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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공사구간 단속카메라 확대…7월부터 125달러 벌금
워싱턴주가 공사구간 과속 단속을 강화한다. 그동안 한 차례 위반 시 벌금을 부과하지 않던 ‘유예 조치’가 종료되고, 이동식 속도카메라도 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7월 1일부터 공사구간 과속 첫 위반에도 1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첫 위반 시 벌금이 없고, 두 번째 적발부터 248달러가 부과된다. 이번 조치는 주 의회가 이동식
10:02
시애틀, 3월 초 ‘봄 날씨’ 만끽…오는 8일부터 썸머타임 시작
3월 첫 주를 맞은 시애틀 지역에 봄을 연상케 하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화요일부터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다시 내릴 전망이다. 전날(일요일) 시애틀은 이른 아침 기온이 20~30도대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낮 동안 풍부한 일조량에 힘입어 기온이 빠르게 올라 50도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 안개가 관측됐으나, 해가 뜨면서 대부분
2026.03.02
밤하늘 58분간 붉게 잠긴다…3일 미 전역 ‘블러드문’
오는 화요일(3일) 새벽 북미 전역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된다. 약 58분 동안 달이 녹슨 듯한 붉은빛으로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 현상과 함께, 미 동부에서는 해와 월식 중인 달이 동시에 보이는 희귀 장면도 연출될 전망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워싱턴주를 포함한 미국 본토 48개 주와 알래스카, 하와이 전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보름달
2026.03.02
눈 대신 꽃 핀 2월…워싱턴주 이상 고온에 ‘조기 개화’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때 이른 봄기운이 감돌면서 2월 말 도심 곳곳에서 꽃이 피고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산간 적설량 감소로 건기 수자원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최대 도시인 시애틀에서는 최근 맑은 날씨와 예년보다 온화한 기온이 이어지며 초봄과 같은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시민 재너
2026.02.26
셧다운 여파에 시택 공항 혼란…“연방이 운영, 공항은 통제 못해”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 프로그램 운영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졌다. 22일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때 ‘TSA 프리체크’(TSA PreCheck)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통보가 현장 직원들에게 전달됐다가 약 1시간 만에 번복됐다. 시애틀항만청의 샘 조 위원은 “오전 5시45분께 프로그램이 실제로 중단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직원들이 안내 표지 교체
2026.02.23
시애틀 올겨울 최강 한기…서부 워싱턴 한파주의보
워싱턴주 서부에 캐나다발 한기가 유입되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도 예보됐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동풍을 타고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체감온도가5∼20도(섭씨 약 영하 6∼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왓컴 카운티 저지대와 샌후안 카운티에는 18일 저녁부터 19일 정오까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026.02.19
병목 해소한다더니 주말마다 ‘올스톱’…I-405 대규모 차단
워싱턴주 동부권 주요 간선도로인 I-405 확장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이달 말부터 주말마다 도로 전면 통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I-405 바텔 구간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차로 확장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522번 도로와 I-405 일부 구간이 순차적으로 폐쇄된다. 첫 통제는 2월 20일 오후 9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522번 도로 서행
2026.02.18
퓨젯사운드 일대 저지대 눈발…일부 도로 결빙 주의
워싱턴주 서부 퓨젯사운드 일대에 저지대 눈과 진눈깨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도로 결빙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18일 새벽 4시 이전 윗비아일랜드 인근과 스노호미시 카운티 해안가에는 비가 내렸으며,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에서는 눈으로 섞여 내렸다. 포트타운센드와 스노호미시 카운티, 킹카운티 동부 지역에는 같은 시각 눈이 관측됐다. 그라나이트폴스 지역 학교는
2026.02.18
“출근길 눈 가능성”…서부 워싱턴 저지대에 진눈깨비 예보
이번 주 서부 워싱턴주에 한층 차가운 기류가 유입되면서 일부 저지대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이른 아침 시간대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월요일(16일)에는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지만,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비교적 높아 눈이 쌓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드캐널과 킷샙 반도 남부
2026.02.16
시애틀~린우드 잇는 경전철, 최종 시험운행 시작…2호선 연장 초읽기
워싱턴주 광역교통기관 사운드트랜짓이 경전철 2호선의 린우드 연장을 앞두고 ‘크로스레이크 연결’ 구간에 대한 최종 시험운행에 돌입했다. 사운드트랜짓은 지난 14일부터 모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호선이 레이크워싱턴을 가로질러 시애틀 국제지구·차이나타운역과 린우드 시티센터역을 오가는 전 구간 운행을 가정해 진행된다. 모의 운행 기간에는 열차가 4∼5분 간격으로 투입된다. 기관은 운행 전반의 성능과 운영
