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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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의 인종 구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계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내 단일 인종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구는 전년보다 약 1만600명 증가한 13만9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 전체 인구의
2026.01.13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테이크아웃과 회전율을 앞세운 카페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는 여전히 공간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의 맛을 넘어 조명과 가구, 소음의 밀도까지 고려한 이들 공간은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머물기 좋은 카페’로 기억된다. 미국 내에서도 문학 도시로 꼽히는 시애틀 곳곳에는 화려함보다는 온기와 정적을 앞세운 카페들이 남아 있다. 무
2026.01.08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대장암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라는 경고가 의료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최근 들어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발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계는 식습관과 환경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텍사스 헬스 해리스 메서디스트 병원에서 대장·직장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베서니 말론 박사는 “유전 질환을 제외하더라도 20대 대장암
2026.01.08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시애틀 공립학교(SPS)가 학군 외 학교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 선택제(school choice) 절차를 개편하고, 이달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애틀 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교 배정 결과와 대기자 명단을 기존보다 앞당겨 통보함으로써,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학군은 2020년 이후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를 겪고 있다. 개편된 일정에 따르면
2026.01.07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가 새해를 맞아 건강 트렌드와 소셜미디어 유행을 반영한 2026년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전역 매장에서 새로운 겨울 메뉴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라인업은 웰니스 콘셉트를 강화한 기능성 음료와 소비자 참여형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말 예고했던 일부 신제품을 포함해 맞춤형
2026.01.07
2026년 밤하늘 수놓을 천문 이벤트…슈퍼문·개기월식·희귀 달 현상 잇따라
2026년 밤하늘 수놓을 천문 이벤트…슈퍼문·개기월식·희귀 달 현상 잇따라
  2026년은 슈퍼문과 개기월식, 블루문과 미니문 등 다채로운 천문 현상이 이어지며 천문 관측가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정 시기에는 밝은 행성들의 정렬까지 더해져,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 이벤트의 시작은 새해 초부터다. 올해 첫 슈퍼문은 1월 3일 밤 떠오른다.
2026.01.02
“정전은 순식간에 재난으로”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존 대비법
“정전은 순식간에 재난으로” 전문가들이 제시한 생존 대비법
  폭설과 폭염, 산불은 물론 일상적인 사고로도 발생하는 정전은 상황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겨울철 폭풍이나 여름철 폭염, 대형 산불뿐 아니라 차량 충돌로 전신주가 파손되는 사고 등으로도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한다. 정전이 장기화되거나 외부 기온이 극단적인 경우, 원인과 관계없이 심각한 안전 문제로
2025.12.30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무료 입장일 일정을 공개했다. 다만 새 제도에 따라 무료 입장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 방문객은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총 9일이다. 해당 날짜에는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거주자에 한해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2026 새해전야 카운트다운!
2025.12.26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아침 차량 예열이 오히려 차에 해가 될 수 있어
추운 겨울 아침처럼 많은 운전자들이 차에 시동을 걸고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실제로는 차량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추운 날 아침에 차를 시동만 걸어 두고 공회전 상태로 두는 것은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그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최신 차량의 엔진은
2025.12.25
스노퀄미 패스 스키장 23일 개장…휴일·도로 변수에 ‘매진 경고’
스노퀄미 패스 스키장 23일 개장…휴일·도로 변수에 ‘매진 경고’
  워싱턴주 스노퀄미 패스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서밋 앳 스노퀄미(The Summit at Snoqualmie)’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겨울 스키 시즌의 문을 연다. 리조트 측은 충분한 적설 조건이 갖춰짐에 따라 오는 12월 23일 리프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밋 앳 스노퀄미는 예년보다 늦어진 개장을 두고 최근까지 강설 시기와 적설량을 면밀히 지켜봐 왔다. 리조트
