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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생활비 못 따라가” 미 전국에서 노숙자 11% 급증
“월급이 생활비 못 따라가” 미 전국에서 노숙자 11% 급증
미 전국적으로 노숙자가 급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주 전국에서 노숙자 비율이 11% 증가했으며 주거비와 퇴거가 주요 요인으로 정부가 데이터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킹 카운티에서 행정부는 2019년 이후 노숙자, 주거 및 지역 사회 개발 부서에 대한 연방 자금으로 10억 달러 미만의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인정했지만 노숙자 비율은
2023.08.18
켄트 한 아파트 단지서 경찰 신고 수백 건 접수…결국 시가 아파트 고소
켄트 한 아파트 단지서 경찰 신고 수백 건 접수…결국 시가 아파트 고소
켄트 시는 여러 건의 총격, 방화, 절도 등에 대한 수백 건의 전화가 걸려오자 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고소했다. 켄트 시장 데이나 랄프에 따르면, 켄트 시가 안전 문제로 아파트 단지를 고소한 것은 수십 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주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2022년 ‘피닉스 코트’ 아파트에 800건이 넘는 전화가 걸려왔다. 시
2023.08.18
파이오니어 스퀘어 상점주, 강도 사건 이후 도시 자원 확충 호소
파이오니어 스퀘어 상점주, 강도 사건 이후 도시 자원 확충 호소
파이오니어 스퀘어의 오랜 가게가 화요일 밤 강도들로부터 현금과 전자제품을 도난당했다. 3번가와 잭슨 스트리트에서 떨어진 비욘드 쓰레드의 점주은 최근 여름 행사 이후 경찰 순찰 등의 지원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해당 가게는 산산조각이 났고, 캐비닛 서랍은 모두 바닥에 던져졌다. 출납기의 모든 현금과 모든 고객 정보가 담긴 노트북 3대가 도난당했다. 현재 대다수의 고객들이 파이오니아
2023.08.18
가는 어깨에 긴 목 '바비 보톡스' 美서 화제…부작용 우려도
가는 어깨에 긴 목 '바비 보톡스' 美서 화제…부작용 우려도
승모근 이완 치료, 미용 목적 시술로 둔갑 틱톡서 해시태그 700만회…규제 미비 지적도 '바비 보톡스' 전후 [이사벨 럭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날씬한 어깨와 긴 목을 만들어 준다는 이른바 '바비 보톡스' 시술이 미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고 CNN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톡스는 각 승모근에 신경독 40대를
2023.08.18
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최대 공중보건 위협' 질문에 마약 응답 26%·비만 23%·총기 20% 순 압수된 펜타닐 등 마약류(CG) [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인들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최대 위협 요인으로 총기보다 마약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11~14일(현지시간) 18세 이상 전국 1천1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오차범위 ±3.0%)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23.08.18
재산 범죄 급증으로 타코마에서 ‘전기 울타리’ 설치 허용
재산 범죄 급증으로 타코마에서 ‘전기 울타리’ 설치 허용 (1)
타코마 시의회는 15일 이전에 전기 울타리가 금지되었던 지역에 전기 울타리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는 상업지구, 복합용도지구 및 다운타운 지역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전기 울타리는 타코마의 산업지역에서만 허용되었다. 시 의원들은 타코마 주변에 전기 울타리가 더 필요한 이유에 대해 재산 범죄 증가를 지적했다. 시의회는 새로 설치되는 전기 울타리의 최대 높이는
2023.08.17
시애틀-포틀랜드-캐나다 연결하는 고속 열차에 1억9800만 달러 자금 요청
시애틀-포틀랜드-캐나다 연결하는 고속 열차에 1억9800만 달러 자금 요청
일부 워싱턴 주 민주당 의원들은 오리건 주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오가는 고속열차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1억9810만 달러 자금을 요청했다.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민주당은 통근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일자리에 대한 더 나은 접근성, 저렴한 주택, 기후 이니셔티브, 공유 자원, 생산성 향상, 관광 증가 및 경제 성장"으로
2023.08.17
부통령 방문 호위하던 벨뷰 오토바이 경찰관, I-5위로 떨어져 중태
부통령 방문 호위하던 벨뷰 오토바이 경찰관, I-5위로 떨어져 중태
