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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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 총탄 세례…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 총탄 세례…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북부 노스게이트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차량과 주택이 총탄에 맞고 현장에서 탄피 8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도주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토요일인 지난 24일 오전 8시15분께 총성이 들렸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5종류의 구경에 해당하는 탄피 80여개가 발견됐으며, 여러 대의 차량과 주택이
11:33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에서 총기 폭력 위협으로 고교 미식축구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 15세 청소년이 체포됐다가 소년 구치시설 입소 과정에서 석방된 뒤 다시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서스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금) 로체스터 고교의 시니어 나이트 경기와 관련한 총기 위협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위협이 신빙성 있다고
11:27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골든가든스 공원 쓰레기통에서 배달되지 않은 투표용지 92장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킹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우편물이 담긴 상자 2개가 공원 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선거관리국은 사건을 연방 우정청(USPS)에 신고했으며, 해당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에게는 새 투표용지를 재발급했다. 선거관리국은 우편물 절도가 선거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하며, 주요 선거 때마다 도난당한 우편물에 들어
2026.10.23
린우드 타이어 매장서 ICE 체포…“이민 요원, 손님 행세하며 유인”
린우드 타이어 매장서 ICE 체포…“이민 요원, 손님 행세하며 유인”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타이어 매장에서 20대 직원이 연방 이민 당국에 체포된 가운데, 약혼녀는 요원들이 손님인 척 접근해 직원을 매장 밖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 폭스13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루이스 데 헤수스(26)는 지난 17일 린우드의 타이어 매장 TOS Wheels and Tires에서 근무하던 중 체포됐다. 매장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카운터에 있던
2026.10.22
2명 사망한 ‘바이트 오브 시애틀’ 총격, 15세 용의자 소년원서 석방
2명 사망한 ‘바이트 오브 시애틀’ 총격, 15세 용의자 소년원서 석방
  지난 7월 미국 시애틀의 음식축제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구금됐던 15세 소년이 전자감독과 성인의 24시간 감독을 조건으로 석방된다. 당시 총격으로 행인 2명이 숨졌다. 킹카운티 상급법원은 21일 구금 재검토 심리에서 용의자 소년을 소년원에서 석방하도록 명령했다. 소년은 7월 26일 시애틀센터에서 열린 ‘바이트 오브 시애틀’ 축제에서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권총을 발사한 혐의를
2026.10.21
타코마 과속 카메라 한 달 새 40만건 적발…티켓은 하루 100장 제한
타코마 과속 카메라 한 달 새 40만건 적발…티켓은 하루 100장 제한
  워싱턴주 타코마 북동부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운영 첫 달에만 40만건이 넘는 속도위반을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차량이 예상보다 많아 시 당국은 티켓 발부 건수를 카메라 한 대당 하루 100건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타코마시는 노포인트 웨이(Norpoint Way)와 마린뷰 드라이브(Marine View Drive)에 설치한 카메라가 첫 한 달 동안 차량 통과 50만건
2026.10.20
미 전역 선거기관 '수상한 가루 편지'…워싱턴주 의원실 2곳도 표적
미 전역 선거기관 '수상한 가루 편지'…워싱턴주 의원실 2곳도 표적
  미국 전역의 연방의원 및 선거 관련 기관에 수상한 우편물이 잇따라 전달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워싱턴주 연방의원 사무실 2곳에서도 의심스러운 소포와 편지가 발견됐다. 프라밀라 자야팔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무실에 수상한 소포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자야팔 의원은 자신과 직원 모두 안전하며 관련 안전 절차에 따라 대응했다고 전했다. 소포가 어느
2026.10.20
우버인 줄 알았는데 ‘가짜 기사’…시애틀 여성, 달리던 차서 뛰어내려
우버인 줄 알았는데 ‘가짜 기사’…시애틀 여성, 달리던 차서 뛰어내려
