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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이번엔 금리동결 전망…현재로선 5월 인하 관측 유력
미 연준 이번엔 금리동결 전망…현재로선 5월 인하 관측 유력
1월에 동결 확률 97.9%…3월엔 동결·인하 전망 양분 파월 기자회견서 비둘기파적 견해 내놓을지 주목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향후 금리 인하 시기를 둘러싸고 어떤 힌트가 나올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연준은 3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
2024.01.30
2024년 세금 신고 시즌 시작, 대폭 오른 표준공제 인상분 적용
2024년 세금 신고 시즌 시작, 대폭 오른 표준공제 인상분 적용
  1월 29일은 2024년 세금 신고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일이다. 즉, 납세자들은 월요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3년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큰 변화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표준공제가 대폭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세금을 덜 내거나 늘어난 환급을 기대할 수 있다. 360라이프타임의 네샤 로페즈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표준공제가 실제로 5.4% 인상되어 납세자들의 세금 부담이
2024.01.29
미 주택시장 달아오르는데…극한 날씨가 '찬물'
미 주택시장 달아오르는데…극한 날씨가 '찬물'
"내려간 모기지 금리 대비 부동산 활동 기대 못 미쳐"   '북극 한파' 몰아친 美 디모인 시내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면서 주택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지만 극한의 날씨가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해 10월 7.79%로 정점을 찍은
2024.01.29
신흥국 채권 인기…"'한세대에 한번 있을까' 하는 투자 기회"
신흥국 채권 인기…"'한세대에 한번 있을까' 하는 투자 기회"
블룸버그 "금리 내려가면 브라질·콜롬비아 등 남미 채권 대박"   콜롬비아의 한 의상 전시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신흥국 채권이 '한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투자상품으로 평가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흥국 채권은 지난해에도 높은 수익을
2024.01.29
시애틀 지역 최저임금과 10대 취업률  "일자리 나면 바로 취업"
시애틀 지역 최저임금과 10대 취업률 "일자리 나면 바로 취업"
터퀼라  최저임금:  500명 이상 근로자 사업장  $20.29, 15명 근로자 이상 사업장: $18.29 시애틀 최저임금: $19.97 워싱턴주 $16.28 로 미국 50개주중 제일 높아 고물가·고임금으로 알바하는 고등학생 늘어 미국 시카고의 한 잡페어   최저 임금 높은 상위 10개 도시 Tukwila, Washington: $20.29. Seattle: $19.97. SeaTac, Washington: $19.71. West Hollywood, California: $19.08. Mountain
2024.01.28
“2024년은 시애틀에서 자동차 사기 좋은 해 될 것”
“2024년은 시애틀에서 자동차 사기 좋은 해 될 것”
  시애틀 지역 자동차 딜러들이 자동차 구매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2024년은 지난 몇 년보다 더 나은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와 그 직후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워싱턴과 전국 대리점에 공급되는 물량이 현저히 낮아졌다. 때때로 대리점 부지는 거의 비어 있었고, 지속적인 재고 부족으로 인해 주 전역의 판매 수가 감소했다. 이러한
2024.01.26
'연준 선호' 美 근원 PCE 물가상승률 2%대 진입…2년9개월만
'연준 선호' 美 근원 PCE 물가상승률 2%대 진입…2년9개월만
작년 12월 근원 PCE물가 2.9%↑…2021년 3월 이후 최저 연준 2% 물가목표 달성 '청신호'…시장은 5월 이전 금리인하 기대   뉴욕 브루클린의 상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목표 달성을 판단할 때 준거로 삼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둔화세를 지속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2024.01.26
"올해 세계 2.6% 성장…공격적 금리인하 기대와 상충"
"올해 세계 2.6% 성장…공격적 금리인하 기대와 상충"
로이터, 이코노미스트 48명 대상 설문조사 "美연준, 올해 중반에야 금리 인하 나설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 건물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장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와 어긋나게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안정적인 세계 경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나왔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3~25일 이코노미스트 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
2024.01.26
미 실업수당 청구 4주만에 증가세…2만5천건 늘어난 21만4천건
미 실업수당 청구 4주만에 증가세…2만5천건 늘어난 21만4천건
미국의 한 소매점 앞에 설치된 구인공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2만5천 건 늘어난 21만4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건보다 1만4천 건 많은 수치로, 4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8만9천 건까지
2024.01.25
"미국인, 신용카드 지출 늘지만 상환에 시간 더 걸려"
"미국인, 신용카드 지출 늘지만 상환에 시간 더 걸려"
성인 절반, 저축 계좌에 500달러(67만원) 이하 보유 루빈 전 재무, 재정적자 관련 "끔찍한 상황"…증세 촉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인들은 신용카드를 통한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이를 상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 또한 연체율도 2021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4대 은행은
