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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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행성 6개가 한 줄로”…8월 12일 우주쇼 펼쳐진다
“밤하늘에 행성 6개가 한 줄로”…8월 12일 우주쇼 펼쳐진다
  오는 12일(수), 밤하늘에서 최대 6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 펼쳐진다. 맑은 날씨와 어두운 관측 장소만 확보한다면 맨눈과 쌍안경, 망원경을 활용해 태양계 행성들의 특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평소 밤하늘에서는 한 번에 2~3개의 행성을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여러 행성이 비슷한 방향에 모이는
2026.08.07
I-405부터 520번까지…시애틀 주말 ‘도로 봉쇄’ 잇따라
I-405부터 520번까지…시애틀 주말 ‘도로 봉쇄’ 잇따라
  이번 주말 시애틀 일대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에 따른 폐쇄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전면 또는 부분 폐쇄가 예정돼 있어 주말 이동 시 우회로 확인이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구간은 렌턴에서 벨뷰를 잇는 북쪽 방향 405번 주간고속도로(I-405)다. 7일(금) 오후
2026.08.07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워싱턴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레번워스(Leavenworth)의 대기질이 미국 대기질지수(AQI) 측정 기준을 크게 웃도는 사상급 수준까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 한 시간 동안 산불 연기에 노출되는 것이 담배 6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유해 물질을 흡입하는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정부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 시스템인
2026.08.05
"외출 자제하세요"…산불 연기 몰려온 시애틀, 대기질 경보 발령
"외출 자제하세요"…산불 연기 몰려온 시애틀, 대기질 경보 발령
  워싱턴주와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연기가 퓨젯사운드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시애틀 일대 대기질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여기에 최고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퓨젯사운드 청정대기국(Puget Sound Clean Air Agency)은 킹·키트삽·피어스·스노호미시·서스턴 카운티를 대상으로 6일(목) 오후 5시까지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산불 연기 유입 상황에 따라
2026.08.04
'90도 폭염' 덮친 워싱턴주…산불 연기까지 덮쳐 대기질 비상
'90도 폭염' 덮친 워싱턴주…산불 연기까지 덮쳐 대기질 비상
  워싱턴주 동부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대형 산불의 연기가 이번 주 시애틀까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Unhealthy)' 수준까지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낮 최고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도 예보되면서 서부 워싱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3일 시애틀 상공에 이미 옅은 연무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날 밤부터 바람 방향이 북동풍으로
2026.08.03
주차하려면 해 뜨기 전에 가야…마운트 레이니어 '만차 대란'
주차하려면 해 뜨기 전에 가야…마운트 레이니어 '만차 대란'
  워싱턴주의 대표 관광지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장이 오전 7시 이전 사실상 만차를 이루는 등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지난 주말 파라다이스(Paradise) 지역 상부 주차장 약 200면 가운데 3분의 2가 일출 무렵 이미 채워졌으며, 오전 6시30분께부터는 차량이 몰리면서 인근 임시 주차장까지
2026.07.30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싱턴주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10만 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확산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도 크게 악화됐다. 현재 가장 규모가 큰 산불은 오카노건 카운티 네스펠럼 인근에서 번지고 있는 카이저 캐니언(Kaiser Canyon) 산불이다. 피해 면적은 약 8만 에이커로 최근 48시간 동안 2만
2026.07.22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미 국립기상청(NWS)이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서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를 발령했다. 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캐나다와 워싱턴주 동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는 시애틀 지역 대기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폭염주의보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22일(수) 오후 11시까지 적용된다. 대상 지역은 시애틀과 에버렛, 타코마, 이스트사이드
2026.07.21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워싱턴주 킹스턴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차량 대기 행렬에 진입하기 전 별도의 티켓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이 절차를 모르고 터미널까지 이동할 경우, 이미 긴 줄을 기다린 뒤 다시 돌아가 티켓을 발급받고 대기 행렬의 끝에 서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도심의 교통 혼잡과 차량 공회전을 줄이고,
2026.07.20
SR 520·I-90·SR 99 잇단 통제…이번 주말 시애틀 운전자 비상
SR 520·I-90·SR 99 잇단 통제…이번 주말 시애틀 운전자 비상
