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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전체 인력 4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6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규모 해고 대신 퇴직금 등을 지원해 인력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MS는 26일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에서 부사장 이하 직급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들에게 표준 퇴직금 패키지를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제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2026.10.26
아마존 직원 “출장 중 성폭행 신고했더니 침묵 강요”…회사 상대 소송
아마존 직원이 출장 중 고위 관리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회사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요구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라 댄봄은 지난 20일 워싱턴주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아마존 서비스 법인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회사가 성폭력 신고를 부실하게 처리하고 피해자에게 가해자로 지목된 관리자와 계속 일하도록 요구했다며
2026.10.23
북한 IT 인력, 미국 기업 원격 취업 사기…워싱턴주 2곳도 피해
북한 정보기술(IT) 인력들이 미국인의 신분을 도용해 미 기업에 원격 취업하는 방식으로 약 300만달러를 챙긴 사기 사건에서 워싱턴주 기업 2곳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법무부는 13일 발표한 공소장에서 북한 IT 인력들이 해외에 체류하면서 미국 내 근로자인 것처럼 속여 70여개 기업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급여를 받아 챙겼으며, 수사당국은 이 자금이
2026.10.21
아마존, 연말 시즌 직원 30만명 채용…의료보험·정규직 전환 기회도
아마존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30만명 이상을 채용한다. 워싱턴주에서는 7,000명, 시애틀·타코마·벨뷰 일대에서는 4,500명을 뽑을 계획이다. 채용은 시즌직과 시간제, 정규직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일자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공개된다. 시즌직으로 입사한 직원도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즌직 직원의 복지 혜택도 확대된다. 2027년 1월 1일부터 주당 30시간 이상
2026.10.20
호텔값 비싼 이유 있었나…시애틀 본사 익스피디아, 가격 부풀리기 집단소송
시애틀에 본사를 둔 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익스피디아가 호텔 숙박비를 인위적으로 높였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을 당했다. 호텔들이 자사 웹사이트 등 다른 경로에서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지 못하도록 해 소비자 부담을 키웠다는 주장이다. 2일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 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익스피디아가 호텔에 다른 예약 경로보다 낮은 가격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2026.10.19
미국서 현대차·제네시스 9만4천대 리콜…운전 중 화재 위험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차량 약 9만4천대가 전동 시트 부품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미국에서 리콜된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일부 2015~2016년식 현대 제네시스와 2017~2020년식 제네시스 G80 등 총 9만4천622대다. 앞좌석 전동 시트 조절 스위치가 걸린 상태로 고정되면 시트 모터가 과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차량
2026.10.19
아마존, 지난해 3만명 감원 이어 또 구조조정…이번엔 소매부문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소매사업부에서 수백명을 감원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 부문별로 인력을 줄이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주 소비자 대상 판매를 담당하는 스토어스(Stores) 사업부에서 직원 수백명을 해고했다. 감원 규모는 1천명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고객서비스와 판매자 지원, 엔지니어링 등을 포함해
2026.10.09
아메리칸항공, 스타링크 와이파이 전면 도입…내년부터 순차 설치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내년부터 주력 항공기 1천여대 전체에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한다. 아메리칸항공은 9일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에어버스와 보잉의 협동체·광동체 항공기를 포함한 주력 항공기 전체에 스타링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는 내년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자사 주력 항공기 1천30여대에 도입이 완료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링크 연결
2026.10.09
