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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ICE 구금시설 집단 단식 종료…“개선 약속 지켜질지 의문”
타코마 ICE 구금시설 집단 단식 종료…“개선 약속 지켜질지 의문”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열악한 음식과 의료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구금자 140여명이 약 일주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구금자들은 먹기 어려운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위생용품 부족, 의료 서비스 미흡 등을 문제로 제기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갔다고 인권단체 라 레지스텐시아가 밝혔다. 단식에는 시설 내 2개 구역의 구금자들이 참여했으며, 각각
2026.08.21
알래스카 외딴 지역서 전세기 추락…8명 전원 숨져
알래스카 외딴 지역서 전세기 추락…8명 전원 숨져
  알래스카 서부의 외딴 레이더 기지 인근에서 민간 전세기가 추락해 탑승자 8명이 모두 숨졌다. 미군에 따르면 사고는 20 오후 알래스카주 케이프 뉴언햄 장거리 레이더 기지 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약 450마일(725㎞) 떨어진 곳이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알래스카 지역 책임자인 클린트 존슨은 사고기에 조종사 2명과 승객
2026.08.21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워싱턴주 전역에서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워싱턴주 교통안전위원회(WTSC)는 이번 주부터 9월 7일까지 각 지역 법집행기관이 음주와 대마, 기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혈중알코올농도(BAC)가 법적 기준인 0.08%에 도달하기 전에도 운전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크 맥키니 WTSC 정책·홍보 담당관은 “많은 사람이
2026.08.20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 10대 소녀 2명이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고와 관련해 55만달러의 배상금이 결정됐다.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19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Oaks Amusement Park)의 놀이기구 ‘애트모스피어’(AtmosFEAR)와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잠펠라가 피해자인 실랄리 고메스-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에게 각각 27만5천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 12명 가운데 10명이 배상에 찬성했다. 사고는
2026.08.20
시애틀, 노출 철근에 걸려 중상 입은 60대에 77만5천달러 배상
시애틀, 노출 철근에 걸려 중상 입은 60대에 77만5천달러 배상
  시애틀시가 도로에 노출된 철근에 걸려 넘어져 중상을 입었다는 60대 남성의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77만5천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67세인 이 남성은 2024년 11월 12일 시애틀 캐피톨힐의 브로드웨이와 하버드 애비뉴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 주변을 걷던 중 자전거도로 옆 도로에 튀어나온 철근에 걸려 넘어졌다. 남성의 변호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철근이 도로
2026.08.19
ICE 추방 항공편 늘자…킹카운티, 보잉필드 현장 감시 나섰다
ICE 추방 항공편 늘자…킹카운티, 보잉필드 현장 감시 나섰다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시애틀의 보잉필드 공항을 이용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이송 항공편을 직접 감시하기 위한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ICE 항공편의 운항 과정에서 공항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항공편을 통해 이동하는 승객 수도 집계하는 역할이다. 킹카운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의 교육을 마친 항공편 감시·지역사회 소통 담당 직원이 킹카운티 국제공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다만
2026.08.18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 “윌슨 시장 치안대책 못 믿겠다”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 “윌슨 시장 치안대책 못 믿겠다”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가량이 케이티 윌슨 시장의 공공안전 대책에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상공회의소와 챌린지 시애틀의 의뢰로 풀크럼 스트래티지 그룹(FSG)이 지난 10~13일 시애틀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윌슨 시장이 효과적인 공공안전 대책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매우 신뢰한다는 응답은 9%,
2026.08.18
