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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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경보 속 모래주머니 무상 지급…킹카운티 전역 배포처 안내
폭우 경보 속 모래주머니 무상 지급…킹카운티 전역 배포처 안내
  서부 워싱턴 지역에 이번 주 잇따라 대규모 대기강(Atmospheric River,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저지대에 최대 5인치(약 12.7c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악화로 일부 하천의 범람 위험이 커지자 킹카운티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래주머니 무상 배포에 나섰다. KIRO 7 기상팀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서부 워싱턴 저지대에는 평균 2~5인치의 강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5.12.10
폭우에 도로·학교 마비…대기강 2차 강타 임박, 홍수·산사태 비상
폭우에 도로·학교 마비…대기강 2차 강타 임박, 홍수·산사태 비상
  서부 워싱턴주가 기록적 폭우와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는 가운데, 두 번째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접근하면서 추가 홍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밤새 쏟아진 폭우는 도시 지역과 하천 주변을 막론하고 광범위한 침수를 일으켰다. 워싱턴 전역의 약 20개 하천에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이 중 상당수는 이미 범람하거나 범람이 임박한 상태다. 화요일 오전 기준
2025.12.09
시애틀 전역, 이번 주 ‘물폭탄’ 경보…폭우·강풍·정전·홍수 주의
시애틀 전역, 이번 주 ‘물폭탄’ 경보…폭우·강풍·정전·홍수 주의
  시애틀 지역이 이번 주 ‘대기강(atmospheric river)’ 영향권에 들면서 폭우와 강풍, 홍수 등 광범위한 기상 위기에 직면할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8일부터 워싱턴주 서부 전역에 폭우와 강풍이 동반되는 기상 특보가 동시에 발효된다고 밝혔다. NWS 더스틴 가이 기상학자는 “대기강이 북서부로 이동하며 시애틀과 주변 지역에 매우 강한 비를 뿌릴 것”이라며 “도로 침수와 소하천
2025.12.08
서북미 또 폭풍 주의보…시애틀, 강풍·폭우·산악 대설 겹친다
서북미 또 폭풍 주의보…시애틀, 강풍·폭우·산악 대설 겹친다
  시애틀 지역이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 바람, 대설이 동시에 강화되는 ‘활성 기상 패턴’에 들어설 전망이다. 태평양에서 유입되는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강한 강수량과 더불어 하천 범람 및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2월 5일 금요일 시애틀 일대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이어지고 간간이 햇살이 비칠 가능성도 있다.
2025.12.05
시애틀, 미 교통지옥 10위…“출퇴근 시간 1년에 68시간 날렸다”
시애틀, 미 교통지옥 10위…“출퇴근 시간 1년에 68시간 날렸다”
  시애틀 운전자들의 교통 체증 비용이 올해 다시 증가하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미국에서 교통 정체가 가장 심각한 도시 10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올해 시애틀·타코마·벨뷰 광역권 운전자가 평균 68시간을 정체 구간에서 허비한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63시간에서 5시간 늘어난 수치다. 최악의 해였던
2025.12.04
타코마 돔 경전철 2035년 개통 추진..."남부 교통판도 바뀐다”
타코마 돔 경전철 2035년 개통 추진..."남부 교통판도 바뀐다”
  워싱턴주 사우스 사운드 지역의 대중교통 환경을 크게 바꿀 경전철 확장 사업 ‘타코마 돔 링크 익스텐션(Tacoma Dome Link Extension)’이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이 사업은 페더럴웨이에서 타코마까지 약 8마일에 달하는 경전철 노선을 연장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착공 후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시 신규 역사는 사우스 페더럴웨이(South Federal Way), 파이프(Fife),
2025.12.04
WA 대표 산악 도로 SR 20 겨울 폐쇄…“여행객 안전 위해 불가피”
WA 대표 산악 도로 SR 20 겨울 폐쇄…“여행객 안전 위해 불가피”
  워싱턴주 주요 산악 도로인 노스캐스케이드 하이웨이(SR 20)가 폭설과 눈사태 위험 증가로 인해 4일(목) 오후부터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레이니 패스(해발 4,862피트)와 워싱턴 패스(해발 5,475피트) 사이 구간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폐쇄 구간은 로스댐 트레일헤드(134마일 지점)에서 실버스타 게이트(171마일 지점)까지다.   워싱턴주 순록 체험! Issaquah Reindeer Festival 연말 미 항공 대란,
2025.12.04
서부 워싱턴 인구 150만명 신규 유입 전망…경전철 확장 시급
서부 워싱턴 인구 150만명 신규 유입 전망…경전철 확장 시급
  서부 워싱턴주 지역의 경전철 노선 확장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25년간 150만 명의 신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의 긴급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 교통 계획 기관들은 “1960년대에 구상됐던 비전이 수십 년 지연된 끝에 이제야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번 주 개통되는 퍼더럴웨이 연장선을 시작으로,
