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시애틀 세이프웨이 ‘묻지마 흉기 난동’…피해 남성 중태
시애틀 세이프웨이 ‘묻지마 흉기 난동’…피해 남성 중태
  사우스 시애틀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의 한 세이프웨이 매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현재 하버뷰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4시경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3800번지 세이프웨이 매장 9번 통로에서 발생했으며, 64세 남성 용의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시애틀 워터프론트 맛집
2025.07.21
시애틀 알카이 해변서 범죄 잇따라…신규 카페 털려 치안 불안 고조
시애틀 알카이 해변서 범죄 잇따라…신규 카페 털려 치안 불안 고조
  시애틀 알카이 해변 일대에서 잇따른 범죄가 발생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개업한 카페가 침입 절도로 수천 달러 피해를 본 데 이어, 무장 강도 사건까지 연이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번 주 초 이틀 연속 발생했다. 7월 15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경 알카이 애비뉴 SW와 61번가 SW
2025.07.18
올림픽 국립공원서 경비행기 추락…1명 사망·2명 중상
올림픽 국립공원서 경비행기 추락…1명 사망·2명 중상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16일 오후 7시 직전에 퀴놀트(Quinault)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아이릴리 호수 트레일헤드(Irely Lake Trailhead) 북쪽의 가파른 숲 속 비탈길로, 접근이 어려운 외진 지역이다.   시애틀 워터프론트 맛집 5곳, 경치+맛 다 잡은 식당 리스트미국 부동산 매매에
2025.07.17
“악취 나는 쓰레기 직접 치운다” 벨뷰 주민들, 쓰레기 수거 중단에 거리로 나서
“악취 나는 쓰레기 직접 치운다” 벨뷰 주민들, 쓰레기 수거 중단에 거리로 나서
  워싱턴주 벨뷰 주민들이 쓰레기 수거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직접 쓰레기를 차량에 실어 버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노동조합의 전국적 작업 중단 사태가 길어지면서 쓰레기 수거가 멈추자, 벨뷰시는 임시 쓰레기 투기 장소를 마련했다. 기온이 오르면서 악취는 더욱 심해졌다. 벨뷰 리처즈 로드의 배너우드 공원에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줄을 선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공원 주차장에서는
2025.07.16
펜타닐 중독된 강아지, 숨 멎은 채 발견…WA 소방대가 나르칸으로 살려냈다
펜타닐 중독된 강아지, 숨 멎은 채 발견…WA 소방대가 나르칸으로 살려냈다
  워싱턴주에서 펜타닐에 노출돼 의식을 잃은 강아지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 15일 워싱턴주 레이시소방서(LFD)에 따르면, 구조대는 이날 오후 펜타닐이 발견된 차량 내부에서 반응이 없는 상태의 강아지를 발견했다. 소방대원들은 즉시 훈련받은 대로 강아지에게 소량의 나르칸(Narcan·나록손 성분 해독제)을 투여했고, 이후 강아지는 호흡을 회복하고 의식을 되찾았다.   전 세계 여행객이 주목! 워싱턴주
2025.07.16
린우드서 4세 아동이 어머니에 실탄 발사…아버지 체포
린우드서 4세 아동이 어머니에 실탄 발사…아버지 체포
  린우드의 한 가정집에서 4세 남아가 집 안에 있던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우연히 손에 쥐고 발사해 어머니를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기의 안전하지 않은 보관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해당 아동의 아버지가 체포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5일 오전 8시 1분경 린우드 164번가 SW 3100블록에 위치한 자택에서 발생했다. 42세 여성은
2025.07.16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전국적인 공공 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가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렌턴 도심이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넘쳐나는 쓰레기가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위생과 건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미국 전역에서 확산 중인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노조 파업이다. 파업은 보스턴에서 시작돼, 현재 워싱턴주의 렌턴과 레이시(Lacey)
2025.07.15
한인 임산부 참변 2년…생명 살린 울림으로 이어지다
한인 임산부 참변 2년…생명 살린 울림으로 이어지다
  시애틀 벨타운에서 한인 임산부가 총격에 희생된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흐른 가운데, 당시의 비극이 시민 생명 구조 운동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2023년 여름, 벨타운 소재 한 식당으로 향하던 한인 부부 권이나 씨와 권성현 씨는 차량 안에서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받았다. 권이나 씨는 임신 7개월이 넘은 상태였으며,