  시애틀에서 우버 차량으로 착각해 낯선 차량에 탑승한 여성이 운전자가 자신을 엉뚱한 곳으로 데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뒤 차량에서 뛰어내렸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0일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 인근 술집에서 나와 우버를 호출했다.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 400번지 인근에서 자신을 우버 기사라고 밝힌 운전자가 접근했지만, 여성은 운전자의 이름이나 차량
2026.10.20
워싱턴주 젖소서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주민 1명도 감염
워싱턴주 젖소서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주민 1명도 감염
  워싱턴주 낙농장 젖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처음 확인된 가운데, 감염된 소에 노출된 주민 1명도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야키마 카운티 보건당국은 카운티 내 낙농장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으며, 감염 주민은 중증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입원 없이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미 농무부 산하 국립수의서비스연구소와 워싱턴주 농업부가 젖소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2026.10.19
시애틀서 수천명 ‘노 킹스’ 행진…중간선거 투표 참여 촉구
시애틀서 수천명 ‘노 킹스’ 행진…중간선거 투표 참여 촉구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집회가 열린 가운데, 시애틀에서도 수천명이 거리 행진에 참여해 행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중간선거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현지 방송 KIRO 7에 따르면 집회 참가자들은 17일 시애틀 웨스트레이크 공원에서 출발해 시애틀센터까지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 공개 지연과 이민 단속
2026.10.19
테슬라 차량, 레드먼드 아파트 돌진…주민들 임시 대피
테슬라 차량, 레드먼드 아파트 돌진…주민들 임시 대피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테슬라 차량이 아파트 건물에 충돌해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레드먼드와 벨뷰 소방대는 일요일(18일) 오후 레드먼드의 오닉스 아파트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에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건물에 부딪힌 차량을 옮긴 뒤,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파손된 건물 부분에 임시 지지대를 설치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2026.10.19
시애틀 축제 총격 후 재난알림 가입 급증…시, 주민 등록 당부
시애틀 축제 총격 후 재난알림 가입 급증…시, 주민 등록 당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지난 7월 ‘바이트 오브 시애틀’ 축제 총격 사건 이후 시 당국의 재난 알림 서비스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 시 당국은 비상 상황에서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서비스 가입을 당부하고 있다. 시애틀시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공식 재난 알림 시스템인 ‘얼럿 시애틀(Alert Seattle)’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등록된 휴대전화와
2026.10.16
"디파짓 요구했더니 1만달러 청구"…타코마 세입자, 전 집주인 고소
"디파짓 요구했더니 1만달러 청구"…타코마 세입자, 전 집주인 고소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전 집주인에게 주택 파손을 이유로 약 1만달러의 배상금을 요구받은 여성이 이를 세입자 권리를 주장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세입자 보호법을 강화하는 주민발의안도 논쟁의 중심에 섰다. 제니퍼 리치바는 타코마의 임대주택에 살 당시 집주인이 보증금 처리와 임대료 인상 통보 과정에서 세입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고
2026.10.16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에 어린이 3명 등 5명 사망…용의자는 16세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에 어린이 3명 등 5명 사망…용의자는 16세
  오리건주 벤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지고, 총격 용의자인 16세 소년도 사망했다. 마이크 크랜츠 벤드 경찰서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낮 12시 59분께 실버 레일 초등학교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처음에는 차량 안에서 총격을
2026.10.16
단돈 15달러가 41만달러로…워싱턴주 카지노서 ‘인생 잭팟’
단돈 15달러가 41만달러로…워싱턴주 카지노서 ‘인생 잭팟’
  워싱턴주에서 단돈 15달러를 건 도박객이 카지노 슬롯머신에서 41만달러가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 머클슈트 카지노 리조트(Muckleshoot Casino Resort)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한 고객이 슬롯머신 게임 ‘어택 프롬 더 플래닛 물라’(Attack from the Planet Moolah)에 15달러를 걸어 41만631달러의 당첨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오번에 있는 이 카지노는 게임기 3천400여대와 테이블 게임 60여개를 운영하며,
