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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추수감사절 연휴 쇼핑 시즌을 앞두고 3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피싱·사기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마존은 11월 24일 포브스가 입수한 고객 안내 메시지를 통해 “사이버범죄자들이 아마존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 계정 접근 권한을 빼내려는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거래량이
2025.11.26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3일 단 하루…무료 컵 증정 이벤트 시작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3일 단 하루…무료 컵 증정 이벤트 시작
  스타벅스의 연중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인 ‘레드컵 데이(Red Cup Day)’가 13일 열린다. 이날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한정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한 빨간색 컵(레드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레드컵 데이’는 매년 스타벅스 매출이 급증하는 날로, 매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역시 큰 관심이 예상되지만, 전국적 노조 파업 가능성이
2025.11.13
MS 전 CEO 부부, WA 저소득층 유아교육에 대규모 보조금 추친
MS 전 CEO 부부, WA 저소득층 유아교육에 대규모 보조금 추친
  워싱턴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유아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12일, 워싱턴주의 유아 조기교육 지원 프로그램(ECEAP·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Assistance Program)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보조금은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와 그의 아내 코니 발머가 설립한 ‘발머 그룹(The
2025.11.13
아시안 식료품 체인 T&T 슈퍼마켓, 린우드에 두 번째 매장 오픈
아시안 식료품 체인 T&T 슈퍼마켓, 린우드에 두 번째 매장 오픈
  캐나다 최대 아시안 식료품 체인인 T&T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미국 워싱턴주 서부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T&T는 13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에 새 매장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새 매장은 지난해 오픈 당시 4시간 대기 행렬을 기록한 벨뷰점에 이어 워싱턴주 내 두 번째 매장이자, 북미 전역 38번째 점포다. 티나 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2025.11.13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미국의 대표적 식료품 체인점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오는 11월 14일(금) 워싱턴주 레이시(Lacey) 에 새 매장을 개점한다. 이번 오픈은 올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34개 신규 매장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새 매장은 691 Sleater Kinney Rd. S.E.에 위치하며, 트레이더 조 특유의 독창적 제품 라인업과 합리적 가격 정책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5.11.12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약 3천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자,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타겟은 11일 “연휴 기간 동안 일상 쇼핑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식품·음료·유아용품·세제 등 주요 생필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11.11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한정판 바비큐 샌드위치 ‘맥립(McRib)’이 오는 11일부터 미국 일부 매장에서 다시 판매된다. 맥도날드는 10일 미 경제매체 악시오스(Axios)에 “맥립이 11일부터 미국 주요 매장에 돌아온다”고 공식 확인했다. 맥립의 복귀는 맥도날드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출시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향수와 가성비를 동시에 자극하기 위한
2025.11.11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미국의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dy’s)’가 실적 부진 매장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350곳을 폐쇄할 계획을 밝혔다. 워싱턴주 내 88개 매장 역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켄 쿡 웬디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약 6천 개 매장 중 한 자릿수 중반대의 비율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부진한 매장을 정리해
2025.11.11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워싱턴주 시애틀이 세계적 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불릴 만큼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다양성·형평성·포용(DEI, Diversity·Equity·Inclusion) 정책은 여전히 공허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거대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이유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여성과 유색인종이 지난 수년간 어렵게 쌓아온 성과마저 위태롭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라틴계 제품마케팅 매니저 모니카 시스네로스(32)는 지난
2025.11.07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자동차가 후방 카메라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토요타, 렉서스, 스바루 차량 100만대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결함은 차량 후진 시 후방 카메라 화면이 멈추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는 현상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문제를 일으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NHTSA는 “후방 영상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카메라는
2025.11.07
“연말 시작됐다” 스타벅스 2025 홀리데이 컵·신메뉴 전격 공개
“연말 시작됐다” 스타벅스 2025 홀리데이 컵·신메뉴 전격 공개
