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알래스카 항공, 내년부터 시애틀-서울·도쿄 직항편 운항 시작
알래스카 항공, 내년부터 시애틀-서울·도쿄 직항편 운항 시작
  알래스카 항공이 내년부터 시애틀을 중심으로 국제 노선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5월 도쿄, 10월에는 서울로 직항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노선은 시애틀을 국제 항공 허브로 삼아 태평양 횡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벤 미니쿠치 알래스카 항공 CEO는 성명에서 "지금은 알래스카 에어
2024.12.10
지진 발생 후 쓰나미가 시애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진 발생 후 쓰나미가 시애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번 주, 캘리포니아 험볼트 카운티에서 발생한 7.0 규모의 지진으로 오리건주와 북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쓰나미 경고가 발령됐다. 경고는 곧 해제되었고, 실제 쓰나미 활동은 없었지만, 이 사건은 서부 워싱턴 지역에서 쓰나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시애틀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쓰나미에 대한 검색이 급증했다.   매일 밤 펼쳐지는 무료 퍼레이드,
2024.12.06
“올 겨울 시애틀에 눈이 올까?” 예상되는 기상 패턴에 따른 전망
“올 겨울 시애틀에 눈이 올까?” 예상되는 기상 패턴에 따른 전망
  올 겨울 시애틀에 눈이 올지에 대한 예측은 약한 라니냐 현상에 달려 있다. 시애틀의 수석 기상학자 브라이언 맥밀런은 약한 라니냐의 영향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은 있지만, 과거의 극단적인 '눈폭풍'과 같은 현상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애틀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걸작 '위키드'   약한 라니냐는 초반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과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2024.12.04
"9개월간 북행 I-5 대혼란 예고"…시애틀 중심부 교량 대공사 착수
"9개월간 북행 I-5 대혼란 예고"…시애틀 중심부 교량 대공사 착수
  2025년 봄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공사로 시애틀의 북행 I-5 구간이 극심한 교통 혼잡에 휩싸일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쉽 카날 브리지(Ship Canal Bridge)의 구조적 보수와 도로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주요 도로 구간이 9개월간 2개 차선으로 축소 운행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I-5의 콘크리트 패널과 확장 조인트 교체, 교량
2024.12.02
미국 추수감사절 여행, FAA 인력 부족 속 사상 최대 기록 예상
미국 추수감사절 여행, FAA 인력 부족 속 사상 최대 기록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미국 전역의 공항이 역대 가장 분주한 여행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11월 26일(화)이 항공 교통량이 가장 많은 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AA(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동안 약 580만 명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 밤 펼쳐지는 무료 퍼레이드, 벨뷰
2024.11.26
워싱턴주,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교통 혼잡 및 단속 강화
워싱턴주,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교통 혼잡 및 단속 강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전역에서 교통량이 증가하고 경찰의 순찰이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는 수업을 마친 대학생들로 붐비고 있으며, 이들은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도로를 이용할 계획이다. 미국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번 주 연휴 동안 7,1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50마일 이상을 차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애틀 최고의 겨울
2024.11.25
머서 아일랜드, 위험한 도로 상황으로 일부 주민들 대피 명령
머서 아일랜드, 위험한 도로 상황으로 일부 주민들 대피 명령
  머서 아일랜드의 일부 주민들이 폭탄 사이클론으로 인한 위험한 도로 상황으로 대피 명령을 받았다. 이번 폭풍은 19일 밤에 서부 워싱턴에서 수십만 가구에 전력을 끊었다. 머서 아일랜드 시는 20일 오후, 이스트 머서 웨이 4200번지에서 4600번지, 그리고 아일랜드 크레스트 웨이 7400번지에서 7800번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고 대피하라는 통지를 발송했다. 이스트 머서 웨이에
2024.11.22
'폭탄 사이클론' 2라운드 예고? 강한 바람, 비 동반한 저기압 발달
'폭탄 사이클론' 2라운드 예고? 강한 바람, 비 동반한 저기압 발달 (1)
