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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강진 여파로 워싱턴주 ‘쓰나미 주의보’ 지속…해안 접근 삼가야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초강진으로 인해 7월 29일 미국 워싱턴주 전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 오전 현재까지도 해당 경보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강력한 규모로 기록됐으며, 강진 직후 일본 북부와 하와이, 미국 서부 해안에 쓰나미가 감지됐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4미터에 달하는
2025.07.30
미 대형마트들 “8월부터 식료품값 인상 불가피”…트럼프행정부 새 관세 여파
미국 내 식료품 가격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의 새로운 대규모 관세가 8월 1일부터 발효되면서,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과 농산물에 25~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07.30
미 국민 10명 중 6명 “사회보장연금 미래 불안”…청년층 신뢰도는 25% 불과
미국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대 이하 청년층의 신뢰도는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퇴직자협회(AARP)가 지난 6월 미국 성인 3,5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6%가 현재 또는 향후 은퇴 시점에 사회보장급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2025.07.29
시애틀 휘발유값 또 올라…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싸
시애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9센트 상승한 갤런당 4.52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시애틀은 전국 대비
2025.07.29
머서아일랜드 호숫가 주택, 1,350만달러에 매물…경관과 고급 리모델링 돋보여
시애틀 인근의 머서아일랜드에서 호숫가 고급 주택 한 채가 1,350만 달러(약 186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매물로 나온 주택은 머서아일랜드 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8097 W 머서 웨이(W Mercer Way) 주소의 단독주택으로, 워싱턴호(Lake Washington)를 마주한 강변을 따라 약 100피트(약 30m)의 해안선과 전용 부두 2개를 갖췄다. 대지 면적은 총 5,100제곱피트(약 474㎡) 규모로,
2025.07.29
시애틀 주택 시장, 2015년 이후 최다 매물…“구매자에게 유리한 기회”
워싱턴주 시애틀의 주택 시장에서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매물이 쏟아지며, 주택 구매자들에게 수년 만에 유리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업체 리맥스(REMAX)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물 수는 1만7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2025.07.25
미 은퇴자, ‘양도소득세’ 전략 중요…장기투자·손실 상계 등 고려해야
은퇴 이후에도 투자 수익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자 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 은퇴 설계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401(k), 개인퇴직계좌(IRA), 과세 대상 투자 계좌 등을 보유한 고령 은퇴자의 경우, 양도소득세와 필수최저인출(RMD) 과세, 그리고 사회보장연금의 과세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전체 과세 소득이 높아질
2025.07.24
계속되는 시애틀 이주 열풍…도대체 어디서 몰려오나 봤더니
올 들어 시애틀로 가장 많이 이주한 사람들은 워싱턴주 인근 오리건주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인 자가 이사 트럭 업체 U-Haul이 24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이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 내부 이주를 제외할 경우 오리건이 시애틀로의 이주자 비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캘리포니아가 시애틀 유입 1위 주였으나, 올해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2위는
2025.07.24
시애틀 주택 중간가격 '전미 3위' 기록…2.2% 상승, 77만 달러 육박
워싱턴주 시애틀 광역권 주택 중간 매매가격이 지난해 대비 2.2% 상승하며 76만 6,725달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REMAX 전국 주택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높은 주택 가격 상승과 함께 전국에서 네 번째로 큰 주택 재고 증가율(49.1%)을 보이며 구매자들에게 그간 보기 드문 선택 폭을 제공하고 있다.
