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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날 죽인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나발니 생전 인터뷰 공개
의문의 독극물 중독 후 2020년 12월 독일서 인터뷰 "나 대신 반정부 운동 이끌어갈 사람들 있어" 나발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달 러시아 시베리아 감옥에서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생전에 자신이 죽더라도 그 역할을 대체할 사람은 계속 등장할 것이라고 말한 인터뷰가 6일(현지시간) 공개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과 LCI
2024.03.07
미군서 또 기밀유출…"퇴역중령, 데이팅앱서 우크라전 정보 흘려"
미군서 또 기밀유출…"퇴역중령, 데이팅앱서 우크라전 정보 흘려"
미 법무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육군 중령으로 퇴역한 후 공군에서 민간인 직원으로 일하던 미국인이 해외 데이팅 앱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략사령부(USSTRATCOM) 전 직원인 데이비드 프랭클린 슬레이터(63)를 군 정보 무단 유출의 및 유출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슬레이터는 미 육군 중령으로 퇴역한 뒤 전략사령부에서 근무하던
2024.03.05
"러, 하루 1천명씩 사상"…무기부족 우크라에 인해전술
"러, 하루 1천명씩 사상"…무기부족 우크라에 인해전술
영국 국방부 2월 추산치…"개전 후 35만5천명 사상" 방어선 약해진 우크라에 물량공세·소모전 지속 의지 푸틴 대통령과 쇼이구 국방장관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군이 군사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최전선에서 인해전술식 공세를 편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은 3일(현지시간) 일일 정보 업데이트에서 올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2024.03.04
미 국방 "우크라 무너지면 러-나토 싸울 것으로 정말 믿어"
미 국방 "우크라 무너지면 러-나토 싸울 것으로 정말 믿어" (2)
"푸틴, 우크라 이기면 계속 진격해 인접국 공격할 것" 하원 군사위 청문회서 발언하는 오스틴 미 국방 [워싱턴 EPA=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와 싸울 것이라고 정말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가 자신의 이른바 '깜깜이 입원' 문제를 추궁하기 위해 개최한 청문회에서 우크라이나 패전시 미국의
2024.03.01
미 텍사스 산불에 핵무기 공장 가동 중단했다 정상화
미 텍사스 산불에 핵무기 공장 가동 중단했다 정상화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핵무기 공장이 산불 때문에 가동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핵무기 제조·해체 공장 '팬텍스'는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북부 도시 애머릴로 인근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다가 28일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팬텍스 공장 관계자는 "2월
2024.02.28
비트코인 급등 속 5만7천달러까지 터치…"공매도 거액 손실"
비트코인 급등 속 5만7천달러까지 터치…"공매도 거액 손실"
현물ETF 자금 유입 호재…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3천개 매입" 비트코인 기념주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27일 급등하면서 2년여만에 5만7천달러선을 터치했다. 블룸버그통신·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만 해도 5만1천 달러 선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들어 계단식 급등세를 연출, 한국시간 오전 11시 9분 5만7천39.03달러까지 찍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5만7천달러를 넘은 것은 2021년
2024.02.27
미국, 러시아 제재 발표…500여개 제재대상·93개 수출통제대상 추가
미국, 러시아 제재 발표…500여개 제재대상·93개 수출통제대상 추가
故 나발니 유족과 만난 바이든 美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오른쪽)와 딸 다샤 나발나야를 만나고 있다. 다샤는 스탠퍼드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3 passion@yna.co.kr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제재를 발표했다.
