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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여 년 만에 순이민 ‘마이너스’…지난해 유입보다 유출 더 많아
미국에서 지난해 이민자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순이민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최소 50여 년 만에 처음이라는 평가다. 미국 진보 성향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소속 경제학자들은 2025년 미국의 순이민 규모가 전년 대비 1만 명 줄어든 29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 발표된 추정치를 수정·보완한 결과다.
2026.01.14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로스 IRA란 로스 IRA(Roth IRA)는 불입 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계좌 내 운용 수익이 비과세로 성장하고, 은퇴 이후 인출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형 은퇴계좌다. 다만 모든 소득자에게 개방된 제도는 아니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불입 가능 여부와 금액이 제한된다. 2026년 소득 기준과 불입 제한 미국
2026.01.13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국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납부되는 에스크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주택 소유는 물론 신규 주택 구입의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등을 포함한 에스크로 납부액은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핵심 리스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2026.01.13
워싱턴주, ‘5센트 반올림’ 법안 발의…현금 결제 혼란 막는다
미국에서 1센트 동전(페니) 주조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현금 결제 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하는 기준을 법으로 명확히 하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워싱턴주 하원의원 에이프릴 버그(민주·밀크릭)는 최근 현금 거래의 반올림 규칙을 명문화하는 하원 법안(HB 2334)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가 페니 주조 중단 이후 현금 결제 처리 기준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으면서,
2026.01.12
시애틀 전기요금 2026년 인상…가구당 월평균 5.4%, 사업자 최대 7%↑
시애틀 시민들의 전기 요금이 2026년부터 인상된다. 시 당국은 이미 승인된 요금 인상 계획에 따라 가정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의회는 2024년 2025~2026년 시행을 목표로 전기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월평균 요금이 5.4% 인상되기 시작했다. 시애틀 시티라이트(SCL)에 따르면 일반 가정 고객은 월평균 4달러, 유틸리티 할인 프로그램(UDP)에
2026.01.09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미국의 2026 회계연도 세금보고 시즌이 26일 공식 개막한다. 미 국세청(IRS)은 이날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신고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간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다만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국세청 인력 감축과 세법 개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과 IRS 독립
2026.01.08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설' 일축에도 IT 업계 불안 여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달 대규모 인력 감축설을 공식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클라우드, 게임,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1만1천~2만2천명 규모의 해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MS 측은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MS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프랭크 X. 쇼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소문은 100% 허위이며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포럼 레딧(Reddit)과 IT업계
2026.01.08
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
미국 국세청(IRS)이 운영해 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 ‘IRS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이 2026년부터 전면 종료되면서, 무료로 연방 세금 신고를 하려는 납세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IRS에 따르면 다이렉트 파일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30만 명이 이용했으나, 올해부터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무료 신고가 완전히 막힌 것 아니냐는
2026.01.06
‘세계도시’ 시험대 오른 시애틀…2026년 승부처는 '월드컵·경전철·세금'
2025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26년은 한층 복잡하고 무거운 과제를 안긴 해가 될 전망이다. 예측은 늘 위험을 동반하지만, 이미 예정된 굵직한 사건들만 놓고 보더라도 시애틀과 워싱턴주, 나아가 미국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즐비하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시애틀이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다. 시애틀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01.05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2026.01.05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2026.01.05
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미국 납세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제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감세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제 항목이 대폭 확대되면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법 개정은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2026.01.02
오바마케어 보험료 114% 폭등 전망…새해 수천만명 보험료 급등 직면
미국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ACA)’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2026년부터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 온 강화된 세액공제(보험료 보조금)가 2025년 말로 종료되면서, 수천만 명의 가입자가 직접적인 인상 압박에 놓이게 됐다. 보조금을 받아 ACA 보험에 가입한 미국인은 2천만 명이 넘는다. 보건의료 연구 비영리기관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6.01.02
미국 휘발유값 ‘연중 최저’…전국 3달러↓·워싱턴주도 4달러 붕괴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새해를 앞두고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역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4달러를 밑돌고 있다. 연료 가격 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갤런당 3달러 미만을 유지 중이다. 패트릭 디한
2026.01.02
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 역대 최대급 IPO 예고
한 곳만 상장해도 2025년 美 전체 IPO 규모 넘어설 듯 전망도 달러 지폐 2026년 새해를 앞둔 미국 자본시장에서 역대 최대급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각각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이다. 스페이스X의 경우 현재 지분거래에서 8천억 달러(약 1천157조 원)의
2026.01.01
