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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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70대 노인 운전자, 마트 건물 돌진…사상자 발생
커클랜드 70대 노인 운전자, 마트 건물 돌진…사상자 발생
  커클랜드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지역 교회 신도가 숨지고 모자가 크게 다쳤다. 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경 브라이들 트레일스 쇼핑센터 내 ‘그로서리 아울렛(Grocery Outlet)’ 매장에서 발생했다. 74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매장 정면을 들이받으면서 매장 안팎에 있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다.   월급의 몇 %까지 가능?
2025.09.02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워싱턴주 오번(Auburn)에서 100마리가 넘는 개가 한 주택에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동물 구조 작전으로 꼽히고 있다. 오번 경찰서(APD)에 따르면 경찰과 동물관리 담당자는 최근 성견 5마리와 강아지 7마리에 대한 복지 점검 차 주택을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수십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현장에 들어선 레이 펙햄 동물관리관은 “안이
2025.08.29
워싱턴주 19세 남성, 비키니 바리스타 납치 시도 혐의
워싱턴주 19세 남성, 비키니 바리스타 납치 시도 혐의
  레이크우드에서 19세 남성이 드라이브 스루 커피 매장에서 일하는 일명 ‘비키니 바리스타’를 차량 안으로 끌어들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어스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켄트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은 지난 18일 새벽 레이크우드 사우스 타코마 웨이에 위치한 ‘레이디버그 에스프레소’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겁에
2025.08.28
벨뷰 고교 인근 주택 화재…거주자 추정 1명 숨져
벨뷰 고교 인근 주택 화재…거주자 추정 1명 숨져
  벨뷰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벨뷰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27일 오후 11시께 벨뷰 고등학교 인근 108번가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주택 전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워싱턴주 최대 축제 Washington State Fair 08/29~09/21/25미국에서 100만 달러로 부부 은퇴하기? 꿈이냐 현실이냐!“내 돈일 수도?!”
2025.08.28
킹카운티서 한여름 코로나19 급증…입원 환자도 증가세
킹카운티서 한여름 코로나19 급증…입원 환자도 증가세
  킹카운티에서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카운티 데이터 대시보드 집계 결과 8월 10일 기준 일주일 동안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111명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내 코로나19 관련 진료 비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는 낮다.     에릭 차우 시애틀·킹카운티
2025.08.27
커클랜드 호수서 ‘성체 113kg 괴물 거북’ 발견…당국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
커클랜드 호수서 ‘성체 113kg 괴물 거북’ 발견…당국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
  커클랜드의 와니타 해변공원(Juanita Beach Park)에서 미국 최대 담수 거북으로 알려진 외래종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이 발견됐다. 커클랜드 시 공원·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지난주 공원 부두 아래에서 이 거북이 발견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감독관이 직접 제거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악어거북은 워싱턴주에서 침입종으로 분류돼 판매·구매·소유가 전면 금지된 동물이다. 성체 수컷은 최대 74cm까지 자라고
2025.08.26
시애틀 살인율, 전국 평균 웃돌지만 미 대도시 중 하위권
시애틀 살인율, 전국 평균 웃돌지만 미 대도시 중 하위권
  지난해 시애틀의 살인율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았지만, 전국 주요 도시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시애틀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6.8건, 총 52건의 살인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10만 명당 5건보다 높지만, 316개 대도시 가운데 121위에 해당해 상위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특히 인구
2025.08.23
FBI, 레번워스 인근 주요 캠프장·등산로 전면 폐쇄…‘세 딸 살해’ 용의자 수색