코스트코, WA 고객에 1천400만달러 지급…‘허위 마케팅 이메일’ 소송 합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마케팅 이메일의 기만적 표현을 둘러싼 집단소송을 끝내기 위해 워싱턴주 고객들에게 1천400만달러가 넘는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킹카운티 상급법원은 최근 코스트코와 소비자 측이 체결한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 합의 대상은 2021년 6월 2일부터 2026년 7월 7일까지 코스트코로부터 해당 마케팅 이메일을 받은 워싱턴주 주민이다. 법원은 지난 6월 23일 합의안을
2026.10.08
알래스카항공, 2028년부터 ‘침대 좌석’ 확대…프리미엄 경쟁 본격화
알래스카항공이 일반석보다 넓은 프리미엄 좌석과 침대처럼 완전히 펼쳐지는 스위트석을 도입하며 고급 항공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 등을 거느린 알래스카 에어그룹은 29일 투자자의 날을 맞아 4개 객실 등급을 갖춘 새로운 기내 구성과 프리미엄 리저브 좌석, 문이 달린 스위트석 등의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새 스위트석은 2028년부터 보잉 787과 하와이안항공의 에어버스
2026.09.29
코스트코 회원들 주목…관세 환급에 ‘1.49달러’ 츄러스까지 돌아왔다
시애틀 인근 이사콰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가 미국 정부로부터 1억8천400만달러(약 2천600억원)의 관세 환급금을 받은 가운데, 푸드코트의 인기 메뉴인 츄러스도 2년여 만에 돌아왔다. 코스트코는 지난 24일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관세 환급금 1억8천400만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억7천400만달러는 관세 환급금이고 1천만달러는 이자다. 이는 회사가 예상하는 전체 환급액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2026.09.25
스타벅스 또 매장 250곳 폐점…시애틀 본사 커피업계 구조조정 계속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실적이 부진한 북미 매장 약 250곳을 추가로 폐점한다. 지난해 627개 매장을 정리한 데 이어 1년 만에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는 25일 고객과 직원에게 원하는 매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거나 수익성을 회복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매장 약 250곳을 이번 주 후반부터
2026.09.24
알래스카항공, 페인필드 항공편 대폭 확대…LA·포틀랜드·산호세 노선 증편
에버렛 페인필드 공항의 알래스카항공 운항이 대폭 확대된다. 올가을부터 내년 여름까지 좌석 공급을 50% 늘리고, 내년 4월부터 캘리포니아주 산호세행 직항편도 새로 운항한다. 알래스카항공은 24일 페인필드발 항공편을 확대해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시애틀 북부 지역 승객들에게 서부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린다고 밝혔다. 새로 신설되는 페인필드∼산호세 노선은 2027년 4월 14일부터 호라이즌항공의
2026.09.24
보잉, 엔지니어·기술직에 10% 즉시 인상… “4년간 최대 34%”
보잉이 항공우주 분야 엔지니어와 기술직 근로자 1만6천여명을 대표하는 노조에 4년간의 최종 단체협약안을 제시했다. 계약이 승인되면 오는 10월부터 10%의 임금 인상이 적용된다. 보잉은 17일 국제항공우주 전문직원협회(SPEEA)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종 제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전체에 걸쳐 총 34%의 임금 재원을 마련하고, 이 가운데 26%는 모든 근로자에게
2026.09.18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통제 원칙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을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는 14일 블로그를 통해 37쪽, 약 1만5천 단어 분량의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AI 모델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AI에서 우리는 사람은 AI보다
2026.09.14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HPV 자가검사가 시애틀 지역에서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W 메디슨의 부인종양 전문의 엘리자베스 스위셔 박사는 자궁경부암은 원인이 명확하고 예방과 검진이 가능한 질환인데도 매년 미국에서 4천명 이상이 숨지고 있다며 자가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의료진이 자궁경부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2026.09.14
아마존 구조조정 다시 시애틀 강타…시애틀권 직원 해고 통보
아마존이 시애틀과 벨뷰 등 워싱턴주 사업장에서 또다시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이번에는 시애틀권 사무실과 서머의 물류시설 등에서 모두 121명이 해고 대상에 포함됐다. 워싱턴주 고용안정 관련 기관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직원 121명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했다. 실제 퇴직일은 오는 10월 1일부터 27일 사이로 예정됐다. 해고 대상자는 시애틀
2026.08.31
주문 취소된 배달도 임금 지급해야…우버이츠, 시애틀서 440만달러 합의
우버이츠가 주문 취소로 배달을 완료하지 못한 시애틀 배달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440만달러에 가까운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Office of Labor Standards)은 우버이츠가 앱 기반 노동자 최저지급 조례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우버이츠는 합의금과 별도로 시 당국에 약 6천달러의 민사상 벌금도 납부할 예정이다.
