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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회보장국, 연금 과지급 100% 환수 정책 강화…논란 확산
미국 사회보장국(SSA)이 연금 과지급 환수 정책을 강화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3년부터 축소됐던 환수율이 다시 100%로 복원되면서, 일부 수급자들은 생계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SSA는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사회보장 기금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지급 환수 정책을 기존 수준으로 되돌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급자가 받는 월 연금의 10%만 차감되던 기존 방식이 폐지되고, 앞으로는 연금 전액이 환수될 수 있다. 이 정책 변경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것으로, 향후 10년간 최대 7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SA의 리 두덱 국장 대행은 "오바마 및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시행됐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납세자의 기금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마틴 오말리 전 SSA 국장은 이번 조치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 정책 변경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처사이며, 가장 취약한 계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우려를 표했다. 오리건주 론 와이든 상원의원(민주당)은 "SSA가 수급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환수를 강행하는 것은 잔인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사회보장 수급자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들도 반발하고 있다. '정의를 위한 노년 법률센터(Justice
2025.03.11
퓨젯 사운드, 정책 실패 인정...해저에 방치된 폐타이어 10만 개 제거 착수
워싱턴주 퓨젯 사운드에서 60년 전 추진된 인공 암초 조성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해저에 방치된 폐타이어 제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70~1980년대 워싱턴주 자연자원부(DNR)는 퓨젯 사운드의 어류 개체 수를 늘리고 낚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차 폐타이어를 활용한 인공 암초를 조성했다. 하지만 타이어 더미는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어 흩어졌고, 오히려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로 변질됐다. 데이브 업더그로브 워싱턴주 공공 토지 국장은 “타이어를 묶었던 밧줄이 분해되면서 암초가 아닌 단순한 폐기물로 전락했다”며 “해양 서식지를 개선하기보다 오히려 손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꿀팁한정기간 $30 세일, Summit at Snoqualmie 낭만 스키소셜 연금 Q&A 언제 받으면 유리할까? 배우자 혜택은? DNR은 폐타이어가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후 2024년부터 본격적인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톨미 주립공원 인근에서 약 2,500개의 타이어를 수거했으며, 현재까지 총 4,701개의 타이어가 회수됐다. 하지만 전체 규모는 10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며, 실제 수량은 이보다 30%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거된 타이어는 일반 매립지나 재활용 시설에서 처리할 수 없어 폐타이어 전용 처리 시설로 보내지고 있다. 작업을 총괄하는 DNR의 캐시디 비온도 국장은 “하스틴 아일랜드(Harstine Island) 인근 지역에서 3,000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5,000개 가까이 발견됐다”며 “완전한 정화까지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퓨젯 사운드는 연어와 범고래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폐타이어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는 지속적인 우려를 낳아왔다. 전문가들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과거의 정책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레돈도 비치 인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해온 제시카 알렉산더슨은 “퓨젯 사운드에서 다이빙할 때마다 타이어를 발견한다”며 “해양 환경을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정부는 주 의회의 지원을 받아 타이어 제거 작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여름에는 올림피아 풋 공원과 프라이
2025.03.11
워싱턴주 무료 급식 없어지나? 연방 예산안 영향으로 혜택 상실 우려
워싱턴주 수십 만 명의 학생들이 연방 아동 영양 프로그램 예산 삭감에 따른 정책 변경으로 무료 아침, 점심 급식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정책 변경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특히 저소득층 학교들이 모든 학생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 자격 제도(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를
2025.03.10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보호 도시’ 시애틀서 중소기업 지원 중단 결정"
(1)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시애틀의 이민자 보호 정책을 이유로 지역 사무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기조에 따른 조치로, 비시민권자 사업주에 대한 혜택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SBA는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 이민자들에게 세금이 사용되는 것을 막고, 미국 시민을 우선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시애틀뿐만 아니라 뉴욕, 보스턴, 시카고,
2025.03.07
워싱턴주, 연방 직원 무더기 해고에 소송 제기..."불법적 폭거" 반발
워싱턴주가 연방 인사관리국(OPM)의 대규모 연방 직원 해고 조치에 반발하며 소송에 합류했다. 주 법무장관은 이번 해고가 "불법적 폭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는 연방 정부의 규모를 줄이겠다는 목표 아래 수천 명의 연방 직원을 해고하거나 퇴직을 압박해왔다. 이에 대해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공공 서비스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라며
2025.03.06
트럼프 ‘난민 금지’ 여파…시애틀 법원, 난민 지원 프로그램 운명 결정
미국 시애틀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난민 금지’ 정책과 이에 따른 난민 지원 프로그램 축소 조치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주 연방 판사는 이른바 ‘난민 금지’ 정책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판결이 나온 지 24시간 만에 연방 정부는 난민 정착 지원 단체들과의 모든 계약을 해지했다. 원고 측은 이러한 조치가
