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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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간에 종양 만드는 기생충…시애틀 코요테 3마리 중 1마리 감염
사람 간에 종양 만드는 기생충…시애틀 코요테 3마리 중 1마리 감염
  시애틀 일대 코요테에서 반려견과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이 대거 발견되면서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구에 따르면 푸젯사운드 지역 코요테의 약 3분의 1이 질병을 유발하는 촌충인 북극여우 촌충(Echinococcus multiloculari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생충은 드물지만 감염 시 간에 종양 형태의 낭종을 형성하는 치명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2026.04.08
벨뷰 마사지 치료사 ‘강간미수’ 혐의 기소…여성 고객 4명 성추행 의혹
벨뷰 마사지 치료사 ‘강간미수’ 혐의 기소…여성 고객 4명 성추행 의혹
  벨뷰에서 활동하던 마사지 치료사가 고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복수의 피해 신고가 제기된 가운데 주 보건당국은 해당 치료사의 면허를 정지했다. 워싱턴주 보건부에 따르면 마사지 치료사 제이슨 세나트(Jason Senat)는 환자 안전 보호를 이유로 지난 2월 10일부로 면허가 정지됐으며, 현재 주 내에서 마사지 업무를 할 수 없다. 이후 수사에 착수한
2026.04.08
“리얼 ID·통행료 미납” 문자, 모두 가짜…워싱턴주 피싱 사기 확산
“리얼 ID·통행료 미납” 문자, 모두 가짜…워싱턴주 피싱 사기 확산
  워싱턴주에서 교통위반 과태료를 사칭한 문자·이메일 피싱 사기가 확산하면서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차량관리국은 최근 수개월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미납 벌금이 있다”거나 “즉시 납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받는다”는 내용의 스팸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메시지는 교통위반 과태료뿐 아니라 유료도로 통행료(Good To Go), 리얼 ID 발급 등을 빌미로
2026.04.06
공룡 치킨너겟서 ‘납 최대 5배’ 검출…미 당국 긴급 경고
공룡 치킨너겟서 ‘납 최대 5배’ 검출…미 당국 긴급 경고
  미국에서 시판된 공룡 모양 냉동 치킨너겟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납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해당 제품에 대해 리콜 대신 ‘공중보건 경고’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미 시중 유통은 종료됐으나 일부 제품이 가정 내 냉동고에 보관돼 있을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문제가 된 제품은 ‘그레이트 밸류 완전조리 공룡 모양 치킨가슴살
2026.04.02
시애틀 I-90 진입로 전면 통제…대형 트럭 전복 사고
시애틀 I-90 진입로 전면 통제…대형 트럭 전복 사고
  2일 오전 시애틀에서 대형 화물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해 주요 고속도로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시애틀 4번가 사우스에서 동쪽 방향 I-90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서 세미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의 트레일러는 전복된 상태로 인근 덤프트럭 적재함 위에 걸쳐진 채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2026.04.02
‘무죄 판결’에 들끓는 한인사회…“살인죄 적용하라” 태스크포스 출범
‘무죄 판결’에 들끓는 한인사회…“살인죄 적용하라” 태스크포스 출범
  워싱턴주에서 임신부와 태아가 함께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자, 한인 커뮤니티가 강하게 반발하며 법 개정 요구에 나섰다. 한인 사회 주요 단체장들은 지난 24일 늦은 밤 긴급 회동을 열고 ‘권이나·에블린 정의구현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TF는 태아에 대한 살인죄 적용 등 현행 법 개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2026.03.30
“공항서 체포→36시간 만에 추방”…TSA·ICE 정보공유 논란 폭발
“공항서 체포→36시간 만에 추방”…TSA·ICE 정보공유 논란 폭발
  미국 공항에서 보안당국과 이민당국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불법 체류자를 적발·추방하는 사례가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미성년 자녀와 함께 이동 중이던 이민자가 공항에서 체포돼 단기간 내 추방된 사실이 알려지며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과테말라 출신 여성 안젤리나 로페스-히메네스(41)가 딸과
2026.03.25
“임신 8개월 한인 여성 총격 사망”…가해자 ‘심신미약 무죄’ 판결
“임신 8개월 한인 여성 총격 사망”…가해자 ‘심신미약 무죄’ 판결 (1)
  시애틀에서 발생한 한인 임산부 총격 사망 사건의 피고인이 사건 발생 약 3년 만에 ‘심신상실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벨타운 지역 식당을 운영하던 한인 여성 고(故) 권이나(Eina Kwon)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코델 구즈비(Cordell Goosby)는 1급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심신상실(Not guilty by reason of insanity)’이 인정됐다.
