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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이민자 체포 7월 ‘5만명 육박’…트럼프 2기 들어 최고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7월 약 5만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은 규모로, 대도시를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 대신 교통단속과 지방 경찰과의 공조 등을 통한 체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ICE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에 제공한 자료를 AP통신이 분석한 결과,

시택공항 게이트서 기다리던 ICE…“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체포”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23세 망명 신청자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연방 이민 당국에 체포돼 타코마 이민구금시설에 수감됐다. 변호사 올리아 카탈라에 따르면 모로코 출신의 아미나 칼리파는 지난 10일 푸에르토리코에서 휴가를 마치고 휴스턴을 경유해 시애틀공항에 도착했다. 칼리파가 비행기에서 내리자 여러 명의 연방 요원이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현장에서 체포해 구금시설로 이송했다.

워싱턴주 인기 캠핑지, 내년부터 야영 못 하나…주 당국 검토

  워싱턴주 중부의 인기 야영·등산 명소인 에인션트 레이크스(Ancient Lakes)에서 내년부터 캠핑이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컬럼비아 분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에인션트 레이크스, 일명 배벅 벤치(Babcock Bench) 지역의 캠핑을 내년 1월 1일부터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컬럼비아 분지 일대에서도 이용객이 특히 많은 곳으로,

미·캐나다 관세전쟁 재점화…워싱턴주 국경 상권 다시 ‘긴장’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다시 격화하면서 캐나다 관광객과 소비자에 의존해온 워싱턴주 국경 지역 상권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오는 9월 8일부터 보복 관세에 나설 계획이다. 서부워싱턴대 국경정책연구소의 로리 트라우트먼 소장은 이번 조치가 이미 악화한 양국 관계를

시애틀에 몰려든 사람들…7월 방문객 ‘역대 최대’ 기록

  시애틀 도심을 찾은 방문객이 월드컵 개최 효과 등에 힘입어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다운타운 시애틀협회(DSA)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애틀 도심을 찾은 방문객은 370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2019년 7월보다 약 12%

“퍼거슨 죽이겠다”…워싱턴 주지사 살해 위협한 시애틀 남성 기소

  워싱턴주 주지사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하고 주지사 관저의 보안 취약점까지 파악해 범행을 계획한 시애틀 남성이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은 34세 네이서니얼 데이비드 포스터를 밥 퍼거슨 주지사에 대한 협박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포스터는 지난 7월 19일 범행 계획을 세우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림피아로 이동해 퍼거슨 주지사를 공격하겠다고 주변에 말했다. 그는

트럼프 손 들어준 美대법,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시행 허용

보수 대법관들 주도로 하급심 결정 뒤집기…명령 자체의 합법여부 판단 안해 법적 불확실성에 시일 촉박…美언론 "중간선거 전 어느정도 시행될지 불분명" 미국 워싱턴DC의 연방 대법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 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우편투표를 일부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대체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우편투표를 더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美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지난해 3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반(反) 트럼프 시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여행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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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낭만이 사라진 여름, 기후위기 세대에게 남겨진 계절

지금 시애틀의 황금기 여름을 보내며 아름답고 찬란한 햇살을 즐기고 있으나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거의 재난과도 같은 찜통더위와 물 부족으로 힘든 여름을 보낸다고 한다. 여름이면 커다란 양동이에 우물물을 가득 받아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쪼개 먹던 시절이 있었다. 달콤한 우유나 사이다를 부어 만든 화채 한 대접에 더위는 금세 청량한 추억으로 바뀌곤

AI 시대의 약속, 깐부로 맺은 동맹에서 식구로

타향살이의 무게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그리고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고단함은 문득 가슴 한구석을 쓸쓸하게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 외롭게 견디는 우리의 삶에 가끔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어깨를 펴게 만드는 소식들이 찾아옵니다. 최근 고국에서 전해진 소식들이 그렇습니다. 세계 첨단 산업의 중심지에서 내로라하는

시애틀의 7월, 그리고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에 

7월이 시작되었다. 시애틀의 7월은 천국의 날씨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 오면 어린 시절 나의 집 앞 마당 한구석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던 푸른 포도송이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첫 구절도 떠오른다. 시인이 모질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청포도를 바라보며 평화로운 미래와 조국의 해방을 꿈꾸었듯, 우리에게도

