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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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5번 털린 시애틀 자영업자 절규, “경찰·시 당국, 대책 내놔라”
5년간 25번 털린 시애틀 자영업자 절규, “경찰·시 당국, 대책 내놔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시애틀의 한 식당이 지난 5년간 25차례나 침입 피해를 당하며 시 당국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세라피나(Serafina)’를 운영하는 크리스천 챈들러 셰프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30년 동안 두 번밖에 없던 침입이 팬데믹 이후 다섯 해 만에 25번이나 발생했다”며 “도시 지도자들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2025.10.23
“주먹질 교사에 1억 달러 손배 소송 제기”…시애틀 교육청 관리 부실 논란
“주먹질 교사에 1억 달러 손배 소송 제기”…시애틀 교육청 관리 부실 논란
  시애틀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학생이 시애틀 공립교육청(Seattle Public Schools)을 상대로 1억24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사건은 2018년 시애틀 미니중학교(Meany Middle School)에서 발생했다. 당시 수학 교사였던 제임스 존슨은 13세 학생 자카리아 셰이크이브라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셰이크이브라힘은 뇌 손상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을
2025.10.22
‘목욕탕 피바다’ 4살 자폐 아동 잔혹 살해, 시애틀 40대 모친 살인죄
‘목욕탕 피바다’ 4살 자폐 아동 잔혹 살해, 시애틀 40대 모친 살인죄
  시애틀에서 4세 자폐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조엘린 루이즈 로드리게스(45)는 지난 10월 16일 자택 욕조에서 아들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1급 살인 및 흉기 사용 가중처벌)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620 루스벨트웨이 북동가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의 어머니가 자해를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2025.10.22
시애틀 고가도로서 차량 추락…10대 1명 사망, 3명 중상
시애틀 고가도로서 차량 추락…10대 1명 사망, 3명 중상
  시애틀 도심 인근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약 24m(80피트) 아래로 추락해 10대 청소년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애틀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19일 오후 10시쯤 시애틀 남부 소도(SODO) 지역 이스트 마지널웨이 사우스와 사우스 스포캔 스트리트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숨 막히는 오싹한 체험! 시애틀 헌티드 하우스 5 미국 집 구매자
2025.10.20
“무료주차인 줄 알았는데”…린우드 경전철역 인근 45대 견인 논란
“무료주차인 줄 알았는데”…린우드 경전철역 인근 45대 견인 논란
  워싱턴주 린우드 경전철역 인근에서 수십 대의 차량이 무더기로 견인되면서 현지 운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운전자들은 “무료주차장인 줄 알았다”며 항의하고 있지만, 당국은 “사유지 무단주차”라고 반박했다. 킹5는 10월 16일 새로 문을 연 린우드 시티센터(Lynnwood City Center) 경전철역 맞은편 부지에서 주차된 차량 45대가 견인됐다고 보도했다. 전날인 15일은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의 경기가 열린
2025.10.17
시애틀 거리 ‘마체테 습격’…피해자 머리·팔 중상, 6m 혈흔 발견
시애틀 거리 ‘마체테 습격’…피해자 머리·팔 중상, 6m 혈흔 발견
  시애틀 북부에서 50대 남성이 마체테(날이 긴 칼)에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10월 13일(월요일) 오후 8시께 시애틀 노스웨스트 46번가와 9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스웨디시 메디컬센터 발라드 병원(Swedish Medical Center Ballard)으로부터 한 남성이 심각한 자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2025.10.14
린우드 주택에 차량 돌진…주민 부재로 인명 피해는 없어
린우드 주택에 차량 돌진…주민 부재로 인명 피해는 없어
  린우드의 한 주택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이 10월 8일 밝혔다. 사우스카운티소방국(South County Fire)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린우드의 한 주택 차고로 차량이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건물 구조 안전성을 점검했으며, 차고 부분이 크게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주택 안에는 아무도 없어
2025.10.09
워싱턴주 의사당 방화·기물 파손…용의자 정신 이상 상태로 체포
워싱턴주 의사당 방화·기물 파손…용의자 정신 이상 상태로 체포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위치한 주 의사당 건물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내부의 역사적 유물과 시설 일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10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밤 침입자가 입법 건물에 침입해 여러 시설과 역사적 유물을 파손했다”며 “주 의사당 접견실에 특히 심각한 피해 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경찰(WSP)에 따르면 용의자는 5일 밤