총영사관 대표번호까지 위조…“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대표번호까지 위조…“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주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장성길)은 최근 총영사관과 대사관, 미국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관련 민원이 과거보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간헐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기범들이 실제 총영사관 대표번호(206-441-1011~4)가 발신번호로 표시되도록 조작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총영사관은 이 같은 발신번호 조작(스푸핑·Spoofing)은 실제 총영사관에서 걸려온 전화가 아니라 사기범이 발신자
2026.08.17
시애틀 도심까지 번진 ICE 단속…“이제 남의 일이 아냐”
시애틀 도심까지 번진 ICE 단속…“이제 남의 일이 아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올여름 시애틀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이민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이민단속을 먼 곳의 일로 여겼던 주민들이 직접 체포 장면을 목격하면서 지역사회가 대응 방법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15일 현지 매체 보도와 이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시애틀에서는 ICE 요원들이 비공개 차량을 이용해 대낮에
2026.08.17
타코마 ICE 구금시설, 수감자들 또 단식 투쟁…“열악한 환경에 한계”
타코마 ICE 구금시설, 수감자들 또 단식 투쟁…“열악한 환경에 한계”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올해 들어 20번째 단식 투쟁이 벌어진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들이 시설을 찾아 수감자들의 식사와 의료 환경을 점검했다. 민주당 소속 맥신 덱스터 오리건주 하원의원과 에밀리 랜들 워싱턴주 하원의원은 지난 15일 예고 없이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수용소를 방문했다. 두 의원은 시설 내 일부 생활공간과 주방을 둘러봤지만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2026.08.17
이사한 지 7시간 만에 산불…새집도 짐도 모두 잃은 7인 가족
이사한 지 7시간 만에 산불…새집도 짐도 모두 잃은 7인 가족 (1)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에서 새집으로 이사한 지 불과 7시간 만에 산불이 덮치면서 7인 가족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리벨 하트와 이반 예렘킨 부부와 다섯 자녀는 지난 1일 수개월간 준비한 이사를 마치고 새집에 짐을 옮겼다. 아이들은 각자 방을 고르고 9살 딸은 자신의 방을 보라색으로 칠할 계획까지 세웠지만, 가족은
2026.08.17
미국 해변 도난 위험 1위가 워싱턴주에?…뜻밖의 결과
미국 해변 도난 위험 1위가 워싱턴주에?…뜻밖의 결과
  워싱턴주 대표 해변 휴양지인 오션쇼어스가 미국에서 재산범죄 위험이 가장 높은 해변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500여개 해안 관광지를 대상으로 범죄 발생과 방문객 규모를 분석한 최근 조사에서 오션쇼어스의 노스제티 지역이 재산범죄 위험도 1위에 올랐다고 액션 네트워크가 밝혔다. 조사에서는 해변 주변의 재산범죄 발생률을 지역 거주인구와 추정 일일 방문객 수를 반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2026.08.14
상추 이어 할라피뇨까지…미국 식품업계 잇단 리콜, 왜?
상추 이어 할라피뇨까지…미국 식품업계 잇단 리콜, 왜?
  미국에서 여름철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신선식품 업체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를 사용한 제품을 대거 리콜했다. 해당 고추가 전국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감염 사례 345건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되면서다. 테일러팜스는 지난 9일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재배된 할라피뇨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해당 고추는 미국
2026.08.13
올림픽 국립공원 광견병 박쥐 발견…등산객 머리카락에 매달려
올림픽 국립공원 광견병 박쥐 발견…등산객 머리카락에 매달려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의 머리카락에 걸렸던 박쥐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해당 등산객과 박쥐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방문객들에게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올림픽 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께 스테어케이스 브리지(Staircase Bridge) 인근에서 박쥐 한 마리가 한 여성에게 날아들어 머리카락에 잠시 걸렸다. 이후 발견된 박쥐을 검사한 결과
2026.08.13
벨뷰 I-405 램프서 쓰레기 실은 대형트럭 전복…5시간 넘게 통제
벨뷰 I-405 램프서 쓰레기 실은 대형트럭 전복…5시간 넘게 통제
  워싱턴주 벨뷰에서 쓰레기를 싣고 달리던 대형트럭이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진입로에 쓰레기가 쏟아져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수시간 동안 통제됐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께 벨뷰 팩토리아 지역에서 북쪽 방향 I-405에서 동쪽 방향 I-90으로 연결되는 진입로를 달리던 대형트럭이 전복됐다. 사고로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돼 있던 쓰레기가 도로에 쏟아졌다. 현장 사진에는
