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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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트랜스젠더 스포츠 금지·학부모 권리법’ 입법 청원 추진
워싱턴주 ‘트랜스젠더 스포츠 금지·학부모 권리법’ 입법 청원 추진
  워싱턴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스포츠 참여 제한과 학부모 권리 강화를 둘러싼 두 건의 입법 청원이 추진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주 보수 성향 단체 ‘렛츠고 워싱턴(Let’s Go Washington)’은 2026년 회기를 앞두고 입법 청원(Initiative to the Legislature) 두 건에 대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 의회에 입법 청원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2025.09.15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정부가 오는 9월 30일부터 사회보장연금(SSA), 보훈처(VA) 수당, 세금 환급 등 주요 연방 급여에 대해 종이 수표 발송을 중단하고 전자 직접입금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행정 비용 절감과 지급 지연, 분실, 도난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과
2025.09.12
워싱턴주 유권자 데이터 요구한 미 법무부…주정부 “목적 밝히라” 반발
워싱턴주 유권자 데이터 요구한 미 법무부…주정부 “목적 밝히라” 반발
  미국 법무부가 워싱턴주에 유권자 등록자료 제출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의 생년월일과 주소, 운전면허 번호, 사회보장번호 일부까지 포함된 민감한 개인정보가 대상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주 국무장관실은 10일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14일 이내에 주 유권자 등록기록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며 “요청 서한에는 최소 22개 주에도 동일한 자료 제출이 요구된
2025.09.11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국세청(IRS)이 추진해온 대형 조세회피 단속을 사실상 해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는 수년간 대기업과 초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세금 회피 수법을 막기 위한 노력이 정치적 압력에 밀려 무력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업계 로비단체, 공화당 의원, 보수 성향 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IRS가
2025.09.09
워싱턴주 대학들, 가을학기 앞두고 유학생 입국 불확실성 ‘가중’
워싱턴주 대학들, 가을학기 앞두고 유학생 입국 불확실성 ‘가중’
  가을 학기 개강을 불과 몇 주 앞둔 워싱턴주 대학들이 여전히 유학생 등록 현황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학생들이 실제로 미국에 입국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는 주 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을 수락한 유학생은
2025.09.08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시 지도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담당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도시에 대한 단속 강화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밥 케틀 시의원(공공안전위원장)은 “워싱턴 D.C.의 도움 없이도 도시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4건의 관련 입법을 통과시켰고, 실시간 범죄센터와 CCTV,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등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05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의료보장(Medicaid) 지출을 전방위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미네소타, 오리건, 워싱턴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6개 주가 대상이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최근 이들 주 보건 당국에 서한을 보내,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제공된 의료 서비스 가운데 처방약·전문 진료 등 연방법상 지원이 불가한 지출이 있었는지 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현행 법은
2025.09.05
미, 유엔 총회 앞두고 이란 외교관 ‘코스트코 쇼핑 금지’ 검토
미, 유엔 총회 앞두고 이란 외교관 ‘코스트코 쇼핑 금지’ 검토
  미국이 이달 말 개막하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이란 등 일부 국가 대표단에 대해 추가적인 이동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검토안에는 뉴욕에 체류 중인 이란 외교관들이 코스트코(Costco)나 샘스클럽(Sam’s Club)과 같은 대형 회원제 매장에서 쇼핑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이 입수한 미 국무부 내부 문건에
2025.09.05
‘팁 비과세 공제’ 적용 직종 발표…음식·미용·운송 등 광범위 포함