2025.10.07
‘홈메이드 비행기’ 워싱턴주 주택에 비상착륙…FAA 조사 착수
‘홈메이드 비행기’ 워싱턴주 주택에 비상착륙…FAA 조사 착수
  워싱턴주 킷샙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자가 제작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킷샙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10월 6일 오후 한 소형 자가 제작 비행기가 올랄라 밸리 로드 남동쪽(Olalla Valley Rd. SE) 10100번지 인근 주택 진입로에 불시착했다. 비행기 조종사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지상에서도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비행기는 착륙 과정에서 크게
2025.10.07
워싱턴주 마당에서 ‘2차대전 수류탄’ 발견…아이 손에 들려 충격
워싱턴주 마당에서 ‘2차대전 수류탄’ 발견…아이 손에 들려 충격
  워싱턴주에서 한 유아가 집 앞마당에서 살아 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류탄을 발견해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랜트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달 9월 29일 워싱턴주 하트라인 윌러드 스트리트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한 유아가 실탄 수류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수류탄을 들고 집 안으로 들어왔으며, 가족이 곧바로 당국에 신고했다.   워싱턴주 가을
2025.10.01
워싱턴주 초등학교 급수서 납 ‘기준치 970배’ 검출…학생 건강 비상
워싱턴주 초등학교 급수서 납 ‘기준치 970배’ 검출…학생 건강 비상
  워싱턴주 전역 학교 음용수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사실이 드러났다. 주 보건 당국의 의무 검사 결과, 학생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오염 사례까지 확인됐다. 워싱턴주 교육청과 보건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실시된 전수 검사에서 1,189개 학교 급수 시설이 주 안전 기준치(5ppb, 1ppb=10억분의 1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9.29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최소 4명 사망·8명 부상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최소 4명 사망·8명 부상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서 발생…넬슨 회장 별세 이튿날 발생트럼프 "美기독교인 겨냥 또다른 표적공격…폭력 유행병 종식돼야"   28일미시간주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모르몬교) 종교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CNN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디트로이트에서 북쪽으로 약 90㎞ 떨어진 그랜드블랑 지역에서 일어났다. 소셜미디어에는 여러 대의 소방차와 구급차가
2025.09.28
‘펜타닐보다 100배 강력’ 워싱턴주서 초강력 마약 알약 대규모 압수
‘펜타닐보다 100배 강력’ 워싱턴주서 초강력 마약 알약 대규모 압수
  워싱턴주에서 펜타닐보다 최대 100배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 성분이 들어간 알약 5만여 정이 적발됐다.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소량만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카펜타닐(carfentanil)’ 정제가 유통된 사실을 확인하고,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DEA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워싱턴주 센트럴리아의 한 주유소에서 수개월간의 합동 수사 끝에 5만208정의
2025.09.25
“코코넛 속 폭발물?”…머킬티오 대형 공원 한때 봉쇄 소동
“코코넛 속 폭발물?”…머킬티오 대형 공원 한때 봉쇄 소동
  워싱턴주 머킬티오의 한 해변 공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머킬티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라이트하우스 파크(Lighthouse Park)에서 시민이 구멍이 뚫린 코코넛 안에 심지와 흑색 화약으로 보이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다.   단돈 5달러로 맛집 탐방! 시애틀 U-District 푸드 축제 미 연방
2025.09.25
페더럴웨이 범죄 25% 급감…살인 사건은 두 배로 늘어
페더럴웨이 범죄 25% 급감…살인 사건은 두 배로 늘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올해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뚜렷하게 감소했지만, 살인 사건은 오히려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더럴웨이 경찰국(FWPD)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체 범죄가 25%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로, 지난해 기록한 약 11% 감소에 이어진 성과다.   시애틀 주택 시장 현황!
