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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가정집에 50여발 무차별 난사…타코마 주택 총격 ‘기적 생존’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주택에서 무장 괴한들이 한밤중 50여 발의 총탄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이 중상을 입는 등 큰 충격에 빠졌다. 가족들은 “기적적으로 모두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과 피해 가족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새벽 시간대 타코마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 안에는 5명의 가족이 잠을 자고 있었으며, 현관에 설치된 초인종
10:01
미 전역 블루베리 2만5천㎏ 긴급 리콜…‘최고위험 등급’ 격상
미국에서 세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냉동 블루베리 약 5만5천파운드(약 2만5천㎏)가 회수 조치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리콜을 ‘생명 위협 가능’ 최고 등급으로 상향했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오리건 포테이토 컴퍼니(Oregon Potato Company)는 지난 12일 자사 ‘개별급속냉동(IQF) 블루베리’ 5만5천689파운드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이후 연방 당국은 이 조치를 인체에 심각한 건강 피해나 사망을
2026.02.26
“지붕 고쳐준다더니”…시애틀 노인 표적 사기, 피해액 100만달러 육박
시애틀 경찰당국이 최근 고령자를 노린 ‘가짜 지붕업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확인된 피해자는 22명, 피해액은 약 93만2천달러(약 12억원)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평균 연령은 76세다. 사기범들은 사전 연락 없이 주택을 방문해 지붕이나 굴뚝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긴급 수리를 요구하고, 고액의 수리비를 선지급받는 수법을 사용한다. 일부는
2026.02.26
‘주술 의식’ 신고 타코마 주택서 5명 피살…출동 경관, 용의자 사살
피어스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주택에서는 과거 ‘주술 의식’과 위협 행위가 있었다는 보호명령 신청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전 8시45분께 피어스카운티 북서부 87번가 코트 노스웨스트 14000번지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보호명령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실 소속 대리관은 현장에서
2026.02.25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시애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과열로 이륙 직후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호라이즌 에어가 운항하는 2117편(엠브라에르 175 기종)은 22일 오후 위치타에서 출발해 시애틀로 향하던 중 한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해 출발지로 복귀했다. 이럴 땐 이 모델! 상황별 AI사용법 완전정복 코스트코 멤버십 본전 뽑기, 이
2026.02.24
“형사처벌 추진” 시헉스 퍼레이드에 무허가 드론 30여대 적발
시애틀에서 열린 시헉스 우승 퍼레이드 당시 상공에 30여 대의 무허가 드론이 출현한 것으로 파악돼 당국이 형사처벌에 나섰다. 킹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주·연방 합동 대응팀은 지난주 퍼레이드가 열린 상공에서 최소 30대 이상의 승인받지 않은 드론을 포착했다. 이 가운데 8건의 비행을 중단시켰으며, 7명의 조종사에게는 즉각 비행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이 중 1명은
2026.02.18
성경구절 내건 ‘반 ICE’ 광고판 스포캔 등장…이민 단속 공방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기조 속에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하는 대형 광고판이 잇따라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 스포캔과 스포캔밸리 주요 도로변에 ICE 요원이 어머니와 아이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을 그린 정치 풍자 광고판 2기가 새로 공개됐다. 이 광고판은 지역 단체 ‘위아게팅스크루드닷오르그(WeAreGettingScrewed.org)’가 비용을
2026.02.17
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30대 여성 영주권자가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되면서 가족이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방송 KING 5에 따르면 로런 모리스는 지난 11일 스포캔 카운티 법원 인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연방 요원들은 차량을 정차시킨 뒤 모리스를 연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스는 접근금지 명령과 관련한 보호관찰 일정으로 법원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2026.02.17
레이시 학교 코앞 ‘무장 마약 아지트’…중·고생 150명씩 들락날락
워싱턴주 레이시에서 등교 시간대 하루 평균 150명이 넘는 청소년이 드나든 것으로 파악된 ‘무장 마약 유통 거점’이 적발돼 경찰이 5명을 체포했다. 서스턴카운티 마약수사 태스크포스(TNTF)는 레이시 경찰서, 올림피아 경찰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무장 상태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레이시 지역 주택가에서 코카인과 환각버섯(실로시빈), 대마초
2026.02.13
캐나다 밴쿠버 인근 고교 총격, 9명 사망·25명 부상…용의자 숨진 채 발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부의 한 중·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10일 BC주 텀블러리지 세컨더리 스쿨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장에서 6명이 숨졌고, 1명은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인근 주택에서 2명이 추가로
2026.02.11