‘팁 비과세 공제’ 적용 직종 발표…음식·미용·운송 등 광범위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팁 비과세(No Tax on Tips)’ 정책의 구체적 적용 대상 직종이 공개됐다. 재무부는 8개 분야로 나눠 해당 직종을 발표했으며, 오는 2025년부터 최대 2만5천달러까지 팁 소득을 공제받을 수 있다. 재무부는 ‘원 빅 뷰티풀 빌 법(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에 따라 마련된 직종별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2025.09.04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워싱턴주에서 산불 진압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2명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현재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처리센터에 구금돼 있으며, 법률팀이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노베이션법률랩(Innovation Law Lab)의 법률 디렉터 조던 커닝스는 KOMO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체포된 소방대원 중 한 명과 체포 이후 처음으로 접견했다”며 “그는
2025.09.04
마약·쓰레기 넘쳐난 시애틀 공원 폐쇄…문제는 학생들 코앞으로
마약·쓰레기 넘쳐난 시애틀 공원 폐쇄…문제는 학생들 코앞으로
  시애틀 시가 치안 문제와 불법 사용을 이유로 시내 공원 3곳을 임시 폐쇄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학교 인근으로 문제가 옮겨가고 있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시 당국은 지난 8월 28일 캐피톨힐 지역의 세븐 힐스 파크, 레이크 시티 미니 파크, 센트럴 디스트릭트의 블랑슈 라비조 파크 등 3곳을 60일간 폐쇄한다고
2025.09.04
“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워싱턴주 노스쇼어 교육구가 새 학기부터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학군 측은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워싱턴주 교육감 크리스 레이크달이 각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노스쇼어 학군 내 노스크릭 고등학교(North Creek High School)는 이미
2025.09.03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일부 사업 서비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롭게 판매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주 의회는 올해 초 광고,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맞춤형 웹사이트 개발 등 여러 비즈니스 활동을 ‘소매 판매’ 정의에 추가하는 법안(ESSB 5814)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서비스, 맞춤형 소프트웨어 판매, 조사·보안·현금수송, 임시 인력 파견, 광고 서비스 등이 새로 과세
2025.09.03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편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유 없이 두 달간 구금됐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털 론도니오는 지난 5월, 남편 막시모 론도니오가 필리핀에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돼 타코마의 ICE 수용소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뒤 별다른 설명 없이 석방됐으며, 그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안내도 받지
2025.09.02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미국 정부가 노동절 이후 시애틀을 포함한 주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은8월 28일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에서 작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CE와 협력하지 않는 피난처
2025.08.29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리튬이온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일부 무선 헤어스타일링 기기의 수하물 반입을 금지하고 기내 휴대만 허용하는 규정을 재차 강조했다. TSA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플러그형 헤어 고데기와 컬링기는 기내 휴대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 모두에 반입할 수 있지만,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무선 제품은 반드시 기내 휴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나
2025.08.29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방 법집행기관에 의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어걸치 화재 진압에 투입된 민간 계약 소방대원 2명이 이날 오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들에 의해 연행됐다. 정확한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산불 관리팀(IMT) 대변인은 “국경순찰대의 작전이
2025.08.28
“린우드, 최저임금 20달러 추진”…3년간 단계적 인상 논의
“린우드, 최저임금 20달러 추진”…3년간 단계적 인상 논의
  린우드시에서 현행 최저임금 16.66달러를 3년간 단계적으로 20.24달러까지 올리려는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시민단체 ‘페어 페이 린우드(Fair Pay Lynnwood)’는 8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7월부터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직원 15명 이상 또는 연매출 200만 달러 이상인 사업장에만 적용된다. 린우드 시의원 조쉬 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2025.08.26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국에 약 25년간 거주한 파키스탄 출신 미 육군 참전 군인이 워싱턴주에서 시민권 면접 도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됐다. 8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무함마드 자히드 차우드리(이하 자히드)는 이날 오전 워싱턴주 터퀼라에 있는 미 이민국(USCIS) 사무소에서 시민권 면접을 보던 중 ICE 요원들에게 구금돼 현재 타코마에 있는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에 수감돼 있다.  