2025.07.14
시애틀 명소 인근서 한 할머니 얼굴에 총상…손주들 앞에서 벌어진 참변
시애틀 명소 인근서 한 할머니 얼굴에 총상…손주들 앞에서 벌어진 참변
  워싱턴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가 손주들과 함께 시애틀의 유명 관광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다녀오던 중 얼굴에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타코마 거주자 이디스 오펜하이머 씨로, 지난 12일 오후 5시경,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 지역인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와 4번가 인근에서 차량을 몰고 귀가하던 중 얼굴에 무언가에 맞는 충격을 느꼈다. 차량에는
2025.07.14
화산인가, 우연인가…레이니어산 지하서 정체불명 진동 300회 넘게 발생
화산인가, 우연인가…레이니어산 지하서 정체불명 진동 300회 넘게 발생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지하에서 최근 나흘간 300건이 넘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 중 규모와 횟수, 방출 에너지 면에서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미 지질조사국(USGS) 캐스케이드 화산관측소는 8일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총 334건의 지진이 기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9년에 발생한 유사 사례보다 모든 측면에서 더
2025.07.11
시애틀 차이나타운 차량서 던진 폭죽에 남성 얼굴 부상
시애틀 차이나타운 차량서 던진 폭죽에 남성 얼굴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차량에서 던진 폭죽에 맞아 한 남성이 얼굴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7일 밤 11시 55분경, 9번가 남쪽과 잭슨 스트리트 인근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경찰은 처음에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총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얼굴에 부상을 입은 23세 남성을 확인했다. 시애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응급 처치한
2025.07.09
광견병 박쥐, 스포캔카운티서 인간에 노출…3명 긴급 치료
광견병 박쥐, 스포캔카운티서 인간에 노출…3명 긴급 치료
  워싱턴주 스포캔카운티에서 포획된 박쥐 한 마리에서 광견병이 확인되면서, 최소 3명이 해당 박쥐에 노출돼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캔 지역보건국(Spokane Regional Health District)은 실험실 검사를 통해 해당 박쥐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 박쥐와 접촉한 3명이 현재 광견병 예방 치료(Post-exposure prophylaxis)와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워싱턴주에서
2025.07.08
워싱턴주 남성, 7월 4일 폭죽 폭발로 손 절단…“예방 가능했던 참사”
워싱턴주 남성, 7월 4일 폭죽 폭발로 손 절단…“예방 가능했던 참사”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남성이 폭죽 사고로 손 전체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 스노호미시 지역 소방구조대(Snohomish Regional Fire & Rescue)는 이번 부상을 “파국적인(catastrophic)” 사고로 규정하며, 폭죽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5일 밤 늦게 먼로(Monroe) 인근 페일스로드(Fales Road)에 위치한 제33소방서에 스스로 찾아왔다. 당시 피해자는 직접
2025.07.07
시애틀 꽉찬 식당에 SUV 돌진…손님 부상·건물 붕괴로 영업 중단
시애틀 꽉찬 식당에 SUV 돌진…손님 부상·건물 붕괴로 영업 중단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 라벤나(Ravenna) 지역의 한 식당에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다치고 건물이 심하게 파손됐다. 사고는 7월 4일 밤 8시 20분쯤 라벤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오포스토(Mioposto)’에서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2001년식 흰색 셰보레 타호 SUV로, 교차로에서 적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 식당 정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25.07.07