2025.07.23
워싱턴산 체리, 단 72시간 만에 아시아 식탁에…수출 물량 사상 최대
미국 워싱턴주 체리가 수확 후 불과 72시간 만에 아시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한정된 유통기한과 아시아 시장의 높은 수요 덕분에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은 연중 가장 분주한 항공 화물 시즌을 맞았다. 워싱턴주는 미국 내 최대 체리 생산지로, 중국·한국·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SEA 공항 화물 운영 책임자 론
2025.07.22
남편 복수 위해 지어진 시애틀 ‘스파이트 하우스’, 74만5천달러에 매각
워싱턴주 시애틀 몬틀레이크 지역에서 독특한 역사로 유명한 주택 ‘스파이트 하우스(Spite House)’가 최근 74만5천달러에 매각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주택은 지난 5월 79만9천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협상 끝에 당초 희망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번 매각은 약 12년 전 당시 수십만달러 낮은 가격에 팔린 이후 두 번째로 알려졌다. 스파이트 하우스는 한쪽
2025.07.17
“집 팔 생각 없다” 미국 주택시장, 고금리에 매물 실종 사태
미국의 주택 보유자 절반 이상이 올해 집을 팔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심지어 금리가 낮아져도 매도에 나설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많아, 주택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자의 과반이 현재 주택을 팔기에 심리적으로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모기지
2025.07.15
“은퇴하면 무슨 돈으로 사나”…60대 자영업자의 노후 수익 전략 총정리
60대 초반에 접어든 한 자영업자가 노후 대비를 위해 추가 부동산 투자와 안정적 수익 창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는 현재 주택 한 채를 보유해 임대 수익을 얻고 있으나,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수령액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 이후의 지속 가능한 수입원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사례는 은퇴를 앞둔 수많은 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2025.07.14
"미국 부모들 무너진다"…육아비용 부담, 국민 75% “심각한 사회 문제”
미국 성인 4명 중 3명이 육아비용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수는 무상 또는 저비용 보육정책, 유급 육아휴직 의무화를 지지했지만, 정부 개입의 범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지난 6월 실시한 것으로, 육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정치적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2025.07.11
미국 부동산 소유권 확인, 직접 할 수 있다…5단계로 보는 타이틀 검색 절차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매수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절차 중 하나는 '타이틀 검색(title search)'이다. 이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확인하고, 이전 소유 내역과 미지급 세금, 저당권, 소송 등 권리 침해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타이틀 검색은 법률 지식이 동반돼야 하고 공공 기록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수행하기에는
2025.07.10
“레스토랑 직원도 억대 연봉 가능”…미 외식업계, 인재 확보 총력
패스트푸드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것이 단순한 ‘첫 직장’이 아닌, 억대 연봉으로 이어지는 경력 경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외식업계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장기 근속 유도와 고소득 보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다. 브랜든 콜먼(코튼 패치 카페 대표)은 “우리 업계의 가장 큰 장점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2025.07.10
워싱턴주 대부분 카운티서 아동보다 노인 인구 많아져…인구 구조 급변
워싱턴주 전역에서 아동 인구가 줄고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 전체의 인구 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 연방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워싱턴주의 대부분 카운티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앞질렀다. 2020년만 해도 아동이 노인보다 더 많은 카운티가 20곳, 노인이 더 많은 카운티는
2025.07.09
“전국 최고 배달비” 낙인…시애틀, 도어대시 서비스 요금 또 인상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이달부터 시애틀 내 모든 주문에 대해 서비스 요금을 추가 인상했다. 이는 시가 시행 중인 노동 규제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에 따른 조치로, 도어대시는 현재 시애틀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배달 요금 지역이 됐다고 밝혔다. 도어대시는 2024년 시애틀에서 적자를 기록했으며, 기존의 요금 인상으로 주문량이 감소한 데 이어
2025.07.09
이번 주말 퓨젯사운드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운전자들 사전 대비 필요”
워싱턴주 교통부는 오는 7월 11일 금요일 밤부터 14일 월요일 아침까지 퓨젯사운드 전역에서 대규모 고속도로 공사와 차단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말 동안 필수 목적이 아닌 이동은 자제하고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첫 대규모 고속도로 유지보수 일정으로, 렌턴과 커클랜드, 켄트 지역의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북쪽 및
2025.07.09
미 주택시장, 일반 구매자 주춤하자 투자자 비중 ‘껑충’…4채 중 1채는 투자용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 구매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전체 주택 거래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배치데이터(BatchD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미국에서 거래된 주택 중 26.9%가 투자자에 의해 구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투자자들이 매입한 주택은 약 26만5천