2025.12.03
페더럴웨이 경전철 이번 주말 개통…남부역 3곳 새롭게 문열어
페더럴웨이 경전철 이번 주말 개통…남부역 3곳 새롭게 문열어
  워싱턴주 사운드트랜짓(Sound Transit)이 추진해 온 페더럴웨이 경전철(링크 라이트레일) 연장 구간이 오는 6일 개통한다. 개통식은 당일 오전 9시 30분 페더럴웨이 지역에서 열리며, 실제 열차 운행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연장 사업은 시애틀 도심과 남부 지역을 잇는 1호선(1 Line)에 약 8마일의 신규 구간을 추가하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로, 켄트 디모인스(Kent Des
2025.12.01
스노퀄미 패스 첫 겨울 폭설에 혼잡 극심…추수감사절 귀성길 발목
스노퀄미 패스 첫 겨울 폭설에 혼잡 극심…추수감사절 귀성길 발목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한 26일, 스노퀄미 패스에 초겨울 눈과 슬러시가 뒤섞이며 연휴를 앞두고 도로 혼잡이 가중됐다. 이날 패스 일대에는 가벼운 적설과 젖은 노면이 반복되면서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평소 산악 구간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게는 흔한 겨울 조건이지만, 시즌 첫 눈길을 맞는 차량이 대거 몰리면서 정체가 잦아졌다. 본격적인 귀성 차량이 늘어난 시점과
2025.11.26
추수감사절 대이동 시작…시택공항 90만 인파 ‘역대급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대이동 시작…시택공항 90만 인파 ‘역대급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연휴가 본격 시작되면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 수십만 명의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공항을 운영하는 포트 오브 시애틀은 12월 1일까지 약 90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적 이동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기간 약 8,200만 명이 국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0만 명 증가한 수치다.
2025.11.25
SEA공항 ‘비상’…송유관 누출 미확인 6일째, 연휴 대혼란 우려
SEA공항 ‘비상’…송유관 누출 미확인 6일째, 연휴 대혼란 우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발생한 올림픽 송유관(Olympic Pipeline) 누출 사고가 6일째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채 송유 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 대이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연료 수급 불안이 제기되고 있다. BP 측은 현재까지 약 200피트 구간을 굴착해 조사했지만, 누출 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송유관은 길이
2025.11.24
추수감사절 앞두고 I-405·I-5 차선 축소…워싱턴주 전역 혼잡 우려
추수감사절 앞두고 I-405·I-5 차선 축소…워싱턴주 전역 혼잡 우려
  워싱턴주 주요 고속도로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차선 축소와 공사 구간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바텔 지역 I-405 북쪽 구간에서는 21일 새벽까지 이어진 공사 이후 일부 차선 축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구간 개선 작업이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일반 차선과 고속도로 출구 일부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2025.11.21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미국 전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두 개의 폭풍이 내륙을 가로지르며 항공·도로 교통에 대규모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는 다음 주 약 8,200만 명이 연휴 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85~90%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항공 이용객은 약 6백만 명으로 추산된다.     AAA 대변인 아이샤 디아스는
2025.11.21
추수감사절 연휴 워싱턴주 페리 30만명 몰린다…운항 10%↑
추수감사절 연휴 워싱턴주 페리 30만명 몰린다…운항 10%↑
  워싱턴주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페리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운항을 대폭 강화한다. 워싱턴주 페리(WSF)는 26일부터 30일까지 약 30만 명이 연휴 기간 페리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WSF는 올해 들어 국내 노선의 전면 복원이 이뤄지면서, 최근 몇 년 대비 일일 운항 횟수를 10% 이상 확대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하루 420편이 넘는 항로를
2025.11.21
워싱턴주, '유류 누출' 비상선언…SEA 공항 운영 차질 우려
워싱턴주, '유류 누출' 비상선언…SEA 공항 운영 차질 우려
