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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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우편물 도난 급증...98118 지역은 전체 배달 중단되기도
워싱턴주 우편물 도난 급증...98118 지역은 전체 배달 중단되기도
시애틀 남동부의 우편물 배달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USPS는 이 같은 상황이 시애틀 물론 미국 전역에서 우편물 도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상황의 일면이라고 밝혔다. 5월 초, USPS는 마스터 키가 도난 당해 98118 우편번호 지역 전역의 사람들의 메일에 접근하는데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결과 우편물 배달은 갑자기 중단되었고 900명 이상의 주민들은 우체국에서
2023.05.16
사마미시 호수서 18세 시신 수습…폭염 속 물놀이하다 변 당해
사마미시 호수서 18세 시신 수습…폭염 속 물놀이하다 변 당해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구조대는 2023년 첫 폭염이 발생한 지난 일요일 사마미시 호수에서 실종된 18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보안관 사무소는 이날 오후 9시경 실종된 남성 수색을 도와달라는 해병대와 잠수팀의 요청을 받았으나 늦은 시간으로 인해 수색 작업을 월요일 아침으로 미뤘다. 다음날 재개된 수색 작업에서 구조대원들은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일요일은
2023.05.16
페더럴웨이 프레드 마이어 주유소서 최소 5발 총기 난사
페더럴웨이 프레드 마이어 주유소서 최소 5발 총기 난사
(5월 15일 프레드 마이어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코모뉴스 화면 캡쳐)   월요일 오후 페더럴웨이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은 후 당국이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직전 21번가 33000블록에 있는 프레드 마이어 주유소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총상을 입은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하버뷰 메디컬
2023.05.16
"외로워서 나이 속이고 美고교 입학" 한인여성 정신감정 받는다
"외로워서 나이 속이고 美고교 입학" 한인여성 정신감정 받는다
뉴저지 법원, 피고인 신 모씨 요청 받아들여 '재판 전 개입' 허가   미국 뉴저지의 뉴브룬스윅 고교 전경 [학교 호피 캡쳐.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생 행세를 하다 붙잡혀 기소된 20대 한인 여성이 형사처벌을 면할 기회를 얻게 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 법원은 공문서를 위조해
2023.05.16
권도형-美투자사 뒷거래 정황 수면 위로…SEC '공범' 정조준
권도형-美투자사 뒷거래 정황 수면 위로…SEC '공범' 정조준
"권도형과 시세조작한 美 점프트레이딩, 1.7조원 차익" 피해자 추가 소송 美SEC, 뒷거래 정황 포착…추가수사 여부 및 송환 영향 주목   권도형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권도형(32) 테라폼랩스(TFL) 대표가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1년 전에도 한차례 거품이 붕괴할 위기에 직면했으나, 미국의 한 투자사와 비밀 거래를 통해 이를 틀어막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미
2023.05.16
미국 초·중학교서 초코우유 사라지나…농무부, '퇴출' 고려중
미국 초·중학교서 초코우유 사라지나…농무부, '퇴출' 고려중
미국 뉴욕시의 한 공립학교에서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는 학생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학교 급식에서 초코 우유와 딸기 우유가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농무부(USDA)는 초콜릿과 딸기를 포함한 향료 첨가 우유 금지 방안을 고려 중이다. 가향 우유에 많이 들어가는 첨가당(added sugar)이 어린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2023.05.16
WA 신규주택 대부분 에어컨 달려있어…”기후변화에 따른 발전”
WA 신규주택 대부분 에어컨 달려있어…”기후변화에 따른 발전”
19년 전, 제니퍼 수엠니히트는 부동산 중개인이 되었다. 그 당시 집 구매자들은 거의 에어컨에 대해서 질문을 하지 않았다. 물어보는 사람들은 대게 다른 주에서 온 구매자들이었고, 그녀는 “그렇게 더운 날은 일 년에 몇 번뿐이고 대게 밤에 창문을 열어 놓으면 식는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제니퍼는 이제는 그런 조언을 하지 않는다. 현재 워싱턴주의 많은 신축
2023.05.15
킹 카운티 치과의사 치료 중 환자 사망…의사면허 정지
킹 카운티 치과의사 치료 중 환자 사망…의사면허 정지
킹 카운티의 한 구강외과 의사가 치료하던 환자가 사망하여 의사면허를 정지당했다. 소장에 따르면 칼리 J. 크리스티는 다운 증후군 및 기관절개술을 받은 환자에게 마취를 사용하기 전 환자의 의료 제공자와 상의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면허 및 마취 허가를 정지당했다. 워싱턴 주 보건부는 크리스티가 환자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환자의 호흡이 곤란해지자 환자의
2023.05.15
켄트 주유소 밖에서 점원과 담배 피던 손님 총 맞아
켄트 주유소 밖에서 점원과 담배 피던 손님 총 맞아