워싱턴주 뷰리엔 인근 골프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워싱턴주 뷰리엔 인근 골프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킹카운티 뷰리엔 인근의 한 골프장에서 새벽 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7월 3일 오전 1시 45분경, 글렌 에이커스 골프코스(Glen Acres Golf Course)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신고자는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성과 함께 언쟁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계약금 없이 내 집
2025.07.03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가정집에 폭발물 투척”… 퓨얄럽 45세 남성 체포
  워싱턴주 퓨얄럽에서 한 남성이 주택을 향해 폭발물을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28일 자정 직후 퓨얄럽 서쪽 31번가와 남쪽 94번가 인근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주인은 “자주 보던 차량에서 무언가가 집 쪽으로 던져졌고, 곧바로 폭발이 일어났다”며 신고했다. 폭발로 인해 주택 외벽과 현관이 손상됐으며, 현장에
2025.07.01
어번 운전자 ‘총격 사망’…달리는 차량서 쏜 총에 무참히 숨져
어번 운전자 ‘총격 사망’…달리는 차량서 쏜 총에 무참히 숨져 (1)
  워싱턴주 어번의 SR 167 북쪽 도로에서 26일 저녁 차량 안에 있던 한 남성이 지나가던 차량에서 발사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엘링슨 로드 인근 북행 SR 167에서 발생했다. 당시 퇴근 시간대 고속도로는 차량으로 혼잡한 상황이었다. WSP 관계자는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남성을
2025.06.27
“중국 공안 사칭” 벨뷰서 젊은층 노린 고액 송금 사기 급증
“중국 공안 사칭” 벨뷰서 젊은층 노린 고액 송금 사기 급증
  워싱턴주 벨뷰경찰이 최근 젊은층을 상대로 한 국제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중국 공안’이나 ‘판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전화를 받은 뒤, 자신이 사기 사건이나 신분 도용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수십만 달러에서 많게는 백만 달러 이상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중대한 범죄에 연루됐다고
2025.06.26
WA 유명 해변서 낚시하던 남성 2명, 파도에 휩쓸려 사망
WA 유명 해변서 낚시하던 남성 2명, 파도에 휩쓸려 사망
  워싱턴주 오션쇼어스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 2명이 큰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6월 25일 오전 9시 45분쯤 오션쇼어스 북쪽 코팔리스 비치(Copalis Beach)의 히스 접근로(Heath Approach)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서핑 낚시를 하던 두 명의 남성이 갑작스레 밀려온 파도에 휩쓸려 물속에 잠겼다고 신고했다.
2025.06.26
켄트 I-5 고속도로 차량 밖 총기 난사…용의자 체포
켄트 I-5 고속도로 차량 밖 총기 난사…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켄트 인근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건은 6월 25일 오후 1시 직전 켄트 북쪽 방면 I-5 고속도로 주 516번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검은색 쉐보레 이쿼녹스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다른 차량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2025.06.26
이틀 만에 ‘또’ 당했다…시애틀 경전철, 구리선 도난에 잇단 마비
이틀 만에 ‘또’ 당했다…시애틀 경전철, 구리선 도난에 잇단 마비
  워싱턴주 시애틀 동부 지역에서 구리선 도난 사건으로 경전철 운행이 또다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은 6월 24일 오전, 벨레드(BelRed)역과 다운타운 레드먼드(Downtown Redmond)역 사이 구간의 선로에서 훼손된 장비가 발견돼 열차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대신 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경전철은 다음 날인 수요일 아침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025.06.25
킹카운티, 나무 무단 벌목한 주택 소유주들에 ‘700만달러대’ 소송
킹카운티, 나무 무단 벌목한 주택 소유주들에 ‘700만달러대’ 소송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보호구역 내 수백 그루의 나무가 불법으로 잘려 나간 사건과 관련해 일부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사냥감 대신 포착된 ‘날아다니는 나무’ 한 그루가 발단이 됐다. 6월 24일, 시애틀 지역 언론 KING 5 등에 따르면, 킹카운티는 이사콰의 그랜드리지 공원 내 공공 토지에서 140그루가 넘는 나무를 불법으로
2025.06.24
WA 노숙자촌서 여성 집단 폭행…야구방망이에 총기까지 등장
WA 노숙자촌서 여성 집단 폭행…야구방망이에 총기까지 등장
  워싱턴주 올림피아시의 한 노숙자 캠프에서 여성이 야구방망이로 구타당하고 총구를 입에 물리는 등 잔혹한 집단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월 24일 올림피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노숙자촌 ‘더 정글(The Jungle)’에서 한 여성이 집단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뇌진탕과 전신에 여러 상처를 입었다. 피해 여성은 지인에게 자전거를 돌려주기 위해 캠프를 방문했으며,
