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뉴스

뉴진스 "새 이름 공모, 절대 안돌아가"…어도어 "중대 계약위반"

연예
Author
KReporter
Date
2025-01-23 06:13
Views
261

"일부 부모님 만나 회유" 주장…민희진 변호한 법무법인, 대리인 선임




걸그룹 뉴진스

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요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며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독자 연예 활동 시도는 중대한 계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는 23일 신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통해 "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며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는 불과 50분도 안 돼 1만6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버니즈'(팬덤명)의 큰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또 SNS에 올린 별도 입장문을 통해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했다"고도 주장했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어도어의 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뉴진스는 이러한 송사에 대응하고자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세종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다.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의 새 활동명 공모에 대해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Total Reply 0

New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830

난도 높아진 홍명보호 스리백 실험…브라질 개인기엔 속수무책

KReporter | 2025.10.10 | Votes 0 | Views 108
KReporter 2025.10.10 0 108
1829

'다지니' 김은숙 작가 "인간 선한 본성 이야기하고 싶었죠"

KReporter | 2025.10.10 | Votes 0 | Views 139
KReporter 2025.10.10 0 139
1828

A매치 최다 출전 앞둔 손흥민 "제일 행복한 하루 됐으면"

KReporter | 2025.10.09 | Votes 0 | Views 131
KReporter 2025.10.09 0 131
1827

제니, 소속사와 한글 글꼴 출시…"세계에 한글 아름다움 알린다"

KReporter | 2025.10.09 | Votes 0 | Views 112
KReporter 2025.10.09 0 112
1826

손흥민을 향한 BBC의 찬사 "LAFC에 완벽한 영입…메시급 효과"

KReporter | 2025.10.08 | Votes 0 | Views 104
KReporter 2025.10.08 0 104
1825

케데헌 OST, 미국 빌보드 싱글·앨범차트 정상 동시 석권

KReporter | 2025.10.08 | Votes 0 | Views 116
KReporter 2025.10.08 0 116
1824

지드래곤, 싱가포르 F1 경기장서 공연…6만5천관객 운집

KReporter | 2025.10.07 | Votes 0 | Views 103
KReporter 2025.10.07 0 103
1823

비도 막을 수 없다!…홍명보호, 오픈 트레이닝서 실전급 담금질

KReporter | 2025.10.07 | Votes 0 | Views 105
KReporter 2025.10.07 0 105
1822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LAFC, 애틀랜타 꺾고 MLS 5연승

KReporter | 2025.10.06 | Votes 0 | Views 133
KReporter 2025.10.06 0 133
1821

'케데헌' 헌트릭스 가수 3인, SNL 등 美 인기방송 잇단 출연

KReporter | 2025.10.06 | Votes 0 | Views 144
KReporter 2025.10.06 0 144
1820

로제만 사진서 '쏙' 뺀 英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KReporter | 2025.10.03 | Votes 0 | Views 132
KReporter 2025.10.03 0 132
1819

황유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R 선두…미국 직행 정조준

KReporter | 2025.10.03 | Votes 0 | Views 150
KReporter 2025.10.03 0 150
1818

할리우드 스타들, 트럼프에 맞서 '표현자유' 위원회 설립

KReporter | 2025.10.02 | Votes 0 | Views 135
KReporter 2025.10.02 0 135
1817

조용필·임영웅 무대부터 특집 예능까지…추석연휴 TV 뭐 볼까

KReporter | 2025.10.02 | Votes 0 | Views 170
KReporter 2025.10.02 0 170
1816

오타니 2홈런 폭발…다저스, 와일드카드 첫판 신시내티에 완승

KReporter | 2025.10.01 | Votes 0 | Views 133
KReporter 2025.10.01 0 133
1815

경찰, '1천900억 부당이득' 방시혁 출국금지 상태 수사

KReporter | 2025.10.01 | Votes 0 | Views 150
KReporter 2025.10.01 0 150
1814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KReporter | 2025.09.30 | Votes 0 | Views 154
KReporter 2025.09.30 0 154
1813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KReporter | 2025.09.30 | Votes 0 | Views 161
KReporter 2025.09.30 0 161
1812

브라질과 10월 A매치 나설 홍명보호에 황희찬·황인범 복귀

KReporter | 2025.09.29 | Votes 0 | Views 150
KReporter 2025.09.29 0 150
1811

'김은숙 신작' 김우빈 "빛나는 대사 많아…감독 하차 아쉬워"

KReporter | 2025.09.29 | Votes 0 | Views 158
KReporter 2025.09.29 0 158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