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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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데 드는 '숨겨진 비용'이 연평균 2만1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2025년 기준 주별 주택 소유 관련 지출을 분석한 결과, 주택 구매 이후 발생하는 유지비·세금·공과금 등이 가계에 상당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레이트의 주택대출 전문가 린다 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재산세, 전기·수도요금 같은 비용이
2025.06.10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워싱턴주에 재학 중인 국제 대학생들이 주 경제에 약 9억 1,8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교육 비영리단체인 NAFSA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는 약 2만4,000명의 국제 대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이 소비하는 등록금과 생활비, 기타 지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2025.06.06
워싱턴주 고소득자 연소득 ‘50만 달러’ 육박…미국 상위권 기록
워싱턴주 고소득자 연소득 ‘50만 달러’ 육박…미국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 공개되며 워싱턴주가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 소득자의 평균 연소득이 50만 달러에 육박하며 경제적 활력을 과시했다. 개인금융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의 최근 연구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대상으로 상위 5%, 하위 20%, 전체 주민의 중위 소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모든 수치는 생활비 지수(COLI)로 조정됐다.
2025.06.05
“집값도, 이자도 부담”… 시애틀 주택 시장, 금리·경제 불안에 ‘급랭’
“집값도, 이자도 부담”… 시애틀 주택 시장, 금리·경제 불안에 ‘급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주택 시장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주춤하고 있다. 6월 5일(목요일) 시애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인 주택 거래 성수기인 5월에 시장에 나온 매물 수는 늘었지만 상당수가 거래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뚜렷해진 것이다. 윈더미어 소속 시애틀 중개인 캔디스 헤이건은 “올해 봄 시장은 일찍 시작됐다가 일찍
2025.06.05
미 주택시장, 역대급 '바이어 마켓’…집값 하락 신호탄 되나
미 주택시장, 역대급 '바이어 마켓’…집값 하락 신호탄 되나
  미국 주택시장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50만 명이나 더 많은, 기록적인 매도자 우위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불균형이 집값 하락의 신호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2025년 4월 기준, 미국 전역에서 주택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약 50만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25.06.04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첫주택 구매자에 최적 도시는?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첫주택 구매자에 최적 도시는?
  미국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텍사스주의 맥앨런(McAllen)이 선정됐다. 6월 3일 미국 재정 정보업체 스마트애셋(SmartAsset)은 전국 주요 도시권 180곳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 대비 소득 비율, 매물 수준, 향후 가격 상승률, 20~30대 인구 비중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2025년 첫 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2025.06.04
“조건 안 맞아도 도전하라” 미 취업난 속 생존 전략 5가지
“조건 안 맞아도 도전하라” 미 취업난 속 생존 전략 5가지
  최근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구직자들이 이력서의 조건에 모두 맞지 않으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미국 금융 교육 플랫폼 ‘허 퍼스트 100K(Her First 100K)’ 창립자 토리 던랩은 “채용 공고에 적힌 조건은 대부분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며 “조건의 60%만 충족해도 지원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던랩은 구직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해 기회를 만들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2025.06.03
시애틀, 더 이상 '젊음의 도시' 아니다… 2030세대 줄며 인구 고령화 가속
시애틀, 더 이상 '젊음의 도시' 아니다… 2030세대 줄며 인구 고령화 가속
  한때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청년의 도시’로 불렸던 시애틀이 더 이상 젊은이들의 도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청년층 인구가 줄어들면서 시애틀의 인구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시애틀의 25세~34세 인구는 2019년 19만2천 명에서 2023년 18만2천 명으로 5% 줄었다. 약 1만 명이 감소한 셈이다. 이는 2010년대
2025.06.02
시애틀 고소득층도 집 안 산다…집값 폭등에 연봉 20만 넘어도 렌트 열풍
시애틀 고소득층도 집 안 산다…집값 폭등에 연봉 20만 넘어도 렌트 열풍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의 임대 거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치솟는 주택 가격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부유한 가구마저 구매 대신 임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레드핀(Redfin)의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시애틀 대도시권 임대 가구 중 상위 20% 소득 계층의 비율이 2019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약 10%를 기록했다. 이는
2025.05.29
밀레니얼 세대,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주택 구매 관심 증가
밀레니얼 세대,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주택 구매 관심 증가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주택 구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Realtor.com)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025년 주택 구매 의향이 2024년 9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은 2025년 4월 10~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2,203명을
2025.05.29
시애틀 주택시장 한파…가격 하락 전망에 거래 취소 급증
시애틀 주택시장 한파…가격 하락 전망에 거래 취소 급증
  미국 주택시장이 수년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최근 보고서에서 2025년 4분기까지 미국의 주택 중간 매매가격이 전년 대비 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두 번째로 집값이 연간 기준으로 하락하는 경우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전반의 수요 감소와 더불어 매물 증가, 거래 취소율
2025.05.27
“시애틀 월세 감당하려면 연소득 9만1천 달러 필요” 5년 새 23%↑
“시애틀 월세 감당하려면 연소득 9만1천 달러 필요” 5년 새 23%↑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평균적인 월세를 감당하려면 연소득이 약 9만1천 달러(약 1억2천3백만 원)에 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5년 전보다 23.2%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도 약 1만 달러가 더 필요하다는 결과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Zillow)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지역에서 평균 월세를 무리 없이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연소득은 90,914달러로 나타났다.
