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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축제 총격 후 재난알림 가입 급증…시, 주민 등록 당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지난 7월 ‘바이트 오브 시애틀’ 축제 총격 사건 이후 시 당국의 재난 알림 서비스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 시 당국은 비상 상황에서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서비스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시애틀시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공식 재난 알림 시스템인 ‘얼럿 시애틀(Alert Seattle)’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등록된 휴대전화와
2026.10.16
"디파짓 요구했더니 1만달러 청구"…타코마 세입자, 전 집주인 고소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전 집주인에게 주택 파손을 이유로 약 1만달러의 배상금을 요구받은 여성이 이를 세입자 권리를 주장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세입자 보호법을 강화하는 주민발의안도 논쟁의 중심에 섰다. 제니퍼 리치바는 타코마의 임대주택에 살 당시 집주인이 보증금 처리와 임대료 인상 통보 과정에서 세입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고
2026.10.16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에 어린이 3명 등 5명 사망…용의자는 16세
오리건주 벤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지고, 총격 용의자인 16세 소년도 사망했다. 마이크 크랜츠 벤드 경찰서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낮 12시 59분께 실버 레일 초등학교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처음에는 차량 안에서 총격을
2026.10.16
단돈 15달러가 41만달러로…워싱턴주 카지노서 ‘인생 잭팟’
워싱턴주에서 단돈 15달러를 건 도박객이 카지노 슬롯머신에서 41만달러가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 머클슈트 카지노 리조트(Muckleshoot Casino Resort)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한 고객이 슬롯머신 게임 ‘어택 프롬 더 플래닛 물라’(Attack from the Planet Moolah)에 15달러를 걸어 41만631달러의 당첨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오번에 있는 이 카지노는 게임기 3천400여대와 테이블 게임 60여개를 운영하며,
2026.10.16
시애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ICE 체포…학부모들 충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13일 오전 시애틀 북부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 시간에 남성을 체포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카프카 협동초등학교(KapKa Cooperative Elementary School)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우드랜드 파크 남쪽 피니 애비뉴 노스와 노스 49번가 교차로 인근 주차장에 차량 3대가 한 승용차를 뒤쫓아 들어왔다. 이 가운데
2026.10.15
코넬대 이어 UW도 성폭행 논란…대학의 학생 보호 책임 도마
워싱턴대(UW)가 남학생의 여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학생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측은 대학이 가해자의 과거 성적 비행을 알고도 피해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최근 전국적 논란을 일으킨 코넬대 성폭력 사건과 비교했다. 지난해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워싱턴대 신입생이던 피해 여성은 2022년 11월 19일 사교클럽 파이 카파 파이(Pi Kappa
2026.10.14
커클랜드 목사, 교인 상대 1천300만달러 투자 사기 혐의…무죄 주장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한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1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돼 연방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바텔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포페스쿠(46)는 전신 사기 10건과 자금세탁 5건의 혐의로 기소돼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기소인부 절차를 밟았다. 재판은 2026년 12월 21일 시작될 예정이다. 공소장에 따르면 포페스쿠는 커클랜드의 기독교 교회 ‘패션 포
2026.10.14
5세 아들 펜타닐 중독 사망 사건…아버지에 1급 과실치사 체포영장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펜타닐 중독으로 숨진 5세 아동의 아버지가 1급 과실치사 혐의로 수배됐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아동 브렌틀리 로런스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카일러 W. 로런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며 주민들에게 소재 파악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건은 2025년 3월 13일 피어스카운티 동부 66번 애비뉴 코트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2026.10.14
밀크릭 ICE 체포 영상 확산…현관문 열려던 순간 바닥에 내동댕이
워싱턴주 밀크릭의 한 아파트에서 콜롬비아 출신 망명 신청자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제압돼 체포되는 장면이 현관 카메라에 포착됐다. 범죄 전력이 없고 추방 명령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의 체포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면서 이민자 사회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킹5 방송에 따르면 후안 살다냐는 지난 11일 밀크릭의 헤더우드 아파트에서 체포됐다.
