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시애틀 일본계 미국인들 이민정책 반대 시위…“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시애틀 일본계 미국인들 이민정책 반대 시위…“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1)
  일본계 미국인들이 ‘추모의 날(Day of Remembrance)’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현재 이민자들이 직면한 차별과 강제 추방이 과거 일본계 미국인들이 겪었던 역사와 닮아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 정의 및 이민자 권익 단체인 ‘두루미 연대(Tsuru for Solidarity)’가 주도한 이번 집회는 2월 19일 시애틀 차이나타운 국제지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2025.02.21
시애틀 시장, “트럼프 압박에 법적 대응 불사·파이크 플레이스 차량 제한 추진"
시애틀 시장, “트럼프 압박에 법적 대응 불사·파이크 플레이스 차량 제한 추진" (1)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연례 시정 연설에서 도심 개발과 대중교통 확충, 공공 안전 개선을 강조하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럴 시장은 18일 베나로야 홀에서 열린 시정 연설에서 "시애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 도시에 대한 신뢰와 낙관적인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치안과 노숙자
2025.02.19
시애틀 길거리 불법 음식판매 증가에 보건부 규제 강화 나선다
시애틀 길거리 불법 음식판매 증가에 보건부 규제 강화 나선다
  킹카운티 보건부는 불법 음식 판매업체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음식 트럭을 비롯한 이동식 음식 판매업체들이 위생 상태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시애틀과 킹카운티의 공공 보건에 따르면, 불법 음식 판매업체들이 특히 시애틀의 콘서트장, 경기장, 심야 지역 등에서 빈번히
2025.02.18
‘미국 대통령의 날’? ‘워싱턴 탄생일’? 주마다 다른 기념 방식과 명칭
‘미국 대통령의 날’? ‘워싱턴 탄생일’? 주마다 다른 기념 방식과 명칭
  미국에서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은 매년 2월 셋째 월요일에 기념된다. 올해 2월 17일(월요일)에 해당하는 이 날의 명칭과 기념 방식은 각 주마다 다르다. 연방 정부는 이 날을 공식적으로 '워싱턴 탄생일(Washington's Birthday)'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첫 번째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그러나 이 날은 워싱턴의 실제 생일인 2월 22일과는 관계없이
2025.02.17
워싱턴주, 무인계산대 사용 제한 추진…‘편리함 vs 일자리’ 논쟁 격화
워싱턴주, 무인계산대 사용 제한 추진…‘편리함 vs 일자리’ 논쟁 격화
  워싱턴주에서 대형 마트의 무인계산대 운영 방식이 대폭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소속 메리 포스(에버렛)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될 경우, 무인계산대 이용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하원 법안 1739는 무인계산대 운영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이 시행되면, 일반 계산대가 운영 중인 경우에만 무인계산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담
2025.02.17
미국 국내 항공 여행, 새로운 리얼 ID 규정 5월부터 시작
미국 국내 항공 여행, 새로운 리얼 ID 규정 5월부터 시작
  올해부터 미국 내 항공 여행 시 새로운 연방 규정이 시행된다. 오는 5월 7일부터는 표준 주 발급 운전 면허증으로는 국내선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하다. 연방 당국은 각 주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신분증 업데이트를 서둘러 진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규정에 따르면, 항공 여행을 위해선 REAL ID 법에 부합하는 ‘향상된 운전
2025.02.14
“남성, 여성, 기타” WA, 출생증명서 성별 변경 처리 시간 3일로 단축
“남성, 여성, 기타” WA, 출생증명서 성별 변경 처리 시간 3일로 단축
  워싱턴주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는 성별 변경을 요청한 성인과 미성년자에 대해 출생증명서 상 성별 변경 처리를 대폭 가속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워싱턴주에서 출생한 주민들은 성별 변경 요청이 3영업일 내에 처리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최대 10개월이 소요되던 대기 시간에 비해 현저히 단축된 것이다.     워싱턴주의 출생증명서에는 성별을 'M'(남성),
2025.02.13
워싱턴주 경찰, ICE 협조 거부 재차 강조…일각에서는 반발도
워싱턴주 경찰, ICE 협조 거부 재차 강조…일각에서는 반발도 (4)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방침에 따라 워싱턴주의 경찰서와 보안관 사무소들은 "지역 경찰이 민사 이민 범죄에 대해 체포하거나 협력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 법"을 근거로 연이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대부분은 "지역 경찰은 이민 단속에 협력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 경찰의 이민 관련 업무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는 2019년에 "워싱턴주
