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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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I-5서 총 맞아 숨진 채 버려진 10대 2명 신원 확인
시애틀 I-5서 총 맞아 숨진 채 버려진 10대 2명 신원 확인
  시애틀 I-5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두 명의 16세 소년의 신원이 밝혀졌다. 지난 3월 22일, 마이온 콜맨(16)과 자하즈 필립스(16)의 시신이 시애틀 I-5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견됐다. 콜맨의 시신은 필립스가 발견된 지 10시간 만에 I-5 고속도로 진입로 인근의 85번가 도랑에서 발견됐으며, 여러 발의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립스의 시신은 N
2024.03.27
서스턴 카운티서 2명 탑승한 헬리콥터 추락
서스턴 카운티서 2명 탑승한 헬리콥터 추락
  3월 25일 월요일 밤 미 육군 헬기가 서스턴 카운티 외각 지역에 추락했다. 미 육군 제7보병사단 관계자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의 제16전투항공여단에 배속된 헬리콥터와 육군 2명이 서스턴 카운티의 군사 훈련 지역에서 정기 항공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다.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군인은 사고 직후 치료를 위해 루이스-맥코드 합동
2024.03.26
재정 갈등으로 아내 살해한 워싱턴주 소방관 '충격'
재정 갈등으로 아내 살해한 워싱턴주 소방관 '충격'
  클라크 카운티의 카마스-워슈걸 소방서(CWFD) 소속 소방관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클라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CCSO)과 워슈걸 경찰국(WPD)은 1월 8일 새벽, 워싱턴주 와슈걸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응했다. 신고자는 49세의 CWFD 소속 대원으로 자신의 아내가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여성을 구조하려 했지만 끝내
2024.03.25
스타벅스 머그잔 44만개 리콜…"화상 위험"
스타벅스 머그잔 44만개 리콜…"화상 위험"
스타벅스 머그컵 미국에서 글로벌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머그잔 수십만개가 리콜된다고 A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스타벅스 머그잔으로 일부 사용자가 화상이나 열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리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머그잔은 스위스 식품 기업인 네슬레가 만들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타깃과 월마트 등 미 전역에서 판매된
2024.03.23
여성 맨발로 얼굴 문지른 오레곤 50대 동양인 체포
여성 맨발로 얼굴 문지른 오레곤 50대 동양인 체포
  오레곤주에서 한 여성의 맨발을 붙잡고 얼굴에 비비는 등의 불쾌한 행위를 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3월 15일,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여성의 신고를 받고 이 남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신고에 따르면, 이 남성은 크레이그리스트에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올렸으며, 피해 여성은 이 광고를 보고 남성의 주거지로 방문하게 됐다. 여성이 집 안으로
2024.03.22
시애틀 북부 I-5 도랑에서 시체 발견…도로 폐쇄
시애틀 북부 I-5 도랑에서 시체 발견…도로 폐쇄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3월 22일 금요일 아침, 시애틀 북부의 I-5 고속도로의 N 85번가 입구 인근 도랑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사건 발생으로 인해 오전 8시 10분경 N 85번가에서 I-5로 향하는 진입로가 사건으로 인해 폐쇄됐으며, 운전자들은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한다고 소셜미디어 X에 게시했다. 현재 WSP는 사건 조사를 진행
2024.03.22
타코마, LGBTQ 대상 증오 범죄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타코마, LGBTQ 대상 증오 범죄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타코마 경찰청은 지난해 LGBTQ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가 급증, 최근 10년 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30건 이상의 사건을 조사한 결과, 특히 6월에는 스타디움과 프록터 지역에서 프라이드 깃발 절도 사건이 주로 발생하면서 증오 범죄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극단주의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불태우고 모독하기 위해 온라인
2024.03.21
에드먼즈 창고서 비영리 단체 반려 구급차 도난
에드먼즈 창고서 비영리 단체 반려 구급차 도난
  반려동물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인 'Seattle Veterinary Outreach'가 지난 21일 오전, 에드먼즈 소재 창고에서 구급차 한 대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난당한 구급차는 이날 오전 7시경 에드먼즈 웨이에서 남쪽 방향으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단체 측은 밝혔다. 'Seattle Veterinary Outreach'의 책임자 라첼레 라지는 도난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과 실망감을 감추지