이웃집 향해 38차례 ‘공기총 난사’…베란다에 ‘저격 은신처’까지
워싱턴주 첼란카운티의 한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이웃 주택을 향해 수개월간 펠릿건을 발사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의 자택에서는 고성능 공기총 여러 정과 함께 이른바 ‘저격수 은신처’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발견됐다. 첼란카운티 보안관실은 6일 아든버아(Ardenvoir) 아든 로드 200번지대 한 주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3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2026.02.11
100만 인파 앞두고 전면 중단…시애틀 경전철, 구리 도난에 발목
시애틀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를 앞둔 11일 아침, 경전철(라이트레일)이 구리 전선 절도 사건으로 한때 전면 운행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사운드트랜짓은 이날 오전 1호선(Angle Lake~Star Lake 구간)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초 기계적 결함으로 알려졌으나, 켄트와 페더럴웨이 인근에서 고전압 구리 전선이 도난되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중단은 퍼레이드
2026.02.11
29-13 완승에 거리로 쏟아진 팬들…시헉스, 슈퍼볼 우승 축제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헉스가 슈퍼볼 LX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시애틀 도심 곳곳이 밤새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시헉스는 8일 열린 슈퍼볼 LX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종료 직후 수천 명의 팬들이 시애틀 시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승리를 자축했다. 팬들은 스타디움 디스트릭트와 파이오니어 스퀘어 일대의 스포츠 바와 응원
2026.02.09
‘교통단속 중’ 표식 달고 위장 정지…에버렛 경찰 사칭 남성 검거
에버렛에서 경찰을 사칭해 교통정지를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에버렛 경찰은 지난달 발생한 경찰 사칭 교통정지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지난 1월 13일 에버렛 사우스 3번가 4600번지 인근에서 경찰을 사칭한 인물이 교통정지를 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은색 픽업트럭이 뒤에서 파란색 경광등을
2026.02.05
산재수당 5만 달러 챙기며 근무…워싱턴주 버스기사 ‘중범죄 기소’
워싱턴주 렌턴에서 근무하던 한 버스기사가 업무상 재해를 이유로 산재수당을 받는 동시에 여러 직장에서 일한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다. 워싱턴주 노동산업국(L&I)에 따르면 렌턴 지역 교통업체 트랜스웨스트(Trans West) 소속 버스기사 클리퍼드 웨인 듀머스(67)는 2023년 4월 근무 중 미끄러져 어깨와 허리를 다쳤다며 산재를 신청했다. 듀머스는 이후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2026.02.04
통학길 총격에 학생 2명 숨져…시애틀 학교들 등교 차질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청소년 2명이 숨진 가운데, 인근 공립학교들이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 수업 일정을 조정했다. 시애틀 교육청(SPS)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니어밸리 지역 총격 사건의 여파로 4개 학교가 월요일 등교 시간을 늦춘다고 밝혔다. 사우스쇼어 PK-8 스쿨은 교직원 심리 지원과 학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이유로 오전 10시55분에 수업을
2026.02.02
NFL 슈퍼볼 앞둔 시애틀 시학스, 매각설 솔솔…구단 측은 일축
슈퍼볼 뒤 매각 진행 될 것으로 점쳐져 지난 2018년 별세한 시애틀 전 구단주 폴 앨런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슈퍼볼 직후 매각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으나 구단 측은 이를 부인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애틀 구단주 측과 NFL 사무국이 지난주 매각과 관련해 논의했고, 오는 9일
2026.02.01
시애틀 북부 일대 상점 잇단 절도 피해…“수리비·보안비 이중고”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 지역에서 상점을 노린 잇단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하며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업주들은 도난 피해뿐 아니라 파손 복구와 보안 강화 비용까지 떠안으며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한다. 시애틀 월링포드 지역의 레스토랑 ‘줄리아스 오브 월링퍼드(Julia’s of Wallingford)’는 지난 12일 새벽 신원 미상의 인물이 출입문을 강제로 열려다 실패하는
2026.01.27
레드먼드 인기 산책로서 ‘묻지마 흉기 공격’…경찰, 용의자 추적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인기 산책로에서 무차별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45분께 레드먼드 타운센터 인근 베어 크릭 트레일(Bear Creek Trail)에서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5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범행이 신고
2026.01.27
고속 추격 끝에 무고한 시민 사망…7남매 가장 유가족, 시 상대 소송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서 경찰의 고속 추격 과정에서 무고한 시민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시와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유가족은 경찰의 부주의하고 무리한 추격이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57세 상업용 트럭 운전사 보흐다 베트로프의 가족은 최근 연방 법원에 레이크우드 시와 레이크우드 경찰서를 상대로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026.01.22
“호루라기로 알린다” 시애틀서 ICE 단속 경계 움직임 확산
