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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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WA 직원 추가 해고…AI 투자 확대 속 구조조정 지속
마이크로소프트, WA 직원 추가 해고…AI 투자 확대 속 구조조정 지속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속에서 워싱턴주에 기반을 둔 직원 40명을 추가로 해고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5월과 7월 각각 발표된 전 세계 직원 6,000명과 9,000명 감축과는 별개의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해고가 조직 전반에 걸쳐 소규모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올해에만
2025.08.05
메트로부동산,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부동산그룹 '센추리21'과 제휴
메트로부동산,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부동산그룹 '센추리21'과 제휴
  워싱턴주 최대 한인 부동산회사인 메트로부동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부동산 그룹 ‘센추리21’(Century 21)과 제휴하고, 사명을 'Century 21 Real Estate Center–Metro Seattle Properties'로 변경했다. 이번 제휴는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강화, 시장 경쟁력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메트로부동산은 워싱턴주 내 한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 간 부동산
2025.07.31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프라푸치노와 형형색색의 달콤한 음료로 사랑받아온 스타벅스가 ‘건강한 메뉴’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설탕을 줄이고, 코코넛워터·아가베 시럽·식물성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을 시범 출시하며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스타벅스는 뉴욕 인근 매장 5곳에서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한 콜드브루와 말차 음료를 테스트 중이다. 이들 음료는 기존 여름 시즌 리프레셔보다 당류 함량이 3분의
2025.07.30
시애틀 우버요금, 전미 1위 기록…30분 평균 무려 60달러 “실화?”
시애틀 우버요금, 전미 1위 기록…30분 평균 무려 60달러 “실화?”
  시애틀이 전국 주요 도시 중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 이용 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온라인 금융업체 넷크레딧(NetCredi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구 상위 100개 도시 및 각 주의 인구 상위 3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시애틀의 30분 평균 우버 이용 요금은 60달러로 가장 비쌌다. 이는 2위인 와이오밍주 셰이엔(51달러)보다도
2025.07.29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미 서부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워싱턴주 이사콰에 새 매장을 열 예정이다. 우와지마야는 최근 이사콰시 타운 앤드 컨트리 스퀘어(Town and Country Square) 쇼핑센터 내 라이트 에이드(Rite Aid) 폐점 매장의 임대를 인수했다고 현지 언론인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새 매장은16에이커 규모의 쇼핑센터(1065 N.W. Gilman Boulevard) 내에 들어설
2025.07.25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가 오는 7월 21일 월요일부터 워싱턴주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주거지역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평소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통과 봉투를 밖에 내놓으면 된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워싱턴주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하며 1주일 넘게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 지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해당 파업은 전국적으로
2025.07.21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가 CNBC가 발표한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 올해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워싱턴주는 이번 조사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위에서 4계단 하락했다. 이는 2017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영광과 비교하면 큰 변동이다. 2022년 2위, 2023년 10위를 기록한 뒤, 올해는 14위로 내려앉으며 경쟁력 약화가 뚜렷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여전히
2025.07.18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워싱턴주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악취와 쥐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서비스업체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직원들이 임금과 복지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90도 안팎의 폭염이 겹치면서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고 악취가 퍼지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킹·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리퍼블릭 서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일주일이
2025.07.17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일부 중단됐다.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소속 팀스터 노조가 임금과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팀스터 노조 252지부 소속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과 중장비 운전자들은7월  10일 서스턴카운티 레이시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파업은 곧 켄트, 벨뷰, 에드먼즈 등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전 세계 여행객이