  에버렛 인근 송유관에서 연료가 유출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항공유 공급에 차질 우려가 커지자 밥 퍼거슨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퍼거슨 주지사는 11월 19일 비상선언문을 통해 “토요일 저녁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한 연료 공급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공항 운영에 중대한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파이프라인 중단 기간 동안 공항의 연료
2025.11.20
“기차 시대 다시 온다” 시애틀 암트랙 이용객 ‘역대 최대’
“기차 시대 다시 온다” 시애틀 암트랙 이용객 ‘역대 최대’
  미국 철도여객회사 암트랙(Amtrak)의 이용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애틀을 중심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암트랙은 2025 회계연도 동안 3천450만 명을 수송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운영 수익은 9% 늘었으며, 승차권 판매는 27억 달러로 10% 증가했다. 암트랙은 2028년까지 흑자 전환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20
“탑승구까지 2시간”…시택공항, 역대급 혼잡 예고에 여행객 ‘주의보’
“탑승구까지 2시간”…시택공항, 역대급 혼잡 예고에 여행객 ‘주의보’
  미국 최대 이동 시기인 연말 연휴를 앞두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시택공항)이 여행객들에게 일찍 도착하고, 인내심을 갖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공항 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보안 검색 혼잡과 교통 체증이 불가피하며, 일부 동선은 공사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시택공항 이용객은 하루 최대
2025.11.19
워싱턴주, ‘빈티지 번호판’ 전격 출시…특별 번호판 줄줄이 출시 예고
워싱턴주, ‘빈티지 번호판’ 전격 출시…특별 번호판 줄줄이 출시 예고
  워싱턴주가 새로운 디자인의 특별 번호판을 공개하며 운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주 면허국(DOL)은 최근 초창기 번호판을 재해석한 이른바 ‘스로백(throwback)’ 번호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번호판은 검은 바탕에 흰색 문자를 배치한 빈티지 스타일로, 20세기 초 잠시 사용됐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판매 수익은 주 전역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품질 향상에 사용된다.
2025.11.18
키 페닌슐라–긱하버 무료 셔틀 운행…8개월간 이용 가능
키 페닌슐라–긱하버 무료 셔틀 운행…8개월간 이용 가능
  키 페닌슐라(Key Peninsula)와 긱하버(Gig Harbor)를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가 이달 28일부터 운영된다. 피어스카운티는 '페닌슐라 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Peninsula Transit Pilot Program)'을 통해 8개월간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일 셔틀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다. 다만 일요일 운행은 오는 12월
2025.11.18
“미 항공대란 즉각 정상화 어려워”…추수감사절 운항 차질 우려
“미 항공대란 즉각 정상화 어려워”…추수감사절 운항 차질 우려
  미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워싱턴주 항공편의 즉각적인 정상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주요 허브공항에서 대규모 결항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애틀 지역은 비교적 영향이 적었지만 항공관제 시스템의 전반적 부담이 이미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지적이다. 항공기 조종사이자 항공 전문 기자인 콜린 먼도르는 현 상황의 핵심 문제는 일반 승객이 볼 수
2025.11.14
SEA 공항 보안검색대 ‘확 바뀌었다’…동선 개선·디지털 표지판 도입
SEA 공항 보안검색대 ‘확 바뀌었다’…동선 개선·디지털 표지판 도입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1년간 폐쇄했던 보안검색대 ‘체크포인트 6’을 전면 개편해 13일 공개했다. 공항 측은 이날 리본 커팅 행사를 열고,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오는 11월 17일부터 일반 이용객에게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체크포인트 6은 동선을 재배치해 검색 과정의 효율을 높였으며, 여행객이 소지품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확장했다. 가구와 집결
2025.11.14
서부 워싱턴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시애틀 등 곳곳서 관측
서부 워싱턴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시애틀 등 곳곳서 관측
  미 북서부 지역에서 화요일(11일) 밤, 밤하늘을 붉고 녹색 빛으로 물들인 오로라(북극광)가 포착돼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주 전역에서 ‘오로라 보레알리스(Aurora Borealis)’ 현상이 나타나면서 파스코, 클래럼 카운티, 스캐짓 카운티, 왓컴 카운티, 시애틀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환상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립기상청(NWS)은 “지자기 폭풍의 세기에 따라 오로라의
2025.11.12
