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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 격화…경찰에 폭죽·돌 투척, 8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가 격화되며 경찰과의 충돌로 이어졌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폭죽과 돌, 시멘트 조각을 던졌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8명을 체포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수백 명의 시위대가 캘 앤더슨 공원에서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까지 행진하며 ICE 철수를 요구했다. 일부 시위대는 ‘ICE OUT(ICE
2025.06.12
하렐 시장 “시애틀은 ICE 협조 안 해…트럼프 정책에 반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시애틀 등 민주당 주도의 5개 도시에 특수기동대(SRT)를 투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브루스 하렐 시애틀 시장은 11일(수) “ICE 단속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NBC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ICE가 시애틀을 포함한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북버지니아 등 5개 도시에 정예 전술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SRT는 장총과
2025.06.12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논란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설치 승인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시가 논란 속에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카메라 시스템 설치를 추진한다. 시의회는 최근 찬성 5, 반대 2의 표결 끝에 해당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은 시 주요 도로변에 총 9대가 설치되며,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한 뒤 실종자 수색, 도난 차량 추적 등 수사 대상 차량
2025.06.12
시애틀 도심 반ICE 시위 계속…시위대, 성조기 불태우고 2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의 연방법원 앞에서 진행된 반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시위가 성조기 소각 사태로 이어졌다. 6월 10일 시애틀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는 오전 8시께부터 시위대가 집결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렌털 스쿠터와 자전거를 이용해 건물 진입로를 봉쇄하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경찰은 당초 시위를 제지하지 않았으나, 저녁 무렵부터 2번가와
2025.06.11
시애틀 등 미국 전역서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예고
미국 내 주요 도시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행태와 부패를 규탄하는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오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시위는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트럼프 군사 퍼레이드에 맞서면서, 권위주의적 과잉과 부패에 반대하는 국민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애틀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2025.06.10
시애틀 도심서 ICE 급습 항의 행진…노조 지도자 석방 촉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전국적 급습 작전에 항의하고 구금된 노조 지도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9일(현지시간) 시애틀 도심에서 열렸다. 서비스노동자국제연합(SEIU)을 비롯한 노동단체들은 이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이며,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체포된 SEIU 캘리포니아 지부장 데이비드 우에르타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시위에는 마틴 루터 킹 노동연맹(MLK Labor), 이민자 권익 단체 원아메리카(OneAmerica) 등도 함께했다. SEIU
2025.06.10
한미정상, 첫 통화…"양국 만족할 조속한 관세 합의 노력키로"
약 20분간 통화…"관세 실무협상서 가시적 성과 나오도록 독려" "트럼프, 李대통령 방미 초청…양정상, 다자·양자계기 이른시일 내 만나기로" 李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길"…두 정상 긴밀 협력 의견모아 이재명 대통령(왼쪽)-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했다. 이날 오후
2025.06.06
“가솔린 차량 금지” 물거품 위기…WA 전기차 의무판매 근거 흔들
미국 연방의회가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클린 에어 법(Clean Air Act)’ 면제를 철회하면서, 해당 기준을 따르던 워싱턴주의 전기차 의무판매 정책도 위기를 맞았다. 워싱턴주는 2022년 캘리포니아주의 기준을 모델로 삼아, 2035년부터 가솔린 차량의 신규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환경 규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캘리포니아주의 연방 면제를
2025.06.05
워싱턴주 공화당, 우편투표 폐지 추진…“투명성 회복해야”
워싱턴주 공화당이 우편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대면 투표로 전환하는 선거제도 개혁 운동에 공식 합류했다. 워싱턴주 국무부에 따르면, 공화당은 최근 주민발의안 'IL23-126'을 지지하며 유권자 신분증(ID) 제출과 시민권 증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선거 개혁을 추진 중이다. 이 발의안은 우편투표 폐지, 투표 당일 하루만 대면 투표 실시, 수작업 개표, 유권자 등록 데이터 정비,
2025.06.05
벨뷰 경찰, 과속 집중 단속…300건 적발, 8명 체포
워싱턴주 벨뷰 경찰이 지난 5월 한 달간 과속 및 난폭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300건의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하고 8명을 체포했다고 6월 4일(수요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과속 위반 건수가 163% 급증하고 지난 5월 2일에는 과속으로 인한 사망 사고까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서장은 “이번 단속은 공동체의
2025.06.05
"WA 국경서 유색인종 학생만 골라 억류" 사마미시 가톨릭학교, 공식 항의
