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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13일, 워싱턴주 밤하늘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 가능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8월 12일과 13일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들의 부서진 작은 입자로, 천체들이 타원 궤도를 그리며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비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133년마다 지구 가까이에 다가오는 109P/스웨프트 터틀 혜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는 이날 1시에서 2시 사이로 예상된다. 관측하기 좋은
2023.08.10
[사진]1400에이커 불태운 화재, 노스 캐스케이드 고속도로 "무기한 폐쇄"
(8월 4일부터 진행 중인 사워도우 화재. 코모뉴스 화면 캡쳐) SR 20도로는 월요일 아침 현재 0%가 억제된 사워도우 화재로 인해 금요일부터 무기한 폐쇄되었다. 번개로 시작된 불은 금요일부터 디아블로 호수 북쪽 사워도우와 버킷 크릭 사이의 사워도우 리지을 따라 총 1,397에이커가 타오르고 있다. 워싱턴 교통부(WSDOT)는 트위터를 통해 도로 폐쇄가 화재 규모와 날씨
2023.08.07
알래스카 주도 '빙하붕괴' 위험…저지대 주민에 홍수 대피령
미국 알래스카주의 주도 주노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홍수가 발생해 주택이 강물에 휩쓸려 붕괴되고 있다. SNS캡처 알래스카 빙하붕괴에 따른 홍수 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주도인 주노에서 빙하 붕괴에 따른 홍수가 우려돼 저지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기상청(NWS)은 5일 밤 주노 인근 빙하호 붕괴로 멘던홀 호수 수위가 높아지면서 거목이
2023.08.06
스포캔 인근 새로운 산불 발생...빠른 확산에 긴급 대피령 촉발
워싱턴주 당국은 31일 월요일 스포캔 인근에서 산불이 빠른 속도로 번지자 대피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천연자원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스포캔 남서쪽 약 2.5마일 지점에서 웨스트 할렛 화재가 시작되었고,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최소 20채의 가옥이 위협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천연자원부는 14대의
2023.08.01
지구촌 지금 불가마…미·유럽·아시아 '사람 살려라' 초비상
美뉴올리언스 46도 신기록 예고…지독했던 7월보다 더워 공중보건 위기…중국·한국 등 아시아 폭염·폭우 '연쇄재난' 건설·공장·농업 등 산업현장 '비명'…경제타격도 불가피할듯 '폭염경보' 옷으로 햇빛 가리는 美 캘리포니아 주민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여성이 옷으로 햇빛을 가린 채 걷고 있다. 미국 기상예보센터(WPC)는 중부 내륙과 남서부 등 미국 전역이 '열 주의보' 또는 '폭염 경보'
2023.08.01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 인근 대형 산불…일부 지역엔 대피령
(이글 블러프 화재. Courtesy: Reuben Kramer) 워싱턴 주와 캐나다의 국경 근처에서 불타고 있는 산불이 10,000 에이커에 달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피령이 발효되고 있다. 워싱턴주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29일 저녁 오카노건 카운티 오로빌 남서쪽에서 이글 블러프 화재(Eagle Bluff Fire)가 발생해 캐나다로 확산됐다. 화재 규모는 밤새 빠르게 커졌고 일요일 오후 기준 약 10,000
2023.07.31
‘뉴웰 로드 화재’ 시애틀 보다 큰 규모로 번지며 주민들 대피 행렬
워싱턴주 클리키텟 카운티에서 발생한 뉴웰 로드 화재는 26일 6만1000에이커를 넘어 시애틀보다 더 큰 규모에 이르렀다. 지난 금요일 비클턴 근처에서 시작된 이 화재는 27일 오전 현재 50%가 진압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대피는 계속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2단계 대피령이 발령되며 주민들이 즉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화재는 비클턴 남쪽의 뉴웰 도로와 도트(Dot) 로드
2023.07.27
뜻밖의 홍수로 시택 공항 A 활주로 폐쇄
시애틀-타코마 국재공항의 A 활주로 남쪽 부분이 화요일 오후 침수로 인해 폐쇄되었다. 공항은 침수된 지역에 승객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물의 유입을 막는데 성공했다. 시택 공항은 "영향 받은 지역을 제외한 운영에는 눈에 띄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공항 관계자들은 필요에 따라 항공편을 대체 게이트로 옮기기 위해 항공사들과 소통하는 한편 침수된 지역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2023.07.26
“약간의 비 도움 안돼“ 워싱턴주 12개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 선포
미국 국립기상국에 따르면 6월 20일 이후 월요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내린 첫 번째 비로 시애틀의 33일 연속 건조한 날씨가 끝났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특히 올림픽 지역에서 1~2주간 화재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지금까지 봄과 여름의 기록적인 평균 이하의 강수량을 보충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생태부는 24일 벤튼, 클램, 컬럼비아, 제퍼슨, 키티타스,
2023.07.25
뉴웰 로드 화재, 워싱턴 남부 56,100에이커 태워
(7월 23일 뉴웰 로드 화재 현장. 코모뉴스 화면 캡쳐) 약 56,100에이커를 태운 뉴웰 로드 화재로 인해 워싱턴 중남부 지역에 대피령이 발효 중이다. 화재는 7월 21일 오후 3시 35분경에 시작되어 클리키텟 카운티의 비클레톤 마을 남쪽을 태우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10시 기준 이 화재는 약 56,143에이커를 태웠으며 20%가
2023.07.25
시애틀 지역 33일만의 단비도 잠시…이번 주말 80도 가까이↑
