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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ICE 체포 급증…7월 700명, 최근 3년 새 최고 수준
워싱턴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다시 급증해 지난 7월에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의 이민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eportation Data Project)가 이번 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워싱턴주에서 ICE에 체포된 이민자는 약 700명으로 집계됐다. 2월 약 230명에서 3배 이상 늘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26.08.27
워싱턴주서 ICE 차량 3대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운전자 구속
워싱턴주 엘렌스버그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의 단속 과정에서 한 운전자가 ICE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엘렌스버그 경찰은 26일 오전 연방 요원들이 한 사람을 체포하려던 과정에서 운전자가 차량으로 ICE 차량 3대를 고의로 충돌시킨 뒤 현장을 달아났다고 밝혔다. 연방 요원들은 이후 해당 차량을 찾아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사실을
2026.08.27
벨뷰 과속 단속 시작도 전에…카메라 설치 직후 절반 훼손
워싱턴주 벨뷰시가 새로 설치한 과속 단속 카메라 8대 가운데 절반이 설치 며칠 만에 훼손돼 경찰이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벨뷰시는 지난 14∼16일 148번 애비뉴 노스이스트와 포레스트 드라이브 사우스이스트 등 4곳에 양방향 과속카메라 8대를 설치했다. 그러나 16일 오후 5시께 148번 애비뉴 노스이스트의 카메라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시가 다음 날 전체 카메라를
2026.08.26
‘상추발’ 기생충 감염 비상…미국서 확진 1만7천명 돌파
미국에서 기생충성 장염인 사이클로스포라증 감염자가 1만7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 멕시코산 빙산상추(iceberg lettuce)가 원인으로 지목된 집단감염도 계속 확산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이후 48개 주와 워싱턴DC에서 확인된 사이클로스포라증 환자는 1만7천1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22명이 입원했고 2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다만 최근 감염
2026.08.26
타코마 인근 캠퍼스서 40~50명 집단 난투극…총격에 1명 부상
워싱턴주 타코마 인근 퍼시픽루터란대학교(PLU) 캠퍼스 주변에서 대규모 집단 난투극이 벌어진 가운데 총격까지 발생해 남성 1명이 다쳤다고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이 밝혔다. 총격은 27일 오전 1시 직전 파크랜드 지역 가필드 스트리트 사우스의 한 식당 앞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으며,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26
시택공항 게이트서 기다리던 ICE…“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체포”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23세 망명 신청자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연방 이민 당국에 체포돼 타코마 이민구금시설에 수감됐다. 변호사 올리아 카탈라에 따르면 모로코 출신의 아미나 칼리파는 지난 10일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마치고 휴스턴을 경유해 시애틀공항에 도착했다. 칼리파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여러 명의 연방 요원이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현장에서 체포해 구금시설로 이송했다.
2026.08.25
“퍼거슨 죽이겠다”…워싱턴 주지사 살해 위협한 시애틀 남성 기소
워싱턴주 주지사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주지사 관저의 보안 취약점까지 파악해 범행을 계획한 시애틀 남성이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은 34세 네이서니얼 데이비드 포스터를 밥 퍼거슨 주지사에 대한 협박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포스터는 지난 7월 19일 범행 계획을 세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림피아로 이동해 퍼거슨 주지사를 공격하겠다고 주변에 말했다. 그는
2026.08.25
ICE 엉뚱한 남성 체포·구금…판사 “적법절차 침해한 중대한 과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른 사람을 체포하려던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던 남성을 잘못 체포·구금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주 연방법원 판사는 ICE 요원들의 대응을 두고 “극히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했다. 연방법원 문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지난달 17일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서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멕시코 국적자를 체포하려 했다. 해당 인물이 회색
2026.08.24
오리건 5명 살해 용의자, WA 이넘클로서 숨진 채 발견
오리건주에서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사건 용의자가 추적 끝에 워싱턴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워싱턴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27분께 오리건주 포리스트그로브 인근 농촌 지역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불에 탄 차량 안에서 5명의 시신과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 사체를 발견했다. 수사당국은
2026.08.24
린우드 주유소 한밤 총격…남성 1명 숨지고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밤 11시께 44번 애비뉴 웨스트 19900번지대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2026.08.24
타코마 ICE 구금시설 집단 단식 종료…“개선 약속 지켜질지 의문”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열악한 음식과 의료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구금자 140여명이 약 일주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구금자들은 먹기 어려운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위생용품 부족, 의료 서비스 미흡 등을 문제로 제기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갔다고 인권단체 라 레지스텐시아가 밝혔다. 단식에는 시설 내 2개 구역의 구금자들이 참여했으며, 각각
2026.08.21