2025.12.23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연말연시를 맞아 지인을 맞이한 시애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관광객 코스’를 벗어난 색다른 나들이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나 스페이스 니들처럼 이미 여러 차례 찾은 명소 대신,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는 이른바 ‘비(非)관광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비치에 위치한
2025.12.22
“공항 보안서 발목 잡히는 이유” TSA가 가장 자주 멈춰 세우는 물품들
“공항 보안서 발목 잡히는 이유” TSA가 가장 자주 멈춰 세우는 물품들
  미국에서 항공 여행객들이 보안 검색대에서 예기치 않게 발길이 묶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겨울 폭풍이나 항공기 결함처럼 통제 불가능한 변수도 있지만, 기내 반입 수하물 구성만으로도 검색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기내 반입 수하물에 담긴 일부 물품은 규정상 반입이 가능하더라도 추가 검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5.12.22
연말 여행객 노린 가짜 차량공유 주의보…SEA 공항 ‘이 한마디’ 강조
연말 여행객 노린 가짜 차량공유 주의보…SEA 공항 ‘이 한마디’ 강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연말 여행 성수기를 맞아 가짜 차량공유(라이드셰어) 운전자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SEA 공항은 최근 공항 내 차량공유 승차 구역에 “내 이름이 뭐죠?(What’s my name?)”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탑승 전 운전자가 승객 이름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샘
2025.12.22
크리스털 마운틴, 폭설 뒤 스키 시즌 개막…20일부터 제한 운영
크리스털 마운틴, 폭설 뒤 스키 시즌 개막…20일부터 제한 운영
  워싱턴주 대표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인 크리스털 마운틴 스키 리조트가 이번 주말부터 스키 시즌을 시작한다. 크리스털 마운틴은 최근 일주일 사이 1피트(약 30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함에 따라 오는 20일(토요일)부터 제한 운영 방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리조트는 12월 20일부터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피터 데일 크리스털 마운틴
2025.12.19
시애틀 지역 어린이 비중 20년간 감소…가구 구성 변화 뚜렷
시애틀 지역 어린이 비중 20년간 감소…가구 구성 변화 뚜렷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5세 미만 어린이 인구 비중이 지난 20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에서, 지역 내 유아 인구 비중은 2005년 6.3%에서 2024년 5.4%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 폭인 1.6%포인트보다는 다소 완만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인구 감소 추세가 도시의 가족 유치 및 정착 능력과
2025.12.17
“긴급 대피·정전 대비 필수”…서부 워싱턴 주민 안전 지침 안내
“긴급 대피·정전 대비 필수”…서부 워싱턴 주민 안전 지침 안내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지속됨에 따라 주민들은 정전과 추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국이 권고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홍수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전력 공급 차단에 대비해 주민들은 전자기기와 보조 배터리, 전기차 등을 포함해 가정 내 전력 의존도를 점검하고 모든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둘
2025.12.16
미 전역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비상’…“치료제 없어 철저한 소독 필요”
미 전역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비상’…“치료제 없어 철저한 소독 필요”
  미국 전역에서 전염성이 매우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장염’이나 ‘위장형 독감’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4개 주에서 최소 153건의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CDC는
2025.12.16
전기주전자, 그냥 쓰면 독, 다음과 같이 해야
전기주전자, 그냥 쓰면 독, 다음과 같이 해야
정기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최소 10번 이상 물을 끓이고 버려야 100번 이상 사용시 미세플라스틱 1/10 미만으로 감소 새 전기 주전자를 처음 사용할 때 여러 번 물을 끓여 버리는 이른바 ‘컨디셔닝’ 과정을 거치면 마이크로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4일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 유리 등
2025.12.14
파워볼 잭팟 ‘1조 5천억원’ 돌파…토요일 추첨 앞두고 역대급 기대감
파워볼 잭팟 ‘1조 5천억원’ 돌파…토요일 추첨 앞두고 역대급 기대감
  파워볼 복권의 잭팟이 수요일 밤 추첨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0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로 증가했다고 복권 운영기관이 밝혔다. 수요일(10일) 밤 추첨에서 당첨 기회를 노린 플레이어들은 9억 3천만 달러 상당의 현금 상금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번 추첨에서 나온 당첨 번호는 10, 16, 29, 33, 69였으며, 레드 파워볼은
2025.12.11
50년 역사 마감…페더럴웨이 와일드웨이브 테마파크, 내년 시즌 종료
50년 역사 마감…페더럴웨이 와일드웨이브 테마파크, 내년 시즌 종료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대표 놀이공원인 와일드 웨이브 테마파크(Wild Waves Theme Park)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10일 발표했다. 1977년 개장 이후 거의 50년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이 공원은 내년 5월 23일 개장해 11월 1일 마지막 시즌을 마감한다. 공원 운영사인 프리미어 파크의 케리언 버크 사장은 “와일드 웨이브를 사랑해주신 고객과