2026.10.13
시애틀 아시안 마트,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 영상에 몸살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30년 넘게 영업해 온 라임스 시푸드 아시안 마켓이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을 제기한 소셜미디어 영상이 확산하면서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등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 책임자 테이지 머사이는 영상 공개 직후 매출이 약 8~10% 줄었고, 매장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매장을 이용한 고객들까지 거래를
2026.10.13
시애틀 명소 케리파크서 심야 총격…2명 중상, 탄피 50개 발견
시애틀 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케리파크 인근에서 심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인근 주민들은 늦은 밤 파티와 과속, 거리 경주 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원 주변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께 케리파크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6.10.13
시애틀 총격에 경비원 사망·1명 부상…용의 차량은 불타
워싱턴주 시애틀 남부의 한 성인 유흥업소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총격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인근에서 불에 탄 채 발견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직전 사우스 4번 애비뉴 5800번지 일대의 성인 유흥업소 ‘키튼스 카바레(Kittens Cabaret)’
2026.10.12
에버렛 식당 주차장서 차량 돌진…4명 병원 이송, 용의자 도주
워싱턴주 에버렛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몸싸움 도중 차량을 훔친 남성이 사람들을 들이받아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부 피해자는 상당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는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에버렛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11일 오전 2시께 브로드웨이 23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흉기가 연루된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수사 결과
2026.10.12
[영상] 린우드 보석상 무장강도에 직원 총격 대응…트럭 돌진해 침입 시도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보석상에 무장한 일당이 픽업트럭을 몰고 돌진해 강도를 시도하다 직원의 총격을 받고 달아났다. 린우드 경찰은 6일 12시 26분께 196번가 SW 6500블록에 있는 메디나 주얼러스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스크를 쓴 여러 명의 용의자가 픽업트럭을 매장 정문으로 돌진시켜 침입한 뒤 보석을
2026.10.07
WA 밴쿠버 쇼핑몰 천장서 발견된 수배자…타일 깨고 조명까지 훼손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쇼핑몰 천장으로 숨어든 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달 30일 밴쿠버 몰에서 천장을 기어다니며 타일과 조명 등을 훼손하던 가브리엘 히데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쇼핑몰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히데오가 천장 안을 이동하며 타일을 부수고 조명과 시설물을 훼손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히데오를 안전하게 끌어내리기 위해 메이시스
2026.10.07
I-5서 사고 낸 엄마, 딸들 흉기로 찌르려다…JBLM 군인들이 제압
워싱턴주에서 두 딸을 태운 채 고속도로 장벽을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사고 직후 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현장에 있던 합동기지 루이스-맥코드(JBLM) 소속 군인들이 여성을 제압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피어스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재니카 엘링턴(35)은 5일 오전 듀폰 인근 남쪽 방향 I-5에서 차량을 몰고 장벽을 들이받은 뒤 두 딸을 흉기로 공격하려
2026.10.07
타코마서 시위대, ICE 차량 진입 막아…상인들 “단속에 손님 발길 끊겨”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이 이민단속 반대 시위대에 가로막혀 상가 진입을 포기하고 후진하는 일이 벌어졌다. 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타코마 동부 72번가 인근 한 쇼핑몰 앞에서 ‘ICE 아웃’ 시위가 열린 가운데, ICE 표시가 붙은 차량이 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려다 시위대에 막혔다. 시위대는 차량 주변을 둘러싸고 “ICE 아웃”을 외치며 이동을 저지했고,
2026.10.06
에버렛 공항서 소형기 추락 후 화재…조종사 숨져
워싱턴주 에버렛의 페인필드 공항에서 1일 오후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공항 측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직전 활주로 서쪽의 울창한 산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륙 허가를 받은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약 750피트 떨어진 지점에 추락한 뒤 불이 났으며, 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했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2026.10.02
푸얄럽 학교 박쥐 5차례 출몰…학생·교직원 광견병 예방치료 권고
워싱턴주 푸얄럽의 한 학교에서 개학 이후 박쥐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교직원과 학생 2명에게 광견병 예방치료를 권고했다. 타코마-피어스카운티 보건국은 박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 1명과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학생 1명에게 예방치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푸얄럽 교육구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박쥐가 모두 5차례 발견됐다. 지난 14일 복도에서 박쥐
2026.10.01
“펜타닐·필로폰 거래 급증”…킹카운티 마약사건 1위 오른 벨타운
워싱턴주 시애틀의 벨타운에서 올해 킹카운티 내 다른 지역보다 많은 마약 거래 관련 중범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킹카운티 검찰청(KCPAO)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마약 거래 관련 중범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106건 가운데 18건이 벨타운에서 발생했다. 킹카운티 검찰청은 펜타닐과 필로폰이 전체 마약 거래 사건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벨타운