2026.03.23
“이제 살 수 있어도 못 살려”…펜타닐 치료 ‘현장 붕괴 위기’
“이제 살 수 있어도 못 살려”…펜타닐 치료 ‘현장 붕괴 위기’
  워싱턴주에서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이 감소세를 보이며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치료 접근성 악화와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며 대응 체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워싱턴주 내 오피오이드 관련 사망과 응급실 방문, 긴급 출동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약물 과다복용 사망이 약 20%
2026.03.23
“어린이 해열제서 ‘검은 이물질’”…FDA, 9만병 긴급 리콜
“어린이 해열제서 ‘검은 이물질’”…FDA, 9만병 긴급 리콜
  어린이용 해열·진통제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약 9만 병이 리콜 조치됐다. 미 식품의약국은 최근 공지를 통해 타로제약(Taro Pharmaceuticals)의 어린이용 이부프로펜 시럽 제품(Children’s Ibuprofen Oral Suspension)에 대해 자발적 리콜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베리향 액상 형태로 2세부터 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되는 일반의약품이다. 리콜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내 “검은 입자와 젤 형태의 덩어리”가 발견됐다는
2026.03.20
“구급차 10시간 기다리다 사망”…시애틀 911 시스템 논란 확산
“구급차 10시간 기다리다 사망”…시애틀 911 시스템 논란 확산
  시애틀의 911 응급의료 대응 체계에 구조적 허점이 드러나면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는 최근 몇 년간 구급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911 의료 신고를 외부 간호사 상담으로 전환하고, 구급차 대신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을 허용하는 등 대응 방식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구급차 도착 지연과
2026.03.18
시애틀 명소 ‘치훌리 유리정원’ 난입…25만달러 파손·흉기 위협
시애틀 명소 ‘치훌리 유리정원’ 난입…25만달러 파손·흉기 위협
  워싱턴주 시애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Chihuly Garden and Glass)에서 한 남성이 난입해 유리 작품을 파손하고 경비원을 공격하려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17일 시애틀 경찰국은 전날 밤 11시께 시애틀 센터 일대에서 유리 파손과 흉기 위협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2026.03.18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타코마 도심에서 차량 한 대가 콘크리트 절벽 가장자리에 매달린 채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56분께 타코마 사우스 C 스트리트 2100번지 일대에서 차량이 약 20피트 높이의 콘크리트 절벽 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아래에는 주차장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2026.03.16
“미군 복무했는데 체포”…워싱턴주서 시민권 면접 갔다가 124일 구금
“미군 복무했는데 체포”…워싱턴주서 시민권 면접 갔다가 124일 구금
  미군 복무 경력이 있는 영주권자가 시민권 취득 절차 중 체포돼 4개월 넘게 이민 구금시설에 수감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이민 정책과 군 복무자의 지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주 레이시에 거주하는 자히드 초드리(45)는 지난해 여름 시민권 면접을 받으러 갔다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124일 동안 구금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2026.03.12
에드먼즈 한인 스시 식당 냉장고 구리관 절도…1만달러 피해
에드먼즈 한인 스시 식당 냉장고 구리관 절도…1만달러 피해
  에드먼즈의 한 스시 식당에서 냉장 설비에 연결된 구리 배관이 절단돼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해 수천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Kazoku Japanese Cuisine’에서 이달 초 냉장 설비에 연결된 여러 개의 구리 배관이 잘려나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은 3월 1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7시 사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6.03.12