2025.07.10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전자제품과 식품, 타이어 등 총 10여 종의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제품들은 배터리 과열, 곰팡이, 미생물 오염, 부상 위험 등 다양한 안전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각 제조사, 코스트코가 공개한 리콜 목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2025.07.08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 9천명 정리해고 단행…전체 직원 4% 해당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7월 들어 회계연도를 새롭게 시작하며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회사 측은 7월 2일 전체 직원의 약 4%에 해당하는 9천 명 규모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최대 규모의 감원 조치다. 이번 인력 감축은 조직 효율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감원 대상 중 워싱턴주 소재 인력이 몇 명인지에 대해서는
2025.07.02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의 대형 농장이 현지 노동자를 배제하고 외국인 임시 노동자만 채용했다는 이유로 주 검찰에 의해 민권 소송을 당했다. 워싱턴주 법무부는 최근 토페니시(Toppenish) 지역의 ‘코너스톤 랜치(Cornerstone Ranches)’를 상대로 주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야키마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농장이 2015년부터 H-2A 임시농업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꾸준히
2025.07.01
“올여름 산불 막기 위해 전기 끊는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 ‘최후 수단’ 경고
“올여름 산불 막기 위해 전기 끊는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 ‘최후 수단’ 경고
  워싱턴주 최대 전력 공급업체인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PSE)가 건조한 여름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지역에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SE는 10개 카운티 120만 명 이상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공 안전 차원의 단전(public safety power shut-off)' 시행 계획을 공개해 왔다. 이는 송전선로에서 발생할 수
2025.06.23
미 부동산 대형업체 컴패스, 시애틀 본사 둔 질로우에 반독점 소송 제기
미 부동산 대형업체 컴패스, 시애틀 본사 둔 질로우에 반독점 소송 제기
  미국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중 하나인 컴패스(Compass)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질로우(Zillow)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컴패스는 질로우가 부동산 매물 정보를 독점하려 하며, 경쟁을 억제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패스는 이날 뉴욕 연방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질로우가 온라인 부동산 정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2025.06.23
“광고보다 작다” 버거킹, 와퍼 ‘허위 광고’ 혐의로 집단소송 직면
“광고보다 작다” 버거킹, 와퍼 ‘허위 광고’ 혐의로 집단소송 직면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자사 대표 메뉴인 '와퍼(Whopper)'가 광고보다 작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최근 로이터 통신은 미국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버거킹 측이 제기한 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2022년 제기된 해당 소송은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해당 소송은 13개 주에 거주하는 소비자 19명이 제기한 것으로, 버거킹이
2025.06.23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시애틀 유명 중식당 ‘딘타이펑’, 노동법 위반 60만 달러 지급 합의 (1)
  시애틀의 대표적인 중식당 체인 ‘딘타이펑(Din Tai Fung)’이 유급 병가 제한 및 임금 착취 등의 시 노동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시애틀 노동기준국(OLS)과 약 56만7천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은 “조사 결과 딘타이펑이 병가 사용을 제한하는 출석 정책을 운영했으며, 법적으로 보장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딘타이펑은
2025.06.19
라이트 에이드, WA 매장 ‘무더기’ 폐쇄…40곳 이상 문 닫는다
라이트 에이드, WA 매장 ‘무더기’ 폐쇄…40곳 이상 문 닫는다
  미국의 대표적 약국 체인 라이트 에이드(Rite Aid)가 파산보호 절차를 이어가는 가운데, 워싱턴주 내 폐쇄 예정 매장이 40곳을 넘어섰다. 법원 제출 서류에 따르면 라이트 에이드는 최근 매장 폐쇄 명단을 추가로 갱신하며, 미국 전역에서 폐쇄 대상 매장이 900곳에 근접하고 있다. 이 중 워싱턴주 내 매장만 해도 44곳이 포함됐으며, 최근 추가된 폐쇄
2025.06.18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 한 시간 빠른 입장 혜택…30일 시작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 한 시간 빠른 입장 혜택…30일 시작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30일부터 ‘이그제큐티브 멤버(Executive Member)’ 고객에게 기존 개점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매장 문을 열어주기로 했다. 코스트코는 6월 12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그제큐티브 멤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쇼핑할 수 있다”며 “일반 골드스타(Gold Star) 멤버 입장 시간(일~금 오전 10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보다 최대 한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2025.06.13
2025년 여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턴십 직종은?
