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ICE 단속 피해 자진출국 택했는데…시택공항서 6차례 발 묶인 이민자
ICE 단속 피해 자진출국 택했는데…시택공항서 6차례 발 묶인 이민자
  미 연방정부의 자진출국(Self-Deportation)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던 한 남미 출신 이민자가 항공권 발권 오류와 행정 혼선으로 시애틀 공항을 수차례 오가는 일이 벌어지면서 제도 운영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KING 5 보도 에 따르면 남미 출신 여성 아니엘라(Anyela)는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약 2주 동안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다섯 차례 찾았지만, 매번
2026.05.29
교통사고 조작해 허위 부상 청구…워싱턴주 보험사기단 실형 선고
교통사고 조작해 허위 부상 청구…워싱턴주 보험사기단 실형 선고
  워싱턴주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금을 타낸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의 핵심 피의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과정에서 연방수사국(FBI) 협조자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다. 워싱턴 동부 연방지방법원은 보험사기 공모와 증인 협박 혐의로 기소된 캘리포니아 거주 아흐마드 K. 바차이(40)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바차이에 대해 약 48만6천달러 상당의 배상
2026.05.28
워싱턴주 제지공장 화학탱크 폭발 참사…1명 사망·9명 실종
워싱턴주 제지공장 화학탱크 폭발 참사…1명 사망·9명 실종
  워싱턴주 남서부 롱뷰(Longview)의 한 제지·펄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학탱크 붕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으며 9명이 실종된 가운데 당국이 구조 및 원인 조사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7일 오전 7시20분께 닛폰 다이너웨이브 패키징(Nippon Dynawave Packaging) 공장에서 발생했다. 공장 직원은 당시 911 신고를 통해 “여러 명이 화학 화상을 입었고
2026.05.27
반복되는 총격전에 분노…시애틀 주민들 흙더미·화분으로 골목 차단
반복되는 총격전에 분노…시애틀 주민들 흙더미·화분으로 골목 차단
  시애틀 북부 오로라 애비뉴 일대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직접 골목길을 막는 바리케이드 설치에 나섰다. 반복되는 총기 폭력에 대한 자구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긴급 구조 차량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최근 노스 97·98·102번가 인근 도로에 대형 금속 화분과 흙, 자갈 등을 설치해 오로라 애비뉴 북쪽으로
2026.05.26
워싱턴주서 스카이다이버 공중 충돌…낙하산 통제 잃고 추락사
워싱턴주서 스카이다이버 공중 충돌…낙하산 통제 잃고 추락사
  워싱턴주 남동부에서 스카이다이버 2명이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애덤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5시37분께 워싱턴주 애덤스카운티 E. 쇼슬러 로드 일대에서 발생했다. 구조 당국은 스카이다이버 2명이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 당사자는 웨스트플레인스 스카이다이빙 소속 랜디 허브스(케너윅 거주)와 니콜 클라인(콜빌 거주)으로
2026.05.26
연기 나는 굴뚝 뛰어든 에버렛 용의자…소방대 벽 부수고 구출
연기 나는 굴뚝 뛰어든 에버렛 용의자…소방대 벽 부수고 구출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한 무단침입 용의자가 경찰을 피해 지붕 위로 올라간 뒤 연기가 남아 있는 굴뚝 안으로 뛰어들었다가 구조 끝에 체포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에버렛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메모리얼데이인 지난 25일 오전 8시30분께 노스웨스트 에버렛 브로드웨이 애비뉴의 한 폐가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민들은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911에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2026.05.26
워싱턴주 화학공장 대형 폭발…부상자 속출에 긴급 대응
워싱턴주 화학공장 대형 폭발…부상자 속출에 긴급 대응
  워싱턴주 롱뷰의 한 화학시설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다치고 주변 산업지역이 긴급 통제됐다. 롱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전 7시30분께 롱뷰 소재 니폰(Nippon) 공장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화학물질과 관련된 폭발로 추정하고 있으며, 폭발 직후 대규모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번 폭발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현장에는 여전히 위험 요소가 남아
2026.05.26