(5월 15일 켄트의 한 주유소 밖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월요일 이른 아침 켄트의 주유소 밖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은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돌입했다. 총격은 오전 1시 35분경 켄트 웨스트 미커 스트리트 1800블록에 있는 서클 K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주유소는 리버벤드 골프 단지에서 동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2023.05.15
레이크우드 아파트서 2명 숨진 채 발견...’이중살인’ 가능성 무게
레이크우드 아파트서 2명 숨진 채 발견...’이중살인’ 가능성 무게
(5월 15일 사건이 발생한 레이크우드 아파트 밖에 범죄 현장 테이프가 둘러져 있다. 코모뉴스 화면 캡쳐)   경찰은 월요일 이른 아침 레이크우드의 한 아파트에서 두 명의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된 후 이중 살인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레이크우드 경찰은 15일 월요일 새벽 1시 45분경 남서쪽 3600번지에 위치한 위스터리아 워크 아파트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2023.05.15
베이비부머가 쌓은 '위대한 유산'…자녀세대 불평등 심화 우려
베이비부머가 쌓은 '위대한 유산'…자녀세대 불평등 심화 우려
40년간 美부동산·주식 장기호황 누려…물려줄 돈 100조달러 NYT "부 이전 진행될수록 불평등 이슈 정치 쟁점화될 것"   100달러 지폐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동산·주식시장의 장기간 호황장 덕에 부를 축적한 미국 베이비 부머(전후 1946∼1964년생) 세대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산이 100조달러(약 13경3천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막대한 '부의 대물림'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이는 미국
2023.05.15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미국서 겉돌고 '뿌리' 찾아 한국으로…한국서는 언어·편견 장벽   서울 바라보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체성을 찾아 한국을 찾아오고 있지만, 여전히 '이방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 2세들의 어려움을 미국 방송 CNN이 14일(현지시간) 조명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케빈 램버트 씨는 2009년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2023.05.15
"내 동생 내려놔!"…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美 소년
"내 동생 내려놔!"…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美 소년
새총을 휘두르는 어린아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미시간주(州)에서 한 13세 소년이 새총으로 8세 여동생의 납치를 막아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AP 통신·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구 약 1만 명의 작은 도시 알페나에서 8세 소녀가 집 뒷마당에서 버섯을 따고 있었다. 그때 인근
2023.05.15
美 베이비부머 근 절반, 퇴직연금 없다…초고령화 시대 비상
美 베이비부머 근 절반, 퇴직연금 없다…초고령화 시대 비상
"가구당 9억5천만원 자금 필요…실제 퇴직연금은 1억3천만원 수준" 미국 플로리다주 퇴직자 커뮤니티에서 운동하는 은퇴자들 초고령사회로 향하고 있는 미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58%만이 퇴직연금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인구조사 결과, 근로 연령대 미국인 가운데 퇴직금이 있는 노동자 비율이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1955년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2023.05.13
뉴욕 지하철 헤드록 사건 일파만파
뉴욕 지하철 헤드록 사건 일파만파
디샌티스 가세에 前해병대원 성금 100만달러 돌파……WSJ도 기소 비판 뉴욕 지하철서 흑인 노숙자를 '헤드록' 제압해 숨지게 한 전직 해병대원 대니얼 페니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백인 청년이 정신이상 흑인 노숙자를 제압하려다 숨지게 한 사건을 둘러싼 여론 분열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사건 직후 경찰이 백인 청년을 곧바로 풀어준 것이 진보 진영을 중심으로
2023.05.13
캘리포니아 북부서 규모 5.5 지진…피해는 미미
캘리포니아 북부서 규모 5.5 지진…피해는 미미
지질학자 "캘리포니아서 4년 만에 가장 큰 지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알마너 호수에서 발생한 규모 5.5 지진 [미국 지질조사국(USGS)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경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19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3.05.13
美접경서 봉사하는 유영주씨 "이민자, 차별·사기에 두번울어"
美접경서 봉사하는 유영주씨 "이민자, 차별·사기에 두번울어"