2025.02.13
워싱턴주, 2031년까지 ‘시급 25달러’ 인상 법안 발의
워싱턴주, 2031년까지 ‘시급 25달러’ 인상 법안 발의 (2)
  워싱턴주에서 생활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뜨겁다.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2031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급 2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물가 상승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반박하며, 임금 인상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 코스메뉴 시애틀 추천 레스토랑 5미국 세금신고 2탄! 주택 소유자를 위한
2025.02.12
시애틀 시, 경찰에 ‘섬광탄·최루가스’ 사용 허용…군중 통제 나선다
시애틀 시, 경찰에 ‘섬광탄·최루가스’ 사용 허용…군중 통제 나선다
  시애틀 시의회가 경찰의 군중 진압용 비살상 무기 사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찰은 특정 상황에서 섬광탄과 최루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애틀 시의회는 2월 11일 6대 3으로 해당 조례를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5년간 시 당국, 법무부, 시민 단체 간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경찰의 군중 통제
2025.02.12
"전조등 고장으로 단속 NO!"…WA, 경찰 교통단속 제한 법안 추진
"전조등 고장으로 단속 NO!"…WA, 경찰 교통단속 제한 법안 추진
  워싱턴주에서 경찰이 전조등 고장이나 차량 등록 기한 만료와 같은 경미한 사유로 운전자를 단속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칩알로 스트리트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경찰이 보다 위험한 운전자 단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트리트 의원은 “과속이나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이 단속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차량 등록 스티커가 조금
2025.02.11
킹 카운티,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참여…피난처 도시 지위 유지
킹 카운티,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참여…피난처 도시 지위 유지 (4)
  킹 카운티가 이민자 보호 정책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운티 당국은 7일(금)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코네티컷주 뉴헤이븐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송은 연방 정부가 지방 경찰을 불법적으로 동원해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은 불법 이민
2025.02.10
경기도·워싱턴주·시애틀 한국영사관, '미래교육' 맞손
경기도·워싱턴주·시애틀 한국영사관, '미래교육' 맞손
경기도교육청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교육청, 워싱턴교육청·시애틀 한국영사관과 '미래교육' 맞손 이들 3개 기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에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미켈라 밀러 워싱턴주 교육청 부교육감,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교육을 위한 정책 및 기관
2025.02.08
미 이민당국, 윗비 학부모 체포…교육구 “학생 보호 최선 다할 것”
미 이민당국, 윗비 학부모 체포…교육구 “학생 보호 최선 다할 것” (4)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주 워싱턴주 랭글리에서 단속을 벌여 사우스 윗비비 아일랜드 교육구 학생의 부모를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속은 1월 29일 랭글리의 한 세탁소와 세컨드 스트리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 휘드비 아일랜드 교육구의 조 모차 교육감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 교육구 학부모 중 한 명이 최근 시작된 이민 단속의
2025.02.05
워싱턴주, 모든 학생 대상 무료 급식 확대 검토
워싱턴주, 모든 학생 대상 무료 급식 확대 검토
  워싱턴주 의회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 모든 학생에게 무료 아침·점심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재정적 어려움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워싱턴주 법에 따르면, 공립·차터·주-부족 교육 협약 학교들은 연방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체 학생의 40% 이상이 무료 또는 할인 급식 대상인 경우, 킨더가든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야 한다.