  미국 국립 기상청(NWS)은 11월 22일 금요일 워싱턴주 해안선을 따라 저기압 시스템이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현재 태평양에서 강력한 저기압이 회전하고 있으며, 이 저기압은 금요일 북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저기압을 밀어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저기압의 영향은 화요일의 942mb에 비해 다소 약한 978mb 규모로 예상된다.   시애틀 최고의 겨울
2024.11.21
서부 워싱턴, 64만명 이상 전력 중단…정전 중 ‘이것’ 조심해야
서부 워싱턴, 64만명 이상 전력 중단…정전 중 ‘이것’ 조심해야
  11월 19일 밤 10시 20분 기준으로 서부 워싱턴 지역에서 최소 641,000명의 고객이 정전 상태에 놓였다. 이 지역은 강한 비, 눈, 그리고 강풍에 시달리고 있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PSE) 대변인 앤드류 파둘라는 고객 중 411,900명이 전력을 잃었다고 밝히며, 고객들에게 정전 신고를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애틀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걸작 '위키드'
2024.11.20
톨비가 18달러? I-405 및 SR 167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제안
톨비가 18달러? I-405 및 SR 167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제안 (1)
  워싱턴주 교통위원회가 I-405 및 주도 167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다시 인상하는 제안에 대해 대중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이번 제안에 따르면, 통행료가 최대 18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며, 이는 1년 전 최대 비용이 피크 시간대에 10달러였던 것에 비해 극적인 상승이다. 2024년에는 15달러로 인상된 바 있다.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마법 Disney on Ice
2024.11.20
2024-25 시즌 워싱턴주 스키장 일부 개장…일정 발표
2024-25 시즌 워싱턴주 스키장 일부 개장…일정 발표
  라니냐 겨울이 다가오고 여러 시스템이 이번 주 산악 지역에 눈을 가져오면서 스키를 즐기려는 이들이 겨울 시즌의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여러 스키장들이 개장 일정을 발표했으며, 가장 이른 개장일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다. 다음은 2024-25 시즌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지역 스키장들의 개장 일정이다.   시애틀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걸작 '위키드'   크리스탈
2024.11.19
산간지역은 벌써 겨울….교통부, 겨울철 도로 대비 작업에 박차
산간지역은 벌써 겨울….교통부, 겨울철 도로 대비 작업에 박차
  최근 스노퀄미와 스티븐스 패스 지역에 새로운 눈이 내리며 겨울철 기상 조건이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다가오는 눈보라에 대비해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WSDOT 관계자는 "스노퀄미 패스와 I-90에서 유지 보수 팀이 이번 눈보라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눈이 내리기 전과 내리는 동안 제설제를 미리 적용하고, 제설 작업을 통해 도로를 최대한 안전하게
2024.11.19
“폭탄 사이클론 온다” 서부 워싱턴에 강한 바람 예고
“폭탄 사이클론 온다” 서부 워싱턴에 강한 바람 예고
  이번 주 서부 워싱턴에서는 특히 해안과 캐스케이드 산기슭 지역에서 피해를 줄 수 있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해안에서 형성된 폭탄 사이클론이 동부 워싱턴의 바람을 끌어내리며 캐스케이드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있다. 바람은 패스 아래 지역에서 가장 강하게 불어, 노스 벤드, 골드 바, 에누클로와 같은 곳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4.11.18
SEA 국제공항 여행객 150만 몰린다...혼잡 시즌 대비 나서
SEA 국제공항 여행객 150만 몰린다...혼잡 시즌 대비 나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은 오는 연휴 시즌을 맞아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약 150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 공항 당국은 가장 혼잡한 날이 추수감사절 전날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 날에는 약 17만 2,000명의 여행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추수감사절 전 화요일과 추수감사절 이후 토요일에도 각각 16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2024.11.18
이번 주말 ‘겨울 폭풍 경고’ 발효…다음 주까지 비, 강풍 계속
이번 주말 ‘겨울 폭풍 경고’ 발효…다음 주까지 비, 강풍 계속
