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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헬기, 올림피아 서쪽 숲 추락…탑승 인원·생존자 미확인
워싱턴주 올림피아 서쪽 캐피톨 포리스트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화재가 발생해 구조 작업은 즉시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스턴 카운티 보안관실(TCSO)에 따르면 사고는 9월 17일 수요일 밤 9시경 서밋레이크 지역에서 발생했다. 합동기지 루이스-맥코드(JBLM) 소속 헬기 한 대와 교신이 끊겼으며, 같은 시각 인근 주민들로부터 “헬기 소리가 난
2025.09.18
도난 차량, 시애틀 도개교에서 아찔한 점프…용의자 도주 중
시애틀 도심에서 도주 중이던 차량이 도개교 장벽을 들이받고 교량이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도약해 경찰의 추격을 벗어나는 아찔한 장면이 벌어졌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7일 오후 12시 20분경 유니버시티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도난 차량으로 확인된 승용차 한 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교량을 건너는 과정에서 약 5피트(약 1.5m)의 낙차를 넘어갔다는 것이다.
2025.09.18
“악마라 믿고”…워싱턴주 여성, 동거남 도끼 살해 후 방화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한 여성이 동거하던 남성을 ‘악마’라고 믿고 도끼로 수차례 내려친 뒤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49세 여성은 지난 16일 이사콰의 로즈 크레스트 아파트에서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방화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1급 살인(가정폭력)과 1급 방화(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관리인이 한 세대 침실에서 불타는
2025.09.18
뷰리엔 여성 2명 살해범, ICE 구금 요청…“최악의 범죄 불체자”
킹카운티에서 발생한 뷰리엔 여성 2명 살해 사건의 피의자에게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 요청을 걸었다. ICE 대변인은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마빈 오르티스-몬테시노스(29)는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최악의 범죄 외국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된다”며 “ICE는 폭력적인 불법 체류 범죄자를 추방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7
워싱턴주 중국식당 업주, 곰 담낭·발 밀매 유죄…자택 구금형 선고
워싱턴주 스카짓카운티에서 중국식당을 운영하는 업주가 곰의 담낭과 발 등 불법 야생동물 부위를 밀매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자택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워싱턴주 야생동물국(WDFW)에 따르면 스카짓카운티 마운트버넌에서 ‘포춘 만다린’ 식당을 운영하는 얀 리(54)는 8월 25일 스카짓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야생동물 불법 거래 중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리에게 45일간의 자택 구금과 1,800달러의 벌금을
2025.09.16
시애틀 비컨힐 주택가 대형 화재…4채 피해, 주민·소방관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비컨힐(Beacon Hill) 지역 주택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다수의 주택이 피해를 입고 주민과 소방관이 부상을 당했다. 시애틀소방국(SFD)에 따르면 화재는 9월 14일 오후 4시 직전 사우스 머틀 스트리트(2500번지대) 인근에서 발생해 짙은 연기와 함께 급속히 번졌다. 소방당국은 한때 3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120명 이상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시애틀경찰국(SPD)은 이번
2025.09.15
美국무 부장관 "찰리 커크 피살 정당화하는 외국인에 조치"
"폭력·증오 미화 외국인 환영못해"…SNS 조사 확대 시사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암살당한 극우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자국 내 외국인에 대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1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커크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폭력과 증오를 미화하는 외국인은
2025.09.11
에드먼즈 경찰 사칭 남성 체포…수개월간 실제 경찰 행세
워싱턴주에서 한 남성이 경찰로 위장해 실제 순찰 경찰관과 접촉하다가 결국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장면은 경찰관의 바디캠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KING 5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클 스칼레타 티츠는 9월 4일 오후 브레머턴에서 경찰관에게 다가가 자신을 동료 수사관인 것처럼 소개했다. 당시 그는 에드먼즈 경찰 배지와 ‘SWAT’ 패치가 부착된 전술 조끼를
2025.09.11
3번이나 털린 시애틀 담배가게…업주 결국 총 들었다
시애틀에서 한 담배 판매점이 이틀 사이 두 차례 연속으로 차량 돌진 절도범들의 표적이 됐다. 가게 주인은 두 번째 침입 당시 범인들에게 총을 쏘며 맞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9월 10일 새벽 2시 50분쯤 시애틀 그린우드 지역의 ‘엑스헤일(Xhale) 타바코’ 매장에 흰색 포드 세단이 돌진했다. 범인들이 매장을 부수고 침입하자 업주는 내부에서 총을
2025.09.10
워싱턴주 도서관 해킹…3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번져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공립 도서관 시스템에서 30만 명이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대규모 보안 사고가 발생해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 사이 도서관 전산망을 통해 발생했으며, 이용자들의 이름·연락처 등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합리적 가격대 WA 로컬 화이트와인 추천 리스트 펌킨 스파이스 라떼 컴백!
