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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흉악범죄자는 미국 국적자라도 쫓아내야…다음 과업"
트럼프 "흉악범죄자는 미국 국적자라도 쫓아내야…다음 과업"
플로리다주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방문중 언급…일각서 위헌소지 지적 플로리다주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찾은 트럼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오지에 조성된 5천명 수용 규모의 불법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해 강경한 이민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남부의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불법이민자 수용을 위해 신설한 일명 '악어
2025.07.02
우크라, 美 무기지원 중단에 당혹…美대사관 차석 초치
우크라, 美 무기지원 중단에 당혹…美대사관 차석 초치
"우린 아무 통보도 못받아…미국과 통화 요청"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드론을 향해 대공포를 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약속한 무기 지원을 중단한 데 대해 우크라이나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날 존 깅컬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 공관차석을 초치했다면서
2025.07.02
트럼프 행정부, 방과후학교 지원금 등 9조원 돌연 지급 보류
트럼프 행정부, 방과후학교 지원금 등 9조원 돌연 지급 보류
지급 예정일 전날에 일방 통보…학부모·교육 기관들 '비상' 미국 학생 등교 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각 지역의 교육 기관들에 지급하기로 돼 있던 9조원대 규모의 방과 후 및 방학 프로그램·영어 교육 관련 지원금을 돌연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미 교육부는 각 주의
2025.07.02
트럼프 잇단 강경 발언에 속타는 日…당혹감 속 "상황 더 엄중"
트럼프 잇단 강경 발언에 속타는 日…당혹감 속 "상황 더 엄중"
말 아끼며 "성실한 협의" 강조…'으름장 활용하는 상투적 수법' 분석도 日실무팀 철수해 당분간 교착상태 이어질 듯…선거 앞두고 돌파구 마련 부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에 적극 임해 온 일본을 상대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약 1주일 앞두고 연일 압박성 발언을
2025.07.02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의 대형 농장이 현지 노동자를 배제하고 외국인 임시 노동자만 채용했다는 이유로 주 검찰에 의해 민권 소송을 당했다. 워싱턴주 법무부는 최근 토페니시(Toppenish) 지역의 ‘코너스톤 랜치(Cornerstone Ranches)’를 상대로 주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야키마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농장이 2015년부터 H-2A 임시농업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꾸준히
2025.07.01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North Cascades) 지역 일대에 7월 1일(목)부터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기온 상승과 봄철 강수 부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NPS)은 24일 성명을 내고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서비스 단지(North Cascades National Park Service Complex) 내 모든 구역에서 나무, 숯, 기타 연료를 이용한 모닥불,
2025.07.01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워싱턴주 퓨얄럽에서 한 남성이 주택을 향해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8일 자정 직후 퓨얄럽 서쪽 31번가와 남쪽 94번가 인근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주인은 “자주 보던 차량에서 무언가가 집 쪽으로 던져졌고, 곧바로 폭발이 일어났다”며 신고했다. 폭발로 인해 주택 외벽과 현관이 손상됐으며, 현장에
2025.07.01
"곧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아마존, '자동화·AI' 물류혁신
"곧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아마존, '자동화·AI' 물류혁신
현장 배치 로봇 100만대…단순작업 위주 인력은 점차 줄여 156만명 재시 CEO "AI 도입으로 인력 줄일것…관세, 제품가격 인상 영향 적어"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미국 아마존의 물류창고가 빠른 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확산하면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창고에서 인간보다 더 많은 로봇을
2025.07.01
트럼프 취임 후 美관세수입 1천억달러 돌파…작년보다 65% 늘어
트럼프 취임 후 美관세수입 1천억달러 돌파…작년보다 65% 늘어
"올해 관세수입, 정부 예상치 초과할 듯"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관세 부과로 거둬들인 수입이 1천억달러를 넘었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가 입수한 세관국경보호국(CBP)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올해 1월 20일 이후 시행된 조치로 지난달 27일까지의 관세 수입은 1천61억달러(약 143조2천562억원)로 집계됐다.