2026.10.16
시애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ICE 체포…학부모들 충격
시애틀 초등학교 등교 시간에 ICE 체포…학부모들 충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13일 오전 시애틀 북부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 시간에 남성을 체포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카프카 협동초등학교(KapKa Cooperative Elementary School)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우드랜드 파크 남쪽 피니 애비뉴 노스와 노스 49번가 교차로 인근 주차장에 차량 3대가 한 승용차를 뒤쫓아 들어왔다. 이 가운데
2026.10.15
코넬대 이어 UW도 성폭행 논란…대학의 학생 보호 책임 도마
코넬대 이어 UW도 성폭행 논란…대학의 학생 보호 책임 도마
  워싱턴대(UW)가 남학생의 여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학생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측은 대학이 가해자의 과거 성적 비행을 알고도 피해를 예방하지 못했다며 최근 전국적 논란을 일으킨 코넬대 성폭력 사건과 비교했다. 지난해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워싱턴대 신입생이던 피해 여성은 2022년 11월 19일 사교클럽 파이 카파 파이(Pi Kappa
2026.10.14
커클랜드 목사, 교인 상대 1천300만달러 투자 사기 혐의…무죄 주장
커클랜드 목사, 교인 상대 1천300만달러 투자 사기 혐의…무죄 주장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한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1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돼 연방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바텔에 거주하는 크리스티안 포페스쿠(46)는 전신 사기 10건과 자금세탁 5건의 혐의로 기소돼 시애틀 연방법원에서 기소인부 절차를 밟았다. 재판은 2026년 12월 21일 시작될 예정이다. 공소장에 따르면 포페스쿠는 커클랜드의 기독교 교회 ‘패션 포
2026.10.14
5세 아들 펜타닐 중독 사망 사건…아버지에 1급 과실치사 체포영장
5세 아들 펜타닐 중독 사망 사건…아버지에 1급 과실치사 체포영장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펜타닐 중독으로 숨진 5세 아동의 아버지가 1급 과실치사 혐의로 수배됐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13일 아동 브렌틀리 로런스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카일러 W. 로런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며 주민들에게 소재 파악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건은 2025년 3월 13일 피어스카운티 동부 66번 애비뉴 코트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2026.10.14
밀크릭 ICE 체포 영상 확산…현관문 열려던 순간 바닥에 내동댕이
밀크릭 ICE 체포 영상 확산…현관문 열려던 순간 바닥에 내동댕이
  워싱턴주 밀크릭의 한 아파트에서 콜롬비아 출신 망명 신청자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제압돼 체포되는 장면이 현관 카메라에 포착됐다. 범죄 전력이 없고 추방 명령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의 체포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면서 이민자 사회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킹5 방송에 따르면 후안 살다냐는 지난 11일 밀크릭의 헤더우드 아파트에서 체포됐다.
2026.10.13
시애틀 아시안 마트,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 영상에 몸살
시애틀 아시안 마트,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 영상에 몸살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30년 넘게 영업해 온 라임스 시푸드 아시안 마켓이 푸드스탬프 부정거래 의혹을 제기한 소셜미디어 영상이 확산하면서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등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 책임자 테이지 머사이는 영상 공개 직후 매출이 약 8~10% 줄었고, 매장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매장을 이용한 고객들까지 거래를
2026.10.13
시애틀 명소 케리파크서 심야 총격…2명 중상, 탄피 50개 발견
시애틀 명소 케리파크서 심야 총격…2명 중상, 탄피 50개 발견
  시애틀 도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케리파크 인근에서 심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인근 주민들은 늦은 밤 파티와 과속, 거리 경주 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공원 주변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께 케리파크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6.10.13
시애틀 총격에 경비원 사망·1명 부상…용의 차량은 불타
시애틀 총격에 경비원 사망·1명 부상…용의 차량은 불타
