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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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10월 3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일부 제휴 주유소에서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1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bp, ampm, 아모코(Amoco) 등 아마존 제휴 주유소에서 진행되며, 회원은 아마존 계정을 ‘Earnify’와 연동해야 한다. 연동된 계정은 주유
2025.10.03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이 10월 1일부터 프라임 회원이 가구 외부 인원과 무료 배송 혜택을 공유할 수 있었던 ‘프라임 초대(Invitee)’ 프로그램을 공식 종료한다. 아마존은 고객센터 페이지 공지를 통해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초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5년부터 신규 초대가 중단돼 사실상 유지 단계였으며, 이번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아마존 측은 “영향을 받는
2025.10.02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올가을 또 한 번 소비자들의 ‘토트백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아 특별 제작된 미니 토트백을 내놓는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오는 10월 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할로윈 테마 미니 토트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개당 2.99달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파스텔톤 이스터(부활절) 컬렉션과 달리 보라색,
2025.10.01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스타벅스가 단순한 커피 메뉴를 넘어 ‘단백질 강화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9월 29일 미국과 캐나다 전 매장에서 ‘프로틴 콜드폼(Protein Cold Foam)’과 ‘프로틴 라떼(Protein Latte)’**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그란데 사이즈(16온스) 기준으로 15g에서 최대 36g까지 단백질을 제공한다. ‘프로틴 콜드폼’은 바나나, 바닐라, 무가당 바닐라, 초콜릿, 말차, 솔티드 캐러멜, 브라운
2025.09.29
스타벅스, 시애틀 명소 ‘리저브 로스터리’ 폐쇄…대규모 감원·노조 갈등 격화
스타벅스, 시애틀 명소 ‘리저브 로스터리’ 폐쇄…대규모 감원·노조 갈등 격화
  시애틀의 명소로 꼽히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Reserve Roastery)가 전격 문을 닫았다. 스타벅스는 9월 25일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시애틀 리저브 로스터리의 폐쇄를 알린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앞으로도 다른 매장에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북미 지역 매장 폐쇄와 인력 감축을 포함한 10억 달러 규모
2025.09.25
코스트코 포케 3천 파운드 리콜…‘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 충격
코스트코 포케 3천 파운드 리콜…‘리스테리아 오염’ 가능성 충격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된 참치 포케 제품이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대규모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미 워싱턴주 켄트에 본사를 둔 웨스턴 유나이티드 피시 컴퍼니(Annasea Foods Group)는 자사에서 제조·유통한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아히 튜나 와사비 포케 일부 제품에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가 검출된 원재료(파)가 사용됐다며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2025.09.23
시애틀 대형 유통업체, 방사능 오염 가능성…새우 15만 파운드 리콜
시애틀 대형 유통업체, 방사능 오염 가능성…새우 15만 파운드 리콜
  미국 전역의 대형 마트에서 판매된 냉동 새우 제품이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대규모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쿠아스타(AquaStar)사는 크로거(Kroger) 계열 마트에서 판매된 조리 및 냉동 새우 약 15만7천 파운드(약 71톤)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방사성 물질 세슘 137에 의한 오염 가능성이다. 이번
2025.09.23
‘시체 썩는 냄새’ 닮은 꽃…시애틀 아마존 스피어서 7년 만에 개화
‘시체 썩는 냄새’ 닮은 꽃…시애틀 아마존 스피어서 7년 만에 개화
  시애틀 아마존 스피어에서 ‘세계에서 가장 악취 심한 꽃’으로 알려진 시체꽃(코프스 플라워·Titan Arum)이 다시 개화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마존 스피어에 심어진 시체꽃 ‘모르티시아(Morticia)’는 지난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꽃을 피웠다. 개화는 극히 드물어 7~10년에 한 번 정도만 이뤄지며, 꽃이 피는 기간도 수일에 불과하다.   시애틀 주택 시장 현황! 집
2025.09.23
워싱턴주 여성, 8천명 뚫고 NASA 우주비행사 후보 선정
워싱턴주 여성, 8천명 뚫고 NASA 우주비행사 후보 선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8천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차세대 우주비행사 후보 10명을 새로 선발했다. 이 가운데 워싱턴주 새마미시 출신 로렌 에드거(40)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NASA는 9월 22일 이번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며 이들이 향후 약 2년간 훈련을 거쳐 실제 임무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생들은 달과 화성, 지구 저궤도에서 이뤄질 과학
2025.09.23
MS·아마존·구글 직원 긴급 귀국령…트럼프, H-1B 10만달러 폭탄 여파
MS·아마존·구글 직원 긴급 귀국령…트럼프, H-1B 10만달러 폭탄 여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행정명령 발표 직후 H-1B 비자를 보유한 직원들에게 즉시 미국으로 귀국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 주요 IT 기업들도 해외에 체류 중인 직원들에게 9월 20일 토요일까지 미국에 입국할 것을 권고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 역시 같은 조언을 내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25.09.22
집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해산물! Young Ocean 온라인 스토어 새 도메인 안내
집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해산물! Young Ocean 온라인 스토어 새 도메인 안내