2025.05.22
“4년 만에 가장 저렴” 메모리얼데이 주말, 휘발유값 큰폭 하락 전망
“4년 만에 가장 저렴” 메모리얼데이 주말, 휘발유값 큰폭 하락 전망
  미국에서 오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현충일) 연휴 기간 휘발유 가격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 정보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5월 20일(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메모리얼데이 주말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08달러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8달러에서 50센트 하락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전체로 보면, 올해 메모리얼데이부터 노동절(Labor
2025.05.21
크로거, 할인 품목 '정가 청구' 논란…전국서 가격 오류 다수 적발
크로거, 할인 품목 '정가 청구' 논란…전국서 가격 오류 다수 적발
  미국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Kroger)가 할인 또는 세일로 표시된 상품에 대해 실제 계산대에서는 정가를 청구한 사실이 다수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가디언(The Guardian), 식품환경보도네트워크(FERN)와 공동 진행한 조사 결과, 크로거가 운영하는 대형 마트에서 수백 건의 가격표 오류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컨슈머리포트는 크로거 및 계열사(해리스
2025.05.16
미국, 대중 관세 일시 완화에도…시애틀 소상공인 “90일 유예로는 부족”
미국, 대중 관세 일시 완화에도…시애틀 소상공인 “90일 유예로는 부족”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던 고율 관세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하면서 시애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90일이라는 짧은 유예 기간에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월 14일(수)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45%에서 30%로 낮추기로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관계 재설정(reset)"이라고
2025.05.14
시애틀 레이크시티, '펜타닐 거리'로 전락…반복되는 노숙과 약물 문제에 주민들 고통
시애틀 레이크시티, '펜타닐 거리'로 전락…반복되는 노숙과 약물 문제에 주민들 고통
  워싱턴주 시애틀의 레이크시티 지역이 심각한 펜타닐 중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당국이 수차례 불법 노숙촌을 철거했음에도 약물 중독자들이 다시 찾아오며,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구간은 레이크시티 지역 33번가 북동쪽(Northeast 33rd Avenue)으로, 125번가에서 130번가 사이의 주택가 골목이다. 이 일대는 이민자와 난민, 저소득층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조용한 주택가지만,
2025.05.13
시애틀 부동산 업계, '비공개 매물' 논란 속 갈등 격화
시애틀 부동산 업계, '비공개 매물' 논란 속 갈등 격화
  시애틀 부동산 시장에서 '비공개 매물(private exclusive listings)'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중개업체 콤파스(Compass)가 다수의 주택을 지역 다중매물등록서비스(NWMLS)에 올리지 않고 자체 플랫폼에만 공개하면서 기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시애틀의 중개인 샘 커닝햄은 최근 워싱턴주 이사콰 지역의 한 리모델링 주택을 판매하면서 콤파스 웹사이트에만 광고했다.