2026.02.16
시애틀, ‘맑은 날’ 끝…주말부터 다시 비, 산간엔 눈 예보
시애틀 지역의 맑은 날씨가 12일(목)을 끝으로 물러나고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은 구름이 점차 늘겠지만 강수는 없고, 낮 최고기온은 50도 초반으로 최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13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40도 후반대로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수량은 많지 않을
2026.02.12
“한겨울인데 눈이 없다”…미 서부, 기록적 ‘스노우 가뭄’ 비상
미국 전역이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는 가운데, 서부 지역은 오히려 눈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이른바 ‘스노우 가뭄(snow drought)’이 역대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미 국립기상청(NWS)과 각 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 로키산맥, 오리건 캐스케이드산맥, 시에라 네바다 산맥 일대의 적설 면적은 평년 대비 크게 줄어들며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02.03
한겨울인데 60도 근접…시애틀, 이번 주 ‘이례적 봄기운’
서북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한겨울에 ‘봄기운’을 보일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 워싱턴주 서부의 낮 최고기온은 예년보다 약 10도 높은 50도 후반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60도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온난한 날씨는 겨울 한복판에 찾아온 것으로, 시애틀이 역대 최저기온인
2026.02.02
ORCA 없이도 OK…시애틀 대중교통 ‘카드·스마트폰 결제’ 전면 도입
시애틀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스마트폰이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지역 교통당국은 2일부터 킹카운티 메트로의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인 래피드라이드 G라인에서 ‘탭 투 페이(Tap to Pay)’ 기능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승객은 비자·마스터카드·디스커버·아메리칸익스프레스 신용카드 또는 애플페이, 구글페이, 삼성페이 등 모바일 지갑을 단말기에 대면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성인 요금은 1회 3달러이며, 하나의
2026.02.02
“35분이던 출근길이 1시간은 기본” I-5공사에 통근 패턴 붕괴
시애틀의 핵심 간선도로인 I-5 고속도로가 대규모 보수 공사에 들어간 이후, 통근 교통이 사실상 ‘뉴 노멀’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주중 출근 시간대 혼잡은 크게 악화된 반면, 주말 교통은 비교적 평온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분석업체 INRIX에 따르면, I-5 북쪽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에서 시애틀 다운타운 머서 스트리트까지의 아침 통근
2026.01.29
시애틀 오후 5시 이후 일몰 복귀…”겨울 끝자락 보인다”
시애틀의 길고 어두운 겨울이 서서히 끝을 향해 가고 있다. 26일을 기점으로 해 지는 시각이 오후 5시를 넘기며, 지난해 11월 이후 이어져 온 이른 일몰 흐름에 변화가 나타난다. 시간·천문 정보 사이트 ‘타임앤데이트(Time and Date)’에 따르면 시애틀에서는 26일 일몰 시각은 오후 5시 1분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2026.01.26
“예약 없이 입장”…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성수기 제한 해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올해부터 여름 성수기에도 시간대별 사전 입장 예약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발표를 통해 “공원 도로와 주차장, 탐방로, 출입구 전반의 혼잡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할 것”이라며 예약제 중단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성수기 방문객은 별도의 시간대 예약 없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지난
2026.01.26
시애틀-벨뷰 ‘호수 횡단’ 경전철, 3월 말 개통 확정…수년 지연 끝
수년간 지연을 거듭해온 시애틀과 벨뷰를 잇는 경전철 노선이 오는 3월 28일 개통한다. 사운드트랜짓은 21일 워싱턴주 레이크워싱턴 횡단 구간인‘크로스레이크 커넥션(Crosslake Connection)’을 3월 말부터 운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사우스 벨뷰역과 국제지구·차이나타운역을 연결하는 총 7.4마일 구간이 완성된다. 이번 개통으로 사운드트랜짓 경전철망은 총 50개 역, 63마일로 확대된다. 특히 경전철이 부유식 교량을 건너 승객을
2026.01.23
비 대신 한파…시애틀 건조 행진, 62년 만에 신기록 세우나
워싱턴주 시애틀이 10일 연속 비 한 방울 없는 겨울 날씨를 이어가며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애틀은 최근 10일간 맑은 하늘과 건조한 공기가 이어졌으며,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은 40도대 중반에 머물겠고, 금요일과 토요일 밤 최저기온은 영하권인20도대 후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1.23
워싱턴주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서부 곳곳서 북극광 관측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북극광(오로라)이 관측됐다. 현지 기상 당국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북극광은 오션쇼어스, 알링턴, 레이크 크레센트, 모시록, 에드먼즈, 포트 오처드, 레이크 쿠시먼 등 서부 워싱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관측이 제한됐지만, 조건이 좋은 지역에서는 일출 무렵까지 오로라가 이어졌다. 이번 현상은 지난