“엄마 살려줘”  AI 음성에 속아 송금…FBI “가족 목소리도 믿지 말아야”
“엄마 살려줘” AI 음성에 속아 송금…FBI “가족 목소리도 믿지 말아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가족을 납치한 것처럼 속이는 이른바 ‘가상 납치 협박(Virtual Kidnapping)’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FBI에 따르면 범죄 조직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과 음성 파일을 활용해 특정인의 목소리를 AI로 복제한 뒤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납치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자에게는 가족이
2026.05.22
“증상 없어 더 위험”…고혈압, 방치하면 치매·신장질환까지
“증상 없어 더 위험”…고혈압, 방치하면 치매·신장질환까지
  고혈압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20~40대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조기 진단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런던 메이오클리닉 헬스케어의 비앙카 반다라 박사는 최근 “고혈압은 어느 연령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혈액이
2026.05.21
[영상] 에어쇼서 WA 소속 전투기 공중 충돌…탑승자 4명 전원 탈출
[영상] 에어쇼서 WA 소속 전투기 공중 충돌…탑승자 4명 전원 탈출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워싱턴주 윗비섬 해군기지 소속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 4명 전원은 비상 탈출에 성공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낮 12시께 아이다호주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스(Gunfighter Skies) 에어쇼’ 비행 시범 중 발생했다. 충돌한 기체는 워싱턴주 윗비섬 해군항공기지에 배치된 EA-18G 그라울러 전자전 공격기
2026.05.18
시애틀 번화가 한복판서 집단 총격…3명 중상, 용의자 3명 도주
시애틀 번화가 한복판서 집단 총격…3명 중상, 용의자 3명 도주
  시애틀 캐피톨힐 지역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8일 오전 1시10분께 캐피톨힐 소재 ‘컬투라 시애틀 나이트클럽(Cultura Seattle Nightclub)’ 외부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20대 남성 3명을 발견했으며, 이들은 모두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2026.05.18
AI가 복제한 딸 목소리…WA 전직 경찰 30시간 끌려다니며 송금
AI가 복제한 딸 목소리…WA 전직 경찰 30시간 끌려다니며 송금
  워싱턴주에서 인공지능(AI)으로 복제된 딸의 목소리를 이용한 납치 협박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26년 경력의 전직 경찰관이었지만, 실제 가족의 목소리와 구분하지 못한 채 30시간 넘게 범인의 지시에 끌려다니며 거액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주 가필드에 거주하는 마크 영(75)은 지난 3월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당시
2026.05.13
“몇 초 만에 200피트 추락”…알래스카항공 난기류 공포에 승객 소송
“몇 초 만에 200피트 추락”…알래스카항공 난기류 공포에 승객 소송
  지난해 말 시애틀을 출발해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여객기가 심각한 난기류를 만나 급강하한 사고와 관련해 부상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워싱턴주 킹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여성은 2024년 12월 26일 시애틀발 피닉스행 알래스카항공 700편에 탑승했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반복된 기상 경고에도
2026.05.13
“알몸수색 해봐라” 큰소리쳤지만…장화 속 조개 23개 숨긴 커플 덜미
“알몸수색 해봐라” 큰소리쳤지만…장화 속 조개 23개 숨긴 커플 덜미
  워싱턴주 해안에서 법정 허용량을 넘는 레이저클램(razor clam)을 몰래 숨겨 반출하려 한 커플이 수산자원 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처분을 받게 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최근 롱비치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남녀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이 채취 제한량을 피하기 위해 조개를 장화형 방수복 안에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WDFW에 따르면 현장 단속
2026.05.12
촛불서 시작된 화재, 에어컨 폭발로 확산…주민들 긴급 탈출
촛불서 시작된 화재, 에어컨 폭발로 확산…주민들 긴급 탈출
  워싱턴주 옐름의 한 듀플렉스(복층 연립주택)에서 촛불로 시작된 화재가 에어컨 폭발로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우스이스트 서스턴 소방당국(SE Thurston Fire Authority)에 따르면 화재는 최근 옐름 103번가 인근 듀플렉스 주택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침실에 켜져 있던 촛불이 최초 불길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화염이 창문형 에어컨 유닛으로 옮겨붙었고,