  겨울이 아직 한 달 이상 남은 가운데, 이번 주말 북중부 및 남중부 캐스케이드 지역에 겨울 폭풍 경고가 발효된다. 이 지역에서는 1피트 이상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어 산악 통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11월 15일 금요일 밤부터 18일 월요일 저녁까지 2,5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 강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눈의 누적량은 12인치에서 24인치에
2024.11.15
시애틀 사우스 파크 지역, ‘킹타이드’ 대비 홍수 준비 작업 착수
시애틀 사우스 파크 지역, ‘킹타이드’ 대비 홍수 준비 작업 착수
  시애틀의 사우스 파크 지역에서는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치명적인 킹타이드로부터 주택과 상업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홍수 대비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킹타이드(King Tide)는 평소보다 훨씬 높은 조수를 의미하며, 주로 달과 태양의 위치, 그리고 지구의 궤도에 따라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만조 시기가 겹칠 때 더욱 두드러지며, 해안 지역에서 홍수나 침수를 유발할
2024.11.15
노스 캐스케이드 겨울 폭풍 경고 발효…눈 24인치 쌓일 듯
노스 캐스케이드 겨울 폭풍 경고 발효…눈 24인치 쌓일 듯
  노스 캐스케이드 서부 및 산간 지역에 겨울 폭풍 경고가 발효됐다. 이 경고는 이전의 겨울 날씨 주의보를 대체한 것으로,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4,0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 강설이 예상되며, 총 적설량이 최대 24인치에 이를 수 있다. 겨울 폭풍 경고는 11월 14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NEW! 시애틀 아쿠아리움 오션 파빌리온
2024.11.13
서부 워싱턴, 강풍과 홍수 가능성 속 강한 폭풍 예보
서부 워싱턴, 강풍과 홍수 가능성 속 강한 폭풍 예보
  서부 워싱턴 지역은 강풍과 함께 폭우가 예상되며, 여러 경고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1월 12일 화요일 오후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남풍이 시속 15~25마일에 달하고, 돌풍은 최대 45마일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벨뷰, 브레머턴, 에버렛, 시애틀 및 타코마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Hwy 20을
2024.11.12
윗비 섬, 강력 폭풍에 구경꾼 몰려…대규모 정전도 발생
윗비 섬, 강력 폭풍에 구경꾼 몰려…대규모 정전도 발생
  11월 4일 월요일, 윗비 섬을 강타한 폭풍이 많은 관람객들을 해변으로 이끌며 스릴을 선사했다. 이번 폭풍은 파도가 최고 8피트에 달하는 등 강력한 바람과 함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해변에서는 관람객들이 파도의 크기를 감상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여럿 목격됐다. 한 관람객은 "파도가 5~6피트 높이로 들어오고 있다"고 전하며, 썰물에서도 모란 해변의
2024.11.05
시애틀, 강풍과 산간 눈으로 인한 궂은 날씨 경고
시애틀, 강풍과 산간 눈으로 인한 궂은 날씨 경고
  시애틀 지역 기상 당국은 월요일에 두 가지 주요 기상 경고를 발표했다. 첫째, 높은 고개 지역에서의 대규모 산간 눈이 예상되며, 둘째, 서부 워싱턴 저지대에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퓨젯 사운드 전역에서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거나 도로가 차단되고 전력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북서부 내륙, 애드미럴티 인렛,
2024.11.04
비 내리는 서부 워싱턴, 할로윈 밤은 ‘트릭 오어 트릿’ 가능할 듯
비 내리는 서부 워싱턴, 할로윈 밤은 ‘트릭 오어 트릿’ 가능할 듯
  서부 워싱턴에서는 가을 날씨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비와 쌀쌀한 기온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할로윈 날 ‘트릭 오어 트릿’을 하는 데에 있어 날씨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월 30일 수요일에는 주를 가로지르는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낮 시간 동안 지속적인 비가 예상된다. 이후 밤에는 간헐적인 소나기가 이어지겠지만, 할로윈인 10월 31일에는
2024.10.30
SR 520 도로, 밤시간 전면 폐쇄…야간 포장 및 안전 개선 작업
SR 520 도로, 밤시간 전면 폐쇄…야간 포장 및 안전 개선 작업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SR 520 레이크 워싱턴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SR 520 몬틀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주 대부분의 밤 동안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야간 도로 폐쇄는 포장, 조경, 차선 표시, 조명 및 화재 억제 시스템 작업을 위한 것으로, 안전 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동남아 여행 어때? 시애틀-마닐라 직항편 운행   SR
2024.10.29
켄트 I-5에서 45대 차량 충돌…수시간 동안 도로 폐쇄
켄트 I-5에서 45대 차량 충돌…수시간 동안 도로 폐쇄