시애틀 인근의 한 가톨릭학교가 캐나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이 귀국 중 국경수비대에 의해 인종차별적 억류를 당했다며 공식 항의에 나섰다. 워싱턴주 사마미시(Sammamish)에 위치한 이스트사이드 가톨릭학교(Eastside Catholic School)는 최근 합창단 및 밴드부 학생들과 함께 캐나다로 공연 및 교류 활동을 다녀오는 길에 일부 학생들이 미국 국경검문소에서 부당하게 억류됐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6학년부터 12학년
2025.05.30
美,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선언…UW 학생들 “우리도 쫓겨나는 건가요?”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대대적으로 취소할 방침을 밝히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유학생 사회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5월 28일(수) 성명을 내고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됐거나 핵심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적극적으로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타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2025.05.30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워싱턴대학교(UW)의 한 실험실 연구원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이민 판사의 명령으로 5월 29일(목) 석방됐다. 주인공은 루엘린 딕슨. 그는 지난 2월 28일 필리핀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던 중 2001년 은행 횡령 전과를 이유로 체포됐다. 비폭력 범죄였고, 딕슨은 50년 넘게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해왔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이어지던
2025.05.30
WA 주민 27만명 건강보험 대규모 박탈 위기…‘역대 최악 메디케이드 삭감법’ 경고
워싱턴주에서 향후 10년간 27만4천여 명의 주민이 건강보험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주 상원의원들이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이 추진하는 대규모 세금 및 지출 법안을 서명할 경우,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개혁법(ACA)에 총 1조 달러에 가까운 삭감이 포함돼, 의료 서비스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월 27일 민주당 소속 패티 머레이 상원의원과 마리아
2025.05.28
연방지원금 210만달러 감쪽같이 증발…퓨얄럽시 재정 ‘구멍’ 드러나
워싱턴주 퓨얄럽시가 2023년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구호 지원금 210만 달러를 재정 보고서에 누락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워싱턴주 감사관실은 최근 발표한 감사 보고서에서 퓨얄럽시의 재정 보고가 “중대한 결함”을 안고 있으며, 은행 계좌의 최종 잔액조차 정확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감사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계 기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05.28
시애틀 시청 앞 ‘충돌 시위’…8명 체포·도심 마비
시애틀 시청 앞에서 벌어진 격렬한 시위로 인해 8명이 체포되고 도심 교통이 일부 마비됐다. 시애틀 경찰은 5월 27일(화) 저녁 시청 앞에서 열린 집회 도중 시위대 일부가 충돌하면서 8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집회는 지난 주말 칼 앤더슨 공원(Cal Anderson Park)에서 벌어진 극우 성향 집회에 대한 시장의 성명을 문제 삼으며, 해당 단체가
2025.05.28
워싱턴주 병원 위기 직면…메디케이드 삭감 추진에 대규모 폐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공화당의 새 복지 예산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워싱턴주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법안은 부유층 감세를 확대하는 대신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워싱턴주 내 수십만 가구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2일(목)
2025.05.23
켄트 불법 고용 단속에 이민자 17명 체포…ICE "불법 취업·문서 위조 적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켄트에서 실시한 불법 취업 단속 작전으로 17명의 불법 체류 이민자가 체포됐다. ICE는 5월 20일(화) 미 국경세관국(CBP),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D) 등과 함께 켄트에 위치한 ‘이글 음료 및 부속품 회사(Eagle Beverage and Accessories Products)’에 대해 연방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취업 허가 없이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2025.05.21
워싱턴주, 총기 구매 전 ‘허가증’ 의무화…2027년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총기를 구매하려면 반드시 ‘총기 구매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새로운 법이 도입됐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0일(화) 총기 구매 전 허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HB 1163)에 서명했다. 해당 법은 2027년 5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 법에 따라 총기를 사려는 사람은 워싱턴주 순찰대(WSP)의 총기 신원조사 프로그램을 통해 허가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2025.05.21
시애틀 공항서 미국 영주권자 또 억류…“왜 잡아갔는지도 몰라”
필리핀 가족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미국 영주권자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돌연 억류돼 가족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레이시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막시모 론도니오는 5월 15일(목요일), 아내와 12세 딸과 함께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억류됐다. 아내 크리스털은 19일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왜 억류됐는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 수 없어
2025.05.20
WA ‘디스커버 패스’ 10월부터 50% 폭등…일부 규정·혜택도 변경