2025.09.23
군 헬기, 올림피아 서쪽 숲 추락…탑승 인원·생존자 미확인
군 헬기, 올림피아 서쪽 숲 추락…탑승 인원·생존자 미확인
  워싱턴주 올림피아 서쪽 캐피톨 포리스트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화재가 발생해 구조 작업은 즉시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스턴 카운티 보안관실(TCSO)에 따르면 사고는 9월 17일 수요일 밤 9시경 서밋레이크 지역에서 발생했다. 합동기지 루이스-맥코드(JBLM) 소속 헬기 한 대와 교신이 끊겼으며, 같은 시각 인근 주민들로부터 “헬기 소리가 난
2025.09.18
도난 차량, 시애틀 도개교에서 아찔한 점프…용의자 도주 중
도난 차량, 시애틀 도개교에서 아찔한 점프…용의자 도주 중
  시애틀 도심에서 도주 중이던 차량이 도개교 장벽을 들이받고 교량이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도약해 경찰의 추격을 벗어나는 아찔한 장면이 벌어졌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7일 오후 12시 20분경 유니버시티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도난 차량으로 확인된 승용차 한 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교량을 건너는 과정에서 약 5피트(약 1.5m)의 낙차를 넘어갔다는 것이다.
2025.09.18
“악마라 믿고”…워싱턴주 여성, 동거남 도끼 살해 후 방화
“악마라 믿고”…워싱턴주 여성, 동거남 도끼 살해 후 방화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한 여성이 동거하던 남성을 ‘악마’라고 믿고 도끼로 수차례 내려친 뒤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49세 여성은 지난 16일 이사콰의 로즈 크레스트 아파트에서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방화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1급 살인(가정폭력)과 1급 방화(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관리인이 한 세대 침실에서 불타는
2025.09.18
뷰리엔 여성 2명 살해범, ICE 구금 요청…“최악의 범죄 불체자”
뷰리엔 여성 2명 살해범, ICE 구금 요청…“최악의 범죄 불체자”
  킹카운티에서 발생한 뷰리엔 여성 2명 살해 사건의 피의자에게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 요청을 걸었다. ICE 대변인은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마빈 오르티스-몬테시노스(29)는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최악의 범죄 외국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된다”며 “ICE는 폭력적인 불법 체류 범죄자를 추방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7
워싱턴주 중국식당 업주, 곰 담낭·발 밀매 유죄…자택 구금형 선고
워싱턴주 중국식당 업주, 곰 담낭·발 밀매 유죄…자택 구금형 선고
  워싱턴주 스카짓카운티에서 중국식당을 운영하는 업주가 곰의 담낭과 발 등 불법 야생동물 부위를 밀매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자택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워싱턴주 야생동물국(WDFW)에 따르면 스카짓카운티 마운트버넌에서 ‘포춘 만다린’ 식당을 운영하는 얀 리(54)는 8월 25일 스카짓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야생동물 불법 거래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리에게 45일간의 자택 구금과 1,800달러의 벌금을
2025.09.16
시애틀 비컨힐 주택가 대형 화재…4채 피해, 주민·소방관 부상
시애틀 비컨힐 주택가 대형 화재…4채 피해, 주민·소방관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비컨힐(Beacon Hill) 지역 주택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다수의 주택이 피해를 입고 주민과 소방관이 부상을 당했다. 시애틀소방국(SFD)에 따르면 화재는 9월 14일 오후 4시 직전 사우스 머틀 스트리트(2500번지대) 인근에서 발생해 짙은 연기와 함께 급속히 번졌다. 소방당국은 한때 3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120명 이상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시애틀경찰국(SPD)은 이번
2025.09.15
美국무 부장관 "찰리 커크 피살 정당화하는 외국인에 조치"
美국무 부장관 "찰리 커크 피살 정당화하는 외국인에 조치"
"폭력·증오 미화 외국인 환영못해"…SNS 조사 확대 시사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암살당한 극우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자국 내 외국인에 대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1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커크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폭력과 증오를 미화하는 외국인은
2025.09.11
에드먼즈 경찰 사칭 남성 체포…수개월간 실제 경찰 행세
에드먼즈 경찰 사칭 남성 체포…수개월간 실제 경찰 행세
  워싱턴주에서 한 남성이 경찰로 위장해 실제 순찰 경찰관과 접촉하다가 결국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장면은 경찰관의 바디캠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KING 5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클 스칼레타 티츠는 9월 4일 오후 브레머턴에서 경찰관에게 다가가 자신을 동료 수사관인 것처럼 소개했다. 당시 그는 에드먼즈 경찰 배지와 ‘SWAT’ 패치가 부착된 전술 조끼를
2025.09.11
3번이나 털린 시애틀 담배가게…업주 결국 총 들었다
3번이나 털린 시애틀 담배가게…업주 결국 총 들었다
  시애틀에서 한 담배 판매점이 이틀 사이 두 차례 연속으로 차량 돌진 절도범들의 표적이 됐다. 가게 주인은 두 번째 침입 당시 범인들에게 총을 쏘며 맞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9월 10일 새벽 2시 50분쯤 시애틀 그린우드 지역의 ‘엑스헤일(Xhale) 타바코’ 매장에 흰색 포드 세단이 돌진했다. 범인들이 매장을 부수고 침입하자 업주는 내부에서 총을
2025.09.10
워싱턴주 도서관 해킹…3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번져
워싱턴주 도서관 해킹…3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번져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공립 도서관 시스템에서 30만 명이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해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 사이 도서관 전산망을 통해 발생했으며, 이용자들의 이름·연락처 등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합리적 가격대 WA 로컬 화이트와인 추천 리스트 펌킨 스파이스 라떼 컴백!
