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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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산으로 직행…킹카운티 트레일 셔틀 운행 시작
주말마다 산으로 직행…킹카운티 트레일 셔틀 운행 시작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인기 등산 셔틀 서비스 ‘트레일헤드 다이렉트(Trailhead Direct)’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킹카운티 메트로는 등산객과 야외활동 이용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계 셔틀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행은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이어진다. 트레일헤드 다이렉트는 차량 정체와 주차난 없이 주요 등산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절
2026.05.19
“UFO 시대 시작은 워싱턴주?”…미 기밀문서 공개에 다시 주목
“UFO 시대 시작은 워싱턴주?”…미 기밀문서 공개에 다시 주목
  미국 정부가 194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UFO(미확인비행물체) 관련 기밀 문서 170여건을 공개한 가운데, 워싱턴주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현대 UFO 역사에서 핵심적인 출발점이라는 주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 전쟁부(Department of War) 웹사이트를 통해 UFO 또는 UAP(미확인 이상현상) 관련 자료 170여건을 공개했다. 공개 문서에는 민간인 목격 사례와 상업용
2026.05.18
시니어 ‘위고비 50달러’ 혜택…메디케어, GLP-1 약값 지원 확대
시니어 ‘위고비 50달러’ 혜택…메디케어, GLP-1 약값 지원 확대
  미국 정부가 고가의 비만 치료제(GLP-1 계열)를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메디케어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고령층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오는 7월부터 ‘메디케어 GLP-1 브리지(Bridge)’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말까지 한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메디케어가 그동안 체중 감량 목적 치료제 비용을
2026.05.18
가짜 사이트도 AI 검색 노출…BBB “소비자 주의 필요”
가짜 사이트도 AI 검색 노출…BBB “소비자 주의 필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이 온라인 쇼핑과 서비스 탐색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 보호 단체가 검색 결과에 대한 과도한 신뢰를 경고했다. 미국의 소비자 보호 비영리 단체 사업개선국(BBB)은 AI 검색 상단에 노출되는 업체가 반드시 신뢰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며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BB의 카메론 나카시마는 “검색 상위에 있다는 사실이
2026.05.18
“1천달러 넘던 티켓이…” 시애틀 월드컵 입장권 가격 하락세
“1천달러 넘던 티켓이…” 시애틀 월드컵 입장권 가격 하락세
  시애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때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던 경기 티켓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재판매 시장 분석업체 티켓데이터닷컴(TicketData.com)에 따르면 시애틀 조별리그 4경기의 평균 최저 입장권 가격은 최근 30일 사이 약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경기
2026.05.15
트레이더 조,  우딘빌 첫 매장 오픈…무료 샘플·에코백 증정
트레이더 조, 우딘빌 첫 매장 오픈…무료 샘플·에코백 증정
  미국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워싱턴주 우딘빌에 첫 매장을 연다. 트레이더 조는 15일 오전 9시 우딘빌 플라자 쇼핑센터 내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우딘빌 14035 NE Woodinville Duvall Rd에 위치했다. 개점 행사에서는 리본 커팅식과 함께 무료 시식 행사, 기념 토트백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응급실 대신 갔다가 낭패”…어전트케어, 어디까지 진료 가능할까
“응급실 대신 갔다가 낭패”…어전트케어, 어디까지 진료 가능할까
  미국에서 ‘어전트케어(Urgent Care)’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증 질환에는 유용하지만 심각한 증상이나 만성질환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국 응급진료협회(Urgent Care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어전트케어 클리닉은 1만5천곳을 넘어섰다. 2014년 약 7천곳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미국인 4명 중 1명꼴로 매년 어전트케어를 이용하는
2026.05.14
차 막히면 하늘로? 올여름 퓨젯사운드 새 이동수단 2종 등장
차 막히면 하늘로? 올여름 퓨젯사운드 새 이동수단 2종 등장
  올여름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에 항공과 해상을 잇는 새로운 이동수단이 잇따라 등장한다. 타코마에서는 수상비행기 계절 노선이 재개되고, 에버렛과 윗비섬 랭리를 연결하는 여객 페리 시범 운항도 시작된다. 당국에 따르면 Kenmore Air와 Puyallup Tribe of Indians는 오는 6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계절 한정 수상비행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노선은 타코마 러스턴웨이 워터프런트에서 샌후안 제도와
2026.05.14
“똥물 경보” 킹카운티 해변 3곳 폐쇄…한 곳은 기준치 44배 초과
“똥물 경보” 킹카운티 해변 3곳 폐쇄…한 곳은 기준치 44배 초과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건당국이 분변성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지역 해변 3곳에 대해 입수 자제를 권고하며 사실상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3일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수질 검사 결과 메디슨 파크 비치(Madison Park Beach), 진 쿨론 비치(Gene Coulon Beach), 시워드 파크 앤드류 베이 비치(Seward Park – Andrews Bay Beach) 등 3개
2026.05.14
7월 11일까지 갤런당 50센트 할인…세븐일레븐 할인 이벤트 시작
7월 11일까지 갤런당 50센트 할인…세븐일레븐 할인 이벤트 시작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븐일레븐(7‑Eleven)이 갤런당 50센트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Eleven은 최근 ‘ALLIN’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오는 2026년 7월 11일까지 매달 7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2달러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2026.05.12
