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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경찰·소방 신고에 드론 선출동…“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
워싱턴주 벨뷰시가 경찰과 소방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먼저 보내 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선출동(Drone as First Responder)’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벨뷰시는 올가을부터 1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찰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신속하게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서장은 “드론 선출동 프로그램은
2026.09.10
워싱턴주 이민자들 ICE에 잇단 구금 계속…“범죄 전력 없어도 붙잡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최근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은 워싱턴주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워싱턴대 메디컬센터에서 환자 돌봄 기술자로 일하던 로버트 시드헤가 ICE에 체포돼 현재 타코마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다. 케냐에서 의사로 일했던 시드헤는 정치적 견해로 인한 박해를 피해
2026.09.03
트럼프 행정부, 유색인종 지원 대학에 ‘세금 면제 박탈’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흑인 등 유색인종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와 대학의 연방 세금 면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추진하고 있다. 미 재무부는 3일 학교와 비영리 교육기관이 세금 면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따라야 할 기준을 강화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규정안에 따르면 입학이나 장학금 등을 포함해 국세청(IRS)이 인종에
2026.09.03
워싱턴주 우편투표 ‘지각 도착’ 급증…올해 2만표 넘게 폐기
미국에서 우편투표가 선거일 전에 제때 도착하지 않아 무효 처리되는 사례가 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우편투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워싱턴주에서는 올해 예비선거에서 배달 지연으로 폐기된 우편투표가 2만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올해 예비선거와 지난해 본선거 자료를 입수해 캘리포니아·콜로라도·메인·메릴랜드·미시간·네브래스카·뉴저지·펜실베이니아·유타·버지니아·위스콘신·워싱턴 등 12개 주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 지역에서
2026.09.01
트럼프 행정부, 트럭 운전학원 대대적 단속…워싱턴주도 1곳 폐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업용 트럭 운전면허(CDL) 발급과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와 규정 위반을 뿌리 뽑겠다며 전국적인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워싱턴주에서는 켄트의 한 트럭 운전학교가 연방 당국의 긴급 퇴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교통부와 국토안보부, 법무부 등은 상업용 운송업계의 면허 사기와 불법 고용, 신분증 위조, 금융범죄 등을 겨냥한 다기관 합동 수사
2026.09.01
워싱턴주 ‘불체 학생 학비 지원’에 제동…미 법무부 소송
미 법무부가 불법체류 신분의 일부 학생들에게 거주민 학비와 주정부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워싱턴주의 법이 연방법에 위배된다며 워싱턴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27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워싱턴주 정부와 주립대학·전문대학 운영위원회, 워싱턴 학생성취위원회 등을 피고로 지목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워싱턴주가 일부 불법체류 학생을 주내 거주 학생으로 인정해 대학 학비와
2026.08.28
워싱턴주 비시민권자 150명 메디케이드 끊길까…킹카운티 단체, 연방정부 제소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비영리단체가 비시민권자에 대한 메디케이드 연방 지원을 제한하는 새 지침에 반발해 미 보건복지부(HHS)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지침이 시행되면 킹카운티에서 생활보조금(SSI)을 받는 비시민권자 약 150명이 10월 1일부터 메디케이드로 지원받던 장기요양 서비스를 잃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킹카운티의 비영리단체 네이버후드 하우스와 이용자 마리아 마차이는 지난
2026.08.26
워싱턴주,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에 또 소송…중간선거 앞두고 정면충돌
워싱턴주가 우편투표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을 막기 위해 또다시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올해 중간선거를 불과 두 달 앞두고 우편투표를 둘러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갈등이 다시 법정으로 번졌다.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은 26일 미국 우정국(USPS)을 상대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우편투표 관련 규정의 시행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는 워싱턴주를
2026.08.26