  스타벅스가 연말 시즌을 앞두고 2025년 한정판 홀리데이 컵 디자인을 공개했다. 올해 컵 디자인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에이프런(앞치마)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티 캐머런은 “컵이 매장에 등장하는 순간은 마법처럼 느껴지는 특별한 때”라며 “이제서야 진짜 연말이 시작된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번 홀리데이 컵에는 손글씨로
2025.11.05
AI가 몰고 온 피바람…시애틀 IT 업계 ‘구조조정 직격탄’
AI가 몰고 온 피바람…시애틀 IT 업계 ‘구조조정 직격탄’
  시애틀을 거점으로 한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혁신의 중심에서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대에 맞춰 조직 구조를 재편하며, 수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5개월여 동안 두 회사는 총 2만9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감축했다. MS는 1만5천 명 이상을, 아마존은 1만4천 명의 인력을 줄였다. 그러나
2025.11.04
“연료 없이 하늘을 날다”…시애틀 보잉필드에 전기비행기 첫 착륙
“연료 없이 하늘을 날다”…시애틀 보잉필드에 전기비행기 첫 착륙
  시애틀 보잉필드에 전통적인 연료 없이 비행하는 전기비행기가 처음으로 착륙하며 항공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킹카운티 국제공항은 최근 버몬트주에 본사를 둔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의 전기비행기가 보잉필드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잉필드는 전기비행기를 공식적으로 수용한 미국 주요 공항 중 하나가 됐다. 데이비드 데코토 킹카운티 국제공항 부국장은 “보잉필드에 착륙한 첫 전기비행기라는 점에서 매우
2025.11.03
"식비 부담 덜어드립니다”‥SNAP 중단 우려 속 무료·할인 식료품 지원 확산
"식비 부담 덜어드립니다”‥SNAP 중단 우려 속 무료·할인 식료품 지원 확산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다음 달부터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일명 푸드스탬프) 자금이 고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저소득층 가정이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긴급 지원책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약 4천만 명의 미국인이 SNAP 혜택을 통해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자녀를 둔 가정이다. 정부 예산이 11월 1일부로 동결될 경우, 수혜자 상당수가 식료품비와 공과금
2025.10.31
“발암물질 검출”…미국서 고혈압 약 58만여 병 전량 리콜
“발암물질 검출”…미국서 고혈압 약 58만여 병 전량 리콜
  미국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s)가 자발적으로 고혈압 치료제 약 58만여 병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 약품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N-nitroso prazosin)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테바제약은 지난 7일 고혈압 치료제 ‘프라조신 하이드로클로라이드(Prazosin Hydrochloride)’ 캡슐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했으며, 24일자로 ‘클래스 II(Class II)’ 위험 등급으로 분류됐다.
2025.10.30
시애틀 도심 ‘비상’…아마존 1만4천명 해고에 지역 상권 휘청
시애틀 도심 ‘비상’…아마존 1만4천명 해고에 지역 상권 휘청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1만4천 명의 사무직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다. 시애틀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28일 워싱턴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제출한 대규모 정리해고 통보서(WARN)를 통해 오는 내년 1월 말까지 약 2,303명의 워싱턴주 근무 인력을
2025.10.29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 ‘비즈니스 전용 라운지’ 신설…럭셔리 경쟁 본격화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 ‘비즈니스 전용 라운지’ 신설…럭셔리 경쟁 본격화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시택)에 비즈니스석 전용 라운지를 신설한다. 항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층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라이언 세인트존 알래스카항공 투자자관계 담당 부사장은 최근 퓨젯사운드비즈니스저널(Puget Sound Business Journal)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C컨코스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두 개의 라운지 공간을 조성 중”이라며 “하나는 일반 승객용,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전용으로 운영될
2025.10.29
월마트, ‘10인분 40달러 미만’ 땡스기빙 세트 출시…2019년 이후 최저가
월마트, ‘10인분 40달러 미만’ 땡스기빙 세트 출시…2019년 이후 최저가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올해 추수감사절(11월 27일)을 앞두고 10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세트를 40달러 미만의 가격에 출시했다. 1인당 4달러가 채 되지 않는 수준으로, 2019년 이후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월마트는 10월 21일 자사 연례 행사인 ‘추수감사절 밀 바스켓(Thanksgiving Meal Basket)’ 구성을 발표하며 “모든 가정이 품질과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2025.10.21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1월 13일 개최…단 하루간 한정판 컵 증정
스타벅스 ‘레드컵 데이’ 11월 13일 개최…단 하루간 한정판 컵 증정
  스타벅스가 연말 상징으로 자리 잡은 ‘레드컵 데이(Red Cup Day)’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10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레드컵 데이는 11월 13일에 진행된다”며 “이날 매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한 한정판 빨간 컵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레드컵 데이는 스타벅스가 매년 연말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대표적인 고객 참여 행사로,
2025.10.21
아마존, 올해도 연말 성수기 25만 명 채용…경기 둔화 속 ‘예외적 고용’
아마존, 올해도 연말 성수기 25만 명 채용…경기 둔화 속 ‘예외적 고용’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올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약 25만 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동일한 규모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는 예외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아마존은 10월 13일 성명에서 “올해 연말 피크 시즌을 대비해 정규직, 시간제, 시즌직 등 총 25만 명을
