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오트밀’인 줄 알았는데 ‘땅콩 쿠키’…WA 70대 사망에 세이프웨이 피소
‘오트밀’인 줄 알았는데 ‘땅콩 쿠키’…WA 70대 사망에 세이프웨이 피소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유가족이 유명 식료품 체인 세이프웨이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세이프웨이에서 구입한 쿠키를 섭취한 70대 여성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다. 유가족에 따르면, 피해자인 페기 브라이언트(당시 78)는 2023년 4월 7일, 워싱턴주 듀발(Duvall) 소재 세이프웨이 매장에서 구매한 쿠키를 먹고 심각한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를
2025.05.09
에버렛서 전기자전거 타던 13세 소년, 금속 케이블과 충돌해 사망
에버렛서 전기자전거 타던 13세 소년, 금속 케이블과 충돌해 사망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13세 소년이 금속 케이블과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버렛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쯤, 에버렛 5번가 8800번지 인근 공터에서 발생했다. 중학생 에밀리아노 무뇨스 군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펜스 기둥과 말뚝 사이에 설치된 꼬임형 금속 케이블에 목 부위를 강하게 부딪혔다. 무뇨스 군은
2025.05.08
터퀼라 사우스센터 몰 총격 발생…상점 다수 피해입어
터퀼라 사우스센터 몰 총격 발생…상점 다수 피해입어
  5월 7일 저녁, 워싱턴주 터퀼라 사우스센터 몰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여러 개의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터퀼라 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경 몰의 동남쪽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여 조사를 진행한 결과, 특정 인물이 다른 사람을 겨냥해 총격을 가한 사건으로,
2025.05.08
대낮에 린우드 주택 침입 총격…거주자·침입자 모두 병원 이송
대낮에 린우드 주택 침입 총격…거주자·침입자 모두 병원 이송
  워싱턴주 린우드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이 총격전으로 이어지며, 거주자와 침입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스노호미시카운티 보안관실(SCSO)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오전 11시 20분경 린우드 210번가 남서쪽 900블록에 위치한 한 주택에 48세 남성이 무단 침입했다. 이 남성은 주택 내부에서 거주 중이던 43세 여성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양측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2025.05.07
“이제 그만 멈춰야 할 때” 타코마, 살인사건 급증에 지역사회 우려
“이제 그만 멈춰야 할 때” 타코마, 살인사건 급증에 지역사회 우려
  타코마시에서 올해 들어 살인사건이 급증하면서 지역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4월 말 현재까지 시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10건, 피해자는 11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건, 6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타코마 경찰 대변인 셸비 보이드 경관은 “피해자 한 명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로 인해 관련된 모든
2025.04.29
뺑소니 사고로 모친 잃은 아시아계 가족, 제보금 2만1천 달러로 상향
뺑소니 사고로 모친 잃은 아시아계 가족, 제보금 2만1천 달러로 상향
  시애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부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찾기 위해, 피해자의 유가족이 제보금 상향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가족은 시애틀 경찰에 유력 제보가 이어지길 바라며 총 2만1천 달러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사고는 지난 4월 18일 오후 8시 20분경,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웨이와 사우스 알래스카 스트리트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2025.04.29
린우드 버스 총격…10대 용의자 2명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
린우드 버스 총격…10대 용의자 2명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
