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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선언…UW 학생들 “우리도 쫓겨나는 건가요?”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대대적으로 취소할 방침을 밝히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유학생 사회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5월 28일(수) 성명을 내고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됐거나 핵심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적극적으로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타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2025.05.30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워싱턴대학교(UW)의 한 실험실 연구원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이민 판사의 명령으로 5월 29일(목) 석방됐다. 주인공은 루엘린 딕슨. 그는 지난 2월 28일 필리핀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던 중 2001년 은행 횡령 전과를 이유로 체포됐다. 비폭력 범죄였고, 딕슨은 50년 넘게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해왔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이어지던
2025.05.30
WA 주민 27만명 건강보험 대규모 박탈 위기…‘역대 최악 메디케이드 삭감법’ 경고
워싱턴주에서 향후 10년간 27만4천여 명의 주민이 건강보험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주 상원의원들이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이 추진하는 대규모 세금 및 지출 법안을 서명할 경우,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개혁법(ACA)에 총 1조 달러에 가까운 삭감이 포함돼, 의료 서비스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월 27일 민주당 소속 패티 머레이 상원의원과 마리아
2025.05.28
연방지원금 210만달러 감쪽같이 증발…퓨얄럽시 재정 ‘구멍’ 드러나
워싱턴주 퓨얄럽시가 2023년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구호 지원금 210만 달러를 재정 보고서에 누락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워싱턴주 감사관실은 최근 발표한 감사 보고서에서 퓨얄럽시의 재정 보고가 “중대한 결함”을 안고 있으며, 은행 계좌의 최종 잔액조차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감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계 기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05.28
시애틀 시청 앞 ‘충돌 시위’…8명 체포·도심 마비
시애틀 시청 앞에서 벌어진 격렬한 시위로 인해 8명이 체포되고 도심 교통이 일부 마비됐다. 시애틀 경찰은 5월 27일(화) 저녁 시청 앞에서 열린 집회 도중 시위대 일부가 충돌하면서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집회는 지난 주말 칼 앤더슨 공원(Cal Anderson Park)에서 벌어진 극우 성향 집회에 대한 시장의 성명을 문제 삼으며, 해당 단체가
2025.05.28
워싱턴주 병원 위기 직면…메디케이드 삭감 추진에 대규모 폐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공화당의 새 복지 예산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워싱턴주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법안은 부유층 감세를 확대하는 대신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워싱턴주 내 수십만 가구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2일(목)
2025.05.23
켄트 불법 고용 단속에 이민자 17명 체포…ICE "불법 취업·문서 위조 적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켄트에서 실시한 불법 취업 단속 작전으로 17명의 불법 체류 이민자가 체포됐다. ICE는 5월 20일(화) 미 국경세관국(CBP),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D) 등과 함께 켄트에 위치한 ‘이글 음료 및 부속품 회사(Eagle Beverage and Accessories Products)’에 대해 연방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취업 허가 없이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2025.05.21
워싱턴주, 총기 구매 전 ‘허가증’ 의무화…2027년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총기를 구매하려면 반드시 ‘총기 구매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새로운 법이 도입됐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0일(화) 총기 구매 전 허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HB 1163)에 서명했다. 해당 법은 2027년 5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 법에 따라 총기를 사려는 사람은 워싱턴주 순찰대(WSP)의 총기 신원조사 프로그램을 통해 허가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2025.05.21
시애틀 공항서 미국 영주권자 또 억류…“왜 잡아갔는지도 몰라”
필리핀 가족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미국 영주권자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돌연 억류돼 가족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레이시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막시모 론도니오는 5월 15일(목요일), 아내와 12세 딸과 함께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억류됐다. 아내 크리스털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왜 억류됐는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 수 없어
2025.05.20
WA ‘디스커버 패스’ 10월부터 50% 폭등…일부 규정·혜택도 변경
워싱턴주의 주립공원 주차 이용권인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요금이 2025년 10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 관련 규정과 재향군인 평생 이용권 제도도 개정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지난 17일 해당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 패스의 연간 요금은 현행 30달러에서 45달러로 약 50% 인상된다. 디스커버 패스 요금 인상은
2025.05.20