2025.07.01
트럼프-머스크, 감세 놓고 또 충돌…"돈줄 끊어야" "신당 필요"
트럼프-머스크, 감세 놓고 또 충돌…"돈줄 끊어야" "신당 필요"
폭풍 SNS로 대립각…"정부계약 파기" vs "후원중단" 상호 으름장 법안통과 압박 트럼프 "부결은 세금 68% 인상 의미"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된 감세 법안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2025.07.01
기후변화에 뉴노멀된 폭염…"유럽서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기후변화에 뉴노멀된 폭염…"유럽서 나흘새 4천500명 죽을 수도"
남유럽 불볕더위·산불…미국도 폭염경보속 인명피해 속출 중국·일본도 이례적 고온…온열질환·지병악화 등 공중보건 위기 선풍기를 든 채 파리 시내를 걷는 남성 (파리 EPA=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손에 선풍기를 든 남성이 프랑스 파리 시내를 걷는 모습. 2025.6.30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극단적 기상이 속출하는 추세 속에 올해 여름에도 각국에 기록적 폭염이 닥치기 시작했다. 스페인 우엘바 지역의
2025.07.01
시애틀 곳곳 대규모 불꽃놀이…7월 4일 주요 행사 총정리
시애틀 곳곳 대규모 불꽃놀이…7월 4일 주요 행사 총정리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워싱턴주 시애틀을 비롯한 퓨젯사운드 일대 곳곳에서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열린다. 당일 오후부터 각 지역별로 공연, 푸드트럭, 어린이 체험존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며, 밤 10시 전후로는 본격적인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는다. 대표 행사인 ‘시페어(Sefair) 4th of July’는 오후 10시15분부터 시애틀 레이크유니언 호수 상공에서 불꽃을 쏘아 올린다.
2025.06.30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1)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6천만 명 넘는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휘발유 가격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싱턴주는 추가적인 세금 부과로 인해 휘발유값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워싱턴주의
2025.06.30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수용 인원 초과 문제로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자 41명을 극지방 알래스카로 강제 이송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방침에 따라 수천 명 규모의 구금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구금센터 수용 인원이 한도를 넘어서면서 이 같은 이송 조치가 단행됐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2025.06.30
“사회보장 연금 반토막”…미국 정부, 7월부터 과지급액 본격 회수
“사회보장 연금 반토막”…미국 정부, 7월부터 과지급액 본격 회수
  미국 사회보장국(SSA)이 오는 7월부터 과거 과지급된 연금 수당을 환수하기 위해 수급자들의 매달 지급액에서 절반을 공제할 예정이어서 수백만 명의 노년층과 장애 수급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CBS 뉴스와 콕스 미디어 그룹 보도에 따르면, 사회보장국은 과지급된 연금액 환수를 위해 7월 24일경부터 수급자의 지급액에서 50%씩 자동 공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통보는
2025.06.30
워싱턴주 낚시·사냥 면허 최저가, 오늘이 마지막! 7월부터 최대 38% 인상
워싱턴주 낚시·사냥 면허 최저가, 오늘이 마지막! 7월부터 최대 38% 인상
  워싱턴주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사냥 및 낚시 면허 요금이 대폭 인상된다. 이 같은 인상은 2011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1일, 밥 퍼거슨 주지사가 서명한 관련 법안에 따라 대부분의 면허료가 최대 38%까지 오른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주의회가 2025 회기 중 통과시킨 것으로, 퍼거슨 주지사는 지난 5월 17일 이를
2025.06.30
'예산삭감' 트럼프에 한국계 정치인 반기…"국세 전달 보류추진"
'예산삭감' 트럼프에 한국계 정치인 반기…"국세 전달 보류추진"
메릴랜드 주하원에 법안 제출…법적 한계에도 "분명한 메시지 보내야" 평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삭감에 항의하는 시위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 정부가 각 주(州)에 내려보내는 각종 보조금 지원 삭감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한국계 정치인이 맞불 대응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하원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문 의원은 "트럼프
2025.06.30
美서 산불 지르고 출동한 소방관 향해 매복 총격…2명 사망
美서 산불 지르고 출동한 소방관 향해 매복 총격…2명 사망
용의자 단독 범행 추정…산불은 아직 진압 안 돼 아이다호주 소방관 총격사건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총격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국은 이 용의자가 범행을 위해 미리 의도적으로 산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6.30
폭염에 '차 안 아동 열사병' 경보…미국서 벌써 9명 사망
폭염에 '차 안 아동 열사병' 경보…미국서 벌써 9명 사망
지난해 39명 사망…"차 내부온도 20분만에 11도나 올라가" 미 워싱턴DC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국에서 아동이 차 안에 홀로 남겨졌다가 숨지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동보호단체들은 아동의 경우 어른과 달리 차 안에서 순식간에 열사병으로 숨질 수 있다고
2025.06.30
베이조스 호화판 베니스 결혼식 비용 최대 760억원 추정
베이조스 호화판 베니스 결혼식 비용 최대 760억원 추정
전재산 중 0.02% 차지…5천분의 1 해당 제프 베이조스와 로런 산체스 부부 (베네치아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6월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아만 베니스' 호텔을 떠나면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아내 로런 산체스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전날까지 사흘에 걸쳐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REUTERS/Guglielmo Mangiapane) 2025.6.30.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1)가 방송기자 출신인 약혼녀
