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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발포해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애틀의 시민단체들이 전국적 항의 움직임에 가세했다. 시애틀 반인종주의·정치탄압 반대연합(SAARPR)과 시애틀 반전연합(SAW)은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미니애폴리스 남부
10:37
10:37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국 내 독감 유행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발표한 감시 자료에서 이번 독감 시즌의 유행 수준이 1997~1998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다. 최신 집계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의 주가 ‘높음’ 또는
2026.01.06
2026.01.06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워싱턴주에서 연방보안관(U.S. Marshals)이나 법원 관계자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미 연방보안관국 워싱턴 서부지구는 최근 사기범들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처럼 꾸민 이메일이나 전화를 보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방 배심원 소환 불응, 소환장 위반 등 각종 법 위반을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하며, 벌금 명목의
2026.01.06
2026.01.06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시애틀에서 새해 전야 행사 도중 산탄총과 권총을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애틀 경찰은 31일 오후 7시 20분께 시애틀 센터 내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인근 벤치에서 총기를 들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1세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산탄총을 부분적으로 은폐한 채 손잡이를 잡고
2026.01.02
2026.01.02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폭죽이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밸리 소방국(SFD)에 따르면 사고는 새해 첫날인 1일 0시 직후 골드바 지역 메이 크릭 로드(May Creek Road)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태양의 서커스 ‘ECHO’ 2026년 초 워싱턴주 상륙 워싱턴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리틀
2026.01.02
2026.01.02
시애틀 주택 덤불 속 ‘위장 카메라’에 주민들 발칵…현관 정조준
시애틀 주택 덤불 속 ‘위장 카메라’에 주민들 발칵…현관 정조준
시애틀 주택 덤불 속 ‘위장 카메라’에 주민들 발칵…현관 정조준
  시애틀의 한 주택 앞에서 위장된 감시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비컨힐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은 자신의 집 현관을 겨냥한 카메라가 덤불 속에 숨겨진 채 설치된 사실을 두 차례나 발견했다며 강한 불안과 불쾌감을 호소했다. FOX13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태미(Tammie)’라는 이름만 공개했다. 그는 지난 9월
2025.12.30
2025.12.30
크리스마스 I-5 한복판서 순찰차 강탈…추격전 끝 용의자 체포
크리스마스 I-5 한복판서 순찰차 강탈…추격전 끝 용의자 체포
크리스마스 I-5 한복판서 순찰차 강탈…추격전 끝 용의자 체포
  시애틀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보행 중이던 남성이 워싱턴주 순찰대(WSP) 소속 경찰관을 밀쳐 넘어뜨린 뒤 순찰차를 탈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 추격전 끝에 체포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정오께 시애틀 노스게이트 인근 I-5 북쪽 차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이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질러 걷고
2025.12.26
2025.12.26
스티븐스 패스, 도로 폐쇄에도 스키 시즌권 환불 거부
스티븐스 패스, 도로 폐쇄에도 스키 시즌권 환불 거부
스티븐스 패스, 도로 폐쇄에도 스키 시즌권 환불 거부
지난주 폭우로 인해 스티븐스 패스가 완전히 고립되면서, 개장 지연 끝에 시즌 개장을 준비하던 스키 리조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리조트 소유주인 베일 리조트는 도로가 폐쇄된 상황에서도 시즌 패스는 환불 대상이 아니다라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베일 리조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픽 커버리지(Epic Coverage) 환불 정책은 도로 또는 교통 문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며 “물론
2025.12.25
2025.12.25
크리스마스이브에 18억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 (한화 2조 4천억원)
크리스마스이브에 18억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 (한화 2조 4천억원)
크리스마스이브에 18억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 (한화 2조 4천억원)
미국 아칸소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파워볼(Powerball) 잭팟 18억 1,700만 달러(약 2조 4천억 원) 당첨 복권이 나왔다고 여러 언론이 전했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2025년 파워볼 최고 상금이었는데, 당첨 티켓은 아칸소주 리틀록 외곽의 가솔린 스테이션(머피 USA)에서 판매됐다. 추첨에서 나온 당첨 번호는 4, 25, 31, 52, 59
2025.12.25
2025.12.25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각지에 분산, 추방절차 효율화 도모…"사람을 가축취급" 비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문서 초안에 따르면 ICE는 한 번에 5천~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대형 물류창고 7곳을 확보·개조할 계약업체를 찾고 있다. 버지니아주 스태포드,
2025.12.25
2025.12.25
J1비자 '현대판 노예' 사례 속출" 한국 대학생 "정화조 청소만"
J1비자 '현대판 노예' 사례 속출" 한국 대학생 "정화조 청소만"
J1비자 '현대판 노예' 사례 속출" 한국 대학생 "정화조 청소만"