  이번 주말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일대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공사와 유지보수 작업이 잇따라 진행되면서 곳곳에서 차선 축소와 전면 폐쇄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당국은 금요일(17일) 밤부터 일요일(19일)까지 99번 주도로(SR 99), 몬트레이크 블러바드, 520번 주도로(SR 520), 90번 주간고속도로(I-90) 등에서 여러 공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우회로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2026.07.17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이 적색경보(Red Flag Warning)를 발령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림픽산맥과 북부·중부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사면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색경보는 산불 발생과 확산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임박했거나 이미 나타나고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최대 72시간 전 산불
2026.07.16
시애틀 이번 주 최고 80도↑…가뭄 심화 속 무더위 시작된다
시애틀 이번 주 최고 80도↑…가뭄 심화 속 무더위 시작된다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이번 주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를 이어가는 가운데, 겨울철 강수 부족과 적설량 감소의 여파로 주 전역의 가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고기압이 이번 주 워싱턴주 상공을 지배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점차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시애틀의 낮
2026.07.13
"확률 85% 이상"…올하반기 '슈퍼 엘니뇨' 예고에 워싱턴주 비상
"확률 85% 이상"…올하반기 '슈퍼 엘니뇨' 예고에 워싱턴주 비상
  올해 하반기 '슈퍼 엘니뇨(Super El Niño)'가 발생할 가능성이 85%를 넘어서면서 워싱턴주를 비롯한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가뭄과 폭염, 산불 위험 증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8일 기상 브리핑을 통해 올가을부터 겨울까지 강하거나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확률이 85%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NOAA 물리과학연구소의 앤드루 호엘 박사는
2026.07.09
"15mph 넘으면 단속"…킹카운티, 전기자전거·전동바이크 과속 잡는다
"15mph 넘으면 단속"…킹카운티, 전기자전거·전동바이크 과속 잡는다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지역 내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길에서 전기자전거(e-bike)와 전동오토바이(e-moto)의 과속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발효된 워싱턴주 전기자전거 관련 새 법률에 따른 것으로, 최고 시속 30마일(약 48㎞) 이상을 낼 수 있는 전동바이크와 무허가 전동차량의 산책로 이용을 제한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킹카운티 공원국은
2026.07.09
시애틀 경전철 출근길 '올스톱'…전력 장애에 1·2호선 운행 중단
시애틀 경전철 출근길 '올스톱'…전력 장애에 1·2호선 운행 중단
  시애틀 광역권 경전철인 사운드트랜짓(Sound Transit) 1호선과 2호선이 9일 아침 전력 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 운행을 전면 중단하면서 출근길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운드트랜짓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워싱턴대(UW)역 인근에서 전력 이상이 발생하면서 1호선과 2호선 운행에 차질이 시작됐다. 장애는 워싱턴대역과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U-District)역 사이 가공 전력선에서 발생했으며, 북행 열차 1대가
2026.07.09
워싱턴주 중·동부 초비상…강풍·폭염에 산불 위험 급상승
워싱턴주 중·동부 초비상…강풍·폭염에 산불 위험 급상승
  건조한 한랭전선이 워싱턴주를 통과하면서 중부와 동부 지역에 강풍과 저습도가 겹칠 것으로 예상돼 기상당국이 산불 위험을 알리는 '적색경보(Red Flag Warning)'를 발령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스포캔을 비롯한 동부 워싱턴주에 대해 8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적색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알래스카만에서 형성된 건조한 한랭전선이 캐스케이드산맥을 넘어 이동하면서 시속 15~20마일(약 24~32㎞)의 서풍과 최대
2026.07.07
월드컵 끝나자마자…시애틀 I-5 고속도로 10일부터 전면 통제·보수 재개
월드컵 끝나자마자…시애틀 I-5 고속도로 10일부터 전면 통제·보수 재개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워싱턴주 교통당국이 노후화된 I-5 고속도로 보수 공사를 재개한다. 이번 공사로 시애틀 도심 구간에서는 2027년까지 장기간 교통 혼잡이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오는 10일(금)부터 '리바이브 I-5(Revive I-5)'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통 66년이 지난 I-5의 주요 구조물과 노면을 보수·보강하는 대규모 유지보수
2026.07.07
워싱턴주, 공사구간 과속 '경고 끝'…7월부터 첫 위반도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 공사구간 과속 '경고 끝'…7월부터 첫 위반도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가 7월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경고장만 발부됐던 첫 위반에도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단속카메라에 처음 적발된 운전자에게도 125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두 번째 적발부터 적용되던 248달러의 벌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시행된 공사구간 과속 단속카메라 프로그램이 1년 넘게
2026.06.29
시애틀 이번 주말 '6월 장마' 예보…천둥번개 가능성은 낮아
시애틀 이번 주말 '6월 장마' 예보…천둥번개 가능성은 낮아
  이번 주말 시애틀에서는 FIFA 클럽 월드컵 경기와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 대형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6일(금) 오후와 저녁 시애틀 지역의 뇌우 발생 확률은 10~20% 수준이다. 기상청은 번개와 천둥, 강한 소나기는 주로 스노호미시 카운티 등 시애틀
2026.06.26
시애틀 다시 ‘찜통더위’…서부 워싱턴 사흘간 폭염주의보 발령
시애틀 다시 ‘찜통더위’…서부 워싱턴 사흘간 폭염주의보 발령
  서부 워싱턴 지역에 다시 강한 더위가 찾아오면서 시애틀을 비롯한 주요 도시 대부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22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돼 시애틀, 에버렛, 타코마, 올림피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4일 오후 11시까지 유지된다. 벨링햄과 산후안 제도는 상대적으로 빠른 해풍 유입 영향으로 23일 오후 11시에 해제될 예정이다. 이번 더위는 주 초반
2026.06.22
“또 90도 넘는다”…시애틀, 다음 주 ‘2차 폭염’ 예고
