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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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퀼라 난민들, 추운 날씨에 잠시 호텔 대여해줬더니 “배째라”
터퀼라 난민들, 추운 날씨에 잠시 호텔 대여해줬더니 “배째라” (2)
  혹한의 날씨에 교회의 배려로 지난 주부터 호텔에 투숙해온 아프리카 이주민 50명이 화요일 리버턴파크 연합감리교회 부지에 위치한 난민촌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얀 볼러잭 목사는 "교회가 단지 추운 날씨를 고려해 지난 주 말부터 터퀼라의 홈우드 스위트룸에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으며, 더 이상 이들을 위한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볼러잭
2024.01.17
"'성난사람들' 에미상 싹쓸이, 시상식 압도"…미 언론 집중 조명
"'성난사람들' 에미상 싹쓸이, 시상식 압도"…미 언론 집중 조명
"골든글로브 이은 연승행진"…"베테랑 배우 스티븐 연, 에미상 첫 수상" 주목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창작·출연한 작품으로 역사 썼다"   '성난 사람들' 에미상 8관왕 차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8관왕을 차지하자 미국 언론도 "에미상 시상식을 압도했다"며 이
2024.01.16
워싱턴주 고등학교, 마약하는 학생 증가에 해독제 제공
워싱턴주 고등학교, 마약하는 학생 증가에 해독제 제공
  워싱턴주 보건부는 주 전역의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 오피오이드 관련 과다복용 사망자 증가를 막기 위한 날록손을 제공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흔히 나르칸이라고도 불리는 날록손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사망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국방부는 또한 날록손이 모든 연령대에 비강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오피오이드가 체내에 존재하지 않더라도 유해한 영향이 없다고
2024.01.12
시애틀 아동병원 주차된 차량 훔쳐 마약 거래…징역 8년 선고
시애틀 아동병원 주차된 차량 훔쳐 마약 거래…징역 8년 선고
  자녀가 치료를 받는 동안 시애틀 아동병원 주차장에 주차한 가족의 차량을 훔쳐 마약을 거래한 42세 남성이 1월 11일 화요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시애틀 출신의 티모시 로버트 라우크스라는 이름의 남성은 부모가 아픈 아이와 함께 병원 안에 있는 동안 주차장에서 이들의 차를 도난해 도주하는 것이 목격됐다. 이후 시애틀 경찰이
2024.01.12
그랜드캐니언 헬기 사고 유족, 1천300억원 손해배상 소송 승리
그랜드캐니언 헬기 사고 유족, 1천300억원 손해배상 소송 승리
2018년 추락으로 사망…유족 "충돌저항연료시스템 미장착" 소송   2018년 2월 10일 그랜드캐니언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서부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일어난 관광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사망자 유족이 1억달러(1천3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네바다주 법원은 지난 2018년 2월 그랜드 캐니언에서 관광 헬기가
2024.01.10
킹카운티 전역서 차량 다수 절도한 ‘기아 보이’ 잡혔다
킹카운티 전역서 차량 다수 절도한 ‘기아 보이’ 잡혔다
  시애틀 경찰은 지난 수개월간 킹카운티 전역에서 다수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1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공식 기소가 이뤄지지 않아 남성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 남성이 SNS 챌린지로 유행한 ‘기아 보이(Kia Boy)’라고 자칭했다고 밝혔다. 기아 보이라는 별명은 일부 기아차 및 현대차 차량 절도 용의자들 가운데서 사용되고 있다. 경찰은 형사들이
2024.01.09
비행기에 레이저 쏜 남성에 정신건강 치료 및 실형 선고
비행기에 레이저 쏜 남성에 정신건강 치료 및 실형 선고
  2022년 11월 비행기 2대를 겨냥해 레이저를 쏜 41세 스노호미시 카운티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무부(DOJ)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해리스라는 이름의 남성은 항공기에 레이저 포인터를 겨눈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2023년 8월 보석이 취소된 이후 현재까지 구금되어 있다. 해리스는 집중 중독 및 정신건강 치료와 함께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사건기록에 따르면 해리스는 2022년
2024.01.08
WSJ, 일론 머스크 마약 복용 의혹 제기…머스크는 부인
WSJ, 일론 머스크 마약 복용 의혹 제기…머스크는 부인
"케타민 外 LSD·코카인·엑스터시·환각버섯 복용" 보도 머스크 "나사 요구로 3년간 불시검사 받았지만 검출된 적 없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마약 사용으로 인해 최근 몇 년 새 회사 경영진과 이사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사람들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2024.01.08