2025.08.22
레드먼드 MS 본사 점령 시도…친팔 시위대 18명 경찰에 연행
레드먼드 MS 본사 점령 시도…친팔 시위대 18명 경찰에 연행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캠퍼스에서 이스라엘 군과의 계약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간 벌어져 최소 1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8월 20일(수) 낮 12시 15분께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캠퍼스에서 수십 명의 시위대가 집결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해산을 요구했으나 일부가 저항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기물 훼손과 점거 행위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5.08.21
워싱턴주지사, 연방 법무부 위협에 “이민자 보호법 지킬 것”
워싱턴주지사, 연방 법무부 위협에 “이민자 보호법 지킬 것”
  미국 연방 법무부가 ‘이민자 보호법’을 폐지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하자,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강하게 반박하며 주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8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멜라 본디 연방 법무차관이 지난 13일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본디 차관은 워싱턴주가 ‘피난처 정책(sanctuary policy)’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지
2025.08.18
9월부터 미 연방 혜택 ‘종이 수표’ 전면 폐지…전자 지급만 허용
9월부터 미 연방 혜택 ‘종이 수표’ 전면 폐지…전자 지급만 허용
  미국 재무부가 2025년 9월 30일부터 대부분의 연방 혜택 지급 시 종이 수표 발행을 중단하고 전자 지급 방식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종이 수표 축소는 오랫동안 여야가 공감해온 목표이며, 이번 조치로 사기와 도난을 줄이고 국민이 제때 필요한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025.08.15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 단속에 못 쓴다” 연방법원 전격 제동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 단속에 못 쓴다” 연방법원 전격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의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보장) 가입자 개인정보를 이민 단속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빈스 차브리아 판사는 이번 주 예비 금지명령을 내리며, 보건복지부(HHS)와 국토안보부(DHS)가 환자 개인정보 공유 정책 변경 과정에서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추방
2025.08.14
워싱턴주 ICE 체포 7월에 25% 감소…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워싱턴주 ICE 체포 7월에 25% 감소…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워싱턴주에서 6월 급증했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7월 들어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월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정보공개청구(FOIA)를 통해 확보한 정부 자료에 따르면, 7월 워싱턴주 ICE 체포 건수는 218건으로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2023년 9월
2025.08.14
“최저임금 20달러로 올려라” 타코마 노동단체, 시·카운티 상대 소송
“최저임금 20달러로 올려라” 타코마 노동단체, 시·카운티 상대 소송
  타코마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권 확대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타코마포올(Tacoma for All), 미국식품상업노조연합 367지부(UFCW 367), 타코마 민주사회주의자연합(DSA) 등 세 단체는 ‘노동자 권리 장전(Workers’ Bill of Rights)’을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해 1만 명 이상 서명을 확보했지만, 시와 카운티가 법정 기한을 지키지 않아 투표 안건에서 제외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발의
2025.08.13
‘병원비 때문에 신용파탄?’ 의료 부채 신용 제한 규정 법원서 폐기
‘병원비 때문에 신용파탄?’ 의료 부채 신용 제한 규정 법원서 폐기
  텍사스주의 한 연방 판사가 바이든 행정부 말기에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제정한 ‘의료 부채 신용 보고 금지 규정’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규정은 약 1,500만 명의 미국인 신용 보고서에서 490억 달러에 달하는 의료 부채를 삭제하고, 대출 기관이 대출 심사 시 의료 관련 정보를 고려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신용 평가
2025.08.11
이민 단속 강도 급상승한 워싱턴주…ICE ‘전원 구금’, 체포 56% 증가
이민 단속 강도 급상승한 워싱턴주…ICE ‘전원 구금’, 체포 56% 증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워싱턴주에서 이민단속이 눈에 띄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모든 이민자가 예외 없이 구금되는 ‘전원 구금’ 상황이 현실화됐다. 미 캘리포니아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워싱턴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체포 건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2025.08.08
“폭행범 실시간 검거” 시애틀, 100만 달러 들여 카메라 확충 추진
“폭행범 실시간 검거” 시애틀, 100만 달러 들여 카메라 확충 추진
  시애틀에서 신규 설치한 방범 카메라가 거리 폭행 사건의 신속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시 당국이 카메라 설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애틀 도심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19세 남성이 25세 남성을 예고 없이 폭행하는 장면이 시애틀 경찰청(SPD)의 신형 방범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가격하고 무릎으로
2025.08.08
시애틀, ICE 이민 단속 방해 논란…연방 소송 직면 위기
시애틀, ICE 이민 단속 방해 논란…연방 소송 직면 위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보호정책을 이유로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포함한 다수의 도시와 주를 연방법 집행을 방해하는 ‘피난처 지역(Sanctuary Jurisdictions)’으로 지목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미 법무부는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연방 이민법 집행을 방해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주·시·카운티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뉴욕, 오리건 등 13개 주와 뉴욕시,
2025.08.06
타코마, 경전철 시공사에 ‘배상 요구’…전력망 파손 두 차례 발생
타코마, 경전철 시공사에 ‘배상 요구’…전력망 파손 두 차례 발생
  타코마시가 지역 경전철(라이트레일) 확장 공사 중 발생한 전력 기반시설 손상을 이유로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과 시공업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6일 보도21에 따르면, 타코마시는 지난주 피어스카운티 고등법원에 사운드 트랜짓과 시공사 월시 건설(Walsh Construction), 하청업체 딕슨 컴퍼니(Dickson Company)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은퇴자 필수 정보! 소셜연금 소득,신고방식 따라 최대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