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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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무원 임금 대폭 인상 결정…예산 부족은 ‘나 몰라라’
시애틀 공무원 임금 대폭 인상 결정…예산 부족은 ‘나 몰라라’ (1)
  시애틀 시의회가 공무원들의 임금을 대폭 인상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승인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재정적 대책에 대해서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 이 결정은 브루스 해럴 시장과 시 정부 근로자 및 비대표 직원 대상 노조들과의 이전에 합의한 내용을 비준한 것이다. 이에 따라 11,00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약 10%에 달하는 임금 인상 혜택을 받게
2024.04.03
망명 신청 난민들, "켄트 호텔 체류 연장 위해 모금 중"
망명 신청 난민들, "켄트 호텔 체류 연장 위해 모금 중"
  켄트 시에 위치한 240명의 난민 그룹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이들은 안정적인 피난처를 찾기까지 켄트의 퀄리티 인에서 머물 수 있도록 모금 활동을 해왔지만,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 만큼의 자금이 확보되었는지에 대한 소식을 아직 듣지 못했다. 자금 부족으로 인해 4월 2일 체크아웃이 예상되며, 이 경우 난민들은 시애틀의 공원에 머물
2024.04.02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실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실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3월27일(수)부터 4월1일(월)까지 6일간 시애틀총영사관에서 실시된다. 재외투표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 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투표가 가능하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재외투표소에 방문 시 여권․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신분증과 함께 영주권증명서 원본 등 국적확인 서류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3.26
워싱턴주, 고속도로 낙서 지우는 드론 기술 도입
워싱턴주, 고속도로 낙서 지우는 드론 기술 도입
  워싱턴주가 고속도로 인프라에서 증가하는 그래피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드론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도로 표지판, 벽, 교량에서 드론을 사용해 스프레이 페인트를 제거하는 교통부 파일럿 프로그램에 100만 달러를 배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96 대 1, 상원에서 38 대 11로
2024.03.25
“2025년부터 WA 학교서 LGTBQ 역사 가르쳐야” 주지사 서명
“2025년부터 WA 학교서 LGTBQ 역사 가르쳐야” 주지사 서명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가 주 내 공립학교 커리큘럼에 LGBTQ 역사 교육을 포함시키는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 DEI)을 기반으로 한 포괄적 교육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3년에 발의된 상원 법안 5462는 워싱턴주 내 공립학교에서 다양한 인종, 민족, 종교적 배경을 포함한 포용적 학습 기준 및 수업 자료를 확대하는 것을
2024.03.20
워싱턴주, 기존 변호사 시험 폐지...“장벽과 불평등 해소 목적”
워싱턴주, 기존 변호사 시험 폐지...“장벽과 불평등 해소 목적”
  워싱턴주 대법원이 예비 변호사들이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했던 전통적인 미국 변호사시험 출제기관(NCBE)의 시험을 치를 필요가 없다고 최근 판결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Uniform Bar Examination (UBE)을 거치지 않고도 대체 방안을 통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로스쿨 졸업생들은 이제 실습 프로그램과 견습에 등록하여 수료 후 실무
2024.03.20
시애틀 프리스쿨 지원 프로그램 확대 신청 접수
시애틀 프리스쿨 지원 프로그램 확대 신청 접수
  시애틀에서는 2024~2025학년도에 일부 가정이 자녀를 무료 또는 할인된 비용으로 프리스쿨에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지난 3월 18일, 브루스 하렐 시장은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시애틀 시의 프리스쿨 프로그램이 확장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시 전역에 걸쳐 16개의 새로운 교실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약 2,5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거의
2024.03.19
인천국제공항, "한인 시민권자 및 재외동포도 내국인 대우 받는다"
인천국제공항, "한인 시민권자 및 재외동포도 내국인 대우 받는다" (4)
  인천국제공항 국내 입국심사소에서 한인 시민권자 및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대우가 시행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시민권자와 그 직계비속은 대한민국 여권 또는 재외동포를 표기한 전자안내판 아래 내국인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조치는 한인 시민권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입국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과거 한국인이었다가 국적을 이탈한 사람들을
2024.03.15
바이든·트럼프, 대선 후보 지명 '매직넘버' 확보…경선 마침표
바이든·트럼프, 대선 후보 지명 '매직넘버' 확보…경선 마침표
조지아·미시시피·워싱턴주 경선 압승…이후 경선 상관없이 본선 체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과반을 확보했다. 이로써 이후 경선 결과에 상관없이 두 사람은 양당의 대선 후보 자리를 확정
2024.03.13
정쟁 한복판에 선 '바이든 특검' 로버트 허…외신 "청문회 승자"
정쟁 한복판에 선 '바이든 특검' 로버트 허…외신 "청문회 승자"