FBI, 레번워스 인근 주요 캠프장·등산로 전면 폐쇄…‘세 딸 살해’ 용의자 수색
  미 연방수사국(FBI)이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인 트래비스 데커(36)를 추적하기 위해 워싱턴주 레번워스 인근 캠프장과 도로, 등산로를 전면 통제했다. FBI 시애틀 지부는 22일 언론에 “레번워스 인근 일부 지역에 대해 도로와 캠프장 폐쇄를 요청했으며, 추가 정보는 월요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데커의 차량과 세 딸의 시신이 발견된 ‘록아일랜드
2025.08.23
페더럴웨이서 트럭 폭발…도로에 잔해 흩어지고 차량 피해
페더럴웨이서 트럭 폭발…도로에 잔해 흩어지고 차량 피해
  페더럴웨이에서 트럭 폭발로 도로가 파편과 잔해로 뒤덮이고 인근 차량 여러 대가 피해를 입었다. 연방웨이 경찰과 소방당국은 8월 22일 새벽 사우스 308번가에서 트럭 폭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트럭 동쪽에서는 차량 화재 신고도 함께 접수됐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붉은색 트럭의 부품이 도로와 주택 앞마당 곳곳에 흩어져 있었으며, 연방웨이
2025.08.22
미국,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CDC “대부분 주에서 감염 증가세”
미국,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CDC “대부분 주에서 감염 증가세”
  미국에서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측 모델에 따르면 대부분 주에서 감염이 증가했거나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CDC는 전국적으로 측정되는 바이러스 농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텍사스, 유타, 네바다 등 일부 주에서는 관찰되는 수치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응급실 방문자 수도 점차 늘고
2025.08.21
시애틀 야간 총격 세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도주
시애틀 야간 총격 세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도주
  시애틀 남부 사우스파크(South Park) 지역에서 차량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20일(수) 오후 9시 45분께 디모인 메모리얼 드라이브 사우스(Des Moines Memorial Drive South) 인근에서 발생했다. 총격 현장은 고속도로 99번과 보잉필드 서쪽에 위치한 치카노·라티노 문화박물관(Museum of Chicano Latino Culture) 앞이었다.     사건
2025.08.21
머킬티오 페리에 ‘야생 밍크’ 탑승...잦은 출몰에 이름까지 생겨
머킬티오 페리에 ‘야생 밍크’ 탑승...잦은 출몰에 이름까지 생겨
  워싱턴주 머킬티오 페리터미널에 야생 밍크가 잇따라 나타나 직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 주 페리 당국(WSF)은 최근 터미널 계단과 보행로 주변에서 밍크 한 마리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직원들은 이 밍크에 ‘멜빈(Melvi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멜빈은 북아메리카 밍크(Mustela vison)로, 수영에 능하고 물고기와 작은 포유류를 먹이로 삼는 육식성 동물이다. WSF는 “밍크가
2025.08.20
‘펑크 타이어’ 주행 불꽃에 I-90 연쇄 화재…항공기 투입·대피 준비
‘펑크 타이어’ 주행 불꽃에 I-90 연쇄 화재…항공기 투입·대피 준비
  워싱턴주 중부 I-90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주행 도중 불꽃을 일으켜 도로 주변에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 고속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8월 18일(월) 오후 클리엘럼(Cle Elum) 인근 I-90 고속도로 93마일 지점(엘크 하이츠)부터 동쪽 70마일 지점(레이크 이스턴) 구간이 짙은 연기로 인해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2025.08.20
에버릿 주민들 “심야 도로 난동에 잠 못 이뤄”…경찰 수사 착수
에버릿 주민들 “심야 도로 난동에 잠 못 이뤄”…경찰 수사 착수
  에버릿의 한 주택가에서 한 운전자의 무모한 난폭 운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문제 제기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와 매디슨 스트리트 인근 주민들은 최근 몇 달간 심야 시간대마다 차량이 급가속과 ‘드리프트(일명 도넛)’를 반복해 소음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여러 이웃이 화가 나
2025.08.18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에서 시내버스 안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밀크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16일 오후 5시쯤, 164번가와 밀크릭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 스위프트 오렌지 라인 정류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버스 안에서 시작된 언쟁이 격해지면서 일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남아 있던 사람들과 총격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