아이와 함께 가기 딱 좋다…마운트 레이니어 초보 하이킹 코스 총정리

  올여름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아이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년에는 입장 예약제가 시행되지 않아 예년보다 방문이 수월해졌지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스 선택과 방문 시간 계획이 중요하다. 국립공원은 올해 5~9월 니스퀄리(Nisqually)와 스티븐스 캐니언(Stevens Canyon) 입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넷플릭스 <참교육>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회초리가 그리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True Education)>입니다.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그곳의 현장 감독관들이 막장으로 치닫는 학교 현장에 들어가 문제 학생과 막장 교사들을

시애틀 여름, 한 번쯤 가봐야 할 ‘황금빛 석양 명소’ 5곳

  태평양 북서부(PNW)의 짧고도 찬란한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북반구 기준 하지(Summer Solstice)를 맞아 시애틀은 연중 가장 긴 낮 시간을 누리게 된다. 올해 하지 무렵 시애틀의 일조 시간은 약 16시간에 달하며, 해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수평선 아래로 사라진다. 겨울 내내 흐린 하늘에 익숙했던 주민들에게 지금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 가장 좋은

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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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렌트와 상가 렌트, 왜 이렇게 다를까요?

  주거용 렌트에는 있고 상가 렌트에는 없는 것!   얼마 전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파트 렌트 계약이나 가게 임대 계약이나 결국 비슷한 거 아닙니까?" 전혀 다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아파트 같은 주거용 임대차와 가게·사무실 같은 상업용 임대차에 적용되는 법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주거용 임대차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상가를 얻으려는 분들 모두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

미 국무부(DOS)가 발표한 2026년 9월 Visa Bulletin에서는 가족이민 문호가 전 순위에 걸쳐 매우 큰 폭으로 진전되었습니다. 특히 F1, F2B, F3, F4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한꺼번에 1년 이상 전진했으며, F3와 F4는 2년 이상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호를 기다려 온 가족이민 신청자들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 반면 취업이민은 EB-3 전문직·숙련직과 비숙련직이 모두

"내 아이의 원서는 실제로 누가 보고, 실제로 누가 합격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제이강입니다. 최근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내 아이의 원서는 누가 보나요?”라고 물어보시기에 곰곰히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봤는데, 나름 괜찮은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시도해볼까 합니다. (긴장..)   자.. 미국 대학교의 입학처 (Admissions Office)를 하나의 K-pop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빗대보겠습니다. Admissions Office는 상하 조직 구조라기보다는 프로젝트성 팀의 동심원

Education, Career, Wealth… What Makes a Man Most Desirable in His 60s?

A few months ago, I met with a man in his 60s for a matchmaking consultation. He had lost his wife five years earlier. After recently watching his youngest son get married, he came to see me and said, “Now I’d like to find some happiness for myself.” Mr. A

학벌, 직업, 경제력…60대 킹카는 누구였을까

몇 달 전, 60대 남성 한 분을 상담했다. 사별한 지 5년. 최근 막내아들까지 결혼시키고 "이제는 제 행복도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라며 나를 찾아온 분이었다. A씨는 명문대 공대를 졸업한 엔지니어로 전자 제품 회사 중견 간부로 퇴직했다. 자기 명의의 집이 있기는 하지만, 퇴직금은 두 아들의 유학과 결혼 자금으로 거의 다 썼고, 남은 돈으로

트럼프의 원정출산 단속 강화

최근 미국에서 이른바 ‘원정출산(Birth Tourism)’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과거 미국에서 자녀를 출산한 한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곧 만 21세가 되어 시민권자 부모초청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과거 원정출산 기록 때문에 부모초청 영주권이 거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6일 원정출산을 직접 겨냥한

경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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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관세전쟁 재점화…워싱턴주 국경 상권 다시 ‘긴장’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다시 격화하면서 캐나다 관광객과 소비자에 의존해온 워싱턴주 국경 지역 상권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도 오는 9월 8일부터 보복 관세에 나설 계획이다. 서부워싱턴대 국경정책연구소의 로리 트라우트먼 소장은 이번 조치가 이미 악화한 양국 관계를