알래스카 외딴 지역서 전세기 추락…8명 전원 숨져
알래스카 서부의 외딴 레이더 기지 인근에서 민간 전세기가 추락해 탑승자 8명이 모두 숨졌다. 미군에 따르면 사고는 20 오후 알래스카주 케이프 뉴언햄 장거리 레이더 기지 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에서 서쪽으로 약 450마일(725㎞) 떨어진 곳이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알래스카 지역 책임자인 클린트 존슨은 사고기에 조종사 2명과 승객
2026.08.21
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워싱턴주 경찰 대대적 단속 돌입
워싱턴주 전역에서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워싱턴주 교통안전위원회(WTSC)는 이번 주부터 9월 7일까지 각 지역 법집행기관이 음주와 대마, 기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특히 혈중알코올농도(BAC)가 법적 기준인 0.08%에 도달하기 전에도 운전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마크 맥키니 WTSC 정책·홍보 담당관은 “많은 사람이
2026.08.20
거꾸로 매달린 채 25분…포틀랜드 놀이기구 사고, 55만달러 배상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가 멈춰 10대 소녀 2명이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던 사고와 관련해 55만달러의 배상금이 결정됐다.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 배심원단은 19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Oaks Amusement Park)의 놀이기구 ‘애트모스피어’(AtmosFEAR)와 제조업체인 이탈리아 잠펠라가 피해자인 실랄리 고메스-살라이스와 에비 야노타에게 각각 27만5천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 12명 가운데 10명이 배상에 찬성했다. 사고는
2026.08.20
시애틀, 노출 철근에 걸려 중상 입은 60대에 77만5천달러 배상
시애틀시가 도로에 노출된 철근에 걸려 넘어져 중상을 입었다는 60대 남성의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77만5천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67세인 이 남성은 2024년 11월 12일 시애틀 캐피톨힐의 브로드웨이와 하버드 애비뉴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 주변을 걷던 중 자전거도로 옆 도로에 튀어나온 철근에 걸려 넘어졌다. 남성의 변호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철근이 도로
2026.08.19
ICE 추방 항공편 늘자…킹카운티, 보잉필드 현장 감시 나섰다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시애틀의 보잉필드 공항을 이용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이송 항공편을 직접 감시하기 위한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ICE 항공편의 운항 과정에서 공항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항공편을 통해 이동하는 승객 수도 집계하는 역할이다. 킹카운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의 교육을 마친 항공편 감시·지역사회 소통 담당 직원이 킹카운티 국제공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다만
2026.08.18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 “윌슨 시장 치안대책 못 믿겠다”
시애틀 유권자 3명 중 2명가량이 케이티 윌슨 시장의 공공안전 대책에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애틀 메트로폴리탄 상공회의소와 챌린지 시애틀의 의뢰로 풀크럼 스트래티지 그룹(FSG)이 지난 10~13일 시애틀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윌슨 시장이 효과적인 공공안전 대책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매우 신뢰한다는 응답은 9%,
2026.08.18
총영사관 대표번호까지 위조…“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주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장성길)은 최근 총영사관과 대사관, 미국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관련 민원이 과거보다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간헐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사기범들이 실제 총영사관 대표번호(206-441-1011~4)가 발신번호로 표시되도록 조작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총영사관은 이 같은 발신번호 조작(스푸핑·Spoofing)은 실제 총영사관에서 걸려온 전화가 아니라 사기범이 발신자
2026.08.17
시애틀 도심까지 번진 ICE 단속…“이제 남의 일이 아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올여름 시애틀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이민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이민단속을 먼 곳의 일로 여겼던 주민들이 직접 체포 장면을 목격하면서 지역사회가 대응 방법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15일 현지 매체 보도와 이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시애틀에서는 ICE 요원들이 비공개 차량을 이용해 대낮에
2026.08.17
타코마 ICE 구금시설, 수감자들 또 단식 투쟁…“열악한 환경에 한계”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올해 들어 20번째 단식 투쟁이 벌어진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들이 시설을 찾아 수감자들의 식사와 의료 환경을 점검했다. 민주당 소속 맥신 덱스터 오리건주 하원의원과 에밀리 랜들 워싱턴주 하원의원은 지난 15일 예고 없이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수용소를 방문했다. 두 의원은 시설 내 일부 생활공간과 주방을 둘러봤지만 의료시설과 의료진에
2026.08.17
이사한 지 7시간 만에 산불…새집도 짐도 모두 잃은 7인 가족
(1)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에서 새집으로 이사한 지 불과 7시간 만에 산불이 덮치면서 7인 가족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리벨 하트와 이반 예렘킨 부부와 다섯 자녀는 지난 1일 수개월간 준비한 이사를 마치고 새집에 짐을 옮겼다. 아이들은 각자 방을 고르고 9살 딸은 자신의 방을 보라색으로 칠할 계획까지 세웠지만, 가족은
2026.08.17
미국 해변 도난 위험 1위가 워싱턴주에?…뜻밖의 결과
워싱턴주 대표 해변 휴양지인 오션쇼어스가 미국에서 재산범죄 위험이 가장 높은 해변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500여개 해안 관광지를 대상으로 범죄 발생과 방문객 규모를 분석한 최근 조사에서 오션쇼어스의 노스제티 지역이 재산범죄 위험도 1위에 올랐다고 액션 네트워크가 밝혔다. 조사에서는 해변 주변의 재산범죄 발생률을 지역 거주인구와 추정 일일 방문객 수를 반영해 비교했다. 그 결과
2026.08.14
상추 이어 할라피뇨까지…미국 식품업계 잇단 리콜, 왜?
