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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년까지 기다리라고?”… 에버렛 경전철 지연에 분노
에버렛까지 경전철을 연장하는 계획이 대규모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사업 일정이 불투명해지자, 지역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사운드 트랜짓은 14일 에버렛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장기 교통계획 전반에 걸친 재정 부족 문제와 사업 조정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기관은 현재 전체 계획에서 약 345억 달러 규모의 재원 격차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09:15
“5월 23일부터 전면 통제”…시애틀, 여름 내내 ‘차 없는 도로’
시애틀시가 올여름 레이크워싱턴 블러버드 구간의 차량 통행을 매주말 전면 제한하는 ‘차 없는 거리’ 정책을 시행한다. 적용 기간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도심 교통 운영과 시민 여가 패턴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시애틀시에 따르면 케이트 윌슨 시장은 ‘바이시클 위크엔드(Bicycle Weekends)’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는 5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레이크워싱턴 블러버드 일부 구간을
2026.04.14
알래스카발 겨울 폭풍 온다…기온 뚝, 폭우·눈폭탄 예고
이번 주 중반 워싱턴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과 함께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는 겨울 폭풍이 예고됐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알래스카 인근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남하하면서 24시간 이내에 서북미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영향으로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강한 비와 돌풍, 산간 지역 대설이 예상된다. 14일 오전부터 포크스와 포트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2026.04.13
봄방학 대이동 시작…시애틀 공항, 하루 이용객 16만명 돌파 전망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시택)이 봄방학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수준의 혼잡을 예고했다. 공항 측은 4월 10일(금)이 이번 시즌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하루 공항을 이용하는 전체 승객 수(출발·도착·환승 포함)는 약 16만7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하루 전인 9일(목) 역시 약 16만명 수준의 이용객이 예상돼 혼잡이
2026.04.09
132년 만에 ‘최악 이상고온’…미국 3월 기온 기록적 폭등
미국 본토가 지난 3월 관측 사상 가장 ‘비정상적으로 더운 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기후 이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미국해양대기청(NOAA)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기후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 본토(48개 주) 평균 기온은 화씨 50.85도(섭씨 10.47도)로 집계됐다. 이는 20세기 평균보다 9.35도 높은 수치로, 132년 관측 역사상 ‘평년 대비 편차’
2026.04.08
돈 쏟아붓고도 ‘최악 수준’…워싱턴 도로, 전국 48위 굴욕
워싱턴주의 고속도로 시스템이 비용 대비 효율성과 도로 상태 측면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체감 성과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리즌 재단이 발표한 ‘연례 고속도로 보고서(Annual Highway Report)’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50개 주 가운데 종합 48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7위에서 한 단계 더 하락한 수치다. 보고서를
2026.04.08
“항공료 더 오른다”…중동 갈등에 연료비 급등, 여름 여행 직격탄
올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료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 연료비가 빠르게 상승한 영향이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항공 연료 가격이 한 달여 만에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항공사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2026.04.03
서부 워싱턴, 봄 알러지 시즌 조기 시작…꽃가루 농도 상승↑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봄철 알러지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되며 꽃가루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상 여건이 따뜻해지면서 나무와 식물이 일찍 활동을 시작한 영향으로, 재채기·콧물·눈 가려움 등 전형적인 알러지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십 년간 계절 변화가 뚜렷해지며 알러지 시즌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2026.03.31
“이젠 20분이면 간다”… 시애틀-벨뷰 직결 노선 운행 시작
워싱턴주 시애틀과 벨뷰를 직접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이 개통되면서 지역 교통 지형이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사운드 트랜짓은 지난 28일 이스트링크 확장 구간 운행을 시작했다. 2008년 주민투표로 사업이 승인된 이후 약 18년 만이다. 이번 개통으로 시애틀과 벨뷰를 잇는 약 7마일 구간이 새로 연결되면서, 전체 경전철 네트워크는 린우드에서 페더럴웨이에 이르는 약 60마일
