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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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택 공항, 봄철 여행객 280만 명 예상…TSA·주차 등 변경 사항 ‘주의’
시택 공항, 봄철 여행객 280만 명 예상…TSA·주차 등 변경 사항 ‘주의’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 이하 시택 공항)을 봄철에 이용할 계획이라면, 여러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시애틀 항만(Port of Seattle)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대 번호 전면 변경…새로운 체크포인트 1도 곧 개방 시택 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는 새로운 보안 검색대 ‘체크포인트 1’이
2025.04.15
100년 넘은 피어스 카운티 다리, 구조물 손상으로 무기한 폐쇄
100년 넘은 피어스 카운티 다리, 구조물 손상으로 무기한 폐쇄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의 103년 된 역사적 교량인 페어팩스 다리가 최근 점검에서 구조물 손상이 확인되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무기한 폐쇄됐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해당 단일 차선 교량의 강철 지지부에서 심각한 부식과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히며, 추가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통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페어팩스 다리는 1921년에 완공된 교량으로, 워싱턴주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다리 중
2025.04.15
시애틀, 이번 주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금요일 70도까지
시애틀, 이번 주 내내 맑고 따뜻한 날씨…금요일 70도까지
  이번 주 시애틀을 포함한 퓨젯사운드 전역에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 소식 없이 청명한 하늘과 함께 야외 활동에 적합한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월 14일 월요일 아침, 시애틀은 쌀쌀한 기온 속에 하루를 시작했지만, 오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60도 중반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가 펼쳐졌다. 하늘에는 간헐적으로
2025.04.14
WA 중부 지역 ‘비상 가뭄’ 선포…눈 부족으로 농업·산림 위기
WA 중부 지역 ‘비상 가뭄’ 선포…눈 부족으로 농업·산림 위기
  워싱턴주 환경 당국이 중부 지역에 대한 ‘비상 가뭄 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계속된 눈 부족 현상이 올해도 반복되며 주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농업과 산림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4월 12일, 워싱턴주 생태국(CDOE)의 케이시 식킬러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상부 야키마 유역, 하부 야키마 유역, 나체스 유역에 대해
2025.04.14
봄방학 여행객 급증에 SEA 공항 주차 ‘포화’…“차량 이용 시 대기 각오해야”
봄방학 여행객 급증에 SEA 공항 주차 ‘포화’…“차량 이용 시 대기 각오해야”
  봄방학 시즌이 절정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이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공항 측은 총 1만 2천 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라고 경고했다. SEA 공항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공항
2025.04.11
I-5·I-90 고속도로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 운영…“사고 줄이기 위한 조치”
I-5·I-90 고속도로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 운영…“사고 줄이기 위한 조치”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카짓 카운티와 스포캔 카운티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스캐짓 카운티 남쪽 방향 I-5 고속도로의 보우 힐(Bow Hill)과 쿡 로드(Cook Road) 사이 구간, 그리고 스포캔 카운티 동쪽 방향 I-90 고속도로의 리버티 레이크(Liberty Lake)에서 워싱턴주와
2025.04.10
"시택 공항, 봄방학 여행객 급증 예상"…최대 280만 명 이동
"시택 공항, 봄방학 여행객 급증 예상"…최대 280만 명 이동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봄방학 기간 동안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시택 공항을 통해 출발하거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목요일과 금요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이며, 특히 4월 5일(금)과 11일(목)은 각각 16만 9천 명과 16만 4천 명이 공항을
2025.04.03