2026.08.19
코스트코, 메디케어 시장 진출…자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출시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는 캘리포니아 기반 비영리 보험사 SCAN과 손잡고 자체 브랜드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SCAN이 18일 밝혔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정부가 승인한 민간 보험사가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건강보험 상품이다. 코스트코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26.08.18
“나도 받을까?” 스테이트팜, 자동차보험 고객에 4~10% 현금 환급
미국 최대 자동차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 총 50억달러(약 6조9천억원)를 돌려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일회성 배당에 들어갔다. 스테이트팜은 스테이트팜 뮤추얼 자동차보험의 적격 고객 4천9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배당금을 여러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100년이 넘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다. 배당금은 2025년 각 적격 보험계약에 고객이 납부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2026.08.18
쿠쿠 미국서 또 집단소송…‘정수기 인증 허위’ 법정 공방 재개
국내 가전업체 쿠쿠가 미국에서 정수기 인증 표시를 둘러싼 소비자 집단소송에 다시 직면했다. 법원이 소비자 측이 보완해 제출한 소장의 법적 요건을 인정하면서 소송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가 소비자들의 1차 수정 소장에 대해 제기한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2026.08.14
시애틀 상용화 초읽기? 웨이모 신형 무인택시 시애틀·벨뷰 등장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웨이모의 신형 자율주행 택시가 시애틀과 벨뷰 일대에서 잇따라 포착되면서 상용 서비스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이모가 ‘오자이’(Ojai)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신형 차량으로, 최근 벨뷰 노스럽웨이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목격된 데 이어 시애틀 발라드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 주차장에서도 발견됐다. ‘오아시스 온 휠스’(바퀴 달린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오자이는
2026.08.11
올리브가든 '무제한 파스타 패스' 6년 만에 부활…100달러에 13주 무제한
미국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올리브가든(Olive Garden)이 6년 만에 '무제한 파스타 패스(Never-Ending Pasta Pass)'를 다시 선보인다. 올리브가든은 16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제한 파스타 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100달러(세금 별도)이며 총 1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번 패스를 구매한 고객은 오는 8월 24일부터 약 13주 동안 파스타와 소스,
2026.07.13
코스트코 판매 단백질 파우더 '중금속' 의혹…소비자들 집단소송 제기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둔 코스트코(Costco)가 판매한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워싱턴주 서부연방지방법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코스트코가 '오가인(Orgain)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판매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코스트코가 해당 제품의 중금속 존재를 고지하지
2026.07.09
"비즈니스석인데 라운지 금지"…델타항공, 혜택 뺀 '저가형 비즈니스' 도입
델타항공이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도 혜택을 축소한 저가형 요금제를 도입하며 프리미엄 객실 상품 세분화에 나선다. 델타항공은 9일 장거리 비즈니스석인 '델타 원(Delta One)'에 '베이식 비즈니스(Basic Business)' 요금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거리 노선의 일등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에도 동일한 개념의 기본형 요금제가 적용된다. 새 요금제를 선택한 승객은 비즈니스석 좌석 자체는 이용할 수 있지만 기존 프리미엄
2026.07.08
“비행기 타자 축구 유니폼이”…시애틀행 승객들 깜짝 선물 받은 이유
시애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에 나서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아메리칸항공은 18일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에서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SEA)으로 향하는 항공편 승객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테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9일 열리는 미국과 호주의 경기 개최를 앞두고 마련됐다. 해당 항공편 승객들은 탑승 전부터 월드컵 장식으로 꾸며진 게이트와 항공사
2026.06.19
미 연기금 “MS, AI 성장 과장해 주가 부풀려”…집단소송 제기
미시간주의 한 공무원·소방 연기금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성을 과장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시애틀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미 스테클레어 쇼어스 경찰·소방 퇴직연금 시스템은 MS가 AI 기반 클라우드 사업 성장률을 부풀려 투자자들을 오도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의 핵심은 올해 1월 발생한
2026.06.17
"인신매매, SEA 공항서 버젓이 이뤄져" 샘 조 시애틀항만위원 경고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방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 공항이 인신매매 범죄의 주요 통로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샘 조 시애틀항청 커미셔너 위원은 최근 KIRO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신매매가 화물 컨테이너나 은밀한 장소에서 이뤄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공항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며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2026.06.11
코로나 검사 폭리 업체, 워싱턴 주민에 약 100만 달러 배상 합의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고 결과 통보를 지연했다는 의혹을 받은 미국 민간 검사 업체가 워싱턴주를 포함한 18개 주와의 합의에 따라 워싱턴 주민들에게 약 10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은 10일 성명을 통해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코로나19 검사 업체 GS 랩스(GS Labs)가 관련 집단 조사에 따른 합의로 총
2026.06.11
코스트코·월마트 판매 치즈브레드 리콜…살모넬라 오염 우려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냉동 치즈브레드 제품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자진 리콜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미시간주 식품업체 챔피언 푸즈(Champion Foods LLC)는 '모터시티 피자 컴퍼니 5 치즈 브레드(Motor City Pizza Co. 5 Cheese Bread)' 일부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단일 포장과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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