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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코스트코가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기 쇼핑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코스트코는 9월 1일부터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회원에게 매일 오전 한 시간 일찍 매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9월 1일은 노동절 휴무일이어서, 실제 적용은 2일부터 시작된다. 새 제도에 따라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2025.09.02
시애틀, 우버이츠와 1,500만 달러 합의…노동자 1만6천명 보상
시애틀, 우버이츠와 1,500만 달러 합의…노동자 1만6천명 보상
  시애틀시가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의 노동권 침해 의혹과 관련해 1,5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OLS)은 우버이츠 운영사 포르티에(Portier LLC)와 독립계약자 보호 조례(ICP) 및 앱 기반 노동자 최저임금 지급 조례(ABWMP) 위반 혐의와 관련해 총 1,502만5,521.75달러 규모의 합의안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1만6,120명의 노동자가 보상을 받게 되며, 지급은 내년 9월
2025.08.27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보잉이 대한항공으로부터 500억 달러(약 66조 원) 규모의 대형 주문을 따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CFM 인터내셔널의 예비 엔진, 그리고 20년 기간의 엔진 정비 계약을 묶어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워싱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으로 공식화됐다. 보잉은 이번 수주가 미국 내 약 13만5천
2025.08.27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주 레드먼드 캠퍼스에서 시위대가 사무실을 점거했다가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드먼드 경찰은 26일 오후 시위대 7명이 캠퍼스 내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겸 사장의 집무실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채 점거 농성을 벌이다 체포됐다고 밝혔다. 체포자 가운데는 현직 MS 직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2025.08.27
이케아, 올겨울 레드먼드에 새 매장 개점…기존 매장과 다른 점은?
이케아, 올겨울 레드먼드에 새 매장 개점…기존 매장과 다른 점은?
  시애틀 동부 레드먼드에 세계적인 가구 소매업체 이케아(IKEA)의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연다. 이케아는 올겨울 킹카운티 레드먼드 타운센터 내에 ‘플랜 앤 오더 포인트 위드 픽업(Plan and order point with Pick-up)’ 매장을 개점한다고 8월 26일 보도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대형 매장과 달리 고객이 전문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인테리어
2025.08.26
여름은 잊어라! 스타벅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 화려한 컴백
여름은 잊어라! 스타벅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 화려한 컴백
  스타벅스가 여름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가을 시즌 대표 음료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를 다시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를 비롯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는 200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을 시즌 한정으로 판매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즈널 음료’로 자리 잡았다.  
2025.08.26
“방사능 오염 우려” 냉동 새우 리콜…워싱턴주 유통 제품 포함
“방사능 오염 우려” 냉동 새우 리콜…워싱턴주 유통 제품 포함
  미국에서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냉동 새우 제품이 추가로 리콜됐다. 8월 21일 연방 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소재 사우스윈드 푸즈(Southwind Foods)는 샌드 바(Sand Bar), 아틱 쇼어스(Arctic Shores), 베스트 옛(Best Yet), 그레이트 아메리칸(Great American), 퍼스트 스트리트(First Street) 등 다섯 개 브랜드의 냉동 새우 제품을 리콜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025.08.22
워싱턴주 첫 매장 열자…인앤아웃 ‘시크릿 메뉴’ 인기 메뉴 부상
워싱턴주 첫 매장 열자…인앤아웃 ‘시크릿 메뉴’ 인기 메뉴 부상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이 워싱턴주 리지필드에 첫 매장을 열면서, ‘시크릿 메뉴’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메뉴판에는 더블더블, 치즈버거, 햄버거, 감자튀김 네 가지 음식만 보이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주문법만 알면 훨씬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애니멀 스타일(Animal
2025.08.22
시애틀-타코마 공항, 노약자·장애인 위한 자율주행 셔틀 가동
시애틀-타코마 공항, 노약자·장애인 위한 자율주행 셔틀 가동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이 공항과 경전철역 사이의 도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항 측에 따르면, 공항 주차장과 알래스카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를 잇는 6번 스카이브리지 인근에서 출발해 경전철역까지 연결되는 약 290m(950ft) 구간은 승객들이 불편을 제기해온 구간이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장시간 비행을 마친 승객들에게는 부담이 큰 거리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2025.08.22
비행거리·지출·횟수, 고객이 고른다…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즈’ 출시