미국에서 여름철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신선식품 업체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를 사용한 제품을 대거 리콜했다. 해당 고추가 전국에서 발생한 살모넬라 감염 사례 345건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되면서다. 테일러팜스는 지난 9일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재배된 할라피뇨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해당 고추는 미국
2026.08.13
올림픽 국립공원 광견병 박쥐 발견…등산객 머리카락에 매달려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의 머리카락에 걸렸던 박쥐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해당 등산객과 박쥐에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방문객들에게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올림픽 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께 스테어케이스 브리지(Staircase Bridge) 인근에서 박쥐 한 마리가 한 여성에게 날아들어 머리카락에 잠시 걸렸다. 이후 발견된 박쥐을 검사한 결과
2026.08.13
벨뷰 I-405 램프서 쓰레기 실은 대형트럭 전복…5시간 넘게 통제
워싱턴주 벨뷰에서 쓰레기를 싣고 달리던 대형트럭이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진입로에 쓰레기가 쏟아져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수시간 동안 통제됐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께 벨뷰 팩토리아 지역에서 북쪽 방향 I-405에서 동쪽 방향 I-90으로 연결되는 진입로를 달리던 대형트럭이 전복됐다. 사고로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적재돼 있던 쓰레기가 도로에 쏟아졌다. 현장 사진에는
2026.08.13
설마 여기까지?…시애틀 발라드 운하에 범고래 3마리 깜짝 등장
시애틀의 대표 명소인 발라드 운하(Ballard Locks)에서 평소 보기 힘든 범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돼 관광객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께 발라드 운하 수로에서 범고래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됐으며,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도 범고래들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발라드 운하는 연어를 따라 찾아오는 바다표범 등을 관찰하는 장소로 유명하지만, 범고래가 운하
2026.08.12
“소방관이다”라더니 토치로 주택 방화…워싱턴주 40대 기소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골프카트를 타고 주택에 접근해 토치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화재로 주택과 별채가 전소되면서 집주인은 사실상 모든 재산을 잃었다. 킷셉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숀 힌슨(47)은 지난 4일 오전 포트 오처드 로커로드 남동쪽 2700번지 일대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1급 방화 및 2급 폭행 혐의를
2026.08.12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 차량 추락 참사…운전자 징역 7년5개월
경찰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에서 차량을 몰고 바다로 추락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징역 7년 5개월(89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법원은 지난해 6월 훔친 미니쿠퍼 차량을 몰고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에드먼즈 페리 부두 아래로 추락해 탑승자 2명을 익사시키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차량 살인 및 2급
2026.08.12
시애틀 한인 테리야끼 업주, 우버이츠에 묶인 4만달러 끝내 받는다
시애틀의 한인 식당 업주가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로부터 수개월간 받지 못했던 약 4만달러의 매출을 지급받게 됐다. 약 1천500건의 주문에서 발생한 매출이 지난해 11월부터 지급되지 않았으나, 관련 문의가 이어지면서 우버 측이 계정 확인 절차를 마치고 미지급금 지급에 나서기로 했다. 시애틀 캐피톨힐에서 교토 데리야키를 운영하는 조이 김씨는 지난해 11월 이후 우버이츠를
2026.08.11
워싱턴주부터 캐나다까지 산불 비상…2만명 대피·주택 920채 피해
미국 서부와 캐나다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확산하면서 주민 수만명이 대피하고 주택과 시설물 수백채가 피해를 입는 등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오카나간 호수 주변에서 빠르게 번진 산불로 주말 동안 2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이 불에 타고 주민들이 항공기를 이용해 긴급 구조되기도 했다.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서도 일주일 넘게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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