2025.10.14
“신입도 연봉 1억 육박”…시애틀 소방관 급여, 미 전국 최고 수준
“신입도 연봉 1억 육박”…시애틀 소방관 급여, 미 전국 최고 수준
  시애틀 소방국(Seattle Fire Department·SFD)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초봉을 제공하는 소방 기관 중 하나로 조사됐다. 발표에 따르면, SFD의 신입 소방관(입문 훈련생·fire recruit) 초봉은 연간 9만8,124달러(약 1억3,6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근속 기간에 따라 급여는 급격히 상승한다. SFD의 월급은 근속 기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인상된다. 입문 소방관은
2025.10.14
스타벅스, 본고장 시애틀서 칼 빼들었다…본사 직원 1천명 해고 통보
스타벅스, 본고장 시애틀서 칼 빼들었다…본사 직원 1천명 해고 통보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주 시애틀과 켄트 지역에서 약 1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Employment Security Department)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974명의 비매장 근로자가 해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통보했다. 해고는 오는 2025년 12월 5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9일 주 당국에 ‘대량 해고 및 재훈련 통지서(Worker Adjustment and
2025.10.10
아메리칸항공, ‘가방 규격대’ 없앤다…탑승 절차 간소화 추진
아메리칸항공, ‘가방 규격대’ 없앤다…탑승 절차 간소화 추진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이 공항 게이트에 설치된 가방 규격 측정대를 없애고, 탑승 절차 간소화에 나선다. 10월 7일 항공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탑승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게이트 구역에서 가방 사이저(bag sizer)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항공사 직원이 로비와 탑승구에서 직접 휴대 수하물의 적정 크기를 확인하게 된다. 항공사는 “고객과 직원 모두를
2025.10.08
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10월 3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일부 제휴 주유소에서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1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bp, ampm, 아모코(Amoco) 등 아마존 제휴 주유소에서 진행되며, 회원은 아마존 계정을 ‘Earnify’와 연동해야 한다. 연동된 계정은 주유
2025.10.03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이 10월 1일부터 프라임 회원이 가구 외부 인원과 무료 배송 혜택을 공유할 수 있었던 ‘프라임 초대(Invitee)’ 프로그램을 공식 종료한다. 아마존은 고객센터 페이지 공지를 통해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초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5년부터 신규 초대가 중단돼 사실상 유지 단계였으며, 이번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아마존 측은 “영향을 받는
2025.10.02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올가을 또 한 번 소비자들의 ‘토트백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아 특별 제작된 미니 토트백을 내놓는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오는 10월 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할로윈 테마 미니 토트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개당 2.99달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파스텔톤 이스터(부활절) 컬렉션과 달리 보라색,
2025.10.01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스타벅스가 단순한 커피 메뉴를 넘어 ‘단백질 강화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9월 29일 미국과 캐나다 전 매장에서 ‘프로틴 콜드폼(Protein Cold Foam)’과 ‘프로틴 라떼(Protein Latte)’**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그란데 사이즈(16온스) 기준으로 15g에서 최대 36g까지 단백질을 제공한다. ‘프로틴 콜드폼’은 바나나, 바닐라, 무가당 바닐라, 초콜릿, 말차, 솔티드 캐러멜, 브라운
2025.09.29
스타벅스, 시애틀 명소 ‘리저브 로스터리’ 폐쇄…대규모 감원·노조 갈등 격화
스타벅스, 시애틀 명소 ‘리저브 로스터리’ 폐쇄…대규모 감원·노조 갈등 격화
  시애틀의 명소로 꼽히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Reserve Roastery)가 전격 문을 닫았다. 스타벅스는 9월 25일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시애틀 리저브 로스터리의 폐쇄를 알린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앞으로도 다른 매장에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북미 지역 매장 폐쇄와 인력 감축을 포함한 10억 달러 규모
2025.09.25
코스트코 포케 3천 파운드 리콜…‘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 충격
코스트코 포케 3천 파운드 리콜…‘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 충격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된 참치 포케 제품이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대규모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미 워싱턴주 켄트에 본사를 둔 웨스턴 유나이티드 피시 컴퍼니(Annasea Foods Group)는 자사에서 제조·유통한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아히 튜나 와사비 포케 일부 제품에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가 검출된 원재료(파)가 사용됐다며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2025.09.23
시애틀 대형 유통업체, 방사능 오염 가능성…새우 15만 파운드 리콜
시애틀 대형 유통업체, 방사능 오염 가능성…새우 15만 파운드 리콜
  미국 전역의 대형 마트에서 판매된 냉동 새우 제품이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대규모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쿠아스타(AquaStar)사는 크로거(Kroger) 계열 마트에서 판매된 조리 및 냉동 새우 약 15만7천 파운드(약 71톤)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방사성 물질 세슘 137에 의한 오염 가능성이다. 이번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