2026.09.30
여행 중 공항서 갑자기 체포…ICE 요원 6명 둘러싼 순간 영상 공개
오리건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던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둘러싸 체포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9일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뉴저지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디에고 마우리시오 오스피나 산체스(41)는 남자친구 케윈과 함께 수하물을 끌고 이동하던 중 사복 차림의 연방 요원들에게 제지당했다. 영상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돼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는 한 요원이
2026.09.29
50세 이상용 새 mRNA 독감백신…워싱턴주 “누가 보장하나”
독감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주에서 처음으로 mRNA 기술을 활용한 독감백신이 출시됐지만, 보험 적용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연방 백신 자문기구의 올해 회의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주 정부와 연방 정부의 접종 권고가 엇갈리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대 의대의 헬렌 추 교수는 올해 호흡기 바이러스 시즌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2026.09.28
연료 훔치려다 몸에 불 붙어…시애틀 트럭 화재 용의자 2명 추적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화물차 연료를 훔치려던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들이 절도 과정에서 불을 내고 불길에 휩싸인 뒤 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1시30분께 시애틀 SODO 지역 1번가 사우스 3400번지 인근에서 화물차 여러 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대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와 수사에 나섰다. 현장
2026.09.28
학교·병원·공항·국립공원까지…ICE 체포 석달 연속 사상 최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올여름 미국 전역에서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처럼 대규모 작전이 공개적으로 펼쳐지는 대신 교통단속과 직장, 주거지, 이민법원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소규모 체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면서 단속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뉴욕타임스(NYT)와 연방정부 자료를 토대로 한 분석에 따르면 ICE 체포 건수는 지난 6월 약 4만3천건에서 7월
2026.09.25
시애틀 도심 한복판서 얼굴 물어뜯은 여성…“열등한 인종” 폭언도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서 한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인종 비하 발언을 한 뒤 얼굴을 물어뜯어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36세 카밀리아 차들리는 지난 18일 오후 3시45분께 시애틀 3번가와 매리언 스트리트 인근에서 36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2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여성은 편의점으로 향하던 중 인근에
2026.09.25
“도와달라” 울부짖는 남성들…에버렛서 ICE 체포 장면 영상 공개
워싱턴주 에버렛의 한 주택가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마스크를 쓴 남성들에게 연행되는 장면이 촬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주민은 이들이 자신들을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라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에버렛 주민 제니퍼 고든은 지난 21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울타리 공사를 하던 인부 2명이 자재를 사왔다가 여러 명의 마스크를 쓴 남성들과 마주치는
2026.09.24
부모 없이 미국 건너온 미성년자들, 추방 위기…시애틀 법원서 무슨 일이
미국에 온 지 3년 된 17세 멕시코 소년이 시애틀 이민법원에서 추방 위기에 놓였다. 14세 때 부모나 보호자 없이 미국에 들어와 워싱턴주에서 학교생활을 이어온 그는 고등학교 졸업까지 미국에 머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변호사조차 구하지 못한 채 법정에 서야 하는 상황이다. 파비안 몬토야 올베라는 지난 8월 시애틀 이민법원에 출석했다. 멕시코 중부
2026.09.23
테슬라 모델Y, I-90서 갑자기 방향 틀어 방벽 충돌…운전자 소송
워싱턴주 남성이 테슬라 차량이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조향 기능과 안정성을 잃어 콘크리트 방벽에 충돌했다며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보도에 따르면 노아 햄프턴은 지난 8월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2022년형 테슬라 모델Y 사고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테슬라는 사건을 연방법원으로 옮겨달라고 신청했다. 햄프턴은 소장에서 2023년 8월 29일 오후 4시37분께 워싱턴주
2026.09.22
시애틀 라틴축제 인근서 ICE 체포 이어져…이민사회 긴장
시애틀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인근 웨스트시애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명을 체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민사회가 긴장했다. 지난 19일 시애틀 사우스파크에서는 연례 ‘피에스타스 파트리아스’ 퍼레이드가 열렸다. 마리아치와 반다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와 멕시코 국기를 든 기수, 말 탄 기수, 개조한 클래식카 등이 14번가 사우스를 따라
2026.09.21
시애틀 주말 총격 잇따라…윌슨 시장 ‘총기폭력 대책’ 시험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말 사이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케이티 윌슨 시장이 내놓은 총기폭력 대응책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20일) 예슬러 테라스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해 17세 소년이 다쳤다. 소년은 구급대의 치료를 받은 뒤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총격이 발생한 예슬러 테라스는 올해 초 윌슨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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