화요일 미시간 스트리트 50-60피트 높이에서 시애틀 I-5의 남쪽 방향 차선으로 떨어진 벨뷰 오토바이 경찰관이 수요일 오후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벨뷰 경찰국(BPD)에 따르면 39세의 케빈 베레타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시애틀의 하버뷰 의료센터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사고는 화요일 오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시애틀 방문 중 자동차 이동을 호위하다 발생했다. 벨뷰 경찰국에
2023.08.17
WHO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지역전파는 없어"
WHO "돼지 인플루엔자에 사람 감염 확인…지역전파는 없어"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돼지로부터 옮는 신종 인플루엔자 변이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미국에서 새로 확인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WHO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말 독감 증세를 호소했던 주민에게서 검체를 받아 분석한 결과 돼지 인플루엔자 변이(H1N2v)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CDC는 이 사실을 WHO에 알린 뒤 유전자
2023.08.14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산불 참사 닷새째 집계…피해 규모 8조원 육박 '하루아침에 잿더미'…하와이섬 산불 대란 미국 하와이 산불 사망자가 12일(현지시간) 현재 93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남게 됐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라하이나 카운티는 마우이섬 등을 덮친 산불 닷새째인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망자가 최소 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3.08.13
FBI "기내 성범죄 4년새 3.3배로"…'코로나 끝 여행 증가' 이면
FBI "기내 성범죄 4년새 3.3배로"…'코로나 끝 여행 증가' 이면
2018년 27건 → 2022년 90건…올해는 상반기에만 62건 항공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늘면서 기내 성범죄 신고가 4년 새 3배가 넘는 규모로 늘었다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FBI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FBI가 조사에 착수한 기내 성범죄 사건은 2018년 27건에서 2022년 90건으로 4년 만에 약 3.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2023.08.12
하와이 산불로 '여의도 3배' 면적 잿더미…복구비용 7조원 추정
하와이 산불로 '여의도 3배' 면적 잿더미…복구비용 7조원 추정
사망자 80명, 이재민 4천500명 추산…피해건물 2천700여채 중 86%가 주택 불길 재확산 위험도 여전…전날 휘발유 배급 중 또 화재 발생했다 진압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잿더미가 된 마을 '지상 낙원'으로 불리던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12일(현지시간) 닷새째 대형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나흘간 불에 탄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약 3배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2023.08.12
미국 지난해 자살자 4만9천명…역대 최다 기록
미국 지난해 자살자 4만9천명…역대 최다 기록
자살자 55%는 총기로 목숨 끊어   미국 CDC 자살 예방 프로그램 소개 사진 [미국 CDC 홈피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10일(현지시간) 미 CNN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2023.08.11
비행기 기내 ‘성폭행’ 급증 논란…시애틀행 비행기에서도 여러 사례 보고
비행기 기내 ‘성폭행’ 급증 논란…시애틀행 비행기에서도 여러 사례 보고
비행 중 성폭행과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FBI가 보고했다. FBI 특수 요원 리차드 콜로디는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FBI나 승무원에게 알릴 것을 강조하며 승객들에게 탑승할 때 주변을 인식할 것을 권장했다. FBI는 항공기 내 폭행은 연방 범죄임을 알리기 위해 미국 검찰청 및 시애틀 항만국과 협력하고 있다. 시애틀 항만국의 위원인
2023.08.10
오로라 애비뉴에 성매매 줄었지만 주민들 여전히 불신
오로라 애비뉴에 성매매 줄었지만 주민들 여전히 불신