2024.01.25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3.3%…연말 '깜짝소비'에 예상밖 호조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3.3%…연말 '깜짝소비'에 예상밖 호조
연말 쇼핑시즌 맞아 민간소비가 성장 1.9%p 기여…민간투자는 둔화 2023년 연간 성장률 2.5%…고금리·고물가 불구 잠재성장 웃돌아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연말 소비 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3%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금리와 고물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으로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2%대 중반의 성장을 이뤘다. 미
2024.01.25
작년 미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가격은 많이 안떨어져
작년 미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가격은 많이 안떨어져
부동산투자신탁 관련주 14% 상승…시차 두고 회복 신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단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미국의 부동산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일부 종류를 제외하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 자료를 인용, 지난해 미국의 총
2024.01.25
신차 가격 하락세 탔는데…보험료는 여전히↑
신차 가격 하락세 탔는데…보험료는 여전히↑
  자동차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신차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제이디파워(J.D. Power)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총 신차 판매량이 139만6700대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보다 13.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중고차는 신차와 같은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카엣지(CarEdge)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0월 기준 중고차 판매량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가격은 신차와
2024.01.24
"이코노미스트 70%, 5∼6월에 미 금리 인하 시작"
"이코노미스트 70%, 5∼6월에 미 금리 인하 시작"
로이터 설문 결과…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앙값 4.25∼4.50% 불러드 전 연은총재 "연준, 인플레 2% 되기 전 금리 내릴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 건물 전경 촬영 김세진   이코노미스트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2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코노미스트 123명을
2024.01.24
시애틀, 내년까지 2억 3천만 달러 적자 예상에 고용 동결 통보
시애틀, 내년까지 2억 3천만 달러 적자 예상에 고용 동결 통보
  2025년까지 최소 2억 2,900만 달러의 예산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브루스 하렐 시장이 대부분의 시 부서에 대해 고용 동결을 발표했다. 또한 하렐 시장은 입찰을 위해 광고된 100만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범위를 검토하도록 시 당국에 요청했다. 시장실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프로젝트가 진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재정 계획의 깊은
2024.01.23
미 경제 연착륙 낙관론 커지지만…"위협 요인들 여전"
미 경제 연착륙 낙관론 커지지만…"위협 요인들 여전"
NYT, 지연된 경기 침체·인플레이션 재발생 등 거론   미국의 한 구인 광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경제의 연착륙에 대한 낙관론은 커지고 있지만 리세션(경기 침체) 유발 요인들은 여전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이하 현지시간) 진단했다. NYT는 고금리에 따른 침체가 뒤늦게 찾아올 가능성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재발생 등을 위협으로 꼽았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실업률은 낮은 상태를
2024.01.22
올해 미국 주담대 금리 하락 전망…주택가격은 상승할 듯
올해 미국 주담대 금리 하락 전망…주택가격은 상승할 듯
모기지 금리, 현 6.6%서 연말께 최대 5.75%로 약 1% 하락 전망   미국 뉴욕의 한 주택 매물 광고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올해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 주택구입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주택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는 올해 연말께 현행 6.6%에서 최대 5.75%까지
2024.01.22
미국 주가 사상 최고인데…"더 오르긴 어렵다" 관측 부상
미국 주가 사상 최고인데…"더 오르긴 어렵다" 관측 부상
WSJ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줄어 향후 증시 상황 쉽지 않을 것" 시장은 여전히 '매그니피센트7'이 주도…순익 성장률 압도   뉴욕 월스트리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달했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어 앞으로 주식시장 상황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4.01.22
미국 10대 취업률 14년 만에 최고…"일자리 나면 바로 취업"
미국 10대 취업률 14년 만에 최고…"일자리 나면 바로 취업"
고물가·고임금으로 알바하는 고등학생 늘어   미국 시카고의 한 잡페어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10대 청소년 취업률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6~19세 청소년의 37%가 취업했거나 구직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미국 10대
2024.01.22
2023년 시애틀 지역 주택 가격이 하락한 곳은?
