루이스트 등 주요 은행 지점은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