2025.09.10
시애틀 I-5 세미트럭 후륜 난간 위 걸려…도로 일시 폐쇄
시애틀 I-5 세미트럭 후륜 난간 위 걸려…도로 일시 폐쇄
  2025년 9월 10일, 시애틀의 인터스테이트 5(I-5)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세미트럭의 후륜 두 개가 난간 위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10일 오전 6시 17분께 시애틀 도심 스프링 스트리트에서 남쪽 방향 주간고속도로 5호선(I-5)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럭의 뒤쪽 바퀴 일부가 구조물에 걸리면서 차량이 멈춰 서 진입로가 막혔다.   합리적
2025.09.10
피어스 카운티 13세 , 학교 총격 위협 체포…살해 명단도 작성
피어스 카운티 13세 , 학교 총격 위협 체포…살해 명단도 작성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한 13세 소년이 학교 총격을 예고하고 다수의 총기를 보관해 온 정황이 드러나 당국에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제보를 토대로 6일 새벽 소년의 주거지(20th Ave. Ct. E 인근)에 수색 영장을 집행해 용의자를 연행했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특수기동대(SWAT)도 투입됐으며, 소년은 별다른 저항 없이 구금돼 이후 레만 홀 청소년
2025.09.08
“6분 만에 와인 30만달러 증발” 우딘빌 와이너리 직원 유죄
“6분 만에 와인 30만달러 증발” 우딘빌 와이너리 직원 유죄
  시애틀 인근 우딘빌(Woodinville)의 한 와이너리에서 전직 직원이 수천 갤런의 와인을 배출해 약 30만달러의 피해를 낸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해당 직원에게 배상 명령을 내리고 징역형은 선고하지 않았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스파크맨 셀러스(Sparkman Cellars)의 전직 직원 마크 그리스월드는 형사상 1급 불법 침입과 3급 악의적 재산 훼손 혐의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9월 3일
2025.09.04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Customs and Border Patrol, CBP) 직원들이 최근 인기 장난감 ‘라부부(Labubu)’의 대규모 위조품을 적발했다. CBP 시애틀 지사 필드 오퍼레이션 책임자에 따르면, 시애틀 공항 화물 담당 직원들은 지난 8월 26일 약 1만 1,134점의 위조 라부부 인형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의 추정 가치는 51만 3,937달러로 집계됐다. CBP는 해당 화물이 “한국에서 항공 화물로
2025.09.03
“억만장자보다 노동자”…시애틀 노동절 거리 행진
“억만장자보다 노동자”…시애틀 노동절 거리 행진
  미국 노동절을 맞은 9월 1일(월요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수백 명이 모여 ‘억만장자보다 노동자(workers over billionaires)’를 외치며 노동자 권리와 사회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집회는 다양성과 지역사회를 옹호하는 비영리단체 ‘캐피톨힐 프라이드(Capitol Hill Pride)’가 주최했다. 단체 대표 샤를레트 르페브르는 “노동자, 노조, 그리고 서민 가정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자리는 없다”며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