ICE 이민자 체포 7월 ‘5만명 육박’…트럼프 2기 들어 최고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 7월 약 5만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은 규모로, 대도시를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 대신 교통단속과 지방 경찰과의 공조 등을 통한 체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ICE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에 제공한 자료를 AP통신이 분석한 결과,
2026.08.25
“1700만 사회보장번호까지 요구”…WA, 트럼프 행정부 개인정보 수집에 맞불
워싱턴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상업용 운전면허 소지자 개인정보 제출 요구에 반발해 소송에 나섰다. 연방정부가 약 1천700만명의 트럭·버스 등 상업용 운전자 정보를 요구하자 워싱턴주를 포함한 22개 주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13일 21개 주 법무장관 및 펜실베이니아주와 함께 연방 교통부와 연방자동차운송안전청(FMCSA), 미국자동차관리자협회(AAMVA)를 상대로 2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6.08.14
총·테이저 이어 ‘전기충격 장갑’까지…ICE, 대규모 구매 추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사람의 피부에 직접 접촉해 전기충격을 가할 수 있는 특수 장갑을 최대 2천만달러에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조달 문서에 따르면 ICE는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장갑 'G.L.O.V.E.' 구매에 1천만∼2천만달러를 지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G.L.O.V.E.는 'Generated Low Output Voltage Emitters'의 약자로, 켄터키주 렉싱턴에 본사를 둔 컴플라이언트
2026.08.14
‘18종→11종’ 트럼프, 아동 백신 권고 대폭 축소…워싱턴주는 어떤 영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차원의 아동 예방접종 권고 범위를 축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워싱턴주의 학교 예방접종 요건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명령은 모든 아동에게 일률적으로 권고하는 백신을 줄이고, 아동 예방접종과 관련한 연방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이 부모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연방 차원의 권고 대상
2026.08.12
"신체 기준 vs 차별금지법" 올림퍼스 스파 트랜스젠더 소송 연방대법행
(1)
워싱턴주 린우드와 타코마에서 운영되는 한인 스파의 트랜스젠더 여성 출입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미 연방대법원으로 향했다. 전신을 벗고 목욕하는 여성 전용 시설에서 출입 기준을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둘러싼 사건으로, 워싱턴주의 차별금지법과 종교·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올림퍼스 스파(Olympus Spa) 측은 10일 연방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요청하는 상고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방대법원 사건
2026.08.11
"이민 단속에 악용될라"…렌턴시, 미 서부 최초 감시 카메라 봉쇄
워싱턴주 렌턴시가 개인정보 침해와 이민 단속 활용 우려가 제기돼 온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ALPR) 23대를 모두 물리적으로 가리기로 했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지방정부가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카메라 전체를 덮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렌턴시의회는 지난 3일 회의에서 플록 카메라 23대에 덮개를 설치하는 방안을 찬성 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카메라는 이미
2026.08.11
미국 공항서 이민단속 급증…영주권 신청자·미 시민권자 배우자도 체포
미국 전역에서 이민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공항을 새로운 추방 단속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국토안보부 자료와 이민 변호사 25명 이상에 대한 인터뷰 등을 토대로 최근 수주간 최소 15개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단속
2026.07.29
타코마 ICE에 9개월 구금된 미 육군 참전용사…연방법원 석방 결정
워싱턴주 타코마의 북서부 이민자구금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에 약 9개월간 수용돼 있던 미 육군 참전용사가 연방법원의 명령으로 석방됐다. 법원 기록과 지역사회 지원단체에 따르면 연방지방법원은 최근 자메이카 출신 영주권자인 가넷 스미스(44)에 대해 석방을 명령했다. 스미스는 지난해 10월 스포캔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작전으로 구금된 뒤 타코마 시설에 수용돼 왔다. 스미스는 1998년 미국
2026.07.22
“사망자에게 1억달러 지급될 뻔”…미 재무부, 지급 전 선제 차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의 사기·낭비·부적절한 지급을 막기 위해 도입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사망자에게 지급될 뻔한 연방정부 자금 약 9천900만달러(약 1천380억원)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재무부와 재무부 산하 재정서비스국(BFS)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새로운 지급금 검증 절차를 도입했다. 이후 8억8천500만건 이상의 연방정부 지급금, 총 2조7천700억달러 규모를 검토했다.
