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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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임신부 총격 사망 사건…유족, 킹카운티 노숙자지원청 상대 소송
한인 임신부 총격 사망 사건…유족, 킹카운티 노숙자지원청 상대 소송
  2023년 시애틀 도심에서 발생한 '묻지마 총격'으로 임신 중이던 아내와 태아를 잃은 한인 남성 권성 씨가 킹카운티 지역 노숙자 지원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권 씨는 킹카운티 지역노숙자지원청(King County Regional Homelessness Authority·KCRHA)이 총격범 코델 구즈비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참사를 막지 못했다며 기관의 책임을 주장했다.
2026.07.10
인기 말랑이 장난감 '니도우' 비상…독극물센터 신고 1년 새 급증
인기 말랑이 장난감 '니도우' 비상…독극물센터 신고 1년 새 급증
  워싱턴주 독극물센터(Washington Poison Center)가 최근 인기 말랑이 장난감 '니도우(NeeDoh)'와 유사한 스퀴시 장난감으로 인한 사고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며 보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워싱턴주 독극물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니도우 장난감과 관련해 접수된 신고는 모두 10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0건, 2025년 67건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센터가 관련 사례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누적
2026.07.10
911에 "극단 선택" 신고한 19세…경찰 총격 당시 손에 든 것은 BB총
911에 "극단 선택" 신고한 19세…경찰 총격 당시 손에 든 것은 BB총
  지난달 워싱턴주 페드럴웨이에서 정신적 위기를 호소하며 911에 신고한 뒤 경찰의 총격을 받은 19세 남성이 당시 실제 총기와 흡사한 BB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밸리 독립수사팀(VIIT)은 10일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총격을 당한 코션 만(19)이 사건 당시 이산화탄소(CO₂) 방식의 '실물과 매우 유사한' BB 권총을 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2026.07.10
“하루 2천명 체포 목표”…ICE, 퓨젯사운드 지역 이민단속 급증
“하루 2천명 체포 목표”…ICE, 퓨젯사운드 지역 이민단속 급증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적인 체포 목표를 확대하면서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에서도 불법체류자 단속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주민들과 이민자 권익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시애틀 메이플리프(Maple Leaf) 지역에서는 조경업체 차량을 대상으로 한 ICE 단속이 벌어져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남성 2명이 체포됐다. 목격자들은 번호판이 없는 차량 여러 대가 조경
2026.07.09
페더럴웨이 한인 여성, '300만 달러 규모' 한인 상대 투자사기 혐의 인정
페더럴웨이 한인 여성, '300만 달러 규모' 한인 상대 투자사기 혐의 인정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한인사회를 상대로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를 인정했다. 미 연방검찰은 2일 페더럴웨이 거주 제니 윤정 이(53, Jenni Yoon Jeong Lee)가 전신사기(wire fraud) 3건과 은행사기(bank fraud)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자신을 투자자문사 소속 금융 전문가로 속인 뒤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실제 투자하지
2026.07.08
폭죽 즐기다 평생 후유증…WA 독립기념일 응급실 환자 65% 급증
폭죽 즐기다 평생 후유증…WA 독립기념일 응급실 환자 65% 급증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 기간 서부 워싱턴주에서 폭죽으로 다친 환자가 지난해보다 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하버뷰 메디컬센터는 6일 오전 11시 기준 최근 일주일 동안 폭죽 사고로 모두 86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치료한 52명보다 65% 증가한 수치다. 부상 부위별로는 손 부상이 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6.07.07
밤새 100여채 집어삼킨 대형 산불…레이크 첼란 인근 마을 '초토화'
밤새 100여채 집어삼킨 대형 산불…레이크 첼란 인근 마을 '초토화'
  워싱턴주 레이크 첼란 동쪽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주택과 건물을 잇달아 집어삼키며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첼란 힐스 산불(Chelan Hills Fire)'은 지난 4일 밤 강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하며 한때 약 2만 에이커까지 번졌으나, 항공 정밀조사 결과 실제 피해 면적은 약 9천400에이커로 집계됐다. 다만 화재가 완전히
