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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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 산 집, 팔아도 본전”…미 주택 투자 수익률, 17년 만에 최저
“고점에 산 집, 팔아도 본전”…미 주택 투자 수익률, 17년 만에 최저
  미국에서 집을 사서 단기간 내 되파는 이른바 ‘플리핑(flipping)’ 투자의 수익률이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집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이익 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데이터 업체 애텀(Attom)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미국에서 이뤄진 주택 플리핑의 평균 투자 수익률(비용 제외 전 기준)은 25.1%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25.09.26
시애틀 유자녀 가구 소득 ‘25만 달러’ 돌파…미 최고 수준
시애틀 유자녀 가구 소득 ‘25만 달러’ 돌파…미 최고 수준
  시애틀에서 자녀를 둔 부부의 가계 중위소득이 25만 달러(약 3억4천만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요 도시 가운데 이 같은 기록은 워싱턴DC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세 번째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의 자녀가 있는 부부 가구(부부 모두 혼인 상태, 미성년 자녀 동거)의 가계 중위소득은 25만 달러를
2025.09.23
시애틀 카페업계 ‘비명’…트럼프 관세 폭탄에 커피값 직격탄
시애틀 카페업계 ‘비명’…트럼프 관세 폭탄에 커피값 직격탄
  시애틀에서 커피 한 잔 값이 연일 치솟으며 소비자와 업계 모두 ‘쓴맛’을 보고 있다. 스타벅스 본사가 위치한 세계적 커피 도시답게 카페 문화가 뿌리 깊지만, 최근 커피 가격 급등은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내 커피 가격은 전년 대비 약 20% 상승했다. 공급망
2025.09.2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외국 간 직원 즉각 복귀"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외국 간 직원 즉각 복귀"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른바 '전문직 비자'의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인상하자 외국인 전문가를 많이 고용한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현지시간) 사내 이메일에서 자사의 H-1B 비자 보유자들에게 "당분간 미국 내에 체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전문 직종을
2025.09.20
H-1B 비자에 연간 10만 달러 수수료 부과… “이민 전반 단속 강화”
H-1B 비자에 연간 10만 달러 수수료 부과… “이민 전반 단속 강화” (1)
비자 수수료 현재 1500달러 안팎에서 10만 달러로 인상 체류 기간 동안 매년 10만달러씩 내고 갱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인 19일, 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H-1B 비자에 대해 연간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숙련 인력 비자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평가된다.
2025.09.19
트럼프 발언·이민 단속 여파…캐나다-워싱턴주 국경 통행 급감
트럼프 발언·이민 단속 여파…캐나다-워싱턴주 국경 통행 급감
  워싱턴주 북부와 접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방문객 수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관세, 반외국인 정서,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관광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워트컴 지역정부협의회(WCOG)에 따르면 지난 8월 밴쿠버 인근에서 북서부 워싱턴주로 넘어온 개인 차량 이동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했다. 7월
2025.09.18
“집 살까 말까” 시애틀 모기지 금리 내리자 매수 심리 ‘꿈틀’
“집 살까 말까” 시애틀 모기지 금리 내리자 매수 심리 ‘꿈틀’
  시애틀 주택시장에서 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침체된 거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35%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번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나타난 흐름이다. 연준은 직접적으로
2025.09.17
시애틀, ‘기만적 주택 매입’에 제동…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시애틀, ‘기만적 주택 매입’에 제동…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시애틀 시의회가 집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만적·불공정 주택 매입 행위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브루스 해럴 시장이 제출한 주택 관련 입법 패키지의 일환으로, 시의회는 16일(현지시간) 표결을 통해 승인했다. 법안은 부동산 전매업자나 투기 세력이 시장에 내놓지 않은 주택을 직접 찾아가 매도를 권유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규정에 따르면,
2025.09.17
미 사회보장연금 COLA 2026년 2.7% 예상…월 수령액 2,062달러 전망
미 사회보장연금 COLA 2026년 2.7% 예상…월 수령액 2,062달러 전망
  미국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수급자들의 내년 생활비 조정(COLA·cost-of-living adjustment) 인상률이 2.7%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꾸준히 반영된 결과다. 미국 시니어 옹호단체인 시니어시민연맹(TSCL)은 최근 발표에서 2026년 사회보장연금 COLA를 2.7%로 추정했다. 이는 올해 6월 예상치 2.5%, 5월 2.4%, 3월 2.3%보다 상향된 수치다.     콜라 인상률은 매년 7월부터 9월까지의
2025.09.16
워싱턴주 박람회 하루 즐기면 300달러 훌쩍…‘놀이·음식 값 폭등’
워싱턴주 박람회 하루 즐기면 300달러 훌쩍…‘놀이·음식 값 폭등’ (1)
  미 북서부 대표 여름 행사로 꼽히는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Washington State Fair)가 퓨얄럽(Puyallup)에서 한창 열리고 있다. 그러나 관람객이 하루 동안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비싼 축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시애틀 지역 방송 폭스13는 최근 박람회를 직접 취재한 결과, 입장료와 주차비, 식음료, 놀이기구와 게임 비용 등을 포함해 성인
