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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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4.99달러 치킨, ‘무방부제’ 거짓 광고 논란…집단소송 제기
코스트코 4.99달러 치킨, ‘무방부제’ 거짓 광고 논란…집단소송 제기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대표 상품인 4.99달러 로티세리 치킨 광고를 둘러싸고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29일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두 소비자는 최근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코스트코가 자사 ‘커클랜드 시그니처 시즌드 로티세리 치킨’에 대해 “방부제 없음”이라고 허위 광고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장은 치킨에 실제로는 인산나트륨(sodium phosphate)과 카라기난(carrageenan)이라는 방부제가 포함돼 있다고 적시했다.     해당
2026.01.30
스타벅스 회원제 개편, 생일·맞춤 혜택 확대…적립 방식도 변경
스타벅스 회원제 개편, 생일·맞춤 혜택 확대…적립 방식도 변경
  스타벅스가 오는 3월 10일부터 리워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회원들은 지난해 적립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그린, 골드, 리저브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회사 측은 회원들에게 이메일과 모바일 앱을 통해 새로운 등급을 안내할 계획이다. 새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회원이 월 1회 음료
2026.01.30
아마존, ‘프레시·고’ 전면 철수…홀푸드·배송에 식료품 전략 집중
아마존, ‘프레시·고’ 전면 철수…홀푸드·배송에 식료품 전략 집중
  아마존이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인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와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 사업에서 전면 철수한다. 대신 홀푸드마켓과 온라인 식료품 배송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편한다. 아마존은 27일 미국 전역의 아마존 프레시 57곳과 아마존 고 15곳 등 총 72개 매장을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을 식료품 사업 축소가
2026.01.27
사우스웨스트 ‘자유 좌석제’ 종료…지정좌석·탑승 방식 전면 개편
사우스웨스트 ‘자유 좌석제’ 종료…지정좌석·탑승 방식 전면 개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자유 좌석제(open seating)’를 폐지하고 지정좌석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우스웨스트 이용객의 탑승 방식과 좌석 선택 구조가 전면 개편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27일부터 모든 항공편에 지정좌석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탑승 순서에 따라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이다. 새 정책에 따라 승객은 항공권 구매 또는
2026.01.27
메타, 워싱턴주 직원 수백명 해고 통보…메타버스 후퇴 본격화
메타, 워싱턴주 직원 수백명 해고 통보…메타버스 후퇴 본격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부문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선다. 메타는 최근 미국 각 주 정부에 제출한 60일 사전 해고 통지서(WARN)를 통해 워싱턴주에서만 300명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지서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는 총 331명이 오는 3월 20일까지 일자리를 잃게 된다. 지역별로는 레드먼드 105명, 벨뷰 89명,
2026.01.21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에 유통된 치즈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식품의약국(FDA)의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됐다. 해당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이 확인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FDA는 지난해 11월 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로 회수 조치된 이탈리아산 페코리노 로마노(Pecorino Romano) 분말 치즈에 대해 최근 리콜 등급을 ‘클래스 I(Class I)’로 상향
2026.01.13
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서북미를 대표하는 아시안 식료품 체인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창업지인 워싱턴주 타코마에 새 매장을 열고 지역 복귀에 나선다. 우와지마야는 타코마 센트럴 쇼핑몰과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새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데니스 모리구치 우와지마야 마켓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매장은 주간고속도로 I-5와 하이웨이 16이 만나는 교차로 인근으로, 과거 하비 로비(Hobby Lobby)가 입점했던 부지에 들어선다. 이번
2026.01.07
알래스카항공,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 주문…창사 최대 규모
알래스카항공,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 주문…창사 최대 규모
  알래스카항공이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을 주문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기단 확충에 나섰다. 알래스카항공은 7일 보잉과 협약을 맺고 협동체 항공기인 737 맥스10 105대와 광동체 항공기 787-10 5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향후 737 기종 35대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주문은 알래스카항공이 추진 중인 장거리 국제선 확대 전략과
2026.01.07
캘리포니아 국민 치킨, 워싱턴 첫 상륙…'엘 폴로 로코' 첫 매장 개점
캘리포니아 국민 치킨, 워싱턴 첫 상륙…'엘 폴로 로코' 첫 매장 개점