“또 90도 넘는다”…시애틀, 다음 주 ‘2차 폭염’ 예고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다음 주 초 또 한 차례 강한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일부 지역의 기온이 90도(섭씨 32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화재 위험 증가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준틴스(Juneteenth) 연휴 기간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과 호주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금요일 시애틀
2026.06.19
에어컨 없는 집 절반뿐?…서부 워싱턴, 폭염일수 2배 이상 급증
에어컨 없는 집 절반뿐?…서부 워싱턴, 폭염일수 2배 이상 급증
  한때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로 알려졌던 서부 워싱턴 지역이 점차 더워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은 20세기 동안 연평균 약 3일 정도만 기온이 90도를 넘겼다. 해에 따라 90도를 한 번도 기록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 15년간 평균은 연 8일 수준으로 두 배 이상
2026.06.18
워싱턴주 '산불 시즌' 본격화…캐스케이드 산맥 ‘레드 플레그’ 발령
워싱턴주 '산불 시즌' 본격화…캐스케이드 산맥 ‘레드 플레그’ 발령
  워싱턴주에서 본격적인 산불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캐스케이드 산맥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건조한 기후가 겹치며 16일(화요일) 산불 확산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립기상청(NOAA) 산하 기상예보센터는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동쪽 대부분 지역에 대해 이날 ‘치명적(critical)’ 수준의 산불 위험을 예보하고 레드 플래그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가 동시에
2026.06.16
시애틀 출퇴근길 ‘교통 지옥’ 시작…월드컵 개막 영향
시애틀 출퇴근길 ‘교통 지옥’ 시작…월드컵 개막 영향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FIFA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서부 워싱턴 전역 주요 도로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교통 혼잡 예측 자료에 따르면 혼잡이 집중되는 시점은 6월 15일을 시작으로 6월 19~20일, 6월 24~28일, 7월 1일, 7월 6일 등이다. 해당 기간은 일반적인 여름철 평균 교통량 대비 차량
2026.06.15
시애틀 폭염주의보 발령…월요일 최고 90도, 밤기온도 후끈
시애틀 폭염주의보 발령…월요일 최고 90도, 밤기온도 후끈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시애틀의 기온이 다음 주 초 90도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기상청(NWS)은 시애틀 지역에 대해 14일(일) 오전 11시부터 16일(화) 오전 5시까지 폭염주의보(Heat Advisory)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낮 최고기온은 14일과 15일 사이 85~9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최저기온도 60~65도 수준에 머물며
2026.06.12
밴쿠버-시애틀 암트랙 이동시간 단축…미 입국절차 대폭 간소화
밴쿠버-시애틀 암트랙 이동시간 단축…미 입국절차 대폭 간소화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암트랙(Amtrak) 캐스케이드 열차의 미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밴쿠버와 시애틀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퍼시픽 센트럴역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입국 사전심사(Preclearance)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밴쿠버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암트랙 승객들은 열차 탑승 전 역에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입국 심사를 마치게
2026.06.11
서북미 첫 ‘폭염’ 예고…시애틀 90도·포틀랜드 100도 육박 전망
서북미 첫 ‘폭염’ 예고…시애틀 90도·포틀랜드 100도 육박 전망
  서북미 지역이 이번 주 후반부터 올 들어 가장 강한 더위를 맞을 전망이다. 시애틀은 90도에 근접하고 포틀랜드는 100도에 육박하는 고온이 예보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고기압 능선이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자리하면서 기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더위가 주말부터 본격화해 일요일(14일)과 월요일(15일)
2026.06.10
시애틀 이번 주 '롤러코스터 날씨'…천둥번개 후 80도대 무더위
시애틀 이번 주 '롤러코스터 날씨'…천둥번개 후 80도대 무더위
  시애틀 지역이 이번 주 비와 천둥번개, 무더위가 잇따르는 '롤러코스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 시애틀 지부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 지역에는 8일(월)부터 비구름이 확대되며 본격적인 강수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9일(화)에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현재 뇌우 발생 확률을
2026.06.08
시애틀 꽃가루 비상…미국서 세 번째로 심한 '알러지 도시'
시애틀 꽃가루 비상…미국서 세 번째로 심한 '알러지 도시'
  계절성 알러지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나왔다. 시애틀과 포틀랜드가 올해 미국 내 잔디 꽃가루(Grass Pollen) 농도가 가장 높은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천식·알러지 재단(AAFA)이 발표한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잔디 꽃가루가 심한 도시로 선정됐다. 포틀랜드는 8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최근
2026.06.08
30분 만에 에버렛서 윗비섬으로…여름 한정 '하버 호퍼' 운항
30분 만에 에버렛서 윗비섬으로…여름 한정 '하버 호퍼' 운항
  워싱턴주 에버렛과 휘드비섬 랭글리를 연결하는 계절 한정 승객 전용 여객선 서비스가 6일 운항을 시작한다. 에버렛항(Port of Everett)과 사우스휘드비항(Port of South Whidbey), 햇아일랜드 커뮤니티협회(Hat Island Community Association)는 이날 새로운 여객선 서비스 '하버 호퍼(Harbor Hopper)'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버 호퍼는 45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햇아일랜드 페리(Hat Island Ferry)'를 활용해 에버렛과 랭글리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