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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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률 20년만에 상승 전환…"공중보건 위기 반영"
영아 사망률 20년만에 상승 전환…"공중보건 위기 반영"
1천명당 5.44→5.6명으로 3% 증가…"임산부 코로나·마약남용 등 영향도"   신생아를 돌보고 있는 미국 부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영아 사망률이 20년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영아 1천 명 당 5.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영아 1천 명 당 5.44명이 사망한 2021년보다 3% 증가한 것으로,
2023.11.01
기차역 망치 공격 용의자, 놀스트롬 직원 물어뜯은 혐의 추가 발각
기차역 망치 공격 용의자, 놀스트롬 직원 물어뜯은 혐의 추가 발각
  (2023년 9월 28일 비콘힐 기차역 감시카메라 영상. Photo: Seattle Police Department)   기차역에서 망치로 사람들을 때린 혐의로 구속된 시애틀의 한 남성이 지난 8월 놀스트롬 백화점에서 직원을 주먹으로 때리고 물은 공격이 발각되어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리처드 애런 고든(39)이 이달 초 체포에서 받고 있던 폭행 혐의 외에도 강도 및 절도 혐의를
2023.10.31
전쟁도 아닌데…미국서 총기 난사 살인 올해만 35건
전쟁도 아닌데…미국서 총기 난사 살인 올해만 35건
WP, 2006년 이후 발생 사건 분석…"65%는 집에서 발생"   핼러윈밤 총격 사건 발생한 美플로리다 유흥가 2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유흥가에 경찰관들이 서 있다. 이날 새벽 이곳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두 무리 간 다툼으로 총격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한꺼번에 4명 이상이
2023.10.31
핼러윈 축제 중 '탕탕탕'…패싸움 끝 총격에 수백명 '혼비백산'
핼러윈 축제 중 '탕탕탕'…패싸움 끝 총격에 수백명 '혼비백산'
유튜브로 보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핼러윈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두 집단 간 다툼으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소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당시 핼러윈 의상을 입은
2023.10.30
무장 침입 강도 가까스로 피한 켄트 한인 부부, 용의자 체포됐다
무장 침입 강도 가까스로 피한 켄트 한인 부부, 용의자 체포됐다
(Photo: KOMO News)   켄트 경찰은 10월 15일 목요일에 발생한 무장 침입 미수 용의자로 18세 남성을 체포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를 가까스로 피해 집 안으로 대피한 아시안 부부는 한인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을 녹화한 링 카메라 영상에는 부부가 18세 용의자를 피해 간발의 차이로 문을 닫아 잠그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용의자는 카메라를 인지하기
2023.10.27
렌톤서 일주일 새 5차례 무장 차량 탈취…”안전 경보 발령”
렌톤서 일주일 새 5차례 무장 차량 탈취…”안전 경보 발령”
렌톤에서 일련의 무장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부상을 당하거나 목숨까지 잃을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렌톤 경찰서는 최근 5일간 발생한 5건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모든 사건들은 밤 9시 30분부터 오전 1시 9분 사이에 발생했다. 경찰은 다수의 용의자들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며, 한 사건에서는 총격이
2023.10.27
등하굣길 발라드 고등학생 노려...학교 인근 연쇄 습격
등하굣길 발라드 고등학생 노려...학교 인근 연쇄 습격
시애틀 경찰서에 따르면 올 가을 알려지지 않은 수의 발라드 고등학교 학생이 캠퍼스 근처에서 발생한 4차례의 습격사건에 휘말렸다. 시애틀 경찰은 4~6명의 10대 용의자들이 빨간색 기아차, 회색 현대 또는 다른 종류의 차량을 타고 나타났으며, 피해 학생 중 일부는 강도를 당하는 동안 총기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용의자들은 스키 마스크를 쓰거나 후드티를 입고 있는 것으로
2023.10.27
시애틀, 911 신고 처리할 정신건강 전문팀 출범
시애틀, 911 신고 처리할 정신건강 전문팀 출범
정신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이제 경찰 및 소방관들과 함께 시애틀에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전화에 응답하게 된다. 지역사회 지원 대응 및 참여(CARE) 부서는 6명의 행동 건강 전문가를 시의 911 시스템에 추가했다. 24일부터 시작된 시범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애틀 다운타운과 차이나타운 국제지구, 소도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CARE 부서에 따르면 911센터에서 신고를