2026.07.06
켄트 청소년 3명 생명 위독…소방당국, '주택가 폭죽 폭발' 정밀 조사
켄트 청소년 3명 생명 위독…소방당국, '주택가 폭죽 폭발' 정밀 조사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워싱턴주 켄트의 한 주택에서 폭죽 관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청소년 3명이 중태에 빠졌다. 퓨젯사운드 소방국(Puget Sound Fire)에 따르면 사고는 5일 오전 11시 30분께 켄트 2번가 노스(2nd Avenue North) 9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킹카운티 메딕원(Medic One)은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3명을 응급처치한 뒤 시애틀
2026.07.06
트럼프·밴스, 시애틀 월드컵 경기 불참…방문설 공식 종료
트럼프·밴스, 시애틀 월드컵 경기 불참…방문설 공식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주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국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전을 관람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킹카운티 행정서비스국은 지난 1일 백악관 측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오는 6일(월)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을 찾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항공사 켄모어에어는 미국
2026.07.02
시애틀 주택가 가스 누출 비상…주민 대피령·접근 통제
시애틀 주택가 가스 누출 비상…주민 대피령·접근 통제
  시애틀 매디슨파크 지역에서 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 시애틀 소방국은 2일 오전 9시 30분께 이스트 매디슨 스트리트(E. Madison St.) 4100블록에서 천연가스 누출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직경 2인치 규모의 천연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2026.07.02
시애틀 유명 무제한 초밥집서 집단 식중독…손님 7명 증상 호소
시애틀 유명 무제한 초밥집서 집단 식중독…손님 7명 증상 호소
  시애틀에 위치한 무제한 초밥 전문점에서 식사한 손님 7명이 위장 질환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은 최근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디스트릭트에 있는 스시 에이와이씨이(Sushi AYCE/All You Can Eat)를 이용한 손님들 가운데 7명이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근육통,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환자들은 지난 5월 16일 해당 식당에서 식사한
2026.07.01
바지 속에서 꽃게 다리가 '쑥'…속옷·후드에 숨겨 가려다 딱 걸린 일행
바지 속에서 꽃게 다리가 '쑥'…속옷·후드에 숨겨 가려다 딱 걸린 일행
  워싱턴주에서 몸속 곳곳에 던지니스 크랩을 숨겨 반출하려던 일행 4명이 경찰에 적발돼 형사 처분을 받았다. 이들이 숨긴 꽃게 대부분은 법정 최소 크기에 미달하는 개체였으며, 암컷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 경찰은 최근 토켈랜드(Tokeland)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채취하는 주민들을 점검하던 중 한 남성이 살아있는 꽃게를 여성의 재킷 후드 안에 넣고, 큰
2026.06.30
워싱턴 산불 확산에 주민 '즉시 대피' 명령…차량 사고도 잇따라
워싱턴 산불 확산에 주민 '즉시 대피' 명령…차량 사고도 잇따라
  워싱턴주 동부 왈라왈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왈라왈라 카운티 비상관리국은 29일 램딘(Lambdin) 산불이 월룰라 갭(Wallula Gap) 인근으로 번지자 애시 할로우 로드(Ash Hollow Road)와 노스 존슨 로드(North Johnson Road) 일대 주민들에게 3단계(Level 3·즉시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웨이 12번 인근의 피어스 그린밸리
2026.06.30
타코마 아파트 폭발 사고 발생…주민 수십 명 긴급 대피
타코마 아파트 폭발 사고 발생…주민 수십 명 긴급 대피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28일 오후 5시 30분께 사우스 12번가 6400블록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전기 설비 이상으로 발생한 연기가 여러 건물로 퍼지면서 자동 화재경보기가 작동했고, 주민이 추가로 화재경보를 울리면서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대는
2026.06.29
워싱턴주 건설업체 '계약금 먹튀' 의혹…주정부, 형사수사 의뢰
워싱턴주 건설업체 '계약금 먹튀' 의혹…주정부, 형사수사 의뢰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가 100만달러가 넘는 소비자 피해와 40건 이상의 민원이 제기된 서머(Sumner) 소재 건설업체 '컨스트럭션 킹스(Construction Kings)'의 면허를 정지하고 형사 수사를 의뢰했다. L&I는 최근 컨스트럭션 킹스와 대표 재커리 마이클 내시(Zakary Michael Nash)가 반복적인 전기공사 규정 위반과 근로자 산재보험료 미납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소비자 피해액은 약 119만달러에 달한다고