2026.05.11
타코마 I-5 역주행 참사…음주운전 추정 사고에 3명 중상
타코마 I-5 역주행 참사…음주운전 추정 사고에 3명 중상
  타코마 인근 I-5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의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수습 여파로 남행선 전 차로가 수시간 통제되면서 주말 교통 혼잡도 이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0일 오전 8시50분께 타코마 북쪽 I-5 남행선 129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국 조사 결과 24세 운전자가 남행 차선을 따라 역주행하던 중 SR-512
2026.05.11
워싱턴주 대학생들 ‘멘붕’…수업 시스템 해킹에 정보유출 우려
워싱턴주 대학생들 ‘멘붕’…수업 시스템 해킹에 정보유출 우려
  워싱턴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 대학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캔버스(Canvas)’가 랜섬웨어 공격 여파로 차단되면서 수만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과제 시스템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워싱턴대(UW), 시애틀칼리지, 워싱턴주립대(WSU) 등은 8일 사이버 보안 사고 확산 우려에 따라 캔버스 접속을 긴급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비스 복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캔버스는 대학 강의 자료
2026.05.08
헌옷 대신 수류탄?…타코마 굿윌 ‘폭발물 기부’에 경찰 출동
헌옷 대신 수류탄?…타코마 굿윌 ‘폭발물 기부’에 경찰 출동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굿윌(Goodwill) 매장에서 기부 물품 정리 중 수류탄이 발견돼 직원과 고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5일 타코마 노스 굿윌 매장 직원들은 기부함 내부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직후 매장 내부 고객과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전원 대피했으며, 경찰 폭발물 처리반(EOD)이 현장에
2026.05.07
“굴 500개 싹쓸이” 시애틀 일행 적발, 벌금·위반 혐의 줄줄이
“굴 500개 싹쓸이” 시애틀 일행 적발, 벌금·위반 혐의 줄줄이
  워싱턴주에서 굴 수백 개를 불법 채취한 일행이 적발됐다.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국(WDFW)에 따르면 지난달 시애틀 일대에서 온 일행 4명이 후드 캐널에서 약 500개의 굴을 불법 채취한 혐의로 단속됐다. WDFW 경찰은 4월 한 주말, 포틀래치 주립공원 인근 해변에서 조개류로 보이는 물품을 양동이에 담아 차량으로 옮기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후 해당 차량에서
2026.05.06
“망치로 무차별 폭행”…시애틀 30대 중태, 용의자 도주
“망치로 무차별 폭행”…시애틀 30대 중태, 용의자 도주
  시애틀 도심에서 30대 남성이 둔기에 머리를 집중 공격당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5월 4일 자정 직후 르네상스 호텔 인근 매디슨 애비뉴 5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길에 쓰러져 있던 남성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심각한 두부 외상을 입은 상태였다. 피해 남성은 34세
2026.05.05
타코마 고등학교 칼부림…학생 5명·보안요원 1명 부상
타코마 고등학교 칼부림…학생 5명·보안요원 1명 부상
  타코마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충돌이 흉기 사건으로 번지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포스 고등학교(Foss High School)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학생 5명과 성인 보안요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코마 경찰은 학생
2026.05.01
“이민단속 반대·노동권 요구”…WA 전역 메이데이 시위 예고
“이민단속 반대·노동권 요구”…WA 전역 메이데이 시위 예고
  국제 노동절인 메이데이(5월 1일)를 맞아 워싱턴주 전역에서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시애틀을 비롯해 밴쿠버, 야키마 등 주요 도시에서 노동권 강화를 촉구하고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애틀에서는 이날 정오 칼 앤더슨 공원에서 집회가 시작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다른 장소로
2026.04.30
시애틀 ‘하루 범행’ 20대, 징역 27년형…총 겨누고 차량 3대 강탈
시애틀 ‘하루 범행’ 20대, 징역 27년형…총 겨누고 차량 3대 강탈
  시애틀에서 하루 동안 총기를 이용한 차량 강탈과 총격을 벌인 20대 남성이 27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25세 남성 마르 텡 람방은 27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에서 징역 27년 이상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6년 1월 차량 강탈 3건과 강력 범죄 중 총기 사용 3건 등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
