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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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역사상 최대 세금폭탄…10월부터 미술·헬스 수업까지 세금 부과
워싱턴주, 역사상 최대 세금폭탄…10월부터 미술·헬스 수업까지 세금 부과
  워싱턴주 전역에서 대규모 세금 및 수수료 인상이 10월부터 시행되면서, 주 내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혼란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밥 퍼거슨 주지사가 서명한 총 120억 달러 규모의 세수 패키지에 포함된 것으로, 주 역사상 가장 큰 세수 확대 중 하나로 꼽힌다. 인상 대상은 창고 보관료, 경비 용역, 결혼
2025.09.24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9월 말 종료…최대 7,500달러 혜택 사라진다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9월 말 종료…최대 7,500달러 혜택 사라진다 (1)
  미국에서 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던 연방 세액공제가 오는 9월 30일 종료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신차 전기차 구입 시 최대 7,500달러, 중고 전기차 구입 시 최대 4,000달러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스티븐 허슈코위츠 워싱턴주 상무부 청정교통국장은 “단기적으로 전기차 판매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이미 2024년과 2025년에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2025.09.24
은퇴연령 높아지나? 트럼프 행정부, 사회보장연금 수급연령 상향 검토
은퇴연령 높아지나? 트럼프 행정부, 사회보장연금 수급연령 상향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제도의 고갈 위기를 막기 위해 수급 연령 상향을 포함한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비지냐노 사회보장청(SSA) 청장은 9월 1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은퇴연령 상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비즈니스는 사회보장청 자료를 인용해 노령·유족보험(OASI)과 장애보험(DI) 등 주요 연금
2025.09.22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민주당 인사들 반발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민주당 인사들 반발
바이든 전 대통령과 대권주자급 인사들 싸잡아 사정없이 공격 바이든과 해리스  2025년 1월 20일 임기만료로 퇴임한 조 바이든(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선서 행사에 참석한 모습. (SAUL LOEB/Pool via REUTERS/File Photo) 2025.9.20. 작년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였으나
2025.09.20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AP-NORC 여론조사…6월 조사 62%서 13%포인트 상승 찰리 커크 추모 집회에서 성조기 흔드는 미국인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19일(현지시간)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내 성인 1천1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2025.09.20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판매세를 0.1%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올해 초 주 의회가 지방 정부에 부여한 새로운 권한을 활용하는 조치로, 경찰 이외의 대응 인력 확대와 마약 치료 지원 등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럴 시장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21세기에 맞는 공공안전의 재구성은 이렇게 이뤄져야 한다”며
2025.09.19
20여년 불법체류 끝에…워싱턴주 여성, 합법 영주권 획득
20여년 불법체류 끝에…워싱턴주 여성, 합법 영주권 획득
  미국에 20년 넘게 불법 체류해 온 한 여성이 마침내 영주권을 받아 추방 위기에서 벗어났다. 워싱턴주 터퀼라에 거주하는 온두라스 출신 여성 카를라는 최근 합법적 영주권(그린카드)을 취득했다. 21년 만에 우편함을 두려움 없이 열 수 있게 된 순간이었다. 카를라는 킹5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편지를 열며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수없이 되뇌었다”며 “읽는 순간 눈물이
2025.09.19
“낙서하면 돈으로 갚아야” 시애틀, 4만 달러 민사 소송 제기
“낙서하면 돈으로 갚아야” 시애틀, 4만 달러 민사 소송 제기
  시애틀시가 새로운 낙서 조례를 근거로 악명 높은 태거(tagger·벽 등에 불법 낙서를 하는 사람) 3명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앤 데이비슨 시애틀 시 법무담당관은 최근 ‘ALURE’, ‘LABRAT’, ‘NOMAS’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태거 3명에 대해 약 4만 달러의 민사 벌금과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 및 민간 건물에 수천 달러
2025.09.17
킹카운티, 수억 달러 보조금 부정 의혹에 감독 강화 추진
킹카운티, 수억 달러 보조금 부정 의혹에 감독 강화 추진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 사업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감독 체계 강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나섰다. 최근 실시된 감사 결과 지역사회·인적서비스국(DCHS)이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부적절하게 집행하거나 승인되지 않은 하청업체에 지급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어린이&반려견도 참여! 에드몬즈 옥토버페스트 9/19-9/20 합리적 가격대 WA 로컬 화이트와인 추천 리스트 펌킨 스파이스 라떼
2025.09.16
워싱턴주 ‘트랜스젠더 스포츠 금지·학부모 권리법’ 입법 청원 추진
워싱턴주 ‘트랜스젠더 스포츠 금지·학부모 권리법’ 입법 청원 추진