  린우드에서 발생한 버스 총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용의자 2명이 체포돼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4월 18일 오후 9시 3분경, SR 99번 도로 19900블록 소재 스위프트(Swift)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총기를 소지한 두 남성이 한 남성 승객과 대치하며 갱단 손짓을 보인 뒤, 버스
2025.04.29
타코마 I-5 고속도로 대형 트럭 전복 화재…운전자 사망, 양방향 전면 통제
타코마 I-5 고속도로 대형 트럭 전복 화재…운전자 사망, 양방향 전면 통제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4월 29일 새벽,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전복되며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숨지고 I-5의 양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워싱턴주 교통부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4시 46분경 S 84번가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트럭 전복 직후 차량에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의 존 다틸로 경사는 “세미트레일러(대형 화물차)가 중앙
2025.04.29
밴쿠버, 필리핀 축제 최악의 참사…SUV 돌진에 어린이 포함 11명 숨져
밴쿠버, 필리핀 축제 최악의 참사…SUV 돌진에 어린이 포함 11명 숨져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필리핀 문화 축제 현장에 차량이 돌진해 어린이를 포함해 1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30세 남성 카이-지 아담 로(Kai-Ji Adam Lo)를 체포하고 2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검찰청은 로에게 8건의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며,
2025.04.28
바텔 고등학교 교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
바텔 고등학교 교사, 학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
  워싱턴주 바텔 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학생과의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바텔 경찰서에 따르면, 필립 딘(44) 씨는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미성년자 학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딘은 수년간 바텔 고등학교에서 밴드 수업을 맡아왔다.   2025년, 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미국 부동산 유형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봄철 이색 여행지 5 코스트코 회원만, 숨겨진 혜택 7가지 WA
2025.04.25
뉴캐슬 주택가서 총격 사건 발생…주민 3명 숨져
뉴캐슬 주택가서 총격 사건 발생…주민 3명 숨져
  킹카운티 뉴캐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졌다고 킹카운티 셰리프국 대변인 브랜딘 헐이 25일 오전 밝혔다. 사건은 4월 24일 목요일 밤, 뉴캐슬 동남쪽 75번가와 129플레이스 인근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는 킹카운티 검시관 차량 두 대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년, 가치 하락이 예상되는 미국 부동산 유형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2025.04.25
시애틀 공원, 노골적 성행위에 이웃들 집단소송…“공원이 아닌 범죄 온상”
시애틀 공원, 노골적 성행위에 이웃들 집단소송…“공원이 아닌 범죄 온상”
  워싱턴주 시애틀의 유명 누드 해변이자 성소수자 커뮤니티 명소인 ‘데니 블레인 공원’에서 노골적인 성행위와 범죄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에 이웃 주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시 정부가 수년간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공원의 임시 폐쇄까지 요구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데니 블레인 공원(Denny Blaine Park for All)’이라는 주민 단체는 4월 23일(수)
2025.04.24
택시기사 살해 미 한인 육군 병사, 종신형 선고…가석방 가능성은 열려
택시기사 살해 미 한인 육군 병사, 종신형 선고…가석방 가능성은 열려
  터퀼라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 육군 소속 한인 병사가 4월 23일(수)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조나단 이(Lee) 씨는 2024년 1월 택시기사 닉 호케마(34)를 살해하고 차량을 탈취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강도 과정에서의 살인, 탈영, 체포 저항, 마약류 불법 사용, 군 명령 위반 등의 혐의도 함께 인정했다.
