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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SR 99 터널, 18일부터 최대 10일간 야간 전면 통제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오는 8월 18일부터 시애틀 SR 99 터널의 노면 보수 공사를 실시하면서 북향·남향 구간이 각각 최대 5일씩, 총 10일간 밤마다 전면 통제된다. 터널은 2019년 개통 이후 노면 마모가 진행돼, 차량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복원 작업이 추진됐다. 공사는 노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08.15
8월 15~18일 시애틀 I-5 북행 전면 차단…대규모 교통 혼잡 예상
시애틀 북쪽으로 향하는 주간고속도로 5번(I-5) 구간이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시애틀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 북행 구간 보수 공사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쇄 시간은 15일(금) 오후 11시 59분부터 18일(월) 오전 5시까지이며, I-90 인근에서 북쪽 방향으로의 진입이 차단된다. 폐쇄 기간
2025.08.13
워싱턴주 국립공원 빙하, '기록적 소멸' 가속화…기후변화 경고음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의 빙하가 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장기 관측 결과가 나왔다. 1984년부터 42년간 매년 현장 조사를 진행해 온 모리 펠토 빙하학자는 5천 년 이상 된 로어 커티스 빙하(Lower Curtis Glacier)가 현재의 기후 조건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Yelp 선정 미국 100대 샌드위치, 시애틀 대표 3곳 소개!미
2025.08.12
페르세우스 유성우, 여름 밤하늘 수놓는다…금성·목성 초근접 현상도
2025년 여름 밤하늘에서 가장 화려한 별똥별 쇼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이번 주 수요일 절정을 맞는다. 이와 동시에 금성과 목성이 하늘에서 매우 가까이 위치해 마치 하나의 밝은 별처럼 겹쳐져 관측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국 미네소타 주 벨 박물관의 천문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타대우스 라쿠리에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경이로운 현상”이라며 “달빛이 없는 어두운 하늘
2025.08.12
서부 워싱턴 대부분에 ‘폭염 주의보’…찜통 더위 뒤엔 큰비 가능성
서부 워싱턴 대부분 지역에 대해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산후안 제도, 윗비 아일랜드, 롱비치 반도 등 해안가 일부 지역과 포트 타운젠드는 이번 주의보 대상에서 제외됐다. 월요일에는 해협과 태평양 해역 일부에 낮은 해무와 안개가 끼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기온이 급격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오경까지 쇼어라인부터 조인트
2025.08.11
워싱턴주, 오는 10월부터 페리 요금 인상…내년엔 신용카드 수수료도 도입
워싱턴주 페리 이용 요금이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는 10월 1일과 내년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씩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한 여름철 성수기 할증 요율을 현행보다 10%포인트 높은 35%로 상향하고, 다회권(pass) 유효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하는 시범 정책도 도입하기로 했다. 위원 데비 영은
2025.08.07
WA 산불 급증에 PSE, 전력 차단 예고...“화재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워싱턴주 전역에 산불 위험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전력 회사들이 화재 예방을 위해 계획 단전(전력 차단)을 예고하고 나섰다. 퓨젯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PSE)는 특히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 공급을 사전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워싱턴 메이슨 카운티에서는 베어 걸치 산불(Bear Gulch Fire) 이 확산 중이며, 8월 4일 기준으로 4,500에이커 이상을
2025.08.05
8월 1일부터 올림픽 국유림·국립공원 내 모든 모닥불 금지…“화재 위험 심각”
미 농무부 산하 산림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워싱턴주 올림픽 국유림과 올림픽 국립공원 내에서 모든 형태의 모닥불을 전면 금지한다고 1일(금)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금요일 자정부터 효력을 발휘하며, 해제 시점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금지 대상에는 재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불꽃이 포함되며, 숯불 그릴 역시 사용이 제한된다. 올림픽 국립공원 측은
2025.08.01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산불 연기로 뒤덮여…이번 주 화재 위험 '비상'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29일 퓨젯사운드 지역 하늘이 뿌연 연기로 가득 찼다. 기상 당국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후반까지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후드커널(Hood Canal) 지역을 따라 확산된 연기는 키탑카운티와 아일랜드카운티 전역으로 퍼지며 붉은빛 일출을 연출했다. 연기의 주된 원인은 올림픽 국립공원
2025.07.30
시애틀, 80도대 무더위 재등장…주중까지 ‘찜통더위’ 이어져
시애틀 지역에 이번 주 월요일부터 다시 80도대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FOX 13 시애틀의 애비 에이콘 기상캐스터는 이날 시애틀 기온이 80도 초반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번 무더위는 고기압 영향으로 주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북쪽과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욱 올라 최고 80도 중반에