2025.09.16
워싱턴 휘발유값 ‘전국 최고’…캘리포니아 제치고 1위
워싱턴 휘발유값 ‘전국 최고’…캘리포니아 제치고 1위
  워싱턴주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을 기록하며 캘리포니아를 제쳤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9월 14일 현재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달러66센트로, 전국 평균인 3달러18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날 캘리포니아의 평균가는 갤런당 4달러64센트였다. 특히 시애틀 대도시권은 주 내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며, 평균 4달러81센트를 기록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7월 세금
2025.09.15
한국 1인당 GDP, 당장 올해부터 대만에 따라잡힌다
한국 1인당 GDP, 당장 올해부터 대만에 따라잡힌다
대만 2분기 8%대 성장 기염…'내년 역전' 전망서 한 해 앞당겨져 '4만달러 달성'도 대만이 먼저…"격차 갈수록 더 벌어질 것" 이 타이베이의 번화가인 시먼딩(西門町) 거리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2년 만에 대만에 따라잡힐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대만이 내년부터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만의 고속 성장과 한국의 부진이 겹치면서 그 시점이
2025.09.13
시애틀 임대난 심화 전망…공급 둔화에 렌트 상승 불가피
시애틀 임대난 심화 전망…공급 둔화에 렌트 상승 불가피
  시애틀 지역 임대 주택 공급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향후 수년간 세입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 워싱턴주 킹카운티 전역에서 신규 다가구 주택 허가 건수는 2024년 들어 지난 10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애틀의 경우 올해 상반기 아파트 허가가 전년 동기 대비 6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금리와 건설비 상승, 경기
2025.09.12
이민자 추방 가속에 노동력 위기…농작물 썩고 건설현장 멈춰
이민자 추방 가속에 노동력 위기…농작물 썩고 건설현장 멈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이 미국 노동시장에 심각한 공백을 초래하며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노동시장은 현재 약 120만 명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이는 지금까지 시행된 가장 강력하고 공격적인 추방 캠페인의 결과라고 미 언론과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와 ‘부적격 이민자’를 몰아내면
2025.09.12
시애틀 물가 또 상승…미국 평균과 보조 맞춰 ‘생활비 압박’ 심화
시애틀 물가 또 상승…미국 평균과 보조 맞춰 ‘생활비 압박’ 심화
  시애틀 지역 물가가 여름 동안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전역의 물가 흐름과 발맞춰 오름세가 나타났지만, 특히 에너지 비용에서 지역 특유의 압박이 두드러진다. 미 노동부가 1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지난 8월까지 1년간 물가는 2.8% 상승했다. 이는 6월 기록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2025.09.12
미국 집값·대출금리·보험료 동반 상승…‘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
미국 집값·대출금리·보험료 동반 상승…‘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액이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차인과 주택 소유자 모두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주거비 인상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의 월평균 주거비(모기지·보험·재산세·기타 비용 포함)는 물가를 반영한 기준으로 2,0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09.11
시애틀, 인종별 소득격차 미 상위권…아시아계, 흑인 가구의 2.2배
시애틀, 인종별 소득격차 미 상위권…아시아계, 흑인 가구의 2.2배
  시애틀의 인종·민족별 소득 격차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9월 11일 발표한 2024년 미국사회조사(ACS)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애틀에서 아시아계 가구의 중간소득은 약 14만1,300달러로 가장 높았다. 반면 흑인 가구의 중간소득은 약 6만3,600달러에 그쳐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집단 간 격차는 7만7,700달러에 달했으며, 비율로는
2025.09.11
‘집주인 울상’…미국 부동산 시장, 매물 쌓이고 거래 급감
‘집주인 울상’…미국 부동산 시장, 매물 쌓이고 거래 급감
  미국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 빠지면서 집을 내놓은 판매자들이 가격을 낮추거나 매물을 철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팬데믹 시기 급등했던 집값과 부족한 공급으로 매도자 우위가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매수세가 크게 위축되면서 시장의 주도권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 기존 주택의 중위 매물가는 전년
2025.09.09
워싱턴주, 트럼프 관세안에 ‘경고음’…최대 3만2천명 일자리 타격 전망
워싱턴주, 트럼프 관세안에 ‘경고음’…최대 3만2천명 일자리 타격 전망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대규모 관세 정책이 시행될 경우 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퍼거슨 주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비당파적 분석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안이 2029년까지 유지된다면 워싱턴주에서 최대 3만1,9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향후 4년간 22억 달러의 주 재정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5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미국 노동절(Labor Day) 연휴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휘발유 가격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2025년 노동절 연휴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3.15달러로 예측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갤런당 2.22달러 이후 최저치다. 개스버디의 석유 분석 책임자인 패트릭 드한은
2025.08.29
시애틀, 미 주요 도시 중 물가 상승률 ‘최고’…주민 생활비 부담 가중