“미 서부 해상 이란 드론 공격?”…캘리포니아 당국 경계 강화
“미 서부 해상 이란 드론 공격?”…캘리포니아 당국 경계 강화
  미국 정보당국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란과 관련된 드론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부 메모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신뢰할 만한 공격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미국 언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1일 연방 합동테러대응태스크포스(JTTF)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 지역 법집행기관들에 최근 이 같은 경고 메모가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메모에는 “2026년 2월 초 기준, 이란이 미국이
2026.03.12
워싱턴·오리건서 ICE 체포 ‘폭증’…“연말에만 2천명 집계”
워싱턴·오리건서 ICE 체포 ‘폭증’…“연말에만 2천명 집계”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지난해 말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학교 인권센터가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태평양 북서부 지역 ICE 체포 건수는 2024년 10~12월 250건 미만에서 2025년 같은 기간 약 2천250건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포틀랜드와 워싱턴주의 농업 지역에서 단속 증가가 두드러졌다. 워싱턴주에서는 지난해 ICE 체포가 2천340건 이상으로 집계돼
2026.03.11
“911 불렀는데 우버가 등장?”…시애틀 응급이송 시스템 논란
“911 불렀는데 우버가 등장?”…시애틀 응급이송 시스템 논란
  시애틀에서 911로 응급 전화를 했는데 구급차 대신 차량 호출 서비스 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시애틀시와 민간 구급업체는 지난 2022년 2월 ‘911 간호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응급 신고가 접수되면 일부 환자를 간호 상담센터로 연결해 증상을 평가한 뒤 필요에 따라 병원 이송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2026.03.10
“읽기 수준 초1인데 GPA 3.87”…워싱턴주 여학생, 교육청 상대 소송
“읽기 수준 초1인데 GPA 3.87”…워싱턴주 여학생, 교육청 상대 소송
  워싱턴주에서 읽기 능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특수교육 학생이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주 에드먼즈 교육구 출신 졸업생 마케나 시몬슨(22)은 자신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졸업장을 받았다며 교육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코스트코 가격 끝자리 비밀, 진짜
2026.03.09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지난해 5월 워싱턴대(UW) 공학관을 점거했던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 33명이 형사 기소됐다. 점거 발생 약 10개월 만이다. 킹카운티 검찰은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UW)의 신축 공학관을 무단 점거한 혐의로 33명을 1급 형사상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5월 5일 ‘SUPER UW(팔레스타인 평등과 귀환을 위한 UW 학생 연합)’ 소속으로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고
2026.03.04
에버렛 아파트 화재로 51명 대피…12세, 연기 속 형제들 구해
에버렛 아파트 화재로 51명 대피…12세, 연기 속 형제들 구해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2일 새벽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주민 51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했다. 이 가운데 12세 소녀가 어린 동생들을 이끌고 탈출한 뒤 불길에 휩싸인 건물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 적십자 북서부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에버렛 18번가 웨스트 인근 ‘센트레포인트 그린 아파트(Centrepointe Green Apartments)’에서 불이 났다.