2024.03.21
피어스 카운티 2만4천 가구 정전…원인은 ‘전봇대 충돌’
피어스 카운티 2만4천 가구 정전…원인은 ‘전봇대 충돌’
  3월 19일, 24,000명이 넘는 PLC 고객들이 자동차 충돌로 인한 정전을 겪었다. PLC는 이날 정전이 56번가에서 발생한 전봇대 충돌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전봇대는 송전선이 아닌 표준 전봇대라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정전이 발생하기 전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의 조언을 건네고 있다. - 생명 유지 및 의료
2024.03.20
타코마 마리화나 가게에 ‘수제 폭탄’ 던진 남성 수배
타코마 마리화나 가게에 ‘수제 폭탄’ 던진 남성 수배
  타코마의 ‘Craft Cannabis’는 3월 15일, 수제 폭탄의 표적이 된 후 지역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상점 주인인 제임스 빈은 6주 전 타코마 지점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을 했다. 그러나 개업 이후, 상점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했다. 상점 주인은 매장 앞에 더플백에 담긴 수제 폭발물을 발견하고 즉시 타코마 경찰에 신고했다. 타코마
2024.03.18
페더럴웨이서 밤사이 연이은 총격 발생…1명 사망, 1명 부상
페더럴웨이서 밤사이 연이은 총격 발생…1명 사망, 1명 부상
    페더럴웨이에서 발생한 연이은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사건은 월요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18번가 사우스에 위치한 'Sea Mar Federal Way Medical Clinic' 인근에서 첫 총격 사건이 보고됐다.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총상을 입은
2024.03.18
타코마 거주지서 대마 3500그루 불법 재배한 중국인 적발
타코마 거주지서 대마 3500그루 불법 재배한 중국인 적발
  타코마 경찰이 중국인의 불법 재배 사업에 대한 마약 단속을 실시하던 중 3500그루 이상의 대마를 압수했다. 이 중국인은 워싱턴주 전역에 걸쳐 8곳의 거주지에서 대마를 불법 재배한 사실이 확인됐다. 타코마 경찰국(TPD) 특별조사부는 여러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한 끝에 규제 물질의 불법 재배, 유통 목적의 규제 물질 불법 소지, 마약 활동을 위한
2024.03.14
WA 고등학교 하굣길에 17세 남학생 총 맞아
WA 고등학교 하굣길에 17세 남학생 총 맞아
3월 13일 오후 가필드 고등학교 인근에서 가필드 17세 남학생이 다리에 총을 맞은 후 병원에 입원했다. 당국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오후 2시 40분쯤 23가 400블록에서 발생했다. 이 소녀는 총격 직후 하버뷰 의료센터로 이송됐다.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Photo: KOMO News)   총격의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조사가 진행되는
2024.03.14
밤사이 뷰리엔 상점에 12명 떼강도…체포된 사람 한 명도 없어
밤사이 뷰리엔 상점에 12명 떼강도…체포된 사람 한 명도 없어
  킹카운티 보안관 사무실(KCSO)은 3월 13일 이른 오전 뷰리엔 마리화나 가게에 강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2명이 침입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오전 3시 23분경, 17730 Ambaum Blvd S에 위치한 ‘Kush21’ 마리화나 가게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정문을 통해 사업장에 강제로 침입한 뒤, 확인되지 않은 양의 대마초와 관련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감시 영상에는
2024.03.13
“무서워서 타겠나” 시택 공항 경전철 칼부림, 1명 중상
“무서워서 타겠나” 시택 공항 경전철 칼부림, 1명 중상
3월 11일 월요일 밤, 링크(Link) 경전철 열차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킹카운티 보안관 사무실(KCSO)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10시 20분경 시택/공항 경전철 역에서 발생했다.   (Photo: KOMO News)   KCSO는 두 남성 사이에 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인근
2024.03.13
터퀼라 차량 충돌 현장서 운전자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터퀼라 차량 충돌 현장서 운전자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일요일 저녁, 터퀼라에서 발생한 단일 차량 충돌 사고 현장에서 한 남성 운전자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터퀼라 경찰국은 3월 10일 오후 5시경 터퀼라 인터내셔널 블러바드 11600 블록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에 대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운전자는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Photo:
2024.03.12