서부 워싱턴이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측정 가능한 강우를 기록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24일 지난 6월 20일 마지막 비가 내린 이후로 33일만에 비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벼운 소나기는 화요일 오전까지 계속될 예정이지만 비구름은 곧 걷힐 전망이다. 목요일 북부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발생한 뇌우를 제외하고는 남은 한 주간 날씨가 잠잠할
2023.07.24
3만 에이커 워싱턴 산불, 0% 진압…대피령 발효
(7월 22일 오후 1시 35분 대피령 지도. Photo: Klickitat County Sheriff's Office) 소방당국이 워싱턴주 클리키타트 카운티의 비클턴 타운에서 발생한 3만 에이커의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장 존 배티스트는 7월 21일 오후 7시 15분 클리키타트 카운티 소방서 2구역의 존 젠슨 소방서장의 요청에 따라 주 소방 자원의 동원을 허가했다. 워싱턴주
2023.07.24
시애틀 밤 9시 일몰 올해 '끝'…해 짧아져도 더위는 여전
다시 시애틀의 낮이 천천히 짧아지고 있다. 시애틀의 올해 마지막 오후 9시 일몰이 지난 18일 지평선 뒤로 내려앉았다. 대자연의 주기에 따라 시애틀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오후 4시 20분 일몰을 향해 낮 시간이 8시간 30분이 될 때까지 서서히 줄어들 예정이다. 이후 내년 6월까지 밤 9시 일몰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미 국립기상청은
2023.07.20
엘니뇨 영향으로 워싱턴주 올여름 끝나서도 덥고 건조할 것
지난 5월 기록적으로 따뜻했던 기온 이후 워싱턴주는 다시 한번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에 따라 주 및 지방 당국은 주 전역에서 일부 물 사용을 제한하고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야생 지역을 주시하고 있다. 엘니뇨가 도착하여 따뜻한 열대 공기를 지역으로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예보는 여름 이후로도
2023.07.18
폭염에 미국 기업 부담 가중…"가정 에너지요금 12%↑" 전망도
사상 최악 수준의 폭염 기승…영세기업 부담 더 커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도시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각지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세기업 등을 중심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7일 WSJ에 따르면 미국 국립기상국(NWS)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기온이 연일 화씨 110도(섭씨 43.3도)를 넘어가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미국인 1억명 이상이
2023.07.17
남부 덮은 '열돔' 캘리포니아 등 확산…9300만명에 폭염 경고
기상청 "이번 주말 숨막히고 타는 듯한 더위…기록적 고온 예상" 애리조나주 피닉스 8일째 최저기온 32도…열 질환 사망자 속출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불볕더위 아래 일하는 노동자 미국 남부 지역에서 몇 주째 이어지는 폭염이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까지 확산해 이번 주말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 기상청(NWS)은 14일(현지시간) 단기 예보에서 "위험한 폭염이 서부 해안에서 (텍사스∼플로리다를
2023.07.15
동북부 일부, 하루 230㎜ 집중호우로 큰 피해…비상사태 선포
비구름 캐나다 퀘벡주로 이동, 홍수 피해 우려…산불 진화엔 도움될듯 홍수에 잠긴 미국 버몬트주 몬트필리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동북부를 휩쓴 폭우로 한국 돈 6조원이 넘는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민간 기상예보업체 아큐웨더 자료를 인용해 최근 뉴저지·뉴욕주와 뉴잉글랜드의 일부 지역, 버몬트주를 강타한 폭우로 인한 직접 피해액이 30억∼50억달러(약 3조9천억∼6조5천억원)에 이를
2023.07.11
밤하늘 수놓는 오로라, 13일 워싱턴주 포함 17개 주에서 관측 가능
(코모뉴스 화면 캡쳐) 오는 13일 목요일 미국 17개 주 하늘에서 오로라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어뱅크스에 있는 알래스카 대학의 지구물리학 연구소는 목요일 알래스카, 오리건, 워싱턴, 아이다호, 몬태나, 와이오밍,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 뉴욕, 뉴햄프셔, 버몬트, 인디애나, 메인, 메릴랜드에서 오로라 활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에서도 오로라 활동이 예보됐다.국립해양대기청
2023.07.10
캐나다 산불에 불꽃놀이까지…독립기념일에 대기질 악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펼쳐진 불꽃놀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이지만 대기 오염 측면에서는 반갑지 않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오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피츠버그 등 미 전역의 도시에서 대기질 지수(AQI)가 '나쁨'(unhealthy)으로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까지 코네티컷주 남부와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2023.07.07
동부 워싱턴 산불 대피령 발효…이재민 100여가구
스티븐스 카운티 콜빌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건물 7채가 파괴됐으며 100여채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당국이 29일 밝혔다. 아덴 뷰트 로드 주민들에게는 레벨 2 대피령이 내려졌고, 모란 크릭 로드 주민들에게는 레벨 1 대피가 시행되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주 소방대원들이 동원되었다. 화재는 오후 1시 37분경에 시작되어 목요일 저녁 61에이커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며 콜빌 고등학교에 적십자