멕시코 텐트촌서 이민자 도와…"거짓 정보에 속는 경우 많아 안타까워" 미국 접경 멕시코 텐트촌의 아이들 (레이노사[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12일(현지시간)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의 이민자 밀집 지역 텐트촌에서 아이들이 놀이하고 있다.   "미국으로 가겠다는 생각 하나만 품고 국경까지 오는 이민자들이 적지 않아요. 저는 그들을 도울 뿐입니다" 멕시코 현지인조차 접근을 꺼리는 미국 접경
2023.05.13
워싱턴주 독감 시즌 5년 만에 가장 최악…262명 사망
워싱턴주 독감 시즌 5년 만에 가장 최악…262명 사망
  워싱턴주 보건부(DOH)에 따르면 2022-23년 독감 시즌은 5년 만에 가장 치명적인 시즌 중 하나였다. 보건부는 성인 257명과 어린이 5명을 포함하여 총 262명의 워싱턴 주민이 독감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주내에서의 독감 활동은 10월 말 증가하여 11월 절정에 달했다고 밝히며 올해 4월 말 독감 활동은 전과 같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전했다.
2023.05.12
활개치는 도둑들...퓨얄럽 자원봉사 수색구조대 장비까지 털어가
활개치는 도둑들...퓨얄럽 자원봉사 수색구조대 장비까지 털어가
(퓨얄럽 수색구조대가 바쁜 시즌을 앞두고 수천 달러 상당의 장비를 도난 당했다. 기관의 차량도 손상을 입었다. 코모뉴스 화면 캡쳐)    퓨얄럽에 본부를 둔 한 자원봉사 수색 및 구조팀은 수천 달러 상당의 장비 도난과 차량 파괴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연중 가장 바쁜 시기를 앞두고 피어스 카운티 수색 구조대는 인명 구조 대신 장비를
2023.05.12
어번 반대 차선 질주 차량에 치여 운전자 사망…살인 혐의 적용
어번 반대 차선 질주 차량에 치여 운전자 사망…살인 혐의 적용
(5월 12일 어번 동부행 SR 18번 도로 312번가 근처에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코모뉴스 화면 캡쳐)   12일 이른 아침 어번의 동부행 SR 18 도로에서 반대편 방향으로 질주하던 차량이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 명이 사망했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금요일 자정 무렵 발생한 사망 충돌 사고에 대해 처음으로 보고했다. 충돌 사고는 312번가 근처에서
2023.05.12
워싱턴포스트 "한국 '노키드 존' 500곳…차별인가 권리인가"
워싱턴포스트 "한국 '노키드 존' 500곳…차별인가 권리인가"
한국뿐 아니라 美·英·캐나다·獨 등도 비슷한 논란   기본소득등 용혜인 의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가 나 같은 사람을 원하지 않는 것 같았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이야기다. 2021년 첫 출산 후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용 의원은 아이를 동반해 한 카페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받았다고 한다. '노키드 존'이라는 이유에서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23.05.12
미 '불법입국 즉시추방' 종료…수만명 몰린 국경 대혼란
미 '불법입국 즉시추방' 종료…수만명 몰린 국경 대혼란
트럼프 시절 코로나19 예방 빌미로 도입…3년간 280만명 추방 하루 1만명씩 무단입국…국경 도시 시장은 '국가 비상사태 선포' 촉구   미국 내 불법 입국자를 즉시 국경 밖으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종료됐다. 일단 미국 국경만 넘으면 체류가 이전보다 쉬워질 것이라 막연히 기대하는 사람들이 미국과 멕시코 접경지대에 몰려들면서 일대에 혼란이
2023.05.12
주한 美특수전사령관 "북한군 역량 몰라…문자 그대로 '블랙홀'"
주한 美특수전사령관 "북한군 역량 몰라…문자 그대로 '블랙홀'"
워싱턴타임스 인터뷰…"생각보다 강력하다고 가정해 준비해야"   마이클 마틴 사령관 [주한미특수전사령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한 미 특수전사령부의 마이클 마틴 사령관이 북한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시인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마틴 사령관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 특수전사령부 관련 콘퍼런스 기간 이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북한군과
2023.05.12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미국 유튜버 혐의 자백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미국 유튜버 혐의 자백
"광고용 영상·증거인멸" 인정…美검찰 "중형 가능한 범죄"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유튜버 트레버 제이컵 [제이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타고 있던 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킨 미국 유튜버가 증거인멸 등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ABC·NBC방송 등에 따르면 유튜버이자 스카이다이버인 트레버 제이컵(29)는 지난 2021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2023.05.12