2025.08.18
워싱턴주 ATM ‘지폐 오지급’ 논란…BECU 고객들 환불 거부에 반발
워싱턴주 ATM ‘지폐 오지급’ 논란…BECU 고객들 환불 거부에 반발
  워싱턴주 이넘클로(Enumerclaw)에서 현금자동입출기(ATM)가 잘못된 지폐를 내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지역 금융기관인 BECU(Boeing Employees’ Credit Union)가 환불을 거부하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FOX 13에 따르면 이넘클로 주민 트레버 월시 씨는 지난 9일 지역 QFC 주차장에 설치된 BECU ATM에서 360달러를 인출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120달러만 지급받았다. 그는 “ATM에서 20달러 지폐 6장만 나왔다”며
2025.08.15
시애틀 보석상 대낮 강도…200만 달러 상당 귀금속 도난
시애틀 보석상 대낮 강도…200만 달러 상당 귀금속 도난
  시애틀에서 한 보석상이 대낮에 강도 피해를 입어 약 200만 달러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당했다. 시애틀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 14일 정오께 웨스트시애틀 캘리포니아 애비뉴 남서쪽에 위치한 ‘메나쉬 앤 선스(Menashe and Sons)’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가게 앞 유리문이 망치로 부서진 채 잠금장치가 파손돼 있었으며, 범인들이 진열장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확인했다.   놀이기구,
2025.08.15
화장실 벽 뚫고 침입…스타벅스 킹스턴 매장 절도 사건 발생
화장실 벽 뚫고 침입…스타벅스 킹스턴 매장 절도 사건 발생
  워싱턴주 킷샙카운티 보안관국(KCSO)이 킹스턴 지역 스타벅스 매장 절도 사건의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KCSO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4시 직전 하이웨이 104 인근 스타벅스 매장이 침입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매장 벽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매장 옆 빈 상가에서 벽을 뚫고 들어온
2025.08.13
스노퀄미 아파트 발코니 붕괴…주민·반려견 2마리 추락
스노퀄미 아파트 발코니 붕괴…주민·반려견 2마리 추락
  스노퀄미에서 아파트 발코니가 붕괴해 주민과 반려견 2마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노퀄미 소방국과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사고는 12일 밤 9시 25분경 사우스이스트 뉴턴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주민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발코니에 서 있던 중 구조물이 무너지며 아래에 있던 창고로 떨어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민과 반려견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2025.08.13
미국 성인 73% 이상, 온라인 사기 피해 경험…최신 수법과 예방법은?
미국 성인 73% 이상, 온라인 사기 피해 경험…최신 수법과 예방법은?
  미국 성인의 73% 이상이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온라인 사기나 해킹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일정 관리용 온라인 달력이나 인증 앱을 노린 신종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9천 명 이상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2025.08.12
시애틀 인근 강에서 물놀이하다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시애틀 인근 강에서 물놀이하다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8월 10일 저녁, 시애틀 인근 듀와미시 요트클럽 근처 듀와미시 강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시민이 시신을 발견해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킹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경 해당 시민이 911에 신고해 강에서 사람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Yelp 선정 미국 100대 샌드위치, 시애틀 대표 3곳 소개!미 은퇴자 필수
2025.08.11
타코마 병원 응급실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용의자 도주 중
타코마 병원 응급실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용의자 도주 중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8월 6일 밤 멀티케어 앨런모어 병원(MultiCare Allenmore Hospital) 응급실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에서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Yelp 선정 미국 100대 샌드위치, 시애틀 대표
2025.08.08
“주내 첫 감염 추정” 말라리아 사례 보고…WA 보건당국 조사 착수
“주내 첫 감염 추정” 말라리아 사례 보고…WA 보건당국 조사 착수