시애틀에 몰려든 사람들…7월 방문객 ‘역대 최대’ 기록

  시애틀 도심을 찾은 방문객이 월드컵 개최 효과 등에 힘입어 7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다운타운 시애틀협회(DSA)에 따르면 지난 7월 시애틀 도심을 찾은 방문객은 370만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2019년 7월보다 약 12%

평생 벌어 3분의 1은 세금으로…WA 주민 평균 81만6천 달러 낸다

  미국인이 평생 벌어들이는 소득의 약 3분의 1을 세금으로 낸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의 평생 세금 부담은 평균 81만6천217달러(약 11억2천만원)로 전국 1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 모니터링 앱 셀프(Sel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평생 예상 소득은 평균 226만6천605달러이며, 이 가운데 세금으로 내는 금액은 평균 76만2천272달러로 집계됐다. 세금 부담은 소득세가

시애틀 테크 인재 경쟁력 북미 2위…AI 인재 비중도 상위권

  시애틀이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테크 인재 경쟁력이 두 번째로 높은 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력 비중이 높고 최근 테크 일자리 증가세도 두드러졌지만, 높은 임금과 사무실 임대료, 심각한 공실률은 여전히 부담으로 지적됐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CBRE가 발표한 2026년 테크 인재 순위에서 시애틀 광역권은 지난해에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으로…미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허용

  미국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간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2026년 미국 최고의 주택시장 공개…워싱턴주는 상위권 없어

  미국에서 집을 사기 좋은 도시를 주택가격뿐 아니라 주택 공급과 고용시장, 경제 여건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텍사스주 프리스코가 1위에 올랐다. 워싱턴주에서는 벨뷰가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주 전체로는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도시가 없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 여건과 주택 구입 부담, 경제 환경 등을

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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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인기 캠핑지, 내년부터 야영 못 하나…주 당국 검토

  워싱턴주 중부의 인기 야영·등산 명소인 에인션트 레이크스(Ancient Lakes)에서 내년부터 캠핑이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컬럼비아 분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에인션트 레이크스, 일명 배벅 벤치(Babcock Bench) 지역의 캠핑을 내년 1월 1일부터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컬럼비아 분지 일대에서도 이용객이 특히 많은 곳으로,

올림피아 도심 다리 위 연어떼 장관…산란철 치누크 귀환

  워싱턴주 올림피아의 데슈츠강(Deschutes River)에 바다로 떠났던 치누크 연어가 돌아오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 주간 올림피아 도심의 5번가(5th Avenue) 다리 인근에서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피아시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주 데슈츠강에서 바다에서 돌아온 가을철 치누크 연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어들은 앞으로 수주

“K팝 데몬 헌터스 때문에 이름 빼앗겨”…시애틀 밴드, 넷플릭스 제소

  시애틀에서 결성된 기독교 메탈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인 하이드 레인은 이번 주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스튜디오, 공연기획사 AEG 프레젠츠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데몬 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가장 흔한 피부암, 여드름·습진으로 착각하기 쉽다…“이런 병변 주의”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가운데 하나인 기저세포암은 초기에는 여드름이나 습진, 상처 자국처럼 보여 쉽게 지나치기 쉽다.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방치하면 피부 깊숙한 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평생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워싱턴주 고교 6곳 전미 상위권…레드먼드 명문고는 9위 올라

  워싱턴주 레드먼드 인근의 니콜라 테슬라 STEM 고등학교가 미국 내 공립고교 가운데 9위에 오르며 전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니콜라 테슬라 STEM 고교는 평가 대상에 포함된 약 1만8천개 공립고교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전국 1위는 테네시주의 센트럴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으며, 인디애나주의

내 차도 조회됐을까? …‘Flock 조회’ 확인 사이트 등장

  미국에서 경찰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에 자신의 차량 번호판이 조회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Have I Been Flocked’는 경찰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모아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서 특정 차량 번호판이 검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이용자는 자신의 차량 번호판 정보를 입력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