2025년 여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턴십 직종은?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미국 여름 인턴십 시장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직종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 사이트 집리크루터(ZipRecruit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들은 시간당 평균 20달러에서 최대 29달러까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강한 투자
2025.06.10
워싱턴주서 판매된 달걀 리콜…살모넬라 집단감염 우려
워싱턴주서 판매된 달걀 리콜…살모넬라 집단감염 우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워싱턴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유통된 일부 달걀 브랜드와 관련해 살모넬라균(Salmonella)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CDC에 따르면, 현재까지 7개 주에서 총 79명이 동일한 감염균주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에 리콜된 달걀은 캘리포니아주 힐마에 본사를 둔 ‘어거스트 에그 컴퍼니(August
2025.06.09
“미국 떠나 캐나다로” 트럼프 재집권에 미국 의사들 탈출 러시
“미국 떠나 캐나다로” 트럼프 재집권에 미국 의사들 탈출 러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 내에서 의료인들의 ‘탈출’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의사들이 정치적 불안과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대거 캐나다로 이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응급실 전문의 마이클(가명)은 올해 초 가족과 함께 미국을 떠나 캐나다 소도시 병원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의사는 약한 사람을 보듬는 직업인데, 미국은
2025.06.04
트럼프 관세 여파…알래스카항공, 여름 항공편 줄이고 승객 재배정
트럼프 관세 여파…알래스카항공, 여름 항공편 줄이고 승객 재배정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로 알래스카항공이 여름철 항공편 운항을 줄이고, 예매 승객들을 재배정하는 등 운항 계획에 큰 조정을 가하고 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은 6월 2일(월) 성명을 통해 “비용 통제의 일환으로 공급망 전반에 걸친 추가 관세 비용을 감수할 수 없다”며, 브라질에서 도입 예정이던 엠브라에르(Embraer) E175 기종 2대의 인도를 연기했다고
2025.06.04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직원 8월 추가 해고…또 한 번 감원 칼바람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먼드 직원 8월 추가 해고…또 한 번 감원 칼바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오는 8월부터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305명의 직원을 추가로 해고할 예정이라고 주 고용당국이 밝혔다. 워싱턴주 고용보안부(ESD)에 따르면 이번 해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며, 해당 인원은 영구적으로 직장을 잃게 된다. 이는 고용조정 및 재훈련 통지법(WARN)에 따른 기업의 공식 보고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인력의
2025.06.03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구글의 비즈니스 프로필 정지 조치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유도 모른 채 검색 결과에서 사라진 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생계 위협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커클랜드에서 굴뚝 청소업체 ‘넥스트 레벨 치므니(Next Level Chimneys)’를 운영하는 섀넌 허크(Shannon Huck)는 지난 3월, 별다른 설명 없이 구글 검색에서 자사 정보가 삭제되는 일을
2025.06.03
“시애틀 제2공항 뜬다” 페인필드, 프런티어 항공 유치하며 대규모 확장 시동
“시애틀 제2공항 뜬다” 페인필드, 프런티어 항공 유치하며 대규모 확장 시동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위치한 시애틀 페인필드 공항이 프런티어 항공의 취항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항공사 다변화와 맞물려, 공항은 장기적으로 최대 12개 탑승구를 갖춘 대규모 확장 계획에 돌입한다. 프런티어 항공은 6월 2일부터 덴버, 피닉스,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는 일일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로써 페인필드 공항은 기존 알래스카 항공 외에 두 번째 정기 항공사를
2025.06.02
“7년 전 TV도 환불” 아마존, 과거 구매자에 ‘깜짝’ 환불 시작
“7년 전 TV도 환불” 아마존, 과거 구매자에 ‘깜짝’ 환불 시작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최근 내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과거 구매 고객에게 수년 전 환불금을 돌려주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2일 복수의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환불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아예 처리되지 않은 사례들을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환불을 지급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5.05.23
시애틀 크루즈 관광객 190만 명 돌파 전망…역대 최고치 경신 예고
시애틀 크루즈 관광객 190만 명 돌파 전망…역대 최고치 경신 예고
  워싱턴주 시애틀의 크루즈 산업이 올여름 역대 최대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에 약 9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안겨주는 핵심 산업으로, 시애틀항은 올해 약 190만 명의 크루즈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짓 시애틀(Visit Seattle)의 리즈 존슨 이사는 “시애틀은 알래스카로 향하는 여정의 일부로 오랫동안 자리잡아 왔다”며,
2025.05.22
스타벅스 직원들, 새 유니폼 규정에 반발…75개 매장서 파업 돌입
스타벅스 직원들, 새 유니폼 규정에 반발…75개 매장서 파업 돌입
  미국과 캐나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이 새로 도입된 복장 규정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스타벅스 노동조합인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Starbucks Workers United)’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5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약 75개 매장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이 파업에 동참했다. 이번 파업은 스타벅스가 이달 13일부터 미 전역과 캐나다의 직영 및 가맹 매장에서 시행하기 시작한 새로운 유니폼
2025.05.15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 강행…”전체 직원 3% 감원 충격”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 강행…”전체 직원 3% 감원 충격”
  미국 IT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13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전사적인 구조조정에 따라 전체 직원의 최대 3%가 감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22만8천 명으로, 감원 규모는 최대 약 6천800명에
2025.05.13
라이드 에이드, 워싱턴주 매장 8곳 폐점...폐쇄 매장 명단 공개
라이드 에이드, 워싱턴주 매장 8곳 폐점...폐쇄 매장 명단 공개
  미국의 대표적인 약국 체인인 라이드 에이드(Rite Aid)가 워싱턴주 내 8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진행 중인 파산 절차의 일환으로, 재정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라이드 에이드는 지난 5일,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47개 매장 폐쇄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추가 서류에 따르면,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