2025.09.10
시애틀 I-5 세미트럭 후륜 난간 위 걸려…도로 일시 폐쇄
2025년 9월 10일, 시애틀의 인터스테이트 5(I-5)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세미트럭의 후륜 두 개가 난간 위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10일 오전 6시 17분께 시애틀 도심 스프링 스트리트에서 남쪽 방향 주간고속도로 5호선(I-5)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럭의 뒤쪽 바퀴 일부가 구조물에 걸리면서 차량이 멈춰 서 진입로가 막혔다. 합리적
2025.09.10
피어스 카운티 13세 , 학교 총격 위협 체포…살해 명단도 작성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한 13세 소년이 학교 총격을 예고하고 다수의 총기를 보관해 온 정황이 드러나 당국에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제보를 토대로 6일 새벽 소년의 주거지(20th Ave. Ct. E 인근)에 수색 영장을 집행해 용의자를 연행했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특수기동대(SWAT)도 투입됐으며, 소년은 별다른 저항 없이 구금돼 이후 레만 홀 청소년
2025.09.08
“6분 만에 와인 30만달러 증발” 우딘빌 와이너리 직원 유죄
시애틀 인근 우딘빌(Woodinville)의 한 와이너리에서 전직 직원이 수천 갤런의 와인을 배출해 약 30만달러의 피해를 낸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해당 직원에게 배상 명령을 내리고 징역형은 선고하지 않았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스파크맨 셀러스(Sparkman Cellars)의 전직 직원 마크 그리스월드는 형사상 1급 불법 침입과 3급 악의적 재산 훼손 혐의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9월 3일
2025.09.04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Customs and Border Patrol, CBP) 직원들이 최근 인기 장난감 ‘라부부(Labubu)’의 대규모 위조품을 적발했다. CBP 시애틀 지사 필드 오퍼레이션 책임자에 따르면, 시애틀 공항 화물 담당 직원들은 지난 8월 26일 약 1만 1,134점의 위조 라부부 인형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의 추정 가치는 51만 3,937달러로 집계됐다. CBP는 해당 화물이 “한국에서 항공 화물로
2025.09.03
“억만장자보다 노동자”…시애틀 노동절 거리 행진
미국 노동절을 맞은 9월 1일(월요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수백 명이 모여 ‘억만장자보다 노동자(workers over billionaires)’를 외치며 노동자 권리와 사회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집회는 다양성과 지역사회를 옹호하는 비영리단체 ‘캐피톨힐 프라이드(Capitol Hill Pride)’가 주최했다. 단체 대표 샤를레트 르페브르는 “노동자, 노조, 그리고 서민 가정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자리는 없다”며
2025.09.02
커클랜드 70대 노인 운전자, 마트 건물 돌진…사상자 발생
커클랜드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지역 교회 신도가 숨지고 모자가 크게 다쳤다. 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경 브라이들 트레일스 쇼핑센터 내 ‘그로서리 아울렛(Grocery Outlet)’ 매장에서 발생했다. 74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매장 정면을 들이받으면서 매장 안팎에 있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다. 월급의 몇 %까지 가능?
2025.09.02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워싱턴주 오번(Auburn)에서 100마리가 넘는 개가 한 주택에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동물 구조 작전으로 꼽히고 있다. 오번 경찰서(APD)에 따르면 경찰과 동물관리 담당자는 최근 성견 5마리와 강아지 7마리에 대한 복지 점검 차 주택을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수십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현장에 들어선 레이 펙햄 동물관리관은 “안이
2025.08.29
워싱턴주 19세 남성, 비키니 바리스타 납치 시도 혐의
레이크우드에서 19세 남성이 드라이브 스루 커피 매장에서 일하는 일명 ‘비키니 바리스타’를 차량 안으로 끌어들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어스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켄트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은 지난 18일 새벽 레이크우드 사우스 타코마 웨이에 위치한 ‘레이디버그 에스프레소’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겁에
2025.08.28
벨뷰 고교 인근 주택 화재…거주자 추정 1명 숨져
벨뷰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벨뷰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27일 오후 11시께 벨뷰 고등학교 인근 108번가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주택 전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워싱턴주 최대 축제 Washington State Fair 08/29~09/21/25미국에서 100만 달러로 부부 은퇴하기? 꿈이냐 현실이냐!“내 돈일 수도?!”