2025.07.28
시애틀, 어느덧 9시 일몰 끝났다…낮 시간 매일 2분씩 사라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올해 마지막 ‘오후 9시 일몰’은 2025년 7월 17일(목)로 마감됐다. 18일(금)부터 일몰 시각은 오후 8시 59분으로 앞당겨지며, 이달 내내 하루 평균 2분 안팎으로 낮 시간이 짧아질 전망이다. 시애틀은 6월 초부터 9시 전후 늦은 일몰이 이어지며 긴 여름 햇살을 즐길 수 있었으나, 하지(북반구 여름 지점) 이후 서서히 해가 짧아지기
2025.07.18
이번 주말 시애틀 도심 I-5 북행 전면 통제…교통 대란 우려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5번(I-5)의 북쪽 방향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번 전면 통제는 18일(금) 밤 11시 59분부터 시작되며, 오는 21일(월) 오전 5시까지 계속된다. 통제 구간은 소도(SoDo)와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 사이 I-90 분기점에서 시작해 쉽 커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를 지나 노스이스트 45번가(Northeast 45th Street) 출구까지
2025.07.16
“더위에 산불 연기까지”…서부 워싱턴, 이틀간 폭염·화재 경보 발령
서부 워싱턴 지역이 이번 주 폭염과 산불 연기, 그리고 화재 기상특보라는 삼중고를 예고받았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는 화요일과 수요일, 고온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요일 정오부터 수요일 오후 10시까지 벨링햄에서 오리건 주 경계까지 이어지는 I-5 고속도로 전역과 키챕 반도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발효된다. 기온은
2025.07.15
"서부 워싱턴, 극심한 가뭄 속 폭염 재확산…산불 우려 고조"
서부 워싱턴주에 다시금 여름 폭염이 찾아오며 가뭄 속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 서부 워싱턴 일부 지역의 기온은 90도에 달하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후반 또 한 차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향후 일주일간 강수량은 예년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이 시기 자체가 워싱턴주에서 비가 거의 내리지
2025.07.14
퓨젯사운드 주요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7월 11일~14일 주말 대혼잡 예고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7월 11일 금요일 밤부터 14일 월요일 아침까지 퓨젯사운드 지역에서 대규모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광범위한 도로 폐쇄와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말은 여름철 첫 대규모 주말 공사로, 렌튼 지역 북행 I-405, 커클랜드 남행 I-405, 켄트 지역 남행 SR 167 등 주요 구간에서 복잡한 도로
2025.07.11
서부 워싱턴, 다음 주 90도 육박 폭염 예고…주민들 대비 필요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다음 주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지역 기상당국에 따르면 화요일과 수요일 낮 기온이 80도 중반에서 90도 초반까지 오르며 불쾌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밤 기온은 대체로 70도 선을 유지할 전망이다. KING 5 방송국은 이번 고온 현상에 대해 퍼스트 얼럿(First Alert)을 발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퍼스트 얼럿은 주민들의
2025.07.11
워싱턴주, 북미 최대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 ‘웨나치호’ 첫 운항 개시
워싱턴주 페리청(WSF)은 북미에서 가장 큰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인 ‘웨나치(Wenatchee)’의 개조를 완료하고 다음 주부터 공식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1억 3,3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개조는 기존 4개의 디젤 엔진 중 2개와 발전기를 제거하고, 864개의 배터리를 탑재해 친환경 운항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 워싱턴 주지사 제이 인슬리와 현 주지사 밥 퍼거슨은 미디어와
2025.07.11
WA 메이슨 카운티 산불 50여 가구 위협, 대피 명령 발령
워싱턴주 메이슨 카운티 벨페어 인근 투너빌 로드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50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지난 7월 9일(수) 오후 4시 45분경 시작돼 9일 오후 기준 70~100에이커를 태웠으며, 현재까지 진화율은 0%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투너빌 로드 인근 지역에 대해 최고 단계인 3단계 ‘즉시 대피(Go
2025.07.10
레이니어산 수백 차례 지진 발생…당국 “우려할 수준은 아냐”
미국 지질조사국 화산관측소와 태평양북서부 지진네트워크에 따르면 7월 8일 화요일 새벽,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일대에서 수백 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감지됐다. 지진은 이날 오전 1시 29분부터 시작됐으며, 진원의 깊이는 산 정상 아래 약 2~6킬로미터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들 중 가장 강한 규모는 1.7로 기록됐다. ‘계약금 없이 내 집 마련’ 제로다운 장점과
2025.07.09
한국행 비행기, ‘보조배터리 규정’ 대폭 강화…전 세계 규제 확산
전 세계 항공사들이 리튬이온 보조배터리(파워뱅크)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규정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발 항공편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노선에서 새로운 제한이 적용되며, 미주 한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 여객기 내부에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국은