한인 많이 종사하는 네일샵, ‘지불 거부하는 손님’ 증가
한인 많이 종사하는 네일샵, ‘지불 거부하는 손님’ 증가
  페드럴웨이에서 한 십대 소녀가 매니큐어가 끝난 후 비용 지불을 거부하는 모습을 담은 틱톡 비디오가 유명세를 끌고 있다. 영상을 촬영한 네일 기술자는 서비스 비용 지불을 거부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에서는 한 10대 여성 고객이 ‘퍼펙트 네일스 앤 스파(Perfect Nails and Spa)’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
2024.01.05
2023년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 상위 10종
2023년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 상위 10종
  기아차가 워싱턴 서부 지역에서 무장강도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뉴스기사가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지만, 놀랍게도 기아차는 지난해 주 내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10대 차량 목록에 들어있지 않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혼다 시빅과 혼다 어코드였다. 지난해 11월까지 킹 카운티에서는 16,500건 이상의 자동차 도난 신고가 접수됐으며,
2024.01.05
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교민사회 '충격'
한국 관광객 1명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교민사회 '충격'
여성 손가방 빼앗고 남성에게 총 쏴…현지 경찰, 용의자 추적 중   괌 투몬 비치 [괌정부관광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국민 1명이 4일(현지시간) 미국 괌에서 총기 피격으로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강도의 총격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주하갓냐 대한민국
2024.01.05
"지난해 미국 해고 98% 치솟아…비용 절감 분위기 탓"
"지난해 미국 해고 98% 치솟아…비용 절감 분위기 탓"
CG&C 최신 보고서…감축 규모 2020년 이후 최대 WSJ "경기침체 가능성 완화에 해고 꺼린 면도"   지난해 5월 해고 등에 반발해 미국 시애틀에서 벌어진 아마존 노동자들의 시위   지난해 미국에서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들어가면서 해고가 전년도보다 배로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재취업 중개업체 '챌린저, 그레이 & 크리스마스'(CG&C)는 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업들은
2024.01.05
"미국서도 코로나19 재확산…JN.1이 새로운 주종"
"미국서도 코로나19 재확산…JN.1이 새로운 주종"
WP 보도…전문가 "하수서 검출되는 바이러스량 ↑"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CG) [연합뉴스TV 제공]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지표 중 하나인 하수 샘플의 바이러스량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022∼2023년 겨울 수준의 감염 확산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수 역학조사 전문 기업인
2024.01.04
대기오염 심한 지역 WA 주민들, 일찍 죽을 가능성 높아
대기오염 심한 지역 WA 주민들, 일찍 죽을 가능성 높아
  워싱턴 생태국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공기질이 좋지 않은 워싱턴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 취약 지역 16곳의 2016년~2020년 건강 및 공기질 데이터를 연구한 지난주 발표 자료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워싱턴의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평균 2.4년 일찍 사망했다는
2024.01.03
샘 조 미시애틀항만청 위원장 "한국과 경제적 연결성 확대할 것"
샘 조 미시애틀항만청 위원장 "한국과 경제적 연결성 확대할 것"
112년만에 탄생한 시애틀항만청 최초 유색인종 출신 이사회 위원장 4월 지역대표단 이끌고 방한 예정…워싱턴大·카이스트 교류 확대도 추진   샘 조 시애틀항만청 이사회 위원장 [시애틀항만청 사진 제공]   "미국 서부 물류의 중심인 워싱턴주와 한국의 경제적 연결성을 확대해 양측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의 시애틀항과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 시애틀-타코마항을 감독하는 정부기구인 시애틀항만청 이사회의
2024.01.03
"구입 막힐라" "혹시 모를일"…낙태약 미리 사는 미 여성들
"구입 막힐라" "혹시 모를일"…낙태약 미리 사는 미 여성들