시애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에 대비해 이웃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기 위한 이른바 ‘휘슬 키트(whistle kit)’를 제작·배포하는 시민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시애틀 레이니어비치 공공도서관에서는 약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경고용 휘슬과 안내 자료로 구성된 휘슬 키트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남부 시애틀 지역에서 격주로 열리고 있으며, 이날 참여 인원은 이전 모임에
2026.01.19
파이프 I-5 북행서 21중 추돌 아수라장…출근길 극심한 정체
워싱턴주 파이프 인근 I-5 고속도로 북행 차로에서 차량 21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5시께 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경계 인근 I-5 북행 차로에서 처음 신고됐다.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당초 10대 규모의 사고가 순식간에
2026.01.19
주시애틀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교민 피해 확산 우려
시애틀 지역에서 주시애틀총영사관과 한국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한인 사회의 주의가 요구된다. 총영사관을 포함한 모든 재외공관과 대한민국 경찰, 검찰, 법무부 등은 텔레그램, 시그널 등 메신저를 이용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최근 발신 번호 206-441-1011~4를 조작한 전화가 걸려와 총영사관 직원을 사칭하며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2026.01.16
스노호미시 카운티서 홍역 집단 발생…보건당국 “지역 확산 단계”
(1)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홍역 집단 발생이 확인되며 보건당국이 지역 사회 확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방문한 감염 가족과 접촉한 아동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확진 사례로 인해 홍역이 지역 내에서 전파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집단 발생(outbreak)’ 단계에
2026.01.16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킹카운티의 I-5 고속도로에서 한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같은 시간대 발생한 또 다른 총상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와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43세 남성은 14일 정오 무렵 북쪽 방향으로 I-5를 주행하던 중 총에 맞았으며, 이후 시애틀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지역의 데니웨이와 페어뷰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다.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2026.01.15
레드먼드 센터 ICE 체포 영상 파장…‘누가 체포했는지 밝혀야’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얼굴을 가린 채 체포에 나서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법집행 기관의 신원 표시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주말 레드먼드 주민이 촬영한 것으로, 레드먼드 센터 인근 골목에서 ICE 요원들이 남성 1명을 체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 요원이 촬영 사실을
2026.01.14
“팬데믹 악몽 반복?” 서부워싱턴 응급실 방문 급증, 사망자도 발생
서부 워싱턴주 전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응급실 방문과 입원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보건 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주당 약 300건 수준이던 독감 유사 증상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은 올해 1월 초 56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한 달
2026.01.14
WA 해변서 발견된 유골, 19년 만에 전 오리건주 시장으로 확인
워싱턴주 서부 해변에서 발견된 신원불명 유골의 신원이 19년 만에 전 오리건주 소도시 시장으로 확인됐다.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검시관실은 지난 2006년 워싱턴주 퀴놀트 인디언 보호구역 내 타호라 해변에서 발견된 유골이 오리건주 포실(Fossil) 시장을 지낸 클래런스 에드윈 애셔(1934년생)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골은 2006년 11월 발견 당시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시관실이 수차례 수사를
2026.01.14
“포켓몬 카드 훔치려 도끼 들고 침입”…에버렛 게임매장 수만달러 피해
에버렛의 한 소규모 게임 매장이 새벽 시간대 침입 절도를 당해 수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버렛 경찰과 지역 방송 FOX13 시애틀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께 에버렛 시내에 위치한 게임 전문 매장 ‘무구 게임즈(MuGu Games)’에 괴한이 침입해 고가의 포켓몬 카드 다수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상황은 매장 내부에 설치된
2026.01.13
워싱턴주 산악지대 눈사태 참사…스키어 4명 매몰, 2명 사망
워싱턴주 중부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백컨트리 스키어 2명이 숨졌다. 노스웨스트 눈사태 센터(NWAC)에 따르면 지난 9일 워싱턴주 롱스패스(Longs Pass) 인근 테나웨이 강 상류 유역에서 스키 투어에 나섰던 4명이 눈사태에 휩쓸렸다. 사고 당시 1명은 매몰되지 않았고, 1명은 부분적으로 매몰돼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눈에 완전히 매몰됐다. 키티타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11일 수색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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