2023년 시애틀 지역 주택 가격이 하락한 곳은?
  지난해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지난 10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모기지 금리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주택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는 신호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가 1월 18일 발표한 연말 데이터에 반영된 가격 하락은 시애틀 지역 주택 시장이 "마침내 현실로
2024.01.19
바이든,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 발표…'젊은 표심' 공략
바이든,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 발표…'젊은 표심' 공략
7만4천명 대상 6조7천억원 규모 전기차 기술 개발에 4천300억원 신규 투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19일(현지시간) 7만4천명을 대상으로 50억 달러(약 6조7천억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2024.01.19
실업수당청구 1만6천건 감소한 18만7천 건…16개월만에 최저치
실업수당청구 1만6천건 감소한 18만7천 건…16개월만에 최저치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음식점에 부착된 구인공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만6천 건 줄어든 18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9월 이후 약 16개월 만에 최저치다. 또한 전문가 전망치 2만8천 건보다 2만건 가까이 적은 수치로, 3주 연속 감소세를
2024.01.18
연준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와 싸움 마지막 단계, 예상보다 쉬워"
연준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와 싸움 마지막 단계, 예상보다 쉬워"
연준 청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의 싸움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 2%에 가까워짐에 따라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반박하는 연준 이코노미스트의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래패치는 '마지막 마일이 더 힘들까'(Is the Last Mile More Arduous?)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디스인플레이션(물가
2024.01.17
미 1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시장예상 웃돌아
미 1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6%↑…시장예상 웃돌아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한 7천99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소매 판매는 미국 전체 소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경제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평가지표로 받아들여진다.   텍사스주의 한 월마트 매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2024.01.17
IMF 부총재 "미 금리 인상 효과 75% 나타나…연착륙 가능성↑"
IMF 부총재 "미 금리 인상 효과 75% 나타나…연착륙 가능성↑"
美보다 금리 인상 시작 늦었던 유로존은 '아직'   미국 달러화 지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실제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차가 정책 결정 시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상 효과가 이미 75%가량 경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국제통화기금(IMF) 평가가 나왔다. 기타 고피나트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2024.01.17
미국, 이달말 양적긴축 속도조절 논의 가능성…"금융혼란 방지
미국, 이달말 양적긴축 속도조절 논의 가능성…"금융혼란 방지
연준, 2019년 시장혼란에 양적긴축서 'U턴' 재발 막기 원해   미국 100달러 지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융시스템 혼란 가능성을 우려해 조만간 '양적 긴축'(QT) 속도 조절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이 이르면 30~31일 예정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양적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해
2024.01.16
"올해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작아…금리인하 예상보다 늦을 것"
"올해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작아…금리인하 예상보다 늦을 것"
WSJ 이코노미스트 71명 설문 결과…금리인하폭도 적을 듯 경제성장률 1% 예상…실업률, 연말에 4.3%로 상승 전망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슈퍼마켓에서 물건들을 바라보는 여성.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또 인플레이션(물가상승)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 2% 안팎으로 진정될 것으로
2024.01.15
12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1%↓…3개월 연속 하락
12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1%↓…3개월 연속 하락
연간 상승률 2022년 6.4%→2023년 1.0%로 둔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3개월째 전월 대비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1% 상승을 예상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다. 앞서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0.4%)과 11월(-0.1%)에도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2024.01.12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로 반등…주거비가 물가 발목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로 반등…주거비가 물가 발목
"주거비가 12월 물가상승 절반 기여"…근원물가는 3.9% 올라 둔화 지속 연준 선호 물가지표는 11월 2%대로 떨어져…상반기 금리인하 기대 여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대 중반 수준으로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변화를 시차를 두고 반영하는 주거비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2024.01.11
미국 주식 93%, 상위 10% 부자가 독식…"역대 최고 비중"
미국 주식 93%, 상위 10% 부자가 독식…"역대 최고 비중"
쏠림현상 뚜렷…하위 50%는 고작 주식 1% 차지 "최상위층, 재산 대부분 주식 투자…중산층은 부동산"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전체 주식의 93%는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소비자금융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작년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