비행거리·지출·횟수, 고객이 고른다…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즈’ 출시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이 21일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애트모스 리워즈(Atmos Rewards)’를 공개하며 기존 마일리지플랜(Mileage Plan)과 하와이언항공의 하와이언마일(HawaiianMiles)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항공사는 이번 개편을 “유연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한 글로벌 표준”이라고 설명했다. 앤드루 해리슨 알래스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애트모스 리워즈는 단순한 포인트 제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2025.08.20
켄트·에버렛 프레드 마이어 매장 2곳 폐점…노조 ‘지역사회 위협’ 반발
켄트·에버렛 프레드 마이어 매장 2곳 폐점…노조 ‘지역사회 위협’ 반발
  미국 최대 식료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크로거(Kroger)가 워싱턴주 서부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 매장 2곳을 다음 달 중순 문 닫는다. 크로거는 8월 17일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켄트의 10201 SE 240번가 매장과 에버렛의 에버그린웨이 매장을 각각 10월 17일과 18일부로 영업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점으로 약 360명의 직원이 직접적인 영향을
2025.08.19
코스트코, 전매장 낙태약 판매 포기…종교계 투자자 압박에 '백기'
코스트코, 전매장 낙태약 판매 포기…종교계 투자자 압박에 '백기'
  미국 3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코스트코가 낙태약인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을 전 세계 500여 개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해당 약물 판매를 중단할 것을 촉구해온 보수 성향의 종교계 투자자 그룹의 요구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트코는 공식 성명에서 “소비자 수요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보수 단체의 영향 여부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피했다.
2025.08.14
벨뷰 T모바일, ‘조용한 감원’ 단행...44억 달러 대형 거래 직후
벨뷰 T모바일, ‘조용한 감원’ 단행...44억 달러 대형 거래 직후
  T모바일이 이달 초 일부 법인 직원을 해고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IT 조직 재편의 일환이라고 밝혔으며, 영향받은 직원들에게 전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감원 규모와 워싱턴주 내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T모바일은 “일부 부서의 초점과 구조를 재정렬하기 위해 소수 직무를 없앴다”면서도, 동시에 수백 개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2025.08.14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무료배송’ 전격 확대…전통 마트 압박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무료배송’ 전격 확대…전통 마트 압박
  아마존이 신선식품을 기존 물류망에 통합해 프라임 회원 대상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를 대규모로 확장하며 전통 식료품점과의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8월 13일 프라임 회원이 건전지, 의류, 생활용품과 함께 블루베리·우유 등 신선식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1천여 개 도시와 마을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문 금액이 25달러 이상이면 무료로
2025.08.13
마이크로소프트, WA 직원 추가 해고…AI 투자 확대 속 구조조정 지속
마이크로소프트, WA 직원 추가 해고…AI 투자 확대 속 구조조정 지속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속에서 워싱턴주에 기반을 둔 직원 40명을 추가로 해고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5월과 7월 각각 발표된 전 세계 직원 6,000명과 9,000명 감축과는 별개의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해고가 조직 전반에 걸쳐 소규모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올해에만
2025.08.05
메트로부동산,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부동산그룹 '센추리21'과 제휴
메트로부동산,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부동산그룹 '센추리21'과 제휴
  워싱턴주 최대 한인 부동산회사인 메트로부동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부동산 그룹 ‘센추리21’(Century 21)과 제휴하고, 사명을 'Century 21 Real Estate Center–Metro Seattle Properties'로 변경했다. 이번 제휴는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강화, 시장 경쟁력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메트로부동산은 워싱턴주 내 한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 간 부동산
2025.07.31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프라푸치노와 형형색색의 달콤한 음료로 사랑받아온 스타벅스가 ‘건강한 메뉴’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설탕을 줄이고, 코코넛워터·아가베 시럽·식물성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을 시범 출시하며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스타벅스는 뉴욕 인근 매장 5곳에서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한 콜드브루와 말차 음료를 테스트 중이다. 이들 음료는 기존 여름 시즌 리프레셔보다 당류 함량이 3분의
2025.07.30
시애틀 우버요금, 전미 1위 기록…30분 평균 무려 60달러 “실화?”
시애틀 우버요금, 전미 1위 기록…30분 평균 무려 60달러 “실화?”