2023.10.26
美서 대법원 판결·금지 입법에도 낙태 증가…'풍선효과' 뚜렷
美서 대법원 판결·금지 입법에도 낙태 증가…'풍선효과' 뚜렷
대법원 낙태 폐지 이후 1년간 오히려↑…금지입법 인근 州 중심 급증   미 연방대법원 앞 낙태권 지지 집회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지난해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 이후 보수 성향 주를 중심으로 낙태 금지 입법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낙태 자체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가족계획협회'의
2023.10.26
미국 메인주 "총기 난사 사망자수 18명"…용의자 추적 중
미국 메인주 "총기 난사 사망자수 18명"…용의자 추적 중
"용의자는 美육군 예비군 하사…정신병원 입원 이력"   총 겨누는 美 메인주 무장 괴한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무장한 괴한이 건물에 침입해 총을 겨누고 있다. 용의자가 아직 검거되지 않은 가운데 메인주 경찰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제공 영상 캡처]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
2023.10.26
밸링햄 관 매장 가격 53% 폭등, 외지인은 33% 추가금 지불해야
밸링햄 관 매장 가격 53% 폭등, 외지인은 33% 추가금 지불해야
벨링햄의 베이 뷰 묘지는 올해로 135년이 되었다. 이곳은 우뚝 솟은 나무들과 근처의 왓콤 폭포가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장소이다. 묘지를 감독하는 스티브 재니제우스키는 “사람들은 조용하고 사색적인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해 이곳에 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점점 더 베이 뷰에 있는 무덤들은 외지인들로 채워지고 있다. 이는 시애틀이나 다른 지역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2023.10.25
미 전역에 도입되는 주 4일제 수업…득보다 실 많아
미 전역에 도입되는 주 4일제 수업…득보다 실 많아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주 4일제 수업이 인기를 얻으며 몇몇 워싱턴주의 학군도 이를 시행하고 있다. 주 4일제 수업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북서부 연구원들은 전국적으로 거의 900여개의 학군에서 선례를 바꿔 4일제로 전환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는 함정도 뒤따른다. 톰 K. 톰슨 오레곤 주립대 경제학과 교수는 “수업시간이 가장 적은 학교가 부정적인 영향이
2023.10.25
비행 중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알고보니 이틀 전 환각버섯
비행 중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알고보니 이틀 전 환각버섯
유튜브로 보기   84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엔진을 끄려고 시도하다가 제지당하고 체포된 미국 조종사가 비행기에 타기 이틀 전에 환각 효과가 있는 일명 '환각버섯'(magic mushrooms)을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법원 문서를 근거로 알래스카항공 조종사 조셉 에머슨(44)이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머슨은 경찰에 평소 신경 쇠약을 앓아왔다며
2023.10.25
미국 '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미국 '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루이지애나주 고속도로 차량 연쇄추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슈퍼 안개'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주의 카운티에 해당)를 지나는 55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첫 추돌 이후 차량 여러 대에 불이 붙었고, 그 중
2023.10.24
뉴욕 카네기홀서 정전 70주년 기념 콘서트…조수미 등 공연
뉴욕 카네기홀서 정전 70주년 기념 콘서트…조수미 등 공연
황준국 대사 "한국, 유엔헌장 원칙·가치 기초 외교로 국제협력 촉진할 것"   한국전 정전 70주년 기념 카네기홀 콘서트 [주유엔 한국대표부 제공]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개최됐다. 주유엔 한국대표부(대사 황준국)는 23일(현지시간) 뉴욕 카네기홀에서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을 기념하고, 유엔과 22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이
2023.10.24
美 신원미상 변사체, 35년 만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美 신원미상 변사체, 35년 만에 한인 여성으로 밝혀져