워싱턴주, ‘파업 노동자도 실업수당’ 법안 통과…내년 1월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워싱턴주는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파업 노동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주가 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권한대행은 5월 19일(월요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원법안 5041호(SB 5041)에 서명했다. 이 법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된다. 법안 발의자인 마커스 리첼리 상원의원(민주·스포캔)은 “이
2025.05.20
WA 전역 감시카메라 급속 확산…’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져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범죄 수사를 돕는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감시카메라가 워싱턴 서부 지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범죄 예방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운트버논, 세드로울리, 어번, 노르망디파크등 여러 도시가 최근 플록 세이프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카메라 설치를 본격화했다. 연방정부 소속은 아니지만,
2025.05.20
시애틀, 주말 총격 참사에 강력 대응…심야 업소 '2시 이후 단속' 전면 시행
시애틀시가 클럽 등 심야 유흥업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조례를 5월 19일(월요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토요일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 지역의 한 클럽 앞에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 직후 발표됐다. 시 당국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심야 총격 및 살인 사건들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조례를 마련했다고
2025.05.19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추진…워싱턴주, 연 7억 달러 손실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지원) 예산 삭감안이 통과될 경우 워싱턴주가 매년 약 7억 달러의 재정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워싱턴주병원협회(Washington State Hospital Association)는 5월 15일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법안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연방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미국 내 수백만 명의 건강보험 상실과 함께 병원 및
2025.05.16
워싱턴주 명소 디셉션패스, ‘자살 방지’ 위해 90만 달러 예산 확보
워싱턴주 북서부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자연경관으로 이름난 디셉션패스 다리(Deception Pass Bridge)가 자살 명소로 전락하면서 지역 사회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예산이 처음으로 확보됐다. 워싱턴주 오크하버 출신 공화당 주상원의원 론 머졸은 최근 주 의회 회기에서 디셉션패스 다리의 자살 방지 설계 및 공사를 위해 총 90만 달러의 예산을
2025.05.15
"아빠도 기저귀 갈 수 있다" WA, 남성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의무화 실시
워싱턴주에서 아버지를 포함한 모든 보호자가 공공장소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새로 제정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3일 남성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새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말부터 워싱턴주 내 신축 건물과 일정 규모 이상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는 기존 건물에는 모든 성별의
2025.05.15
시애틀, 차이나타운 국제지구 치안 강화 위해 100만 달러 투입
시애틀시가 범죄율이 높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CID)의 치안을 강화하고 지역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신규 투입하기로 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5월 14일 시애틀 CID 중심부에 위치한 힝헤이 공원(Hing Hay Park)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ID 앰배서더 프로그램(CID Ambassador Program)’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해럴 시장은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 대한
2025.05.15
워싱턴주, ICE 등 민간 구금시설 점검 권한 대폭 확대…“인권 보호 조치”
워싱턴주가 주 보건당국에 민간 구금시설에 대한 불시 건강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새 법률을 제정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2일(월) 민간 구금시설의 위생과 건강, 인권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주정부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계약을 맺고 GEO 그룹이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이민자 처리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를 포함한 민간
2025.05.14
시애틀 시의회, 교통안전 카메라 설치 확대 법안 만장일치 통과
시애틀 전역에 교통안전 무인 단속 카메라가 대폭 확대된다. 5월 13일(화) 시애틀 시의회는 공원·병원·공사 구역·학교 보행 통로·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등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 과속 단속용 무인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철도 건널목과 페리 승선 대기 라인 등에도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2025.05.14
워싱턴주, 임대료 폭주에 제동건다…연 7% 상한제 전격 도입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가 5월 7일 임대료 안정화 법안(HB 1217)에 서명하고 이를 법률로 제정했다. 해당 법안은 주 내 임대료 인상률을 연 7%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워싱턴주는 이로써 오리건·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전국에서 임대료 통제를 법제화한 몇 안 되는 주 가운데 하나가 됐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주당 소속 에밀리 알바라도(웨시트시애틀
2025.05.08