2026.06.26
윗비 아일랜드 주택서 폭죽 700파운드 폭발…2채 전소·5명 부상
윗비 아일랜드 주택서 폭죽 700파운드 폭발…2채 전소·5명 부상
  워싱턴주 윗비 아일랜드의 한 주택에 보관 중이던 약 700파운드(약 318㎏)의 폭죽이 폭발하면서 주택 2채가 전소되고 소방관을 포함해 5명이 다쳤다. 중앙 휘드비 아일랜드 소방구조대(Central Whidbey Island Fire & Rescue)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그린뱅크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폭죽이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가 인근으로 번져 주택 2채가 완전히 불에 탔고, 주변
2026.06.26
WA 치과 3곳, 메디케이드 부당청구 적발…진료비 부풀리기 덜미
WA 치과 3곳, 메디케이드 부당청구 적발…진료비 부풀리기 덜미
  워싱턴주 남서부 지역 치과 3곳이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에 부당 청구를 한 혐의로 적발돼 총 100만달러가 넘는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은 25일 카마스의 '투스독스(Toothdocs)'와 밴쿠버의 '컴포트 덴탈 밴쿠버(Comfort Dental Vancouver)', '덴티스트 앳 펠리다(Dentist at Felida)'가 메디케이드 부당 청구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총 109만300달러 규모의 민사 합의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닉
2026.06.25
총격·성매매 몸살 앓는 오로라 애비뉴…시애틀시, 도로 봉쇄 검토
총격·성매매 몸살 앓는 오로라 애비뉴…시애틀시, 도로 봉쇄 검토
  성매매와 총격 사건이 잇따르며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애틀 북부 오로라 애비뉴 일대에 대해 시애틀시가 도로 일부를 차량 통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애틀 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는 최근 시애틀 교통국(SDOT)에 공공안전을 이유로 특정 도로를 폐쇄하거나 차량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다음 주 시의회
2026.06.25
고속도로 질주하던 테슬라서 잠든 운전자 적발…경찰 긴급 정차
고속도로 질주하던 테슬라서 잠든 운전자 적발…경찰 긴급 정차
  워싱턴주 고속도로에서 시속 78마일로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의 운전자가 잠든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1시30분께 킹카운티 사우스 272번가 인근 I-5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여성 운전자가 몰던 테슬라 차량은 시속 78마일의 속도로 순찰차를 추월했다. 이를 지켜보던 순찰대원은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 운전자가 잠든
2026.06.24
오로라 애비뉴서 또 총격…15세 소년 총상 입고 병원 이송
오로라 애비뉴서 또 총격…15세 소년 총상 입고 병원 이송
  시애틀 북부 오로라 애비뉴에서 15세 소년이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아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23일 오후 10시45분께 노스 93번가와 오로라 애비뉴 노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피해 소년이 길을 걷고 있던 중 어두운 색 세단 차량에 타고 있던 용의자가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2026.06.24
시애틀 경기 앞둔 이집트 대표팀, 체류 요청 거부당해
시애틀 경기 앞둔 이집트 대표팀, 체류 요청 거부당해
  이집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시애틀 체류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기존 베이스캠프가 있는 스포캔으로 복귀했다. 이집트 대표팀 단장인 이브라힘 하산은 최근 구단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전 이후 시애틀에 머물 계획이었으나 관련 당국이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대표팀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선수단 피로를 줄이고 오는 26일 시애틀 루멘필드에서
2026.06.23
킹카운티 메트로 버스 총격…10대 소녀, 또래 남학생 쏘고 도주
킹카운티 메트로 버스 총격…10대 소녀, 또래 남학생 쏘고 도주
  지난달 워싱턴주 어번에서 발생한 메트로 버스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17세 소녀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 어번 경찰은 22일 "지난 5월 21일 킹카운티 메트로 버스 안에서 또래 남학생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는 17세 여성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아직 체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21일 오후 9시30분께 어번 29번가
2026.06.23
사마미시 호수공원서 거목 쓰러져 차량 6대 강타…탑승자 고립
사마미시 호수공원서 거목 쓰러져 차량 6대 강타…탑승자 고립