2025.07.07
시애틀-벨뷰 경전철, 2026년 초 개통 예정…세계 최초 부교 횡단
워싱턴주 시애틀과 벨뷰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이 오는 2026년 초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세계 최초로 부교를 통과하는 경전철 구간으로, 개통 시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 간 연결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사운드 트랜짓은 최근 발표를 통해, 7월부터 레이크워싱턴 위를 가로지르는 I-9 고속도로 부교 구간에서 전력 공급선 시험 운행을
2025.07.07
연휴 시애틀 공항에 90만 인파 몰린다…미 전역 여행객 7천만 명 돌파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여행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도 약 9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중 7,2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로, 연휴 기간 여행 인원으로는 사상
2025.07.03
WA 셸런 인근서 산불 급속 확산…2천 에이커 전소, 주민 대피령 발령
워싱턴주 중부 셸런(Chelan)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워싱턴주 소방마샬국에 따르면, 7월 3일 오후 3시 30분께 오카노건 카운티의 셸런과 알타호수(Alta Lake) 사이 지역에서 발생한 '애플 에이커스 산불(Apple Acres Fire)'이 약 2천 에이커를 태우며 급속히 번지고 있다. 불은 주로 초지와 건조지대 관목을 따라 확산 중이며, 인근 주택과
2025.07.03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North Cascades) 지역 일대에 7월 1일(목)부터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기온 상승과 봄철 강수 부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NPS)은 24일 성명을 내고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서비스 단지(North Cascades National Park Service Complex) 내 모든 구역에서 나무, 숯, 기타 연료를 이용한 모닥불,
2025.07.01
"레이니어 마운틴 명소 전면 고립" 다리 붕괴로 차량 진입 막혀
워싱턴주 마운트레이니어 국립공원의 북서부 지역이 사실상 차량으로 접근 불가능한 고립 지대가 됐다. 지난 4월 100년 된 페어팩스 다리(Fairfax Bridge)가 긴급 폐쇄되면서 유일한 진입로인 모위치 레이크 도로가 끊겼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대표 인기 등산 코스인 톨미 피크까지 가려면 기존 6.5마일 왕복 거리 대신, 공원 북동쪽 '선라이즈(Sunrise)'에서 출발해 왕복 50마일 이상을
2025.06.25
서부 워싱턴, 올여름 덥고 건조할 듯…강수량 평년 밑돌 전망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올해 여름 더운 날씨와 함께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여름이 시작된 첫날인 지난 20일, 워싱턴주 서부 곳곳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올해 전반적인 강수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는 0.5인치(약 1.3c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현재 일부 지역은 예년보다 최대 6인치(약
2025.06.23
밤 9시 넘어도 환한 시애틀…낮 길이 16시간 ‘육박’
6월 20일 저녁 7시 42분, 태양이 북반구 하늘에서 가장 북쪽에 이르는 하지(夏至)와 함께 시애틀의 천문학적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시애틀은 이날 해가 오후 9시 10분에야 지며 낮 시간이 16시간에 육박한다. ‘해’가 단순한 날씨를 넘어 일종의 ‘심리 치료제’로 여겨지는 도시답게, 시민들은 황금빛 햇살이든 잔잔한 이슬비든 아랑곳하지 않고 해를 만끽할 다양한 활동을
2025.06.20
여름 시작과 함께 ‘장맛비’…서부 워싱턴, 하지 무렵 비바람 몰아쳐
서부 워싱턴이 여름의 시작과 동시에 비바람과 함께 서늘한 날씨를 맞고 있다. 6월 20일 하지(夏至)를 앞두고 예년보다 건조했던 지난 가을과 겨울, 봄과는 대조적으로,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부터 시작된 비구름과 강풍은 알래스카 만에서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 후반 더 강하게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에는 기온이 50도대까지
2025.06.19
시애틀 I-5 주말 대혼잡 예고…북행 전면 차단·경전철도 멈춘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이번 주말 시애틀 시내를 통과하는 주간고속도로 5번(I-5) 북행 구간 일부가 공사로 인해 부분 폐쇄될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계획과 우회 경로 확보를 당부했다. WSDOT에 따르면, 이번 차선 축소는 시애틀의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Bridge) 배수 개선과 7월 18일 시작 예정인 4주간의 보수 및 재포장 공사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2025.06.18
시애틀 SR99 터널 통행료 7월부터 3% 인상…출퇴근 시간대 최대 4.80달러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99번(SR 99) 터널의 통행료가 오는 7월 1일부터 3% 인상된다. 시간대별로 요금이 달라지는 체계는 유지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상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WSTC)는 지난 5월 회의에서 SR 99 터널의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7월부터 오프피크 및 오전 시간대에는 5센트,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는 10센트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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