2026.03.03
잠든 가정집에 50여발 무차별 난사…타코마 주택 총격 ‘기적 생존’
잠든 가정집에 50여발 무차별 난사…타코마 주택 총격 ‘기적 생존’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주택에서 무장 괴한들이 한밤중 50여 발의 총탄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이 중상을 입는 등 큰 충격에 빠졌다. 가족들은 “기적적으로 모두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과 피해 가족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새벽 시간대 타코마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 안에는 5명의 가족이 잠을 자고 있었으며, 현관에 설치된 초인종
2026.03.02
미 전역 블루베리 2만5천㎏ 긴급 리콜…‘최고위험 등급’ 격상
미 전역 블루베리 2만5천㎏ 긴급 리콜…‘최고위험 등급’ 격상
  미국에서 세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냉동 블루베리 약 5만5천파운드(약 2만5천㎏)가 회수 조치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리콜을 ‘생명 위협 가능’ 최고 등급으로 상향했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오리건 포테이토 컴퍼니(Oregon Potato Company)는 지난 12일 자사 ‘개별급속냉동(IQF) 블루베리’ 5만5천689파운드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이후 연방 당국은 이 조치를 인체에 심각한 건강 피해나 사망을
2026.02.26
“지붕 고쳐준다더니”…시애틀 노인 표적 사기, 피해액 100만달러 육박
“지붕 고쳐준다더니”…시애틀 노인 표적 사기, 피해액 100만달러 육박
  시애틀 경찰당국이 최근 고령자를 노린 ‘가짜 지붕업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확인된 피해자는 22명, 피해액은 약 93만2천달러(약 12억원)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평균 연령은 76세다. 사기범들은 사전 연락 없이 주택을 방문해 지붕이나 굴뚝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긴급 수리를 요구하고, 고액의 수리비를 선지급받는 수법을 사용한다. 일부는
2026.02.26
‘주술 의식’ 신고 타코마 주택서 5명 피살…출동 경관, 용의자 사살
‘주술 의식’ 신고 타코마 주택서 5명 피살…출동 경관, 용의자 사살
  피어스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주택에서는 과거 ‘주술 의식’과 위협 행위가 있었다는 보호명령 신청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전 8시45분께 피어스카운티 북서부 87번가 코트 노스웨스트 14000번지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보호명령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실 소속 대리관은 현장에서
2026.02.25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시애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과열로 이륙 직후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호라이즌 에어가 운항하는 2117편(엠브라에르 175 기종)은 22일 오후 위치타에서 출발해 시애틀로 향하던 중 한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해 출발지로 복귀했다.   이럴 땐 이 모델! 상황별 AI사용법 완전정복 코스트코 멤버십 본전 뽑기, 이
2026.02.24
“형사처벌 추진” 시헉스 퍼레이드에 무허가 드론 30여대 적발
“형사처벌 추진” 시헉스 퍼레이드에 무허가 드론 30여대 적발
  시애틀에서 열린 시헉스 우승 퍼레이드 당시 상공에 30여 대의 무허가 드론이 출현한 것으로 파악돼 당국이 형사처벌에 나섰다. 킹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주·연방 합동 대응팀은 지난주 퍼레이드가 열린 상공에서 최소 30대 이상의 승인받지 않은 드론을 포착했다. 이 가운데 8건의 비행을 중단시켰으며, 7명의 조종사에게는 즉각 비행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이 중 1명은
2026.02.18
성경구절 내건 ‘반 ICE’ 광고판 스포캔 등장…이민 단속 공방 격화
성경구절 내건 ‘반 ICE’ 광고판 스포캔 등장…이민 단속 공방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기조 속에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하는 대형 광고판이 잇따라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 스포캔과 스포캔밸리 주요 도로변에 ICE 요원이 어머니와 아이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을 그린 정치 풍자 광고판 2기가 새로 공개됐다. 이 광고판은 지역 단체 ‘위아게팅스크루드닷오르그(WeAreGettingScrewed.org)’가 비용을
2026.02.17
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30대 여성 영주권자가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되면서 가족이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방송 KING 5에 따르면 로런 모리스는 지난 11일 스포캔 카운티 법원 인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연방 요원들은 차량을 정차시킨 뒤 모리스를 연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스는 접근금지 명령과 관련한 보호관찰 일정으로 법원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2026.02.17
레이시 학교 코앞 ‘무장 마약 아지트’…중·고생 150명씩 들락날락
레이시 학교 코앞 ‘무장 마약 아지트’…중·고생 150명씩 들락날락
  워싱턴주 레이시에서 등교 시간대 하루 평균 150명이 넘는 청소년이 드나든 것으로 파악된 ‘무장 마약 유통 거점’이 적발돼 경찰이 5명을 체포했다. 서스턴카운티 마약수사 태스크포스(TNTF)는 레이시 경찰서, 올림피아 경찰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무장 상태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레이시 지역 주택가에서 코카인과 환각버섯(실로시빈), 대마초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