워싱턴주의 주립공원 주차 이용권인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요금이 2025년 10월 1일부터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 관련 규정과 재향군인 평생 이용권 제도도 개정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지난 17일 해당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디스커버 패스의 연간 요금은 현행 30달러에서 45달러로 약 50% 인상된다. 디스커버 패스 요금 인상은
2025.05.20
워싱턴주, ‘파업 노동자도 실업수당’ 법안 통과…내년 1월부터 시행
워싱턴주에서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워싱턴주는 뉴욕과 뉴저지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파업 노동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주가 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 권한대행은 5월 19일(월요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원법안 5041호(SB 5041)에 서명했다. 이 법은 내년 1월부터 발효된다. 법안 발의자인 마커스 리첼리 상원의원(민주·스포캔)은 “이
2025.05.20
WA 전역 감시카메라 급속 확산…’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져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해 범죄 수사를 돕는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감시카메라가 워싱턴 서부 지역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범죄 예방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운트버논, 세드로울리, 어번, 노르망디파크등 여러 도시가 최근 플록 세이프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카메라 설치를 본격화했다. 연방정부 소속은 아니지만,
2025.05.20
시애틀, 주말 총격 참사에 강력 대응…심야 업소 '2시 이후 단속' 전면 시행
시애틀시가 클럽 등 심야 유흥업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조례를 5월 19일(월요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토요일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 지역의 한 클럽 앞에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 직후 발표됐다. 시 당국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심야 총격 및 살인 사건들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조례를 마련했다고
2025.05.19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추진…워싱턴주, 연 7억 달러 손실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지원) 예산 삭감안이 통과될 경우 워싱턴주가 매년 약 7억 달러의 재정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워싱턴주병원협회(Washington State Hospital Association)는 5월 15일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법안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연방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미국 내 수백만 명의 건강보험 상실과 함께 병원 및
2025.05.16
워싱턴주 명소 디셉션패스, ‘자살 방지’ 위해 90만 달러 예산 확보
워싱턴주 북서부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자연경관으로 이름난 디셉션패스 다리(Deception Pass Bridge)가 자살 명소로 전락하면서 지역 사회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예산이 처음으로 확보됐다. 워싱턴주 오크하버 출신 공화당 주상원의원 론 머졸은 최근 주 의회 회기에서 디셉션패스 다리의 자살 방지 설계 및 공사를 위해 총 90만 달러의 예산을
2025.05.15
"아빠도 기저귀 갈 수 있다" WA, 남성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의무화 실시
워싱턴주에서 아버지를 포함한 모든 보호자가 공공장소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새로 제정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3일 남성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새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말부터 워싱턴주 내 신축 건물과 일정 규모 이상의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는 기존 건물에는 모든 성별의
2025.05.15
시애틀, 차이나타운 국제지구 치안 강화 위해 100만 달러 투입
시애틀시가 범죄율이 높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CID)의 치안을 강화하고 지역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신규 투입하기로 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5월 14일 시애틀 CID 중심부에 위치한 힝헤이 공원(Hing Hay Park)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ID 앰배서더 프로그램(CID Ambassador Program)’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해럴 시장은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 대한
2025.05.15
워싱턴주, ICE 등 민간 구금시설 점검 권한 대폭 확대…“인권 보호 조치”
워싱턴주가 주 보건당국에 민간 구금시설에 대한 불시 건강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새 법률을 제정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2일(월) 민간 구금시설의 위생과 건강, 인권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주정부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계약을 맺고 GEO 그룹이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이민자 처리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를 포함한 민간
2025.05.14
시애틀 시의회, 교통안전 카메라 설치 확대 법안 만장일치 통과
시애틀 전역에 교통안전 무인 단속 카메라가 대폭 확대된다. 5월 13일(화) 시애틀 시의회는 공원·병원·공사 구역·학교 보행 통로·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등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 과속 단속용 무인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철도 건널목과 페리 승선 대기 라인 등에도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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