  수산물 전문 온라인 스토어 Young Ocean이 공식 웹사이트 도메인을 기존 www.youngocean.com에서 www.youngoceanshop.com으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쇼핑 경험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Young Ocean 관계자는 “새 도메인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다양한 수산물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2025.09.11
빅테크 재택근무 후퇴…MS, 시애틀 직원들 오피스 복귀 명령
빅테크 재택근무 후퇴…MS, 시애틀 직원들 오피스 복귀 명령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부터 시애틀 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주 3일 출근 의무화를 시행한다. 팬데믹 이후 유연한 원격근무 정책을 유지해온 빅테크 기업의 근무 문화가 다시 오피스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에이미 콜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9월 9일 사내 공지를 통해 “내년 2월 말부터 퓨젯사운드 지역 오피스 반경 50마일 이내에 거주하는 직원은 주 3일
2025.09.09
웨이모, 시애틀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시작
웨이모, 시애틀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시작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 웨이모(Waymo)가 시애틀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웨이모는 이번 주부터 전기차 재규어 I-페이스 SUV와 중국 지커(Zeekr)사의 RT 모델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웨이모 대변인 샌디 카프는 현지 언론에 “이번 단계에서는 안전 요원이 직접 운전대를 잡는다”며 “대중이 탑승하려면 추가적인 시험 운행과 당국의 허가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애틀 교통국은
2025.09.09
쿠쿠, 미국서 ‘정수기 인증 허위’ 논란…소비자 집단소송 직면
쿠쿠, 미국서 ‘정수기 인증 허위’ 논란…소비자 집단소송 직면
  한국 가전업체 쿠쿠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정수기 제품의 인증을 허위로 표기했다는 이유로 소비자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다. 원고 측은 “판매되는 정수기가 주 정부가 요구하는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치 공식 인증을 통과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8월 29일 미국 법률매체 로닷컴에 따르면, A씨 등 캘리포니아 소비자들은 지난달 2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2025.09.03
스타벅스, ‘단백질 라떼’ 미 전역 출시…메뉴 혁신 가속
스타벅스, ‘단백질 라떼’ 미 전역 출시…메뉴 혁신 가속
  스타벅스가 미국 전역에서 단백질 음료 라인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9일부터 단백질 라떼와 단백질 콜드폼이 메뉴에 추가되며, 음료 한 잔당 15~36g의 단백질을 포함한다. 새로운 음료는 고객이 핫 또는 아이스 음료를 주문할 때 단백질 강화 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우유는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2% 우유에 단백질 파우더를 혼합해 매일 직접
2025.09.03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공유 프로그램 종료…가구 내 공유만 허용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공유 프로그램 종료…가구 내 공유만 허용
  아마존이 오는 10월 1일부터 프라임 회원이 다른 거주지 사용자와 무료 배송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를 종료한다. 아마존은 자사 고객센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이른바 ‘프라임 초대(Prime Invitee)’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계정 보유자와 같은 주소에 거주하지 않는 사용자는 별도의 프라임 구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구 외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2025.09.03
“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코스트코가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기 쇼핑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코스트코는 9월 1일부터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회원에게 매일 오전 한 시간 일찍 매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9월 1일은 노동절 휴무일이어서, 실제 적용은 2일부터 시작된다. 새 제도에 따라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2025.09.02
시애틀, 우버이츠와 1,500만 달러 합의…노동자 1만6천명 보상
시애틀, 우버이츠와 1,500만 달러 합의…노동자 1만6천명 보상
  시애틀시가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의 노동권 침해 의혹과 관련해 1,50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시애틀 노동기준국(OLS)은 우버이츠 운영사 포르티에(Portier LLC)와 독립계약자 보호 조례(ICP) 및 앱 기반 노동자 최저임금 지급 조례(ABWMP) 위반 혐의와 관련해 총 1,502만5,521.75달러 규모의 합의안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1만6,120명의 노동자가 보상을 받게 되며, 지급은 내년 9월
2025.08.27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보잉이 대한항공으로부터 500억 달러(약 66조 원) 규모의 대형 주문을 따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CFM 인터내셔널의 예비 엔진, 그리고 20년 기간의 엔진 정비 계약을 묶어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워싱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으로 공식화됐다. 보잉은 이번 수주가 미국 내 약 13만5천
2025.08.27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주 레드먼드 캠퍼스에서 시위대가 사무실을 점거했다가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드먼드 경찰은 26일 오후 시위대 7명이 캠퍼스 내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겸 사장의 집무실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채 점거 농성을 벌이다 체포됐다고 밝혔다. 체포자 가운데는 현직 MS 직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2025.08.27
이케아, 올겨울 레드먼드에 새 매장 개점…기존 매장과 다른 점은?
이케아, 올겨울 레드먼드에 새 매장 개점…기존 매장과 다른 점은?