최근 범죄에 시달리는 모텔 두 곳이 문을 닫은 데 이어 이웃 주민들은 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를 따라 성매매가 눈에 띄게 줄었지만 이것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7월 26일, 시애틀 경찰국과 시애틀 시 검찰청은 에메랄드 모텔과 시애틀 여관의 소유주에게 ‘만성 소란 통보’를 보냈고 며칠 안에 두 모텔은 결국 일시적으로
2023.08.09
수업 중 교사에 총 쏜 6살 소년 '충격 발언'에 미국 경악
수업 중 교사에 총 쏜 6살 소년 '충격 발언'에 미국 경악
현지 언론 "사람 쏘고도 '내가 그 ××를 쏴 죽였다'며 뽐내" 2년전 유치원 다닐 때도 또다른 교사 목졸라 교실서 쫓겨나   전미총기협회(NRA) 연례총회에서 권총을 쥐어보는 7살 어린이   정학 처분에 앙심을 품고 올해 초 교사에게 총격을 가해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던졌던 6살 소년이 범행 직후 했던 발언이 뒤늦게 공개됐다. 사람을 쏘고도
2023.08.09
“킹 카운티 스쿨버스 정지 신호 무시해도 500불 벌금 부과 안돼”
“킹 카운티 스쿨버스 정지 신호 무시해도 500불 벌금 부과 안돼”
지난 1년 동안 킹 카운티에서 스쿨버스에 양보하지 않은 운전자들이 대부분 처벌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부터 학교 버스 측면에 부착된 카메라는 정지 신호를 내린 버스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들의 사진을 계속 촬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누구도 그 영상을 확인하지 않았다. 이는 등하교 하는 학생들의 안전 규정에 대한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500달러의
2023.08.08
미국 고급주택 21채 무단침입 대형 흑곰 1년6개월 만에 잡혀
미국 고급주택 21채 무단침입 대형 흑곰 1년6개월 만에 잡혀
몸무게 225㎏ 달하는 암컷 곰 '행크 더 탱크'   미국 서부 주택가 침입 흑곰 '행크 더 탱크' 붙잡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 홈피.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타호 남부의 고급 주택가를 돌며 최소 21채에 무단침입해 소란을 일으킨 흑곰이 '수배' 1년6개월 만에 붙잡혔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08.08
'회장님들 현피' 코앞?…머스크 "저커버그 결투 엑스로 생중계"
'회장님들 현피' 코앞?…머스크 "저커버그 결투 엑스로 생중계"
일론 머스크(왼쪽)와 마크 저커버그(오른쪽) 미국의 대표적 정보통신(IT) 기업 중 하나인 메타의 수장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간 결투가 엑스(X·옛 트위터)로 생중계될 전망이다. 머스크 CEO는 6일(현지시간)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저크 대 머스크의 싸움이 엑스에서 생중계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수익은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단체에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8.06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2조원…역대 최고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2조원…역대 최고
[메가 밀리언스 웹사이트 캡처] 미국 로또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2조원을 넘으며 이 복권의 역대 최고액으로 불어났다. 5일(현지시간) 메가 밀리언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8일 추첨이 되는 1등 당청금은 15억5천만 달러(약 2조274억원)에 달한다. 이는 메가 밀리언스 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기존 최대 금액은 5년 전인 2018년 10월에 터진
2023.08.06
바이든 불법이주민정책 일단 유지…항소법원, 가처분 신청 승인
바이든 불법이주민정책 일단 유지…항소법원, 가처분 신청 승인
합법적 망명신청 경로 확대하되 불법입국시 신속 추방·5년간 재입국 금지 멕시코 난민 수용 시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난민에 대해 한층 단호한 조치를 도입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난민 정책이 일단 유지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연방 항소법원이 전날 바이든 정부의 난민
2023.08.05
출동하는 구급차에 벽돌 던진 남성, 보석금 7만5천달러 책정
출동하는 구급차에 벽돌 던진 남성, 보석금 7만5천달러 책정
시애틀의 한 남성이 이번 주 초에 시애틀 소방서 의료팀에 벽돌을 던져 앞 유리를 산산조각 낸 혐의로 기소되었다. 데일 시슬린스키(60)는 8월 1일 화요일 월링포드 인근 N. 45번가에서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구급차의 앞유리를 통해 벽돌을 던졌다는 목격자들의 보고가 있은 후 체포되었다. 킹 카운티 검찰은 목요일 1급 악의적인 장난과 무모한 위험 행위로 시슬린스키를 기소했다.
