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5월 워싱턴주 축제 총정리…전통·예술·플리마켓 ‘한 달 내내 즐긴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5월 한 달간 전통·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사들이 주말마다 열려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Sequim Irrigation Festival 세큄 | 5월 1~10일 1896년 시작된 워싱턴주 대표 장수 축제 중 하나로, 올림픽 반도 북부의 건조한 기후 속에서 농업을
2026.04.30
“지친 영혼에 회복의 시간”…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말씀집회 개최
“지친 영혼에 회복의 시간”…시애틀 평강장로교회 말씀집회 개최
  시애틀에서 신앙 회복을 주제로 한 말씀 집회가 열린다. 시애틀에 위치한 시애틀 평강 장로교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회복’을 주제로 특별 말씀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김은호 목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신앙의 회복과 삶의 재출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기도는 하지만 응답이 멀게 느껴지고, 믿음은 있지만
2026.04.28
꽃 절정에 ‘앵콜 개장’…튤립타운, 할인 티켓으로 3일까지 운영
꽃 절정에 ‘앵콜 개장’…튤립타운, 할인 티켓으로 3일까지 운영
  워싱턴주 스카짓밸리 튤립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주요 명소인 튤립 타운(Tulip Town)이 개장 기간을 오는 5월 3일(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Skagit Valley Tulip Festival)은 4월 30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농장에서 꽃이 여전히 절정을 이루면서 추가 운영이 결정됐다. 튤립타운 측은 “현재 꽃 상태가 매우 좋아 문을 닫기
2026.04.28
흔히 먹는 약이 치매 위험 50%↑ 가능성도…주의해야 할 4종은
흔히 먹는 약이 치매 위험 50%↑ 가능성도…주의해야 할 4종은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일부 약물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 연구 대부분은 관찰연구로 인과관계가 명확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약물군이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고혈압 치료제나 일부 고지혈증 치료제는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도
2026.04.27
“아이도 어른도 몰입” 시애틀 어린이극장 ‘로빈 후드’ 5월 10일까지 공연
“아이도 어른도 몰입” 시애틀 어린이극장 ‘로빈 후드’ 5월 10일까지 공연
  시애틀 어린이극장이 고전 영웅담 ‘로빈 후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자에게서 빼앗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는 의적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용기와 정의, 사랑의 요소를 결합한 모험극으로 구성됐다.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회복력과 저항이라는 현대적 메시지를 강조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작품은
2026.04.24
항공권 취소 속출하는데…환불·보상 어디까지 가능할까
항공권 취소 속출하는데…환불·보상 어디까지 가능할까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유 공급이 흔들리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이 잇따라 항공편을 취소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과 대형 국제행사가 겹치는 시점과 맞물리며 여행객 불편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항공유 가격 상승과 공급 압박으로 일부 항공사들은 노선 감축과 운항 취소에 나섰다.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은 오는 10월까지 단거리 노선
2026.04.24
“신분·보험 없어도 OK”…시애틀 무료 의료 클리닉 4일간 운영
“신분·보험 없어도 OK”…시애틀 무료 의료 클리닉 4일간 운영
  시애틀에서 치과·안과·일반진료를 포함한 대규모 무료 의료 클리닉이 23일 개막해 나흘간 운영된다. 시애틀/킹 카운티 클리닉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시애틀 센터 피셔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센터와 시애틀 센터 파운데이션이 주관하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료와 운영을 맡는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2026.04.23
인앤아웃, 워싱턴주 2호점 연다…밴쿠버 매장 24일 개점
인앤아웃, 워싱턴주 2호점 연다…밴쿠버 매장 24일 개점
  미국 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가 워싱턴주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며 북서부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24일 워싱턴주 밴쿠버에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동남부 3번가 인근(13511 Southeast Third Way)에 들어서며, 약 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시작 시급은 19.25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매장은 84석
2026.04.23
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푼다…시애틀 6경기 일정 총정리
FIFA, 월드컵 ‘막판 티켓’ 푼다…시애틀 6경기 일정 총정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시애틀 경기 등을 포함한 추가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FIFA는 22일 ‘라스트 미닛 세일즈(Last-Minute Sales)’ 단계에 따라 온라인 티켓을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판매는 미 서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4경기 전반에 대한 입장권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번 티켓은 카테고리 1~3 좌석과 일부 프런트
2026.04.22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인류가 바다 위를 항해해온 시간은 길지만, 수면 아래 감춰진 세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 년 전부터다. 미 해군 심해 탐사의 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 해군 해저 박물관(U.S. Naval Undersea Museum)'이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의 작은 마을 키포트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토르피도 타운(어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더
2026.04.21
“하루 2분이면 충분”…수명 늘리는 ‘고강도 짧은 운동’ 주목
“하루 2분이면 충분”…수명 늘리는 ‘고강도 짧은 운동’ 주목