낙태권 폐기 판결 후 비임신 여성 구매 하루 25→118건 급증 "내 건강·선택권 지키고 싶어"…대법원, 낙태약 판매규제 검토   경구용 임신중절약 미페프리스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수 성향의 미국 대법원을 중심으로 여성의 낙태권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미리 경구용 낙태약(임신중절약)을 구매해두는 미국 여성이 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신
2024.01.03
美 "美기업·미국인에 뇌물 받은 외국정부 관리도 美서 처벌"
美 "美기업·미국인에 뇌물 받은 외국정부 관리도 美서 처벌"
지금껏 뇌물 준 기업만 처벌…외국 공무원에 대한 기소권 부여는 최초 미국 법무부 미국 정부가 앞으로 자국 기업에 뇌물을 요구하는 외국 정부 관리들까지 미국에서 처벌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국방수권법안(NDAA)에 이 같은 조항이 신설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 법무부는 미국 기업이나 미국인에게 뇌물을 요구하거나, 이들이 주는 금품을
2024.01.02
새해 달라지는 미국 곳곳…성중립 장난감에 금서없는 도서관까지
새해 달라지는 미국 곳곳…성중립 장난감에 금서없는 도서관까지
뉴욕 타임스퀘어의 '2024년' 전광판  2024년 새해를 맞아 미국 각 주에서는 다양한 법이 새로 도입된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 NBC·CNN 방송 등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거나 시행 예정인 주법들 가운데 논쟁적이거나 주목할만한 사례를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요 소매점에서 성 중립적인 장난감 판매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올해부터 도입됐다. 2021년 9월 주 의회를 통과해 이날 발효된
2024.01.02
외신, 저출산 또 경고…'한국소멸론' 이어 '국방약화 악재' 지적
외신, 저출산 또 경고…'한국소멸론' 이어 '국방약화 악재' 지적
CNN "한국 병력축소 불가피…북한 안보위협은 계속" NYT, 최근 '중세 흑사병급' 평가…전문가 "골든타임 10년안팎" 진단 경례하는 장병들 저출생이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숙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문제가 한국 국방력의 약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외신의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세계 최저출산을 기록하는 한국이 서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위협에
2024.01.01
올해 킹카운티 펜타닐 사망자 47% 폭등…1,050명 돌파
올해 킹카운티 펜타닐 사망자 47% 폭등…1,050명 돌파
  올해 킹 카운티에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50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에 세운 최고 기록을 47%나 초과한 것이다. 킹 카운티는 올해 1,300건의 과다복용 사망을 보고했는데, 이 중 1,050건 이상이 펜타닐과 관련되어 있었다. 또한, 사망자 중 절반은 펜타닐과 필로폰의 병용과 관련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신체의 중추 신경계에 오피오이드와 합성
2023.12.29
새해 첫날 지구촌 인구 80억 넘긴다…올해 7천500만 늘어
새해 첫날 지구촌 인구 80억 넘긴다…올해 7천500만 늘어
미 통계청 발표…미국 인구는 3억3천만명 넘어   길거리 걷는 미국 뉴욕 시민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전 세계 인구가 내년 1월 1일에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이라는 미국 통계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총 7천500만명이 증가했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올해 인구
2023.12.29
루멘, 팬데믹 기간 전화 끊긴 WA 고객에게 82만5천달러 지급
루멘, 팬데믹 기간 전화 끊긴 WA 고객에게 82만5천달러 지급
  주 범무장관실은 루멘(Lumen)이 긴급 단전 조치를 어기고 유선전화를 끊은 워싱턴 고객 1,099명에게 82만5천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12월 28일 발표했다.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이전에 센추리링크(CenturyLink)로 알려졌던 루멘은 2020년 3월 23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각 불법적인 서비스 해제에 대해 707.5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해당 기간은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긴급 명령에 따라 이러한 강제 서비스
2023.12.28
올해 시애틀 살인, 자동차 절도 폭등…전반적인 범죄는 감소
올해 시애틀 살인, 자동차 절도 폭등…전반적인 범죄는 감소
2023년 시애틀 경찰 데이터에 따르면 전반적인 범죄는 감소했지만, 살인과 자동차 절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역대 최고의 살인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2023년 말에 가까워짐에 따라 폭력 범죄와 재산 범죄는 모두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시애틀에서는 2023년 11월 30일까지 총 4,906건의 폭력 범죄가 발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재산 범죄는 36,675건이