워싱턴주, 오늘 밤 토네이도 가능성…당국, 대비 당부
워싱턴주, 오늘 밤 토네이도 가능성…당국, 대비 당부
  워싱턴주 긴급관리국이 3월 26일(수) 저녁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 긴급관리센터 대변인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토네이도가 갑작스럽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사전 경고 없이 형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휴대전화 충전을 완료하고, 정원 가구와 같은 야외 물품을 실내로 옮기는 등 강풍과 악천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수요일
2025.03.26
기록적 고온 속 UW 벚꽃 이번 주말 ‘만개’ 전망
기록적 고온 속 UW 벚꽃 이번 주말 ‘만개’ 전망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기록적인 고온이 이어지면서 워싱턴대학교(UW) 내 인기 명소인 벚꽃나무들이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KING 5 기상학자 리아 페제티는 3월 25일 아침까지만 해도 벚꽃 개화율이 5% 수준이었지만, 이날 기온이 70도를 넘어서면서 개화율이 20~25%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국 비자 신청 시 주의할 90일 룰 워싱턴주 무료 봄 축제, 라코너
2025.03.26
서부 워싱턴, 봄에도 ‘늦겨울’ 지속?…기온↓ 강수↑ 전망
서부 워싱턴, 봄에도 ‘늦겨울’ 지속?…기온↓ 강수↑ 전망
  서부 워싱턴 지역이 올봄에도 겨울과 유사한 날씨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학적 봄(3~5월) 동안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족했던 산악 지역의 적설량이 회복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올겨울 라니냐 현상은 예상과 달리 저지대에 많은 눈을 내리지 않았고, 산악 지역의 적설량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아메리카 서해안의 해수면
2025.03.21
“무심코 클릭하면 낭패” 통행료 사기 기승…워싱턴주 교통국 경고
“무심코 클릭하면 낭패” 통행료 사기 기승…워싱턴주 교통국 경고
  워싱턴주에서 통행료 연체금을 요구하는 사기 문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최근 굿투고(Good To Go!) 시스템을 사칭한 가짜 청구 문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WSDOT에 따르면, 사기 문자는 수신자에게 긴급한 통행료 연체금이 발생했다며 특정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해 결제하도록 유도한다. 일부 문자는 미납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다. 그러나
2025.03.20
시애틀, 여름까지 일조시간 4시간 대폭 증가...길었던 겨울 끝
시애틀, 여름까지 일조시간 4시간 대폭 증가...길었던 겨울 끝
  시애틀의 어두운 겨울이 점차 끝나가면서 하루 일조시간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간정보업체 ‘타임앤데이트(Time and Date)’에 따르면, 3월 21일 춘분 이후부터 6월 20일 하지까지 시애틀의 일조시간은 하루 기준 약 4시간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3/30-4/12/25미국 불체자 단속 강화,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2025.03.20
SR 18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전면 통제 후 재개
SR 18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전면 통제 후 재개
  타이거 마운틴을 지나는 워싱턴주 SR 18 고속도로가 다수의 차량 미끄러짐 사고와 대형 트럭 고장으로 인해 한때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가 다시 개통됐다. 사고는 18일 새벽 2시경 이사콰-호바트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SR 18과 I-90 구간이 모두 폐쇄됐다. 겨울철 악천후로 인해 도로가 한 시간 이상 닫혔고,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2025.03.18
벨뷰 북행 I-405 밤 시간대 통행 차단, 교통 혼잡 예상
벨뷰 북행 I-405 밤 시간대 통행 차단, 교통 혼잡 예상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벨뷰 지역을 지나가는 북행 I-405 도로에서 밤 시간대 통행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이 도로는 렌튼에서 벨뷰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도로 확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구간 신설 작업이 진행된다.     밤 11시부터 이른 아침 4시 30분까지, 3월 10일 월요일부터 14일 금요일까지 이 구간에서는 완전한 차단이 이루어지며,
2025.03.10
희귀한 ‘블러드 문’ 개기월식, 다음 주 밤 하늘 수놓는다
희귀한 ‘블러드 문’ 개기월식, 다음 주 밤 하늘 수놓는다
  다음 주 밤하늘에서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 펼쳐진다. 붉게 물든 ‘블러드 문’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 3월 13일(목) 오후 8시 57분에 시작되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은 오후 11시 26분부터 3월 14일(금) 오전 12시 31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개기월식이