  미국 전역에 500여 개 매장을 둔 멕시코계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엘 폴로 로코(El Pollo Loco)’가 워싱턴주에 첫 매장을 열며 태평양 북서부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28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엘 폴로 로코는 최근 워싱턴주 켄트(Kent)에 첫 매장을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매장은 켄트-메리디언 고등학교 인근인 10120 SE 256th St.에 위치했으며,
2025.12.30
워싱턴주 유통 소고기에서 대장균 검출…수천 파운드 리콜
워싱턴주 유통 소고기에서 대장균 검출…수천 파운드 리콜
  워싱턴주에서 유통된 간 쇠고기 제품이 대장균(E. coli)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됐다. 미 농무부(USDA)는 검사 결과 대장균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수천 파운드 규모의 간 쇠고기를 회수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제품은 아이다호주 소재 업체가 생산해 워싱턴주를 포함한 6개 주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마운틴 웨스트 푸드 그룹(Mountain West Food Group)이 생산한
2025.12.30
2026년 여행 트랜드, ‘에이전틱 AI’가 지배한다…휴가도 자동화 시대
2026년 여행 트랜드, ‘에이전틱 AI’가 지배한다…휴가도 자동화 시대
  2026년 여행 트렌드를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부상하고 있다. 인기 여행지나 항공료 변동을 예측하는 기존 전망과 달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여행의 기획·예약·관리 전반을 인공지능이 실제로 수행하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정보를 요약하거나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항공권 예약과 호텔 선택, 일정 조정 등 구체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2025.12.29
“도로 하나에 생계가 멈췄다” 2번 도로 폐쇄 장기화에 소상공인 직격탄
“도로 하나에 생계가 멈췄다” 2번 도로 폐쇄 장기화에 소상공인 직격탄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을 관통하는 하이웨이 2가 성수기 기간 장기 통제되면서, 도로 서쪽에 위치한 소도시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최근 스티븐스 패스로 향하는 동쪽 구간의 제한적 재개통 방침을 밝혔지만, 이 조치는 레번워스 동쪽에 국한돼 있어 서쪽 지역 상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스카이코미시에
2025.12.29
크리스마스 당일 문 여는 곳은 어디? 워싱턴주 주요 매장 영업 여부
크리스마스 당일 문 여는 곳은 어디? 워싱턴주 주요 매장 영업 여부
  크리스마스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 대부분의 소매점이 조기 영업 종료 또는 휴무에 들어간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주요 유통·외식업체들의 운영 여부가 엇갈리고 있다. 막바지 장보기나 긴급한 외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매장별 영업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타깃은 크리스마스 당일 전면 휴무에 들어간다. 두 매장은 각각 12월 26일(금) 오전부터 정상
2025.12.23
페더럴웨이 코웨이, 독립 리테일 매장 확장 개점...렌탈·체험 서비스 강화
페더럴웨이 코웨이, 독립 리테일 매장 확장 개점...렌탈·체험 서비스 강화
  페더럴웨이 코웨이 법인 매장(대표 공진화)이 독립 리테일 스토어로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2일(금) 열린 개업식에서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현지 고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기존 H마트 내 소규모 카운터 매장에서 벗어나, 매장 외부의 독립된 공간(구 쉐어티 자리)으로 이동하며 전문 매장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2025.12.17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일환, 시애틀·벨뷰 본사 직원 추가 해고 단행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일환, 시애틀·벨뷰 본사 직원 추가 해고 단행
  시애틀·벨뷰 소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또 한 차례 직원 해고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노동부에 제출된 근로조정·재훈련 통지서(Worker Adjustment and Retraining Notification, WARN)에 따르면 이번 해고 대상은 시애틀과 벨뷰 지역 직원 84명이다. 해고는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3일 사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부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사,
2025.12.17
시애틀, 구인 공고 감소 ‘전미 2위’…기술 중심 도시권 고용시장 급랭
시애틀, 구인 공고 감소 ‘전미 2위’…기술 중심 도시권 고용시장 급랭
  시애틀 지역의 온라인 구인 공고가 팬데믹 직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취업정보 플랫폼 ‘인디드(Indeed)’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로 구성된 시애틀 광역권의 구인 공고는 올해 10월 기준 2020년 2월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샌프란시스코(-3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이다. 고용시장 둔화는 특히 기술 인력이
2025.12.10
아마존, 시애틀 긱워커 법 위반 의혹…1만여 명에 370만 달러 보상
아마존, 시애틀 긱워커 법 위반 의혹…1만여 명에 370만 달러 보상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시애틀 지역 긱워커(Gig Worker) 보호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1만여 명의 노동자에게 300만 달러 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OLS)은 아마존의 배달 플랫폼 ‘아마존 플렉스(Amazon Flex)’가 일부 긱워커에게만 프리미엄 페이와 유급 병가·가족 돌봄 휴가(Paid Sick and Safe Time)를 제공해 차별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주 순록 체험!