2025.02.05
“워싱턴주 최초 전기 소방차, 레드몬드에서 공개”
“워싱턴주 최초 전기 소방차, 레드몬드에서 공개”
  워싱턴주 최초의 전기 소방차가 레드몬드에서 공개됐다. 레드몬드 소방서는 기존 디젤 소방차를 대체할 새로운 전기 소방차를 도입해 연간 약 1,800갤런의 디젤 연료를 절감하고, 소방관들이 유해 배기가스를 흡입하는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드몬드 앤젤라 버니 시장은 “주 최초의 전기 소방차 공개는 단순한 혁신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안전,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2025.02.05
시애틀 지역, '이민자 없는 하루' 운동 동참…반이민 정책 항의
시애틀 지역, '이민자 없는 하루' 운동 동참…반이민 정책 항의 (3)
  2월 3일, '이민자 없는 하루(A Day Without Immigrants)' 운동이 미국 전역에서 진행되며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반이민 정책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민자들은 일터와 학교를 결석하고 쇼핑을 하지 않으며,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시애틀 캡리톨 힐 지역의 레스토랑 '포곤(Fogon)'과 '엘 루가르(El Lugar)'
2025.02.04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우려…워싱턴주 경제에 미칠 영향은?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우려…워싱턴주 경제에 미칠 영향은?
  캐나다 국경 인근 워싱턴주의 작은 도시 블레인에서는 매일 많은 캐나다인이 커피 한 잔을 즐기기 위해 국경을 넘는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곳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블레인(Blaine)에 위치한 ‘레일웨이 카페(Railway Cafe)’는 매출의 절반을 캐나다 고객에게 의존하고 있다. 카페 주인 비카 헤이우드는 “우리는 캐나다 손님들을
2025.02.04
WA 병원들, ICE 출동 시 대응 지침 발표…‘성역 도시’ 단속 강화에 대비
WA 병원들, ICE 출동 시 대응 지침 발표…‘성역 도시’ 단속 강화에 대비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이민 단속 강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워싱턴주 의료 시설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출동에 대비한 대응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불법 이민자 단속이 '성역 도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할 것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명령에 따른 조치이다.   스타벅스 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6가지 꿀팁  
2025.02.03
트럼프, 언론 솎아내기?…국방부 기자실서 주류매체 퇴거 통보
트럼프, 언론 솎아내기?…국방부 기자실서 주류매체 퇴거 통보
NYT·NBC·NPR·폴리티코에 "짐싸"…'親트럼프' 비주류 매체가 대신 자리 꿰차 美언론단체 "투명성·언론의 자유에 '비상벨'…깊이 우려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청사로 첫 출근하는 모습 미국 국방부가 각 언론사의 기자실 자리를 연례적으로 순환해 배치하겠다며 미국 주요 매체 4곳에 기자실 퇴거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미국 주류 언론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5.02.02
올림피아 주청사 앞 불법이민자 집회 열려…건강 관리·실업 지원 요구
올림피아 주청사 앞 불법이민자 집회 열려…건강 관리·실업 지원 요구 (6)
  1월 30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올림피아에서 집회를 열어, 불법 이민자들에게 건강 관리와 실업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시위대는 올림피아 캠퍼스 잔디밭에서 출발해 입법 빌딩 앞까지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추방 정책을 비판하고, 워싱턴에서 적법한 서류 없이 거주하는 이민자들을 위한 더 나은 안전망을 요구했다.
2025.01.31
“소주 3잔에 아웃” WA, 혈중알콜농도 제한 미 최저 수준으로 낮추나?
“소주 3잔에 아웃” WA, 혈중알콜농도 제한 미 최저 수준으로 낮추나?