  시애틀이 전국 주요 도시 중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 이용 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온라인 금융업체 넷크레딧(NetCredi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구 상위 100개 도시 및 각 주의 인구 상위 3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시애틀의 30분 평균 우버 이용 요금은 60달러로 가장 비쌌다. 이는 2위인 와이오밍주 셰이엔(51달러)보다도
2025.07.29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미 서부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워싱턴주 이사콰에 새 매장을 열 예정이다. 우와지마야는 최근 이사콰시 타운 앤드 컨트리 스퀘어(Town and Country Square) 쇼핑센터 내 라이트 에이드(Rite Aid) 폐점 매장의 임대를 인수했다고 현지 언론인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새 매장은16에이커 규모의 쇼핑센터(1065 N.W. Gilman Boulevard) 내에 들어설
2025.07.25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가 오는 7월 21일 월요일부터 워싱턴주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주거지역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평소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통과 봉투를 밖에 내놓으면 된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워싱턴주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하며 1주일 넘게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 지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해당 파업은 전국적으로
2025.07.21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가 CNBC가 발표한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 올해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워싱턴주는 이번 조사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위에서 4계단 하락했다. 이는 2017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영광과 비교하면 큰 변동이다. 2022년 2위, 2023년 10위를 기록한 뒤, 올해는 14위로 내려앉으며 경쟁력 약화가 뚜렷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여전히
2025.07.18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워싱턴주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악취와 쥐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서비스업체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직원들이 임금과 복지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90도 안팎의 폭염이 겹치면서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고 악취가 퍼지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킹·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리퍼블릭 서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일주일이
2025.07.17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일부 중단됐다.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소속 팀스터 노조가 임금과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팀스터 노조 252지부 소속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과 중장비 운전자들은7월  10일 서스턴카운티 레이시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파업은 곧 켄트, 벨뷰, 에드먼즈 등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전 세계 여행객이
2025.07.10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전자제품과 식품, 타이어 등 총 10여 종의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제품들은 배터리 과열, 곰팡이, 미생물 오염, 부상 위험 등 다양한 안전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각 제조사, 코스트코가 공개한 리콜 목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2025.07.08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7월 들어 회계연도를 새롭게 시작하며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7월 2일 전체 직원의 약 4%에 해당하는 9천 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 조치다. 이번 인력 감축은 조직 효율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감원 대상 중 워싱턴주 소재 인력이 몇 명인지에 대해서는
2025.07.02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의 대형 농장이 현지 노동자를 배제하고 외국인 임시 노동자만 채용했다는 이유로 주 검찰에 의해 민권 소송을 당했다. 워싱턴주 법무부는 최근 토페니시(Toppenish) 지역의 ‘코너스톤 랜치(Cornerstone Ranches)’를 상대로 주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야키마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농장이 2015년부터 H-2A 임시농업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꾸준히
2025.07.01
“올여름 산불 막기 위해 전기 끊는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 ‘최후 수단’ 경고
“올여름 산불 막기 위해 전기 끊는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 ‘최후 수단’ 경고
  워싱턴주 최대 전력 공급업체인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PSE)가 건조한 여름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지역에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SE는 10개 카운티 120만 명 이상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 안전 차원의 단전(public safety power shut-off)' 시행 계획을 공개해 왔다. 이는 송전선로에서 발생할 수
2025.06.23
미 부동산 대형업체 컴패스, 시애틀 본사 둔 질로우에 반독점 소송 제기
미 부동산 대형업체 컴패스, 시애틀 본사 둔 질로우에 반독점 소송 제기
  미국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중 하나인 컴패스(Compass)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질로우(Zillow)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컴패스는 질로우가 부동산 매물 정보를 독점하려 하며, 경쟁을 억제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패스는 이날 뉴욕 연방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질로우가 온라인 부동산 정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2025.06.23
“광고보다 작다” 버거킹, 와퍼 ‘허위 광고’ 혐의로 집단소송 직면
“광고보다 작다” 버거킹, 와퍼 ‘허위 광고’ 혐의로 집단소송 직면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자사 대표 메뉴인 '와퍼(Whopper)'가 광고보다 작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최근 로이터 통신은 미국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버거킹 측이 제기한 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2022년 제기된 해당 소송은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해당 소송은 13개 주에 거주하는 소비자 19명이 제기한 것으로, 버거킹이
2025.06.23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1)
  시애틀의 대표적인 중식당 체인 ‘딘타이펑(Din Tai Fung)’이 유급 병가 제한 및 임금 착취 등의 시 노동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애틀 노동기준국(OLS)과 약 56만7천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은 “조사 결과 딘타이펑이 병가 사용을 제한하는 출석 정책을 운영했으며, 법적으로 보장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딘타이펑은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