2026.03.30
‘부자 동네’ 머서아일랜드 패배…소송·반대에도 결국 경전철 개통
워싱턴주 머서아일랜드에서 수년간 이어진 반대와 소송에도 불구하고 경전철이 결국 개통되면서 지역 사회가 변화의 기로에 섰다. 지역 교통당국인 사운드 트랜짓은 오는 28일 레이크워싱턴을 가로지르는 이스트사이드 2호선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중심 생활을 유지해온 머서아일랜드에도 철도 교통망이 처음 도입된다. 머서아일랜드는 그동안 교통 혼잡과 범죄 유입 가능성 등을 이유로 경전철
2026.03.25
“버스 크기 바위 쏟아졌다”…벨링햄 I-5 전면 차단, 재개통 ‘기약 없어’
워싱턴주 벨링햄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주요 간선도로인 I-5 고속도로 북행 차로가 수일째 전면 통제된 가운데, 당국이 재개통 시점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주 발생한 대규모 토사 유출로 벨링햄 남쪽 구간 북행 차로가 막혔으며, 주말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다. 현장에는 바위와 토사, 나무 등 수천 입방야드 규모의
2026.03.23
“올여름 더 더워지나”… 엘니뇨 발생 확률 62%, 기후 변수 부상
미국 기상당국이 올여름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공식 경고하면서 향후 기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12일 발표에서 현재 약한 라니냐 상태가 봄철 중립으로 전환된 뒤, 여름에는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센터는 6~8월 엘니뇨 발생 확률을 62%로 제시했으며, 형성될 경우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6.03.20
“스노호미시강 ‘대홍수’ 경보”…먼로 일대 도로·농지 침수 우려
워싱턴주 먼로 인근 스노호미시강에서 대규모 홍수가 예보되며 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20일 오전 해당 구간 홍수 경보를 ‘중간(moderate)’에서 ‘대형(major)’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경미한 범람이 시작된 상태로, 수위는 오후 들어 계속 상승해 밤 11시께 최고 약 18피트(약 5.5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25년
2026.03.20
주말 운전 주의보…I-405 공사에 차로 줄고 진출입 차단
시애틀 동부 지역 주요 간선도로인 I-405에서 주말 동안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면서 차로 축소와 램프 폐쇄가 예고됐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20일(금) 밤부터 23일(월) 새벽까지 벨뷰와 커클랜드 일대 I-405 구간에서 포장 및 배수 시설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I-405 렌턴~벨뷰 확장 및 고속유료차로 프로젝트’와 ‘I-405 NE 85번가 인터체인지 및 BRT 정류장
2026.03.19
‘13일의 금요일’에 찾아온 눈…시애틀 올해 첫 적설
봄이 다가오면서 사실상 기대가 사라졌던 올겨울 첫 눈이 13일 시애틀 도심에 내려 눈길을 끌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 퓨젯사운드 지역에 기온 하강과 수분 유입이 겹치면서 시애틀과 에버렛, 브레머턴 일대에 얇은 눈이 관측됐다. 도심에서는 차량 위나 잔디 위에 얇게 쌓이는 수준의 약한 적설이 나타났지만, 올겨울 들어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2026.03.13
강풍에 나무 차량 덮쳐 1명 사망…WA 4만 가구 정전·도로 통제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워싱턴주 서부를 강타하면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지고 주요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차량 위로 쓰러진 나무로 1명이 숨지고 수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구조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21분께 먼로 동쪽 플로렌스 에이커스 로드(Florence Acres Road) 인근에서 나무가 세단 차량 위로 쓰러졌다는
2026.03.12
서부 워싱턴 ‘강풍·폭설·정전’ 경고 비상…주말까지 추위 지속
봄이 다가온 가운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강풍과 폭우, 산악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예보되면서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 지역에는 11일(수) 밤부터 12일까지 강한 수증기 흐름인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유입되며 비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최근 며칠 사이 북부 노스 사운드 저지대에서는 일시적인 눈이 관측됐으며, 캐스케이드
2026.03.11
시애틀 99 다리 북행 전면 폐쇄…13일까지긴급 보수
시애틀의 주요 교량인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 브리지 북행 차로가 구조 손상 보수 작업으로 금요일까지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SR99에 있는 해당 교량 북행 차로를 13일 밤 11시59분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교량은 약 사흘간 폐쇄된 뒤 12일 저녁 재개통될 예정이었지만, 점검 과정에서 강철 격자 데크 손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2026.03.11
린우드 빙판길에 차량 15대 충돌…도로 한때 전면 통제 후 재개통
린우드에서 차량 약 1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요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가 재개통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께 린우드 164TH SW 도로와 SR 525 고가 구간에서 차량 약 1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4TH SW 도로는 애드미럴티 웨이부터 얼더우드 몰 파크웨이 구간까지 양방향 통제됐다.
