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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손흥민, MLS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시즌 두번째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손흥민(LAFC)이 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MLS 사무국이 2026시즌 리그 16·17라운드를 묶어 발표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의 한자리를 꿰찼다. .3-4-3 대형에서 루이스
2026.07.24
37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스페인과 결승 격돌
후반 40분 엔소·추가시간 라우타로 연속골 모두 메시가 어시스트 2연패·통산 4번째 우승 도전…잉글랜드는 '메이저대회 잔혹사' 이어가 결승행에 기뻐하는 메시 [EPA=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40분에 나온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2026.07.16
68
'무적함대' 스페인, 프랑스 2-0 완파…16년 만에 결승 진출
오야르사발 PK 선제골·포로 쐐기골…'6연승' 프랑스 침몰 2010년 대회 이후 첫 결승 무대…잉글랜드-아르헨티나 승자와 격돌 결승골 터뜨린 스페인 페드로 포로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기력하게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2026.07.15
56
김민재, 뮌헨 잔류 전망…독일 매체 "팔려던 구단 방침 바뀌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속팀 내 입지가 불안한 것으로 전해졌던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구단 방침이 바뀌어 새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김민재와 관련한 구단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이 매체는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의
2026.07.14
71
K-축구 혁신위, 차기 회장 선출 기한 연장…"과거 방식 안 돼"
혁신위 2차 회의 브리핑…대한체육회, 60일 이내 선출 기한 연장키로 발언하는 박지성 공동위원장 (서울=연합뉴스)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2차 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6.7.1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대한체육회가 한국 축구의 쇄신을 위해 출범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의 논의 결과를
2026.07.13
71
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께 사과…청문회 출석해 책임 감당"
LA '도피 논란' 해명도…"가장으로서 가족 지키려" 홍명보 감독 사퇴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6.29 jjaeck9@yna.co.kr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청문회에
2026.07.09
89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원한다…대한축구협회에 의사 전달
경기 시작 기다리는 벤투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6 superdoo82@yna.co.kr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07
88
16강에서 멈춘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나의 마지막 월드컵"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역대 첫 6개 대회 연속 득점·통산 11골 '대기록' 눈시울을 붉히며 아쉬워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네! 제 마지막 월드컵이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펼쳐진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라스트 댄스는 '이베리아반도 라이벌' 스페인의 벽 앞에서 멈춰 섰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북중미
2026.07.07
82
한국 축구 새 판짜기 시작…박지성 앞세운 K-축구혁신위 첫발
공동위원장직은 최휘영 장관 물러나고 유승민 체육회장이 맡아 "혁신위는 축구협회 차기 집행부 출범 전까지 한시적 운영" "협회장 선거 출마하지 않을 축구인을 혁신위원으로" K-축구 혁신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근 변호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 장관,
2026.07.06
112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발로건 선제골 넣고 퇴장…후반 틸먼 프리킥 쐐기 골로 승리 굳혀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첫 토너먼트 승전고…16강서 벨기에와 격돌 프리킥 추가골 터뜨린 미국의 틸먼 [AP=연합뉴스] 개최국 미국이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의 '득점 뒤 퇴장' 변수를 이겨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026.07.02
95
'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탈락 확정된 뒤 연합뉴스와 화상 인터뷰…"원점에서 韓 축구 시스템 돌아봐야" 극복 과제로 '연속성 부재' 지적…"나 떠난 후 4년간 감독 4명 바뀌어"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축구 사상 최악의 성적으로 조기 탈락한 이번 북중미 대회는 월드컵의 감동과 낭만 대신 쓰라린 물음표만 남겼다. '캡틴' 손흥민(LAFC)을 필두로 '황금 세대'를
2026.07.01
99
네 번째 무대 마친 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 다하겠다" ‘아쉽지만..’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6.6.25 hama@yna.co.kr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2026.06.30
82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
행정소송은 벌써 1심 끝났는데…아직도 "법리 검토 중" 정 회장 포함 감독 선임 부당개입 관련 피고발인들 대부분 조사 이뤄져 관련 고발 8건…업무방해죄 형사 처벌하려면 고의성 입증돼야 코리아풋볼파크 개관 소감 말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천안=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7일 공식 개관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6.4.7
2026.06.29
117
"한국축구 사지로 몬 감독, 영원히 떠나야"…붉은악마도 등 돌려
붉은악마 입장문. [붉은악마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팬들의 비판이 거세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도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홍명보 감독에게 결국 등을 돌렸다. 붉은악마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며 홍 감독을 강하게 질타했다. 붉은악마는 "만약 과거
2026.06.29
104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68%…하루 만에 '뚝'
26일 3차전 치른 3개 조 3위 모두 한국에 우위 괴로워하는 손흥민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아쉬운 듯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2026.6.25 hama@yna.co.kr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졸전 끝에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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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수단 분위기 문제없다…브라질 땐 50배 더 어려워"
1·2차전과 판이한 3차전 경기력에 우려의 시선 취재진 질문 답하는 홍명보 감독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26 ondol@yna.co.kr "뒤숭숭한 적은 없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때는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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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
멕시코가 체코 잡아준 덕에 3위는 지켜…반대 결과였다면 최하위 탈락 홍명보 '손흥민 첫 벤치' 악수…초반부터 밀리더니 후반 18분 결승 골 내줘 어두운 표정의 한국팀 (몬테레이=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후반 하이드레이션 타임 때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2026.6.25 ondol@yna.co.kr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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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겨도 32강' 홍명보호, 남아공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
'무조건 승리' 필요한 남아공도 32도 폭염 속 최종 훈련 동료들과 대화하는 손흥민 (몬테레이=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훈련 하며 팀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6.24 jjaeck9@yna.co.kr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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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딛고 선 홍명보, 한국인 사령탑 최초 2승 고지 눈앞
한국인 지도자 역대 3번째로 월드컵 본선 승리…1승만 추가하면 새 역사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6.19 hama@yna.co.kr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57)을 향한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2026.06.23
101
고지대 변수 넘으니 이번엔 '불가마'…홍명보호, 새 복병 만났다
숨 턱턱 막히는 몬테레이 무더위…태극전사들 '체력 방전' 막아라 환호 받으며 도착한 손흥민 (몬테레이=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3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결전이 치러질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해 숙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6.6.22 jjaeck9@yna.co.kr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마지막 결판을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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