2026.07.21
미국, 유학생 체류 ‘최대 4년’ 제한…전공·프로그램 변경도 제동
미국 정부가 국제학생의 체류 기간을 원칙적으로 최대 4년으로 제한하고 전공이나 학업 프로그램 변경에도 제약을 두는 새로운 비자 규정을 확정했다. 유학생 유치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이민·유학 정책이 한층 엄격해지면서 대학가와 유학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 국제학생이 4년을 초과해 미국에 체류하려면 연방정부의 별도 승인을 받아야
2026.07.17
"취임 1시간 만에 경질"…트럼프, 시애틀 연방검사장 전격 해임
시애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이 임명한 로저 로고프 연방검사장이 취임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됐다. 로고프 검사장은 16일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들의 임명으로 시애틀 연방검사장에 취임했으나, 곧바로 대통령의 해임 통보를 받았다. 그는 해임 사실을 ‘대통령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이메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로고프는 연방검사 출신으로 킹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2026.07.16
워싱턴주, 학생 휴대전화 전면 금지하나…2027년 시행 목표
워싱턴주 공교육감실(OSPI) 조사에서 주내 학군의 31%가 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별도 규정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레이칼 워싱턴주 공교육감은 23일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2027년 주 의회 회기에 모든 학군이 학생 휴대전화를 등교부터 하교까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종일 보관(Away for the Day)' 정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트럼프 "ICE 차량 검문 계속하라"…총격 논란에도 단속 강화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차량 검문을 중단하려는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량 검문은 ICE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범죄 단속 수단"이라며 "이를 포기하는 것은 범죄자들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중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되 매우 중요한 임무를 계속 수행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ICE가
2026.07.15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 의회 통과…매년 두 번 시계 바꾸기 끝나나
매년 봄·가을 시계를 조정하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연중 유지하는 법안이 미국 연방의회에서 다시 추진되면서 워싱턴주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하원은 최근 '선샤인 보호법(Sunshine Protection Act)'을 통과시켜 법안을 상원으로 넘겼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미국은 연중 서머타임을 유지하게 되며, 매년 두 차례 시계를 앞뒤로 조정하는 절차가 사라진다. 다만 각 주는 필요에 따라
2026.07.15
워싱턴주 "고교 졸업생 전원 FAFSA 제출" 추진…학비 지원 확대
워싱턴주가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대학 학비 지원 확대를 위해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서(FAFSA) 제출을 졸업 요건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13일 모든 공립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졸업 전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서(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또는 주정부 학자금 지원 신청서(WASFA·Washington Application for Student Financial Aid)를 반드시
2026.07.14
3,500건 민원 끝에…법원, 타코마 이민구금시설 보건점검 허용
워싱턴주가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자 구금시설에 대해 보건·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수년간 시설 운영업체의 반대로 중단됐던 현장 점검이 법원 판단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미국 워싱턴주 서부연방지방법원의 벤저민 세틀 판사는 9일 워싱턴주와 주 보건부가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며, 주 보건당국이 타코마 이민구금시설에 대한 보건·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2026.07.10
시애틀 이민법원, 미성년자 '메가 심리' 강행…첫날 32명 추방 명령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리 적체 해소를 위해 도입한 대규모 '메가(Mega) 심리'가 시애틀 이민법원에서 미성년 이민자까지 확대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법원은 미성년자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추방 절차를 서두르기 위한 정책이라며 우려를 제기했다. 시애틀 이민법원은 지난 7일 부모나 법적 보호자 없이 미국에 입국한 미성년 이민자를 대상으로 첫
2026.07.08
불법체류 부모 자녀도 시민권 인정…대법원, 트럼프 행정명령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불법체류자와 단기 체류자의 자녀에게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판단하며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연방대법원은 30일 수정헌법 14조가 보장하는 출생시민권 원칙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는 외국 외교관 자녀 등 극히 제한적인 예외를 제외하고 부모의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존
2026.06.30
14년 민원 드디어 "끝"…켄트시 도심 '콰이어트 존' 최종 승인
워싱턴주 켄트 도심을 지나는 화물열차의 상시 경적 소리가 이르면 8월 말부터 사라진다. 수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해결되면서 연방정부가 '콰이어트 존(Quiet Zone·열차 경적 면제구간)'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켄트시는 연방철도청(FRA)이 도심 철도 구간에 대한 콰이어트 존 지정을 승인함에 따라 8월 24일이 포함된 주부터 BNSF 철도 기관사들이 시내 8개 철도 건널목에서
2026.06.30
"그린란드 가져오면 무한 새우 부활?"…트럼프 측근 발언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 고위 인사가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 구상을 옹호하며 "레드랍스터의 무제한 새우 메뉴를 되살릴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북극연구위원회(US Arctic Research Commission) 위원장인 톰 단스는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면 현지 수산물을 직접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며 "중국을 중간 단계에서 배제하고 그린란드산
2026.06.24
대법, 트럼프 손 들어줬다…영주권자 추방권한 확대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정부가 유죄 판결 이전에도 추방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연방대법원은 23일 영주권자 무크 초이 라우(Muk Choi Lau) 사건에서 6대3으로 정부 측 손을 들어줬다. 사건은 라우가 2012년 중국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민당국은 라우가 위조상품 판매와 관련된 범죄 혐의를
2026.06.23
"음주운전 두 번이면 총기 박탈"…워싱턴주 대법원 판결 파장
워싱턴주 대법원이 7년 내 두 차례 이상 음주운전(DUI)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총기 소지를 제한하는 주법을 합헌으로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반복적인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을 공공 안전상 위험 요소로 볼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나온 것으로, 미국 내 총기 규제 범위를 둘러싼 법적 논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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