2025.03.05
트럼프 ‘영어 공용어’ 행정명령, 시애틀 한인에도 영향 미칠 듯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월 1일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공식 언어를 지정한 적이 없었으나, 이번 조치로 국가 차원의 공용어가 영어로 확정됐다. 백악관은 이번 행정명령이 “국민 통합을 촉진하고 정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시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이를 반이민적이고 외국인 배척적인
2025.03.04
미국 항공 안전 우려…TSA 요원 “새 행정부 출범 이후 불안감 커져”
최근 페덱스(FedEx) 화물기가 엔진 화재로 인해 긴급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항공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항공 보안을 담당하는 일부 관계자들은 현재 정부의 정책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의 한 요원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2025.03.03
트럼프, 영어를 '국어'로 공식 지정하는 행정명령 서명 예정
현재 연방정부 지정 국어 없어…30여개 州는 영어가 공식 언어트럼프, 영어 안 쓰는 이민자들 두고 "매우 끔찍한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국어'(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에서는 수백개의 언어가 사용되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공식 언어를 둔 적이 없다. 2000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은
2025.03.01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논란…워싱턴주에 미칠 영향은?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향후 10년 동안 연방 지출을 2조 달러 감축하는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메디케이드(Medicaid) 등 주요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삭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메디케이드는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 보장 프로그램으로, 워싱턴주에서는 약 180만 명이 가입해 있다. 이는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예산 감축이 실제로 실행될
2025.02.28
워싱턴주 상원, 의료 부채 신용 점수 반영 금지 법안 통과
워싱턴주 상원이 의료 부채를 신용 점수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월 말 발의됐으며, 의료 부채가 소비자 신용 보고 기관이나 신용 평가 기관에 보고될 경우 이를 무효화하고 집행 불가능한 부채로 규정한다. 또한, 이러한 보고 행위를 소비자 보호법(Consumer Protection Act) 위반으로 간주하도록 명시했다. 소비자 보호법(1961년 제정)은 불공정
2025.02.28
시애틀 일본계 미국인들 이민정책 반대 시위…“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1)
일본계 미국인들이 ‘추모의 날(Day of Remembrance)’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현재 이민자들이 직면한 차별과 강제 추방이 과거 일본계 미국인들이 겪었던 역사와 닮아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 정의 및 이민자 권익 단체인 ‘두루미 연대(Tsuru for Solidarity)’가 주도한 이번 집회는 2월 19일 시애틀 차이나타운 국제지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2025.02.21
시애틀 시장, “트럼프 압박에 법적 대응 불사·파이크 플레이스 차량 제한 추진"
(1)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연례 시정 연설에서 도심 개발과 대중교통 확충, 공공 안전 개선을 강조하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럴 시장은 18일 베나로야 홀에서 열린 시정 연설에서 "시애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 도시에 대한 신뢰와 낙관적인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치안과 노숙자
2025.02.19
시애틀 길거리 불법 음식판매 증가에 보건부 규제 강화 나선다
킹카운티 보건부는 불법 음식 판매업체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음식 트럭을 비롯한 이동식 음식 판매업체들이 위생 상태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애틀과 킹카운티의 공공 보건에 따르면, 불법 음식 판매업체들이 특히 시애틀의 콘서트장, 경기장, 심야 지역 등에서 빈번히
2025.02.18
‘미국 대통령의 날’? ‘워싱턴 탄생일’? 주마다 다른 기념 방식과 명칭
미국에서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은 매년 2월 셋째 월요일에 기념된다. 올해 2월 17일(월요일)에 해당하는 이 날의 명칭과 기념 방식은 각 주마다 다르다. 연방 정부는 이 날을 공식적으로 '워싱턴 탄생일(Washington's Birthday)'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첫 번째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그러나 이 날은 워싱턴의 실제 생일인 2월 22일과는 관계없이
2025.02.17
워싱턴주, 무인계산대 사용 제한 추진…‘편리함 vs 일자리’ 논쟁 격화
워싱턴주에서 대형 마트의 무인계산대 운영 방식이 대폭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소속 메리 포스(에버렛)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될 경우, 무인계산대 이용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하원 법안 1739는 무인계산대 운영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일반 계산대가 운영 중인 경우에만 무인계산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담
2025.02.17
미국 국내 항공 여행, 새로운 리얼 ID 규정 5월부터 시작
올해부터 미국 내 항공 여행 시 새로운 연방 규정이 시행된다. 오는 5월 7일부터는 표준 주 발급 운전 면허증으로는 국내선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하다. 연방 당국은 각 주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신분증 업데이트를 서둘러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규정에 따르면, 항공 여행을 위해선 REAL ID 법에 부합하는 ‘향상된 운전
2025.02.14
“남성, 여성, 기타” WA, 출생증명서 성별 변경 처리 시간 3일로 단축
워싱턴주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는 성별 변경을 요청한 성인과 미성년자에 대해 출생증명서 상 성별 변경 처리를 대폭 가속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워싱턴주에서 출생한 주민들은 성별 변경 요청이 3영업일 내에 처리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최대 10개월이 소요되던 대기 시간에 비해 현저히 단축된 것이다. 워싱턴주의 출생증명서에는 성별을 'M'(남성),
2025.02.13
워싱턴주 경찰, ICE 협조 거부 재차 강조…일각에서는 반발도
