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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한 이민단체가 비시민권자들에게 국내선 항공편을 포함한 항공여행을 가급적 줄이고, 비행 전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지부(CAIR-WA)는 최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비롯한 공항과 워싱턴주 지역사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CAIR-WA는 모든 비시민권자가 비행기를 이용하면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11:22
올가을 독감·코로나·RSV 백신, 누가 언제 맞아야 하나
올가을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을 앞두고 미국 주요 의료단체들이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검토한 독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접종 지침을 제시했다. 검토에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건당국의 백신 권고 체계가 불안정한
11:15
노동절 연휴 SEA공항 방문객 100만명 예상…“이 시간 피하세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 약 100만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항 내 새로운 시설과 도로 개선 작업이 속속 완료돼 이용객들의 동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애틀항만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붐비는 날은 9월 3일 목요일과 4일 금요일, 7일 월요일로 하루 약 18만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1:12
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 있다는데, 왜 의사가 자동으로 검사를 해주지 않을까. 모든 남성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립선암을 둘러싼 흔한 궁금증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상당 기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립선암 전문의들은 PSA 검사를 모든 남성에게 일률적으로
2026.09.03
호박도 따고 미로도 즐기고…시애틀 근교 펌킨 패치 24곳 총정리
가을이 다가오면서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호박농장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직접 밭을 거닐며 마음에 드는 호박을 고르는 것은 물론 옥수수 미로, 건초마차, 동물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 주말에는 인기 농장에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원하는 곳이 있다면
2026.09.02
휴대전화 금지했더니 이번엔 아이패드…시애틀 학부모들 집단 민원
9월 2일 개학이 시작된 시애틀 공립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시행된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패드와 노트북 등 교실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의 활용도 줄여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애틀 공립학교는 지난 5월 4일부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휴대전화가 수업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학생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스게이트의
2026.09.02
시애틀 교사 파업 극적 타결…학교 2일 예정대로 개학
시애틀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이 개학을 불과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피했다. 시애틀 공립학교 교육청(SPS)과 시애틀교육협회(SEA)는 1일 밤 교육자 단체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들은 예정대로 2일 새 학년 첫 등교일을 맞게 된다. 다만 이번 합의는 노조 조합원과 시애틀 교육위원회의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양측의
2026.09.02
개학 D-1, 시애틀 공립학교 ‘초긴장’…교사노조 아직 합의 못해
개학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시애틀 공립학교와 교사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5만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다. 양측은 개학 전 합의를 목표로 막판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애틀 공립학교(SPS)와 시애틀교육협회(SEA)는 1일 오전 1시 현재 단체협약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양측은 이날 오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 수요일 예정된
2026.09.01
아시아 음식·문화 한자리에…시애틀 ‘판다 페스트’ 28일 개막
아시아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대규모 야외 축제 ‘판다 페스트’가 이번 주말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이 행사장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판다 페스트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시애틀에서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지역
2026.08.28
시애틀 근교 여름 대표 축제…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 7일까지
돼지 경주와 조랑말 타기 등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 제117회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가 워싱턴주 몬로에서 막을 올렸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28일 개막한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는 놀이기구와 각종 먹거리, 가축 전시, 게임, 라이브 공연 등 매년 인기를 끌어온 프로그램과 함께 새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은 돼지
2026.08.28
시애틀 워터프런트 ‘들썩’…주말 무료 블록파티에 4만명 예상
이번 주말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가 대규모 축제장으로 변한다. 무료로 열리는 제5회 ‘워터프런트 블록파티’에 최대 4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워터프런트 파크 프렌즈에 따르면 축제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터프런트 전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공원 전체를 활용해 피어 62와 살리시 스텝스, 피어 58을 비롯해 경기장 인근까지 행사가 확대된다.
2026.08.27
개학 불과 일주일 앞두고…시애틀 교사 91% 파업 승인
시애틀 교사들이 개학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승인했다. 다만 이번 투표가 곧바로 파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향후 노사 협상 결과에 따라 개학 일정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주목된다. 시애틀교육협회(SEA)는 26일 조합원 투표에서 91%가 필요할 경우 협상단에 파업을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27일 시애틀공립학교(SPS) 측과 협상을
2026.08.27
“미국 내 비행도 위험” ICE, 시택공항서 이민 신청자 잇단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단속이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에서도 범죄 전력이 없고 이민 절차가 진행 중인 비시민권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다고 현지 이민 변호사들이 전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23세 아미나 칼리파는 지난 10일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보낸 뒤 휴스턴을 경유해 시택공항에 도착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모로코 출신인 칼리파는 2023년
2026.08.26
워싱턴주 인기 캠핑지, 내년부터 야영 못 하나…주 당국 검토
워싱턴주 중부의 인기 야영·등산 명소인 에인션트 레이크스(Ancient Lakes)에서 내년부터 캠핑이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컬럼비아 분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에인션트 레이크스, 일명 배벅 벤치(Babcock Bench) 지역의 캠핑을 내년 1월 1일부터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컬럼비아 분지 일대에서도 이용객이 특히 많은 곳으로,
2026.08.25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데슈츠강(Deschutes River)에 바다로 떠났던 치누크 연어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주간 올림피아 도심의 5번가(5th Avenue) 다리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피아시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데슈츠강에서 바다에서 돌아온 가을철 치누크 연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어들은 앞으로 수주