2025.12.11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전역에서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홀리데이 마켓이 이달 내내 열린다.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 장터부터 유럽식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형식도 다양해, 독특한 선물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선물 수요가 커지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부분 무료로 입장할
2025.12.09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워싱턴대학교(UW)의 올가을 유학생 등록 인원이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 측이 당초 예상했던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작은 감소폭이지만, 감소세는 뚜렷하게 확인됐다. UW에 따르면 2025년 가을 학기 시애틀 캠퍼스에서 국제학생 비자를 소지한 등록 학생 수는 7,439명으로 전년 대비 7% 감소, 2022년
2025.12.09
시애틀 루멘필드, 2026 월드컵 6경기 확정…개최 일정 공식 발표
시애틀 루멘필드, 2026 월드컵 6경기 확정…개최 일정 공식 발표
  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에서 시애틀 루멘필드(Lumen Field)가 조별리그 4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 등 총 6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16개 도시에서 치러지며, 역대 최다인 104경기로 확대된다. FIFA가 발표한 최종 일정에 따르면 루멘필드는 벨기에, 이집트, 카타르, 미국, 호주, 이란 등 여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미국 남자대표팀(USMNT)은 6월
2025.12.08
워싱턴주 운전자, 미국내 ‘최악 수준’…사고·음주·과속 모두 상위권
워싱턴주 운전자, 미국내 ‘최악 수준’…사고·음주·과속 모두 상위권
  워싱턴주 운전자들이 미국에서 최악 수준으로 평가됐다. 온라인 금융 플랫폼 렌딩트리(LendingTree)가 발표한 ‘2025년 최고·최악의 운전자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운전 안전 수준이 낮은 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주별 운전자 1,000명당 사고, 음주운전(DUI), 과속, 기타 교통 위반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했다. 워싱턴주는 1,000명당 44.9건의 교통 사건이 발생해 전국
2025.12.08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따뜻하고 비가 많았던 11월 탓에 천연 적설이 거의 없었지만, 워싱턴주 2025-2026 스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웨나치 외곽에 위치한 미션리지 스키장은 4일(목) 오전 9시부터 시즌 문을 연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주 내에서는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이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에 찾아온 한파로 인공 제설이 가능해지면서 2개 리프트와 3개 슬로프, 초보자
2025.12.02
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디즈니·넷플릭스급 스트리밍 ‘반값 대전’ 돌입
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디즈니·넷플릭스급 스트리밍 ‘반값 대전’ 돌입
  미국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일부 구독료는 절반 이하로 낮아지며 연말 성수기를 겨냥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디즈니+와 훌루는 광고 포함 번들을 12월 1일까지 월 4.99달러에 제공한다. 기존 요금인 12.99달러 대비 61% 인하된 금액으로, 신규 가입자와 재가입 가능 고객이 대상이다. 훌루는 여기에 HBO Max 추가 요금도
2025.11.25
미국 학교 이민자 학생 급감…트럼프 이민 단속에 70% 이상 감소
미국 학교 이민자 학생 급감…트럼프 이민 단속에 70% 이상 감소 (2)
  미국 전역의 공립학교에서 이민자 가정 학생들의 등록이 급감하고 있어 교육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많은 학교가 새 학년을 맞아 등록한 이민자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으로 부모들의 추방이나 자진 귀국이 늘어난 데다 국경 통과자 감소로 신규 이민 가정이 줄어든 영향이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2025.11.17
“올해는 공짜로 즐기세요” 시애틀 산타, 가족 대상 무료 체험 운영
“올해는 공짜로 즐기세요” 시애틀 산타, 가족 대상 무료 체험 운영
  시애틀에서 ‘시애틀 산타’로 불리는 산타 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위해 무료 크리스마스 공예 행사를 열어 화제다. 시애틀 산타(Santa Dan)와 미세스 클로스 씨는 “Crafting with Santa(산타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행사를 통해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지역 가족들을 초대한다. 참가자들은 트리 장식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카드, 기념품 등을 직접 만들며 산타와
2025.11.17
시애틀 주말 곳곳 가을 행사 풍성…가족·미식·예술 이벤트 총출동
시애틀 주말 곳곳 가을 행사 풍성…가족·미식·예술 이벤트 총출동
  가을비와 강풍으로 단풍이 한층 떨어졌지만, 시애틀 지역에서는 여전히 가을 정취와 초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전시·먹거리 이벤트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우든랜드 파크 동물원에서는 ‘와일드랜턴스(WildLanterns)’가 이날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된다. 야간에 동물원을 따라 걸으며 동물·곤충·파충류·어류 등을 형상화한 대형 랜턴 전시를 감상할
2025.11.14
워싱턴주 피자 장인, 이탈리아 ‘피자 월드컵’서 사상 첫 미국인 수상
워싱턴주 피자 장인, 이탈리아 ‘피자 월드컵’서 사상 첫 미국인 수상
  워싱턴주 출신 피자 장인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피자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세계 피자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은 킹스턴의 ‘사워도 윌리스 피자리아(Sourdough Willy’s Pizzeria)’와 베인브리지아일랜드의 ‘댓츠 어 섬 피자(That’s A Some Pizza)’를 운영하는 윌 그랜트 셰프다. 그는 세계 피자 대회 중에서도 권위 있는 ‘프레미오 폴리에’ 부문에서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