2023.08.04
'일 보다 삶'…코로나19 이후 일 덜 하는 미국인들
'일 보다 삶'…코로나19 이후 일 덜 하는 미국인들
노동자들, 임금보다 재택근무·휴가 등 비금전적 보상 중시   집에서 일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동에 대한 태도가 바뀌면서 미국에서 일을 적게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원격근무가 노동자와 고용자 모두에 이득인 제도일 것으로 기대됐다. 노동자들은 원하는
2023.08.04
"북,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북,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英BBC, 유엔사 인용해 보도…"北, 협상 시작 준비됐을 가능성 시사" 구체적 언급은 자제…美 국무 "2일 응답했지만 정보는 주지 않아"   월북한 주한미군 병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한이 지난달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 미군 트래비스 킹(23) 이병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엔군사령부(UNC)에 확인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3.08.03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 앞유리에 벽돌 던진 시애틀 남성 체포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 앞유리에 벽돌 던진 시애틀 남성 체포
경찰은 화요일 오후 월링포드 지역에서 긴급 상황에 대응하던 구급차의 앞유리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벽돌을 던지기 전 도로에서 이상 행동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악의적인 장난과 폭행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를 입은 구급차는 운전이 불가능하여 다른 구급차가 다시 출동해 원래의 호출에 대응해야 했다.
2023.08.02
미국 남부서 체포된 불법입국자 다시 급증…바이든 난민정책 타격
미국 남부서 체포된 불법입국자 다시 급증…바이든 난민정책 타격
미국-멕시코 국경 파견했던 美병력 1천500명 철수   미국-멕시코 국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입한 난민 정책이 연방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데 이어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까지 크게 늘어 연달아 타격을 입게 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와 접경한 미국
2023.08.02
'글로벌 무역 풍경' 바꾸는 세가지 요인…"전쟁·AI·기후변화"
'글로벌 무역 풍경' 바꾸는 세가지 요인…"전쟁·AI·기후변화"
미중 갈등·우크라 전쟁, 세계 곳곳 산업·무역 현장 변화 불러   가동 중단된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쟁과 인공지능(AI), 기후변화가 32조 달러(4경1천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무역의 모습을 세계 곳곳에서 크게 바꿔놓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간 갈등과 함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기업들은 공급망을 자국에 더 가깝게
2023.08.01
불볕더위에 곰도 '에라 모르겠다'…가정집 수영장 피서 포착
불볕더위에 곰도 '에라 모르겠다'…가정집 수영장 피서 포착
"곰이 들어왔어요" 신고…출동한 경찰관 보자마자 '줄행랑'   '아우 시원해' 미 주택가 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흑곰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곰이 더위를 견디다 못해 가정집 수영장에 '염치불구' 몸을 담그는 장면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경찰은
2023.07.31
"40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美서 보험 상품 나온다
"40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美서 보험 상품 나온다
여행비 10% 보험료로…"기후변화 피해 단기 상쇄"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에서 열을 식히는 사람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 중 무더위가 심해지면 여행비를 보전해주는 여행보험 상품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아이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여행 보험 회사인 '센서블 웨더'의 닉 카바노 최고경영자(CEO)는 아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극심한
2023.07.31
2021년 이전 50년간 마약 소지에 벌금 낸 사람들 환불 신청 가능
2021년 이전 50년간 마약 소지에 벌금 낸 사람들 환불 신청 가능
워싱턴주에서는 1971년 닉슨 대통령이 마약 전쟁을 선포한 뒤부터 2021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마약 소지법에 대한 수백만 건의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그러나 2021년 법원 판결로 인해 주의 오랜 기간에 걸친 마약 소지법이 무효화되면서, 이 50년간 마약 소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그 사건에 지불한 벌금,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환불받을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