2024.02.23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전문가 "측정치 부정확…약물 잘못 복용 시 치명적 우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링(반지)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피부를 뚫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혈당을 잰다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링에 모두 적용된다고 FDA는 밝혔다. FDA는 그런
2024.02.23
"백 투더 문" 미국, 반세기만에 달 착륙…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백 투더 문" 미국, 반세기만에 달 착륙…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연착륙해 자료 전송…다시 사람 보낼 사전환경 조사 "중대한 이정표…민관 우주 파트너십 가능성 확인" NASA 프로젝트 일부…세계 달 탐사 경쟁 속도 낼 듯 미국 민간 탐사선, 달 착륙 성공 22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무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표면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회사 측이 발표했다. 사진은 오디세우스가 21일 달 표면에
2024.02.23
8개국 1억명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조사…"심근염 등 연관"
8개국 1억명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조사…"심근염 등 연관"
코로나19 백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8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약 1억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백신 접종과 심근염 등 부작용의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보건인적서비스부(HHS)가 지원한 '글로벌 코로나 백신 안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조사 대상 백신 접종자들을 42일간 지켜본 결과 심근염, 심낭염, 안면 신경 마비,
2024.02.20
유가급등 막은 미국 셰일 오일 붐 '시들'…"성장 가능성 사라져"
유가급등 막은 미국 셰일 오일 붐 '시들'…"성장 가능성 사라져"
전년 대비 하루 생산량 증가폭 100만배럴→17만배럴 "다시 늘어날 수 있어" 전망도 미국 퍼미안 분지의 한 가스 유정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년간 글로벌 석유 가격 급등을 막아주던 미국의 셰일 오일 붐이 시들해지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전년 대비 하루 17만
2024.02.20
바이든, 트럼프 겨냥 "나토 중요…역사지식 부족 이해 못해"
바이든, 트럼프 겨냥 "나토 중요…역사지식 부족 이해 못해"
젤렌스키와 통화에서 계속 지원 약속…"안보예산 확보 확신한다" "우크라군, 美의회가 행동하지 않은 탓에 아우디이우카서 철수" 바이든 美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를 러시아에 내준 게 미 의회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의회의 신속한 행동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4.02.19
"러, 인공위성 때려 세계 마비시킬 핵 전자기파 무기 개발중"
"러, 인공위성 때려 세계 마비시킬 핵 전자기파 무기 개발중"
CNN "엄청난 에너지파 공격…러 위성에도 피해주는 '최후의 무기'"   러시아가 우주에서 인공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핵 전자기파(EMP) 무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무기는 핵폭발로 엄청난 에너지파를 생성해 전 세계가 휴대전화 통화와 인터넷 검색 등에 의존하는 수많은 상업용 위성과 정부 위성을
2024.02.19
미국 민간 달 착륙선, 우주서 교신·충전 성공…"달 향해 순항 중"
미국 민간 달 착륙선, 우주서 교신·충전 성공…"달 향해 순항 중"
달 착륙 성공시 아폴로 17호 이후 52년만…민간업체 첫 사례 NASA와 계약한 우주기업 2번째 시도…인튜이티브 머신스 주가 하루 35% 급등   우주로 발사된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민간 우주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이 우주로 발사된 후 예정대로 순항 중이라고 업체 측이 밝혔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024.02.16
미 안보보좌관 "러, 위성공격능력 배치하면 유엔 우주조약 위반"
미 안보보좌관 "러, 위성공격능력 배치하면 유엔 우주조약 위반"
1967년 유엔 우주조약 지구 주변 궤도 핵 또는 대랑살상무기 금지 '푸틴 정적 사망'에 "끔찍한 비극…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실질적 의문 야기"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한 러시아의 위성 공격 능력과 관련,
2024.02.16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외교관계 전격 수립…193번째 수교국
한국·쿠바 유엔대표부가 외교 공한 교환…공관 개설 등 후속 조치 논의 예정   뉴욕 유엔 본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지금껏 외교관계가 없었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수교했다. 한국과 쿠바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었던 쿠바와의 수교는 한국의 외교
2024.02.14
푸틴 "끝까지 싸울것…美, 휴전 원하면 우크라 무기공급 멈춰야"
푸틴 "끝까지 싸울것…美, 휴전 원하면 우크라 무기공급 멈춰야"
친트럼프 극우논객 터커칼슨과 인터뷰…"러, 전쟁패배는 불가능" "우크라문제 머잖아 합의 귀결…우크라, 휴전협상에 적극 나설 것" 개전 후 첫 서방 언론 인터뷰…"폴란드 등으로 확전 생각 없어"   터커 칼슨과 인터뷰하는 푸틴 (로이터=연합뉴스.터커칼슨 네트워크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미국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했다.