  워싱턴주 시애틀 남부의 한 성인 유흥업소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총격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인근에서 불에 탄 채 발견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직전 사우스 4번 애비뉴 5800번지 일대의 성인 유흥업소 ‘키튼스 카바레(Kittens Cabaret)’
2026.10.12
에버렛 식당 주차장서 차량 돌진…4명 병원 이송, 용의자 도주
에버렛 식당 주차장서 차량 돌진…4명 병원 이송, 용의자 도주
  워싱턴주 에버렛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몸싸움 도중 차량을 훔친 남성이 사람들을 들이받아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부 피해자는 상당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는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에버렛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11일 오전 2시께 브로드웨이 23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흉기가 연루된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수사 결과
2026.10.12
[영상] 린우드 보석상 무장강도에 직원 총격 대응…트럭 돌진해 침입 시도
[영상] 린우드 보석상 무장강도에 직원 총격 대응…트럭 돌진해 침입 시도
  워싱턴주 린우드의 한 보석상에 무장한 일당이 픽업트럭을 몰고 돌진해 강도를 시도하다 직원의 총격을 받고 달아났다. 린우드 경찰은 6일 12시 26분께 196번가 SW 6500블록에 있는 메디나 주얼러스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마스크를 쓴 여러 명의 용의자가 픽업트럭을 매장 정문으로 돌진시켜 침입한 뒤 보석을
2026.10.07
WA 밴쿠버 쇼핑몰 천장서 발견된 수배자…타일 깨고 조명까지 훼손
WA 밴쿠버 쇼핑몰 천장서 발견된 수배자…타일 깨고 조명까지 훼손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쇼핑몰 천장으로 숨어든 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달 30일 밴쿠버 몰에서 천장을 기어다니며 타일과 조명 등을 훼손하던 가브리엘 히데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쇼핑몰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히데오가 천장 안을 이동하며 타일을 부수고 조명과 시설물을 훼손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히데오를 안전하게 끌어내리기 위해 메이시스
2026.10.07
I-5서 사고 낸 엄마, 딸들 흉기로 찌르려다…JBLM 군인들이 제압
I-5서 사고 낸 엄마, 딸들 흉기로 찌르려다…JBLM 군인들이 제압
  워싱턴주에서 두 딸을 태운 채 고속도로 장벽을 들이받은 30대 여성이 사고 직후 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현장에 있던 합동기지 루이스-맥코드(JBLM) 소속 군인들이 여성을 제압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피어스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재니카 엘링턴(35)은 5일 오전 듀폰 인근 남쪽 방향 I-5에서 차량을 몰고 장벽을 들이받은 뒤 두 딸을 흉기로 공격하려
2026.10.07
타코마서 시위대, ICE 차량 진입 막아…상인들 “단속에 손님 발길 끊겨”
타코마서 시위대, ICE 차량 진입 막아…상인들 “단속에 손님 발길 끊겨”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이 이민단속 반대 시위대에 가로막혀 상가 진입을 포기하고 후진하는 일이 벌어졌다. 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타코마 동부 72번가 인근 한 쇼핑몰 앞에서 ‘ICE 아웃’ 시위가 열린 가운데, ICE 표시가 붙은 차량이 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려다 시위대에 막혔다. 시위대는 차량 주변을 둘러싸고 “ICE 아웃”을 외치며 이동을 저지했고,
2026.10.06
에버렛 공항서 소형기 추락 후 화재…조종사 숨져
에버렛 공항서 소형기 추락 후 화재…조종사 숨져
  워싱턴주 에버렛의 페인필드 공항에서 1일 오후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공항 측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직전 활주로 서쪽의 울창한 산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륙 허가를 받은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약 750피트 떨어진 지점에 추락한 뒤 불이 났으며, 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했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2026.10.02
푸얄럽 학교 박쥐 5차례 출몰…학생·교직원 광견병 예방치료 권고
푸얄럽 학교 박쥐 5차례 출몰…학생·교직원 광견병 예방치료 권고
  워싱턴주 푸얄럽의 한 학교에서 개학 이후 박쥐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교직원과 학생 2명에게 광견병 예방치료를 권고했다. 타코마-피어스카운티 보건국은 박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교직원 1명과 노출 가능성이 제기된 학생 1명에게 예방치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푸얄럽 교육구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박쥐가 모두 5차례 발견됐다. 지난 14일 복도에서 박쥐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