1988년 조지아주 쓰레기 수거함에서 발견…DNA 검사로 신원 밝혀   미국 한인 여성, 변사체 발견 35년 만에 신원 밝혀져 미국 조지아수사국(GBI)은 1988년 조지아주 밀렌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변사체가 한인 김정은 씨로 밝혀졌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GBI가 공개한 김씨의 생존 모습과 몽타주.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변사체가 한인 여성의 것으로 35년만에 뒤늦게
2023.10.24
에버렛-샌프란 항공기 엔진 끄려 한 조종사 살인미수 체포
에버렛-샌프란 항공기 엔진 끄려 한 조종사 살인미수 체포
에버렛 공항에서 출발한 샌프란시스코행 호라이즌 항공 여객기 내에서 비번인 알래스카 항공 조종사가 엔진을 정지시키려고 시도한 뒤 여객기가 포틀랜드로 회항했다. 포틀랜드 국제공항의 법 집행기관 역할을 하는 포틀랜드 경찰국은 살인미수 83건, 항공기 위협 및 기타 무모한 위험 혐의를 받고 있는 조셉 데이비드 에머슨(44)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호라이즌을 소유하고 있는 알래스카 항공에 따르면 에머슨은
2023.10.23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터퀼라 교회 이주민 줄 늘어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터퀼라 교회 이주민 줄 늘어
(리버튼 파크 연합감리교회 이주민 캠프. Photo: KOMO News)   터퀼라의 한 교회에서 피난처를 찾는 이주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리버튼 파크 연합감리교회 목사는 이주민들이 망명을 신청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원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앨런 에크버그 터퀼라 시장이 교회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불과 2주 만에
2023.10.23
교내에 총 가져온 퓨알럽 학생 2명 각각 퇴학 처분
교내에 총 가져온 퓨알럽 학생 2명 각각 퇴학 처분
(글래시어뷰 중학교에서 압수한 총기 사진. Photo: KOMO News)   퓨알럽 학군의 학생 두 명이 교내에서 총기를 소지하여 퇴학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일주일 사이 글래시어뷰와 발루 중학교에서 일어났다. 퓨알럽 학군은 총기가 발각된 지 약 이틀 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 서한을 통해 교내에서 총기가 적발됐다는 내용을 통지했다. 소셜미디어에는 글래시어뷰에서 총을 든
2023.10.23
20일부터 시애틀 공공 마약 사용법 시행
20일부터 시애틀 공공 마약 사용법 시행
시애틀 공공 마약 사용법이 킹 카운티가 사상 최대의 마약 과다 복용 사망자에 직면함에 따라 10월 20일 금요일부터 시행된다. 카운티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29명이 추가로 사망했으며 시애틀 지역에서 매일 약 4명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올해 시애틀의 마약 사용법 제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당초 4월 약물 복용을 범죄로
2023.10.20
시애틀 수리점들, “파손되거나 도난 당한 현대·기아차 못 따라잡아”
시애틀 수리점들, “파손되거나 도난 당한 현대·기아차 못 따라잡아”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킹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에서 하루 평균 71대의 차량이 도난 당했다. 동시에 시애틀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오토샵과 수리점들은 도난범이 사고를 낸 현대와 기아 자동차들로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게 주인들은 절도 사건이 급등하면 수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버드앤컴퍼니 오토모티브의 소유주인 마이크 괴벨은 "자동차 서비스 산업도 특히 깨진
2023.10.19
킹카운티, 지역사회 총기폭력 예방 위한 새 사무실 출범
킹카운티, 지역사회 총기폭력 예방 위한 새 사무실 출범
킹카운티 지도부는 시애틀의 한 어린이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24시간이 안 된 17일 총기 폭력 사태가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다. 킹 카운티 행정부의 다우 콘스탄틴과 지역 단체,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하버뷰 메디컬 센터의 대표자들이 함께 했다. 콘스탄틴은 이날 총기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사무소인
2023.10.17
시애틀 경전철역 무차별 망치 공격 용의자 체포
시애틀 경전철역 무차별 망치 공격 용의자 체포
(2023년 9월 28일 묻지마 공격을 당한 피해자가 이송되고 있다. Photo: KOMO News)   시애틀 경찰은 지난 9월 말 비콘힐 링크 경전철역에서 망치로 2명을 공격했다고 밝힌 39세 남성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63세 여성과 60세 남성이 폭행을 당했으며 심각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피해자는 모두 머리 부상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뒤