2026.03.10
공항 보안검색 ‘최대 3시간 대기’…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 중단에 따른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일부 공항에서 보안검색 인력 부족이 발생하면서 여행객들이 수시간 대기를 겪는 등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8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윌리엄 P. 하비 공항에서는 일반 보안검색 대기 시간이 한때 최대 3시간까지 늘어난 것으로 공항 당국이 밝혔다. 휴스턴 공항 시스템을 운영하는 당국은 이번
2026.03.09
“눈폭탄 온다”…워싱턴 캐스케이드 최대 150cm 폭설 경보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 일대에 대규모 폭설이 예보되면서 기상당국이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기상당국에 따르면 캐스케이드 산맥 가운데 스티븐스 패스에서 왓컴 카운티에 이르는 북부 구간에는 5일 새벽까지 겨울폭풍 경보가 내려졌으며, 이 지역에는 12~18인치(30~4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강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산악 도로 통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2026.03.09
I-5 공사 여파 출근길 정체 심화…운전자 “익스프레스 차선 풀어달라”
시애틀로 향하는 남행 통근길 교통 정체가 크게 악화되면서 운전자들이 고속도로 익스프레스 차선 운영 방식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1월 시작된 ‘리바이브 I-5’ 공사로 I-5 쉽 캐널 교량 구간 북행 차로 2개가 폐쇄되면서 교통 흐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 여파로 평소 남·북행을 번갈아 운영하던 I-5 익스프레스 차선이
2026.03.06
바텔 I-405 두 주말 전면 폐쇄…SR-522 램프 철거 공사
워싱턴주 바텔 구간을 지나는 I-405 고속도로가 3월 초 두 차례 주말 동안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SR-522 상공을 가로지르는 북행 I-405 연결 램프 잔여 구조물을 철거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교통부에 따르면 첫 번째 폐쇄는 3월 7일(토) 오후 6시에 시작된다. SR-522 인터체인지에서 북행 I-405 전 차로와
2026.03.05
WA 공사구간 단속카메라 확대…7월부터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가 공사구간 과속 단속을 강화한다. 그동안 한 차례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지 않던 ‘유예 조치’가 종료되고, 이동식 속도카메라도 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7월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첫 위반에도 1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첫 위반 시 벌금이 없고, 두 번째 적발부터 248달러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주 의회가 이동식
2026.03.03
시애틀, 3월 초 ‘봄 날씨’ 만끽…오는 8일부터 썸머타임 시작
3월 첫 주를 맞은 시애틀 지역에 봄을 연상케 하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화요일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다시 내릴 전망이다. 전날(일요일) 시애틀은 이른 아침 기온이 20~30도대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낮 동안 풍부한 일조량에 힘입어 기온이 빠르게 올라 50도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 안개가 관측됐으나, 해가 뜨면서 대부분
2026.03.02
밤하늘 58분간 붉게 잠긴다…3일 미 전역 ‘블러드문’
오는 화요일(3일) 새벽 북미 전역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된다. 약 58분 동안 달이 녹슨 듯한 붉은빛으로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과 함께, 미 동부에서는 해와 월식 중인 달이 동시에 보이는 희귀 장면도 연출될 전망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워싱턴주를 포함한 미국 본토 48개 주와 알래스카, 하와이 전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보름달
2026.03.02
눈 대신 꽃 핀 2월…워싱턴주 이상 고온에 ‘조기 개화’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때 이른 봄기운이 감돌면서 2월 말 도심 곳곳에서 꽃이 피고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산간 적설량 감소로 건기 수자원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최대 도시인 시애틀에서는 최근 맑은 날씨와 예년보다 온화한 기온이 이어지며 초봄과 같은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시민 재너
2026.02.26
셧다운 여파에 시택 공항 혼란…“연방이 운영, 공항은 통제 못해”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 프로그램 운영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졌다. 22일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때 ‘TSA 프리체크’(TSA PreCheck)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통보가 현장 직원들에게 전달됐다가 약 1시간 만에 번복됐다. 시애틀항만청의 샘 조 위원은 “오전 5시45분께 프로그램이 실제로 중단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직원들이 안내 표지 교체
2026.02.23
시애틀 올겨울 최강 한기…서부 워싱턴 한파주의보
워싱턴주 서부에 캐나다발 한기가 유입되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도 예보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동풍을 타고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체감온도가5∼20도(섭씨 약 영하 6∼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왓컴 카운티 저지대와 샌후안 카운티에는 18일 저녁부터 19일 정오까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026.02.19
병목 해소한다더니 주말마다 ‘올스톱’…I-405 대규모 차단
워싱턴주 동부권 주요 간선도로인 I-405 확장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이달 말부터 주말마다 도로 전면 통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I-405 바텔 구간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차로 확장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522번 도로와 I-405 일부 구간이 순차적으로 폐쇄된다. 첫 통제는 2월 20일 오후 9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522번 도로 서행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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