여름방학 맞이 파격 할인…리갈시네마 영화 티켓 단돈 1달러
여름방학 맞이 파격 할인…리갈시네마 영화 티켓 단돈 1달러
  미국 대형 극장 체인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가 올여름 인기 가족영화를 1달러에 상영하는 ‘서머 무비 익스프레스(Summer Movie Express)’ 행사를 진행한다. 리갈 측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 내 380개 이상 극장에서 할인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1시마다 PG 등급 가족영화 2편이 상영되며, 티켓
2026.05.12
“애들 데리고 갈 곳 없다면 여기” 벨뷰 실내·야외 키즈 명소 8곳
“애들 데리고 갈 곳 없다면 여기” 벨뷰 실내·야외 키즈 명소 8곳
  워싱턴주 벨뷰 다운타운은 고급 쇼핑몰과 레스토랑, 초고층 빌딩이 밀집한 ‘이스트사이드의 중심지’로 불린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친화 도시로도 유명하다. 대형 놀이터부터 어린이 박물관, 실내 놀이공간, 해변공원까지 도심 곳곳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앞두고 벨뷰 다운타운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
2026.05.11
“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미국 외식업계가 ‘내셔널 버거 먼스(National Burger Month)’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 가운데,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ck)이 5월 한 달간 무료 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이크쉑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다른 대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버거 먼스 딜(Burger Month Deals)’ 행사를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쉐이크쉑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 공식
2026.05.11
“카드 하나 잘 만들면 150달러 지급”…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 꿀팁
“카드 하나 잘 만들면 150달러 지급”…아마존 프라임데이 쇼핑 꿀팁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를 올해는 이례적으로 6월에 개최하기로 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말 “2026년 프라임데이를 6월 중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라임데이가 6월로 앞당겨진 것은 최근 5년 사이 처음이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고려할 때
2026.05.11
시애틀 관광명소 한 번에…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9월까지 운행
시애틀 관광명소 한 번에…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9월까지 운행
  시애틀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킹카운티 행정당국은 오는 5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무료 워터프런트 셔틀을 매일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월드컵 경기일에는 배차 간격이 10분으로 단축된다. 노선은 스페이스니들, 올림픽 조각공원, 파이크플레이스마켓, 워터프런트파크, 파이오니어스퀘어, 루멘필드(월드컵 기간 ‘시애틀
2026.05.07
“또 품절 대란 오나”…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미니 보냉백 출시
“또 품절 대란 오나”…트레이더조, 여름 한정 미니 보냉백 출시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형 미니 보냉 토트백을 출시한다. 매번 한정 수량 판매와 함께 품절 사태를 빚었던 미니 토트 시리즈의 후속 제품으로, 이번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트레이더조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미니 인슐레이티드 토트백(Mini Insulated Tote Bag)’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약 1.5갤런 용량의
2026.05.07
나이 들수록 오히려 독?…전문의가 말한 불필요한 치료 3가지
나이 들수록 오히려 독?…전문의가 말한 불필요한 치료 3가지
  고령층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던 검사와 치료라도 실제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 예방의 이익보다 시술 위험이나 부작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의료 선택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① 75세 이후 대장내시경…“이익보다 위험 클 수도” 미국 Icahn School of
2026.05.06
스피릿항공 파산…항공권 환불·대체 항공사 지원 총정리
스피릿항공 파산…항공권 환불·대체 항공사 지원 총정리
  미국 초저가 항공사 스피릿항공(Spirit Airlines)이 34년간의 운영을 끝내고 즉각 운항을 중단했다. 대규모 항공편 취소와 함께 승객 환불 및 직원 고용 문제가 동시에 불거지면서 항공업계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스피릿항공은 최근 파산 절차가 재차 진행되는 가운데 모든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고객 서비스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예약 승객들은
2026.05.04
벨뷰 신설 ‘꿀벌 놀이터’ 인기…아이들 몰리는 숨은 명소
벨뷰 신설 ‘꿀벌 놀이터’ 인기…아이들 몰리는 숨은 명소
  벨뷰에 꿀벌을 테마로 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놀이터는 히든 밸리 플레이필드 인근에 위치한 히든 밸리 플레이그라운드(Hidden Valley Playground)로, 2025년 봄 전면 재정비를 거쳐 개장했다. 전체 구조는 벌집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란색과 주황색 계열의 놀이 구조물이 서로 연결돼 아이들이 이동하며 놀 수
2026.05.04
뉴욕·시카고 아닌 워싱턴주…월드 챔피언 휩쓴 피자 장인 3인
뉴욕·시카고 아닌 워싱턴주…월드 챔피언 휩쓴 피자 장인 3인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일대의 소도시들이 세계 피자 무대에서 잇따라 수상 실적을 올리며 이른바 ‘피자 삼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시카고 등 전통적인 피자 강자가 아닌 시애틀 인근 에드먼즈와 킹스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3명의 셰프가 세계 대회 수상 경력을 쌓으며 글로벌 피자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이 지역의 중심에는 윌 그랜트, 리 킨델,
2026.05.04
“지친 영혼에 회복의 시간”…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말씀집회 개최
“지친 영혼에 회복의 시간”…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말씀집회 개최