2023.10.16
시애틀 경찰, 전세계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앞서 폭동 주시
시애틀 경찰, 전세계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앞서 폭동 주시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워싱턴 대학교 레드 스퀘어에서 열린 슈퍼 UW "저항의 날: 팔레스타인을 위한 시위" 행사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Photo: KOMO News)   시애틀 FBI와 시애틀 경찰국은 글로벌 시위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사태나 도시내 시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ABC방송에 따르면 칼레드 메샬 전 하마스 최고지도자는 13일 세계
2023.10.13
킹카운티, 2023년 10월 현재 마약·음주 사망자 역대 최고↑
킹카운티, 2023년 10월 현재 마약·음주 사망자 역대 최고↑
킹 카운티가 지난해 기록이었던 과다복용 사망자 수를 올해도 넘어서며 주 기록도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달이 더 남은 시점에서 킹 카운티 내 2023년 총 과다복용 사망자 수는 1,010명에 달한다. 이는 2022년 한 해 동안 1,001명이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4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대시보드에 따르면 펜타닐 과다복용은 2023년과
2023.10.13
한인 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3형제 어머니도 추가 체포
한인 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3형제 어머니도 추가 체포
총 7명 살인 혐의 체포…"나도 피해자" 주장한 한인 1명은 보석 석방   미국 애틀랜타 종교단체 살인사건, 7번째 한인 용의자 체포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11일(현지시간) 한인 여성이 7번째 용의자로 체포됐다. 사진은 귀넷 카운티 경찰이 지난달 12일 미국 덜루스 한인타운 주차장에서 차량을 수색하는 모습.  
2023.10.12
UW 박사과정 졸업생, 하마스 공격 중 여성 살리려 희생
UW 박사과정 졸업생, 하마스 공격 중 여성 살리려 희생
(하임 캣츠만. Photo: Hannah Katsman Facebook)   한 UW 대학 졸업생 학생 가족이 이스라엘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에게 살해당하기 전 영웅적인 마지막 순간을 공유했다. 하임 캣츠만(32)은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에 기습 공격을 가한 후 지난 주말 한 아파트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됐다. 하임의 삼촌 에이브 캣스만은 정보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그들은 이제야
2023.10.11
총 맞아 숨진 한인 타코마 편의점 주인 추모행사 열려
총 맞아 숨진 한인 타코마 편의점 주인 추모행사 열려
사회단체가 타코마 이웃 중심에 위치한 "리틀 스토어" 주인 찰리 박씨를 기리고 추억하고자 모였다. 박씨는 이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토요일 추모식에서 박씨의 목사는 "그들은 16년 전 이곳으로 이민을 왔고, 한국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곳을 자신의 고향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박씨에게 편의점과 가족은 전부였지만, 지난 화요일 가게를 강탈하려 온 16세와 18세
2023.10.11
킹 카운티 노인 피해 신고 10년간 3배 증가
킹 카운티 노인 피해 신고 10년간 3배 증가
킹 카운티는 지난 10년간 노인 피해 신고가 3배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ARP는 전국적인 금융사기로 인해 미국의 노인들이 연간 28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킹 카운티 경찰은 이를 '과소평가된 문제'라고 언급했다. 노인 피해와 관련해 지난해 주 전역에서 성인보호서비스는 65,844건의 신고를 받았다. 그 신고 중 12,785건이 킹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검찰에
2023.10.11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 “끊이지 않는 총격에 이사 고려”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 “끊이지 않는 총격에 이사 고려”
오로라 애비뉴를 따라 노스 시애틀에서 총격 살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국(SPD)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가 끝나지 않은 시점, 노스 시애틀 중심부에서는 벌써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오로라 애비뉴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지난 일요일 새벽 “침실에서 잠을 청하던 중 총성 소리가 마구 들리며 자고 있던 곳에서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