2023.06.30
살인더위 기승…48도 폭염속 등산하던 30대 남성·아들 숨져
미 국립공원관리소 "대낮 고온에 등산 말아야" 텍사스주 빅 벤드 국립공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남부 지역에서 예년보다 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텍사스주의 한 국립공원에서 하이킹하던 30대 남성과 10대 의붓아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미 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께 텍사스주 빅 벤드 국립공원에
2023.06.27
이번주 주간예보 “아침에는 구름이, 오후에는 햇살이”
월요일 저지대에서 아침과 밤에 구름이 형성되고, 캐스케이드 산맥에서는 오후와 저녁에 소나기가 지속된다. 국립 기상청은 월요일 최고 기온은 전날보다 몇 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퓨젯 사운드 지역은 70도 중반에 이를 것이라 예보했다. 화요일과 수요일의 기상 패턴 또한 월요일과 거의 동일 하겠다. 기상청은 아침에는 낮은 구름이 형성되어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에
2023.06.26
21일 ‘하지’ 서부 워싱턴 낮 16시간 지속된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일출. 코모뉴스 화면캡쳐) 21일은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이다. 수요일 일출은 오전 5시 12분에 일어났고 일몰은 9시 11분 예정이다. 시애틀 지역은 이날 정확히 15시간 59분 18초의 일광을 얻게 된다. 기상청은 위도가 약간 높은 벨링햄 지역은 일광이 16시간 이상 지속될 것이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기온은
2023.06.21
인도 54명 사망·美 50도 육박…이상고온에 끓어오른 지구
엘니뇨로 이상고온…불볕더위 속 60대 이상 고령자 '건강 경보' 폭염 속 물통을 이고 가는 남성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 연합뉴스] 6월 중순 때이른 폭염이 한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을 덮치고 있다. 불볕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열파'(heat wave)로 야기되는 폭풍 등 기상이변까지 발생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EFE 통신에 따르면
2023.06.19
세계 해수 온도 급상승…기후재앙 '티핑포인트' 도달했나
"자연적·인위적 요인 결합…엘니뇨 현상이 가장 결정적" 지구 온난화가 급상승 조건 만들어…대기오염 감소도 영향 멕시코 해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해수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인류가 기후 위기를 '티핑 포인트'(급격한 변화점)까지 끌어올린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태평양과 대서양을 넘나드는 광활한 영역에서 이달
2023.06.19
오는 파더스데이 주말 기온 뚝...산간지역 눈 가능성↑
올해 초는 다소 쌀쌀한 날씨로 시작했지만 5월과 6월 초는 예외적으로 따뜻한 기온이 이어졌다. 그리고 6월 현재까지 시택지역은 정상보다 1.5도 높은 수준으로 기온이 유지되고 있다. 파더스데이 주말에는 날씨가 더 쌀쌀하고 흐릴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이 예보되었다. 저지대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 최고 기온은 60도에도 도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산간지역은 최고 기온이
2023.06.15
기후변화 위험 재확인한 캐나다 산불…"가뭄과 병충해가 원인"
해충 활동지역 넓어지면서 산림 고사…산불에 취약한 환경 조성 캐나다 산불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상 최악으로 평가되는 캐나다의 산불은 기후변화의 위험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캐나다 산불이 예년의 규모를 훨씬 뛰어넘어 번진 것은 기후변화로 인한 병충해와 가뭄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기온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2023.06.13
“올여름 워싱턴주 더 덥고 건조할 것” 국립기상청 예측
(장기 예보. 코모뉴스 화면 캡쳐) 6월 워싱턴 서부의 회색 빛 하늘이 예사롭지 않다. 시택 공항에서는 강수량이 없는 연속 17일간의 건조한 날이 지난 금요일 발생한 약간의 비로 드디어 막을 내렸다. 국립기상청의 장기 예보에 따르면 북서 지역은 8월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30~40% 낮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기온 전망에 있어서는 서부의 대부분 지역이 앞으로
2023.06.12
캐나다 산불 서부에도 확산 …일부 지역 주민 대피, 워싱턴주 가까이 근접
美워싱턴주와 맞닿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앨버타주 캐나다 산불 8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 마을에 발생한 산불 모습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서부 지역에서도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가장 서쪽에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도 산불이 번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태평양 해안과 맞닿아
2023.06.10
美기후센터, 엘니뇨 주의보 발령…"올해 이상고온·폭풍 가능성"
"해수면 온도 상승해 엘니뇨 조건 이미 나타나…강력해질 가능성 56%" 지구 온난화 가속 우려…식품 생산 등에도 영향 줄 듯 미국 뉴욕에서 기후위기 외치며 시위하는 사람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폭염과 홍수, 가뭄 등을 일으키는 '엘니뇨' 현상이 지난달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미국 기상 당국이 발표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8일(현지시간)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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