"외국 학생·연수생 모집·착취하고 수수료 수익"…NYT, 美 악덕업체들 폭로 돼지농장·해산물공장서 장시간노동하기도…제대로 된 교육 없고 부상·성희롱 피해도 비자 발급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찾은 시민들(본문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미국에서 일과 언어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되는 J-1(비이민 교환방문) 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자들에 의해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J-1 비자를 미끼로 외국 학생·연수생들을 모집해
2025.12.25
2025.12.25
타코마 카지노 내부서 추락사고 발생…고층서 떨어져 숨져
타코마 카지노 내부서 추락사고 발생…고층서 떨어져 숨져
타코마 카지노 내부서 추락사고 발생…고층서 떨어져 숨져
  워싱턴주 타코마의 에메랄드 퀸 카지노(Emerald Queen Casino)에서 20일(토) 밤 한 사람이 고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카지노 건물 내부에서 사람이 유리창을 깨고 에스컬레이터 인근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추락한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구조 과정에서 이를 돕던
2025.12.22
2025.12.22
근무 중 피살 한인 버스기사 숀 임…시애틀 메트로, 1주기 추모 운행
근무 중 피살 한인 버스기사 숀 임…시애틀 메트로, 1주기 추모 운행
근무 중 피살 한인 버스기사 숀 임…시애틀 메트로, 1주기 추모 운행
  지난해 시애틀에서 근무 중 흉기에 찔려 숨진 한인 버스 운전기사 숀 임(Shawn Yim)을 기리는 추모 운행이 17일 진행됐다. 킹카운티 메트로와 대중교통 노동조합인 전미교통노조(ATU) 로컬 587은 이날 저녁 메트로 중앙정비기지에서 추모 행사를 열고, 임 씨가 생전 운행하던 노선을 따라 추모 버스를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 씨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두고
2025.12.18
2025.12.18
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에버그린 고등학교(Evergreen High School)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며 학교가 긴급 봉쇄되고 학생 3명이 당국에 구금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전 9시께 무기 소지 신고를 받고 해당 학교로 출동했으며, 학교 측은 즉각 교내 봉쇄(락다운)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에서 학생 3명이 조사 대상자로 확인돼 구금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2025.12.18
2025.12.18
주택 ‘반파’ 초래한 강풍…스패너웨이 10대 남매, 간발의 차로 생존
주택 ‘반파’ 초래한 강풍…스패너웨이 10대 남매, 간발의 차로 생존
주택 ‘반파’ 초래한 강풍…스패너웨이 10대 남매, 간발의 차로 생존
  기록적인 홍수 이후 강풍이 이어진 워싱턴주에서 대형 나무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10대 청소년 2명이 가까스로 탈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피어스 카운티 스패너웨이 지역에서 강풍과 지반 침하로 인해 대형 나무 한 그루가 쓰러지며 단독주택을 강타했다. 이 나무는 세 갈래의 기둥을 가진 거목으로, 주택 중앙을 관통하며 건물을 사실상
2025.12.18
2025.12.18
스노호미시 침수 도로 무리한 진입에 익사…30대 남성 참변
스노호미시 침수 도로 무리한 진입에 익사…30대 남성 참변
스노호미시 침수 도로 무리한 진입에 익사…30대 남성 참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침수된 도로로 차량을 몰고 진입한 남성이 익사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서부 워싱턴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보고된 첫 사망 사례로 확인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국(SCSO)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새벽 1시 30분께 스노호미시 시 남서쪽 마쉬 로드(Marsh Road)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홍수로 완전히 잠긴 차량에서
2025.12.16
2025.12.16
홍수 덮친 스노호미시 농장에 ‘카약 탄 강도’ 등장…주민 ‘절망’
홍수 덮친 스노호미시 농장에 ‘카약 탄 강도’ 등장…주민 ‘절망’
홍수 덮친 스노호미시 농장에 ‘카약 탄 강도’ 등장…주민 ‘절망’
  스노호미시 지역의 마쉬 로드(Marsh Rd)가 기록적인 홍수로 물에 잠기면서, 평소 차량으로 다니던 주민들에게는 상상조차 못한 수로로 변모했다. 스노호미시 강에서 약 6마일 떨어진 이 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20~30피트가량 침수했으며, 인근 골프장과 가족 소유의 농장들도 물에 잠겼다. 현지 주민 자크 헤릭은 “늘 음악을 들으며 평화롭게 달리던 길이었는데, 이제는 보트를 타고 다녀야
2025.12.15
2025.12.15
주말 총기사건, 미국 브라운대 2명, 호주 시드니 11명 사망
주말 총기사건, 미국 브라운대 2명, 호주 시드니 11명 사망
주말 총기사건, 미국 브라운대 2명, 호주 시드니 11명 사망
브라운대 캠퍼스 안 총격사건…'사건관계자' 검거 시드니 총격, 1천명 규모 유대인 행사 겨냥한 것으로 추정"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규모의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13일 미 동부
2025.12.14
2025.12.14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워싱턴주에서 18세에서 27세 사이 청년층의 자살률이 2014년 이후 2024년까지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인 추세와 동일하며, 주 내 청년층 자살률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영리 언론 스테이트라인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연령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8.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자살률은 16.4명으로, 증가폭은
2025.12.11
2025.12.11
시애틀 도심 70대 여성, 무차별 폭행에 실명…‘순간에 삶이 파괴됐다’
시애틀 도심 70대 여성, 무차별 폭행에 실명…‘순간에 삶이 파괴됐다’
시애틀 도심 70대 여성, 무차별 폭행에 실명…‘순간에 삶이 파괴됐다’
  시애틀 도심에서 75세 여성이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해 한쪽 눈을 실명하고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자넷 마르켄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마르켄은 지난 5일 금요일 정오께 서드 애비뉴와 제임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중 뒤에서 접근한 42세 남성 팔레
2025.12.11
2025.12.11
시애틀 스시집 하루 매출 통째로 털렸다…‘결제기기 스캠’ 급증 경보
시애틀 스시집 하루 매출 통째로 털렸다…‘결제기기 스캠’ 급증 경보
시애틀 스시집 하루 매출 통째로 털렸다…‘결제기기 스캠’ 급증 경보