2023.12.27
美남성, 다이아몬드 공원서 4.87캐럿 주워…3년만에 최대 크기
美남성, 다이아몬드 공원서 4.87캐럿 주워…3년만에 최대 크기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서 한 남성이 4.8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주워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Arkansas Department of Parks, Heritage and Touris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현지시간)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에 따르면 아칸소 레팬토 주민인 남성 제리 에번스는 지난 봄
2023.12.26
미국에서 올해 4만2천명 총맞아 죽었다
미국에서 올해 4만2천명 총맞아 죽었다
자살이 과반…고유한 공중보건 위기로 부각 美 메인주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하는 사람들 (루이스턴[美메인주]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메인주 루이스턴의 한 볼링장 밖에서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기도하고 있다. 지난 25일 한 남성이 이 지역 볼링장과 식당에서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2023.10.30 besthope@yna.co.kr 올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2023.12.26
신종 코로나 변이 JN.1, 미국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
신종 코로나 변이 JN.1, 미국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
  미국에서 연휴 여행이 절정에 달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인 JN.1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N.1은 오미크론 하위로 분류되는데, 전염 속도가 미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탓에 전체 사례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CDC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3일로 끝나는 2주 동안, JN.1은 미국에서 발생한 사례의 약 44%를 차지했다.
2023.12.22
"시애틀 범죄 미친 수준" 올해 살인 30년만에 ‘최고치’ 기록
"시애틀 범죄 미친 수준" 올해 살인 30년만에 ‘최고치’ 기록
  올해 시애틀에서 기록적인 수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애드리안 디아즈 시애틀 경찰서장에 따르면, 12월 21일 오전 칼부림으로 인한 살인으로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 건수는 총 72건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거의 30년 만에 기록한 역대 최고 수치다. 이날 노스 시애틀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사건 현장에 있던 한 이웃은 “어디에서나
2023.12.22
레드몬드 대낮 뺑소니 살해범, 잡고보니 ‘15세’
레드몬드 대낮 뺑소니 살해범, 잡고보니 ‘15세’
경찰은 지난 12월 6일 40세 남성을 살해한 뺑소니 사건과 관련하여 20일 15세 소년을 체포했다. 레드몬드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경 훔친 2007년 닛산 패스파인더를 몰고 NE 24번가 17600블록을 달리던 용의자는 빠른 속도로 난폭운전을 하다 통제력을 잃고 인도에 있던 피해자를 치어 숨지게했다. 피해자는 남편과 세 아이의 아버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3.12.22
미 FDA, '살 빼는 약' 인기 오젬픽 "짝퉁 주의" 경고
미 FDA, '살 빼는 약' 인기 오젬픽 "짝퉁 주의" 경고
수요 못따라가는 공급에 가짜약 등장…"안전성 확인 안 돼"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1일(현지시간)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가짜약이 자국 공급망에서 발견됐다면서 사용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가짜 오젬픽 1㎎
2023.12.22
에버렛, 재범자에 ‘최소 30일 징역’ 선고 조치 승인
에버렛, 재범자에 ‘최소 30일 징역’ 선고 조치 승인
에버렛 시의회는 12월 20일 밤 검찰이 재범자에 대해 최소 30일 징역형을 구형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승인했다. 이날 에버렛 시의회는 4 대 2의 투표로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다.   (Photo: KOMO News)   새로운 조례에 따라 시 경계 내에서 특정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최근 2년 내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2건 이상의 전과가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