  워싱턴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스포츠 참여 제한과 학부모 권리 강화를 둘러싼 두 건의 입법 청원이 추진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주 보수 성향 단체 ‘렛츠고 워싱턴(Let’s Go Washington)’은 2026년 회기를 앞두고 입법 청원(Initiative to the Legislature) 두 건에 대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 의회에 입법 청원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2025.09.15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정부가 오는 9월 30일부터 사회보장연금(SSA), 보훈처(VA) 수당, 세금 환급 등 주요 연방 급여에 대해 종이 수표 발송을 중단하고 전자 직접입금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행정 비용 절감과 지급 지연, 분실, 도난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과
2025.09.12
워싱턴주 유권자 데이터 요구한 미 법무부…주정부 “목적 밝히라” 반발
워싱턴주 유권자 데이터 요구한 미 법무부…주정부 “목적 밝히라” 반발
  미국 법무부가 워싱턴주에 유권자 등록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의 생년월일과 주소, 운전면허 번호, 사회보장번호 일부까지 포함된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상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주 국무장관실은 10일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14일 이내에 주 유권자 등록기록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며 “요청 서한에는 최소 22개 주에도 동일한 자료 제출이 요구된
2025.09.11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국세청(IRS)이 추진해온 대형 조세회피 단속을 사실상 해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는 수년간 대기업과 초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세금 회피 수법을 막기 위한 노력이 정치적 압력에 밀려 무력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업계 로비단체, 공화당 의원, 보수 성향 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IRS가
2025.09.09
워싱턴주 대학들, 가을학기 앞두고 유학생 입국 불확실성 ‘가중’
워싱턴주 대학들, 가을학기 앞두고 유학생 입국 불확실성 ‘가중’
  가을 학기 개강을 불과 몇 주 앞둔 워싱턴주 대학들이 여전히 유학생 등록 현황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학생들이 실제로 미국에 입국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는 주 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을 수락한 유학생은
2025.09.08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시 지도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담당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도시에 대한 단속 강화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밥 케틀 시의원(공공안전위원장)은 “워싱턴 D.C.의 도움 없이도 도시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4건의 관련 입법을 통과시켰고, 실시간 범죄센터와 CCTV,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등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05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의료보장(Medicaid) 지출을 전방위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미네소타, 오리건, 워싱턴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6개 주가 대상이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최근 이들 주 보건 당국에 서한을 보내,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제공된 의료 서비스 가운데 처방약·전문 진료 등 연방법상 지원이 불가한 지출이 있었는지 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현행 법은
2025.09.05
미, 유엔 총회 앞두고 이란 외교관 ‘코스트코 쇼핑 금지’ 검토
미, 유엔 총회 앞두고 이란 외교관 ‘코스트코 쇼핑 금지’ 검토
  미국이 이달 말 개막하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이란 등 일부 국가 대표단에 대해 추가적인 이동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검토안에는 뉴욕에 체류 중인 이란 외교관들이 코스트코(Costco)나 샘스클럽(Sam’s Club)과 같은 대형 회원제 매장에서 쇼핑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이 입수한 미 국무부 내부 문건에
2025.09.05
‘팁 비과세 공제’ 적용 직종 발표…음식·미용·운송 등 광범위 포함
‘팁 비과세 공제’ 적용 직종 발표…음식·미용·운송 등 광범위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팁 비과세(No Tax on Tips)’ 정책의 구체적 적용 대상 직종이 공개됐다. 재무부는 8개 분야로 나눠 해당 직종을 발표했으며, 오는 2025년부터 최대 2만5천달러까지 팁 소득을 공제받을 수 있다. 재무부는 ‘원 빅 뷰티풀 빌 법(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에 따라 마련된 직종별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2025.09.04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워싱턴주에서 산불 진압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2명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현재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처리센터에 구금돼 있으며, 법률팀이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노베이션법률랩(Innovation Law Lab)의 법률 디렉터 조던 커닝스는 KOMO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체포된 소방대원 중 한 명과 체포 이후 처음으로 접견했다”며 “그는
2025.09.04
마약·쓰레기 넘쳐난 시애틀 공원 폐쇄…문제는 학생들 코앞으로
마약·쓰레기 넘쳐난 시애틀 공원 폐쇄…문제는 학생들 코앞으로
  시애틀 시가 치안 문제와 불법 사용을 이유로 시내 공원 3곳을 임시 폐쇄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학교 인근으로 문제가 옮겨가고 있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시 당국은 지난 8월 28일 캐피톨힐 지역의 세븐 힐스 파크, 레이크 시티 미니 파크, 센트럴 디스트릭트의 블랑슈 라비조 파크 등 3곳을 60일간 폐쇄한다고
2025.09.04