"아슬아슬 균형 지키며 동요없이 여야 공세 대응…베테랑 검사 같았다" 증언 중 잘못된 기억 실수도…'한국 뿌리' 말할 때 목소리 미세하게 떨려 로버트 허 전 특별검사 (워싱턴DC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레이번 하원 빌딩에서 열린 미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로버트 허 전 특검. 2024.3.1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밀유출·불법보관 의혹
2024.03.13
시애틀 경찰 채용 ‘3만 달러’, 정작 급여는 최하위 수준
시애틀 경찰 채용 ‘3만 달러’, 정작 급여는 최하위 수준
  시애틀 경찰청(SPD)이 새로운 경찰관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낮은 기본급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SPD는 경찰관을 유치하기 위해 30,000달러의 채용 보너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낮은 임금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은 계속해서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경찰관 수는 1990년대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신입 경찰관들
2024.03.12
"히틀러 '좋은 일도'…김정은 'OK가이'"…트럼프의 독재자 찬양
"히틀러 '좋은 일도'…김정은 'OK가이'"…트럼프의 독재자 찬양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 등 트럼프 전 참모들, CNN 앵커 인터뷰서 밝혀 "트럼프, 독재자 같은 권한 없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두고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하는 등 독재자를 찬양하는 발언을
2024.03.12
워싱턴주, 서류미비 이민자에게도 ‘메디케이드’ 확대 적용
워싱턴주, 서류미비 이민자에게도 ‘메디케이드’ 확대 적용 (2)
  워싱턴주는 오는 7월부터 무료 또는 저비용 건강 보험인 ‘애플헬스(Apple Health)’를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워싱턴주는 지난 2022년 5월, 미국 최초로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민영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면제 신청을 제출했으며, 그로부터 1년 후 미국 보건복지부와 재무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워싱턴주에서 의료 보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2024.03.11
거침없는 바이든…"트럼프는 위험, 대법원은 잘못된 결정"
거침없는 바이든…"트럼프는 위험, 대법원은 잘못된 결정"
국정연설후 인터뷰서 트럼프·대법원에 돌직구 비판 바이든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7일(현지시간) 국정연설을 통해 사실상 11월 대선 출정식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 재임 중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방송된 MS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헝가리의
2024.03.11
바이든 "미국, 위대한 컴백 이뤄내…민주주의 지키는 미래 만들자"
바이든 "미국, 위대한 컴백 이뤄내…민주주의 지키는 미래 만들자"
트럼프와의 재대결 확정 후 국정연설서 대선 '민주 대 반민주 대결' 규정 부자증세·낙태권 보장 거론하며 대선 전략으로 '진보 색채' 강조 "트럼프는 푸틴에 머리 조아렸지만 난 굴복안해"…올해도 北 언급 안해 국정연설 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선의 해' 국정연설에서 대권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2024.03.08
국정연설 효과발휘?…무당층 68% "바이든 직무수행 능력 신뢰"
국정연설 효과발휘?…무당층 68% "바이든 직무수행 능력 신뢰"
연설전 51%서 껑충…전체 응답자 긍정평가는 지난해보다 낮은 65% 임기 마지막 국정연설 하는 바이든 (워싱턴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임기 마지막 국정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싸잡아 비판했다. 2024.03.08 passion@yna.co.kr   조 바이든 대통령(81)이 국정연설을 통해
2024.03.08
초반부터 '선' 넘는 리턴매치…트럼프, 바이든에 "사이코"
초반부터 '선' 넘는 리턴매치…트럼프, 바이든에 "사이코"
자신에 대한 맹비난 담은 국정연설 다음날 SNS 통해 반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팜비치[美플로리다州]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대선 출마 자격과 관련해 "대법원이 빠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다. '슈퍼 화요일'을 하루 앞둔 이날, 대법원은 트럼프의 대선
2024.03.08
WA, 차량 범죄 강수…’특정 부품’ 맘대로 판매·구매 못한다
WA, 차량 범죄 강수…’특정 부품’ 맘대로 판매·구매 못한다
  워싱턴주 의회에서는 촉매변환기 도난을 방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 하원 법안 2153은 상원에서 수정된 후 3월 5일 화요일에 하원에서 통과되었고, 이제 주지사의 서명을 받기 위해 인슬리 사무실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촉매변환기에는 추적이 가능하도록 영구 마커를 이용해 차량식별번호(VIN 넘버)의 마지막 8자리를 표기해야 하며, 구매자들은 허가, 규제, 검사를
2024.03.07
"3월 10일 한시간 줄어" 워싱턴주 서머타임’시간제 연중내내 원해
"3월 10일 한시간 줄어" 워싱턴주 서머타임’시간제 연중내내 원해
  이번주 일요일인 3월 10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즉 ‘서머타임’이 시작된다. 시간 변경은 이날 오전 2시부터 적용돼, 3시로 한 시간 앞당겨질 예정이다. 워싱턴주에서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연중 내내 유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진전이 없는 상태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2019년, ‘햇빛 보호법’에 서명하여 주정부가 영구적인 일광절약시간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이 법안은 아직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