  시애틀 동부 레드먼드에 세계적인 가구 소매업체 이케아(IKEA)의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연다. 이케아는 올겨울 킹카운티 레드먼드 타운센터 내에 ‘플랜 앤 오더 포인트 위드 픽업(Plan and order point with Pick-up)’ 매장을 개점한다고 8월 26일 보도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대형 매장과 달리 고객이 전문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인테리어
2025.08.26
여름은 잊어라! 스타벅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 화려한 컴백
여름은 잊어라! 스타벅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 화려한 컴백
  스타벅스가 여름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가을 시즌 대표 음료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를 다시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를 비롯해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는 200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을 시즌 한정으로 판매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즈널 음료’로 자리 잡았다.  
2025.08.26
“방사능 오염 우려” 냉동 새우 리콜…워싱턴주 유통 제품 포함
“방사능 오염 우려” 냉동 새우 리콜…워싱턴주 유통 제품 포함
  미국에서 방사능 물질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냉동 새우 제품이 추가로 리콜됐다. 8월 21일 연방 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소재 사우스윈드 푸즈(Southwind Foods)는 샌드 바(Sand Bar), 아틱 쇼어스(Arctic Shores), 베스트 옛(Best Yet), 그레이트 아메리칸(Great American), 퍼스트 스트리트(First Street) 등 다섯 개 브랜드의 냉동 새우 제품을 리콜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025.08.22
워싱턴주 첫 매장 열자…인앤아웃 ‘시크릿 메뉴’ 인기 메뉴 부상
워싱턴주 첫 매장 열자…인앤아웃 ‘시크릿 메뉴’ 인기 메뉴 부상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이 워싱턴주 리지필드에 첫 매장을 열면서, ‘시크릿 메뉴’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메뉴판에는 더블더블, 치즈버거, 햄버거, 감자튀김 네 가지 음식만 보이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주문법만 알면 훨씬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애니멀 스타일(Animal
2025.08.22
시애틀-타코마 공항, 노약자·장애인 위한 자율주행 셔틀 가동
시애틀-타코마 공항, 노약자·장애인 위한 자율주행 셔틀 가동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이 공항과 경전철역 사이의 도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항 측에 따르면, 공항 주차장과 알래스카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를 잇는 6번 스카이브리지 인근에서 출발해 경전철역까지 연결되는 약 290m(950ft) 구간은 승객들이 불편을 제기해온 구간이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장시간 비행을 마친 승객들에게는 부담이 큰 거리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2025.08.22
비행거리·지출·횟수, 고객이 고른다…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즈’ 출시
비행거리·지출·횟수, 고객이 고른다…알래스카항공 ‘애트모스 리워즈’ 출시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이 21일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 ‘애트모스 리워즈(Atmos Rewards)’를 공개하며 기존 마일리지플랜(Mileage Plan)과 하와이언항공의 하와이언마일(HawaiianMiles)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항공사는 이번 개편을 “유연성과 혜택을 크게 강화한 글로벌 표준”이라고 설명했다. 앤드루 해리슨 알래스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애트모스 리워즈는 단순한 포인트 제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2025.08.20
켄트·에버렛 프레드 마이어 매장 2곳 폐점…노조 ‘지역사회 위협’ 반발
켄트·에버렛 프레드 마이어 매장 2곳 폐점…노조 ‘지역사회 위협’ 반발
  미국 최대 식료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크로거(Kroger)가 워싱턴주 서부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 매장 2곳을 다음 달 중순 문 닫는다. 크로거는 8월 17일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켄트의 10201 SE 240번가 매장과 에버렛의 에버그린웨이 매장을 각각 10월 17일과 18일부로 영업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점으로 약 360명의 직원이 직접적인 영향을
2025.08.19
코스트코, 전매장 낙태약 판매 포기…종교계 투자자 압박에 '백기'
코스트코, 전매장 낙태약 판매 포기…종교계 투자자 압박에 '백기'
  미국 3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코스트코가 낙태약인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을 전 세계 500여 개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해당 약물 판매를 중단할 것을 촉구해온 보수 성향의 종교계 투자자 그룹의 요구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트코는 공식 성명에서 “소비자 수요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보수 단체의 영향 여부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피했다.
2025.08.14
벨뷰 T모바일, ‘조용한 감원’ 단행...44억 달러 대형 거래 직후
벨뷰 T모바일, ‘조용한 감원’ 단행...44억 달러 대형 거래 직후
  T모바일이 이달 초 일부 법인 직원을 해고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IT 조직 재편의 일환이라고 밝혔으며, 영향받은 직원들에게 전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감원 규모와 워싱턴주 내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T모바일은 “일부 부서의 초점과 구조를 재정렬하기 위해 소수 직무를 없앴다”면서도, 동시에 수백 개 신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2025.08.14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무료배송’ 전격 확대…전통 마트 압박
아마존, 신선식품 ‘당일 무료배송’ 전격 확대…전통 마트 압박
  아마존이 신선식품을 기존 물류망에 통합해 프라임 회원 대상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를 대규모로 확장하며 전통 식료품점과의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8월 13일 프라임 회원이 건전지, 의류, 생활용품과 함께 블루베리·우유 등 신선식품을 한 번에 주문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1천여 개 도시와 마을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문 금액이 25달러 이상이면 무료로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