  매일 꾸준히 걷고 활동적으로 지내는데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강도'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단 2분의 고강도 신체 활동만으로도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럽심장학회지(EHJ)에 게재된 최신 연구와 의학계 분석에 따르면, 정식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짧고 강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2026.04.21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서부 워싱턴 지역의 미식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축제,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Seattle Restaurant Week)'가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시애틀 도심은 물론 인근 지역 250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특별한 할인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레스토랑 위크의 핵심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가격대다. 참여 업체들은 점심과 저녁
2026.04.20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정부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 이용을 자국민에게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미중 간 외교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0명의 중국인 학자가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채 미국을 방문하던 중 시택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교부는 해당 학자들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로부터 “비합리적인 질문”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후 입국이
2026.04.16
워싱턴 상공 밤마다 ‘철새 대이동’ 장관…하루 수십만 마리 비행
워싱턴 상공 밤마다 ‘철새 대이동’ 장관…하루 수십만 마리 비행
  봄철을 맞아 워싱턴주 상공에서 수십만 마리에 달하는 철새가 밤사이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조류 연구기관 코넬대 조류연구소의 ‘버드캐스트(BirdCast)’에 따르면, 태평양 이동 경로(Pacific Flyway)를 따라 번식지로 향하는 철새들의 봄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이달 들어 야간 비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동은 통상 5월 중순 정점을 찍는다. 실제 이번 주 하루 동안 약
2026.04.16
남성 정신건강 ‘경고등’…전문가들이 짚은 6가지 핵심
남성 정신건강 ‘경고등’…전문가들이 짚은 6가지 핵심
  남성은 성장 과정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정신건강 문제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화적 요인이 치료 지연과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남성의 약 20%가 우울증이나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여성보다
2026.04.15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정부가 시민권 취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을 포함한 해외 신청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혈통 기반 시민권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이중국적 취득’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말 시민권법을 개정해 해외 출생자의 시민권 인정 범위를 기존 ‘1세대’에서 다세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 부모를 둔 자녀뿐 아니라
2026.04.09
기름값 부담에도 OK…시애틀 ‘저예산 봄방학 여행’ 6선
기름값 부담에도 OK…시애틀 ‘저예산 봄방학 여행’ 6선
  시애틀 지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웃돌면서 봄방학을 앞둔 가정의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숙박 예약 비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가성비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도심과 근교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며 “예약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무료·저가형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2026.04.08
“무료 진료 다시 열린다” 시애틀 센터, 4일간 의료·치과·안과 서비스 제공
“무료 진료 다시 열린다” 시애틀 센터, 4일간 의료·치과·안과 서비스 제공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진료 서비스가 이달 시애틀에서 다시 운영된다. 지역 비영리 연합이 주관하는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치과·안과·일반 진료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클리닉에서는
2026.04.07
시애틀 명소 일본정원, 6월 말부터 전면 휴장…대규모 공사 착수
시애틀 명소 일본정원, 6월 말부터 전면 휴장…대규모 공사 착수
  시애틀 대표 명소인 일본정원이 전통 방식의 석축 복원을 위해 올여름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시애틀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은 재패니스 가든(Seattle Japanese Garden)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면 폐쇄된다고 밝혔다. 이후 재개장하더라도 북측 구역은 11월까지 추가 공사가 진행되며 출입이 제한된다. 이번 공사는 워싱턴 파크 수목원(Washington Park Arboretum) 내 일본정원 북측의 노후 석축을
2026.04.07
고장 난 에스프레소 머신, 어디 맡기나…전국서 찾는 시애틀 장인
고장 난 에스프레소 머신, 어디 맡기나…전국서 찾는 시애틀 장인
  시애틀 북부 피니 리지의 한 주택가에 자리한 소박한 목조 건물. 손으로 그린 간판과 낡은 외관 때문에 언뜻 보면 영업 중인지조차 의심스러운 이곳이 전국에서 고장 난 에스프레소 머신이 몰려드는 ‘수리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홈 에스프레소 리페어(Home Espresso Repair)’를 운영하는 윌리엄 스타일스는 1999년부터 이곳을 지켜온 장인이다. 그는 “간판을 보고도 진짜 가게인지
2026.04.06
전 세계 들썩인 메뉴, 드디어 출시…타코벨 ‘버터치킨 타코’ 미 상륙
전 세계 들썩인 메뉴, 드디어 출시…타코벨 ‘버터치킨 타코’ 미 상륙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타코벨이 해외에서 인기를 끈 메뉴를 미국 시장에 처음 도입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버터치킨 타코’가 올해 미국 전 매장에 한정 출시될 예정이다. 타코벨은 최근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 ‘글로벌 타코 투표(Global Taco Vote)’ 결과, 인도 메뉴인 버터치킨 타코가 태국의 ‘킥인 치킨 타코’를 제치고 최종 승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04.03
“아이 손잡고 가자”…시애틀 에그헌트 장소·시간 총정리
“아이 손잡고 가자”…시애틀 에그헌트 장소·시간 총정리
  부활절(Easter)을 앞두고 시애틀과 서부 워싱턴 전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에그헌트(달걀 찾기)’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무료 행사부터 체험형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애틀 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은 4일(토) 오전 10시부터 주요 커뮤니티센터에서 무료 에그헌트를 일제히 개최한다. 행사는 발라드 커뮤니티센터(Ballard Community Center), 그린레이크 커뮤니티센터(Green Lake Community Center), 퀸앤 커뮤니티센터(Queen
2026.04.01
공항서 무심코 ‘이 행동’ 했다간…TSA 집중 감시 대상?