재미동포 고교생 피아니스트 루시 김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재미동포 고교생 피아니스트 루시 김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美 지역 일간지 OC레지스터·채프먼대 선정 7개 부문 중 기악 부문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재미동포 고교생 루시 김 [출처:찰스톤컴피티션 홈페이지,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OC) 예술고 루시 김(16) 양이 지역 최대 일간지 OC레지스터와 채프먼대학교가 선정한 기악 부문 '2023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12일 OC레지스터(www.ocregister.com)와 채프먼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78개
2023.05.12
코너스톤 무료 진료소 치과 진료 확대...5월 21일 부터
코너스톤 무료 진료소 치과 진료 확대...5월 21일 부터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너스톤 의료원이 치과 치료를 포함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너스톤은 오는 5월 21일부터 린우드 진료소에서 치과 클리닉을 연다고 발표했다. 치료에는 클리닝, 충전, 간단한 발치 등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케빈 리, 더글라스 박, 찰스 김, 영 김 등 치과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치과 진료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일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보험 없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206-327-2433으로 전화해 사전 약속을 잡아야 한다. 코너스톤의 의료 디렉터인 이명자 의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경제적 상황이더라도 모든 환자들에게 동등하게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치과 서비스 확대로, 더 많은 분들에게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치과 치료가 포함된 서비스 확대 소식을 전하며, 코너스톤 무료 진료소는 지역 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코너스톤은 치과 확대에 이어 조만간 정신 건강 상담소도 개원할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 린우드 클리닉(내과, 재활과, 한의과, 치과): 8+1한의원 17414 Hwy 99 #104 LYNNWOOD WA 98037
2023.05.11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3년여만 종료…진단·치료 자부담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3년여만 종료…진단·치료 자부담
백신 등은 계속 무료…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등도 해체 12일부터 미국 입국시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 폐지   백신 맞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만인 11일(현지시간)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코로나 진단 및 치료 관련 조치가
2023.05.11
"난 '한국계' 미국인"…아시아계 미국인 절반, '뿌리' 안 잊는다
"난 '한국계' 미국인"…아시아계 미국인 절반, '뿌리' 안 잊는다
아시아계 미국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나는 단순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거나 '한국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할 때 자기 민족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뿌리'를 의식하고 있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공영 라디오 NPR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2023.05.11
자살 막아 달랬더니…다짜고짜 총 50발 쏜 미국 경찰들
자살 막아 달랬더니…다짜고짜 총 50발 쏜 미국 경찰들
자살 시도자와 그의 어머니가 서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다가서는 장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찰 CCTV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가족이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이 차에 타고 있던 자살 시도자를 향해 다짜고짜 총 50발을 쏴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건은
2023.05.11
부모도 미성년 트렌스젠더에 개입 못 해…”새로운 WA법이 보호”
부모도 미성년 트렌스젠더에 개입 못 해…”새로운 WA법이 보호” (3)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9일 서명한 새 법안에 따라 워싱턴에서 성 확인 치료(gender-affirming care)를 받으려는 미성년자들은 사이가 소원해진 부모들의 개입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이 법은 보수주의 움직임으로 인해 트렌스젠더 권리를 공격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별 확정 치료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노력 속에서 민주당 주도의 주들에서 발의된 입법 중 하나이다. 기존의 워싱턴 법은 보호소와 호스팅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