  워싱턴주 레이크 사마미시 주립공원(Lake Sammamish State Park)에서 대형 나무가 갑자기 쓰러지며 주차된 차량 6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내부에 있던 2명이 한때 고립됐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스트사이드 소방구조대(Eastside Fire & Rescue)에 따르면 사고는 아버지의 날 당일인 21일 오후 8시50분께 공원 내 선셋비치(Sunset Beach)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수십 년은
2026.06.22
벨뷰 타겟서 6세 추행·몰카 의혹…경찰 “추가 피해자 있을 수도”
벨뷰 타겟서 6세 추행·몰카 의혹…경찰 “추가 피해자 있을 수도”
  워싱턴주 벨뷰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과 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기소돼 경찰이 추가 피해자 확인에 나섰다. 킹카운티 고등법원 기록에 따르면 켄트 거주자 유누스 멘수르 누루(25)는 지난 18일 1급 아동추행, 1급 관음 및 1급 관음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누루가 지난 6일 벨뷰 소재 타겟(Target) 매장에서
2026.06.19
에드먼즈 칼리지 유학생, 캠퍼스서 ICE에 체포…“비자 초과 체류”
에드먼즈 칼리지 유학생, 캠퍼스서 ICE에 체포…“비자 초과 체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에드먼즈 칼리지 재학생을 캠퍼스 내에서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에드먼즈 칼리지는 지난 13일 ICE 요원들이 교내 주차장에서 학생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아밋 싱 총장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복면을 착용한 ICE 요원들이 캠퍼스 주차장으로 들어와 차량에 있던 학생을 체포했다”며 “학교 측이 신분 확인을
2026.06.18
밀크릭 13세 미니바이크 검문 과정 논란…부모 경찰 상대 소송
밀크릭 13세 미니바이크 검문 과정 논란…부모 경찰 상대 소송
  워싱턴주 밀크릭에서 경찰 차량 추격 과정 중 부상을 입은 13세 소년의 부모가 경찰관과 경찰서를 상대로 연방 민권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지난 2일 연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원고 측은 경찰이 경미한 신고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추격 금지 지시를 무시한 채 소년의 주행 경로를 의도적으로 가로막아 충돌을 유발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사건은 밀크릭 타운센터
2026.06.17
워싱턴주 유명 등산로서 곰 돌진…등산객 2명 부상
워싱턴주 유명 등산로서 곰 돌진…등산객 2명 부상
  워싱턴주 대표 등산 명소인 마운트 사이(Mount Si)에서 10대 등산객들이 곰의 공격을 받아 2명이 부상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오후 마운트 사이 트레일을 걷던 청소년 그룹이 곰과 마주친 뒤 곰이 돌진해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 명의 청소년은 일행과 떨어진 상태에서 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함께 있던 친구들은 현장에서
2026.06.17
휴가 떠난 사이 빈집 걱정 끝?…에버렛 경찰, 무료 순찰 서비스 운영
휴가 떠난 사이 빈집 걱정 끝?…에버렛 경찰, 무료 순찰 서비스 운영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의 불안을 덜기 위해 워싱턴주 에버렛 경찰이 주택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버렛 경찰국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우스 체크(House Check)'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신청한 주민의 주택은 경찰국 자원봉사자들이 주당 여러 차례 방문해
2026.06.16
킹 카운티, 경찰력 대거 투입…월드컵 기간 지상·상공 '철통 경비'
킹 카운티, 경찰력 대거 투입…월드컵 기간 지상·상공 '철통 경비'
  시애틀에서 월드컵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이 지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전방위 치안 강화에 나섰다. 당국은 현재까지 경기와 관련된 구체적인 위협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경기 기간 동안 주요 교통 요충지와 도심 진입로를 중심으로 경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 유입이 집중되는 경기장 인근과 대중교통 환승
2026.06.16
마트 앞 묶어둔 노령견 훔쳐 달아나…커클랜드 경찰 공개수사
마트 앞 묶어둔 노령견 훔쳐 달아나…커클랜드 경찰 공개수사
  워싱턴주 커클랜드에서 고령의 반려견이 마트 앞에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 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워터프런트 인근 커클랜드 어반(Kirkland Urban)에 위치한 QFC 마트 앞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확보한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한 남성과 여성이 마트 외부에 묶여 있던 시바견을 데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도난당한 반려견 '파커(Parker)'는 가족이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