시애틀, ‘기술 인력 비중 1위’ 자리 내줬다…정점 찍고 둔화세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기술 인력 비중에서 선두를 지켜오던 시애틀이 더 이상 1위 자리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기술 인력 규모가 정점을 지난 뒤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인구조사국의 ‘미국 지역사회조사(ACS)’ 최신 추산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 거주자 가운데 컴퓨터·수학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인원은
2025.12.30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수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중심으로 주택 구입을 둘러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입 능력과 구입 적기는 다르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중위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12.29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새해부터 시간당 21.30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역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체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이번 인상은 기존보다 0.50달러 이상 오른 수준으로, 팁이나 의료비 지원 등은 임금 산정에 포함할 수 없다. 컬럼비아시티 지역에서 스포츠 바
2025.12.29
“집값은 멈추고 거래는 는다”…2026년 시애틀 부동산 5대 전망
시애틀 지역 부동산시장이 2026년을 기점으로 완만한 전환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팬데믹 이후 급등했던 주택 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되는 반면, 거래량은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에게 제한적인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 등 구조적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어 급격한 반등보다는 ‘완만한 조정’이 시장의 주된 흐름이 될
2025.12.23
집값·금리 부담에도 워싱턴주 인기…미 이주 상위 10위 ‘선방’
워싱턴주가 2025년 미국 내 주(州) 간 이동에서 상위 10대 목적지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생활비와 주택 공급 부족, 둔화된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주의 인구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이사업체 아틀라스 밴 라인스(Atlas Van Lines)가 2025년 주 간 이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워싱턴주는 전체 유입 비중 기준으로 전국
2025.12.23
S자 곡선으로 시선 압도…미국서 화제 된 긱하버 초고가 주택
워싱턴주 긱하버에 위치한 초고가 주택 한 채가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Zillow)의 화제 콘텐츠 ‘질로우 곤 와일드(Zillow Gone Wild)’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독특한 곡선 구조로 설계된 이른바 ‘S 하우스(The S House)’는 최근 매물로 다시 등장하며 호가 75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왔다. 이 주택은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긱하버의 월로셋 베이(Wollochet
2025.12.22
시애틀 성인 인구 3명 중 1명 밀레니얼…Z세대 유입은 둔화
최근 조사에서 시애틀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성인 인구 대비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성인 인구 327만 명 중 밀레니얼 세대는 32%로,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미국 30대 대도시 가운데 밀레니얼 비율 1위에 해당한다. 시애틀
2025.12.19
국경 관광 붕괴 조짐…캐나다 방문객 감소에 워싱턴주 ‘속앓이’
캐나다 관광객의 미국 방문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워싱턴주 관광·서비스 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의회 합동경제위원회(JEC) 민주당 측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와 인접한 워싱턴주는 단기 방문에 의존해온 숙박·소매·외식업 전반에서 매출 감소가 확산되고 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대외 관계 긴장이 국경 지역 관광
2025.12.18
‘30% 규칙’ 사실상 붕괴…시애틀 주택 구입 시 가계소득 ‘54%’ 부담
시애틀 지역의 주택 구입 부담이 가계소득의 절반 이상으로 급등하면서, 오랫동안 부동산 업계에서 제시한 ‘월소득 30% 내 주택비용 규칙’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매자들이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임대나 저비용 지역 이동 등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금융정보 분석기관 뱅크레이트(Bankrate)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중간 가격대 주택을 구입하려면 한 가구가
2025.12.17
"은퇴 후 HSA로 어떤 보험료 낼 수 있나요?" 관련 규정 정확히 파악해야
은퇴 이후 건강저축계좌(HSA·Health Savings Account)를 활용해 의료비를 충당하려는 미국 내 은퇴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보험료가 HSA로 납부 가능한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SA는 세전 공제 혜택, 계좌 내 자산의 비과세 성장, 적격 의료비 사용 시 비과세 인출 등 이른바 ‘트리플 절세 혜택’을 제공해 은퇴 재정 계획의 핵심 수단으로
2025.12.16
생활비·노숙자·테크 감원에도…시애틀, 미국 대도시 유입률 3위
워싱턴주 시애틀이 팬데믹 이후 급격한 변화와 각종 도시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새로운 거주자를 끌어들이는 상위 도시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 조사(ACS)’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간 직전 12개월 동안 다른 주 또는 해외에서 시애틀로 이주한 인구는 약
2025.12.16
시애틀 주택 5채 중 4채 가격 하락↓…“전국 낙폭 훌쩍 넘어”
시애틀 광역권 주택의 약 78%가 최근 1년간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53%)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지역 주택 시장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전형적인 주택 가치는 전년 대비 약 1% 하락했다. 시애틀 도심에서는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5.12.15
연말 쇼핑난 심화, 미국 소비자 절반 “선물조차 구입 어려워”
미국 성인 절반가량이 올해 연말 선물 구매를 평소보다 부담스럽게 느끼며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필수품과 선물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AP-NORC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응답자의 약 50%가 올해 연말 선물 비용이 평소보다 높다고 답했으며, 40%가 과거보다 저축을 활용해 구매를 이어가는 것으로
2025.12.15
에어프레미아, 한국-워싱턴DC 내년 4월 취항, 시애틀은 잠정 연기
DC 1995년 대한항공 이후 31년 만에 국적사 신규 진입 시애틀은 대한항공 노선이 내년부터 중단되면서 저가 항공사의 신규 취항할 것으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4월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발 미국 수도 워싱턴DC 덜레스 공항 노선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요일(주 4회) 오전 10시 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2025.12.13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주문 금액의 18∼30% 더 내게 하는 팁 문화…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 가중 지난해 5월 뉴욕에서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수전 서랜든 올해 관세 등 영향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연일 나온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2일(현지시간) 이런 경제 현상의 단면을 '애피타이저 경제'(Appetizer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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