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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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5 운전자 주의…벨뷰·커클랜드 구간 밤 9시부터 차선 폐쇄
I-405 운전자 주의…벨뷰·커클랜드 구간 밤 9시부터 차선 폐쇄
  벨뷰와 커클랜드를 잇는 I-405 고속도로에서 균열 보수와 포장도로 정비를 위한 야간 차선 폐쇄가 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화요일인 8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일부 진입로는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폐쇄된다. 9일과 10일 밤에는 북행 I-405의 NE 12번가에서 NE 70th
2026.09.09
팬데믹 집값 상승분 되돌리는 미국…대도시 50곳 중 36곳 가격 하락
팬데믹 집값 상승분 되돌리는 미국…대도시 50곳 중 36곳 가격 하락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와 높은 집값에 따른 부담으로 점차 냉각되면서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확산하고 있다. 여름철 거래가 마무리되고 가을 시장으로 접어들면서 매수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매도자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Realtor.com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의 주택 평방피트당 중간 매물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8% 하락하며 10개월 연속 내림세를
2026.09.09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최근 흐린 날씨가 이어졌던 시애틀에 여름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 주 초에는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며칠이 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화요일인 8일 시애틀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까지 오르며 평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다. 제프 미찰스키 기상청 기상학자는 수요일에는 기온이 80도에 육박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2026.09.08
노동절 연휴 교통대란 예고…워싱턴주 고속도로 최악의 시간은
노동절 연휴 교통대란 예고…워싱턴주 고속도로 최악의 시간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발과 귀가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연휴 기간 주요 구간별 교통량 전망과 이동 시간을 공개했다.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운전자라면 금요일(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I-5 타코마∼레이시 구간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2026.09.03
시애틀 가을 언제 오나…단풍 절정은 10월, 서머타임은 11월 종료
시애틀 가을 언제 오나…단풍 절정은 10월, 서머타임은 11월 종료
  워싱턴주에서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올해 가을의 공식 시작일과 단풍 절정 시기, 일광절약시간 종료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학적으로 가을은 이미 9월 1일부터 시작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기온 변화를 기준으로 9~11월을 가을로 분류하며, 12월 1일부터 겨울로 본다. 천문학적으로는 오는 9월 22일이 가을의 시작이다. 이날 추분을 맞아 낮과 밤의 길이가
2026.09.02
스쿨버스 그냥 지나쳤다간 500달러 벌금…개학 앞두고 운전자 주의
스쿨버스 그냥 지나쳤다간 500달러 벌금…개학 앞두고 운전자 주의
  워싱턴주 학생들의 개학을 앞두고 스쿨버스 주변에서 발생하는 불법 추월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들이 새 학년을 맞아 등교를 시작하는 가운데, 스쿨버스 운전자들이 하루 동안 기록한 불법 추월 사례가 96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학생교통관리자협회(NASDPTS)가 2026년 실시한 하루 동안의 불법 추월 실태조사에는 워싱턴주에서 3천419명의 스쿨버스 운전자가 참여했다. 조사
2026.09.01
시애틀에 가을 성큼…구름·비 몰려오고 기온 60도대로 뚝
시애틀에 가을 성큼…구름·비 몰려오고 기온 60도대로 뚝
  시애틀에 여름의 끝을 알리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흐린 날씨가 잦아지는 가운데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비 소식까지 예고되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다가오는 모습이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기상학자 케일라 마주르키에비치는 최근 시애틀의 날씨 변화에 대해 “가을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은 최근 며칠간 구름이 많고 기온도 다소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주말까지 비슷한
2026.08.28
무임승차 막는다…사운드트랜짓, 경전철 14곳에 요금 게이트 추진
무임승차 막는다…사운드트랜짓, 경전철 14곳에 요금 게이트 추진
  시애틀권 경전철 링크(Link) 14개 역에 요금 개찰구가 설치될 전망이다. 사운드트랜짓은 무임승차를 줄이고 요금 수입을 늘리기 위해 개찰구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운드트랜짓 이사회는 27일 링크 1호선과 2호선의 일부 역에 요금 개찰구를 설치해 운영 효과를 검증하는 시범사업을 승인했다. 개찰구 설치가 완료되면 연간 순수 요금 수입이 최대 8천270만달러 증가할 것으로 사운드트랜짓은
2026.08.28
뜨거웠던 시애틀, 이번 주 급격한 냉각…마지막 8시 일몰 뒤 ‘월식’
뜨거웠던 시애틀, 이번 주 급격한 냉각…마지막 8시 일몰 뒤 ‘월식’
  시애틀의 한여름 더위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수요일(26일)에는 올해 마지막으로 오후 8시 이후 해가 지는 날을 맞고, 이후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7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4일)과 화요일(25일)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요일 낮 최고기온이 80도대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와
2026.08.24
벨뷰 주택가 제한속도 25→20마일…오늘부터 새 표지판
벨뷰 주택가 제한속도 25→20마일…오늘부터 새 표지판
  워싱턴주 벨뷰시가 주택가 등 생활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추는 작업에 들어간다. 새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되는 즉시 단속도 시작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벨뷰시는 24일부터 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 지역은 벨뷰 북동부와 크로스로드, 레이크힐스, 브라이들 트레일스, 윌버턴, 벨뷰 북서부
2026.08.24
시애틀·벨뷰 또 교통 비상…이번 주말 주요 도로 대거 통제