공항서 무심코 ‘이 행동’ 했다간…TSA 집중 감시 대상?
  항공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공항 보안검색을 둘러싼 긴장감도 여전한 가운데,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주목하는 ‘의외의 행동’들이 승객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안 요원들은 수하물뿐 아니라 승객의 행동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관찰하며 위험 신호를 판별한다. 개별 행동만으로 제재를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러 신호가 겹칠 경우 추가 검색이나 탑승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04.01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졌다”…20문항 중 12개 맞혀야 통과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졌다”…20문항 중 12개 맞혀야 통과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시험이 개편되며 난이도가 한층 높아졌다. 미 이민국(USCIS)은 개정된 시민권 시험(civics test)을 이번 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귀화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려는 정책 기조 속에서 이뤄졌다.     새 시험은 기존보다 문제 풀이 부담이 커졌다. 지원자는 무작위로 출제되는 20문항 중 12문항 이상을 맞혀야 합격할 수
2026.03.31
시애틀서 무료 관람 기회…NASA 달 탐사 발사 생중계
시애틀서 무료 관람 기회…NASA 달 탐사 발사 생중계
  미국의 차세대 유인 달 탐사 임무 발사를 앞두고 시애틀에서 시민들이 함께 지켜볼 수 있는 무료 관람 행사가 열린다. 시애틀 뮤지엄 오브 플라이트는 오는 4월 1일(수) 미국 항공우주국의 ‘아르테미스 Ⅱ’ 발사 장면을 생중계로 시청하는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약 50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 우주
2026.03.30
시애틀 대표 한인 앵커 23년 만에 퇴장…“이젠 새로운 길”
시애틀 대표 한인 앵커 23년 만에 퇴장…“이젠 새로운 길”
  시애틀 지역 방송계를 대표해 온 한인 앵커가 23년 만에 뉴스 현장을 떠난다. 메리 남(Mary Nam) 앵커는 오는 31일을 끝으로 지역 방송사 코모(KOMO) 방송을 떠난다고 밝혔다. 메리 남 앵커는 지난 2003년 입사 이후 현장 취재와 앵커를 오가며 시애틀 주요 뉴스를 전해온 간판 진행자로, 2024년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방송계에서 입지를
2026.03.26
“문해력 붕괴 수준”…워싱턴주, 초등 읽기교육 강제 개혁
“문해력 붕괴 수준”…워싱턴주, 초등 읽기교육 강제 개혁
  워싱턴주가 초등 저학년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읽기 교육 전반을 과학적 연구에 기반해 개편하는 법안을 시행한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24일 유치원부터 초등 4학년까지 적용되는 ‘조기 문해력 강화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은 회기 종료 90일 후 발효되며, 공립학교와 차터스쿨, 주-부족 협약 학교 등에 모두 적용된다. 법안의 핵심은 읽기·쓰기
2026.03.25
“같은 돈, 다른 삶”…2천 달러로 누릴 수 있는 미국 집 이야기
“같은 돈, 다른 삶”…2천 달러로 누릴 수 있는 미국 집 이야기
  미국에서 월세 2천 달러는 거주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의 의미를 가진다. 대도시에서는 소형 스튜디오나 1베드룸 아파트 수준이지만, 중간 규모 도시나 지역 허브에서는 3베드룸 아파트나 업그레이드된 편의시설, 심지어 도심 중심부 거주까지 가능하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Apartments.com이 2025년 10월 기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50개 주 가운데 46곳은 평균 1베드룸 월세가
2026.03.24
“이번 주말 절정”…미 서북부 튤립 시즌 개막, 관람 정보 총정리
“이번 주말 절정”…미 서북부 튤립 시즌 개막, 관람 정보 총정리
  워싱턴주 스캐짓 밸리에서 열리는 스캐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이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본격적인 관람 시즌에 들어갔다. 주최 측은 올해 개화 시기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른 수준이라며 이달 말부터 4월 초를 최적 관람 시기로 제시했다. 행사장은 스캐짓 카운티 일대 농경지로, 시애틀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다. 튤립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
2026.03.24
“3월 말 장관”…스포캔 폭포, 연중 ‘가장 웅장한 순간’ 온다
“3월 말 장관”…스포캔 폭포, 연중 ‘가장 웅장한 순간’ 온다
  워싱턴주 동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포캔 폭포(Spokane Falls)가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시점에 연중 최대 유량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건조 기조와 적설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조기 절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현지 환경단체 스포캔 리버키퍼(Spokane Riverkeeper)에 따르면 스포캔 폭포의 최대 유량은 이르면 3월 말에 나타날 수 있다. 통상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