2026.04.28
총성·범죄에 떠는 시애틀 대표 명소…주민들 “당장 순찰 늘려야”
총성·범죄에 떠는 시애틀 대표 명소…주민들 “당장 순찰 늘려야”
  시애틀의 대표 해변인 알카이(Alki) 지역에서 총격과 범죄, 난폭 운전 문제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해변 순찰 강화 등 치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알카이 비치는 여름철 시애틀을 상징하는 관광 명소로 꼽히지만, 인근 웨스트 시애틀 주민들은 최근 들어 치안 불안이 일상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총기 사건과 절도, 심야 시간대 거리 레이싱 등이
2026.04.27
착륙 30분 앞두고 기내 출산…포틀랜드행 여객기서 ‘긴급 분만’
착륙 30분 앞두고 기내 출산…포틀랜드행 여객기서 ‘긴급 분만’
  애틀랜타를 출발해 포틀랜드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착륙을 불과 30분 앞두고 아기가 태어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델타항공은 478편 여객기에서 지난 24일 밤 기내 출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포틀랜드 국제공항 착륙 약 30분 전 상공에서 승객의 출산이 시작되며 임시 분만실로 전환됐다. 항공사에 따르면 당시 기내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2026.04.27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총성 울리자 참석자들 테이블 아래로 피신…트럼프 부부와 밴스 등 부상 없어 트럼프 "비밀경호국 등이 훌륭하게 임무 수행…용의자는 체포" FBI "산탄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보안 뚫으려 해"…체포된 용의자는 30대 남성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25일(현지시간)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2026.04.25
ICE, 시애틀 공항서 이민자 ‘오탑승’ 논란…뉴욕 대신 알래스카행
ICE, 시애틀 공항서 이민자 ‘오탑승’ 논란…뉴욕 대신 알래스카행
  미 이민당국이 시애틀 공항에서 추방 절차 중이던 이민자를 잘못된 항공편에 태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해 5월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인도 국적의 라케시 라케시를 뉴욕행이 아닌 알래스카행 항공편에 탑승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항공사 측은 해당 승객이 잘못된 항공편에 배정됐다고 사전에 알렸으나, ICE
2026.04.24
“SNAP 빼돌려 60만달러 현금화’…타코마 업주, 최대 20년형
“SNAP 빼돌려 60만달러 현금화’…타코마 업주, 최대 20년형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식료품점 업주가 저소득층 식료 지원금을 현금으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수십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켄트 거주 마니짓 베디(64)는 전날 타코마 연방지방법원에서 전신사기 및 저소득층 식료지원 프로그램(SNAP) 사기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은 베디가 고객의 전자복지카드로 결제된 금액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고 나머지를
2026.04.23
인천→애틀랜타 델타항공, ‘폭발물 의심’ 신고에 시애틀 긴급 회항
인천→애틀랜타 델타항공, ‘폭발물 의심’ 신고에 시애틀 긴급 회항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국제선 여객기가 기내 ‘수상한 물체’ 신고로 시애틀에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DL188편은 20일 오전 기내에서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애틀로 항로를 변경했다. 해당 항공편은 당초 같은 날 오후 애틀랜타 도착 예정이었다. 항공사는 “승무원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회항을 결정했다”며 안전을
2026.04.21
굶주린 채 해변 떠밀려온 귀신고래…워싱턴주 '이상 폐사' 확산
굶주린 채 해변 떠밀려온 귀신고래…워싱턴주 '이상 폐사' 확산
  워싱턴주 해안에서 귀신고래(Gray Whale)가 잇따라 사체로 발견되면서 현지 해양 생물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해양 연구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주 오션쇼어스(Ocean Shores) 인근 해변에서 몸길이 12.3m에 달하는 성체 수컷 귀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이번 발견으로 올해 워싱턴주에서 공식 집계된 귀신고래 폐사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어났다. 이는 예년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특히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