시애틀, 미 주요 도시 중 물가 상승률 ‘최고’…주민 생활비 부담 가중
  시애틀이 최근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큰 폭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한층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미국 노동통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를 토대로 8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올해 4~6월 CPI가 1.4% 오르며 조사 대상 23개 대도시
2025.08.28
비프 쇼크…미국 소고기 파운드당 9.26달러 ‘역대 최고가’
비프 쇼크…미국 소고기 파운드당 9.26달러 ‘역대 최고가’
  미국 내 소고기 가격이 기록적으로 치솟고 있다. 사육 두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데다 수요는 여전히 높아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소고기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내 소 사육 두수는 현재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지난 1년간 소고기 가격은 11.5% 올랐으며, 스테이크
2025.08.26
시애틀 주택가격 소폭 하락했지만…첫 내집 마련 부담 여전
시애틀 주택가격 소폭 하락했지만…첫 내집 마련 부담 여전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높은 대출 이자율 탓에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홈스닷컴(Homes.com)의 7월 잠정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의 주택 중위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한 76만 달러(약 1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달러, 올해 6월보다
2025.08.23
미국인 74%, 과거 재정 결정 후회…전문가 “작은 습관부터 개선해야”
미국인 74%, 과거 재정 결정 후회…전문가 “작은 습관부터 개선해야”
  미국 성인 상당수가 2025년에도 과거 재정 결정에 대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재정과 관련해 아쉬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2024년 77%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응답자의 21%는 후회가 없다고 답했으며, 5%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별 차이도 나타났다. X세대(45~60세)는 83%가 재정
2025.08.20
시애틀 IT·농업 5명 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추방 정책에 비상
시애틀 IT·농업 5명 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추방 정책에 비상
    시애틀 지역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특히 정보기술(IT)과 농업 분야에서 높은 의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인구조사국 2019~2023년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는 16세 이상 민간
2025.08.19
WA 자동차 보험료, 관세 여파로 연말까지 최대 7% 상승 전망
WA 자동차 보험료, 관세 여파로 연말까지 최대 7% 상승 전망
  워싱턴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연말까지 관세 부담으로 인해 더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 비교 플랫폼 ‘인슈리파이(Insurif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2월 사이 워싱턴주의 자동차 종합보험 평균 연간 비용은 관세가 유지될 경우 약 7% 상승해 2,155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관세가 없을 경우 예상 인상률은 약
2025.08.19
퇴직연금 선택이 은퇴 생활 좌우한다…캐시 밸런스 vs 401(k) 승자는?
퇴직연금 선택이 은퇴 생활 좌우한다…캐시 밸런스 vs 401(k) 승자는?
  미국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퇴직연금 제도인 ‘캐시 밸런스 플랜(Cash Balance Plan)’과 ‘401(k) 플랜’이 구조와 세제 혜택, 운용 위험, 연간 적립 한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개인의 선택이 은퇴 후 자산 안정성과 수입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주 전액 부담 vs 근로자 자율 적립캐시 밸런스 플랜은 확정급여형(DB) 연금의
2025.08.14
시애틀 주거비 ‘충격’…최저임금 근로자 85시간 일해야 겨우 임대 가능
시애틀 주거비 ‘충격’…최저임금 근로자 85시간 일해야 겨우 임대 가능
  시애틀 지역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중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킹카운티의 한 연구에 따르면, 소형 1베드룸 아파트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9만2,000달러의 소득이 필요하며, 이는 시애틀 평균 임차인 소득인 8만1,600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워싱턴대 부동산학과 그렉 콜번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연봉 9만 달러 이상을 벌어도 100만 달러에 달하는
2025.08.14
시애틀 부동산 ‘불패 신화’, 5년 만에 최고치…중간가 93만 달러 돌파
시애틀 부동산 ‘불패 신화’, 5년 만에 최고치…중간가 93만 달러 돌파
  시애틀 주택 가격이 지난 6월 기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Redfin)에 따르면, 2025년 6월 시애틀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93만5천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이는 2021년 이후 최고치다. 5월 중간가는 89만5천 달러였다.     레드핀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애틀 주택 중간가는 매년
2025.08.13
워싱턴주 전기요금 '폭등'…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전력 위기' 직면
워싱턴주 전기요금 '폭등'…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전력 위기' 직면
  워싱턴주의 주거용 전기요금이 1년 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수요 증가로 추가 인상과 공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 정부의 청정에너지 전환 정책과 맞물려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워싱턴주의 주거용 전기 평균 소매가격은 kWh당 13.67센트로,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