2025.03.07
시애틀, 2025년 첫 ‘오후 6시 일몰’…봄기운 다가온다
시애틀, 2025년 첫 ‘오후 6시 일몰’…봄기운 다가온다
  시애틀에서 올해 첫 오후 6시 일몰이 3월 5일(수요일)에 기록될 예정이다. 이어서 며칠 뒤에는 오후 7시 일몰도 찾아오면서 본격적으로 낮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가 시작된다. 3월에는 연중 가장 많은 일조시간이 증가하는 시기로, 하루 평균 약 3분씩 해가 길어진다. 특히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오후 7시 이후 일몰이 자리 잡는다.     오는 토요일에는
2025.03.05
서부 워싱턴 규모 4.5 지진 발생…주민들 새벽에 ‘깜짝’
서부 워싱턴 규모 4.5 지진 발생…주민들 새벽에 ‘깜짝’
  워싱턴주 서부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새벽에 흔들림을 감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3월 3일 오전 5시 2분 샌후안 제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은 오카스섬 디어 비치 인근으로 확인됐다. 지진의 깊이는 약10.13마일로 측정됐다.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꿀팁한정기간 $30 세일, Summit at Snoqualmie
2025.03.03
3월 1일, 기상학적 봄 시작…태평양 북서부, 여전히 습한 날씨 지속
3월 1일, 기상학적 봄 시작…태평양 북서부, 여전히 습한 날씨 지속
  3월 1일부터 기상학적 봄이 시작된다. 이는 천문학적인 춘분과는 달리, 기상학적으로 계절을 구분하는 방식이다. 낮 시간이 길어지고 기온이 오르지만,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습하고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시기 미국 전역에서는 극적인 기온 변화가 예상된다. 남부 지역은 평균보다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지만, 태평양 북서부는 강한 제트기류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2025.02.28
시애틀, 올해 가장 따뜻한 날씨 도달…최고기온 60도까지 올라
시애틀, 올해 가장 따뜻한 날씨 도달…최고기온 60도까지 올라
  2월 27일, 시애틀의 낮 기온이 60도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따뜻한 날씨를 기록할 예정이다. 밤사이에는 약해지는 전선의 영향으로 해안 지역과 후안데푸카 해협 부근에 약간의 이슬비나 매우 가벼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 지역은건조한 날씨를 유지할 전망이다. 목요일 아침까지 강수 가능성은 북부 일부 지역에 한정되며, 오후에는 구름과 함께 햇살이
2025.02.27
서부 워싱턴, 최소 ‘13만 가구’ 정전…도로 곳곳 마비
서부 워싱턴, 최소 ‘13만 가구’ 정전…도로 곳곳 마비
  강풍이 워싱턴주 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져 13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도로 곳곳이 차단되며 교통 마비도 이어지고 있다. 2월 25일 화요일 오전 7시 45분 기준, 퓨젯사운드에너지(PSE)에서만 1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애틀시티라이트(Seattle City Light)에서도 2만 가구 이상이 전력 공급이 중단됐으며, 타코마퍼블릭유틸리티(TPU)에서는 2,700가구가 영향을
2025.02.25
올 봄 서부 워싱턴, ‘쌀쌀하고 비 많이 올 듯’…국립해양대기청 전망
올 봄 서부 워싱턴, ‘쌀쌀하고 비 많이 올 듯’…국립해양대기청 전망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발표한 올봄 기상 전망에 따르면 워싱턴주 서부 지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NOAA가 최근 발표한 8~14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서부 워싱턴의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낮 최고 기온은 40도대 후반에서 50도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강수량 역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2025.02.24
“시애틀, 7시 일몰 얼마 안 남아” 일광절약시간제 내달 시작
“시애틀, 7시 일몰 얼마 안 남아” 일광절약시간제 내달 시작
  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애틀 주민들이 기다려온 긴 낮의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3주도 채 남지 않은 3월 9일, 시애틀은 올해 첫 7시 일몰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는 겨울의 짧은 일조시간을 뒤로하고, 밝은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시점이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3월 9일, 미국 전역에서 시작되는 일광절약시간제(DST)가 2시에 시작되며, 시계가 1시간
2025.02.19
“벌금 주의하세요” 워싱턴주 고속도로 작업 구역에 ‘단속 카메라’ 설치
“벌금 주의하세요” 워싱턴주 고속도로 작업 구역에 ‘단속 카메라’ 설치