2025.08.28
킹카운티서 한여름 코로나19 급증…입원 환자도 증가세
킹카운티에서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카운티 데이터 대시보드 집계 결과 8월 10일 기준 일주일 동안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111명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내 코로나19 관련 진료 비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는 낮다. 에릭 차우 시애틀·킹카운티
2025.08.27
커클랜드 호수서 ‘성체 113kg 괴물 거북’ 발견…당국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
커클랜드의 와니타 해변공원(Juanita Beach Park)에서 미국 최대 담수 거북으로 알려진 외래종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이 발견됐다. 커클랜드 시 공원·커뮤니티 서비스국은 지난주 공원 부두 아래에서 이 거북이 발견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감독관이 직접 제거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악어거북은 워싱턴주에서 침입종으로 분류돼 판매·구매·소유가 전면 금지된 동물이다. 성체 수컷은 최대 74cm까지 자라고
2025.08.26
시애틀 살인율, 전국 평균 웃돌지만 미 대도시 중 하위권
지난해 시애틀의 살인율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았지만, 전국 주요 도시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시애틀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6.8건, 총 52건의 살인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10만 명당 5건보다 높지만, 316개 대도시 가운데 121위에 해당해 상위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특히 인구
2025.08.23
FBI, 레번워스 인근 주요 캠프장·등산로 전면 폐쇄…‘세 딸 살해’ 용의자 수색
미 연방수사국(FBI)이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인 트래비스 데커(36)를 추적하기 위해 워싱턴주 레번워스 인근 캠프장과 도로, 등산로를 전면 통제했다. FBI 시애틀 지부는 22일 언론에 “레번워스 인근 일부 지역에 대해 도로와 캠프장 폐쇄를 요청했으며, 추가 정보는 월요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데커의 차량과 세 딸의 시신이 발견된 ‘록아일랜드
2025.08.23
페더럴웨이서 트럭 폭발…도로에 잔해 흩어지고 차량 피해
페더럴웨이에서 트럭 폭발로 도로가 파편과 잔해로 뒤덮이고 인근 차량 여러 대가 피해를 입었다. 연방웨이 경찰과 소방당국은 8월 22일 새벽 사우스 308번가에서 트럭 폭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트럭 동쪽에서는 차량 화재 신고도 함께 접수됐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붉은색 트럭의 부품이 도로와 주택 앞마당 곳곳에 흩어져 있었으며, 연방웨이
2025.08.22
미국,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CDC “대부분 주에서 감염 증가세”
미국에서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측 모델에 따르면 대부분 주에서 감염이 증가했거나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CDC는 전국적으로 측정되는 바이러스 농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텍사스, 유타, 네바다 등 일부 주에서는 관찰되는 수치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응급실 방문자 수도 점차 늘고
2025.08.21
시애틀 야간 총격 세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용의자는 도주
시애틀 남부 사우스파크(South Park) 지역에서 차량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20일(수) 오후 9시 45분께 디모인 메모리얼 드라이브 사우스(Des Moines Memorial Drive South) 인근에서 발생했다. 총격 현장은 고속도로 99번과 보잉필드 서쪽에 위치한 치카노·라티노 문화박물관(Museum of Chicano Latino Culture) 앞이었다. 사건
2025.08.21
머킬티오 페리에 ‘야생 밍크’ 탑승...잦은 출몰에 이름까지 생겨
워싱턴주 머킬티오 페리터미널에 야생 밍크가 잇따라 나타나 직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 주 페리 당국(WSF)은 최근 터미널 계단과 보행로 주변에서 밍크 한 마리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직원들은 이 밍크에 ‘멜빈(Melvi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멜빈은 북아메리카 밍크(Mustela vison)로, 수영에 능하고 물고기와 작은 포유류를 먹이로 삼는 육식성 동물이다. WSF는 “밍크가
2025.08.20
‘펑크 타이어’ 주행 불꽃에 I-90 연쇄 화재…항공기 투입·대피 준비
워싱턴주 중부 I-90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주행 도중 불꽃을 일으켜 도로 주변에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 고속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8월 18일(월) 오후 클리엘럼(Cle Elum) 인근 I-90 고속도로 93마일 지점(엘크 하이츠)부터 동쪽 70마일 지점(레이크 이스턴) 구간이 짙은 연기로 인해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2025.08.20
에버릿 주민들 “심야 도로 난동에 잠 못 이뤄”…경찰 수사 착수
에버릿의 한 주택가에서 한 운전자의 무모한 난폭 운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문제 제기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와 매디슨 스트리트 인근 주민들은 최근 몇 달간 심야 시간대마다 차량이 급가속과 ‘드리프트(일명 도넛)’를 반복해 소음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여러 이웃이 화가 나
2025.08.18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에서 시내버스 안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밀크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16일 오후 5시쯤, 164번가와 밀크릭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 스위프트 오렌지 라인 정류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버스 안에서 시작된 언쟁이 격해지면서 일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남아 있던 사람들과 총격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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