2026.08.13
설마 여기까지?…시애틀 발라드 운하에 범고래 3마리 깜짝 등장
설마 여기까지?…시애틀 발라드 운하에 범고래 3마리 깜짝 등장
  시애틀의 대표 명소인 발라드 운하(Ballard Locks)에서 평소 보기 힘든 범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돼 관광객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께 발라드 운하 수로에서 범고래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됐으며,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도 범고래들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발라드 운하는 연어를 따라 찾아오는 바다표범 등을 관찰하는 장소로 유명하지만, 범고래가 운하
2026.08.12
“소방관이다”라더니 토치로 주택 방화…워싱턴주 40대 기소
“소방관이다”라더니 토치로 주택 방화…워싱턴주 40대 기소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골프카트를 타고 주택에 접근해 토치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화재로 주택과 별채가 전소되면서 집주인은 사실상 모든 재산을 잃었다. 킷셉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숀 힌슨(47)은 지난 4일 오전 포트 오처드 로커로드 남동쪽 2700번지 일대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1급 방화 및 2급 폭행 혐의를
2026.08.12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 차량 추락 참사…운전자 징역 7년5개월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 차량 추락 참사…운전자 징역 7년5개월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에서 차량을 몰고 바다로 추락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징역 7년 5개월(89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법원은 지난해 6월 훔친 미니쿠퍼 차량을 몰고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에드먼즈 페리 부두 아래로 추락해 탑승자 2명을 익사시키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차량 살인 및 2급
2026.08.12
시애틀 한인 테리야끼 업주, 우버이츠에 묶인 4만달러 끝내 받는다
시애틀 한인 테리야끼 업주, 우버이츠에 묶인 4만달러 끝내 받는다
  시애틀의 한인 식당 업주가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로부터 수개월간 받지 못했던 약 4만달러의 매출을 지급받게 됐다. 약 1천500건의 주문에서 발생한 매출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급되지 않았으나, 관련 문의가 이어지면서 우버 측이 계정 확인 절차를 마치고 미지급금 지급에 나서기로 했다. 시애틀 캐피톨힐에서 교토 데리야키를 운영하는 조이 김씨는 지난해 11월 이후 우버이츠를
2026.08.11
워싱턴주부터 캐나다까지 산불 비상…2만명 대피·주택 920채 피해
워싱턴주부터 캐나다까지 산불 비상…2만명 대피·주택 920채 피해
  미국 서부와 캐나다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확산하면서 주민 수만명이 대피하고 주택과 시설물 수백채가 피해를 입는 등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오카나간 호수 주변에서 빠르게 번진 산불로 주말 동안 2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이 불에 타고 주민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긴급 구조되기도 했다.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서도 일주일 넘게
2026.08.10
가짜 서류로 코로나지원금 거액 챙겨…시애틀서 48세 남성 유죄
가짜 서류로 코로나지원금 거액 챙겨…시애틀서 48세 남성 유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당시 가짜 임대인과 세입자를 내세워 연방 지원금 수백만달러를 빼돌리려 한 사기 조직의 마지막 피고인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자히리 아사드 커닝햄(48)은 지난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에서 전신 사기(wire fraud)와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커닝햄은 여동생 패러다이스 윌리엄스를 비롯한 5명과 함께 코로나19
2026.08.10
시애틀 자동차 정비소 방화 용의자 공개수배…CCTV '폭발 순간' 포착
시애틀 자동차 정비소 방화 용의자 공개수배…CCTV '폭발 순간' 포착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6일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와 사우스 매사추세츠 스트리트 인근의 '앤츠 커뮤니티 개러지(Ant's Community Garage)'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이날 오후 1시께 왼손에 병이나 용기로
2026.08.07
시애틀 아마존 인턴 참극…21세 학생, 근무 중 창문서 추락사