4천원짜리가 65만원에 재판매…미국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4천원짜리가 65만원에 재판매…미국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트레이더 조 에코백 [트레이더 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잡화점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약 4천원)짜리 쇼핑백(에코백)이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레이더 조는 특별한 디자이너 제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과 거리가 먼 매장이다. 하지만, 최근 트레이더 조 마크가 새겨진 미니
2024.03.12
WA 출신 한인, 파리 여행 중 무차별 공격으로 2주간 혼수상태
WA 출신 한인, 파리 여행 중 무차별 공격으로 2주간 혼수상태
  21세의 저스틴 한(사진)씨는 휴가차 방문한 파리에서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고 2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깨어나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파리 인근의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다. 한씨의 모친인 미미 양씨에 따르면, 한씨는 워싱턴주 코빙턴 출신으로 현재는 패션 공부를 위해 애리조나에 거주 중이다. 양씨는 한씨의 가족들이 여전히 켄트, 페드럴웨이,
2024.03.11
타코마 아파트에 33발 총격 발생…부상자 없지만 현장 ‘참혹’
타코마 아파트에 33발 총격 발생…부상자 없지만 현장 ‘참혹’
  타코마의 한 아파트에 33발이 넘는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아파트 주민 리(Lee)씨는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토요일 아침 5시 30분경, 타코마 노포인트 웨이 NE에 위치한 노포인트 리지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격으로 인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의 외벽과 창문에는 총알로 인한 여러 구멍이 생겼다. 특히
2024.03.11
퓨얄럽 여성, 암트렉 열차에 치여 사망
퓨얄럽 여성, 암트렉 열차에 치여 사망
  퓨얄럽의 한 여성이 3월 9일 토요일 저녁, 암트렉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퓨얄럽 경찰국(PPD)은 열차에 치인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날 오후 7시 50분경 스프링 스트리트 400 블록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한 여성이 철로 위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건 이후 암트렉은 수 시간 동안 양방향 운행을 중단했다.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2024.03.11
시애틀은 지금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씨름중
시애틀은 지금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씨름중
시애틀 지역 2019년보다 2022년에 마약 복용으로 청소년 사망 3배 이상 시애틀 지역 펜타닐 밀수 급증과 저렴해진 펜타닐 가격이 수요 부추겨 워싱턴주와 시애틀 지역은 펜타닐 과다 복용으로 인한 문제가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수치들을 경험하고 있다. 2023년 한해 펜타닐 과다 복용 사망 건수는 2022년에 비해 51% 증가한 1,082 건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2024.03.09
“넌 죽었어 XX” 머리에 총 쏘고 발길질, 시애틀 잔혹 총격범 체포
“넌 죽었어 XX” 머리에 총 쏘고 발길질, 시애틀 잔혹 총격범 체포
  지난 주말, 시애틀 벨타운에서 발생한 3건의 총격 사건에 대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 중 한 사건에서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머리에 총을 쏜 후 여러 차례 발길질을 한 잔혹한 사건도 포함되어 있다. 3월 3일 새벽 1시 13분경, 경찰은 두 여성이 싸우고 있고,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2510 웨스턴 에비뉴에 위치한 아파트
2024.03.06
서부 워싱턴 월마트서 카드 정보 훔치는 ‘스키머’ 발견
서부 워싱턴 월마트서 카드 정보 훔치는 ‘스키머’ 발견
서부 워싱턴의 한 월마트에서 결제 단말기에 카드 ‘스키머(Skimmer)’가 적발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스키머는 불법 카드복제기로, 겉모습은 결제 단말기의 일부 같아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단말기 하단이나 겉면에 장착해 카드를 긁는 순간 정보를 복제하는 역할을 한다.   (Photo: City of Battle Ground)   경찰은 3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45분 사이
2024.03.06
도끼 들고 현장에 돌아온 시애틀 살인범 체포
도끼 들고 현장에 돌아온 시애틀 살인범 체포
지난달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주말에 도끼를 들고 현장에 다시 나타나 체포되었다. 시애틀 경찰은 용의자가 지난 2월 22일에 시애틀 타운 홀 앞에서 잠을 자고 있던 노숙자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일주일 후 해당 용의자가 도끼를 들고 같은 지역을 배회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월 22일 사건 현장.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