시애틀·벨뷰 또 교통 비상…이번 주말 주요 도로 대거 통제
  시애틀과 벨뷰를 비롯한 퓨젯사운드 일대에서 이번 주말 주요 도로 공사가 잇따라 예정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남쪽 방향 I-405가 사흘 넘게 전면 폐쇄되는 데다 시애틀 곳곳에서도 도로 통제가 이어져 주말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가장 큰 통제 구간은 남쪽 방향 I-405다. I-405는 21일(금) 오후 11시30분부터 24일(월) 오전 4시까지
2026.08.20
에드먼즈 스쿨존 과속단속 강화…카메라 24시간·연중무휴 운영
에드먼즈 스쿨존 과속단속 강화…카메라 24시간·연중무휴 운영
  워싱턴주 에드먼즈시가 학교가 운영되지 않는 시간에도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에서는 앞으로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과속 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 에드먼즈 시의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체이스레이크 초등학교, 에드먼즈-우드웨이 고등학교, 스크라이버레이크 고등학교, 웨스트게이트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를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시 당국은 학교 수업
2026.08.19
폭염도 산불 연기도 잠시 안녕…시애틀 이번 주 ‘쾌청한 여름’
폭염도 산불 연기도 잠시 안녕…시애틀 이번 주 ‘쾌청한 여름’
  시애틀에 폭염과 산불 연기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평년 수준의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시애틀에 비교적 안정된 기압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금요일(21일)께까지 큰 날씨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번 주 매일 아침에는 구름이 끼겠지만 오후에는 맑아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70도대 후반에서
2026.08.17
벨뷰 곳곳에 과속카메라 4대 추가…9월부터 최대 벌금 248달러
벨뷰 곳곳에 과속카메라 4대 추가…9월부터 최대 벌금 248달러
  워싱턴주 벨뷰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과속 단속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주요 도로 4곳에 속도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한다.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실제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벨뷰시는 병원과 공원, 학교 주변 및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잦은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안전 단속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카메라가
2026.08.14
시애틀 밤하늘에 갑자기 ‘번쩍’…수십명이 목격한 거대 불덩어리
시애틀 밤하늘에 갑자기 ‘번쩍’…수십명이 목격한 거대 불덩어리
  한밤중 서부 워싱턴주 밤하늘에 거대한 불덩어리가 나타나 수십명이 이를 목격했다. 14일 오전 0시49분께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일대에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밝은 빛이 관측됐다고 미국유성학회(AMS)에 6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킹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서부 워싱턴주에서 나왔다. 시애틀과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로널드 등에서는 당시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잇따라 공유됐다. 영상에는
2026.08.14
워싱턴주 곳곳 천둥번개 예보…돌풍 위험에 ‘적색경보’ 발령
워싱턴주 곳곳 천둥번개 예보…돌풍 위험에 ‘적색경보’ 발령
  워싱턴주에 12일(수)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번개와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주 동부 대부분 지역에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날 기압계가 워싱턴주를 통과하면서 캐스케이드산맥 동쪽 사면과 중부·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뇌우가 발생할 경우 최대 시속
2026.08.12
산불 연기 다시 시애틀로…이번 주말 대기질 악화 주의보
산불 연기 다시 시애틀로…이번 주말 대기질 악화 주의보
  워싱턴주 동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이번 주 후반 퓨젯사운드 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바람이 약하고 연기 대부분이 높은 고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14일)과 토요일 해안 지역에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약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부 워싱턴과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발생한
2026.08.11
벨뷰 도심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장…500대 운영 시작
벨뷰 도심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장…500대 운영 시작
  워싱턴주 벨뷰 도심에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벨뷰시는 공유형 이동수단 업체 라임(Lime)과 협력해 월요일(9일)부터 벨뷰 도심을 중심으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없이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버스와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 당국은 주차
2026.08.10
“밤하늘에 행성 6개가 한 줄로”…8월 12일 우주쇼 펼쳐진다
“밤하늘에 행성 6개가 한 줄로”…8월 12일 우주쇼 펼쳐진다
  오는 12일(수), 밤하늘에서 최대 6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 펼쳐진다. 맑은 날씨와 어두운 관측 장소만 확보한다면 맨눈과 쌍안경, 망원경을 활용해 태양계 행성들의 특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평소 밤하늘에서는 한 번에 2~3개의 행성을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여러 행성이 비슷한 방향에 모이는
2026.08.07
I-405부터 520번까지…시애틀 주말 ‘도로 봉쇄’ 잇따라
I-405부터 520번까지…시애틀 주말 ‘도로 봉쇄’ 잇따라
  이번 주말 시애틀 일대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에 따른 폐쇄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전면 또는 부분 폐쇄가 예정돼 있어 주말 이동 시 우회로 확인이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구간은 렌턴에서 벨뷰를 잇는 북쪽 방향 405번 주간고속도로(I-405)다. 7일(금) 오후