시애틀 아마존 인턴 참극…21세 학생, 근무 중 창문서 추락사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아마존 인턴으로 근무하던 21세 UCLA 학생이 창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킹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UCLA 4학년생인 다야나라 니콜 우르비나 루이스는 지난달 30일 추락으로 인한 둔상으로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사고로 판정됐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우르비나 루이스는 시애틀의 버크-길먼 트레일로 추락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장소는
2026.08.07
CDC 경고 "살모넬라 할라피뇨 버리세요"…워싱턴주 첫 확진 확인
CDC 경고 "살모넬라 할라피뇨 버리세요"…워싱턴주 첫 확진 확인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살모넬라(Salmonella) 집단감염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워싱턴주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까지 27개 주에서 모두 345명이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미네소타주와 콜로라도주로 각각 110명의 감염자가 보고됐다. CDC는 환자
2026.08.06
벨뷰 포켓몬 화장실 몰카 의혹 확산…직원들 집단소송 제기
벨뷰 포켓몬 화장실 몰카 의혹 확산…직원들 집단소송 제기
  워싱턴주 벨뷰에 위치한 포켓몬컴퍼니 인터내셔널(Pokémon Company International)이 사내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측은 전 엔지니어링 총괄 임원이 직원과 방문객, 어린이 등을 몰래 촬영했으며, 회사도 이를 예방하거나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킹카운티 고등법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 7월 30일 '제인 도 1(Jane Doe 1)'이라는
2026.08.06
"포옹 장면 본 뒤 추격"…코스트코 동료 오토바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포옹 장면 본 뒤 추격"…코스트코 동료 오토바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여성 동료와 포옹하는 모습을 본 직장 동료를 차량으로 고의 추돌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킹카운티 검찰과 이사콰 경찰에 따르면 렌턴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이사콰 코스트코 매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조너선 랭던(20)의 오토바이를 고의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게 2급
2026.08.06
어번 주택서 테슬라 폭발 후 대형 화재…소방관 2명 병원 이송
어번 주택서 테슬라 폭발 후 대형 화재…소방관 2명 병원 이송
  워싱턴주 어번의 한 주택 차고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폭발한 뒤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사고는 5일 오전 어번 53번가 사우스 28500블록의 한 주택 차고에서 발생했다. 차고 안에 있던 테슬라 차량이 폭발하면서 불길이 번졌고, 주택으로 확산돼 2단계 대응(Two-Alarm)이 발령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고에서는
2026.08.06
트럼프, 워싱턴주 산불 비상사태 승인…연방 재난지원 본격 투입
트럼프, 워싱턴주 산불 비상사태 승인…연방 재난지원 본격 투입
워싱턴주를 덮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 요청을 승인하면서 연방 차원의 재난 지원이 본격화된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주 산불에 대한 비상사태(Emergency Declaration)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EMA는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 재난 대응과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일부터 발생해 현재까지
2026.08.05
'마사지 가장한 성매매' 의혹…린우드 업소 2곳 압수수색, 업주 검거
'마사지 가장한 성매매' 의혹…린우드 업소 2곳 압수수색, 업주 검거
  워싱턴주 린우드에서 마사지업소 2곳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해 성매매를 광고하고 업소 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린우드 경찰은 5일 마사지업소 운영 여성 1명을 성매매 알선(2급), 성매매 장소 제공, 무면허 마사지업 영위 혐의로 체포해 스노호미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정식 기소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검찰은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2026.08.05
700채 불태운 스포캔 산불…1급 방화 혐의 37세 남성 체포
700채 불태운 스포캔 산불…1급 방화 혐의 37세 남성 체포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과 관련해 30대 남성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산불로 수백 채의 건물이 불에 타고 최대 6만5천 명이 대피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포캔 카운티 보안관실은 3일 스포캔에 거주하는 애런 F. 파리나치(37)를 1급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보석금 100만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