2026.08.21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2026.08.20
부유한 미국인들 몰려간다…‘골든비자’ 신청 폭증한 이 나라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남태평양 국가 뉴질랜드의 이른바 ‘골든비자’에 잇따라 투자하며 이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정부가 투자이민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동안 뉴질랜드의 투자이민 비자에는 7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신청했다. 직전 3년간 신청자가 11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2026.08.13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후 다시…시애틀 배경 영화 현지 촬영
1990년대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에 들어가면서, 영화 촬영지로서 시애틀의 부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제작진은 올여름 시애틀 전역에서 27일간의 일정으로 장편 영화 '프렌드 씽(Friend Thing)'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0년대 시애틀은 그런지 록의 본고장이자 영화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내가 널 사랑할 수
2026.08.11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여름의 끝자락인 8월,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음식과 영화, 예술, 맥주, 음악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시애틀 근교 당일치기부터 주말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먹거리 한자리에…'테이스트 오브 킷샙' (Taste of Kitsap) 브레머턴 워터프런트에서는 8월 7~8일 이틀간 '테이스트 오브 킷샙'이 열린다. 남부식 바비큐부터 태국
2026.08.06
유럽 여행이 '악몽'으로…5시간 줄 서고 비행기 놓치는 여행객 속출
유럽연합(EU)이 출입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생체정보 기반 국경 통제 시스템으로 유럽 주요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와 환승 실패가 잇따르며 여행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새 제도는 유럽 자유이동지역(셴겐 협정 가입 29개국)을 방문하는 역외 국가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해 출입국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지만, 초기 운영
2026.08.04
시애틀 이번 주말 어디 갈까…시페어부터 연어구이까지 즐길거리 5곳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워싱턴주 곳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 주말 행사를 비롯해 예술축제와 지역 전통행사, 농장 축제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찾을 만한 행사가 마련됐다. 시페어(Seafair) 주말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레이크워싱턴 일대에서 열린다. 미 해군 블루엔젤스 에어쇼와 수상비행기 경주를 비롯해
2026.07.31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9위에 워싱턴주…10위권 유지
미국에서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주를 평가한 순위에서 워싱턴주가 전국 9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최고의 주’ 순위에서 워싱턴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위권을 지켰다. 워싱턴주는 자연환경 부문에서 전국 7위, 인프라와 교육에서 각각 8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료는 14위, 경제는 19위였다.
2026.07.31
7월 29일은 치킨윙 데이…미 전역서 무료·할인 행사 쏟아진다
미국에서 7월 29일 ‘내셔널 치킨윙 데이’를 맞아 주요 외식업체들이 무료 제공부터 대폭 할인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내셔널 치킨윙 데이는 1977년 뉴욕주 버펄로 시장이 지역 대표 음식인 버펄로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매년 7월 29일 같은 날짜에 열린다. 올해도 주요 치킨윙 체인점들이 하루 동안만 적용되는 할인과 1+1, 무료 윙
2026.07.29
두통·허리통증에 소염까지…FDA,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 진통제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타이레놀(Tylenol)과 나프록센을 하나의 알약에 담은 복합 진통제를 일반의약품(OTC)으로 승인했다. 두 가지 비마약성 진통 성분을 결합한 일반의약품이 허가된 것은 처음으로, 두통과 허리 통증,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 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FDA는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650㎎(타이레놀 성분)과 나프록센나트륨 220㎎(알리브(Aleve)의 주성분)을 결합한 비처방 복합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성인과 12세 이상
2026.07.28
별이 쏟아지는 정상 콘서트...크리스털 마운틴 '서밋 페스트' 8일 개최
워싱턴주의 대표 스키 리조트인 크리스털 마운틴 리조트가 오는 8월 8일 정상에서 음악 공연과 퍼세이드(Perseid) 유성우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서밋 페스트(Summit Fest)'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밋 페스트는 해발 약 7천피트(약 2천130m)에 위치한 정상에서 열리는 행사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2026.07.27
"아차 하면 낭떠러지"…레이니어 '미 위험한 하이킹 코스' 등극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하이킹 명소인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PCT)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하이킹 장소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신발 브랜드 쿠루 풋웨어(KURU Footwear)가 최근 미국의 하이킹 부상 및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이 전국에서 위험도가 높은 하이킹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주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2026.07.27
"매출 29% 수수료로 내라니"…시애틀 최대 음식축제, 상인들 분통
시애틀의 대표적인 여름 음식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이 이번 주말 시애틀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참가 업체들은 매출 확대와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도 지역 업체의 참여 비중 감소와 높아진 수수료 부담에 우려를 제기했다. 올해 처음 축제에 참가하는 타코 전문점 '타코스 엘 요요(Tacos El Yoyo)'의 운영자 파비올라는 수년간 신청한
2026.07.24
매달 새로운 맛집 온다…시애틀 워터프런트 푸드트럭 운영 시작
시애틀 워터프런트 피어69(Pier 69)에 지역 푸드트럭이 매달 바뀌며 입점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시애틀항만청은 소규모 외식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워터프런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피어69(2711 Alaskan Way) 인근 지정 구역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 매달 두 개의 푸드트럭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월
2026.07.20
라벤더 향부터 딸기 축제까지…워싱턴주 주말 나들이 5선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서 열린다. 보랏빛 라벤더밭을 거닐고, 해변에서 예술 작품을 둘러보거나, 음악과 퍼레이드,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전통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서부 워싱턴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에서 80도대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2026.07.17
수년간 이어진 노출·성행위 논란…시애틀 공원 폐쇄 대신 강력 단속
수년간 공공장소에서의 나체와 성적 행위 논란이 이어진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이 폐쇄를 면하게 됐다. 다만 법원은 시 당국에 공원 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인근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라고 명령했다. 킹카운티 법원 새뮤얼 정 판사는 23일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의 공공 나체와 성행위가 공공의 평온과 이용을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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