  켄트의 SR 516 바로 남쪽에서 발생한 45대 차량의 충돌 사건으로 인해 I-5 남행 전 차선이 일요일 오후에 수시간 동안 폐쇄되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27일 오후 1시 40분경 I-5의 272번가 근처에서 여러 차례 발생했다.   연봉 12만 달러 이상, 수요 많은 미국 직업 4가지   사고 직후 교통체증은
2024.10.28
벨링햄 I-5 산사태 발생, 10시간 이상 통제 후 재개방
벨링햄 I-5 산사태 발생, 10시간 이상 통제 후 재개방
  벨링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I-5 북행 차선이 일요일 10시간 이상 폐쇄되었다가 재개방되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의 로미 스미스에 따르면, 산사태는 10월 27일 오전 4시경 아이오와 스트리트 바로 북쪽에서 발생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 작업팀은 약 2,000 입방야드의 잔해가 I-5 차선에 쏟아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여러 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루되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WSP는
2024.10.28
서부 워싱턴 ‘강풍주의보’ 발효, 최대 55마일 돌풍 예상
서부 워싱턴 ‘강풍주의보’ 발효, 최대 55마일 돌풍 예상
  서부 워싱턴 지역은 이번 주말 동안 강풍과 비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10월 25일 금요일 동안 기온이 중반 6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녁 무렵부터 날씨가 급격히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봉 12만 달러 이상, 수요 많은 미국 직업 4가지   금요일은 비교적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으나, 구름이
2024.10.25
사운드 트랜짓, 웨스트 시애틀 경전철 연장 노선 최종 승인
사운드 트랜짓, 웨스트 시애틀 경전철 연장 노선 최종 승인
  사운드 트랜짓 이사회가 웨스트 시애틀 경전철 연장의 최종 노선 및 정류소 위치를 승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1마일의 새로운 선로를 추가하고, SODO, 델리지, 아발론, 알래스카 정션의 네 개 정류소를 설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건설 작업은 2027년에 시작될 예정이고, 전체 공사는 약 5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 트랜짓 이사회 의장인 다우
2024.10.25
“동결 주의보 발효” 서부 워싱턴 올 가을 최저 기온 대비
“동결 주의보 발효” 서부 워싱턴 올 가을 최저 기온 대비
  시애틀은 24일 목요일과 25일 금요일 아침에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주말 불쾌한 날씨를 만들어낸 폭풍 시스템이 드디어 물러나고 있으며, 그 뒤로 북쪽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다.이로 인해 앞으로 며칠 동안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예정이다.   연봉 12만 달러 이상, 수요 많은
2024.10.23
델타 항공, 시애틀-워싱턴 D.C. 매일 운항한다…직항편 추가
델타 항공, 시애틀-워싱턴 D.C. 매일 운항한다…직항편 추가
  델타 항공이 시애틀과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 간의 직항편을 매일 운항할 전망이다. 이는 미국 교통부(DOT)가 이번 주 델타 항공에 레이건 공항의 신규 슬롯을 잠정적으로 배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교통부는 델타의 시애틀 노선 제안이 레이건 공항으로의 신규 장거리 직항 노선 중 다섯 가지 제안 중 하나로 잠정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50억 달러 규모의 연방항공청(FAA) 재승인 법안에 포함된 레이건 슬롯에 대한 논의 끝에 이루어졌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델타 항공은 19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직항 서비스를 운영 중인 알래스카 항공과 경쟁하게 된다. 교통부는 두 주간의 의견 수렴 기간 후, 서비스가 90일 이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이건 공항은 주로 단거리 비행 중심의 공항으로, 연방 규정인 퍼리미터 룰에 따라 1,250마일 이내의 목적지 간 비행만 허용된다. 긴 거리 비행은 DOT의 면허가 필요하며, 알래스카 항공은 2001년에 이를 승인받았다. 델타는 신청서에서 해당 노선의 용량과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자사의 서비스가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알래스카 항공은 자사의 서비스가 성공적이며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교통부는 델타의 신규 서비스가 선택지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시애틀 항만청의 토시코 하세가와 부회장은 "레이건으로의 신규 비행은 태평양 북서부 주민들에게 더 많은 여행 옵션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여행자에게 필요한 접근성과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도 레이건 공항에서 신규 슬롯을 잠정적으로 확보했으며, 각 항공사는 샌디에이고, 샌안토니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로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프론티어, 스피릿, 제트블루 항공은 푸에르토리코와 샌호세로의 신규 노선 슬롯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Copyright@KSEATTLE.com