2025.05.12
“모기지 금리, 왜 떨어지지 않나”…30년 고정 6.76% 2주째 제자리
“모기지 금리, 왜 떨어지지 않나”…30년 고정 6.76% 2주째 제자리
  미국의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76%로 집계돼 2주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모기지 금융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지난주와 같은 6.76%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최고치보다는 낮은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평균 금리보다도 낮다. 같은 기간 15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5.92%에서 5.89%로
2025.05.09
시애틀 관광객 4천만 명 돌파…소비 규모 사상 최고치 기록
시애틀 관광객 4천만 명 돌파…소비 규모 사상 최고치 기록
  워싱턴주 시애틀의 관광 산업이 팬데믹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관광객 수가 4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반기는 한편, 향후 국제 관광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관광홍보기관 비짓 시애틀(Visit Seattle)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시애틀과 킹카운티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4천만
2025.05.09
“백만달러 집이 기본” 시애틀 봄 주택시장, 거래 주춤에도 집값은 최고치
“백만달러 집이 기본” 시애틀 봄 주택시장, 거래 주춤에도 집값은 최고치
  시애틀 지역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봄 주택시장이 올해는 예년보다 한층 조용한 분위기 속에 출발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높은 금리에 주저하는 구매자들이 늘면서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매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5월 6일 미국 북서부 부동산중개인연합(NWMLS)에 따르면, 시애틀이 속한 킹카운티의 4월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03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년
2025.05.07
시애틀, 최근 2년간 재산세 폭등…미 주요 도시 중 상위권 기록
시애틀, 최근 2년간 재산세 폭등…미 주요 도시 중 상위권 기록
  시애틀 지역의 주택 재산세가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인상되면서, 전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6번째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7일 대출 비교 플랫폼 렌딩트리가 미 인구조사국(Census Bureau)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위 재산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8.4%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10.4%를
2025.05.07
워싱턴 주민 최대 고민은 ‘노숙자·빈곤’…‘관세’ 첫 등장하며 2위에
워싱턴 주민 최대 고민은 ‘노숙자·빈곤’…‘관세’ 첫 등장하며 2위에
  워싱턴주 주민들이 꼽은 최대 현안으로 ‘노숙자·빈곤’ 문제가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세’가 새롭게 주요 문제로 떠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여론조사기관 DHM 리서치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주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기술했고, 연구진은 이를
2025.05.05
워싱턴 해안 도시, 대지진 한 번에 바닷속으로…최대 2m 침하 경고
워싱턴 해안 도시, 대지진 한 번에 바닷속으로…최대 2m 침하 경고
  워싱턴주 해안 지역이 대규모 지진 발생 시 최대 2m (7피트)가까이 땅이 가라앉으며 해안 도시들이 심각한 침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텍 지구과학 교수 티나 듀라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북미 서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캐스캐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에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워싱턴주 연안이 다른 지역보다
2025.05.05
시애틀 외곽 '입문용 주택' 가격 100만달러 돌파…첫 주택 구매자들 좌절
시애틀 외곽 '입문용 주택' 가격 100만달러 돌파…첫 주택 구매자들 좌절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과거 '입문용'으로 여겨지던 주택조차 100만 달러를 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 외곽 8개 도시에 위치한 초기 구매자용 주택의 중간 가격이 100만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가격은 미국 전역에서 평균적인 입문용 주택 가격인 약 19만3천
2025.05.01
WA 억만장자 순위 공개…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1천180억 달러로 선두
WA 억만장자 순위 공개…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1천180억 달러로 선두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워싱턴주가 세계 최고 부자들의 본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억만장자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워싱턴주에는 굵직한 부호들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 스티브 발머가 순자산 1천180억 달러로 워싱턴주 내 최고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5.05.01
시애틀·타코마 항만, 미·중 관세 여파로 물동량 급감…실업 우려 확산
시애틀·타코마 항만, 미·중 관세 여파로 물동량 급감…실업 우려 확산
  미국 서부의 주요 무역 관문인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이 최근 급격한 물동량 감소를 겪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여파로, 항만 노동자와 트럭 운전사 등 관련 업계의 실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30일(수) KOMO 뉴스에 따르면,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을 공동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시포트
2025.05.01
“노후자금 고갈 걱정 줄이려면”… 안정적인 은퇴소득 전략 5가지
“노후자금 고갈 걱정 줄이려면”… 안정적인 은퇴소득 전략 5가지
  미국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은퇴자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Bankrate)의 은퇴저축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현재 은퇴 준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플레이션, 고용시장 불안, 생활비 부담 등은 이러한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은퇴소득 전략 수립이 이러한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다양한 소득원을 이해하고 이를
2025.04.30
은퇴 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는 베이비붐 세대…그 원인은?
은퇴 후 ‘하우스 푸어’로 전락하는 베이비붐 세대…그 원인은?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에 따르면 현재 약 7,640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출생)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은퇴 후 '하우스 푸어(house poor)'로 전락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우스 푸어란 주거비 부담이 과도해 생활비 여유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주거비는 소득의 3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하우스 푸어에
2025.04.28
시애틀, 2025년 크루즈 시즌 200만 명 돌파 예상…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 눈앞
시애틀, 2025년 크루즈 시즌 200만 명 돌파 예상…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 눈앞
  시애틀이 2025년 크루즈 시즌을 맞이하며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메랄드 시티로 불리는 시애틀이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다. 4월 26일 토요일,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코닝스담(Koningsdam)'호에는 2,6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모든 객실이 매진됐다. 이어지는 알래스카 항로 일정도 이미 전 좌석이
2025.04.28
100만 달러가 ‘시작점’? 미 233개 도시, 입문용 주택도 100만 달러 넘어
100만 달러가 ‘시작점’? 미 233개 도시, 입문용 주택도 100만 달러 넘어
  미국 전역에서 처음 집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 ‘100만 달러짜리 입문용 주택’이 새로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미국 내 233개 도시는 가장 저렴한 3분의 1 가격대의 주택, 즉 '스타터 홈(starter home)'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과 5년 전 85개 도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025.04.25