  워싱턴주는 올봄부터 I-5 고속도로 작업 구역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도입한다. 이는 증가하는 고속도로 작업 구역 내 사고와 부상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2월 말까지 주 최초의 속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양당 합의로 2년 전 승인되었으며, 매년 1,300건 이상의 사고와 600건 이상의 부상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기
2025.02.18
서부 워싱턴, 발렌타인 앞두고 눈과 얼어붙은 비 예고
서부 워싱턴, 발렌타인 앞두고 눈과 얼어붙은 비 예고
  서부 워싱턴주에 눈과 얼어붙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강력한 겨울 폭풍이 다가오며, 이 지역의 저지대는 눈, 진눈깨비, 얼어붙은 비가 혼합된 날씨를 겪을 예정이다. 이번 겨울의 가장 큰 특징은 저지대에서 눈을 형성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요소인 찬 공기와 강수량이 일치하는 어려움이었다.   발렌타인 데이 코스메뉴 시애틀
2025.02.13
벨뷰, ‘무료 주차 시대’ 끝날까?…혼잡 완화 위해 요금제 도입 검토
벨뷰, ‘무료 주차 시대’ 끝날까?…혼잡 완화 위해 요금제 도입 검토
  워싱턴주 벨뷰시가 도심과 주요 상업지구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유료 노상 주차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온 시 당국은 올가을까지 요금 체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벨뷰시는 거리 주차와 도로변 적재 공간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주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며 도로 혼잡이 심화된
2025.02.11
퓨젯 사운드, 한파로 기온 급강하…“역대급 추위 비상”
퓨젯 사운드, 한파로 기온 급강하…“역대급 추위 비상”
  퓨젯 사운드 지역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수요일(12일) 오전까지 '한랭 기상 주의보'가 발효된다. 시애틀-타코마 대도시권을 비롯해 서부 스캐짓, 산후안, 왓컴 카운티 및 퓨젯 사운드 동부 저지대에서는 체감온도가 15~20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남서부 내륙, 후드 캐널 지역, 후안 데 푸카 해협 및 북부 해안 지역은 10~20도의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5.02.10
한파로 인한 배관 동파 주의…시애틀 공공 유틸리티, 예방 조치 당부
한파로 인한 배관 동파 주의…시애틀 공공 유틸리티, 예방 조치 당부
  서부 워싱턴 지역에 강력한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시애틀 공공 유틸리티(SPU)는 배관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SPU는 외벽에 가까운 배관과 외부 배관을 단열하고, 외부 호스를 제거한 후 잔여 물을 빼내며, 외부 수도꼭지를 덮어 보온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밤에는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는
2025.02.10
워싱턴주, 눈 녹은 도로 다시 얼어 출근길 ‘빙판’…주말 또 눈 예보
워싱턴주, 눈 녹은 도로 다시 얼어 출근길 ‘빙판’…주말 또 눈 예보
  2월 7일 금요일 아침, 워싱턴주 전역의 출근길이 이번 주 내내 이어진 눈보라에서 벗어나 비교적 건조한 상태를 보였지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다. 기온이 급감하며 체감온도가 10도대까지 내려가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야외 근로자들에게 동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따뜻한 옷을 입고 저체온증 증상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금요일 오전
2025.02.07
미 워싱턴주 서부 폭설…도로 결빙·대규모 정전 피해
미 워싱턴주 서부 폭설…도로 결빙·대규모 정전 피해
  2월 6일 오전,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습기를 머금은 폭설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워지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전력회사 퓨젯 사운드 에너지(PSE)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1만 9,000명 이상의 고객이 전력 공급 중단을 겪었다. 주요 피해 지역은 바텔, 포트 오처드, 레드먼드등이다. 시애틀 시티 라이트(SCL)도 이날 오전 레이크 포레스트 파크
2025.02.06
킹카운티, 눈과 얼음으로 도로 정체…곳곳에서 사고 속출
킹카운티, 눈과 얼음으로 도로 정체…곳곳에서 사고 속출
  킹카운티에서 2월 5일 수요일 아침, 눈과 얼음으로 도로 상황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여러 사고와 미끄러짐 사고가 이어지면서 도로에 지연이 생겼고, 킹카운티 메트로는 동부 킹카운티의 일부 서비스를 조정했다. 킹카운티 메트로는 레드먼드의 일부 정류장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부 킹카운티의 모든 버스 노선은 지정된 제설 노선으로 운행된다. 승객들은 버스 서비스에 지연이 있을 것으로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