  시애틀 도심의 한 스시 식당에서 결제 단말기를 노린 신종 사기 사건이 발생해 인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식당 주인은 하루 매출 전액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다며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를 입은 곳은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미고토 스시(Migoto Sushi)’로, 사기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 식당을 찾은 두 남성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12.10
2025.12.10
SEA 공항, 홍역 노출 '비상'…11월 방문객 면역 확인 권고
SEA 공항, 홍역 노출 '비상'…11월 방문객 면역 확인 권고
SEA 공항, 홍역 노출 '비상'…11월 방문객 면역 확인 권고
  시애틀·킹카운티 보건당국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이용객을 대상으로 면역 여부 확인을 긴급 권고했다. 외부 지역에서 온 여행객이 지난 11월 11일과 17일 공항을 경유한 뒤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의 예방접종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날짜에 공항에 머문 사람 중 본인의 면역 상태를 확실히 알 수
2025.12.04
2025.12.04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간판 대신 ‘도둑 제발 그만’ 메모…잇단 침입에 상인들 극단 대응
  시애틀 캐피톨힐 지역 상권이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잇단 침입·절도 피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내 여러 소상공인은 반복되는 범행에 불안감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캐피톨힐 19번가와 이스트 머서 스트리트에 위치한 식료품점 ‘콘 앤드 스타이너(Cone & Steiner General)’는 지난 10월 야간 시간대에만 두 차례 침입 피해를 입은
2025.12.03
2025.12.03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곳곳에서 택배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할인행사로 배송량이 늘어난 틈을 타 이른바 ‘포치 파이럿(porch pirate·문 앞 택배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만 지역 내에서 다섯 건의 택배 절도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 카를리 카페토 부보안관은 “연말이면 택배가
2025.12.02
2025.12.02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워싱턴주 뷰리엔의 하이라인 고등학교가 1일 총기 관련 폭행 신고로 전면 봉쇄됐다가 약 1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킹카운티 보안관실(KCSO)이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전 “학생이 총기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는 즉시 락다운(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부상당한 학생을 발견하고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KCSO 얼 새럿 부대변인은
2025.12.02
2025.12.02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에서 경찰이 추격 중이던 10대 청소년들이 순찰차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네 명이 체포되고 최소 두 명이 도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29일 토요일 밤 페더럴웨이와 시택 일대에서 이어지며 경찰과 지역사회에 큰 불안을 초래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N 일대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10대 여러
2025.12.01
2025.12.01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밸리에서 1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건은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400번지 일대,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 인근 스트립몰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애틀 경찰은 사건 직후 SNS ‘엑스(X)’를 통해 현장에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 대변인은 피해자가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긴급
2025.12.01
2025.12.01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수요일 오후 백악관 인근에서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두 명이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처음에는 두 사람이 사망했다고 전했지만, 이후 생존 여부에 대해 서로 다른 보고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주방위군 대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8월에 지시한 배치의 일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총격범도 크게 다쳤으며 “아주
2025.11.26
2025.11.26
워싱턴주서 뜬 기상풍선, 여객기 창문 박살…유나이티드편 비상 회항
워싱턴주서 뜬 기상풍선, 여객기 창문 박살…유나이티드편 비상 회항
워싱턴주서 뜬 기상풍선, 여객기 창문 박살…유나이티드편 비상 회항
  워싱턴주에서 발사된 기상 관측용 풍선이 상공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와 충돌해 기장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0일 공개한 예비 보고서에서 사고 당시 항공기가 약 3만6천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16일 오전 덴버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093편(보잉 737-8기종)이 모압 인근 상공을 지나던 중 발생했다. 조종석 전면 유리가
2025.11.21
2025.11.21
오리건 해안 비상…어망에 걸린 혹등고래에 당국 총력 대응
오리건 해안 비상…어망에 걸린 혹등고래에 당국 총력 대응
오리건 해안 비상…어망에 걸린 혹등고래에 당국 총력 대응
  오리건주 해안에서 혹등고래 한 마리가 좌초한 채 발견돼 당국이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 고래는 11월 15일 밤 샌마린(San Marine) 인근 해안에서 어업용 로프에 얽힌 채 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해양대기청(NOAA) 수산국과 오리건 해양포유류 좌초 대응 네트워크, 오리건주경찰 등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마이클 밀스타인 NOAA 공보담당관은 “훈련된
2025.11.17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