2025.04.24
워싱턴주 고속도로변 '가짜 금 판매 사기' 급증…경찰 주의 당부
워싱턴주 고속도로변 '가짜 금 판매 사기' 급증…경찰 주의 당부
  워싱턴주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가짜 금 판매 사기'가 급증하자,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가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최근 발표를 통해, 사기범들이 고속도로 갓길이나 램프에 차량을 정차시킨 후 운전자들에게 접근해 금 제품이라 주장하는 가짜 귀금속을 판매하려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제5구역(District 5)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이 같은 사기
2025.04.24
시애틀 치킨 식당 직원, 손님 퇴장 요구했다가 안면 가격당해
시애틀 치킨 식당 직원, 손님 퇴장 요구했다가 안면 가격당해
  시애틀 캐피톨 힐에 위치한 한 치킨 식당에서 직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폭행은 손님들이 다른 손님들을 괴롭히고 혐오 표현을 사용하자 이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화요일 밤 10시 54분경 이스트 파이크 스트리트 1200번지에 위치한 ‘데이브스 핫 치킨(Dave’s Hot Chicken)’에서 일어났다. 당시 식당 내에
2025.04.24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건 역대 최고치…워싱턴주 포함 전국 확산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건 역대 최고치…워싱턴주 포함 전국 확산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건이 2024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대인 인권단체인 명예훼손방지연맹(ADL)은 괴롭힘, 폭행, 기물 훼손 등 반유대 범죄가 특히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이후 급증했다고 밝혔다. ADL이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총 9,000건 이상의 반유대주의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ADL이
2025.04.23
롱비치 해안, 40피트 대형 회색고래 좌초…원인 조사 중
롱비치 해안, 40피트 대형 회색고래 좌초…원인 조사 중
  워싱턴주 롱비치 해안에 몸길이 40피트가 넘는 암컷 회색고래가 숨진 채 떠밀려와 해양 생물학자들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래는 시뷰(Seaview)에서 북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롱비치 해안에 며칠 전 좌초된 채 발견됐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해양 생물학자인 달린 달레산드로는 “4월 19일 밤 고래가 밀려들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다음 날 아침 해안에 좌초된
2025.04.22
레드먼드 세이프웨이 매장 안 총격…말다툼 끝에 발사
레드먼드 세이프웨이 매장 안 총격…말다툼 끝에 발사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한 세이프웨이 매장 안에서 4월 21일 오후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직전 레드먼드 웨이(Redmond Way)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매장 안에서 한 남성이 다른 두 남성과의 말다툼 끝에 총을 발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봄철 이색 여행지 5 코스트코 회원만, 숨겨진
2025.04.22
WA 고등학교 농구 코치, 10대 선수들 성범죄로 징역 40년 선고
WA 고등학교 농구 코치, 10대 선수들 성범죄로 징역 40년 선고
  워싱턴주 섬너 고등학교(Sumner High School) 남자 농구팀의 전 코치가 10대 선수들을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 혐의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다. 피어스카운티 고등법원은 4월 17일, 제이콥 잭슨에게 19건의 성범죄 유죄 판결을 내린 지 약 3개월 만에 중형을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잭슨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8명의 10대 소년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그루밍’(심리적 조종과 유혹)과
2025.04.18
타코마 총격, 10대 사망…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타코마 총격, 10대 사망…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타코마 경찰이 주말 동안 발생한 총격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해 수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 중 한 명인 1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타코마 경찰국(TPD)은 지난 4월 12일 밤 10시경, 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가 지역 병원에 도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타코마
2025.04.17
브레머튼 여성 커플, 62만 달러 우편 사기 혐의로 기소…피해자만 278명
브레머튼 여성 커플, 62만 달러 우편 사기 혐의로 기소…피해자만 278명
  워싱턴주 브레머튼에 거주하는 여성 커플이 우편물을 훔쳐 수백 명의 개인정보를 악용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이들은 총 278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약 62만 달러에 달하는 금융 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 검찰에 따르면 피의자 헤더 마르키스(36)와 그녀의 약혼자 에밀리 브래닉(33)은 최소 5년간 우편물을 가로채 피해자들의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를
2025.04.16
에드먼즈 한복판서 ‘최루탄 로드 레이지’…경찰, 도주 용의자 공개 수배
에드먼즈 한복판서 ‘최루탄 로드 레이지’…경찰, 도주 용의자 공개 수배