트럼프 행정부 메디케이드 삭감에 워싱턴주 요양시설 운영 ‘위협’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프로그램 예산을 대폭 삭감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워싱턴주 장기 요양시설들이 심각한 운영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에드먼즈 케어 시설에 거주하는 킴벌리 윌리엄스와 남편 스티븐은 3년 전 건강 문제로 집을 잃고 이곳에 입주하게 됐다. 두 사람은 심각한 질환으로 매일 치료가 필요하지만, 자녀가 없어 메디케이드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2025.05.08
트럼프 행정부, UW 반이스라엘 시위 ‘반유대 폭력’ 규정…연방 조사 착수
연방정부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UW)에서 발생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반유대주의적 폭력 행위’로 규정하고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5월 6일 밤, UW 캠퍼스 내 공과대학 건물에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교육부와 보건복지부(HHS), 연방총무청(GSA)은 7일 ‘반유대주의 대응 태스크포스’를 통해 해당 사건을 심층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방위산업체 보잉과의 연계 중단을 학교 측에 요구하며 캠퍼스 내
2025.05.07
5월 7일부터 미국 국내선 탑승 시 ‘리얼ID’ 필수
미국 전역의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리얼ID(REAL ID)’ 기준을 충족하는 신분증 제시가 의무화됐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5월 7일부터 생후 18세 이상 모든 탑승객은 리얼ID 인증을 받은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 혹은 여권 등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05년 9·11 테러 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제정된
2025.05.07
워싱턴대학 시위대 30여 명 무더기 체포…건물 불법 점거·방화
워싱턴대학교(UW) 시애틀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시위대가 건물을 점거하고 방화까지 벌이며 격렬한 시위를 이어간 끝에 3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대학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쯤 시위대가 공대 융합연구동(Interdisciplinary Engineering Building)을 점거하고, 건물 이름을 ‘샤반 알달루관’으로 바꾸는 등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샤반 알달루는 가자지구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어린이로 알려져
2025.05.06
2025 세법 전면 개편 예고…자영업자·건설·에너지 업계 영향 불가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국의 세법 변경이 자영업자와 기업, 특히 건설 및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2017년 제정된 ‘감세 및 일자리 법안(TCJA)’의 주요 조항 연장과 친기업적 세제 개편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은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2025.05.02
워싱턴주,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2배 인상 추진…올여름 시행 전망
워싱턴주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을 경우 오는 7월부터 과태료가 두 배 이상 인상될 예정이다. 하원 법안 1293호(House Bill 1293)는 무단투기 기본 과태료를 현행 50달러에서 125달러로 인상하고, 이를 최대 1입방피트(약 28리터)의 양에 해당하는 ‘2급 민사 위반’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25.05.02
7일부터 ‘리얼ID’ 없으면 국내선 탑승 불가…워싱턴주 공항·면허국 대혼잡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오는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편 탑승 시 리얼ID(REAL ID) 규정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워싱턴주를 포함한 전역의 면허 발급소와 공항이 혼잡을 겪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05년 제정된 리얼ID법에 따른 것으로, 테러 위협에 대응해 항공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정책이다. 시행일 이후부터는 일반 운전면허증으로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2025.05.01
타코마 이민자 구치소 앞 아시아계 여성 2명 석방 촉구 시위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이민자 구치소(Northwest Detention Center) 앞에서 4월 29일, 필리핀계 여성 2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는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전역에서 모인 이민자 인권단체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이 주도했으며, 이들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됐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시위의 중심에는 루웰린 딕슨과 ‘미셸’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2025.05.01
워싱턴 주민, ‘리얼 ID’ 시행까지 1주일…국내선 탑승 준비됐나
미국 연방 정부가 시행하는 ‘리얼 ID(REAL ID)’ 제도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워싱턴주 주민들의 대응이 분주해지고 있다. 오는 5월 7일부터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거나 연방 청사에 출입하려면, ‘리얼 ID 요건을 충족하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워싱턴주가 발급하는 일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은 연방 정부의 리얼 ID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적합한 신분증을
2025.04.30
피어스카운티, 이민 단속 ‘불개입’ 선언하나…결의안 표결 앞둬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의회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지역 자원 활용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두고 표결에 나선다. 해당 결의안은 피어스카운티의 공공 자원을 연방정부의 감시 및 등록 프로그램에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의안은 2019년 워싱턴주에서 제정된 ‘워싱턴주 노동 보호법(Keep Washington Working Act)’을 근거로, 카운티 공무원들이 해당 주법을 준수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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