2026.08.07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워싱턴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레번워스(Leavenworth)의 대기질이 미국 대기질지수(AQI) 측정 기준을 크게 웃도는 사상급 수준까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 한 시간 동안 산불 연기에 노출되는 것이 담배 6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유해 물질을 흡입하는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정부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 시스템인
2026.08.05
"외출 자제하세요"…산불 연기 몰려온 시애틀, 대기질 경보 발령
"외출 자제하세요"…산불 연기 몰려온 시애틀, 대기질 경보 발령
  워싱턴주와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연기가 퓨젯사운드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시애틀 일대 대기질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여기에 최고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퓨젯사운드 청정대기국(Puget Sound Clean Air Agency)은 킹·키트삽·피어스·스노호미시·서스턴 카운티를 대상으로 6일(목) 오후 5시까지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산불 연기 유입 상황에 따라
2026.08.04
'90도 폭염' 덮친 워싱턴주…산불 연기까지 덮쳐 대기질 비상
'90도 폭염' 덮친 워싱턴주…산불 연기까지 덮쳐 대기질 비상
  워싱턴주 동부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대형 산불의 연기가 이번 주 시애틀까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건강에 해로운(Unhealthy)' 수준까지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낮 최고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도 예보되면서 서부 워싱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3일 시애틀 상공에 이미 옅은 연무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날 밤부터 바람 방향이 북동풍으로
2026.08.03
주차하려면 해 뜨기 전에 가야…마운트 레이니어 '만차 대란'
주차하려면 해 뜨기 전에 가야…마운트 레이니어 '만차 대란'
  워싱턴주의 대표 관광지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장이 오전 7시 이전 사실상 만차를 이루는 등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지난 주말 파라다이스(Paradise) 지역 상부 주차장 약 200면 가운데 3분의 2가 일출 무렵 이미 채워졌으며, 오전 6시30분께부터는 차량이 몰리면서 인근 임시 주차장까지
2026.07.30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폭염에 산불 비상…워싱턴주 10만 에이커 이상 잿더미로 뒤덮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워싱턴주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10만 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확산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도 크게 악화됐다. 현재 가장 규모가 큰 산불은 오카노건 카운티 네스펠럼 인근에서 번지고 있는 카이저 캐니언(Kaiser Canyon) 산불이다. 피해 면적은 약 8만 에이커로 최근 48시간 동안 2만
2026.07.22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시애틀·에버렛·타코마 폭염주의보…최고 90도대, 밤에도 ‘찜통더위’
  미 국립기상청(NWS)이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서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를 발령했다. 기온이 90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캐나다와 워싱턴주 동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는 시애틀 지역 대기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폭염주의보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22일(수) 오후 11시까지 적용된다. 대상 지역은 시애틀과 에버렛, 타코마, 이스트사이드
2026.07.21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줄 다 섰는데 다시 돌아가라고?”…킹스턴 페리 이용객 주의해야
  워싱턴주 킹스턴 페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차량 대기 행렬에 진입하기 전 별도의 티켓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이 절차를 모르고 터미널까지 이동할 경우, 이미 긴 줄을 기다린 뒤 다시 돌아가 티켓을 발급받고 대기 행렬의 끝에 서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도심의 교통 혼잡과 차량 공회전을 줄이고,
2026.07.20
SR 520·I-90·SR 99 잇단 통제…이번 주말 시애틀 운전자 비상
SR 520·I-90·SR 99 잇단 통제…이번 주말 시애틀 운전자 비상
  이번 주말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일대 주요 도로에서 대규모 공사와 유지보수 작업이 잇따라 진행되면서 곳곳에서 차선 축소와 전면 폐쇄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당국은 금요일(17일) 밤부터 일요일(19일)까지 99번 주도로(SR 99), 몬트레이크 블러바드, 520번 주도로(SR 520), 90번 주간고속도로(I-90) 등에서 여러 공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우회로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2026.07.17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적색경보’…목요일 번개·강풍 주의
  워싱턴주 산악지대에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이 적색경보(Red Flag Warning)를 발령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올림픽산맥과 북부·중부 캐스케이드산맥 서쪽 사면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색경보는 산불 발생과 확산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임박했거나 이미 나타나고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최대 72시간 전 산불
2026.07.16
시애틀 이번 주 최고 80도↑…가뭄 심화 속 무더위 시작된다
시애틀 이번 주 최고 80도↑…가뭄 심화 속 무더위 시작된다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이번 주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를 이어가는 가운데, 겨울철 강수 부족과 적설량 감소의 여파로 주 전역의 가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고기압이 이번 주 워싱턴주 상공을 지배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점차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시애틀의 낮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