“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워싱턴주 노스쇼어 교육구가 새 학기부터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학군 측은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워싱턴주 교육감 크리스 레이크달이 각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노스쇼어 학군 내 노스크릭 고등학교(North Creek High School)는 이미
2025.09.03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일부 사업 서비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롭게 판매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주 의회는 올해 초 광고,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맞춤형 웹사이트 개발 등 여러 비즈니스 활동을 ‘소매 판매’ 정의에 추가하는 법안(ESSB 5814)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서비스, 맞춤형 소프트웨어 판매, 조사·보안·현금수송, 임시 인력 파견, 광고 서비스 등이 새로 과세
2025.09.03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편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유 없이 두 달간 구금됐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털 론도니오는 지난 5월, 남편 막시모 론도니오가 필리핀에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돼 타코마의 ICE 수용소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뒤 별다른 설명 없이 석방됐으며, 그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안내도 받지
2025.09.02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미국 정부가 노동절 이후 시애틀을 포함한 주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은8월 28일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에서 작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CE와 협력하지 않는 피난처
2025.08.29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리튬이온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일부 무선 헤어스타일링 기기의 수하물 반입을 금지하고 기내 휴대만 허용하는 규정을 재차 강조했다. TSA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플러그형 헤어 고데기와 컬링기는 기내 휴대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 모두에 반입할 수 있지만,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무선 제품은 반드시 기내 휴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나
2025.08.29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방 법집행기관에 의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어걸치 화재 진압에 투입된 민간 계약 소방대원 2명이 이날 오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들에 의해 연행됐다. 정확한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산불 관리팀(IMT) 대변인은 “국경순찰대의 작전이
2025.08.28
“린우드, 최저임금 20달러 추진”…3년간 단계적 인상 논의
“린우드, 최저임금 20달러 추진”…3년간 단계적 인상 논의
  린우드시에서 현행 최저임금 16.66달러를 3년간 단계적으로 20.24달러까지 올리려는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시민단체 ‘페어 페이 린우드(Fair Pay Lynnwood)’는 8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7월부터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직원 15명 이상 또는 연매출 200만 달러 이상인 사업장에만 적용된다. 린우드 시의원 조쉬 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2025.08.26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국에 약 25년간 거주한 파키스탄 출신 미 육군 참전 군인이 워싱턴주에서 시민권 면접 도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됐다. 8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무함마드 자히드 차우드리(이하 자히드)는 이날 오전 워싱턴주 터퀼라에 있는 미 이민국(USCIS) 사무소에서 시민권 면접을 보던 중 ICE 요원들에게 구금돼 현재 타코마에 있는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에 수감돼 있다.  
2025.08.22
레드먼드 MS 본사 점령 시도…친팔 시위대 18명 경찰에 연행
레드먼드 MS 본사 점령 시도…친팔 시위대 18명 경찰에 연행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캠퍼스에서 이스라엘 군과의 계약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간 벌어져 최소 1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8월 20일(수) 낮 12시 15분께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캠퍼스에서 수십 명의 시위대가 집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해산을 요구했으나 일부가 저항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기물 훼손과 점거 행위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5.08.21
워싱턴주지사, 연방 법무부 위협에 “이민자 보호법 지킬 것”
워싱턴주지사, 연방 법무부 위협에 “이민자 보호법 지킬 것”
  미국 연방 법무부가 ‘이민자 보호법’을 폐지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하자,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강하게 반박하며 주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8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멜라 본디 연방 법무차관이 지난 13일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본디 차관은 워싱턴주가 ‘피난처 정책(sanctuary policy)’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지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