  워싱턴주 에드먼즈 경찰이 지난 2월 발생한 중범죄 로드 레이지(운전 중 분노 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에드먼즈 시 220번가와 하이웨이 99번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한 운전자가 다른 차량 운전자와 언쟁 끝에 차에서 내려 최루 스프레이를 뿌린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WA
2025.04.16
머서 아일랜드서 차량 호수로 추락, 운전자 병원 이송
머서 아일랜드서 차량 호수로 추락, 운전자 병원 이송
  머서아일랜드에서 차량이 레이크 워싱턴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15일(화) 새벽, 머서아일랜드 보트 선착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911에 신고하면서 구조대가 즉각 출동했다. 다이버들이 수중 수색 끝에 차량을 발견해 운전자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고, 그는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WA 스노퀄미 인근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2025.04.15
중화상 입은 아기 양부모, 워싱턴주 상대로 1억 6500만 달러 손배 소송
중화상 입은 아기 양부모, 워싱턴주 상대로 1억 6500만 달러 손배 소송
  워싱턴주에서 한 가정이 주정부를 상대로 1억6500만 달러(약 2,25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청구인은 현재 다섯 살이 된 남아 리오 스트로드의 입양가족으로, 주정부 사회복지 당국이 아동의 위험 신호를 무시해 중대한 화재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고는 2020년 5월 25일, 워싱턴주 오크빌의 한 가정집 뒤편 창고에서 발생했다. 당시 생후 9개월이던
2025.04.11
에버렛 경찰, 비키니 바리스타 여성 공격한 용의자 추적 중
에버렛 경찰, 비키니 바리스타 여성 공격한 용의자 추적 중 (1)
  에버렛 경찰은 에버그린 웨이의 비키니 바리스타 매장에서 두 명의 여성을 공격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 사건들은 일요일과 수요일에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다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에버렛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피트 3인치 키에 마른 체형을 가진 흑인 또는 히스패닉 남성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의 나이로, 짙은
2025.04.11
페더럴웨이 한인 여성, 시니어 대상 300만불 투자 사기…연방 대배심 기소
페더럴웨이 한인 여성, 시니어 대상 300만불 투자 사기…연방 대배심 기소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노년층 한인을 대상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 연방검찰은 지난 3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니 윤정 이(Jenni Yoon Jeong Lee, 52) 씨가 총 세 건의 전신사기(wire fraud)와 두 건의 은행사기(bank fraud)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5.04.10
유명 칩 리콜,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섭취 시 심각한 건강 피해 우려”
유명 칩 리콜,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섭취 시 심각한 건강 피해 우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프리토레이(Frito-Lay)의 인기 스낵 제품 중 하나인 토스티토(Tostitos) 칩 리콜을 가장 심각한 1등급(Class I)으로 격상했다. 이는 해당 제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건강 피해 또는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프리토레이는 지난 3월 26일, 일부 ‘토스티토 칸티나 전통 옐로우 콘 토르티야 칩’(Tostitos Cantina Traditional Yellow Corn Tortilla
2025.04.10
어번 인질 대치, 화재로 비극 결말…무장 용의자 사망 추정
어번 인질 대치, 화재로 비극 결말…무장 용의자 사망 추정
  워싱턴주 어번에서 발생한 무장 용의자와의 긴급 대치 상황이 화재로 인해 비극적으로 끝났다. 경찰은 건물 내에 은신 중이던 51세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은 4월 8일 오전 8시경 켄트경찰이 총기를 이용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사우스 259번가 5500블록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검은색 픽업트럭을 타고 도주했으며,
2025.04.09
WA 도심서 도끼 휘두른 30대 남성 체포…방화·폭행 등 혐의
WA 도심서 도끼 휘두른 30대 남성 체포…방화·폭행 등 혐의
  워싱턴주 브레머튼 도심에서 도끼를 들고 도주극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다. 브레머튼 경찰에 따르면, 32세 남성 용의자는 지난 3월 31일 오후, 브레머튼 시내 2번가와 퍼시픽 애비뉴 인근 건물 옆에서 가방에 불을 지른 뒤, 이를 제지하려는 건물 소유주를 폭행하고 도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빅토리아
2025.04.08
WA 중학교서 흉기 난동 시도 11세 소년…부모가 자수시켜
WA 중학교서 흉기 난동 시도 11세 소년…부모가 자수시켜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11세 소년이 중학교에서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려 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다. 이 소년은 사건 발생 이틀 뒤, 부모의 인도로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은 11세 소년이 지난 4일 오후 얼더우드 중학교(Alderwood Middle School)에서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사용해 공격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6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