2025.06.24
“눈을 뽑아버릴 거야” 정신 이상자, 퀸앤 가게 주인 무차별 폭행
“눈을 뽑아버릴 거야” 정신 이상자, 퀸앤 가게 주인 무차별 폭행
  퀸앤 지역의 작은 가게 주인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 남성의 잔혹한 공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겪은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매체 KOMO 뉴스에 따르면, 제나파 싱어 씨는 지난 일요일 오후 퀸앤 카운터밸런스 인근에서 열린 팝업 아트 마켓 도중 한 남성이 갑자기 돌변해 자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싱어 씨는 “그 남자가 ‘눈을 뽑아버릴
2025.06.18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서 차량 추락…2명 사망·3명 구조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서 차량 추락…2명 사망·3명 구조
  워싱턴주 에드먼즈 페리 선착장에서 차량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후 11시 10분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관이 남쪽 방향의 주간고속도로 I-5에서 시속 60마일 제한 구간을 79마일로 달리던 미니 쿠퍼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시도하면서 시작됐다.   높은 수익률 보장! 가장
2025.06.18
전기톱 들고 부모 위협한 WA 30대, 연못 도주 끝에 ‘올가미’로 체포
전기톱 들고 부모 위협한 WA 30대, 연못 도주 끝에 ‘올가미’로 체포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에서 전기톱을 들고 부모를 위협하던 30대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연못으로 도주했다가 올가미에 묶여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오후 3시 30분경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당시 32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를 전기톱으로 쫓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부모 모두를 위협하던 남성을 발견했다.   높은
2025.06.17
스노호미시 유명 폭포서 10대 숨져…수영 중 쥐나 참변
스노호미시 유명 폭포서 10대 숨져…수영 중 쥐나 참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유명 자연 관광지 이글폴스(Eagle Falls)에서 10대 청년이 수영 중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2일(목) 오후 6시 45분경 발생했다. 19세로 알려진 남성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함께 있던 친구들이 구조를 시도했지만 끝내 물 밖으로 끌어내지
2025.06.17
켄트 쇼핑센터 대낮 총격에 차량 충돌까지… 20대 남성 사망
켄트 쇼핑센터 대낮 총격에 차량 충돌까지… 20대 남성 사망
  워싱턴주 켄트시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사망하고 인근 도로에서 차량 충돌이 일어나는 등 일대가 큰 혼란에 빠졌다. 켄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6일 오후 2시 30분쯤 켄트 이스트힐 지역의 사우이스 240번가와 108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여러 대와 충돌한 차량 안에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2025.06.17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서 벌어진 이민세관단속국(ICE) 관련 항의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에 페퍼스프레이(최루액)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시의 새로운 비살상 무기 사용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애틀 경찰청은 6월 12일(목) 성명을 통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발생한 시위 진압 과정에서 페퍼스프레이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무기가 10일
2025.06.13
퓨얄럽 고택서 벌 30만 마리 발견…벽과 천장 속 '벌집 왕국'
퓨얄럽 고택서 벌 30만 마리 발견…벽과 천장 속 '벌집 왕국'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퓨얄럽의 한 역사적 주택에서 30만 마리가 넘는 벌이 벽과 천장 속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집은 1930년대에 지어진 고택으로, 최근 리모델링 작업 중이던 조 바워스 소유의 배관·리모델링 회사(Bowers Plumbing and Remodel)가 벌떼의 존재를 확인했다. 바워스 대표는 “방 안에서 벌들이 윙윙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벽에서는 열기도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