  시애틀에서 신앙 회복을 주제로 한 말씀 집회가 열린다. 시애틀에 위치한 시애틀 평강 장로교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회복’을 주제로 특별 말씀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김은호 목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신앙의 회복과 삶의 재출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기도는 하지만 응답이 멀게 느껴지고, 믿음은 있지만
2026.04.28
꽃 절정에 ‘앵콜 개장’…튤립타운, 할인 티켓으로 3일까지 운영
꽃 절정에 ‘앵콜 개장’…튤립타운, 할인 티켓으로 3일까지 운영
  워싱턴주 스카짓밸리 튤립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주요 명소인 튤립 타운(Tulip Town)이 개장 기간을 오는 5월 3일(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Skagit Valley Tulip Festival)은 4월 30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농장에서 꽃이 여전히 절정을 이루면서 추가 운영이 결정됐다. 튤립타운 측은 “현재 꽃 상태가 매우 좋아 문을 닫기
2026.04.28
“아이도 어른도 몰입” 시애틀 어린이극장 ‘로빈 후드’ 5월 10일까지 공연
“아이도 어른도 몰입” 시애틀 어린이극장 ‘로빈 후드’ 5월 10일까지 공연
  시애틀 어린이극장이 고전 영웅담 ‘로빈 후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자에게서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의적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용기와 정의, 사랑의 요소를 결합한 모험극으로 구성됐다.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회복력과 저항이라는 현대적 메시지를 강조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작품은
2026.04.24
“신분·보험 없어도 OK”…시애틀 무료 의료 클리닉 4일간 운영
“신분·보험 없어도 OK”…시애틀 무료 의료 클리닉 4일간 운영
  시애틀에서 치과·안과·일반진료를 포함한 대규모 무료 의료 클리닉이 23일 개막해 나흘간 운영된다. 시애틀/킹 카운티 클리닉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시애틀 센터 피셔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센터와 시애틀 센터 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료와 운영을 맡는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2026.04.23
인앤아웃, 워싱턴주 2호점 연다…밴쿠버 매장 24일 개점
인앤아웃, 워싱턴주 2호점 연다…밴쿠버 매장 24일 개점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가 워싱턴주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며 북서부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24일 워싱턴주 밴쿠버에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동남부 3번가 인근(13511 Southeast Third Way)에 들어서며, 약 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시작 시급은 19.25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매장은 84석
2026.04.23
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푼다…시애틀 6경기 일정 총정리
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푼다…시애틀 6경기 일정 총정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시애틀 경기 등을 포함한 추가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FIFA는 22일 ‘라스트 미닛 세일즈(Last-Minute Sales)’ 단계에 따라 온라인 티켓을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판매는 미 서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4경기 전반에 대한 입장권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티켓은 카테고리 1~3 좌석과 일부 프런트
2026.04.22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서부 워싱턴 지역의 미식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축제,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Seattle Restaurant Week)'가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시애틀 도심은 물론 인근 지역 250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특별한 할인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레스토랑 위크의 핵심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가격대다. 참여 업체들은 점심과 저녁
2026.04.20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정부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 이용을 자국민에게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미중 간 외교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0명의 중국인 학자가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채 미국을 방문하던 중 시택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교부는 해당 학자들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로부터 “비합리적인 질문”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후 입국이
2026.04.16
워싱턴 상공 밤마다 ‘철새 대이동’ 장관…하루 수십만 마리 비행
워싱턴 상공 밤마다 ‘철새 대이동’ 장관…하루 수십만 마리 비행
  봄철을 맞아 워싱턴주 상공에서 수십만 마리에 달하는 철새가 밤사이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조류 연구기관 코넬대 조류연구소의 ‘버드캐스트(BirdCast)’에 따르면, 태평양 이동 경로(Pacific Flyway)를 따라 번식지로 향하는 철새들의 봄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이달 들어 야간 비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동은 통상 5월 중순 정점을 찍는다. 실제 이번 주 하루 동안 약
2026.04.16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정부가 시민권 취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을 포함한 해외 신청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혈통 기반 시민권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이중국적 취득’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말 시민권법을 개정해 해외 출생자의 시민권 인정 범위를 기존 ‘1세대’에서 다세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 부모를 둔 자녀뿐 아니라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