2025.12.04
FDA, 워싱턴주 판매 치즈 대규모 리콜…금속 조각 혼입 우려
FDA, 워싱턴주 판매 치즈 대규모 리콜…금속 조각 혼입 우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금속 파편 혼입 가능성이 제기된 잘게 썬( shredded) 치즈 제품에 대해 워싱턴주를 포함한 광역 유통분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조업체인 Great Lakes Cheese Co. Inc.가 지난 10월 3일 해당 제품 일부에서 금속성 이물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하면서 시작됐다. FDA는 리콜 대상 제품을 클래스 II 등급으로
2025.12.03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아마존이 시애틀 일부 지역에서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초고속 서비스를 조용히 도입했다고 지역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부터 시애틀 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일상용품·식료품을 평균 30분 안팎에 배송하는 ‘30분 배송(30-Minute Delivery)’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아마존 앱과 웹사이트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서비스 대상 지역을
2025.12.02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상호관세 납부액 전액환급 청구…美코스트코 매출 3분의 1이 수입품 미국 테네시주 네슈빌의 코스트코 매장    미국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부당하다면서 이미 낸 세금을 전액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1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자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미국 내에서 부과·징수한 모든 관세를 환급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트코는
2025.12.02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추수감사절 연휴 쇼핑 시즌을 앞두고 3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피싱·사기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마존은 11월 24일 포브스가 입수한 고객 안내 메시지를 통해 “사이버범죄자들이 아마존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 계정 접근 권한을 빼내려는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거래량이
2025.11.26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3일 단 하루…무료 컵 증정 이벤트 시작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3일 단 하루…무료 컵 증정 이벤트 시작
  스타벅스의 연중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레드컵 데이(Red Cup Day)’가 13일 열린다. 이날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한정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한 빨간색 컵(레드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레드컵 데이’는 매년 스타벅스 매출이 급증하는 날로, 매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역시 큰 관심이 예상되지만, 전국적 노조 파업 가능성이
2025.11.13
MS 전 CEO 부부, WA 저소득층 유아교육에 대규모 보조금 추친
MS 전 CEO 부부, WA 저소득층 유아교육에 대규모 보조금 추친
  워싱턴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유아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12일, 워싱턴주의 유아 조기교육 지원 프로그램(ECEAP·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Assistance Program)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보조금은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와 그의 아내 코니 발머가 설립한 ‘발머 그룹(The
2025.11.13
아시안 식료품 체인 T&T 슈퍼마켓, 린우드에 두 번째 매장 오픈
아시안 식료품 체인 T&T 슈퍼마켓, 린우드에 두 번째 매장 오픈
  캐나다 최대 아시안 식료품 체인인 T&T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미국 워싱턴주 서부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T&T는 13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에 새 매장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새 매장은 지난해 오픈 당시 4시간 대기 행렬을 기록한 벨뷰점에 이어 워싱턴주 내 두 번째 매장이자, 북미 전역 38번째 점포다. 티나 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2025.11.13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미국의 대표적 식료품 체인점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오는 11월 14일(금) 워싱턴주 레이시(Lacey) 에 새 매장을 개점한다. 이번 오픈은 올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34개 신규 매장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새 매장은 691 Sleater Kinney Rd. S.E.에 위치하며, 트레이더 조 특유의 독창적 제품 라인업과 합리적 가격 정책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5.11.12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약 3천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자,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타겟은 11일 “연휴 기간 동안 일상 쇼핑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식품·음료·유아용품·세제 등 주요 생필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11.11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한정판 바비큐 샌드위치 ‘맥립(McRib)’이 오는 11일부터 미국 일부 매장에서 다시 판매된다. 맥도날드는 10일 미 경제매체 악시오스(Axios)에 “맥립이 11일부터 미국 주요 매장에 돌아온다”고 공식 확인했다. 맥립의 복귀는 맥도날드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출시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향수와 가성비를 동시에 자극하기 위한
2025.11.11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미국의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dy’s)’가 실적 부진 매장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350곳을 폐쇄할 계획을 밝혔다. 워싱턴주 내 88개 매장 역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켄 쿡 웬디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약 6천 개 매장 중 한 자릿수 중반대의 비율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부진한 매장을 정리해
2025.11.11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워싱턴주 시애틀이 세계적 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불릴 만큼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다양성·형평성·포용(DEI, Diversity·Equity·Inclusion) 정책은 여전히 공허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거대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이유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여성과 유색인종이 지난 수년간 어렵게 쌓아온 성과마저 위태롭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라틴계 제품마케팅 매니저 모니카 시스네로스(32)는 지난
2025.11.07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자동차가 후방 카메라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토요타, 렉서스, 스바루 차량 100만대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결함은 차량 후진 시 후방 카메라 화면이 멈추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는 현상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문제를 일으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NHTSA는 “후방 영상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카메라는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