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어제 포실포실하게 삶아 두었다.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는 꽉 짜준다.
양파는 곱게 다진다.
맛살과 소시지는
뜨거운 물에 튀겨 내어 잘게 다진다.
감자는 으깬다.
모두 섞어서 마요, 홀그레인 머스터드,
허니머스터드, 스위트 랠리쉬 조금씩
넣어 버무려 준다.
통밀 모닝롤 데워서 샐러드를 듬뿍
넣어 준다.
사두고 잊고 있던 체리도
말끔히 씻어 더한다.
흘리지 말고 먹으라고 했더니
모두 가로 세로 입 벌리는
준비운동이 한창이다. ㅎㅎㅎ
알아서들 먹도록!
오늘도 굿모닝^^
이 레시피는 29년차 주부 명랑엄마의 아침일기 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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