2024.02.09
중국계 미국인, 미국 핵미사일 탐지 기술 등 훔친 혐의로 기소
중국계 미국인, 미국 핵미사일 탐지 기술 등 훔친 혐의로 기소
이란 국적자 2명은 항공우주 기술 훔친 혐의로 기소 미 법무부 "우리 기술에 접근하려 다양한 전술 사용"   미국 법무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 50대 중국계 미국인이 미국의 핵미사일 탐지 기술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중국에서 태어나
2024.02.08
미국 보복 아랑곳 않는 '저항의 축'…중동 미군기지 또 공격
미국 보복 아랑곳 않는 '저항의 축'…중동 미군기지 또 공격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자폭드론 피격…"친미 민병대원 6명 숨져"   시리아 동부 알-오마르 유전 [AFP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리아와 이라크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한 미국의 대규모 공습에도 현지 미군기지를 노리는 공격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5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 중인 시리아 동부 알오마르 유전이 친이란 민병대 이라크 이슬람
2024.02.06
미 상원, 이·우크라 지원-국경 강화 158조원 패키지 합의
미 상원, 이·우크라 지원-국경 강화 158조원 패키지 합의
바이든 "강력 지지" 성명…트럼프 입김 강한 하원 통과 미지수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 "합의안, 도착과 함께 휴지 조각"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상원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 등 쟁점 현안과 관련한 '패키지 딜'에 합의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이 다수를 장악한
2024.02.05
미군 사망에도 한박자 쉰 보복공격…"바이든의 '골디락스' 전법"
미군 사망에도 한박자 쉰 보복공격…"바이든의 '골디락스' 전법"
"이란과 전쟁 안할 정도로만"…공화 "뱀머리 쳐야" 직접 타격 주장 대선 앞둔 바이든 '줄타기'…이란 대응에 따라 진폭 결정 2일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군용기 출격 장면 미국이 2일(현지시간) 단행한 중동 주군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 공격은 상당한 강도였으나 파괴적이지는 않은 절제된 수준이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미국은 본토에서 날아간 전략폭격기 B-1 랜서까지 동원해 이라크와
2024.02.03
미군기지까지 때린 '저항의 축'…미국 보복 예고 속 이란 '딜레마'
미군기지까지 때린 '저항의 축'…미국 보복 예고 속 이란 '딜레마'
미국과 무력충돌 가능성 커지자 고심…미군 피격과 연관성 부인 이란, 중동 각국 친이란 민병대 지원하면서도 일정 거리 유지   테헤란의 이란혁명수비대 벽화 (테헤란 EPA=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병사들을 그린 벽화 앞을 한 여성이 지나고 있다. 2024.01.31   친(親)이란 민병대의 공격으로 미군이 숨진 사건으로 미국이 보복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중동 각국에서
2024.01.31
"미국, 중국 해킹조직과 전쟁…무력화 작전 돌입"
"미국, 중국 해킹조직과 전쟁…무력화 작전 돌입"
中 지원 의혹 '볼트 타이푼' 겨냥…"안보·기반시설 위협" 바이든 정부, 11월 美대선 혼란 노린 사이버공격 가능성 경계   미국 정부가 최근 미국의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한 중국의 해킹 활동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중국의 해킹 활동을 원격으로 막기 위한
2024.01.30
미국인 35%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은 제노사이드"
미국인 35%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은 제노사이드"
영국인 30% "이스라엘 행동, 나치와 같아" 젊은층에선 비율 더 높아져…美 49%·英 34%   공습 받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주요 우방인 미국과 영국의 국민 3명 중 1명꼴로 이스라엘의 공격이 독일 나치 정권이
2024.01.25
미국, 북 순항미사일 발사에 "활동 감시 중…한국 방어약속 지킬 것"
미국, 북 순항미사일 발사에 "활동 감시 중…한국 방어약속 지킬 것"
"北, 위협적 활동 자제하고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로 나서야"   미국 국방부 건물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정부는 북한의 최근 순항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이 굳건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군사 프로그램이 위협적이며, 우리가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2024.01.24
올해 온실가스 농도 큰 폭 상승할 듯…"1.5도 목표 위협"
올해 온실가스 농도 큰 폭 상승할 듯…"1.5도 목표 위협"
하와이 관측소 측정값, 1958년 이래 네번째로 큰 증가 예상   지구 온난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구 온난화에 대한 지구촌의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에서 측정하는 올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1958년 첫 관측 이래 네 번째로 큰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지난
2024.01.23
미 국무, 서아프리카 4개국 순방…중국 영향력 견제
미 국무, 서아프리카 4개국 순방…중국 영향력 견제
카보베르데·코트디부아르·나이지리아·앙골라 방문   서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 나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서부 아프리카 4개국 방문에 나섰다. 최근 중국 외교부장의 아프리카 4개국 방문 직후 이뤄진 순방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AP·AFP 통신,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전날 카보베르데와 코트디부아르에
2024.01.23
, '미군 사망자 발생' 노심초사…"중동 확전 레드라인 될듯"
, '미군 사망자 발생' 노심초사…"중동 확전 레드라인 될듯"
전문가 "미군 사망시, 이란에 직접 대응 외 대안 없을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미국과 이란이 직접 충돌하는 등 더 큰 지역 전쟁으로 번질 경우, 그 임계점은 미군 사망자가 나오는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024.01.22
'2개의 전쟁' 와중에…"북한, 미국에 새 골칫거리 안겨"
'2개의 전쟁' 와중에…"북한, 미국에 새 골칫거리 안겨"
로이터 칼럼리스트 "김정은, 위험한 시대 열수도 있다는 신호 보내" "美, 위기 심화시 주한미군 가족 철수 등 고민 직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2개의 전쟁'에 관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남한에 적대적 발언을 쏟아내면서 미국에 새 골칫거리를
2024.01.19
영국계 석유메이저 셸, 홍해항로 운항 무기한 중단
영국계 석유메이저 셸, 홍해항로 운항 무기한 중단
美·英, 예멘 후티반군 공습에 후티 반격…홍해 갈등 격화   에너지기업 셸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셸이 홍해 항로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근거지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고 이에 후티가 보복 공격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뒤 나온 조처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