시택공항 주말 내내 ‘혼돈의 카오스’…항공편 수백 건 지연·결항
시택공항 주말 내내 ‘혼돈의 카오스’…항공편 수백 건 지연·결항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SEA)에서 주말 내내 수백 건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항공정보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SEA공항에서는 금요일 206건, 토요일 171건, 일요일 198건의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같은 기간 결항은 총 137건에 달했다. 10일 월요일 오전에도 이미 40편이 취소된 상태로, 전국적으로는 1천400여 편이 결항된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밤
2025.11.10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서 대규모 항공편 취소 시작…셧다운 여파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서 대규모 항공편 취소 시작…셧다운 여파
  알래스카항공이 11월 7일 금요일부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일부 항공편 운항을 취소할 예정이다. 이는 미 연방항공청(FAA)이 항공 교통 관제 인력 부족을 이유로 내린 새로운 운항 제한 지침에 따른 조치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FAA는 지난 36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자, 오는 11월 7일 금요일부터 미국 내 40개 주요 공항의
2025.11.07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주말엔 맑고 차분한 날씨 전망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주말엔 맑고 차분한 날씨 전망
  워싱턴 서부 지역이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뒤, 이번 주말에는 한결 차분한 날씨를 맞이할 전망이다. 11월 6일 목요일 밤 각지에서 폭우와 돌풍이 나무를 쓰러뜨리고 일부 지역에 홍수를 일으켰으나, 기상당국은 이번 폭풍이 금요일부터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에는 비교적 차분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북부의 발라드, 로럴허스트, 쇼어라인
2025.11.07
셧다운 장기화에 시택공항 항공편 감축 전망…FAA “전국 10% 축소”
셧다운 장기화에 시택공항 항공편 감축 전망…FAA “전국 10% 축소”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항공편 감축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NBC와 CNN이 11월 5일 보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항공관제 인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고려해 전국 항공편을 약 10%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AA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사들과 협력해 일정 조정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2025.11.06
“급여 끊긴 관제사들 한계”…시택공항 정상 운영 속 ‘폭풍 전야’
“급여 끊긴 관제사들 한계”…시택공항 정상 운영 속 ‘폭풍 전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운 가운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은 11월 4일 기준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지만, 전국 항공 당국은 사태가 지속될 경우 “하늘길 대혼란(mass chaos)”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정오 기준 미국 전역에서 항공편 1,932건이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SEA 공항 대변인은 지역 언론 킹5 뉴스에 “이곳은
2025.11.05
‘올해 최대 슈퍼문’ 5일 새벽 절정…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 뜬다
‘올해 최대 슈퍼문’ 5일 새벽 절정…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 뜬다
  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인 ‘슈퍼 비버문(Super Beaver Moon)’이 11월 첫째 주 밤하늘을 밝힐 전망이다. 이번 슈퍼문은 올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보름달로, 평소보다 크고 밝게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슈퍼 비버문은 미 동부시간 기준 11월 5일 수요일 오전 8시 19분(서부시간 오전 5시 19분)에 최대 밝기에 도달한다. 당시
2025.11.03
주말 I-5·I-405 전면 차선 통제…시애틀 교통 혼잡 불가피
주말 I-5·I-405 전면 차선 통제…시애틀 교통 혼잡 불가피
  워싱턴주 교통부(WSDOT)가 이번 주말 I-5와 I-405 주요 구간의 대규모 차선 폐쇄를 예고했다.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전역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WSDOT에 따르면, I-5 남쪽 방향 차선은 10월 31일(금) 오후 11시부터 11월 3일(월) 오전 5시까지 시애틀의 쉽캐널교(Ship Canal Bridge) 위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해당 구간은 ‘리바이브 I-5(Revive I-5)’ 노후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