  워싱턴주 상원 교통위원회는 1월 30일,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혈중알코올농도(BAC) 기준을 0.08에서 0.05로 낮추는 법안을 심의했다. 이는 워싱턴주가 BAC 기준을 0.05로 낮추려는 세 번째 시도이며, 성공할 경우 미국에서 두 번째로 BAC 기준을 낮춘 주가 될 수 있다.   시애틀에서 3시간 이내 겨울 추천 여행지 5곳   의료전문가들에 따르면,
2025.01.31
워싱턴주 이민 단속 강화…체포 증가에 따른 정신 건강 우려
워싱턴주 이민 단속 강화…체포 증가에 따른 정신 건강 우려 (3)
  최근 워싱턴주에서 강화된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이주민들이 증가하면서 지역 사회 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규모 단속이 이민자들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NW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의 법률 책임자인 맷 애덤스 변호사는 "최근의 단속 강화로 인해 체포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2025.01.29
시애틀 교육구,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박람회 및 오픈하우스 개최
시애틀 교육구,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박람회 및 오픈하우스 개최
  시애틀 공립 교육구(Seattle Public Schools)는 학부모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교육구 내 다양한 학교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2025년 2월 1일(토요일) ‘입학 박람회 및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개 학교와 학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학교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학부모 및 학생들의
2025.01.29
2024 세금 시즌 시작…무료 신고 방법, 1099-K 및 주요 사항
2024 세금 시즌 시작…무료 신고 방법, 1099-K 및 주요 사항
  2024년 세금 신고 시즌이 시작됐다. 미국 국세청(IRS)은 1월 27일을 공식적인 세금 신고 시즌의 시작일로 발표했다. 이번 시즌에 대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직접 신고(Direct File) 서비스Direct File은 모바일,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로, 세금 신고자가 단계별로 연방 세금 신고서를
2025.01.28
WA 주지사, 추방 불체자 자녀 지원 ‘신속 대응팀’ 창설
WA 주지사, 추방 불체자 자녀 지원 ‘신속 대응팀’ 창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사진)는 이민과 관련해 부모와 분리될 수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 대응팀을 창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워싱턴주 아동과 가족 서비스 부서, 워싱턴주 경찰, 난민 및 이민 지원 사무소, 법무부, 공교육 담당 수퍼인텐던트 사무소, 주지사 사무실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부모와 분리된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2025.01.28
"트럼프, WA 입국 허가 받은 난민 1,100명 입국 계획 전격 취소"
"트럼프, WA 입국 허가 받은 난민 1,100명 입국 계획 전격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중단하면서, 이미 워싱턴주 입국 허가를 받은 수백 명을 포함한 수천 명의 난민들이 발이 묶였다. 이번 조치는 난민 프로그램의 중단 기한 이전까지 입국이 예정되었던 난민들의 계획을 취소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서명한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일시
2025.01.27
워싱턴주, "예열위해 시동 걸어두면 처벌 가능"...한파 속 주의 당부
워싱턴주, "예열위해 시동 걸어두면 처벌 가능"...한파 속 주의 당부
  워싱턴주에 한파가 이어지면서 차량을 예열하기 위해 시동을 켜둔 채 실내로 들어가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워싱턴주 법에 따라 불법이다. 교통법 RCW 46.61.600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의 엔진을 끄고, 차량의 키를 뽑아 시동을 완전히 끄며, 브레이크를 설정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무인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시애틀에서 3시간 이내
2025.01.27
덴마크, 겁에 질렸다…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심각한 수준
덴마크, 겁에 질렸다…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심각한 수준
"덴마크 총리와 통화서 매우 공격적 태도" 전언…구체적 조치 거론하며 위협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이 미국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협상 전략이 아니라 진지하고 심각한 수준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현지시간) 지난주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간 통화가 매우
2025.01.25
워싱턴주, 멘톨·과일 맛 담배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금지 검토
워싱턴주, 멘톨·과일 맛 담배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금지 검토
  워싱턴주 입법자들이 가향 니코틴 제품(전자담배 및 멘톨 담배 등)에 대한 금지 법안을 곧 심의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공공 건강을 보호하려는 지지자들과, 금지가 오히려 더 큰 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대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원 법안 1203이 통과될 경우, 2026년부터는 시나몬 맛 전자담배, 니코틴 파우치, 멘톨 담배 등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