  워싱턴주에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여성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주 내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타코마-피어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 동부에 거주하는 여성은 지난 2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의 건강 상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보건 당국은 이번 사례가 해외
2025.08.07
시택 공항서 ICE 이송 중 도주…30대 이민자, 결국 연방 기소
시택 공항서 ICE 이송 중 도주…30대 이민자, 결국 연방 기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이송되던 중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탈출한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이 연방 형사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혐의를 받고 있는 헤르손 엔리케 카스타네다 피체(Gerson Enrique Castaneda Piche) 는 지난 7월 15일, 이민 구금시설로 이동하던 중 공항 인근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은퇴자
2025.08.07
방치된 밴서 고양이 100여 마리 구조…WA 보호소로 이송중
방치된 밴서 고양이 100여 마리 구조…WA 보호소로 이송중
  뜨거운 날씨 속에 방치된 밴 차량 안에서 100마리가 넘는 페르시안 고양이가 발견돼 구조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머세드카운티 셰리프국(Merced County Sheriff's Office)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캘리포니아 중부의 타코벨 주차장에 버려진 이삿짐용 U-홀(U-Haul) 차량 안에서 물과 먹이 없이 방치된 고양이 106마리가 발견됐다. 이
2025.08.06
시애틀 도로 분노 총격·충돌 사건 발생, 19세 남성 2명 체포
시애틀 도로 분노 총격·충돌 사건 발생, 19세 남성 2명 체포
  시애틀 경찰은 8월 3일 SR 509 남쪽 방향 사우스 클로버데일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분노 운전 사건과 관련해 19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총격과 차량 추돌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불안을 키웠다. 피해자인 54세 남성은 시애틀 하버 애비뉴 SW 3400블록 주차장에서 차량을 출발한 직후 두 용의자와 마주쳤다고 진술했다. 한 용의자가 피해자의
2025.08.05
총격에 물든 시애틀…나흘 새 3명 사망, 연쇄 범행 가능성 수사 중
총격에 물든 시애틀…나흘 새 3명 사망, 연쇄 범행 가능성 수사 중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단 나흘 만에 세 건의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3명이 숨지는 등, 주말 동안 극심한 총기 폭력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25건으로 늘었다. 가장 최근의 두 사건은 8월 3일(일) 새벽 몇 시간 간격으로 시애틀 남부 일대에서 발생했다. 첫 번째 총격은 이날 오전
2025.08.04
워싱턴주 동부 긴급 대피령…눈앞까지 번진 산불에 주민 긴급 탈출
워싱턴주 동부 긴급 대피령…눈앞까지 번진 산불에 주민 긴급 탈출
  워싱턴주 동부 윈스럽(Winthrop) 지역에서 7월 31일(목) 빠르게 확산된 산불로 인해 오카노건 카운티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현지 당국은 스터드호스 마운틴 인근에서 시작된 이 산불이 500에이커 이상 번지고 있다며, 레벨 3 대피령(즉시 대피) 을 발령했다. 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대피 경보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금 즉시 집을 떠나야 한다.   “퇴직연금에서
2025.08.01
시애틀 한복판 경찰차 전면 충돌…형체 알아볼 수 없이 파손
시애틀 한복판 경찰차 전면 충돌…형체 알아볼 수 없이 파손
  시애틀 도심에서 시애틀경찰청(SPD) 순찰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전면이 크게 파손됐다. 사고는 8월 1일(금) 오전 이른 시간, 시애틀 다운타운 5번가와 세네카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경찰차는 충돌로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으며, 에어백도 작동한 상태였다.   “퇴직연금에서 대출?” 401(k)론이 무엇인가요 여름 한복판, 시애틀 인근 힐링 체험 ‘패들 스포츠’ 총정리 시애틀
2025.08.01
“지붕 위 코요테 주의보” 시애틀 주택가에 야생동물 출몰 소동
“지붕 위 코요테 주의보” 시애틀 주택가에 야생동물 출몰 소동
시애틀의 한 주택가 지붕에 코요테들이 자리를 잡고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지역은 시애틀 발라드 지역의 존스 애비뉴 노스웨스트(Jones Avenue NW) 일대로, 최근 몇 주간 여러 마리의 코요테가 인근 주택 지붕과 마당을 차지한 채 생활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웃 주민 미란다 듀브는 “코요테들이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