2024.10.18
서부 워싱턴, 강풍 주의보 발효…폭우, 정전 대비해야
서부 워싱턴, 강풍 주의보 발효…폭우, 정전 대비해야
  서부 워싱턴의 일부 지역에서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시속 45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된다. 미국 기상청은 동남쪽에서 불어오는 지속적인 바람이 시속 30마일에 이를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강풍 주의보는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9일 토요일 오전 5시까지 발효된다.   시애틀 베스트 헌티드 하우스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지역으로는 북부 해안, 애드미럴티 인렛, 샌후안 카운티, 서부 스카짓 카운티, 서부 왓컴 카운티 및 에버렛 지역이 포함된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해 경미한 나무 피해와 정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바다에서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풍 외에도 대기 강수대의 영향으로 폭우가 올림픽 반도와 킹, 스카짓, 스노호미시, 왓컴 카운티를 강타할 예정이다. 해안 및 산악 지역에서는 3~6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정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강수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 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최대 4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폭우는 도로에 물이 고이고 강의 수위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는 예보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상 당국은 운전 시 물이 고인 도로를 피하는 등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력 중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eattle City Light outage map - Puget Sound Energy outage
2024.10.18
이번 주, 산악 지역에 가을 첫눈 예보...눈보라 예상
이번 주, 산악 지역에 가을 첫눈 예보...눈보라 예상
  10월 중순은 저지대에서 가을의 빠른 전환을 알리는 시기지만, 산악 지역에서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에는 퓨젯 사운드 지역에 차가운 비와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캐스케이드 및 올림픽 산맥에서는 본격적인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할로윈, 어디로 놀러갈래?   주 초반, 화산 봉우리들에서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마운트 베이커와 마운트 레이니어의 정상에서는 몇 인치의 눈이 쌓였다. 하지만 향후 48시간 내에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더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눈 고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10월 15일 화요일에는 눈이 약 8,000피트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으나, 수요일 아침에 도착하는 차가운 기압골이 눈 고도를 더욱 확실히 낮출 전망이다. 수요일 오후부터는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SR 20번)와 같은 높은 도로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으며, 목요일 이른 아침에는 강한 눈이 내려 기온이 한층 더 낮아지겠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눈 고도가 약 4,000피트까지 내려가며, 스티븐스 패스와 화이트 패스와 같은 주요 통행로에서는 시즌 첫 눈보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스 패스나 화이트 패스의 도로 위에 눈이 쌓일 가능성은 낮지만, 웹캠을 통해 눈송이가 날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븐스와 화이트 패스의 스키 리조트에서는 리프트 꼭대기 근처에서 몇 인치의 젖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알펜탈과 마운트 베이커의 고급 스키 구역에서는 눈의 기초층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 3,000피트에 고도에 위치한 스노퀄미 패스는 이번에 눈이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달이 더 차가워지고 습한 방향으로 진행됨에 따라, 계절의 전환점은 곧 다가오겠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KOMO News)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