2026.01.20
I-5 공사 여파에 출근길 ‘3배 지옥’…운전자들 “내년까지 못버텨”
(1)
워싱턴주가 시애틀 I-5 쉽캐널 브리지 북행 차로 2개를 연중 폐쇄하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남행 출근길 정체가 평소의 세 배 수준으로 치솟아 통근자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에 따르면 공사 첫 주인 12일 오전, 린우드에서 시애틀 도심까지 남행 통행 시간은 오전 8시 이전 기준 90분을 넘기며 평소 약 30분의 세 배에
2026.01.16
워싱턴 밤하늘에 북극광 가능성…NOAA “이번 주말 관측 여지”
미국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주말 북극광(오로라)이 관측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밤하늘에 오로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보다.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우주기상예보센터(SWPC)는 최근 발표한 예보를 통해, 주말 동안 미국 본토 북부 지역에서 오로라가 관측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관측 가능 지역은 워싱턴주를 비롯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2026.01.16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203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제로(0)’로 줄이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 확대에 나선다. 타코마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인 설치 기준과 후보 지역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
2026.01.15
WA 1월 이례적 고온·건조…시애틀 ‘오후 5시 일몰’도 돌아온다
워싱턴주가 이례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한 1월을 보내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3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이날 오후 한때 기온이 5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1월 13일 최고기온 기록은 1958년에 세워진 58도로, 올해 기온이 이에
2026.01.13
시애틀 이번 주 날씨는…연이은 폭우 후 소강 전망, 눈사태 우려는 여전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을 연이어 통과한 강한 비구름대는 주 초반을 끝으로 약화되며, 시애틀 지역은 주 중반부터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일 월요일 밤까지는 대기강의 영향으로 중간 강도의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후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낮 최고기온은 50도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른,
2026.01.12
2년간 출근길 ‘교통지옥’ 불가피…시애틀 I-5 브리지 공사 시작
시애틀의 핵심 교통망인 I-5 쉽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에서 12일 대규모 차선 공사가 시작됐다. 이번 공사는 2년에 걸쳐 진행되며, 교량 포장을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그 기간 동안 시애틀 지역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북쪽 방향 좌측 두 차선은 이날부터 폐쇄되며, 오는 6월 월드컵 관중 이동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재개방된다. 하지만
2026.01.12
출퇴근길 직격탄…워싱턴주 주요 페리 노선, 9일간 한낮 운항 중단
워싱턴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페리 노선 중 하나인 머킬티오-클린턴(Mukilteo–Clinton) 노선이 터미널 구조물 보수 공사로 인해 일정 기간 하루 수시간 운항을 중단한다. 워싱턴주 페리국(WSF)은 머킬티오 터미널의 선착 구조물인 ‘랜딩 슬립’을 보수·재정비하기 위해 총 9일간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머킬티오와 윗비섬의 클린턴을 연결한다. 이번 공사는 2022년
2026.01.08
8일 오전 저지대 '눈 가능성↑'...기상 당국 "출근길 미끄럼 주의"
서부 워싱턴에 차가운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목요일(8일) 아침 일부 저지대에서 눈 또는 비·눈 혼합 강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눈이 내리는 고도인 적설 한계선(snow level)은 목요일 오전 해발 1,000~1,500피트(약 300~450m)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한 강수나 돌풍이 동반될 경우, 눈 고도가 일시적으로 더 낮아지면서 일부 계곡
2026.01.07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120㎝ 폭설 예보…저지대는 강풍 동반 폭우
워싱턴주를 포함한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접근하면서 캐스케이드 산맥에는 최대 2~4피트(약 60~120㎝)의 폭설이 예보됐고, 저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광범위하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월은 연중 가장 강수량이 많은 달 가운데 하나로, 이번 주 초부터 본격적인 겨울 폭풍의 영향이 시작됐다. 가장 강한 바람과 비, 산간 폭설은 6일
2026.01.06
3년 만에 정상화…마운트 레이니어 ‘파라다이스 도로’ 매일 개방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노선인 ‘파라다이스(PARADISE)로 가는 도로’가 이번 겨울 다시 주 7일 전면 개방됐다.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운영이 축소된 지 3년 만의 사실상 정상화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따르면 공원 내 파라다이스 접근 도로는 현재 겨울철에도 매일 개방되고 있다. 앞서 공원 측은 2021년 이후 인력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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