2025.06.30
‘천정부지 집값’ 드디어 꺾였다…시애틀 주택시장 2년 만에 하락 전환
‘천정부지 집값’ 드디어 꺾였다…시애틀 주택시장 2년 만에 하락 전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집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계속된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홈스닷컴(Homes.com)에 따르면, 킹카운티·피어스카운티·스노호미시카운티를 포함하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5월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 하락한 76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06.27
워싱턴주 7월 4일 불꽃놀이 금지 지역 및 안전수칙 총정리
워싱턴주 7월 4일 불꽃놀이 금지 지역 및 안전수칙 총정리
  워싱턴주에서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불꽃놀이를 즐기려는 주민들은 반드시 각 지역별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주 전역에서 불꽃놀이 발사 및 소지는 엄격히 제한되며, 일부 비편입(unincorporated) 지역에서만 제한적인 허용이 이뤄진다. 워싱턴주에서는 도시, 카운티 편입 지역, 주립공원 및 연방 토지, 도로, 인도, 학교 부지 등 공공장소에서의 불꽃놀이 발사는 모두 불법이다. 사유지 내에서도
2025.06.27
전 세계 1% 부자, 10년간 ‘4경6천조원’ 불렸다…10명 중 9명은 미국인
전 세계 1% 부자, 10년간 ‘4경6천조원’ 불렸다…10명 중 9명은 미국인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상위 1%가 지난 10년 동안 무려 33조9천억 달러(약 4경6천조 원)의 자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전 세계 전체 자산의 43%에 달해, 극단적인 부의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 International)은 오는 6월 30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개발재정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Financing for
2025.06.27
여성 자살 시도 막아달랬더니…WA 경찰 “놔줘라” 후 23발 발사
여성 자살 시도 막아달랬더니…WA 경찰 “놔줘라” 후 23발 발사
  워싱턴주 롱뷰시가 올해 1월 1일 경찰 총격으로 숨진 여성의 유족에게 2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재판 없이 사건을 마무리 짓기 위한 조치로, 경찰의 위기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과 개선 요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숨진 여성은 두 자녀의 어머니인 케이틀린 로즈 스미스(32)로, 사건 당시 정신적 위기를 겪으며 자살을
2025.06.27
911신고, 드론이 출동…레드먼드 경찰, 긴급 상황에 ‘하늘 대응’
911신고, 드론이 출동…레드먼드 경찰, 긴급 상황에 ‘하늘 대응’
  레드먼드 경찰이 911 긴급 신고에 드론을 투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출동 체계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사건 현장에 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레드먼드 경찰국은 현재 워싱턴주 내 최초로 드론을 정식 운영하는 ‘DFR(Drone as First Responder)’ 상시 대응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레드먼드 전역의 건물 옥상에 드론이 배치돼 있으며,
2025.06.27
어번 운전자 ‘총격 사망’…달리는 차량서 쏜 총에 무참히 숨져
어번 운전자 ‘총격 사망’…달리는 차량서 쏜 총에 무참히 숨져 (1)
  워싱턴주 어번의 SR 167 북쪽 도로에서 26일 저녁 차량 안에 있던 한 남성이 지나가던 차량에서 발사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엘링슨 로드 인근 북행 SR 167에서 발생했다. 당시 퇴근 시간대 고속도로는 차량으로 혼잡한 상황이었다. WSP 관계자는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을
2025.06.27
美재무 "9월 1일 美노동절까지 무역협상 마무리할 수 있을 것"
美재무 "9월 1일 美노동절까지 무역협상 마무리할 수 있을 것"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주요 국가들과의 협상을 미국의 노동절인 9월 1일까지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18개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들이 있다. 만약 우리가 18개
2025.06.27
트럼프 "중국과 합의 서명"…관세휴전 이어 '희토류 갈등' 봉합
트럼프 "중국과 합의 서명"…관세휴전 이어 '희토류 갈등' 봉합
중국도 "프레임워크 세부내용 확정…中 통제품목 수출 승인·美 대중 제한조치 취소" "인도와 매우 큰 합의 할 것"…영국 이어 인도와 무역합의 임박 시사 美상무 "우선 10개국과 무역합의 추진"…백악관은 협상시한 연장 가능성 시사 백악관 행사서 연설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 '휴전' 이후 불거진 이견을 봉합하는 합의에
2025.06.27
더 센 품목관세 맞을라…"미국 교역국들, 무역합의 주저"
더 센 품목관세 맞을라…"미국 교역국들, 무역합의 주저"
반도체·제약 등 품목 관세 줄줄이 예고 "일부 국가엔 상호관세보다 품목관세 타격 더 클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7월 8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미국과 무역상대국들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과 관련, 각국이 상호관세 협상 타결 후 품목 관세가 추가될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2025.06.27
이란 "핵시설 심각한 피해…현재로서는 협상 계획없다"
이란 "핵시설 심각한 피해…현재로서는 협상 계획없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따른 자국 핵시설 피해가 상당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밤 공개된 국영 IRIB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핵시설 피해는 경미하지 않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란원자력청(AEOI)에서 상황을 면밀히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