(4)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방침에 따라 워싱턴주의 경찰서와 보안관 사무소들은 "지역 경찰이 민사 이민 범죄에 대해 체포하거나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 법"을 근거로 연이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대부분은 "지역 경찰은 이민 단속에 협력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 경찰의 이민 관련 업무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는 2019년에 "워싱턴주
2025.02.13
워싱턴주, 2031년까지 ‘시급 25달러’ 인상 법안 발의
(2)
워싱턴주에서 생활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뜨겁다.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2031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급 2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물가 상승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반박하며, 임금 인상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코스메뉴 시애틀 추천 레스토랑 5미국 세금신고 2탄! 주택 소유자를 위한
2025.02.12
시애틀 시, 경찰에 ‘섬광탄·최루가스’ 사용 허용…군중 통제 나선다
시애틀 시의회가 경찰의 군중 진압용 비살상 무기 사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찰은 특정 상황에서 섬광탄과 최루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애틀 시의회는 2월 11일 6대 3으로 해당 조례를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5년간 시 당국, 법무부, 시민 단체 간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경찰의 군중 통제
2025.02.12
"전조등 고장으로 단속 NO!"…WA, 경찰 교통단속 제한 법안 추진
워싱턴주에서 경찰이 전조등 고장이나 차량 등록 기한 만료와 같은 경미한 사유로 운전자를 단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칩알로 스트리트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경찰이 보다 위험한 운전자 단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트리트 의원은 “과속이나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이 단속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차량 등록 스티커가 조금
2025.02.11
킹 카운티,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참여…피난처 도시 지위 유지
(4)
킹 카운티가 이민자 보호 정책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운티 당국은 7일(금)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코네티컷주 뉴헤이븐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송은 연방 정부가 지방 경찰을 불법적으로 동원해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불법 이민
2025.02.10
경기도·워싱턴주·시애틀 한국영사관, '미래교육' 맞손
경기도교육청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교육청, 워싱턴교육청·시애틀 한국영사관과 '미래교육' 맞손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미켈라 밀러 워싱턴주 교육청 부교육감,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교육을 위한 정책 및 기관
2025.02.08
미 이민당국, 윗비 학부모 체포…교육구 “학생 보호 최선 다할 것”
(4)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주 워싱턴주 랭글리에서 단속을 벌여 사우스 윗비비 아일랜드 교육구 학생의 부모를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속은 1월 29일 랭글리의 한 세탁소와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 휘드비 아일랜드 교육구의 조 모차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 교육구 학부모 중 한 명이 최근 시작된 이민 단속의
2025.02.05
워싱턴주, 모든 학생 대상 무료 급식 확대 검토
워싱턴주 의회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 모든 학생에게 무료 아침·점심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재정적 어려움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워싱턴주 법에 따르면, 공립·차터·주-부족 교육 협약 학교들은 연방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체 학생의 40% 이상이 무료 또는 할인 급식 대상인 경우, 킨더가든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
2025.02.05
“워싱턴주 최초 전기 소방차, 레드몬드에서 공개”
워싱턴주 최초의 전기 소방차가 레드몬드에서 공개됐다. 레드몬드 소방서는 기존 디젤 소방차를 대체할 새로운 전기 소방차를 도입해 연간 약 1,800갤런의 디젤 연료를 절감하고, 소방관들이 유해 배기가스를 흡입하는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드몬드 앤젤라 버니 시장은 “주 최초의 전기 소방차 공개는 단순한 혁신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안전,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2025.02.05
시애틀 지역, '이민자 없는 하루' 운동 동참…반이민 정책 항의
(3)
2월 3일, '이민자 없는 하루(A Day Without Immigrants)' 운동이 미국 전역에서 진행되며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반이민 정책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민자들은 일터와 학교를 결석하고 쇼핑을 하지 않으며,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시애틀 캡리톨 힐 지역의 레스토랑 '포곤(Fogon)'과 '엘 루가르(El Lugar)'
2025.02.04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우려…워싱턴주 경제에 미칠 영향은?
캐나다 국경 인근 워싱턴주의 작은 도시 블레인에서는 매일 많은 캐나다인이 커피 한 잔을 즐기기 위해 국경을 넘는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곳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블레인(Blaine)에 위치한 ‘레일웨이 카페(Railway Cafe)’는 매출의 절반을 캐나다 고객에게 의존하고 있다. 카페 주인 비카 헤이우드는 “우리는 캐나다 손님들을
2025.02.04
WA 병원들, ICE 출동 시 대응 지침 발표…‘성역 도시’ 단속 강화에 대비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이민 단속 강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워싱턴주 의료 시설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출동에 대비한 대응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불법 이민자 단속이 '성역 도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할 것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명령에 따른 조치이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6가지 꿀팁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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