2025.07.08
미국서 ‘주택 자산 투자’ 관심 증가…부채 부담 없이 현금 확보 가능
주택 가치 상승분 나누는 구조…신중한 판단 필요 미국에서 주택 자산(Home Equity)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인 '주택 자산 투자(Home Equity Investment)'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대출이 아닌 투자 형태로, 주택 소유주가 기존의 부채 부담 없이도 집의 가치를 담보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택 자산
2025.07.07
WA 주택 중간가격 67만 달러 돌파…매물은 2022년 이후 최대폭 증가
워싱턴주의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달 67만 달러를 넘어서며 또다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 내 매물은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서부부동산정보서비스(NWMLS)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지역인 27개 카운티 전역에서 매물이 두 자릿수 비율로 늘어나면서 총 1만9,83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지난 5월보다
2025.07.07
‘내 집 마련’ 점점 더 멀어진다…미국 청년들,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이유
오랜 세월 동안 ‘내 집 마련’은 미국인의 핵심 가치이자 부의 축적과 재정적 안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젊은 세대는 주택을 구입하기보다 임대하거나 부모 집에 머무는 경우가 급증하며,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의 모습이 점차 바뀌고 있다. 부동산 기업 더 에이전시(The Agency)의 창립자 마우리시오 우만스키는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은 주택을 소유하고
2025.07.02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워싱턴주 휘발유세가 7월 1일부터 인상되면서 주민들의 체감 유류비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싼 워싱턴주 기름값 속에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발품을 들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세 인상이 시행된 7월 1일 기준 워싱턴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42센트로 집계됐다. 하지만 시애틀 시내는 이보다 더
2025.07.02
7월부터 기름값·톨비·면허까지 줄줄이 인상…워싱턴주 지갑 압박 시작된다
워싱턴주에서 7월 1일부로 다수의 새로운 주법이 발효되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휘발유세와 차량 등록비, 면허 수수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주유소에서 체감된다. 워싱턴주의 리터당 휘발유세는 기존 49.4센트에서 55.4센트로 6센트 인상됐다. 경유는 3센트 오른다. 여기에
2025.07.02
“기름값 5달러 코앞” WA, 독립기념일 앞두고 유류세·탄소세 ‘이중 폭탄’
(1)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6천만 명 넘는 운전자들이 도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휘발유 가격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워싱턴주는 추가적인 세금 부과로 인해 휘발유값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워싱턴주의
2025.06.30
‘천정부지 집값’ 드디어 꺾였다…시애틀 주택시장 2년 만에 하락 전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집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계속된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홈스닷컴(Homes.com)에 따르면, 킹카운티·피어스카운티·스노호미시카운티를 포함하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5월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 하락한 76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06.27
전 세계 1% 부자, 10년간 ‘4경6천조원’ 불렸다…10명 중 9명은 미국인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상위 1%가 지난 10년 동안 무려 33조9천억 달러(약 4경6천조 원)의 자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전 세계 전체 자산의 43%에 달해, 극단적인 부의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 International)은 오는 6월 30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개발재정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Financing for
2025.06.27
“사는 것보다 빌리는 게 낫다” 집 안 사는 미국 시니어들 급증
미국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이 집을 사기보다 ‘렌트’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포인트투홈즈(Point2Homes)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시니어 세대의 주택 임대 비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자가 소유 대신 집을 빌려 사는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포인트투홈즈는 “요즘 미국의 고령층은 주택 관리에 드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피하고,
2025.06.26
“1천억대 저택 등장” 시애틀 호숫가 대저택, 북서부 최고가 매물 기록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 위치한 호숫가 저택이 7천9백만 달러(약 1,090억 원)에 시장에 나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로 기록됐다. 해당 부동산은 2016년에 완공된 고급 저택으로, 유명 건축가 탐 쿤디그(Tom Kundig)의 작품이다. 부동산 중개업체는 이 주택을 "건축적으로도 유의미하고, 거주 가능성이 뛰어난 걸작"이라며 "일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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